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소방서는 7일 오전 10시 소방서 2층 소회의실에서 지역사회 안전과 소방행정 발전에 기여한 퇴직 의용소방대원 7명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여식은 의용소방대원으로 재직하는 동안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각종 재난 현장 지원과 화재예방 활동에 적극 참여하며 지역 안전에 기여한 대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공로패를 받은 퇴직 의용소방대원 7명은 짧게는 10년, 길게는 24년 동안 각종 화재와 재난 현장에서 소방활동을 지원하고 화재예방 캠페인과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에 꾸준히 참여하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힘써왔다. 김명찬 파주소방서장은 "오랜 시간 지역의 안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주신 의용소방대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소방가족이었다는 자긍심을 간직하고 지역 안전을 위한 든든한 조력자로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파주소방서 의용소방대는 각종 재난 현장에서 소방활동을 지원하고 화재예방 홍보와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펼치는 등 지역 안전지킴이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서해구는 지난 9일 여름철 호우피해 대피해 관내 주요 공사지와 거점을 방문하여 진행상황과 문제점을 점검했다. 이날 구재용 구청장의 현장 점검은 본격적으로 시작된 장마철을 대비하여 방재시설, 배수펌프장 등 주요시설과 현재 진행 중인 침수대비 공사현장 등을 방문하여 시설의 설치 및 운영상황, 공사진척도 등을 보고받고 당부사항을 전달했다. 서해구는 침수에 취약한 저지대에 위치한 주택 및 상가를 보호하기 위한우수저류시설, 배수펌프장을 지속적으로 늘려 호우대비능력을 향상시켜왔으며 매년 여름철 재난피해를 줄이기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대응해오고 있다. 구재용 서해구청장은 “임기시작과 함께 장마가 시작되어 늦은 감이 없지 않지만 최근 이상기후와 예측이 어려운 국지성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가 빈번한 만큼 시기를 가리지 않고 침수피해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을 남북으로 가로지르는 탄천은 도시의 성장과 함께 시민의 일상과 생태, 문화가 공존하는 대표 수변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과거에는 홍수 예방과 하천 정비가 중심이었다면, 최근에는 자연환경을 보전하면서 시민 이용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관리 정책이 변화하고 있다. 도심 속 자연을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는 공간이라는 점에서 탄천은 성남의 생활환경을 상징하는 공공자산으로 평가받는다. 탄천은 용인시에서 발원해 성남을 거쳐 서울 한강으로 이어지는 지방하천이다. 성남 구간은 수정구와 중원구, 분당구를 연결하며 도시의 남북을 잇는 자연축 역할을 한다. 분당신도시 개발과 도시 기반시설 확충 과정에서도 탄천은 도시 녹지축으로 관리됐으며, 산책로와 자전거길, 공원, 체육시설이 차례로 조성되면서 시민들이 가장 가까이에서 이용하는 생활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탄천은 도시 성장과 함께 기능도 확대됐다. 초기에는 치수와 재해 예방 기능이 중심이었다면, 현재는 자연환경 보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함께 고려하는 방향으로 관리가 이뤄지고 있다. 하천을 따라 형성된 녹지공간은 시민들에게 휴식과 여가 공간을 제공하는 한편 도심 환경 개선에도 기여하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용인 강남대역·양지파인리조트 등과 서울역을 잇는 광역버스 M4166번과 4105번 운행이 하반기에 시작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로부터 광역버스 준공영제 한정면허를 발급받은 데 따른 것으로, 해당 노선은 강남대역과 서울역을 잇는 M4166번과 양지파인리조트~서울역을 운행하는 4105번이다. 이 노선은 용인 서북부와 동남부 지역의 광역교통 수요에 맞춰 신설됐다. M4166번은 강남대역을 기점으로 수원컨트리클럽, 기흥역, 롯데캐슬스카이·이안두드림·백남준아트센터, 상미마을·신갈오거리 등을 거쳐 서울역까지 운행한다. 총 5대로 1일 20회, 출근 시간대에는 수요대응형 전세버스 3회를 추가 운행한다. 차량은 71인승 2층 전기버스로, 공기청정기와 휴대전화 충전기 등 편의장치를 갖췄다. M4166번은 남동공영차고지 충전기 시설 설치를 마친 뒤 하반기부터 운행한다. 4105번은 8월 1일부터 양지파인리조트를 출발해 양지사거리, 동부동행정센터, 서울병원, 고림고, 유림동·방축, 둔전역, 포곡, 전대·에버랜드 등을 거쳐 서울역까지 운행한다. 총 8대로 1일 32회 운행한다. 차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지난 7월 1일 새롭게 출범한 민선9기 고양특례시가 최대 현안인 ‘K-컬처밸리(고양 아레나)’ 조성 사업의 정상화를 위해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고양특례시는 7월 8일 K-컬처밸리(고양 아레나) 업무 협의차 방한한 세계 최대 엔터테인먼트 기업 라이브네이션(Live Nation)의 스테파니 백스(Stephanie Bax) 아시아 총괄대표와 만나 고양빛마루센터에서 면담을 진행했다. 이번 면담은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이 취임한 이후 K-컬처밸리 사업 관련 진행한 첫 공식 일정으로, 정체돼 있던 K-컬처밸리 사업을 민선9기 최우선 현안 과제로 삼고 시장이 직접 챙기겠다는 강력한 의지가 반영된 행보로 풀이된다. 이날 민경선 고양시장을 비롯해 이기헌 국회의원, 김영환 국회의원, 경기도 도시개발국장, 경기주택도시공사 사장 등 사업의 핵심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라이브네이션의 고양 아레나 사업 계획을 청취하고 기본협약 체결을 위한 주요 사항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민경선 고양시장은 “경기도, GH, 지역 국회의원들과 원팀(One-Team)으로 뭉쳐 불필요한 규제와 인허가 기간을 과감히 단축하는 등 고양시 행정력을 총동원해 적극적으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대입을 앞둔 학생과 학부모들이 11일 성남시청을 찾았다. 대학별 입시 정보를 확인하고 진학 방향을 상담받기 위해서다. 성남시는 이날 '2026 성남시 대학진학박람회'를 개최하고 진학컨설팅과 대학 상담, 입시특강을 마련했다. 행사는 이날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 15분까지 성남시청 누리홀과 한누리, 시청 로비에 마련된 상담관에서 진행됐다. 오전부터 진학 정보를 얻으려는 학생과 학부모들의 발길이 이어졌고, 현장접수 창구에는 상담을 신청하려는 방문객들이 줄을 섰다. 교사 상담과 대학 상담이 이뤄진 부스마다 상담이 이어졌으며, 특강이 열린 한누리도 좌석 대부분이 채워지는 등 변화하는 입시제도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이번 박람회는 변화하는 대학입시 제도와 고교학점제에 대비해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실질적인 진학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남시가 주최하고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이 주관했으며,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과 성남대입진학상담리더교사가 함께 참여했다. 성남대입진학상담리더교사와 성남지역 고등학교 졸업 대학생 멘토 등이 참여한 1대1 진학컨설팅에서는 학생별 진학 희망과 전형 유형에 맞춘 상담이 이뤄졌다. 수시 지원 전략과 학생부 관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여주시는 8일 시청 4층 대회의실에서 민선9기 출범 이후 첫 정책브리핑을 열고 원도심 도시재생과 신청사 건립, 산업단지 조성, 경로당 반찬 지원사업 등 주요 현안의 추진 방향을 제시했다. 이날 브리핑에서는 민선9기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공약을 소개한 뒤 원도심 도시재생사업과 경로당 반찬 지원사업을 중심으로 담당 부서의 설명이 이어졌으며, 이충우 여주시장은 출입기자들과 질의응답을 통해 주요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브리핑의 핵심은 원도심 도시재생이다. 여주시는 민선9기 1호 결재 사업으로 중앙동1지역 도시재생을 추진한다. 하동 제일시장 일원 복합건축물 조성과 남한강 테라스, 여주행복스테이션, 경기 더드림 사업, 도시재생 혁신지구 등을 연계해 원도심 기능 회복과 상권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민선9기 2호 결재 사업인 '행복밥상'도 소개됐다. 경로당에 반찬을 지원하는 시범사업으로, 어르신들의 식사 준비 부담을 덜고 지역 농산물 소비를 연계하는 여주형 복지 모델이다. 시는 시범 운영 결과를 토대로 사업 확대 여부를 검토할 방침이다. 신청사 건립과 산업단지 조성도 주요 현안으로 제시됐다. 신청사는 지난 4월부터 부지 조성 공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가평군이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수도권 대표 피서지인 북면의 대표 계곡 10곳을 소개했다. 북면은 가평에서도 가장 많은 계곡이 분포한 지역이다. 맑은 물과 울창한 숲이 어우러진 다양한 계곡이 있어 가족 단위 관광객은 물론 자연 속 휴식을 찾는 여행객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군이 추천한 첫 번째 명소는 제령리 떡바위계곡이다. 넓은 하천과 족욕쉼터를 갖춘 물놀이 명소로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들이 편하게 이용하기 좋다. 백둔교를 중심으로 서로 인접해 있는 장사바위계곡과 항아리교 계곡은 그늘막과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휴식을 즐기기에 좋다. 하지만 상류에 위치한 항아리교 계곡은 깊은 수심과 빠른 유속을 가진 만큼 물놀이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명지산군립공원 입구 계곡은 길고 넓은 계곡을 따라 시원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어 여름철 많은 관광객이 찾는 곳 가운데 하나다. 특히 인근 용소폭포는 절벽 사이로 시원하게 물줄기가 떨어지고, 울창한 숲으로 둘러싸여 있어 전국에서 찾는 가평지역 대표 물놀이 명소다. 청정 자연을 만끽하고 싶다면 조무락계곡도 좋다. 삼팔교 우측 구간은 수심이 완만해 가족 단위 피서객에게 인기가 높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는 지난 7월 9일 시청에서 관내 소규모 대기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의무부착 독려 및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대기환경보전법 개정으로 4·5종 소규모 대기배출사업장의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의무부착 기한이 올해 12월까지로 임박함에 따라, 기한 내 측정기기를 부착하지 않아 발생할 수 있는 사업장의 불이익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조치다. 이번 설명회에는 관내 대기배출사업장 대표와 환경관리인 등이 참석해 제도 전반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시 대기보전과와 인천녹색환경지원센터 관계자들은 사물인터넷(IoT) 제도 도입 배경 및 미부착 시 불이익을 상세히 설명하고, 이어 측정기기 부착 지원사업(2차 모집) 절차 안내와 현장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현재 인천시는‘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부착 지원사업(2차)’참여 사업장을 모집 중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소규모 사업장은 오는 7월 27일까지 인천녹색환경지원센터로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시는 당일 설명회에 참석하지 못한 관내 사업장에도 별도의 안내문을 발송하는 등 부착 지원사업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사업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는 9일 용인시처인장애인복지관에서 ‘든든 용인’ 통합돌봄 ‘IoT 기반 주거돌봄 ON(溫) 홈케어 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일 시장과 용인시처인장애인복지관 관계자, 모니터링 봉사단, 복지관 이용자 등이 참석해 모니터링 봉사단의 발대식을 축하하고, 통합돌봄 대상자의 안전한 지역사회 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상일 시장은 “IoT 기반의 스마트 기기를 활용한 주거돌봄 서비스를 전국 최초로 처인장애인복지관에서 시작하게 된다”며 “이 사업이 잘 진행될 수 있도록 모니터링단 활동가 여러분들께서 잘 챙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 사업의 평가가 좋다면 시의 예산으로 사업을 확대하는 방안도 고려할 수 있을 것”이라며 “우리가 몸이 불편한 분들을 도와드리고, 장애와 비장애의 벽을 계속 허물어 나가면 우리가 사는 이 훌륭한 도시 용인을 따뜻한 생활공동체로 만들어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이 사업은 경기도 통합돌봄 공모사업(G-Care+)에 선정돼 추진하는 사업으로 사업 수행기관인 용인시처인장애인복지관과 협력해 통합돌봄 대상자를 위한 맞춤형 IoT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시흥시는 장기간 집행되지 않아 재산권 행사에 제약을 받아온 우선해제지구 24곳에 대한 지구단위계획 변경을 7월 9일 자로 고시하고, 우선해제지구 내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106곳을 정비했다고 밝혔다. 이번 고시는 오랫동안 사업이 추진되지 않아 사실상 기능을 잃은 주차장과 공원, 녹지 등 도시계획시설을 폐지하고, 해당 부지를 공공기여 대상부지로 지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그동안 해당 토지는 도시계획시설로 지정돼 건축이나 개발 등 재산권 행사에 제약이 있었다. 그러나 이번 지구단위계획 변경으로 용도지역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일정 기준에 따라 공공기여를 하면 건축이 가능하게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공공기여는 개발 과정에서 도로, 공원 등 공공시설을 함께 확보하기 위한 제도로, 시는 이를 통해 시민의 재산권을 보호하는 동시에 필요한 기반 시설도 함께 확충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정비를 통해 장기간 이어진 재산권 제한을 완화하고 토지의 활용도를 높이는 한편, 공공기여를 통해 체계적인 도시 기반 시설을 확충해 나갈 방침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시흥시는 전체면적의 약 62%가 개발제한구역으로 지정돼 있어 시민들이 오랫동안 재산권 행사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는 7월 9일 인천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시민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2026년 인구의 날’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모든 세대가 행복한 도시 인천’을 주제로,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을 통해 인구문제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고 시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기념식 ▲인구정책 유공자 시상식 ▲고민해결 토크콘서트 ▲체험 및 홍보부스 운영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인구정책 발전에 기여한 민간인 6명에게 인천광역시장 표창이 수여돼 그 간의 공로를 격려했다. 이어 2부에서는 인기 개그 캐릭터 ‘말자할매’로 잘 알려진 개그맨 김영희, 정범균이 참여하는 고민해결 토크콘서트가 펼쳐졌다. ‘같은 시대, 다른 세대’를 주제로 열린 이번 토크콘서트는 세대별 가치관, 생활방식, 언어 차이, 세대 간 인식과 갈등, 결혼과 가족의 의미 등 다양한 주제를 유쾌하게 풀어내며 시민과 소통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특히 행사 시작 전 참여 시민들이 작성한 핵심 키워드별 고민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즉석 소통하는 참여형 방식으로 진행돼 참가자들의 큰 관심과 웃음을 이끌어냈다. 아울러, 인구보건복지협회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평군은 민선 9기 공약사업인 국제화 교류센터를 통해 청소년들의 글로컬 역량 강화를 위한 국제 교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제화 교류센터는 학생들이 자율적으로 해외 탐방 프로젝트를 기획·수행하는 ‘청소년 월드 챌린지’, 해외 학생들과의 온·오프라인 교류를 통해 국제적 감각과 세계시민 의식을 함양하는 ‘글로컬 인재 양성’, 경기미래교육캠퍼스 등 교육기관과 협력해 초등학교 5학년과 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외국어 교육을 지원하는 ‘글로컬 Teen Teen Go’ 등 3개 분야의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개군중학교 국제 교류는 이 가운데 ‘글로컬 인재 양성’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개군중학교는 지난 1일부터 8일까지 대만 자매학교 학생과 교직원 38명을 초청해 ‘2026 개군중학교 대만 상호 방문 국제 교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특히 올해는 개군중학교가 대만 타이난시 금성중학교와 국제 교류를 시작한 지 10주년이 되는 해로, 이번 교류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방한 교류에는 금성중학교와 지우펀즈초중학교가 함께 참여했으며, 홈스테이, 국제문화교류 수업, 지역 문화 체험, 환영식과 환송식 등 다양한 프로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주도시관리공사(사장 최찬용)에서는 광주시자원봉사센터와 지난 7일 "우리동네 플라스틱 되살림 프로젝트"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환경보전을 위한 공동 자원봉사 활동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 직원 자원봉사 교육 지원 및 봉사활동 실적 관리 ▲ 자원봉사 참여 확대 및 자원순환 문화조성을 위한 상호협력 ▲ 탄소중립 실천 및 환경보전을 위한 공동 프로그램 운영 및 상호협력 등이다. 이번 협약은 플라스틱 사용증가로 인한 환경오염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버려지는 폐 플라스틱 뚜껑을 수집·재활용 하고, 업사이클 활동을 통해 자원순환 문화를 조성하는데 목적이 있다. 또한 수집해온 플라스틱 뚜껑 개수 일정량에 따라 1365봉사활동 실적으로도 인정받을수 있어 봉사자들의 자발적 참여를 높일 것으로 보인다. 특히 금번 프로젝트 주관부서인 광주도시관리공사 관로사업처는 7월 하반기부터 홍보활동 및 본격적인 캠페인과 더불어 공사임직원들을 시작으로 광주 시민의 참여형 환경운동으로 확산시키고 더 나아가 탄소 중립 실천 및 ESG사회공헌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광주도시관리공사 최찬용사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환경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10일 마석 모란공원 민주열사 묘역에서 ‘반헌법행위자열전 편찬위원회’를 초청해 헌정식과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회에서 열린 ‘반헌법행위자열전 1차분 출간 국민보고회’를 마친 편찬위원회 관계자와 주요 인사를 남양주시가 초청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도올 김용옥 선생, 서중석 성균관대 명예교수, 장해랑 전 EBS 사장 등 편찬위원회 관계자와 주요 인사 7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헌정식, 민주열사 묘역 참배, 차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박종철, 문익환, 김근태, 최종길 등 민주열사들의 묘소를 차례로 참배하며 민주주의를 위해 헌신한 이들의 뜻을 기렸다. 시는 이번 헌정식이 민주주의와 헌법 가치를 시정 전반에 반영하겠다는 민선9기 시정 방향에 따라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앞서 시는 민선9기 출범 첫날인 지난 1일 최현덕 시장의 1호 결재로 ‘헌법친화도시 남양주 실현을 위한 기본 조례안’ 제정 계획을 수립하며 헌법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을 추진한 바 있다. 최현덕 시장은 “모란공원은 대한민국 민주화의 역사가 살아 있는 상징적 공간”이라며 “남양주시는 민주열사들의 뜻과 헌법의 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