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의정부시의회는 10일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현장 소통에 나섰다. 김연균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은 관내 사회복지시설인 ‘꿈이있는땅’과 ‘나눔의샘’등 2개소를 방문하여 시설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시설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생활필수품 등을 전달했다. 김연균 의장은 “경기 침체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이지만, 명절만큼은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따뜻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단순히 물품을 전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복지 현장과의 심리적 거리감을 좁히는 ‘소통’의 과정을 통해 시민 모두가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협치’의 기반을 다져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의정부시의회는 매년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며 꾸준한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고 있으며, 소외계층의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북부보훈지청은 지난 2월 9일, 한국전력공사 경인건설본부와 함께 경기도 동두천·양주시에 거주하는 국가유공자 등 보훈가족 300여 명에게 설 명절 후원품을 전달하고 위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전력공사 경인건설본부(본부장 배병렬)와 동 본부 노동조합(위원장 한가람)의 전폭적인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보훈가족을 집적 찾아 안부를 살피고 명절의 온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정성들여 마련한 위문품과 함께 방문한 한국전력공사 경인건설본부 임직원들을 보훈가족분들이 따뜻하게 맞이하는 훈훈한 세밑 풍경이 연출됐다. 참전유공자 배우자 손OO 어르신은 “남편 덕분에 이렇게 좋은 분들의 챙김을 받는다”며 “보훈가족을 잊지 않고 찾아주신 여러분 모두 새해에 큰 복을 받으셨으면 좋겠다.”며 경기북부보훈지청과 한국전력 경인건설본부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배병렬 한국전력공사 경인건설본부 본부장은 “명절을 앞두고 보훈가족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뵈니, 부모님을 찾아 뵙는 듯 반가우면서도 뭉클한 마음이 든다”며 향후 동두천·양주시 보훈가족들에 대한 지원을 약속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의회는 2월 10일 열린 제31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정현미 의원(자치행정위원회)이 대표발의한 '남양주시 마을공동체 미디어 활성화 지원 조례'를 최종 의결했다. 이번 조례 제정은 마을공동체 미디어 활동을 제도적으로 지원함으로써 시민의 미디어 활용 역량을 높이고,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마을 기반 소통과 공동체 문화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조례의 주요 내용은 ▲마을공동체 미디어 활성화를 위한 지원계획 수립 ▲마을공동체 미디어 운영단체에 대한 교육·콘텐츠 제작·네트워크 활동 지원 ▲마을공동체 미디어 관련 심의 기능 정비 ▲우수 콘텐츠의 공공 활용 근거 마련 등이다. 특히 본 조례는 새로운 의무적 재정지출을 수반하지 않으면서 기존 마을공동체 공모사업과 연계해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는 점에서 지속가능성과 현실성을 함께 갖춘 제도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정현미 의원은 “마을공동체 미디어는 주민 스스로 지역의 이야기를 기록하고 공유하는 가장 생활 밀착형 민주주의 수단”이라며, “이번 조례를 통해 행정 중심이 아닌 주민 중심의 소통 구조가 남양주 곳곳에 자리 잡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의장 배정수)는 10일 본회의장에서 2026년 첫 회기인 제24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했다. 이번 임시회는 10일(화)부터 13일(금)까지 4일간 진행되며, 의원발의 14건(‘화성시 지역생산품 구매 활성화 조례안’둥), 집행부 제출 14건(조례안 10건·동의안 2건·공유재산관리계획(안) 1건·기타 1건) 등 총 28건의 안건이 접수되어 소관 상임위원회에 회부되었다. 배정수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난 2월 1일 4개 구청(만세·효행·병점·동탄) 공식 출범을 ‘시민 성장의 결실’로 평가하며, “급격한 성장일수록 기본과 원칙을 지키는 일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재정 건전성·행정 책임성·정책 지속가능성이라는 ‘단단한 뿌리’ 위에 시민 체감 성과를 만들겠다며, 광역교통망 확충, 미래첨단산업 육성, 동서 균형발전, 보육·교육 환경, 지속가능한 도시 기반 마련 등 올해 주요 과제를 제시했다. 이어진 본회의에서는 윤성진 제1부시장(2026. 1. 5.字 전입)과 4개 구청장, 그리고 승진·임용 간부공무원에 대한 인사(2026. 2. 1. 字)가 진행되었다. 한편 이날 본회의에서는 조오순 의원과 김상균 의원의 5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김상곤 의원(국민의힘, 평택1)이 대표 발의한 전국 최초 '경기도 생성형 인공지능 플랫폼 구축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이 10일 열린 제388회 임시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김상곤 의원은 제안설명을 통해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은 공무원의 문서 작성·분석 등 행정업무를 지원하며 행정 처리의 신속성과 정확성을 높이는 핵심 수단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경기도 역시 생성형 인공지능 플랫폼을 구축·운영하며 행정 효율성과 도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서 김상곤 의원은 “생성형 인공지능 기반 행정서비스는 단순한 시스템 구축을 넘어 지속적인 운영·관리와 보안 체계, 개인정보 보호, 인공지능의 책임성과 신뢰성 확보가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며, “향후 공무원 업무 지원을 넘어 도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로 확산될 가능성이 큰 만큼, 이를 체계적으로 관리·지원할 제도적 근거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번 조례안에는 ▲생성형 인공지능 플랫폼의 안정적 운영 기준 마련, ▲플랫폼 운영 및 관리 체계 구축, ▲보안 강화를 위한 인프라 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하남시는 10일, ‘월드 크립토 포럼(WCF) 2026’ 참석차 방한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차남인 에릭 트럼프(Eric Trump) 트럼프 그룹 총괄 부사장이 위례 성남골프장 부지를 전격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현장 안내에 나선 이현재 하남시장은 에릭 부사장에게 성남골프장 부지 여건과 향후 개발 잠재력을 브리핑했다. 이에 에릭 부사장은 하남시의 우수한 입지 여건에 깊은 관심을 보이며 큰 만족감을 나타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11일에는 하남시의 핵심 역점 사업인 K-컬처 복합 콤플렉스(K-스타월드) 내 호텔 사업과 관련해 현장 여건을 직접 확인할 예정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천시는 2월 10일, 호법면 안평리 일원에서 ‘이천쌀 첫 모내기 행사’를 개최하고, 전국 최고 품질을 자랑하는 이천쌀의 힘찬 한 해 농사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행사는 이천쌀의 우수성과 브랜드 가치를 널리 알리고, 농업인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천시 관계자와 농업인 단체,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첫 모내기가 이루어진 벼 품종은 극조생종으로 저온에 강하고 생육기간이 짧은 진부올벼로, 조기 육묘 및 재배기술을 통해 일반 지역보다 이른 시기에 모내기를 실시했다. 이는 이천시가 추진하고 있는 고품질 쌀 생산 기반 구축과 선도 농업기술 보급의 일환이다. 이천쌀은 비옥한 토양과 깨끗한 물, 큰 일교차 등 최적의 재배 환경을 바탕으로 전국적으로 그 품질을 인정받고 있으며, 이번 첫 모내기 행사는 이천쌀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첫 모내기 행사는 단순한 영농 행사를 넘어, 이천시 농업의 기술력과 미래 가능성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자리”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영농 지원과 철저한 품질 관리를 통해 이천쌀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한국도로공사 이천지사는 10일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취약가구 지원을 위해 100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이천시 대월면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한국도로공사 이천지사는 2017년부터 매년 명절마다 대월면 행정복지센터에 후원 물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대한 따뜻한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번 기탁은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취약가구가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기탁된 상품권은 관내 홀몸 어르신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10가구에 전달되어 생활 안정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한국도로공사 이천지사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에 작은 보탬이 되고자 이번 기탁을 마련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최삼권 대월면장은 “매년 명절마다 잊지 않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한국도로공사 이천지사에 깊이 감사드리며, 기탁해 주신 성품은 도움이 필요한 취약가구에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천시 대월면 새마을부녀회는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 등 취약가구 40세대를 대상으로 무병장수와 풍요를 기원하는 복(福)을 담은 ‘사랑의 떡국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대월면 새마을부녀회는 이번 나눔 활동을 비롯해 관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매월 둘째·넷째 주 화요일마다 균형 잡힌 영양식을 제공하는 밑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이번 ‘사랑의 떡국 나눔’ 봉사활동에는 대월면 새마을부녀회 회원 21명이 참여해 관내 소외계층 40세대를 직접 방문하여 떡국을 전달하며 따뜻한 온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봉사활동은 석강양평농장(대표 김민규)에서 후원한 돈육 20kg과 함께 진행되어 나눔의 의미를 더욱 더했다. 홍현숙 새마을부녀회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으며, 앞으로도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 이웃들을 위한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최삼권 대월면장은 “매번 이웃을 위해 앞장서 봉사해 주시는 새마을부녀회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김포시가 유해화학물질로 인한 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사고 발생 시 시민들이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는 촘촘한 안전망 구축에 나서고 있다. 시는 최근 관내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한 유해화학물질 안전시설 설치·개선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데 이어, 2026년 화학사고 대피장소에 대한 일제 점검을 완료하고 사고 예방부터 대응까지 연계된 통합 안전관리 체계를 본격적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고 원천 차단, 중소기업 유해화학물질 안전시설 설치·개선 지원 시는 상대적으로 예방 인프라가 부족한 관내 중소기업 6개소를 대상으로 ‘2025년 유해화학물질 안전시설 설치·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총 사업비 1억 6,700만 원이 투입된 이번 사업을 통해 관내 6개 사업장에 누출 경보장치, 비상전원 설비,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 정비, 방류벽 등 실질적인 재난 예방시설을 확충함으로써 화학사고 발생 가능성을 크게 낮추는 성과를 거뒀다. 신속한 대피 대응, 화학사고 대피장소 8개소 일제 점검 예방 노력과 함께, 사고 발생 시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최후의 보루인 ‘화학사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김포시 직장운동경기부 테니스선수단 소속 정현 선수가 국가대표로 출전한 데이비스컵 경기에서 맹활약하며 대한민국의 다음 라운드 진출에 기여했다.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은 이번 대회에서 아르헨티나를 상대로 값진 승리를 거두며 국제무대에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 과정에서 정현 선수는 김포시청 소속 선수로서 시를 상징하는 마크를 달고 코트에 올라, 결정적인 순간까지 집중력 있는 경기력을 선보이며 팀 승리에 크게 기여했다. 정현 선수는 김포시청 소속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로서, 국내 무대를 넘어 국가대표로 활약하며 김포시의 위상을 대외적으로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성과는 김포시의 체계적인 선수 육성 및 지원 정책이 국제 경쟁력으로 이어진 사례로 의미가 크다. 김포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직장운동경기부 운영을 통해 우수 선수를 지속적으로 육성하고, 지역 체육 발전과 대한민국 스포츠 경쟁력 강화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김포시는 환경오염 예방과 배출시설의 적정한 관리를 위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의 환경기술인을 대상으로 법정교육을 이수하도록 안내하고 있다. 이번 안내는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환경기술인이 관련 법령에 따른 역할과 책임을 충실히 수행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환경 법령에 따르면 환경기술인은 임명된 날부터 1년 이내에 신규교육을 1회 받아야 하며, 이후에는 3년마다 1회 이상 보수교육을 정기적으로 받아야 한다.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교육 내용은 환경기술인의 역할과 책임을 비롯해, 환경정책과 개정 법령,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 관리 요령, 지도·점검 사례 등 현장 실무 중심으로 구성된다. 교육 일정과 과정은 한국환경보전원 누리집에서 확인한 뒤 신청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시는 사업장 임직원과 환경기술인을 대상으로 자체 환경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자체 환경교육은 시가 직접 운영하는 교육으로, 환경관리 업무 역량 강화와 현장 대응력 향상을 목표로 한다. 자체 환경교육은 정기교육(집합교육), 수시교육(방문교육)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김포시 풍무도서관은 특화공간인 미래공작소를 개방하는 ‘미래공작소의 날’을 오는 3월 4일부터 11월 25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운영한다. ‘미래공작소의 날’을 통해 풍무도서관에서 보유 중인 3D펜과 3D프린터를 활용하여 설계부터 제작까지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다. 별도의 교육 프로그램은 운영되지 않으며, 이용자 주도의 자율 체험 형태로 진행된다.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장비별로 시간대를 구분해 운영한다. 3D펜은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1시간 단위로 이용할 수 있고, 3D프린터는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3시부터 5시까지 2시간 단위로 이용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2월 19일 오전 10시부터 풍무도서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김포시 모담도서관은 어린이를 대상으로 오는 3월 14일 그림책 아뜰리에 ‘엄마의 노래’를 모담도서관 1층 문화교실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그림책 아뜰리에는 도서관에서 그림책 속 예술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7~8월을 제외한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예술 활동을 경험해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번 3월 프로그램에서는 미술작가 이태강의 첫 번째 그림책 '엄마의 노래'를 바탕으로, 바닷속 고래와 바다 환경 및 생태 보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다양한 미술 기법을 활용하여 표현하는 활동도 진행된다. 참여 신청은 2월 10일 10시부터 모담도서관 누리집 ‘문화행사 신청(모집/행사)’ 코너에서 할 수 있으며, 모집 대상은 김포시 초등학교 4~6학년 20명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연천군의회 윤재구 의원은 지난 10일 제29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농지 내 편의시설 설치 문제 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행정 대응을 촉구했다. 윤 의원은 농업이 주요 산업인 연천군의 지역적 특성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농지 이용에 대한 엄격한 규제로 인해 농업인들이 기본적인 생리 현상을 해결하는 데 큰 불편을 겪어왔음을 지적했다. 특히 필수 편의시설의 부재는 단순한 생활 불편을 넘어, 농업인들이 인간다운 환경에서 일할 수 있는 권리와 직결된 사안이라며 개선의 시급성을 강조했다. 이러한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할 제도적 전환점은 최근 국회 차원의 법 개정으로 마련됐다. 지난 1월 29일 '농지법 일부개정법률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명확한 법적 근거가 확보됐고, 이에 따라 그동안 규제에 묶여 있던 농지 내 편의시설 설치가 가능해지는 등 연천군 농업 환경 개선의 길이 열리게 됐다. 윤 의원은 이와 관련해 연천군이 농지이용증진사업의 시행 주체로서 새롭게 마련된 법적 토대를 적극 활용해 선제적인 행정 조치에 나설 것을 주문했다. 구체적인 실행 방안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