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가평군의 대표 캐릭터 ‘갓평이’와 ‘송송이’가 공식 생일을 갖게 됐다. 가평군은 매년 2월 5일을 갓평이와 송송이의 생일로 지정하고, 이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하는 '가평군 캐릭터 생일 지정 규정'을 제정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규정 제정은 공공 캐릭터에 공식적인 ‘탄생일’을 부여한 사례로,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서도 이례적인 시도로 평가된다. 단순한 홍보 수단을 넘어, 캐릭터에 서사와 정체성을 부여함으로써 군민과의 정서적 연결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갓평이와 송송이는 가평군의 자연·문화적 특성을 바탕으로 탄생한 캐릭터로, 그동안 각종 축제와 행사, 온·오프라인 홍보 콘텐츠를 통해 군민과 관광객에게 친숙한 존재로 자리 잡아 왔다. 이번 생일 지정은 캐릭터 활용을 일회성 이벤트에서 벗어나, 연중 지속 가능한 스토리텔링으로 확장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가평군은 앞으로 매년 2월 5일을 전후해 캐릭터 생일을 활용한 콘텐츠 제작과 온·오프라인 기념 이벤트, 군정 홍보 연계 사업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캐릭터를 단순한 이미지 자산이 아닌, 가평군을 대표하는 문화 콘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가평군 가평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들의 건강한 여가문화 형성을 위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인 ‘문플(문화+PLAY)하자!’를 최근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청소년 15명이 참여해 국립중앙박물관의 주요 전시를 관람하며 우리 문화유산을 직접 체험했다. 참가자들은 전문 문화재 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전시를 관람하고, 이후 자유관람을 통해 각자의 관심 분야를 중심으로 전시를 즐겼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문화재에 대한 역사를 알게 되고 역사에 더욱 관심을 가지게 되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기초생활보장수급자의 생활 안정 도모와 소비지출 증가를 고려해 2월 생계급여를 설 명절 전인 2월 13일 앞당겨 지급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지난달 28일 재정경제부 장관 주재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민생경제관계장관회의’를 개최해, 설 명절 기간에 국민 민생부담 경감 대책의 일환으로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생계급여를 설 전에 조기지급 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인천시는 기준 중위소득 32% 이내 생계급여 수급자 12만 9천 명(10만 가구)을 대상으로 생계급여를 설 연휴 전에 지급할 예정이다. 지급 금액은 수급자의 가구 규모와 소득인정액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1인가구 기준 최대 82만 556원, 4인가구 최대 207만 8,316원이다. 생계급여는 관련법령에 따라 매월 20일(토요일이거나 공휴일인 경우 그 전날) 지급하는 것이 원칙이나, 명절을 맞는 수급자들의 소비지출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이번 달에는 조기집행을 하기로 했다. 시는 생계급여 조기 지급을 위해 확인 및 정비기간을 단축하고 군·구 관련 부서와 협력해 2월 13일까지 생계급여 지급을 완료할 계획이다. 신병철 시 보건복지국장은 “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 처인구보건소는 오는 2월부터 ‘모현 건강증진형 보건지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의료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모현읍 주민의 건강을 증진하고, 만성질환을 예방하고자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치매 조기 발견과 혈관 건강 관리를 지원하고자 ‘찾아가는 치매 조기 검진’과 ‘자기혈관 숫자알기’로 구성됐다. ‘찾아가는 치매 조기 검진’은 간이 인지선별검사 등으로 인지 저하 여부를 확인, 이상 소견이 나오면 치매안심센터와 연계해 정밀검사와 전문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자기혈관 숫자알기’는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수치를 검사해 주민 스스로 자신의 건강 상태를 이해하고,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을 예방․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2월부터 12월까지 매월 두 번째 월요일 진행된다. ‘치매 조기검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자기혈관 숫자알기 프로그램’은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운영된다. 점심시간인 정오부터 오후 1시까지는 운영하지 않는다. 처인구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으로 치매 조기 발견율을 높이고,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 예방과
[ 타임즈 - 임성희 기자 ] ■ 제헌절, 18년 만에 국가공휴일로 재지정 「공휴일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 공포안 국무회의 통과 -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 개정 후속조치 예정 - 올해부터 제헌절을 포함한 5대 국경일 모두 공휴일 지정 예정 ※ 5대 국경일: 3·1절, 제헌절, 광복절, 개천절, 한글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서울특별시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을 통해 독립유공자 선순위 유족에 대한 생활밀착형 지원이 실질적으로 강화될 전망이다. 2월 5일 김지향 의원(국민의힘, 영등포 제4선거구)은 '서울특별시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으며, 이번 개정안은 나라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독립유공자와 그 가족을 시민의 일상에서보다 실질적으로 예우하기 위해 독립유공자 선순위 유족의 공영주차장 요금 감면율을 기존 50%에서 80%로 상향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올해는 백범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으로, 국가 존재조차 불분명했던 시기에 헌신한 독립운동가와 그 가족의 희생을 다시 조명하는 해라는 점에서 이번 조례 개정 추진은 더욱 큰 역사적 의의를 지닌다. 독립유공자는 국가와 민족을 위해 목숨을 걸고 투쟁한 분들로, 그 공헌과 희생은 세대를 넘어 기려야 할 가치가 있다. 그러나 독립유공자 서훈자의 생존자는 10% 미만으로 대부분 사후 서훈이 이루어졌으며, 이로 인해 선순위 유족에 대한 실질적 지원이 부족하다는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또한 독립유공자 선순위 유족은 고령자 비중이 높아 경제활동 참여가 어렵기 때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 문막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찾아가는 건강한 경로당 특화사업의 내실을 다지기 위해, 지난 4일 문막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실버체조 봉사자 오정화 씨와 나누미보드미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지역 내 경로당을 방문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는 이동 상담 사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어르신들의 신체 활동 지원을 통해 건강증진과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김기붕 민간위원장은 “이번 협약으로 어르신들이 건강한 웃음을 찾을 수 있고, 필요한 복지 혜택에서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복지 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라고 전했다. 이인환 문막읍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기꺼이 재능 기부에 나서주신 오정화 봉사자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소외되는 어르신이 없는, 살기 좋은 문막읍을 만들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 동부복합생활지원센터는 설 명절을 앞두고 연휴 기간 공공체육시설 운영 계획을 안내했다. 혁신체육공원과 반곡테니스장 등 공공체육시설 2곳은 2월 18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개방하며, 원활한 운영을 위해 사전 예약을 진행한다. 정기 휴관일인 16일과 명절 당일인 17일은 휴관한다. 또한 센터 내 실내 체육시설은 연휴 기간 3일간 휴관한다. 자세한 사항은 동부복합생활지원센터 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센터 관계자는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건전한 여가 활동 활성화에 기여하고, 활기찬 체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 미리내도서관은 3월부터 12월까지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어린이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취학 전 어린이들이 직접 도서관을 둘러보며 도서관 이용 방법과 예절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책 놀이 활동을 통해 독서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견학 프로그램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진행되며, 방학 기간인 7∼8월은 운영하지 않는다. 신청은 견학 예정일 전월의 1일부터 15일까지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미리내도서관 장서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민병인 도서관장은 “견학 프로그램이 도서관을 편안하고 즐거운 독서 공간으로 인식하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어린이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 농식품 수출협회는 지난 3일 농업기술센터 세미나실에서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올해 원주시 농식품 수출 확대를 위한 핵심 추진 과제를 논의했다. 이날 총회에는 협회 회원사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지난해 수출 실적과 주요 사업 추진 결과를 공유하고, 올해 수출 전략과 신규 시장 개척 계획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협회는 지난해 미국·호주·멕시코 등 주요 시장의 안정적 수출 기반을 유지하고 기존 수출국 내 신규 지역 개척을 통해 수출 확대에 기여했다. 이러한 노력이 수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아 농산물 유통 수출 활성화 유공으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김봉현 회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새로운 수출 판로를 발굴해 협회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회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김준희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지역 농식품의 해외 진출 기반 강화와 수출 역량 제고를 위해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라며, “협회의 활동을 적극 뒷받침하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조기 발견과 적기 치료를 위해 지역 내 60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치매 조기 검진 사업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 치매 조기 검진은 인지 선별 검사·진단 검사·감별 검사 등 3단계로 진행된다. 먼저 인지 선별 검사 결과, 인지 저하가 의심되는 경우 2단계에서 신경 심리 검사와 전문의 진료를 받게 된다. 이어 3단계에서는 MRI와 혈액검사 등을 통해 치매 여부 및 기타 질환을 최종적으로 확인한다. 치매로 진단받은 환자는 치매 치료 관리비, 조호 물품 지원, 실종 예방 서비스, 쉼터 프로그램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임영옥 센터장은 “기억력 저하 등 치매 증상을 초기에 확인하는 것이 중요한 만큼, 연 1회 치매 조기 검진을 받을 것을 권장한다”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검진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는 설 연휴 취약 시기를 이용한 환경오염 물질 불법 배출을 사전 예방하기 위해 2월 9일부터 18일까지 10일간 환경오염 취약지역 및 관련 시설에 대한 특별감시·단속에 나선다. 이 기간 관계기관 등과 비상 연락 체계를 구축해 사고 발생 시 신속히 수습할 수 있도록 수질오염 사고 상황실을 설치·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점검반 4개 조를 운영해 폐수 다량 배출 사업장, 하천 주변 환경오염 물질 배출 사업장·축사, 유류 저장·보관·취급 사업장, 폐기물 장기 보관·방치 사업장 등에 대한 감시 강화와 함께 사업장에 자율 점검을 독려하는 등 자체적인 환경보전 활동을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특히 원주천, 흥양천, 서곡천 등 수질오염 사고가 우려되는 주요 하천 지역에 대해서는 철저한 감시로 수질오염 사고를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원주시 관계자는 수질오염 행위를 발견하는 경우 환경신문고, 생태하천과(폐수 및 유류 유출, 환경과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 문화공유플랫폼이 2월 문화예술 교육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마술교실 ▲보테니컬 아트 ▲도자기 빚기 등 총 3개 강좌로 구성됐으며, 아이부터 어른까지 전 세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평일에 운영될 예정이었던 마술교실은 참여자의 편의를 고려해 주말 수업으로 변경됐다. 해당 강좌는 설 연휴 주간을 제외하고 매주 토·일요일에 진행된다. 프로그램 신청은 전화로 선착순 접수하며, 수강료는 무료다. 단, 재료비는 수강생이 부담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문화공유플랫폼 현장사무실로 문의하면 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횡성군 둔내 청소년문화의집은 오는 7일, 초등학생과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 겨울방학 진로 프로그램 ‘나를 찾아줘’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령기 청소년들이 자신의 적성을 발견하고, 보호자와의 긴밀한 상호 작용을 통해 유대 관계를 강화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주요 활동 장소는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종합 직업 체험관 ‘한국잡월드’다. 참가자들은 이곳 어린이체험관의 다양한 테마를 활용해 평소 관심 있던 직업군을 직접 경험해 보고, 자신의 미래를 설계해 보는 시간을 갖게 된다. 특히 단순한 견학에서 벗어나 보호자가 자녀의 직업 탐색 과정을 곁에서 지켜보고 소통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방학을 맞은 가족 단위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달환 군 행정복지국장은 “청소년들이 폭넓은 직업의 세계를 경험하며 꿈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 간의 화합을 돕는 양질의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방침이다”라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횡성군은 오는 6일,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횡성전통시장에서 ‘설 맞이 장보기 행사와 물가안정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건전한 소비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김명기 횡성군수와 군청 직원들은 이날 전통시장을 찾아 직접 장보기에 나서며 설명절 대비 물가안정 캠페인을 전개해 전통시장 이용을 통한 소비촉진을 독려하고 시장상인을 위로하는 등 민생을 살필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건전한 소비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김진태 강원도지사와 김명기 횡성군수를 비롯해 강원도청 및 횡성군청 공무원, 경제단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참여 인원들은 횡성전통시장 곳곳을 누비며 직접 명절 성수품을 구매하고, 시장 상인들과 소통하며 민생 현안을 살핀다. 또한, 시장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물가안정과 소비 촉진을 위한 홍보물을 배부하는 캠페인도 함께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