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소속 김영민 의원(국민의힘, 용인2)은 10일 열린 경기교통공사 사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후보자의 교통 분야 경험 부족에 대한 우려를 전하는 한편, 무엇보다 조직 안정과 내부 신뢰 회복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김영민 의원은 “경기교통공사는 연간 약 1조 원 규모의 예산을 집행하며, 광역·시내버스 운영과 교통약자 이동지원 등 도민 교통 전반을 책임지는 경기도의 핵심 공기업”이라며 “사장에게 요구되는 역할은 새로운 정책보다 안정적인 조직 운영”이라고 말했다. 이어 “사장 후보자의 전문성에 대한 우려는 있으나, 조직을 안정적으로 운영해 내부 직원들이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진다면 정책 추진과 전문적 운영도 충분히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공사 내부에는 이직률 증가와 근무 여건 문제 등으로 조직 피로도가 누적돼 있다는 현장의 목소리가 있다”며 “기본적인 근무 환경 개선과 내부 소통이 선행돼야 도민을 위한 교통 서비스도 제대로 작동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교통 정책은 경기교통공사 단독이 아닌 경기도 교통국과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이오수 의원(국민의힘, 수원9)은 10일 제388회 임시회 농수산생명과학국, 경기도농수산진흥원, 평택항만공사 2026년도 업무보고에서, 본인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아까운 농산물 유통 활성화 지원 조례'의 실효성 있는 사업 추진과 도시농업ㆍ해양환경 정책이 도민이 실제로 느낄 수 있도록 개선할 것을 강하게 주문했다. 이오수 의원은 2026년 본예산에 편성된 ‘아까운 농산물 유통 활성화 사업’과 관련해, “도비ㆍ시군비ㆍ민간 자부담이 함께 들어가는 구조인 만큼, 특히 자부담 비율이 50%에 이르는 점이 중소 유통업체나 참여 주체에게 과도한 부담으로 작용하지는 않는지 면밀히 살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조례 취지가 현장에서 작동하려면 참여 문턱을 낮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부담 완화 방안과 현장 의견 수렴 여부를 질의했다. 또한 이 의원은 시군 수요조사와 보조금 교부 기준과 관련해, “조례에 따라 공정하고 투명한 기준으로 사업 대상이 선정돼야 한다”며 “시군과의 협의 과정과 향후 예산 반영 계획을 명확히 설명해 달라”고 요청했다. 아울러 “아까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의회 한상화 의원은 10일 제4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외국인 주민 자녀에 대한 보육료 지원 확대를 촉구했다 현재 당진시는 등록 외국인 아동에게 매달 28만 원의 보육료를 지원하고 있다. 이는 외국인 가정의 보육 부담을 덜기 위한 제도다. 그러나 어린이집의 실제 보육료가 이보다 높을 경우 발생하는 ‘차액’은 보호자가 부담해야 한다. 내국인 아동은 도비와 시비 지원을 통해 이 차액까지 보전받는 경우가 많아 사실상 무상보육이 이뤄지고 있다. 한상화 의원은 “같은 어린이집에서 같은 교육을 받는데도 부모의 부담이 다르다”라며 “이로 인해 일부 외국인 가정은 비용 부담 때문에 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내지 못하는 상황도 발생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 문제는 단순히 한 가정의 부담에 그치지 않는다며 저출생으로 아이 수가 줄어들면서 어린이집들은 이미 운영난을 겪고 있는데, 외국인 아동까지 줄어들 경우 정원 미달로 이어져 폐원 위기가 더 커질 수 있다는 것이다. 한 의원은 “어린이집이 문을 닫은 뒤에 예산을 지원하는 것보다, 아이들이 계속 다닐 수 있도록 보육료 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의회 김덕주 의원이 10일 열린 제126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충남·대전 행정통합과 관련해 “통합의 속도보다 중요한 것은 실질적인 권한과 재정 이양”이라며 신중하고 책임 있는 추진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충남과 대전의 행정통합은 단순한 행정구역 조정이 아니라 지방분권 실현과 국가균형발전, 지방소멸 대응이라는 중대한 과제와 맞닿아 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행정통합 자체를 반대하는 것은 아니지만, 최근 논의가 도민의 충분한 숙의와 공론화보다는 정치 일정에 맞춰 속도전에 치우친 것은 아닌지 우려된다”라고 밝혔다. 김덕주 의원은 지난해 발의된 '대전충남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의 취지가 중앙정부 권한과 재정의 지방 이양에 있었다고 설명하면서도, 최근 발의된 특별법안에서는 재정 및 권한 이양과 관련한 일부 내용이 축소되거나 재량 규정으로 변경됐다는 점을 언급했다. 또한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안의 경우 행정기관 이관과 통합 비용에 대한 국가 지원이 의무 규정으로 명시된 반면, 충남·대전 통합안은 관련 사항이 재량 규정에 머물러 있고 구체적 내용이 대통령령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의회 김명회 의원은 10일 열린 제126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고령 어르신들의 다제약물 복용 문제를 지적하며, 당진시 차원의 체계적인 약물 관리 정책 마련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우리나라 75세 이상 노인 가운데 다섯 가지 이상의 약물을 복용하는 비율이 64.2%로 OECD 평균(50.1%)을 크게 상회한다”라며 “문제는 약의 개수가 아니라 관리되지 않는 약이다”라고 지적했다. 특히 당진시의 경우 병·의원이 시내권에 집중돼 있어 읍·면 지역 어르신들이 한 번의 내원 시 다량의 약을 처방받는 경우가 많고, 이로 인해 가정 내 약이 쌓이면서 중복 복용과 부작용, 복약 오류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한 대안으로 ▲국민건강보험공단 데이터를 활용한 다제약물 고위험군 조기 발굴 ▲약사·의료진 협업을 통한 약물 점검 및 처방 검토 ▲기존 돌봄사업과 연계한 지역 기반 약물 관리체계 구축 등을 제안했다. 또한 약사와 보건소 인력이 협력해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하는 ‘방문 약물관리 및 복약지도’ 정책 도입의 필요성도 강조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소속 박명원 의원(개혁신당, 화성2)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갯벌 및 그 주변지역의 지속가능한 관리와 복원에 관한 조례안'이 10일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상임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경기도가 보유한 서해안 갯벌과 그 주변지역에 대해 체계적인 보전·관리·복원 체계를 구축하고, 갯벌의 지속가능한 이용을 통해 도민 안전 확보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박 의원은 “화성시 화옹지구는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한국의 갯벌’ 후보지로 거론될 만큼 생태적 가치가 매우 높은 지역”이라며, “이처럼 국제적으로도 중요한 갯벌 자산을 선제적으로 보호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화옹지구가 수원 군공항 이전 후보지로 언급되고 있는 상황과 관련해 “대규모 개발로 인한 환경 훼손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는 만큼, 갯벌 생태계를 체계적으로 보호하고 관리할 수 있는 기준과 원칙을 지방자치단체 차원에서 명확히 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해당 조례안에는 ▲갯벌 보전·관리·복원 및 지속가능한 이용을 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음성군의회 미곡리 진양에너지 화학물질 유출사고 관련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가 2월 10일 제4일차 행정사무조사를 실시했다.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는 이날 음성군의회 소회의실에서 음성군 부군수를 비롯한 집행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제5차 회의에서 요구한 행정사무조사 자료에 대해 관련부서의 보고를 받았다. 위원회는 제출 자료를 바탕으로 사고 대응 경과와 피해 주민에 대한 조치 과정 전반을 확인하고, 미비점 여부를 점검하며 주민들이 충분한 피해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군의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했다. 또한 이날 출석한 증인과 참고인을 대상으로 질의·답변을 통해 피해 발생 과정, 피해 내용 및 경과, 피해 보상 여부 등에 대한 진술을 청취했다. 미곡리 진양에너지 화학물질 유출사고 관련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는 대소면 미곡리에서 발생한 진양에너지 화학물질 유출사고와 관련하여 행정절차 이행 과정의 적정성 여부를 점검하고, 부적절한 조치에 대한 주민 의혹을 해소하는 한편,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해 추가 환경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2025년 11월 20일 구성됐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김철현 의원(국민의힘, 안양2)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첨단산업 인재혁신 지원 조례' 제정안이 10일 열린 제388회 임시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김철현 의원은 제안설명을 통해 “반도체·이차전지·디스플레이·바이오 등 첨단산업을 중심으로 산업 구조가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우수 인재를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것이 기업 경쟁력과 지역 성장의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서 김철현 의원은 “현재 첨단산업 인재양성 정책은 개별 사업 단위로 추진되다 보니, 중장기적 관점에서 산업 수요와 연계한 체계적인 인재 육성에는 한계가 있었다”며 “경기도가 주도적으로 기업·대학·연구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실무형 인재를 지속적으로 양성할 제도적 기반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강조했다. 이번 조례안에는 ▲첨단산업 인재혁신 기본계획의 수립·시행, ▲도내 첨단산업 분야 지역인재 확보 지원, ▲청년·여성인재의 양성 및 활용 촉진, ▲중소·중견기업의 인재 확보 지원, ▲국가 지정·등록기관 및 인재 활용을 통한 인재혁신 생태계 구축, ▲첨단산업 시설의 개방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강릉교육지원청은 2월 9일부터 2월 12일까지 4일간 ‘소통의 날 행사’를 운영하며, 교육장을 비롯한 전 직원이 강릉 관내 전통시장을 방문해 점심 간담회와 설맞이 장보기 활동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앞두고 ▲침체된 지역 경제 활성화 기여 ▲동부시장 및 서부시장 소상공인 응원 ▲전통시장 이용 촉진으로 지역 상생 실천은 물론 ▲명절 전후 청렴 의식 고취 및 투명한 공직문화 확립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특히, 이번 시장 방문을 통해 검소하고 청렴한 명절 보내기 캠페인을 병행하여 지역사회에 신뢰받는 교육행정을 구현하고 공직사회의 솔선수범하는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질 계획이다. 김기현 교육장은 “이번 설맞이 전통시장 방문이 지역 상인들에게 보탬이 되는 동시에, 직원들이 청렴의 의미를 되새기며 시민들과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렴한 조직문화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공감하고 상생하는 교육행정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구리시 교문1동 행정복지센터는 오는 2월 10일, 투재암요양병원으로부터 컵라면 100박스를 후원받아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100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설 명절을 맞아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투재암요양병원은 지속적인 물품 후원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후원받은 컵라면은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에 지원될 예정이다. 백정선 투재암요양병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설 명절을 맞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투재암요양병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전달해 주신 물품은 꼭 필요한 분들께 정성껏 전달하겠다”라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학교 현장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학생 개개인의 수준과 특성에 맞는 맞춤형 학습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디지털튜터 운영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도교육청은 올해 도내 초·중·고·특수·각종학교 596교에 디지털튜터를 배치하며, 총 149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디지털 기반 교육환경을 안정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디지털튜터는 ▲학생용 스마트기기와 디지털 학습 도구 관리 ▲에듀테크 활용 수업 보조 ▲디지털 기반 학습 활동 지원 등을 담당한다. 특히 교사를 보조해 수업 전·중·후 전 과정에서 학습을 지원하며, 디지털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의 학습 격차 해소를 위해 개별·소그룹 맞춤 지원도 제공한다. 이번 사업은 인공지능(AI)·디지털 기반 수업 확산에 따른 학교의 디지털 인프라 관리 부담을 줄이고, 교사가 학생 지도와 수업 혁신에 집중할 수 있는 여건 조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통해 디지털 기술이 학생 맞춤형 학습을 실현하는 교육 기반으로 자리잡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도교육청은 교육지원청과 협력해 ‘디지털튜터’ 채용과 운영을 체계적으로 관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하남시는 신뢰받는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10일 별관 대강당에서 관내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300여 명을 대상으로 ‘어린이집 운영 및 재무회계 실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집 회계 운영의 명확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보육교직원의 재무회계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어린이집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회계 처리 오류를 예방하고, 보조금 집행의 적정성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교육은 재무회계 분야 전문 강사를 초빙해 ▲어린이집 재무회계 전반에 대한 이해 ▲지도·점검 주요 사례 공유 ▲실무에서 자주 발생하는 회계 처리 사례 등 현장 중심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설명과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이 이뤄졌다. 하남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어린이집 회계 운영의 체계화를 도모하고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을 강화함으로써 학부모가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시는 어린이집 운영 전반에 대한 지속적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가 가칭 ‘최은순 방지법’을 추진한다. 최은순 씨처럼 과징금과 부담금 등 ‘세외수입’을 고의로 체납하는 사례를 막기 위해 세외수입 고액체납자에 대한 출국금지, 가산금 부과, 금융정보 조회가 가능하도록 하는 ▲지방행정제재부과금법 ▲금융실명법 등 2개 법률 개정을 추진하는 것이 골자다. 도는 이미 관련 법률 개정안을 마련해 정부에 건의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최은순 방지법은 거액의 세외수입을 체납하고도 태연하게 살아가는 제2, 제3의 최은순을 이 땅에서 근절하기 위한 경기도의 강력한 의지”라며 “법과 제도를 정비해 이를 근본적으로 근절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세외수입은 법 위반에 따른 과징금이나 개발로 발생하는 부담금처럼 공공 목적을 위해 부과되는 조세 외 수입을 말한다. 문제는 일부 체납자들이 이를 내지 않고 재산을 숨기거나 해외로 나가도 현행 제도상 제재 수단이 충분하지 않다는 점이다. 김건희 씨 모친 최은순 씨(79)가 대표적이다. 최 씨는 2013년 성남시 중원구 도촌동 땅 매입 과정에서 명의신탁 계약을 통해 차명으로 사들이며 법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정부가 2026년과 2027년에 걸쳐 총 4개 내외 평화경제특구 조성 계획을 발표한 가운데 경기도가 도내 시군을 대상으로 평화경제특구 후보지 선정작업에 들어갔다. 경기도는 11일부터 오는 3월 10일까지 고양, 파주, 김포, 양주, 포천, 동두천, 가평, 연천 등 경기도 내 8개 시군을 대상으로 평화경제특구 후보지 선정을 위한 공개모집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평화경제특구는 남북 접경지역을 중심으로 평화·안보 가치와 산업·경제 기능을 결합한 국가 전략사업이다. 평화경제특구에 지정되면 지방세, 부담금 감면 및 자금 지원 등 혜택이 주어지는 산업단지나 관광특구를 조성할 수 있다. 통일부는 지난해 12월 26일 평화경제특구 기본계획을 발표하고 2026년말 시범사업 실시, 2027년말 추가 지정 등을 통해 총 4개 내외 평화경제특구를 지정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이러한 기본계획에 맞춰 도 차원의 사전 준비 단계로 후보지 선정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선정 방식은 시군 공모를 통해 후보지를 접수한 뒤, 후보지 선정위원회 평가를 거쳐 4개소의 후보지를 선별하는 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설 명절을 앞두고 광주시 능평동에 공공기관과 마을 공동체의 기탁과 나눔 활동이 잇따르며 취약계층을 위한 지역사회 온정이 확산되고 있다. 한국남동발전 분당발전본부는 10일 능평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과 26박스를 기탁했다. 분당발전본부는 2024년부터 매년 현물 기탁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으며 올해는 명절을 앞두고 신선한 사과를 준비해 전달했다. 기탁된 물품은 지역 내 저소득층과 복지 사각지대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같은 날 능평동 계림마을 주민들도 성금 50만 원을 기탁했다. 계림마을은 전원단지 주민 공동체로, 2023년 추석부터 설과 추석마다 성금을 기탁하며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계림마을 정효원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나눔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와 함께 능평동 동현마을 주민들도 설 명절을 앞두고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동현마을 주민들은 자발적으로 성금을 마련해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에 나섰으며 주민 대표는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