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산시 성호박물관은 올해 입춘을 맞아 지난달 28일부터 2월 4일까지 운영한 ‘다시 봄, 입춘대길’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서예가가 관람객이 원하는 글귀를 직접 써주는 ‘입춘첩 쓰기 시연’과, 참가자들이 새해 소원을 적어 꾸미는 ‘우리 가족만의 입춘 족자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 또한 미리 제작한 입춘첩을 방문 관람객과 인근 시민들에게 나누어 주는 ‘입춘첩 나눔’도 함께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입춘첩은 24절기 중 첫 절기인 입춘을 맞아 한 해의 행운과 안녕을 기원하며 대문 등에 붙이는 전통 세시풍속이다. 성호박물관은 매년 이 행사를 통해 지역 주민의 평안을 기원하고 소통의 자리를 마련하고 있다. 올해는 입춘첩 나눔에 체험 행사를 추가해 전통 세시풍속을 현대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하며 행사 의미를 한층 높였다. 이선희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입춘첩 나눔을 통해 성호 이익 선생의 애민 정신을 널리 알리고, 모두가 따뜻한 봄기운을 느끼는 시간이 됐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절기 행사를 통해 박물관을 더욱 친근한 공간으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정명훈&KBS교향악단 연주회’공연으로 지난 1월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성공적인 개관을 알린 화성예술의전당이 3월~6월 관객들이 주목할 만한 국내외 우수 작품들로 다시 한번 화성시를 달굴 예정이다.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평균 점유율 90% 이상을 기록하며 화성예술의전당의 성공적인 시작을 알린 개관기획 시리즈에 이어 3월부터는 국내외 명성 있는 무용단체와 스타 안무가들의 작품과 가족 뮤지컬, 국립단체의 공연들로 화성예술의전당 상반기 기획 라인업을 더욱 공고히 했다. ◇ 국내외 우수 무용단체, 스타 안무가의 작품을 한 곳에서 좌충우돌 사랑과 우정, 모험이 가득한 유니버설발레단의 대표 레퍼토리 ‘돈키호테’가 3월 14일 3월 공연의 시작을 알린다. 스페인 작가 세르반테스의 소설을 바탕으로 한 이 작품은 기사 ‘돈키호테’와 시종 ‘산초 판자’의 유쾌한 모험, 그리고 선술집 딸 ‘키트리’와 이발사 ‘바질’의 생동감 넘치는 사랑 이야기를 화려한 춤과 음악으로 풀어낸 고전 발레의 진수를 보여주는 작품이다. 이번 무대에서는 키트리 역의 홍향기와 바질 역의 임선우, 키트리 역의 엘리자베타 체프라소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장윤정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3)은 지난 6일 열린 2026년도 경기도교육청 업무보고에서 학교 급식실에 설치된 경기도형 환기설비의 소음 문제 등을 지적하며 종합적인 개선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이날 장윤정 의원은 “최근 경기도형 환기설비가 설치된 학교 현장을 점검한 결과, 환기설비 가동 시 공사현장과 비슷한 약 95데시벨(dB) 수준의 소음이 발생하고, 급기와 배기 성능이 현장 여건에 맞지 않는 문제도 확인했다”며, “급식 종사자의 건강 보호와 작업환경 개선을 위해 도입된 설비인 만큼 실제 현장에서 체감되는 성능이 확보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후 경기도교육청이 제시한 대응방안에 대해서도 문제를 제기했다. 장윤정 의원은 “소음 저감을 위한 대책으로 ‘식품창고 문을 닫고 조리하라’는 안내를 한 것은 현실적인 해결책이 될 수 없다”며, “설계와 설치 단계에서부터 소음과 작업환경을 충분히 고려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장윤정 의원은 “가정에서도 가전제품을 구매할 때 지속적인 보완을 전제로 한 제품이 아니라 안정적으로 작동하는 제품을 선택한다”며, “환기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의회 기획행정농업위원회가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 첫날인 지난 2월 6일, 밤 7시가 넘는 시간까지 심도 있는 질의응답을 이어가며 정책 검토에 총력을 기울였다. 이번 업무보고는 예년과 달리 국·과장이 아닌 각 부서의 실무 책임자인 ‘팀장’들이 직접 보고자로 나서는 파격적인 방식으로 진행되어 눈길을 끌었다. 이는 행정의 최일선에서 사업을 설계하고 집행하는 팀장들의 목소리를 통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보다 구체적인 보완 대책을 논의하기 위한 전남수 위원장의 제안에 따른 것이다. 이날 위원회는 홍보담당관, 시민소통담당관을 시작으로 기획경제국 소관 7개 부서(기획예산과, 미래전략과, 지역경제과, 투자유치과, 일자리경제과, 세정과, 징수과)의 2026년도 사업 방향을 면밀히 점검했다. 의원들은 팀장들과의 일문일답을 통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예상 문제점을 날카롭게 지적하는 한편, 실무적인 대안을 제시하며 밤늦게까지 열띤 논의를 이어갔다. 보고와 질의를 모두 마친 후 전남수 위원장은 직접 보고에 나선 팀장들에게 “책임감 있게 임해준 팀장들의 노고에 진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문화재단 실학박물관은 2026년 병오년(丙午年) 설 명절을 맞아 오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문화 행사 '설날, 붉은 말을 타고 온 봄바람'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박물관 로비에 마련된 체험 부스에서 진행되며, 실학박물관을 찾는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해 전통 세시풍속을 현대적인 놀이와 체험으로 재해석하여 관람객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한국 목판화 분야의 거장 김준권 작가의 ‘병오년 세화’를 활용한 ▲판화 체험이 마련된다. 작품 속 붉은 말의 힘찬 기운을 나만의 판화로 남길 수 있는 이 체험은 이번 행사의 대표 프로그램이다. 또한, 새해 운세를 점쳐보는 ▲행운 윷점, 올해 소망을 담은 ▲연 만들기, 명절의 특별한 추억을 남기는 ▲한복 체험 등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즐길 거리가 준비되어 있다. 실학박물관 김필국 관장은 “붉은 말의 해, 병오년을 맞아 관람객들이 활기찬 봄기운을 안고 가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실학자들의 기록과 문헌에 담긴 설 풍속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이번 행사가 가족과 함께 우리 전통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경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3월부터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전면 시행을 앞두고 학교 현장의 부담을 줄이고 제도의 취지를 살리기 위해 ‘경기형 학생맞춤통합지원체계 운영 계획’을 시행한다. ‘경기형 학생맞춤통합지원체계’는 학교가 복합적 위기 학생을 발견하면 교육지원청으로 의뢰하고 교육지원청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는 의뢰한 내용을 통합적으로 진단·지원·관리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학교의 업무 부담을 최소화하고 학생별 맞춤 통합지원을 실현할 수 있다. 주요 운영 계획은 ▲도교육청 인공지능(AI)플랫폼(업무협업G-ONE)을 활용한 의뢰 절차 간소화 ▲긴급 지원 및 상담을 위한 대표전화 개설 ▲학교 현장을 찾아가서 지원하는 학교현장지원단 운영 등이다. 아울러, 법 전면 시행에 따른 교육지원청 업무 증가에 대비해 3월부터 순차적으로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 인력을 증원한다. 학생지원 유관부서와 내부협의체 구성 및 지자체 등 외부 기관과 협력을 통해 통합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학생 중심 맞춤 지원으로 학생의 교육받을 권리를 보장해 전인적 미래 인재를 양성하고 학교 현장 밀착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 금촌3동은 국제라이온스협회 354-에이치(H) 지구 소속인 파주임진강라이온스클럽이 2026년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4일 금촌3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저소득층 가정을 돕기 위해 총 180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된 물품은 라면 150상자(총 3,000개)와 화장지 13상자(총 52개)로, 관내 저소득층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2000년 설립되어 올해로 창립 26주년을 맞이한 파주임진강라이온스클럽은 현재 37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세계 인류 상호 이해 증진 ▲건전한 국가관 고취 ▲지역사회 복지 증진 등을 목표로 매년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반민영 파주임진강라이온스클럽 회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 이웃들이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물품을 사용하며 조금이나마 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라이온스의 봉사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에 전종고 금촌3동장은 경기 침체 등 기부 여건이 어려웠음에도 불구하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 광탄도서관은 책 선정에 어려움을 느끼는 이용자들을 위해 도서와 관련 소품(굿즈)을 결합한 전시인 ‘북앤띵스(Book&Things)’주제 도서 전시를 오는 2월부터 운영한다. ‘북앤띵스’는 도서와 관련 소품을 함께 전시해 이용자의 오감을 자극하고 체험적 독서 흥미를 유발하는 광탄도서관의 새로운 전시 프로젝트다. 2026년 한 해 동안 분기별로 다른 주제를 선정해 연 4회 운영될 예정이다. 2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진행되는 1분기 전시 주제는 ‘일상의 기록, 기록의 일상’이다. ‘기록·일기’를 주제로 삶 속에 녹아있는 다양한 ‘씀’의 형태를 조명하고 기록이 지니는 의미를 발견할 수 있는 도서들로 구성된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관련 도서뿐만 아니라 일기, 기록지(메모지), 필기구 등 기록과 관련된 소품을 함께 전시해 기록의 방법과 가치를 시각적으로 제안한다. 또한 전시를 관람한 이용자가 직접 자신의 생각을 남길 수 있는 ‘실천형 기록 주제’를 제공해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그 결과물을 모아 기록보관소(아카이브)로 구축할 계획이다. 광탄도서관 관계자는 “소품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 위탁기관인 파주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관내 급식소의 위생 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급식소 위생 관리 향상 사업 ‘위생 온(ON)’을 2월부터 10월까지 추진한다. ‘위생 온(ON)’사업은 2025년 위생·안전 점검표 결과 분석을 바탕으로 미흡 빈도가 높은 항목을 중점 관리 항목으로 선정해 집중 관리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급식소의 자율 위생 관리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사업은 어린이급식소와 사회복지급식소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구성으로 운영된다. 어린이급식소에서는 ▲집중 관리 5대 수칙 교육자료(5차시) 제공 ▲관리 전후 변화 실천 도전 ‘비포(Before) 앤드 애프터(After) 챌린지’를 운영하며, 사회복지급식소에서는 ▲영역별 중점 관리 수칙 교육자료(3차수) 제공 ▲현장 중심의 참여형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사업 종료 후에는 참여 현황과 위생 관리 준수 여부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하고 상장과 소정의 상품을 지급할 계획이다. 센터는 이번 사업을 통해 급식소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위생 관리를 강화하여 상향 평준화된 어린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는 도시농업의 활성화를 위한 핵심인력인 도시농업전문가 양성을 위해 '2026 도시농업전문가반' 교육생을 오는 2월 27일까지 모집한다. 도시농업 전문가란, 도시 속에서 농업의 가치를 실현하는 전문가로서 도시에 적합한 텃밭농사, 주말농장, 옥상 텃밭 등의 농업 방안을 연구하고 도시농업 분야에서 강사로 활동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다. 도시농업전문가 과정은 이론과 실습을 통해 도시농업전문가를 양성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과정을 80시간 이상 수료하고 농업 관련 국가기술자격을 취득하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발급하는 도시농업관리사 자격증 신청이 가능하다. 이번 과정은 3월 11일부터 오는 8월 19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23회에 걸쳐 파주시 농업기술센터 및 관내 우수농장에서 진행한다. 교육 신청은 11일부터 2월 27일까지 진행하며, 방문 또는 전자우편으로 접수한 뒤 서류심사를 통해 30명을 선발한다. 김은희 파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은 “도시농업전문가 전문 인력 양성과정을 통해 파주시 도시민의 도시농업을 활성화하고 도심에서 하는 농업활동이 여가생활로 이어질 수 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가 지방세 행정 전반을 다시 들여다보는 ‘지방세 리(Re)체크 협의회’를 지난 3일 본격 가동하며, 세정 분야 투명성 강화에 시동을 걸었다. 이번에 출범한 ‘지방세 리(Re)체크 협의회’는 기존 ‘지방세 실무협의회’를 개편한 내부 점검 기구로, ‘다시 확인(Re-check)’을 통해 공정성을 높이고, 투명성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를 담고 있다. 첫 회의에서는 일정 금액 이상의 비과세·감면 및 감액·환급 처리 사례를 대상으로, 단순 서류 검토를 넘어 ▲관련 법령에 따른 처리 적정성 ▲감면 증빙자료 미첨부 여부 ▲환급금 지급 과정의 투명성 ▲전결 규정 준수 여부 등 실제 업무 과정 전반을 입체적으로 점검했으며, 그 결과 증빙자료 미비 등 지적 사항 12건에 대해 조치를 완료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청렴동아리 등 내부 구성원이 함께 참여해, 실무 현장에서 느끼는 문제점과 제도 개선 의견을 공유했다. 시는 이러한 내부 의견을 바탕으로 지방세 분야의 청렴 취약 요소를 단계적으로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파주시는 협의회를 분기별 정례 운영해 일회성 점검에 그치지 않고, 지방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는 사회적경제기업과 마을공동체의 현장 밀착 지원을 위해 파주시 사회적경제·마을공동체 지원센터 기간제근로자를 공개 모집한다. 사회적경제기업 지원 관리자(매니저) 1명, 마을공동체 공동체 지원 활동가 2명 등 총 3명을 채용하며, 근무 기간은 3월 16일부터 12월 15일까지다. 근무지는 파주시 사회적경제·마을공동체 지원센터(금촌어울림센터) 및 업무 관련 현장이다. 사회적경제기업 지원 관리자(매니저)는 사회적경제기업의 판촉·홍보, 판로 및 계약 지원, 실태조사, 기업 간 연결망 활성화 등 업무를 수행한다. 공동체 지원 활동가는 마을공동체 자문·점검, 공모사업 행정·회계 정산 지원, 교육 및 조사 등의 역할을 맡는다. 근무조건은 주 5일(월~금), 1일 8시간(09:00~18:00, 중식 12:00~13:00)으로, 월 급여는 2,522,630원이며 가족수당·연차수당·출장비 등은 관련 규정에 따라 지급된다. 또한 4대 보험에 가입된다. 응시 자격은 공고일 현재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파주시로 되어 있는 18세 이상으로, 성별과 학력 제한은 없으며 컴퓨터 활용(한글·엑셀)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가 4ܫ종 대기배출사업장의 측정기기 설치비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오는 25일부터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설치 지원 사업 접수를 시작한다.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설치 지원사업’은 '대기환경보전법 시행령' 개정으로 4ܫ종 대기배출사업장에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부착과 관제센터로의 정상 가동 여부 전송이 의무화됨에 따라, 측정기기 설치비용을 지원해 영세 사업장의 비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하여 파주시가 추진하는 사업이다. 측정기기의 경우 1개소당 설치비용이 약 400만 원 정도로,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부착지원 사업은 지원 단가에 따라 설치비용의 최대 60%를 지원한다. 또한 올해 사업에는 예산확보액이 증가함에 따라, 1개 사업장에 1개소 지원이 아닌 복수 설치도 지원해 지원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지원을 원하는 사업장은 2월 25일부터 3월 6일까지 네이버 폼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2월 11일부터 공고문을 통해 파주시청 및 경기대진테크노파크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선정 기준은 신청 금액이 총사업비를 초과할 경우 ▲방지시설 면제신청 습식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는 관내 중소 제조기업의 경영 안정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녪년 중소기업 운전자금 이차보전 지원사업’의 상반기 지원 대상으로 90개 업체를 선정했다. 지원 대상은 파주시에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으로, 중복 지원 여부와 제조업 전업률(30% 이상) 등 지원 요건에 대한 심사를 거쳐, 신청 업체 중 10개 업체를 제외한 약 236억 원 융자 규모의 90개 업체를 최종 확정했다. 선정된 업체는 협약 금융기관을 통해 운전자금을 융자받게 되며, 파주시는 대출금리에 대한 이자 2%를 보전한다. 이를 통해 최대 3억 원을 대출받을 경우, 연 최대 600만 원 수준의 이자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파주시 관계자는 “이번 이차보전 지원사업은 원자재 가격 상승과 금리 부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중소 제조기업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단기적 지원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금융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파주시는 중소기업의 자금 운용 부담을 해소하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에도 운전자금 이차보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가 사회적기업과 청년기업, 소상공인 등의 매출 증대와 판로 확대를 위해 시에서 운영하는 홍보매체를 통해 홍보 지원에 나선다. 대상은 공모를 통해 선정된 5개 기업으로, 9일부터 본격적인 홍보를 진행한다. 이는 지난해 9월 30일 제정된 '파주시 홍보매체 시민개방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른 것으로, 시는 파주시에 주소지를 두고 있는 소상공인과 사회적기업, 청년기업, 비영리단체 등의 안정적인 경영과 매출 증대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이번 사업을 시작하게 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월 진행된 공모에는 영세 소상공인과 사회적경제 조직, 청년창업기업, 문화·예술단체, 비영리법인·민간단체 등 홍보 여건이 상대적으로 열악하지만 공익성과 사회적 가치를 지닌 단체들이 참여했다. 그 결과 ▲친환경 바닥 깔개를 판매하는 청년기업 ‘데오르카(DE ORCA)’▲육아용품을 판매하는 여성1인기업 ‘엄마도엄마가처음이야’▲소품 예술(미니어처 아트)을 교육하는 비영리단체 ‘한국미니어처아트협회’▲근로자를 대상으로 심리상담을 지원하는 비영리법인 ‘마음담기 사회적협동조합’▲노인을 위한 혁신제품을 판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