[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충우 여주시장이 여주시 출범 이후 최초의 재선 시장에 오르며 민선 9기 여주시정의 새로운 출발선에 다가섰다. 이 시장은 민선 8기 동안 추진해 온 주요 현안 사업의 연속성 및 실행력을 바탕으로 시민들의 재신임을 받았다. 이러한 만큼 앞으로의 4년이 여주의 성장 기반을 실제 성과로 완성해야 하는 중요한 시간이 될 전망이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표 결과에 따르면 이충우 시장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여주시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박시선 후보를 앞서며 당선을 확정했다. 이번 승리로 이 시장은 민선 8기에 이어 민선 9기 여주시정을 이끌게 됐다. 특히 여주시 출범 이후 최초로 재선에 성공한 시장이라는 기록도 함께 세우게 됐다. 여주시는 그동안 신청사 건립, 역세권 개발, 산업단지 조성, 교통망 확충, 관광 인프라 확대 등 지역의 미래 구조를 바꿀 굵직한 현안을 추진해 왔다. 이 시장은 지난 임기 동안 이러한 사업의 기틀을 마련한 인물로 평가받아 왔다. 이 시장은 이번 선거 과정에서도 시작한 사람이 끝을 보겠다는 메시지를 전면에 내세운 바 있다. 이 시장은 당선 직후 발표한 소감을 통해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이번 승리를 개인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는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시기를 맞아 시민들에게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농작업자와 등산객, 캠핑객 등 야외활동이 많은 시민을 대상으로 예방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주로 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된다. 특히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은 치료제와 예방백신이 없어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참진드기는 풀밭, 덤불, 농경지 주변 등에 주로 서식하며 야외활동 중 피부나 옷에 붙을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따라 시민들은 야외활동 전후로 예방수칙을 철저히 실천해야 한다. 화성특례시는 시민들에게 ▲야외활동 시 긴 소매, 긴 바지, 모자, 장갑, 목수건 등을 착용해 피부 노출 최소화 ▲풀밭 위에 옷을 벗어두거나 눕지 않기 ▲돗자리는 펴서 사용하고 사용 후 세척하기 ▲야외활동 후 즉시 샤워하고 옷은 바로 세탁하기 ▲귀가 후 머리카락, 귀 주변, 팔 아래, 허리, 무릎 뒤, 다리 사이 등 진드기가 붙기 쉬운 부위를 꼼꼼히 확인하기 등을 당부했다. 또한 농업인과 임업 종사자 등 장시간 야외에서 작업하는 경우에는 작업복과 일상복을 구분해 입고, 진드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산업진흥원(원장 이주연)은 지난 9일 정자동 본원에서 창립 25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 임직원이 참석해 지난 25년간 지역 산업 발전과 함께해 온 성과를 되돌아보고, 첨단산업 중심도시 완성을 위한 새로운 도약 의지를 다졌다. 성남산업진흥원은 2001년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설립된 산업 전문 지원기관으로, 창업지원부터 기술개발, 사업화, 투자유치, 글로벌 진출까지 기업 성장 전주기를 지원하는 체계를 구축하며 성남시 산업 경쟁력 강화와 혁신 생태계 조성에 중추적 역할을 수행해 왔다. 특히 성남시와 함께 성남하이테크밸리와 판교테크노밸리를 중심으로 ICT, 바이오헬스, 콘텐츠 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하며 성남을 대한민국 대표 혁신도시이자 첨단산업 중심도시로 성장시키는 데 기여했다. 현재 성남에는 1만여 개 이상의 첨단산업 기업들이 집적돼 있으며, 판교테크노밸리는 국내 최고 수준의 혁신클러스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진흥원은 지난해 461억 원의 기업 지원 예산을 편성해 기술개발, 사업화, 마케팅, 투자유치, 글로벌 진출 등 총 71개 사업을 추진하여 2,741개 기업을 지원했다. 특히, 전국에서 유일하게 중소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 인천도시공사(iH)는 오는 16일 근대건축문화자산 2호 ‘백년이음’ 1층에 상설전시관을 조성해 시민에게 무료로 개방할 예정이다. ○ 인천 청년 예술가 구은정, 노찬균, 박주연, 원나래, 이려진, 허영지, 희박 7인이 참여해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진행된 기획전「붉은 돌, 유리 바다」의 높은 호응을 바탕으로 기획된 이번 상설전시관은 근대건축문화자산(1호 이음 1977, 2호 백년이음, 3호 이음 1978)의 역사와 건축적 가치, iH가 추진중인 문화재생사업의 의미를 보다 상시적으로 알릴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 특히 이번에 상설 전시공간으로 활용되는 ‘백년이음’은 1908년 이전 건립된 100년 이상된 건축물로, 서양식 외관과 중국식 가옥 구조가 공존하는 독특한 건축양식을 가지고 있다. ○ 전시 공간은 단순 관람형 전시를 넘어 근대건축문화자산의 건축적 특징을 활용한 키링·퍼즐 체험존과‘백년이음’의 높은 층고를 활용한 족자형 포토존을 설치해 시민 참여형 체험 요소도 가미할 예정이다. ○ 1층 상설 전시관과 별도로 강의, 포럼, 세미나 등 다양한 지역 연계 프로그램으로 활용되는 2층에서는 현재 인하대를 비롯한 인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보건복지부·한국보건산업진흥원·성남시가 주최하고, 성남산업진흥원·분당서울대학교병원·가톨릭대학교 산학협력단·중국 길림성 상무청·길림성 성형미용협회·파스칼의원·파스칼코리아에서 공동 주관한 제3회 광역형 국산의료기기 교육훈련센터 KAT 행사가 6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KAT(K-beauty Advanced skill Training workshop)는 성남 광역형 국산의료기기 교육훈련센터의 해외 의료진 대상 교육훈련 브랜드이다. 지난해 베트남 호치민에 이어 올해 5월 중국 선양에서 개최돼 큰 호응을 이끌어낸 바 있으며, 3회차는 중국 길림성과 협력으로 진행됐다. 길림성은 장춘시 및 전략적 요충지인 북중 접경지역을 포함한 중국 동북 3성의 핵심 지역으로 관광객 증가 추세속에 의료·바이오 산업 육성에 적극 나서고 있는 곳이다. 이번 행사에는 길림성 북화대, 길림대, 연변대, 중연미용그룹 등 공립·민간병원 의료진 23명과 길림성 상무청 관계자 6명 등 총 29명이 참가해 한국의 선진 의료미용 기술과 의료기기 기업 현장을 직접 체험했다. 행사 첫날인 9일, 분당서울대학교병원 헬스케어혁신파크에서 열린 [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평군은 치매환자 가족의 심리적 치유와 추억 회복을 돕기 위한 정서지원사업 ‘인공지능(AI) 추억 복원소(Re-Member)’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인공지능(AI) 추억 복원소’는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치매환자 가족을 대상으로 하며, 오는 7월 2일부터 7월 30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5회기에 걸쳐 진행된다. 프로그램의 주요 내용은 첨단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가족의 기억하고 싶은 순간과 미래의 모습을 담은 추억 영상을 제작하는 것이다. 세부 과정은 △인공지능(AI) 활용법과 미래기술 교육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추억 사진 복원 및 영상 제작 △가족의 이야기를 담은 음악 제작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군은 마지막 회차인 7월 30일에 한 달간의 프로그램 전 과정을 담은 현장 스케치 영상 상영과 함께 가족별 개별 영상 시사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는 참여자의 가족과 지인을 초청해 그간의 돌봄 경험을 공유하고 가족 간 유대감을 다지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치매환자를 돌보며 심신이 지친 가족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소중한 추억을 되새기고 서로의 소중함을 다시 확인하는 치유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2일 용인대학교 무도대학 벽소홀에서 열린 ‘용인대학교 개교 73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축하의 뜻을 전했다. 기념식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박윤규 용인대학교 총장, 이성진 학교법인 이사장, 교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상일 시장은 축사를 통해 “용인대학교 개교 7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지난 73년간 용인대학교는 도의를 갈고닦아 사회에 이바지하는 인재를 양성한다는 건학이념 아래 수많은 인재를 배출하며 국가 발전에 기여해 왔고, 용인시장으로서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용인은 삼성전자의 360조 원, SK하이닉스의 600조 원 투자와 반도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기업들의 입주로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며 “용인대학교에 개설되는 AI시스템반도체학과에서 미래 반도체 산업을 이끌 우수한 인재들이 배출돼 지역과 국가 경쟁력 강화에 중요한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했다. 이 시장은 이어 “시는 반도체 경쟁력 강화를 위해 관내 대학들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용인대학교도 협력체계에 함께 참여해 지역 산업 발전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14일과 15일 이틀간 중국 장쑤성 창저우시 대표단과 지역 내 문화·스포츠 주요 시설을 둘러보고 우호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창저우시는 남양주시와 오랜 인연을 이어온 국제 교류 도시다. 이번 방문에는 장펑쥐 창저우시 부시장을 비롯한 대표단 5명이 함께했다. 대표단은 방문 첫날인 14일 정약용펀그라운드를 시작으로 정약용유적지와 이석영광장 내 복합문화공간 ‘리멤버1910’을 차례로 방문해 남양주시의 역사·문화 자원을 직접 체험하며 지역의 정체성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다산동 정약용도서관을 찾아 도서 기증식과 시설 라운딩, 차담을 진행했다. 대표단은 약 20만 권의 풍부한 장서와 컨퍼런스·공연 공간을 갖춘 정약용도서관 시설에 관심을 보이며, 남양주시와 도서관 교류 확대 방안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방문 이튿날인 15일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과 차담회를 가진 뒤 남양주체육문화센터 내 남양주 FC 훈련장을 방문했다. 대표단은 선수단의 훈련 시스템과 시의 체육 인프라를 살펴보며 스포츠 분야의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 시는 이번 방문을 기념해 창저우시 대표단에 특별 제작한 목공예 조명 ‘정약용의 등’을 전달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신상진 성남시장은 6월 12일 오후 2시 시청 1층 로비에서 열린 ‘희망성남혁신위원회’ 출범식에 참석했다. 희망성남혁신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연임에 성공한 신상진 시장의 민선 9기 시정 비전과 정책 방향을 검토·구체화하기 위해 구성된 인수위 성격의 기구다. 혁신위원 15명과 자문위원 57명 등 총 72명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25일까지 활동한다. 신 시장은 “바꾸고 또 바꾸는 혁신이 있어야 완성이 된다”며 “대한민국이 가야 할 길을 민선 9기 성남시가 제시할 수 있도록 여러분들이 힘을 모아 달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4년 저에게 주어진 임기 동안 민선 8기 동안 추진해 온 주요 정책과 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도시공사 남사스포츠센터는 6월 12일 용인대학교 체육과학대학 생활체육지도자연수원과 생활체육 활성화 및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공사의 체육시설 운영 경험과 용인대의 교육 인프라를 연계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를 통해 생활체육 분야의 현장 실습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사회 기여형 체육 프로그램을 구축할 계획이다. 주요 협약 내용은 ▲남사스포츠센터 내 현장실습 지원 ▲체육시설 및 생활체육 프로그램 운영 노하우 공유 ▲지역사회 공헌을 위한 생활체육 프로그램 협력 등이다. 신경철 사장은 “이번 협약은 공공 체육시설과 지역 대학이 함께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지역사회 공헌을 실천하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재원 학장은 “연수생들에게 생생한 현장실습의 기회를 제공하게 돼 뜻깊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전문인력 양성에 힘쓰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 공헌을 위한 협력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구리시는 6월 11일부터 한 달간 무단 방치 차량 등 불법 자동차에 대한 일제 단속을 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장기간 방치된 차량으로 인한 도시미관 저해와 안전사고 위험을 예방하고, 시민들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하려고 추진된다. 시는 차량 방치 우려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순찰을 하는 한편, 무단 방치 차량 신고 방법에 대한 홍보도 병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방치 차량을 조기에 발견·조치하고, 불법적인 차량 방치 행위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특히 도로변이나 타인의 토지 등에 정당한 사유 없이 방치된 차량이 발견되면 차량 소유자에게 자진 이동을 요청하고, 이를 이행하지 않으면 관련 법령에 따라 강제 견인 등 행정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시는 공터와 사유지 등에 장기간 방치된 차량에 대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했다. 시민 신고는 무단 방치 차량을 신속히 처리하고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무단 방치 차량 단속은 '자동차관리법' 제26조에 근거해 추진된다. 해당 법령에 따르면 도로나 타인의 토지에 정당한 사유 없이 자동차를 방치하면 강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주택도시공사(GH) 여자레슬링팀이 양정모 올림픽 제패 기념 ‘제51회 KBS배 전국레슬링대회’에서 개인전 금메달 두개와 동메달을 획득했다. GH는 12일부터 강원도 양구군 양구문화체육회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 여자일반부 자유형 경기에서 김진희(50kg) 선수와 조은소(59kg) 선수가 금메달, 최규희 선수가 동메달을 각각 획득했다고 밝혔다. 특히 김진희 선수는 지난해에 이어 대회 2연패를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으며, 최근 U23 국가대표에 선발되어 아시아레슬링선수권 대회에 출전했던 조은소 선수는 결승에서 대구시청 안예빈을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이겨 금메달을 따내 국내 최고 여자 레슬링 주망주임을 입증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GH 여자레슬링팀에 올해 새롭게 합류한 오은혜(53kg), 최규희(65kg) 선수가 GH 소속으로 첫 공식 대회에 출전해 의미 있는 데뷔전을 치렀다. 김용진 GH 사장은 “선수들이 흘린 땀과 노력이 값진 성과로 이어져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GH는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GH 여자레슬링팀은 지속적인 선수 육성과 안정적인 지원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화도 공공하수처리시설 건설공사 현장에서 밀폐공간 질식사고 예방을 위한 합동점검과 안전 수칙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환기가 원활하지 않은 밀폐공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산소결핍과 유해가스 중독 등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밀폐공간 작업은 작업자의 생명과 직결되는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큰 만큼, 작업 전 철저한 안전관리와 예방조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번 점검에서는 질식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작업절차 이행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작업 전 산소 및 유해가스 농도 측정 여부 △환기설비 가동 상태 등이다. 또한 현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밀폐공간 작업 시 반드시 준수해야 하는 안전 수칙과 응급상황 발생 시 대응 요령에 대한 안내와 홍보도 병행했다. 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현장 근로자와 사업주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밀폐공간 질식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작업 절차 홍보와 현장 중심 예방 활동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밀폐공간 질식사고는 기본적인 안전 수칙만 준수해도 충분히 예방할 수 있는 재해인 만큼 작업 전 위험 요인 확인과 안전 절차 준수가 무엇보다 중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가 지난 10일 모두누림센터 누림강의실4에서 ‘2026년 화성시 인구정책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향후 5년간의 인구정책 이정표가 될 중장기 로드맵을 논의했다. 화성특례시 인구정책위원회는 제1부시장을 위원장으로 시의원, 인구정책 전문가, 관련 실·국·소장 등 총 12명으로 구성된 민관 합동 심의·자문기구다. 위원회는 시 인구 특성에 맞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발굴하고 주요 사업을 심의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고 있다. 이번 정기회의에서는 인구구조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화성시 인구정책 기본계획(2026~2030)'과 '2026년 화성시 인구정책 시행계획'의 핵심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전문가 자문과 의견 수렴을 진행했다. 시는 이번 5개년 기본계획을 통해 “정주가 지속되는 도시, 화성특례시”를 새로운 비전으로 선포했다. 이는 시민들이 생애주기 전반에 걸쳐 화성특례시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오래 머무를 수 있는 정주 환경을 조성하는 데 방점을 두고 있다. 이를 위해 시는 4대 추진과제를 설정하고, 올해 15개 부서가 협력해 총 46개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4대 추진과제는 ▲지역이 삶을 품는 도시, ▲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가 우기철을 앞두고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노후 다세대주택을 대상으로 고강도 안전점검에 나섰다. 시는 12일 윤성진 제1부시장 주재로 노후 건축물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주변 시설의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기 위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점검에서 제1부시장은 건축물과 인접 시설 전반의 안전 상태를 직접 살피고, 위험요소에 대한 후속 조치 필요 사항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이번 점검 대상은 병점구 송산동에 위치한 1991년 준공된 노후 다세대주택(6개동, 48가구)이다. 해당 주택은 최근 지하수 유출, 철근 노출 및 박리, 담장 변형 등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결함이 발견되어 긴급점검 대상에 포함됐다. 시는 현장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관련 법령에 따른 안전조치를 신속하게 추진하고 있다. 앞서 화성특례시는 지난 집중호우 당시 붕괴됐던 송산면 칠곡리 옹벽에 대해서도 신속한 긴급 안전조치를 단행한 바 있다. 이후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행정 관리, 관리주체의 책임 이행 독려를 통해 시설물 보수·보강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시는 이러한 선제적 대응 경험을 바탕으로, 단순한 초기 현장 대응을 넘어 '위험요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