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포천시는 지난 26일 창수면 소재 라이프런과 서우실업㈜을 방문해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현장 간담회에는 백영현 시장을 비롯해 경제환경국장, 허가담당관, 도시정책과장, 창수면 부면장 등 관계 공무원과 지역 리더들이 참석했으며, 기업 측에서는 라이프런 이성근·전정자 대표와 서우실업㈜ 이동기 대표 및 임원진이 함께했다. 간담회에서 기업 대표들은 작업장 협소로 인한 생산관리지역 내 창고의 공장 전환 허용, 앞치마 수요 단체와의 연계를 통한 판로 지원, 영농폐기물 임시창고 보관 허용, 관급자재 납품 확대 지원 등 다양한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이에 대해 백영현 포천시장은 “생산관리지역을 계획관리지역으로 변경하는 방안을 경기도에 적극 건의하고, 생산관리지역 내에서도 단순 제조공정이 가능한지 검토하겠다”며, “폐기물 보관 규정은 실무적으로 재검토하고, 수도사업 추진 시 관내 우수 자재 구매를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포천시는 앞으로도 기업 현장을 직접 찾아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속적인 간담회를 통해 지역 기업들과의 소통행정을 이어갈 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가평군 청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국제로타리3600지구 청평로타리클럽은 최근 ‘찾아가는 맞춤형복지서비스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기관 간 정보 공유를 비롯해 특화사업과 사회봉사활동을 공동으로 추진하고, 새로운 복지사업을 함께 발굴·개발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태성 청평로타리클럽 회장은 “양 기관이 협력해 지역 복지 증진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긴밀한 협조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성규 청평면장은 “이번 협약이 청평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로타리클럽이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청평면도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가평군이 관내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3분기 ‘청년 1인 가구 월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청년 1인 가구 월세 지원사업은 9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신청 접수를 받는다. 신청은 잡아바 어플라이온라인 시스템, 우편, 방문 접수 등 다양한 방식으로 가능하다. 이번 사업은 주민등록상 가평군에 단독으로 거주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예산의 범위 내에서 월 최대 20만원(분기 최대 60만원)을 지원한다. 군 관계자는 “청년 월세 지원사업이 고물가와 취업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목소리를 반영해 삶의 질을 높이는 다양한 정책을 지속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가평군 청년 1인 가구 월세 지원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가평군 홈페이지 고시공고, 잡아바 어플라이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사항은 가평군청하면 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지난 7월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가평군에 전국 각지에서 잇따른 기부가 이어지고 있다. 수해 직후부터 현재까지 기업, 기관, 단체, 개인들이 성금과 구호물품을 기탁하며 복구와 주민 생활 안정에 큰 힘을 보태고 있다. ◆ 다양한 기관‧단체 참여 이번 기부에는 △의정부교도소 사회복귀과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동운택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가평군협의회 △대한민국시장군수협의회 △한국국토정보공사 가평지사 △동두천시의회 △경남 사랑의열매 △정명스님(연화세계) △4050수도권 산악회 △남양주시주민자치협의회 △가평읍쌀연구회 △가평교통㈜ △가평교통 노동조합 △대한적십자 가평군지구협의회 △㈜로보큐브테크 △가평군 숲공소 협동조합 △대한예수교장로회 청평교회 등이 뜻을 모았다. ◆ 주민·마을회·개인 기부 지역 주민과 각종 협회, 종교단체, 개인들의 참여도 두드러졌다. △가평군 산림조합 △가평군 산림조합 임원일동 △가평잣고을 시장상인회 △(사)대한노인회 경기도연합회 △열린환경 △신필철 △(사)경기도옥외광고협회 △(사)경기도옥외광고협회 가평군지부 △㈜아이씨피로지템 △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주시가 구직 의사가 있으나, 일자리센터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담당 공무원과 전문 직업상담사가 직접 찾아가는 현장 맞춤형 취업 상담 서비스인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소'를 하반기에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교통·시간 제약으로 센터 이용이 어려운 구직자들에게 생활권 내 취업 상담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상반기 운영에서도 시민들의 높은 참여와 실제 높은 취업 성과를 거둔 바 있다. 하반기 상담소는 ▲옥정천년나무8단지 꽃뿌리 작은도서관(9월 10일)▲덕정행복아파트 경로당(9월 24일) ▲백석휴먼시아1단지 동대표 회의실(10월 15일) ▲옥정 태영더파크포레 경로당(10월 29일) ▲신도브래뉴아파트 입주자대표운영회의실(11월 26일)에서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상담은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신분증을 지참하여 현장 참여가 가능하며, 취업을 희망하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양주시 일자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양주시 일자리센터는 전문 직업상담사를 통한 구인·구직 상담과 취업 알선, 맞춤형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여주시 도시건설국은 지난 4월 14일부터 6월 13일까지 진행된 '2025년도 상반기 친절도(민원 응대)평가'에서 국 소속 전 부서가 모두 '우수(B등급)' 평가를 받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평가는 한국사회경제연구원이 평가기관으로 참여했으며, 전문 조사원이 민원인을 가장해 전화로 응대 태도를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평가 항목은 수신의 신속성과 인사, 경청과 설명 태도, 정확한 연결과 종료 인사 등 총 100점 만점 기준으로 구성됐다. 도시건설국 소속 7개 부서인 도시계획과, 도시개발과, 건설과, 도로과, 건축과, 허가과, 하천과는 이번 평가에서 모두 평균 81점 이상을 기록하며 '우수 등급'을 받았다. 민원 전화 수신의 신속성, 응대자의 소속·성명 안내, 경청 태도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해당 평가는 연 2회 진행되며, 하반기 종합 점수를 바탕으로 최종 친절 우수 부서를 선정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도시건설국은 하반기 평가에도 우수한 성과를 이어가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이번 성과는 시민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응대하려는 각 부서의 노력과 꾸준한 교육의 결실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문화재단 경기도미술관은 오는 8월 30일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경기도미술관 1층 강당에서 기후 위기 특별전 《기다림이 끝나는 날에도》 연계 ‘원데이 프로그램’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에너지 전환을 주제로 한 강연과 기후 위기와 관련된 다큐멘터리 영화 상영 후 전시 참여 작가와의 대화까지를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특별 프로그램으로, 관람객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7월 24일부터 10월 26일까지 진행 중인 기후위기 특별전 《기다림이 끝나는 날에도》의 연계 행사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전시는 해와 달, 바람과 파도, 대지와 바다, 나무와 강 등 자연의 순환 속에서 인간이 잠시 스쳐가는 존재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기반으로 하여, 인간이 초래한 기후 위기 현상을 ‘자연의 시선’으로 사유하는 작품들에 주목한다. 1부 오픈 특강 '기후위기, 문 앞에서 마주한 질문들' 오후 1시 30분~3시, 경기도미술관 강당 ‘에너지 전환, 생각의 전환’, 김선교 박사(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오후 1시 30분부터 3시까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동두천시 불현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5일 오후 4시 센터 2층 강의실에서 주민참여예산 제2차 지역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지역회의 위원 8명이 참석해, 1차 회의에서 제안된 3개 사업 대상지를 현장 확인한 뒤 ▲필요성 ▲공공성 ▲시급성 ▲타당성 ▲효과성 등 5개 평가 기준에 따라 우선순위를 심사했다. 심사 결과, 주민 생활과 안전 확보에 가장 시급한 것으로 평가된 ‘탑동동 276-6, 279-4 도로 재포장’이 1순위로, ‘생연동 296-5 상우아파트 인근 도로 재포장’이 2순위로, ‘탑동 조산천 일대 체육공원 재정비 사업’이 3순위로 최종 결정됐다. 김영미 불현동장은 “주민참여예산은 주민이 직접 지역의 현안을 발굴하고 결정하는 제도로, 주민의 목소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동두천시는 8월 28일부터 9월 4일까지 ‘2025년 반려견 지도사 양성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반려견의 행동을 전문적으로 분석하고 문제 행동의 원인을 파악할 수 있는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교육은 동두천시와 포천시가 공동 운영하는 경기도 평생학습 기회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각 지역에서 진행된다. 수강료는 전액 무료이며, 두 도시에 거주하는 성인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총 12차시(38시간)로 구성된 이번 과정은 9월 8일부터 12월 1일까지 운영된다. 교육 수료 후 민간자격증 취득이 가능하며, 향후 학습 공동체를 구성해 유기견센터 등에서 재능 나눔 활동도 이어갈 예정이다. 동두천시 미래교육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반려동물 양육 문화의 올바른 정착을 돕고 반려인의 역량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 “지역사회에 필요한 반려동물 전문가를 양성하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서울시의회 정준호 의원(더불어민주당, 은평4)이 8월 27일 개최된 제2차 서울특별시의회 마약 퇴치를 위한 예방 교육 특별위원회 업무보고에서 “마약이 지역사회 곳곳으로 퍼지며, 그 위험이 현실로 나타나고 있다.”는 우려를 표했다. 정준호 의원은 특히 세관을 통한 마약 반입 문제를 지적하며, “공급이 가능한 환경을 그대로 두고 수요를 억제하는 데만 집중한다면, 마약 문제를 결코 해결할 수 없다.”고 말하며, 공급과 유통망을 동시에 원천 차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온라인상에서 손쉽게 접근 가능한 마약 유통 사이트의 폐해를 지적하며, 유해 사이트 차단 조직의 확대 등 대응체계 확대 필요성도 역설했다. 또한 청소년과 청년층이 마약을 ‘호기심’으로 접하게 되는 현실에 대한 위험성을 강조하며, 학교,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다층적 예방 체계 구축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정 의원은 “마약은 더 이상 소수의 일탈이 아닌 사회 전체를 위협하는 구조적 문제로 자리 잡고 있다.”고 언급하며, “관세청·경찰·지방자치단체가 긴밀히 협력해 마약의 첫 유입 경로부터 유통 등을 원천 차단함과 동시에 단속 및 예방을 위한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8일 영상회의실에서 ‘교육부 및 전국 시도교육청과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와의 2025년 단체(임금)협약’을 위한 개회식을 열고 본격적인 교섭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개회식에는 노사 교섭위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교섭 절차합의서에 서명하며 교섭 시작을 공식화하고, 앞으로 주 1회 실무교섭을 열어 노사 양측의 요구안을 조율할 예정이다. 교육공무직원 단체교섭은 2017년부터 교육부와 17개 시도교육청,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가 함께 참여해 임금과 복리후생 전반을 논의하는 집단교섭 형태로 진행해 왔으며, 올해로 9번째를 맞는다. 2025년 단체(임금)교섭은 인천시교육청이 대표교육청을 맡아 주관한다. 도성훈 교육감은 “노사 간 신의와 성실의 원칙에 따라 교섭을 진행해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협약을 체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구리시 갈매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8월 27일, 갈매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빛나는 방문자 LED 초인종 설치 사업’을 진행했다. ‘빛나는 방문자 LED 초인종 설치 사업’은 청각 장애와 난청으로 인해 외부와의 소통이 어려운 취약계층 가구에 LED 초인종 설치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 상반기에도 10가구를 대상으로 시행하여 주민들의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다. LED 초인종은 방문자가 벨을 누르면 소리와 함께 집안의 불빛이 깜박이는 방식으로, 청각에 불편이 있는 주민들도 쉽게 방문 사실을 확인할 수 있어 생활 안전망을 강화하는 효과를 거둘 수 있다. LED 초인종을 설치 받은 한 어르신은 “그동안 벨 소리를 듣지 못해 방문자들을 확인할 때마다 어려움을 겪었는데, 설치 이후 생활이 한결 편해졌다.”라며, “이제는 불빛으로 방문 사실을 바로 확인할 수 있어 훨씬 마음이 놓인다.”라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박정렬 갈매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추진된 이번 사업이 청각 취약계층의 안전과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구리시 갈매도서관은 독서의 달을 기념하여 시민들에게 책과 더욱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9월 19일 금요일 베스트셀러 작가 강원국을 초청해 작가와의 만남을 운영한다. 이번 강원국 작가와의 만남은 '읽을 시간이 없다는 당신에게 : 하루 10분, 삶이 달라지는 마법'이라는 주제로, 바쁜 현대인들이 짧은 시간이라도 독서와 글쓰기를 통해 삶의 방향을 찾고 내면을 다듬는 방법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이야기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강원국 작가는 '대통령의 글쓰기', '강원국의 책쓰기 수업', '나는 말하듯이 쓴다' 등 다수의 저서를 통해 진정성 있는 글쓰기와 소통을 이야기해 온 작가이자 강연가이다. 청와대 연설비서관 출신으로 다양한 분야의 말과 글을 다듬었던 경험을 바탕으로, 글쓰기의 본질과 삶의 태도에 대해 따뜻하고 현실감 있게 풀어내며 많은 독자의 공감을 받아왔다. 이번 특강은 100명을 대상으로 하며, 9월 2일 화요일부터 갈매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갈매도서관팀로 문의하면 된다. 백경현 구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사회복지법인 봉선복지재단이 운영하는 노인일자리전담기관인‘구리실버인력뱅크’는 8월 27일, 구리시체육관 세미나실에서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진행했다. 이 교육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기북부지사와 연계하여 진행됐으며, 급식 보조, 원예 조경 보조 등 산업안전보건교육 이수가 필수인 노인역량활용사업 참여자 88명을 대상으로 스트레칭 방법, 우리나라 산업재해 현황, 안전의식 고취, 장년 근로자의 사고사례와 예방 대책, 올바른 중량물 취급 자세 등 실제 근무에 필요한 내용을 담아 전문적인 내용으로 진행됐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어르신들이 항상 안전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노인일자리에 참여해 주심에 감사드리며,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년을 위해 다양한 복지가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구리실버인력뱅크는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 전담기관으로 맞춤형 노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2025년 8월을 기준으로 ▲공익활동사업(11개 사업단) 820명, ▲역량활용사업(12개 사업단)으로 200명의 총 1,020명 어르신이 참여하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의회 신미숙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4)이 좌장을 맡아 26일, 진행한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 교육현장 점검 토론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토론회는 2025년 전면 시행 중인 고교학점제의 기대와 우려가 공존하는 가운데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제도적 보완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된 자리인만큼 교사, 학부모, 교육청 관계자들의 목소리를 한데 모아 개선 과제를 모색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주제발표를 맡은 김미향 와우고 교사는 고교학점제 선도학교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학교 간 교육과정 편차, 신설학교의 운영상 어려움을 짚으며, 제도가 안정적으로 뿌리내리기 위해서는 ▲자율적·협력적 학교문화 정착 ▲교사 전문성 강화 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교사, 학부모, 교육청 관계자들이 참여해 현실적인 과제를 짚었다. 먼저, 교사 측에서는 경기교사노조 김희정 대변인과 이현주 중등정책국장이 ▲고교학점제 지원센터의 전면 재설계 ▲교원 확충 ▲최소성취수준보장지도와 기초학력지원제도의 연계 필요성을 제시했다. 학부모 측에서는 박미란 동탄고 운영위원장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