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성맞춤아트홀이 2026년 상반기, 시민들의 일상을 특별한 설렘으로 채월줄 기획공연 라인업을 공개했다. 이번 시즌의 핵심은 ‘안성에서 누리는 가장 가까운 예술적 자부심’이다. “거장의 건반부터 다정한 위로까지... ” 안성의 봄과 여름을 채우는 메인 라인업 상반기 라인업 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단연 세계적인 거장과 트레디한 아티스트, 그리고 전 세대를 아우르는 풍성한 무대들이다. 3월 14일: 어린아이와 부모가 함께 마음 편히 첫 공연의 감동을 누릴 수 있는 '유모차 콘서트'(소공연장)가 다정한 시작을 알린다. 4월 8일: 한국 피아노계의 살아있는 전설 '백건우 리사이틀 – 백건우와 슈베르트'(대공연장)가 무대에 오른다. 데뷔 70주년을 기념하는 이번 공연은 거장의 깊이 있는 예술 인생을 안성에서 직접 마주하는 귀한 시간이 될 것이다. 4월 11일: 독보적인 감성으로 사랑받는 아티스트 심규선의 콘서트 '만개(滿開)의 정원:The Garden of Bloom'(대공연장)이 안성을 향기로운 음악의 정원으로 만든다. 4월 29일: 봄밤의 낭만을 더할 '젠틀레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성시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전 10시 안성3·1운동기념관 내 광복사에서 주요 내빈과 함께 광복사 참배 행사를 거행했다. 이번 참배는 1919년 3·1운동의 숭고한 독립정신을 계승하고 지역 독립운동가들의 공훈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3·1절 광복사 참배를 안성시 공식 주관 행사로 격상해 그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는 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경기도의회 및 안성시의회 의원, 보훈단체장, 주요 기관·사회단체장, 독립유공자 유족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국민의례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한 뒤 헌화와 분향으로 애국지사의 넋을 기렸다. 광복사는 안성 지역 독립운동가의 위패가 봉안된 곳으로 지역 항일운동의 역사와 정신을 상징하는 추모 공간이다. 이날 참석자들은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선열들의 희생과 헌신을 되새기며 그 뜻을 이어가겠다는 다짐을 함께했다. 안성시 관계자는 “3·1절은 민족 자주독립의 의지를 세계에 선포한 대한민국의 뜻깊은 국경일”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독립운동의 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애국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의왕시청소년수련관이 2월 28일 꿈누리카페 고천점에서 ‘2026년 꿈누리카페기획단 연합 위촉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꿈누리카페기획단은 2025년 처음 시작된 청소년 자치기구로, 꿈누리카페 4개 지점(고천·내손·오전·백운밸리)의 운영 전반에 청소년이 직접 참여하는 활동이다. 기획단 참여 청소년들은 단순 이용자를 넘어 카페 운영의 주체로서 앞으로 1년간 ▲시설 모니터링 ▲프로그램 제안 ▲행사 기획 ▲홍보 콘텐츠 제작 등의 활동을 펼치게 된다. 이날 행사는 의왕시 꿈누리카페 4개 지점의 첫 연합활동으로 ▲2026년 활동 키워드 소개 ▲위촉장 수여 ▲연간 활동 안내 ▲지점 간 친목·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으로 진행됐으며, 단원들은 각 지점의 특성을 공유하며 향후 활동 방향을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위촉식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기획단 단원으로 선발 돼 기쁘다”며 “제가 직접 제안한 의견이 실제 카페 공간 운영에 반영되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고, 올해는 더 책임감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민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지난 2월 27일, 여주 세종국악당에서 여주시 노인일자리 4개 수행기관(대한노인회여주시지회 취업지원센터, 경기여주지역자활센터, 여주시노인복지관 실버인력뱅크, 여주시니어클럽)이 함께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의 성공적인 시작을 알리는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선언적 자리를 넘어,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에게 즐거움과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여주시노인복지관의 열정적인 사전공연과 여주시니어클럽의 실버드림극단의 생활 안전 연극이 어우러진 축제의 장으로 꾸며졌다. 본 행사에서는 이충우 여주시장이 참석해 4개 수행기관 관계자들과 함께 4,063명 참여 어르신들의 새로운 출발을 격려했다. 이충우 시장은 축사를 통해 “일자리와 돌봄이 공존하는 정책을 통해 어르신들이 살기 좋은 ‘어르신 친화도시 여주’를 만들어가겠다”며 “또한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노인일자리 활동하실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대한노인회 여주시지회 김병옥 지회장은 “일자리에 참여하시는 어르신들의 밝은 표정에서 여주의 건강한 미래를 본다”며 참여자들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주시 오포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취약계층의 외식 지원을 위한 특화사업 ‘외식하는 날’을 2026년 3월부터 확대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외식하는 날’은 경제적 부담 등으로 외식이 어려운 취약계층 가구에 외식 기회를 제공해 가족 간 소통과 정서적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오포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해부터 추진해 온 대표 특화사업으로, 지난해에는 지역 내 4개 식당과 협약을 체결해 운영했으며 참여 가구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올해는 기존 협약 업소에 더해 젊은 세대가 선호하는 양식 음식점, 햄버거·피자 전문점, 고깃집 등 6개 업소를 추가 발굴해 협약을 체결했다. 신규 협약 업체는 오는 3월부터 사업에 참여하며 이를 통해 아동·청소년 및 청년 가구까지 외식 선택의 폭을 넓힐 계획이다. 이번 협약에는 외식 지원과 함께 업소를 방문하는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를 발굴해 오포2동 행정복지센터로 연계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지역 상점이 생활밀착형 복지 협력기관으로 참여함으로써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공적 지원 체계로 연결하는 지역 복지 안전망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동두천시는 2026학년도 초등학생 신입생을 대상으로 입학축하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초등학교 입학은 아이의 새로운 출발을 의미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아이들의 힘찬 첫걸음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특히 올해는 처음으로 정부24를 통한 온라인 신청을 도입해 시민 편의를 한층 높였다. 기존 방문 신청 방식과 병행해 운영되며, 학부모는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2026년 3월 3일 기준 동두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신입생이며, 지원금은 1인당 10만 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한다. 신청 기간은 2026년 3월 3일부터 9월 2일까지이며, 지급은 신청 확인 후 한 달 이내 순차적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온라인 신청은 정부24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에서 ‘동두천시 입학축하금’을 검색해 진행할 수 있으며, 방문 신청은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입학축하금 지원이 아이들에게는 설렘을, 학부모님들께는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정부24 온라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주시가 동두천시, 연천군과 함께 최근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에서 경기공동근로복지기금 제4호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경기도 김도형 노동국장과 강수현 양주시장, 허순 동두천시 부시장, 박종일 연천군 부군수, 정유진 의정부고용노동지청장, 3개 시군 참여기업 대표 및 근로자 대표 등 약 60여 명이 참석했으며, 협약식 추진경과 설명과 협약서 서명 순으로 진행됐다. 경기공동근로복지기금은 공공기관과 중소기업이 공동으로 기금을 조성해 협력업체 노동자의 복지를 지원하는 제도이다. 중소기업 노동자의 생활 안정과 복지 향상을 목표로 하며, 공동 기금 방식으로 운영해 노동자에게 실질적인 복지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협약은 경기도와 북부 3개 시군 간 연대를 통해 추진된 광역 협력 모델로서, 지방정부 간 협력을 바탕으로 보다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노동복지 체계를 구축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 양주시 관계자는 “경기도와 북부 3개 시군이 뜻을 모아 노동자의 삶의 질을 높이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노동이 존중받는 도시, 기업과 노동자가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의정부시 녹양동주민센터는 2월 27일 녹양동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 위기 가구의 안부를 확인하며 물품을 전달하는 ‘일촌맺기’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일촌맺기는 지역사회 내 돌봄이 필요한 가구에 월 1회 생필품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녹양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정연숙)의 특화사업으로, 명예사회복지공무원도 협력해 위기 가구의 지속적인 안부 확인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한 위원은 “안부 확인을 하며 생필품을 전달해 드릴 수 있는 일촌맺기 행사에 참여하게 돼 기쁘다”고 전했다. 최경섭 동장은 “이웃에 대한 관심과 꾸준한 안부 확인으로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확산시켜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의정부시 의정부2동주민센터는 2월 27일 해피브릿지(명예사회복지공무원)와 함께 ‘미팅데이’를 개최하고 주요 시정사항을 공유하는 한편, 현장 활동을 독려하기 위한 장려 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미팅데이는 민관 협력 체계 강화를 위한 소통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미팅데이를 통해 시정사항을 안내하고, 현장 활동 시 유의해야 할 사항과 향후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또한 지역 내 취약계층 발굴과 지원 활동에 힘쓰고 있는 해피브릿지 참여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활동 장려 물품(장갑, 핸드크림)을 전달했다. 조미경 동장은 “민간 협력기관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정부2동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미팅데이를 통해 해피브릿지 위원들과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의정부시 고산동주민센터는 2월 27일 대방빛가람어린이집이 사랑의 동전 모으기 성금 42만 원을 저소득층을 위해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주민센터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김정숙 원장을 비롯한 교직원과 어린이집 원아 등 15명이 참석했다. 대방빛가람어린이집은 지난해 성탄절을 맞이해 저소득층을 위한 라면을 기부한 데 이어 사랑의 동전 모으기 성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김정숙 원장은 “아이들이 손수 모은 동전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할 수 있어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아이들이 나눔의 기쁨을 알아갔으면 좋겠고, 앞으로도 아이들과 함께 다양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봉득 동장은 “매번 적극적으로 나눔에 앞장서 주시는 대방빛가람어린이집 관계자분들과 아이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을 위해 사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의정부영어도서관은 2월부터 영어 책가방(BookPack) 대출 서비스 ‘부꾸부꾸’의 책가방 구성을 변경해 운영하고 있다. 부꾸부꾸는 영어 독서의 시작을 돕기 위해 기획된 영어 책가방 대출 서비스로, 수상작 및 추천도서 등 500권의 영어 그림책을 주제별, 수준별로 구성해 제공하고 있다. 2023년 운영을 시작한 이후 총 1천449명이 참여해 1만4천490권을 대출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으며, 이용자 만족도 또한 96%로 높게 나타났다. 각 가방에는 10권의 영어 그림책과 도서 목록, 부꾸 챌린지(독서기록 카드) 등을 함께 제공하고 있으며, 분기별 총 4회에 걸쳐 매회 100권씩 책가방 구성을 변경해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더 많은 영어 원서를 접할 기회를 제공하고, 책 선택에 대한 고민을 덜어주는 한편 영어에 대한 흥미를 높여 영어 읽기 능력 향상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의정부시는 2월 26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정부시협의회가 의정부문화역 이음 모둠홀에서 자문위원 57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 방향’을 주제로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회의는 한반도 평화공존 기반 조성과 국민참여형 통일정책 수립을 위한 지역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자 마련됐다. 급변하는 대내외 정세 속에서 정부의 평화공존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차원의 실천 과제를 모색하는 데 중점을 뒀다. 회의는 ▲개회식 ▲자문위원 통일 의견 수렴 ▲2026년 의정부시협의회 주요 사업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했다. 특히 분과위원회별 분임 토론을 통해 외교‧안보 환경 변화, 남북관계 전망, 지역 통일교육 활성화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다뤘다. 각 분과 대표는 토론 결과를 발표해 의견을 공유하고 공감대를 넓혔다. QR코드와 네이버 폼을 활용한 온라인 설문조사도 병행해 자문위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냈다. 최백운 협의회장은 “의정부시협의회는 지역 통일활동 활성화를 통해 국민참여형 통일 의견 수렴에 힘쓰고 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의정부시는 2월 26일 시청 인재양성교육장에서 ‘정부합동평가 대비 정성지표 담당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하며 선제적인 대응 체계 구축에 나섰다. 정부합동평가는 중앙정부가 지자체의 주요 정책 성과를 평가하는 제도로, 특히 정성지표는 정책의 우수성과 창의성을 판단하는 핵심 척도로 꼽힌다. 이번 교육은 담당자들의 지표 이해도를 높이고, 평가 기준에 부합하는 체계적인 실적 정리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정성지표 작성 시 필수 유의사항 ▲타 지자체 우수 사례 분석 ▲평가위원 관점의 전략적 작성법 ▲성과 스토리텔링 기법 등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특히 시는 단순한 실적 나열 방식에서 벗어나, 정책의 추진 배경부터 과정, 성과, 파급효과까지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구조적 작성법’을 강조해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시 관계자는 “정부합동평가는 우리 시의 행정 역량을 대외적으로 증명하는 중요한 기회”라며 “철저한 준비와 완성도 높은 정성지표 관리를 통해 시민들이 체감하는 정책 성과가 정당한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의정부시는 3월부터 법정 민원과 국민신문고 민원을 대상으로 주 1회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시민 중심의 소통 기반을 마련하고 민원 서비스 품질을 높인다. 이번 조사는 기존 연 1회 실시하던 만족도 조사 방식을 개선해 보다 촘촘하고 상시적인 의견 수렴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했다. 그동안은 연말에 종합적으로 만족도를 파악하는 방식이었으나, 시민의 체감 의견을 보다 신속히 반영하기 위해 조사 주기를 대폭 확대했다. 이를 통해 문제점을 즉시 개선하는 선순환 구조를 마련할 방침이다. 조사는 3월부터 12월까지 매주 1회 정기적으로 진행한다. 조사 항목은 ▲민원 접수의 편의성 ▲담당 공무원의 대응성 ▲시설 이용 편리성 및 쾌적성 ▲민원 처리 과정 및 품질 ▲전반적 만족도 결과 등으로 구성된다. 시는 응답 결과를 데이터로 축적해 유형별‧부서별 분석을 실시하고, 개선 과제를 도출할 예정이다. 아울러 반복적으로 제기되는 불편 사항은 우선 개선 대상으로 관리한다. 참여 대상은 해당 기간 중 법정 민원 또는 국민신문고를 통해 민원을 신청한 시민이다. 민원 처리 완료 후 문자 또는 온라인을 통해 설문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2026년 처음 열린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에서 “그동안 사립학교 법정부담금 미납 문제와 각종 비위 사안에 대해 지속적으로 지적해 왔지만, 1년이 넘도록 구체적이고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이 나오지 않고 있다”는 비판이 나왔다.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소라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대표)은 지난 27일 열린 서울시의회 제334회 임시회 제1차 교육위원회 회의에서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에게 “교육이 바로 서야 대한민국의 미래가 열린다”는 교육감의 출마 당시 슬로건을 언급하며 이같이 지적했다. 이 의원은 “서울시가 고액 체납자에 대해 재산 가압류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하듯, 교육청도 보다 적극적인 대응 방안을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사립학교법상 인사권과 재산권이 학교법인에 집중돼 있어 교육청의 제재 수단이 제한적이라는 점은 이해하지만, 그렇다고 아무 조치도 취하지 못하는 상황이 계속돼서는 안 된다”며 ▲교육청의 인사 개입 권한 확대 ▲학교법인 이사장에 대한 재산권 제재 근거 마련 등 제도 개선 필요성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정 교육감은 “사립학교 정책이 재정 구조 측면에서 오랫동안 왜곡돼 왔다”며 “현재는 교원 인건비와 학교 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