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명시가 지역 내 수출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에 날개를 달아주고 있다. 시는 총 8천만 원 규모의 ‘중소기업 수출·판로개척 지원사업’으로 ▲수출물류비 ▲온라인 마케팅 두 분야에서 관내 기업의 해외 진출 역량을 전방위로 뒷받침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올해는 두 사업에서 각각 12개 기업을 선정해 수출 경쟁력 강화와 해외 신규 바이어 발굴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진행하고 있다. 수출물류비 지원사업은 수출 과정에서 발생하는 국내외 운송비, 보관료, 통관료 등을 대상으로 기업당 최대 500만 원, 총비용의 70%까지 지원한다. 이 사업으로 베트남 수출 증가액이 6억 5천3백만 원에 달하는 성과를 거둔 한 강관 제조기업은 “물류비 부담이 줄어든 덕분에 절감한 비용을 제품 경쟁력 강화와 신규 시장 개척에 활용할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온라인 마케팅 지원사업은 글로벌 기업간 거래(B2B) 마켓 입점, 외국어 홍보물 제작, 글로벌 누리소통망(SNS) 광고 등 마케팅 활동에 소요되는 비용을 최대 100%까지 지원한다 지원을 받은 한 모니터 보안필름 제조업체는 “온라인 마케팅비 지원으로 해외 플랫폼을 활용해 미국 구매기업과 약 6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와 수원시가 공동개최하는 ‘2025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산업전’이 27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막을 올렸다. 이번 행사는 미래 반도체 패키징 산업의 기준을 제시하는 전문 전시 플랫폼으로 오는 29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국내외 183개 반도체 기업이 참여해 350여 개의 부스를 운영한다. 올해 산업전에서는 ▲칩렛(Chiplet) ▲하이브리드 본딩 ▲3D 패키징 ▲PLP(패널 레벨 패키징) ▲글라스 기판 등 차세대 패키징 핵심 기술을 비롯해 소재·부품·장비, 테스트 솔루션, 설계 툴, 동작 구현까지 전 과정의 최신 기술을 한자리에 선보인다. 행사장은 1층 전시홀과 개막식·국제포럼이 열린 3층 컨벤션1홀을 비롯해 부대행사 공간이 연일 관람객으로 붐볐다. 전시 곳곳에서 삼성전자, SK하이닉스를 비롯한 세계 반도체 관계자들의 참여를 확인할 수 있었다. 첫날 오전 10시 열린 ‘반도체 패키징 트렌드 포럼’에는 세계적 석학과 기업 전문가들이 연사로 나서, 혁신을 앞당길 기술 로드맵과 산업 전략을 제시했다. ‘HBM의 아버지’로 불리는 김정호 카이스트 교수는 ‘생성형 인공지능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는 27일 파주시 문산읍 행정복지센터에서 ‘경기지역 평화경제특구 공감대 형성 세미나’를 열고 평화경제특구의 실효성 있는 조성을 위한 추진 방향과 발전 전략을 논의했다. 경기도와 남북교류협력지원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통일부가 후원하는 이번 세미나는 고양시, 김포시, 파주시, 연천군, 포천시, 양주시, 동두천시 등 접경지역의 7개 기초지자체 관계자를 비롯해 지역 주민, 기업, 언론, 전문가들이 함께했다. 평화경제특구는 정부의 주요 국정과제 중 하나로 지난 2023년 시행된 ‘평화경제특별구역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약칭: 평화경제특구법)’에 따라 조성될 예정이다. 북한 인접지역인 접경지역을 개발해 국토의 균형발전과 남북 경제교류와 경제공동체 실현을 목적으로 특구를 조성·운영하는 것이다. 세미나의 1부에서는 이현주 국토연구원 연구위원이 ‘평화경제특구 미래구상과 비전’을 주제로 발표했으며, 김요섭 경기일보 기자, 맹성근 DKC 대표, 민재정 연천통일미래포럼 고문이 토론자로 참여해 접경지역 주민과 기업의 애로사항, 제안사항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공유했다. 이어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은 27일 수원시 소재 재단 남부사업본부에서 ‘경기가족친화일하기 좋은 기업’과 ‘0.5&.0.75잡 지원 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열고, 유연근무제 운영 현장에서의 성과와 어려움을 공유하고, 향후 제도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0.5&0.75잡 지원 사업’은 민선8기 경기도의 주요 과제로, 개인의 필요에 따라 근로시간을 주당 20시간(0.5잡), 30시간(0.75잡) 또는 32~38시간(혼합형) 단축 근무를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유연한 근로환경을 조성해 경력 단절을 예방하고, 일·생활 균형을 실현하기 위한 정책이다. 간담회는 ‘함께 만드는 0.5&0.75잡 이야기’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참여기업과 근로자가 직접 운영사례를 발표하고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도입 초기 내부 합의가 쉽지 않았다”는 기업 측 경험부터, “아이 돌봄 시간이 확보돼 삶의 질이 높아졌다”는 근로자의 목소리까지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일부 참석자는 “근무시간의 단축이 집중력을 높여 오히려 업무 효율이 개선됐다”는 긍정적인 사례도 공유했다. 또한 일부 근로자는 “이번 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재훈 의원(국민의힘, 안양4)은 지난 26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 경기도신장장애인 스포츠캠프'에서 신장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한 공로로 감사패를 수상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신장장애인체육연맹이 주최하고 (사)한국신장장애인협회 경기협회가 주관했으며, 200여 명의 신장장애인과 보호자 및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교류와 화합의 장이 됐다. 김재훈 의원은 축사에서 “신체적 어려움 때문에 목소리를 내기조차 쉽지 않은 현실 속에서, 경기도에 신장장애인 지원 근거가 없다는 점은 큰 문제였다”라며 “이에 지난해 '경기도 신장장애인 지원 조례'를 제정해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러나 아직 예산이 충분히 반영되지 못해 실질적인 지원으로 이어지지 못하고 있다”라며 “앞으로 조례가 정책과 예산으로 연결돼 신장장애인들이 아침에 눈을 뜰 때 행복한 하루를 맞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또한 김 의원은 “신장장애인들은 월·수·금·토 혈액투석과 하루 3~4차례 복막투석 등으로 일상적인 외출조차 쉽지 않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의회 김미리 의원(개혁신당, 남양주2)은 27일 남양주시 호평평내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동북부 공공의료원 설립 현장 설명회에 참석해 지역구 주민들과 함께 공공의료원 건립의 의미를 공유했다. 이날 설명회는 김동연 경기도지사, 주광덕 남양주시장, 최민희 국회의원, 도의원, 보건의료 전문가 및 지역 주민 7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개최됐다. 남양주 혁신형 공공의료원은 호평동 백봉지구 종합의료시설 부지(3만3,800㎡)에 300병상 이상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며, 소아·분만·응급 등 필수의료 기능과 돌봄의료서비스를 함께 제공하게 된다. 김미리 의원은 호평·평내 지역구 의원으로서 “공공의료원 설립은 남양주 시민들의 건강권 보장과 더불어 지역의 의료 인프라 확충을 통한 경제 활성화와 복지 수준 향상에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라며, “조속한 착공을 위해 경기도의회 차원에서도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한국자유총연맹 양주시 양주1동 위원회는 27일, 양주1동 복지회관에서 양주1동 노인대학과 함께 ‘자유민주주의 수호 및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가정마다 태극기 게양을 독려하고 우리 민족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자긍심과 대한민국 국민으로서의 소속감과 애국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위원회 회원 20여 명이 참여해 학생들에게 태극기를 무료로 배부하고, 태극기 달기 캠페인을 펼쳐 큰 호응을 얻었다. 김용철 한국자유총연맹 양주1동 위원장과 이성숙 여성회장은 “자유총연맹은 나라사랑과 양주사랑의 마음으로 매년 태극기 달기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며 “각 가정마다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태극기를 달아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캠페인에 동참한 최미영 동장은 “더운 날씨에도 나라사랑 정신을 일깨우기 위해 의미있는 행사를 열어주신 자유총연맹 위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함께하는 호국문화 정착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천시의회 임진모 의원은 27일 시의회 브리핑룸에서 ‘이천시 역세권 개발 간담회’를 열고, 역세권 개발사업의 추진 현황과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임진모 의원을 비롯해 이미연 산업건설전문위원, 김영재 첨단미래도시추진단장 등 관계자 10명이 참석해 이천시 역세권 개발의 추진 경과와 문제점, 효율적인 개발 방안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를 주재한 임진모 의원은 “이천은 인구 정체와 경기 침체, 나아가 지역 소멸의 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단기적 대응을 넘어, 인구 유입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구조적 해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그 해법의 중심에는 기업 유치와 역세권 개발이 반드시 포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재 이천역 일대는 일부 아파트 단지를 제외하면 뚜렷한 변화가 부족하고, 부발역과 신둔역 역시 종합적인 개발 전략이 미흡한 상황이다. 이에 대해 임 의원은 “단순히 주거단지 건설에 그칠 것이 아니라 기업 유치를 위한 공간과 정주 인프라가 조성되어야 한다”며 “민간 주도의 개발만으로는 속도가 나기 어려운 만큼, 지자체가 주도적으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의회 부의장 정윤경(더불어민주당, 군포1) 도의원은 8월 26일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회의실에서 ‘경기도 벼 대체작물 재배 활성화 지원 조례안’ 입법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청회는 벼 중심의 단일 재배구조에 지나치게 의존해 온 우리 농업의 문제점을 보완하고, 농민 현장의 요구에 맞는 대체작물 재배를 활성화하여 식량 자급률을 높이기 위한 법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이번 조례안은 지난 5월,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의원(염종현, 정윤경, 최종현, 김창식)들이 3주간 진행한 농정분야 릴레이 정책간담회에서 제기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것이다. 당시 간담회에서는 쌀 이외 작물 재배 확대, 작목전환 지원, 휴경 논 지원 등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으며, 이러한 요구가 조례안 마련으로 이어졌다. 정윤경 부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농업은 도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국가 안보 산업이지만, 벼 이외 곡물의 자급률은 여전히 턱없이 낮은 수준”이라며 “특히 기후 위기와 국제 곡물 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지금, 다양한 대체작물을 육성해 안정적인 식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6일 휴먼북 협업강좌 ‘기후와 지리의 대화, 지구의 언어를 읽다’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백장흠 휴먼북과 박종관 휴먼북이 협업한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에게 지구환경과 지역 지리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날 백장흠 휴먼북은 기후 변화와 환경 문제를 중심으로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삶을 함께 고민하도록 이끌었으며, 박종관 휴먼북은 지리학적 관점에서 남양주의 지리와 특성을 소개해 시민들이 지역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넓힐 수 있도록 했다. 백장흠 휴먼북은 “참가자들이 기후 변화와 환경 문제의 심각성을 이해하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활동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모습을 보며 매우 뿌듯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박종관 휴먼북은 “시민들이 남양주의 지리적 특성을 알고 지역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깊게 할 수 있는 시간이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강좌는 휴먼북을 통해 시민들이 환경과 지역 지리에 대해 깊이 있는 배움을 얻고, 삶과 연결할 수 있는 의미 있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은 27일 산일전기 박동석 회장을 ‘2025년 기업인 명예의 전당’ 헌액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기업은행은 불굴의 기업가 정신으로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한 기업인을 기리기 위해 2004년 기업인 명예의 전당을 설립했고 현재까지 총 42명을 헌액했다. 헌액자는 기업가 정신, 사회적 평판, 기업 성장성, 기술력,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경영 실천 등을 종합적으로 심의해 선정됐다. 박동석 회장은 ‘기회는 준비된 사람에게 온다’는 신념 아래 38년간 산업용 특수변압기 분야에 전념해왔다. 그 결과 산일전기는 1억불 수출의 탑 수상, 금탑산업훈장 수훈, 코스피 상장 등을 이룩하며 국내외에서 인정받는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했다. 김성태 은행장은 “박동석 회장의 불굴의 기업가 정신은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될 것”이라며 “이러한 기업가 정신을 널리 알리고 이를 계승한 새로운 리더들이 등장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업은행은 서울 을지로 본점 1층에 위치한 ‘기업인 명예의 전당 디지털 기념관’에서 헌액자들의 업적을 소개하고 있다. 기념관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는 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간 중앙119구조본부(수도권119특수구조대) 수난훈련장에서 경기북부119특수대응단 주관으로 11개 소방서 구조대와 함께 ‘초기 익수자 구조’ 교육·훈련을 실시했다. 초기 익수자는 물에 빠졌지만 아직 숨을 쉬고 있어 구조 가능성이 있는 상태의 사람을 말한다. 이번 훈련은 수난사고 발생 시 초기 익수자를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구조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무호흡 잠수법·프리다이빙·이퀄라이징 등 잠수기술 ▲수중 적응 및 수색 ▲실전 상황을 가정한 구조 훈련 등으로 진행됐다. 경기북부119특수대응단과 11개 소방서 구조대가 합동으로 참여해 협업역량을 높이고, 여러 구조 기법을 융합해 효율적인 수난구조 방안을 마련하는 한편 구조대원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장동권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대응과장(소방정)은 “익수자의 경우 저산소증으로 인한 뇌 손상이 빠르게 진행될 수 있어 초동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초기 익수자 구조’ 매뉴얼을 제작하고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도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춘천교육지원청은 27일 ‘열정과 존중으로 감동 주는 춘천교육’ 실현을 위해 진정성과 열정으로 춘천교육을 이끈 허남호 교육장이 39년여의 교직 생활을 마무리한다고 밝혔다. 허남호 교육장은 강원대학교 사범대학 수학교육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수학교육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1987년 태백에서 첫 교직에 입문한 이래 영월, 춘천, 철원 등 주로 일반계고등학교에서 고3 학생들의 진로·진학지도에 헌신을 다해 왔다. 교감(황지고, 춘천여고), 교장(화천고) 및 도교육청 장학관(미래교육과 장학관, 중등교육과장)을 거쳐 2024년 3월 춘천교육지원청 제29대 교육장으로 취임하여 춘천교육과 강원교육의 발전을 이끌었다. 특히, 코로나19로 위축된 공교육 회복 지원을 위해 도교육청 정책인 ▲스·공·학(스스로 공부하는 학교문화 만들기 프로젝트) ▲중3 수능 맛! 집(集) ▲거점형 기숙형고교 사업 등을 직접 기획했다. 또한, 춘천교육만의 3대 특색사업인 ▲사교육 부담 없는 지역·학교-‘수(數)·수(秀)·춘천 프로젝트’ ▲학생 선도 조치 사회봉사 ‘B&A 교육프로젝트’ ▲교육활동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장호원읍 주민자치회는 8월 22일 장호원읍 국민체육센터에서 600여 명의 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장호원읍 주민총회와 평생학습 발표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식전 무대 공연을 시작으로 장호원읍 주민자치회의 우수활동사업 영상 상영과 시장님 표창장 수여 및 격려사, 축사가 이어졌다. 그 후 2026년 주민자치회 실행 의제 안건 영상 2편 관람, 주민참여예산의제 1건 설명, 축하공연과 주민투표 결과 발표 순서로 진행됐다. 투표 안건으로 주민자치의제사업 ▲장호원읍 힐링 콘서트 ▲장호원 옛이야기 테마 조성, 주민참여예산의제 ▲장호원읍 청미천교 경관조명폭포 설치 등 총 3개의 제안이 올랐다. 특히 이날은 주민총회와 함께 장호원읍주민자치학습센터 평생학습발표회가 열렸는데 수강생들은 갈고닦은 실력을 뽐내며 다채로운 문화 공연과 작품 전시를 했다. 또한 주민들의 관심과 만족도가 높은 체험 프로그램으로 모두가 쉽게 만들고 자유롭게 참여하여 배움의 즐거움을 나누고 누리는 평생학습 축제의 장이 됐다. 장호원읍 주민자치회 강병민 회장은 “이번 주민총회와 평생학습발표회를 통해 주민들의 목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김포시는 2025년 9월 1일부터 조류인플루엔자(AI) 등 재난성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해 관내 축산농가와 방역 취약지역에 대한 소독 활동을 강화한다. 이번 조치에 따라 기간제 인력 2명을 추가 채용하고 기존 1대였던 김포시 순회방역차량을 2대로 확대하여, 농가 및 취약지역을 집중 소독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특별방역 기간과 동절기 가축전염병 발생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현재 김포시에서는 방역차량 3대가 운행되고 있으며, 오는 9월에는 1대를 추가 투입해 총 4대가 순회 소독을 담당한다. 이어 10월에는 방역차량 4대를 추가하고, 11월에는 중형 방제차량 2대를 투입해 총 10대의 차량이 점진적으로 방역에 투입된다. 순회 방역차량은 소규모 축산농가 및 방역 취약지역을 직접 찾아가 농가 주변을 소독하고, 축산농가의 방역관리 상태를 점검한다. 특히 겨울철에는 조류인플루엔자(AI), 구제역 등 재난성 가축전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집중 소독 활동을 통해 바이러스의 외부 유입과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재준 김포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