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시흥시는 최근 지속되는 한파에 따라 총력 대응을 펼치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 1월 21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박승삼 부시장 주재로 ‘겨울철 자연재난(한파) 대응상황 점검’ 회의를 열고, 전반적인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는 한파 대응 상황관리 태스크포스(TF) 관계부서와 각 동 행정복지센터가 참석해 한파 대응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취약계층 보호를 중심으로 한 중점 관리사항을 점검했다. 회의에서는 한파 취약계층 보호 대책과 한파쉼터 운영 현황, 저감시설 관리 실태 등 겨울철 한파 대응 전반을 점검하고, 부서 간 협력 강화를 통한 현장 대응력 제고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 이후 박승삼 부시장은 오후 4시부터 버스정류소 스마트셸터와 경로당 등 한파쉼터를 직접 방문해 현장점검에 나섰다. 현장에는 해당 시설 소관 부서장이 함께 참석해 운영 현황을 보고했으며, 박 부시장은 시설 관리 상태와 시민 이용 실태를 꼼꼼히 살폈다. 현재 시흥시에는 경로당 312곳을 비롯해 행정복지센터, 도서관, 스마트셸터, 복지관, 체육시설, 이동노동자 쉼터 등 총 378곳의 한파쉼터가 운영 중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가 전국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추진 중인 저소득 노인 간병비 지원사업인 ‘간병 SOS 프로젝트’를 올해 16개 시군에서 시행한다.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간병 부담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는 간병 SOS 프로젝트는 65세 이상 저소득층 노인을 대상으로 연간 최대 120만 원의 간병비를 지원한다. 지급 횟수나 회당 지급 금액은 제한이 없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 내 기초생활수급자(생계·의료·주거) 또는 차상위계층 중 상해나 질병으로 병원급 의료기관 이상에 입원해 간병서비스를 이용한 경우다. 시행 첫 해인 지난해 가평·과천·광명·광주·남양주·동두천·시흥·안성·양평·여주·연천·의왕·이천·평택·화성시 15개 시군에서 1,346건의 간병비 지원이 이뤄지며 현장 체감도가 높은 돌봄정책으로 자리매김했다. 올해부터는 포천시가 추가로 참여해 16개 시군으로 확대 운영된다. 해당 지역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저소득층 노인은 2026년 1월 1일부터 발생한 간병 건에 대해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경기민원24 온라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경기복지재단의 ‘경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공지능(AI)이 취약계층에게 복지 정보를 안내했더니 복지사업 신청이 1천 건 이상 대폭 증가했다. 인공지능이 외국인의 119 신고를 실시간으로 통역하는 공공서비스가 도입돼 더 신속하게 구조를 할 수도 있게 됐다. 또한 AI 챗봇과 콜봇 도입으로 민원 편의성과 행정 효율성도 높였다. 모두 지난해 경기도에서 실제로 구현해 2026년 현장에서 본격 적용 중인 AI를 활용한 행정서비스들이다. 경기도는 21일 판교 스타트업캠퍼스 다목적홀에서 ‘AI 챌린지 프로그램 성과공유회’를 열고, 이런 내용을 담은 2025년 추진 공공 AI 실증 성과와 2026년 사업계획을 공개했다. 이날 행사에는 도내 시군과 공공기관, AI 기업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현장에서 실제 운영된 AI 서비스 사례를 공유하고, 공공 수요를 기반으로 한 AI 활용 가능성을 점검했다. AI 챌린지 프로그램은 행정·복지·안전 등 공공 영역의 문제를 AI 기술로 해결하기 위해 경기도가 2025년부터 추진한 사업이다. 시군·공공기관의 AI 수요와 해당 수요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AI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달 안으로 경기도 내 5개 지역에서 도시재생사업으로 추진되는 생활 밀착형 거점시설 5곳이 착공 또는 준공된다. 경기도는 부천시 고강동 경제실험고리움집, 여주시 홍문동 시민아올센터, 양주시 산북동 샘내어울림센터 등 3곳이 공사를 시작하고 양주시 덕정동 경기꿈틀커뮤니티센터와 용인시 신갈동 관곡마을 실버케어센터 등이 준공한다고 22일 밝혔다. 경기도 도시재생거점시설은 ‘도시재생사업 구역 안에서 주민들이 함께 쓰는 공공·커뮤니티 공간’을 말한다. 단순 건물이 아니라, 마을 활동·지역경제·복지·문화의 허브 역할을 하는 핵심 거점 공간이라는 의미에서 ‘거점시설’이라고 부른다. 부천 고강동 경제실험고리움집은 4층(463㎡) 규모로 음식연구실, 강의실 등을 갖춘다. 여주 시민아올센터는 4층(2,941㎡) 규모에 다목적스튜디오와 청년창업 아카데미를 제공한다. 양주 샘내어울림센터 3층(832㎡) 규모로 노인교실, 생활체육시설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준공이 예정된 양주 경기꿈틀커뮤니티센터는 8층(10,013㎡) 규모의 생활·문화·돌봄·창업·국민체육센터 등 복합시설을 갖춘 대형 거점시설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가 생활 데이터 분석과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경기도 AI 기반 고독사 예방·대응 서비스’를 올해도 이어간다. 고독사 예방·대응 서비스는 전력 사용량, 통신 기록, 활동 데이터 등을 인공지능으로 종합 분석해 고독사 위험 가능성을 예측하고 즉시 대응하는 시스템이다. 도는 고독사 위험 대상자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늘어나는 사고를 막기 위해 2023년 데이터와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대응 시스템을 구축했다. 예를 들어, 1인 가구의 걸음수나 전력·통신 사용량이 감소하면 인공지능이 위험 신호로 판단해 자동 전화를 시도한다. 응답이 없을 경우 관제팀에서 재차 안부를 확인하고 이후에도 연락이 닿지 않으면 복지 공무원에게 알림이 전달돼 필요시 가정 방문 등 현장 대응으로 이어진다 지난해에는 휴일 관제 서비스를 확대 운영하고 출동 서비스를 도입해, 주말·공휴일 등 휴일에도 위급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운영 체계를 구축했다. 실제로 연락 반응이 없던 대상자의 거주지를 직접 방문해 위기 상황을 확인하고 119 출동 등 필요한 조치로 이어진 사례도 세 차례 있었다. 현재 해당 서비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전세사기와 월세 전환이 빠르게 늘어나면서 안정적인 집에 대한 요구가 커졌지만, 정작 공공주택 공급은 이를 따라가지 못하는 상황이다. 경기연구원이 발간한 ‘임대 안전망과 자가사다리: 공공주택 공급회복의 조건’ 연구 결과에 따르면, 공공임대주택은 수요가 급증하는 상황에서도 공급이 줄어들고, 이미 있는 주택마저 필요한 사람에게 제때 전달되지 않는 구조적 문제가 누적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 인해 ‘집이 없어서 기다리는 사람’은 늘고, ‘비어 있는 공공주택’도 동시에 존재하는 모순적인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2023년 기준 공공주택 공급량은 약 11만 8천 호로, 지난 10년 평균인 연 14만 4천 호에 미치지 못했다. 특히 공공임대주택은 연평균 12만 호 수준에서 9만 2천 호까지 줄어들며 공급 기준선보다 크게 낮아졌다. 반면 공공분양은 상대적으로 유지됐지만, 저소득층과 청년층이 당장 머물 수 있는 임대주택의 부족은 더욱 심해졌다. 실제로 공공임대 입주 대기 기간은 지역에 따라 최장 16년에 달해, ‘신청은 했지만 언제 들어갈지 모르는 집’이 되어버렸다. 공공임대주택 재고 자체는 꾸준히 늘었다. 2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서관은 21일 ‘경기도 도서관 정책 거버넌스 포럼’을 열고, 경기도서관 개관 이후 처음으로 시군 도서관장과 도서관 정책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정책 방향과 협력 구조를 논의했다. 이번 포럼은 지난해 10월 개관한 경기도서관이 광역대표도서관으로서 수행해야 할 정책 조정·연계 기능을 구체화하고, 도서관 정책을 둘러싼 다양한 주체 간 협력 체계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에는 김재훈·김진명·장민수·최효숙 경기도의원을 비롯해 도내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 관계자, 지역서점, 독서동아리, 관계기관 담당자 등 16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경기도 도서관 정책의 방향성과 역할 분담, 협력 모델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이날 행사에서는 ▲광역–공공도서관 정책 거버넌스 설계 방안 ▲공공–작은도서관 연계 모델과 질적 성장 방안 ▲독서플랫폼 고도화를 통한 독서 활성화 방안 등을 주요 과제로 설정해 발제와 토론이 진행됐다. 특히 시군 단위의 개별 사업을 넘어, 광역 차원의 정책 연계와 공동 기획을 통해 도민 체감도를 높이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경기도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는 지난 16일 강원도 강릉시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한 이후 도내 유입 여부 확인을 위한 긴급 정밀검사 결과, 관련된 모든 역학 농가가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긴급 정밀검사는 강릉시 소재 발생농장을 방문한 차량이 출입한 농장 6호(이천 3, 여주 2, 양평 1)와 도축장 역학 농장 388호 등 총 394호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경기도는 가축방역관을 긴급 투입해 역학 농장 6호 120두를 정밀 진단한 결과, 모두 ‘음성’으로 판정돼 전파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도축장 역학 농가는 발생농장에서 돼지를 출하한 도축장에 방문 차량이 거쳐 간 농가들로, 해당 농가 또한 임상검사에서 이상이 없었다. 도는 역학 관련 농가에 대해 마지막 차량 출입일로부터 19일간 이동을 제한하고, 이동 제한 기간에는 매주 1회 임상검사를 실시한다. 또한 정밀검사 결과를 토대로 안전성이 확보된 농가는 설 명절 전 돼지를 도축장에 출하할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출하 재개 일정은 도축장 역학 대상 농가의 경우 1월 24일부터, 발생농장 역학 대상 농가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가 2월부터 가축방역과 동물복지 등 도내 공공영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공수의사 활동 수당을 인상하고 단체상해보험 가입을 함께 지원한다. 현재 경기도에서는 140명의 공수의사가 활동하고 있으며 산업동물에 대한 질병 예찰, 백신 접종 및 유기동물·길고양이에 대한 보호·치료 등 공공동물보건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현재 공수의사 활동 수당은 가축 방역과 동물복지 등 공공업무를 수행하는 공수의사의 상시적인 현장 활동을 고려해 매월 110만원을 지급하고 있다. 도는 올해부터 산업동물 공수의사에게는 월 130만원, 반려동물 공수의사에게는 월 12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활동수당 지원에는 시 자체적으로 공수의사 활동수당 제도를 운영 중인 성남·부천·안양시를 제외한 도내 28개 시군이 참여한다. 활동 수당 인상과 함께, 경기도는 공수의사가 방역·진료·현장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와 질병에 대비해 공수의사 단체상해보험을 지원한다. 공수의사 단체상해보험은 시 자체적으로 상해보험을 운영하거나 공수의사가 개인 보험에 가입해 시에서 별도로 보험을 지원하지 않는 성남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현재 하남시장은 21일 위례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위례동 주민과의 대화’에서 “위례신사선 하남 연장안이 올해 상반기 제5차 대광위 광역교통 시행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고 밝혔다. 위례신사선은 위례신도시 주민들의 숙원 사업으로, 이현재 시장은 지난 15일 국토교통부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를 대상으로 예비타당성 조사 조속 통과를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현재 시장은 “17년간 착공되지 않은 위례신사선 문제는 주민들이 이미 비용을 지불했음에도 불구하고 지연되고 있는 안타까운 상황”이라며 “서울시와 성남시 등 인근 지자체와 협력해 하남 연장이 반드시 관철되도록 하겠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교통난 해소를 위한 구체적인 대책으로 북위례 지역의 도로 확장 계획을 제시했다. 일상 9블록 주변 공동주택 진입도로를 기존 3차로에서 5차로로 확장할 예정으로, 이는 민간 사업자의 건축 허가 및 심의 과정에서 협의를 통해 이끌어낸 결과다. 이현재 시장은 “진입로가 좁아 불편이 컸던 북위례의 특성을 고려해 교육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1월 21일, 경동시장 청년몰을 방문해 「문화를 통한 전통시장 활성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중소벤처기업부, 문화체육관광부, 행정안전부, 국립중앙박물관장 등 관계기관과 관련 전문가가 참석하여 전통시장에 문화를 접목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김 총리는 그간 대형마트, 온라인쇼핑 확산 등으로 전통시장이 어려운 상황에 있는 만큼, 전통시장을 문화의 관점에서 재해석하여 경험·스토리 소비를 중시하는 청년층과 관광객의 방문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고, 전통시장은 지역의 역사와 문화가 축적된 공간이므로, K-컬처 등 문화를 통해 전통시장의 매력을 높이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관계부처가 긴밀히 협력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김 총리는 간담회에서 “시장의 현대화를 넘어 시장의 문화화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하며, “이를 위한 아이디어와 기획을 지원하겠다. 그리고 전통시장 문화화를 저해하는 각종 규제도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천시 중리동 주민자치회가 2기 운영을 마무리하고 3기로 새롭게 출범하며 주민자치의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했다. 새로 구성된 중리동 주민자치회는 1월 21일 첫 정기회의를 열어 주민자치회 임원을 선출하고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중리동 주민자치회는 34명의 위원을 위촉하고 안양원 위원을 3기 주민자치회를 이끌 회장으로 선출했다. 부회장에는 이기철 위원과 정혜림 위원이, 감사에는 이남식 위원과 안재성 위원이 선출됐다. 이번 첫 정기회의는 주민자치회의 운영 방향을 설정하고, 위원들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안양원 회장은 “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주민이 주체가 되는 자치활동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포부를 밝히고 “앞으로 다양한 프로그램과 사업을 통해 주민 참여를 확대하겠으며, 주민 스스로가 지역의 주체가 되는 주민자치 실현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중리동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유혜란 중리동장은 “제3기 주민자치회의 출범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새로운 임원진이 주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활동을 해주시길 바란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 공촌정수사업소는 정수시설을 대상으로 한 수질오염테러를 대비해 119특수대응단과 합동으로 실제 테러상황을 가정한 수질오염방제훈련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훈련은 정수사업소 내 응집지 인근에서 출처 불명의 액체용기가 발견되고 미상의 액체가 외부로 누출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해당 물질이 유해화학물질일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실제 화학테러 상황에 준하는 초동 대응 절차를 점검했다. 공촌정수사업소는 훈련 상황 발령 직후 전 직원으로 이루어진 자체 대응팀을 편성해 원수 유입을 차단하고 응집기 및 정수처리설비 가동 중지 등 초기대응을 실시했다. 이어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특수대응단 화학대응센터는 분석차, 제독차 등 차량 4대와 소방대원 7명을 투입하여 누출물질 탐지, 확산 방지, 미지 물질 시료채취 등 현장 제독작업을 실시했다. 공촌정수사업소와 119특수대응단은 미확인 액체용기를 밀폐하고 누출된 미상 액체에 대해 확산 방지와 방제 작업을 실시했으며, 성분 검사를 위한 시료도 채취했다. 이후 수돗물 성분 검사 결과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돼 정수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는 어린이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생활 속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어린이 안전그림 그리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어린이들이 일상생활에서 경험하거나 떠올릴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 예방 사례와 생활 주변의 어린이 안전 위험 상황을 주제로,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를 통해 어린이 스스로 안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공모전은 2014년부터 2019년까지 출생한 전국의 어린이(초등학교 1~6학년)를 대상으로 하며, 2026년 1월 21일부터 2월 20일까지 응모할 수 있다. 작품은 인천광역시 누리집을 통해 접수 가능하다. 접수된 작품은 주제 적합성, 창의성, 표현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를 거쳐 총 12점의 입상작을 선정할 예정이다. 수상자에게는 인천광역시장상이 수여되며, 입상작은 재난안전전시회 전시 및 온라인 홍보(SNS, 유튜브 등)에 활용되어 시민들에게 안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기여할 계획이다. 윤백진 시 시민안전본부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어린이들이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가 앞으로 개소를 앞두고 있는 인천체육연구센터 본연의 기능을 강화하고, 보다 전문적인 역할을 담당할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인천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인천체육연구센터 설립 방안 연구회(대표의원 박판순)’는 최근 문화복지위원회 세미나실에서 박판순 대표의원을 비롯해 이선옥·임관만·신충식·박창호 의원, 인천시 및 인천시체육회 관계자, 체육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차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박판순 의원은 그동안 2014인천아시안게임 유산사업 전담기구 설립 추진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지난 2023년부터 현재까지 시정질의와 행정사무감사, 조례 일부개정, 예산확보 등을 통해 인천체육연구센터 설립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이날 ‘2014인천AG 기념-인천체육연구센터 설립’을 주제로 발표한 박 의원은 “인천체육연구센터는 인천AG 유산 계승·발전 연구, 인천시 체육진흥 활성화를 위한 연구개발 및 지원사업, 인천체육 발전을 위한 비전 제시 등의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인천체육연구센터가 올해에는 인천연구원 부설센터로 출범하지만, 내년에는 인천연구원에서 독립시켜 민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