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와 충주문화도시센터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충주에 거주하는 65세 이상을 대상으로 추진한 실버 아뜰리에 '우륵,마실'사업이 11월 현재까지 49개소 1,229회 21,043명이 참여하며 실버세대에게 새로운 도시의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지역 실버 예술인의 작업실을 교육장소로 활용한 이 사업은 지난 2022년 5개소로 시작하여 23년 15개소, 24년 20개소로 매년 지원범위를 확대했으며 올해는 49개소까지 이르렀다. 뿐만 아니라 올해에는 대상층의 복지시설과 기관을 대상으로 예술인이 직접 찾아가는 등 범위를 확대했다. 이번 사업은 문화예술 프로그램 등 창의적인 활동을 통해 실버 세대의 변화와 도전을 경험하고 사회적 인정과 자기 발전에 이루는 데 중점을 둔 창의적 나이듦 개념을 도입하여 실버 세대에게 새로운 문화안전망으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소리마을 중원지부 박성임 대표는 “아리랑을 함께 부르며 어르신들이 노래에 담긴 지난 추억을 회상하고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며 새로운 유대감을 쌓을 수 있다.”고하며 수업의 만족을 전했고. 신설된 찾아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전국재가장기요양기관연합회 충북지부 충주지회는 14일 충주 호암예술관에서 2025년 제2회 ‘아름다운 동행’ 장기요양인 힐링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재가 장기요양 현장에서 헌신하고 있는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서로가 공감하고 치유하는 시간을 갖기 위해 추진됐다. 또한 장기요양서비스 제도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표창하며, 지역사회 돌봄의 중요성을 다시금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재가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4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밴드의 열정적인 공연과 함께 종사자들이 직접 준비한 장기 자랑 무대도 마련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곽연분 회장은 “현장에서 어르신들의 삶을 위해 헌신하는 모든 종사자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과 종사자 모두가 행복한 돌봄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전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가족 돌봄의 약화와 노인 세대의 사회적 고립이 심화하는 상황에서 재가 장기요양기관의 역할은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라며, “시에서도 초고령화 사회와 돌봄 수요에 대비하여 장기요양 서비스 품질 향상과 종사자 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지역 내 국가하천인 무심천과 미호강, 금강, 조천 일원에서 풀깎기 정비사업을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 정비사업 대상 구간은 약 57.4km로,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산책로, 자전거도로, 하상도로, 잔디광장 등에서 중점적으로 진행됐다. 이 사업은 하천 이용자들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환경을 제공하고 진드기, 모기 등 해충의 서식을 방지하기 위해 추진된다. 올해는 총 4회에 걸쳐 시행했으며, 총사업비 8억6천만원(국비)이 투입됐다. 시 관계자는 “하천 정비에 협조해주신 시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국가하천을 신속하고 안전하게 정비해 하천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수도관 동파 및 부실시공 방지를 위해 상수도 급수공사 신청‧접수를 동절기 기간에 일시 중지한다. 중지 기간은 오는 21일부터 2026년 2월 20일까지 3개월간이다. 상수도사업본부는 11월 20일까지 신청 및 고지서 수령을 마치고, 27일까지 공사금액을 납부한 건에 대해서는 공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다만 급수공사 중지 기간이라도 △건축물 준공 후 상수도 미공급으로 입주가 불가한 경우 △지하수 고갈 및 수질오염 등으로 상수도 급수가 시급한 경우 △기타 불가피한 상황이 발생할 경우에는 예외적으로 급수공사를 추진한다. 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급수공사가 필요한 경우 반드시 공사 중지 기간 이전에 신청해달라”며 “공사 중지는 동절기 부실시공 방지를 위한 조치인 만큼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가 지역 내 농촌 체험농장과 관광명소를 결합해 출시한 농촌 체험상품 ‘농스탑(農-Stop) 투어’가 입소문을 타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시는 쿠팡 농촌체험 플랫폼을 통해 판매한 농스탑 투어 상품 ‘꿀잼주의보’ 135인분이 상품 판매가 시작된 지 24시간 만에 전량 판매됐다고 15일 밝혔다. 꿀잼주의보는 청주시 농업기술센터와 농협네트웍스가 협업해 지역의 농촌과 체험농장의 활성화를 위해 기획한 상품이다. 지자체와 농협의 지원금을 활용해 1인당 1만3천900원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에 양봉체험 및 꿀쌀 베이킹, 청남대 입장권을 담았다. 프로그램은 15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 올해 시는 농업과 농촌의 활성화를 위해 특·광역시 관광객을 대상으로 농촌 체험과 관광지를 연계한 농촌여행 상품 농스탑투어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꿀잼주의보 상품은 농스탑투어를 더 간단하게 즐길 수 있도록 시범적으로 기획했다. 시는 이번 쿠팡 시범 판매를 통해 높은 호응도를 확인한 만큼 내년에도 시기별로 농촌의 정서와 체험거리를 만끽할 수 있는 콘텐츠를 발굴해, 농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지방세 관련 시민 고충을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지방세 선정대리인 제도’ 업무를 납세자보호관 소속으로 이관해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선정대리인 제도란 지방세 부과 등 처분에 불복할 때, 세무 대리인 없이 불복 청구를 하는 영세납세자에게 무료로 세무 대리인을 지원하는 제도다. 기존에는 시 세정과에서 선정대리인 제도를 운영했으나, 현재는 감사관 소속 납세자보호관이 담당하고 있다. 납세자보호관은 지방세 부과, 세무조사, 체납처분 등에서 납세자의 권리가 침해됐거나 침해가 우려되는 경우 이를 납세자 입장에서 해결해 주는 역할을 한다. 결과적으로 고충민원 상담부터 세무 대리인 지원까지 ‘원스톱’으로 납세자보호관을 통해 관련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시 납세자보호관은 “앞으로 납세자보호관이 시민의 세무 고충 상담부터 불복 절차 지원까지 전담함으로써, 시민들께서 더욱 편리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영세납세자가 경제적 이유로 정당한 권리를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더욱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선정대리인 제도는 개인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여자단기청소년쉼터는 지난 13일 제천 문화의 거리에서 수능일 계기 연합 아웃리치 활동을 펼쳤다. 아웃리치란 청소년 밀집지역으로 찾아가 위기상황에 처한 청소년을 적극적으로 발견하여 상담 등 적절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등의 청소년 보호와 안전을 위한 활동을 의미한다. 이번 활동은 제천여자단기청소년쉼터 주관으로 제천시청 여성가족과, 제천경찰서, 제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제천성폭력상담소, 제천청소년문화의집, 장락청소년문화집, 충북북부아동보호전문기관, 제천시청소년센터 등 총 9개의 기관이 참여하여, 청소년 및 시민들에게 청소년쉼터의 서비스를 알리고 가정 밖 청소년 발굴 및 인식 개선을 위해 진행했다. 각 기관에서는 사업 홍보 및 소개, 다양한 체험활동, 상담부스 운영, 아동권리 퀴즈 등의 활동을 통해 위기 및 가정 밖 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하고 구조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고분순 소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과 시민들에게 가정 밖 청소년에 대한 인식 개선의 계기가 됐다”며, “함께 참여해 주신 제천시청과 유관기관의 기관장님과 종사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 명락노인종합복지관이 보건복지부와 중앙노인돌봄지원기관이 주관한 2025년 전국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Aa등급)으로 선정됐다. 이번 종합평가는 전국 686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 중 시·도의 추천을 받은 3년 연속 사업 수행기관 60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평가지표는 운영관리, 서비스 제공 적절성, 사업관리 등 3개 영역, 16개 지표, 45개 세부 항목으로 구성됐다. 종합 심사를 거쳐 명락노인종합복지관이 전국 상위 10%에 해당하는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으며, 부상으로 인센티브 600만 원을 수상했다. 배기환 명락노인종합복지관 관장은 “이번 성과는 현장에서 헌신한 직원들의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이 존중받고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우리 제천의 명락노인종합복지관이 어르신을 향한 세심한 돌봄과 진심 어린 서비스로 전국 최고 수준의 기관으로 인정받아 매우 뜻깊다”며 “이번 성과를 이끌어주신 관장님과 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제천시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따뜻한 일상을 이어가실 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는 지난 14일 오후 1시, 제천여성문화센터 1층 대강당에서 관내 유·무료 직업소개소 58개소의 대표자 및 종사자를 대상으로 직업소개사업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직업안정법에 따른 법정 의무 교육으로 (사)전국고용서비스협회(고용노동부산하의 한국기술교육대학교)와 협업하여 전문강사를 초빙해 직업안정법 이해와 실무, 직업종사자가 알아야 노무실무 및 세무실무 등 직업소개사업 운영에 필요한 법령 지식과 실무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직업소개 현장에서의 다양한 사례를 공유해 교육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교육 대상자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의미 있는 소통이 이루어졌다. 교육에 참여한 종사자는“이번 교육을 통해 동일 직종 종사자들 간 정보를 공유할 수 있었고, 관련법 이해를 바탕으로 전문성과 업무 역량을 쌓을 수 있어서 유익했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이번 교육이 사업주의 법적 이해와 직업윤리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 실시를 통해 구직자들이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고용서비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는 시민이 불편을 겪고 있는 생활 속 규제를 발굴하고, 지역발전 계기를 마련하기 위한 ‘2025년 규제개혁 발굴보고회’를 개최했다. 지난 13일 시청 박달재실에서 열린 보고회에서는 제천시 규제개혁위원회 위원 및 과제발표자, 관계 직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안 과제 발표와 이에 대한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과제 심사는 제천시 규제개혁위원 9명이 참석해 우수과제 3건을 선정했다. 최우수상에는 ‘가설건축물(농막) 연장 횟수 제한 규정 폐지’를 발표한 도시디자인과 임소정 주무관이, 우수상에는 ‘제천시 공공산후조리원 이용대상 기준 완화’를 발표한 기획예산과 김희선 주무관과 ‘농지의 임대차 규정 완화’를 발표한 신백동 최현영 주무관이 선정됐다. 이번 보고회에서 발굴된 과제는 관련 부서의 검토를 거쳐 자치법규 개선 사항은 조례 개정 등을 신속히 추진하고 법령 개정 사항에 대해서는 중앙부처에 건의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기업에 불편함과 부담을 주는 불합리한 규제를 살피고, 이를 개선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는 지역 주민들이 자체 경제활력지원금을 원활하게 신청할 수 있도록 오는 11월 22일 토요일 아침 9시부터 저녁 6시까지 한시적으로 지급 창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당초 제천시 자체 경제활력지원금 지급 창구는 신청 기간 내 주말 등 휴일에는 운영하지 않았으나, 직장·생업 등의 문제로 행정복지센터 운영시간인 평일 9시부터 18시 이내에 방문할 수 없는 사례가 다수 발생하고 있어, 지역민들의 불편을 완화하고자 22일 토요일 하루 동안 한시적 운영을 추진하게 됐다. 제천시 관계자는 “이번 경제활력지원금의 신청 기한은 11월 28일까지로 주변에 경제활력지원금을 신청하지 못한 이웃이 있다면, 널리 홍보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신청 기간 내에 세대주가 기준일(2025. 10. 10.) 당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여 동일 주소지 내 세대원의 제천시 자체 경제활력지원금을 일괄 신청할 수 있으며, 세대주와의 관계가 ‘동거인’인 사람은 개인별로만 신청할 수 있다. 경제활력지원금 사용기한은 2026년 2월 28일까지로 제천시 내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가 오는 11월 20일 국립국악원 분원 유치를 위한 학술세미나를 제천여성문화센터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이번 학술세미나는 이형환 중앙대 부총장이 좌장으로 참여하며, 발제자로는 중앙대 류승완, 장희선 교수, 한국문화관광연구원 김동현 박사 등이 참여해 국립국악원 제천분원이 지역사회에 미치는 효과, 제천이 지닌 국악적 전통성 발굴 및 경쟁력 분석, 국립국악원 분원 유치를 통한 체류형 지역관광 가능성 등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사전 공연으로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국가무형문화재 이수자 민혜성 명창의 판소리 공연이 예정되어 있다. 악성 우륵의 고장인 제천시는 중부내륙지역(충북, 경북, 강원도) 지역 주민의 국악과 무형유산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전통예술 가치 제고를 위해 국립국악원 제천 분원 유치를 추진하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 청풍경(淸風景)길’이 국토교통부가 선정한 대한민국 관광도로 6곳 가운데 하나로 공식 지정됐다. 이번 지정은 24년 10월 관광도로 제도가 시행된 이래 첫 번째 선정 사례로 의미가 크다. 제천시는 올해 6월 국토교통부 관광도로 지정 공모를 신청, 1차 서면평가와 2차 현장평가를 거쳐 11월 국토교통부 도로정책 심의위원회 종합평가를 통해 충청권 제1호 관광도로 지정 공모에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제천 청풍경길’은 내륙의 바다라 불리는 청풍호반이 위치한 청풍면 도화리(청풍교입구)부터 수산면 상천리(옥순대교)까지 12.9km 구간이다. 시점부(청풍대교)부터 5.43km 구간 도로에는 주∙야간 경관 조성 등 복합적인 개발을 통해 자연환경 중심 관광이 가능하며, 솟대문화공간 인근 0.5km 구간에는 숙박 편의시설 중심으로 구성된다. 이어 옥순대교까지 6.97km 구간은 자전거도로 신설 등으로 관광 기반을 한층 강화한다. 관광도로 내 4개 조망지점과 청풍문화유산단지, 청풍호반 케이블카, 청풍랜드, 옥순봉 출렁다리, 청풍호 카약체험장, 비봉산 둘레길, 옥순봉 등 인근 주요 관광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도심 내 20년동안 방치되어 시민의 안전을 위협해왔던 광진아파트가 드디어 철거된다. 청전동 78-89, 78-96번지(대지면적: 3,907㎡)의 광진아파트는 2002년 8월 22일, 지하 1층 지상 11층, 80세대 규모로 사업승인을 받아 공사에 들어갔으나 9층 공사 중 사업주체의 부도로 인해 2005년 공사가 중단됐다. 이후 여러 차례 토지경매와 각종 소송 등으로 제동이 걸리며 20여 년간 방치돼 왔으며, 해당 건물은 도심 미관을 해치고, 우범지대로 전락하는 등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대표적인 도심 흉물로 지적되어 왔다. 이에 제천시는 민간소유 건축물의 복잡한 권리관계로 인해 정비 추진이 쉽지 않았으나, 2023년 7월 국토교통부 공사중단 건축물 정비 선도사업에 선정되고, 2024년 9월 선도사업계획 고시, 2025년 2월 충청북도 지방토지수용위원회 수용재결, 2025년 4월 소유권 이전을 받는 등 적극적으로 노력하여 공사중단 건축물 취득을 위한 행정절차를 완료하며 사업 추진의 기반을 마련했다. 이후 2025년 9월 철거공사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10월 시공사 선정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가 공공기관 2차 이전에 대비해 ‘제천시 공공기관 유치 범시민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전방위 유치 활동에 나선다. 시‧도의원, 산하재단, 기관단체장, 읍면동 직능단체장 등 제천시를 대표하는 시민 170명으로 구성 된 범시민추진위원회는 11월14일 제천시청에서 발대식을 개최하고 제천한방천연물산업진흥재단 최명현 이사장을 위원장으로 추대하며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렸다. 범시민추진위원회는 제천시와 긴밀히 협력하여 공공기관 제천 유치를 위한 결의대회 개최, 성명서 발표 등을 추진할 계획은 물론, 이전 대상기관 방문 유치활동, 정부‧도 방문 공공기관 이전 건의, 혁신도시 조성 특별법 개정 촉구 운동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범시민추진위원회 최명현 위원장은 “제천시민들이 싸워 쟁취한 충북혁신도시가 음성‧진천으로 지정되며 제천은 공공기관 이전에서 철저히 제외되며 지역소멸을 걱정해야 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제천이 잃었던 당연한 권리를 다시 되찾아 제천으로 공공기관이 유치될 수 있도록 모든 제천시민분들이 같이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밝혔다. 한편 제천시는 철도인프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물가 상승과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제천시가 추진 중인 ‘경제활력지원금’ 사업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11월 3일부터 28일까지 제천시민을 대상으로 경제활력지원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신청 첫 주부터 행정복지센터마다 지원금을 수령하려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 경제활력지원금은 제천시 재정안정화기금을 활용해 마련한 것으로, 총 사업비는 약 270억 원에 달한다. 기준일(2025년 10월 10일) 현재 제천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1인당 20만 원을 선불카드 형태로 받을 수 있으며, 취약계층(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1인당 30만 원이 지급된다. 세대주가 세대원 전체의 지원금을 일괄 수령할 수 있도록 해 신속한 지급이 가능하며, 시는 지급 초기 혼잡을 줄이기 위해 세대주의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를 한시적으로 운영했다.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신청 현장은 큰 혼선 없이 원활하게 진행됐으며, 시는 문의사항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전용 콜센터를 운영 중이다. 경제활력지원금 지급 이후 지역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도서관은 15일 오후, 도서관에서 책과 함께하는 감성 음악회 힐링 북 콘서트–오후의 피아노를 개최했다. 연주자인 이상남 피아니스트는 슬로바키아 코시체 스테이트 뮤직 콘서바토리 디플롬(Slovakia Kosice State Music Conservatory Diplom)에서 최고 연주자 과정을 마치고, 차이코프스키 필하모닉 초청 연주, 이상남 재즈 피아노 콘서트 개최 등 국내외에서 활발한 연주 활동을 이어온 실력파 연주자다. 이날 이상남 피아니스트는 독일 만하임 국립음대 최고 연주자 과정을 졸업한 홍은지 피아니스트, 독일 함부르크 브람스 음악원 전문 연주자 과정을 졸업한 황미수 피아니스트와 함께 '건반위의 시인'을 주제로 음악으로 만나는 시적 감성을 풍성한 하모니로 표현했다. 바흐의 '예수, 인간 소망의 기쁨', 쇼팽의 '강아지 왈츠', '즉흥 환상곡', 뽀로로와 내친구,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 등 친숙한 클래식부터 동요까지 세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피아노 앙상블 공연을 통해 관객에게 색다른 클래식 경험을 선사했다. 또한, 공연과 함께 읽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15일, 오송 H호텔에서 46명의 초등교원을 대상으로 AI‧디지털 기반 수학수업혁신 마스터 교원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충북교육청은 디지털 대전환의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하여 수학 교원의 AI‧디지털 기반의 수학수업설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AI‧디지털 기반 수학수업혁신 단계형 연수를 개발하고 지난 8월부터 단계적으로 운영 중이다. 단계형 연수는 학교급별 수학교원 역량 중심으로 기본, 심화, 마스터 3단계 과정으로 운영하며, 최종 단계까지 이수시 마스터 교원으로 인증해 수학수업혁신의 주체로서 자긍심을 갖고 상호협력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했다. 인증서 수여식은 단계형 연수 중 초등 2기 마스터과정의 마지막 일정이다. 충북교육청은 연수를 통해 양성한 마스터교원이 2026년 감동수학 현장 지원단으로 활동하며 지역별로 수리력 강화 프로그램 현장 안착 및 활성화를 이끌 추진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증서 수여식에 참여한 삼보초 정을식 교사는 “AI 코스웨어, 데이터 시각화 등 다양한 기술을 연결해 보면서, 앞으로의 수학 수업을 더 창의적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15일, 자연과학교육원에서 2025. 충북 노벨 프로젝트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유회는 지난 9월 영국과 스웨덴 등지에서 진행된 해외 탐구 프로젝트의 결과를 도내 교육공동체와 나누는 자리로 학생, 학부모, 교사, 교육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2023년부터 '충북 영재 노벨 프로젝트'와 '충북 노벨과학 리더키움 해외 프로젝트'로 운영 중인 충북 노벨 프로젝트는 충북 학생들이 세계적 연구 환경을 직접 경험하고 탐구 주제를 심화하도록 돕는 글로벌 인재 양성 프로그램이다. 특히, 읍·면지역 등 교육 접근성이 낮은 지역의 학생도 해외 탐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하여 '격차 없는 모두의 성장'이라는 충북교육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지난 해외 프로젝트에는 ▲충북 영재 노벨 프로젝트 6팀(학생 24명, 교사 6명)과 ▲노벨과학 리더키움 해외 프로젝트 6팀(학생 20명, 교사 6명) 총 12개 팀, 56명이 참여했다. 두 프로그램의 학생들은 ▲옥스퍼드대학교 ▲스웨덴 카롤린스카 연구소 ▲스웨덴왕립공과대학교(KTH) ▲영국 과학기술시설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15일, 청주 무심천 일원에서 '함께 뛰고, 함께 성장해요!'를 주제로 2025 충북형 몸활동 포(4)유 마라톤 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행사는 충북형 몸활동〈어디서나 운동장〉정책의 일환으로, 충북교육청이 처음으로 주최한 대규모 마라톤 축제로 2,000명 규모로 진행됐다. 특히, 일주일 만에 마감될 정도로 많은 관심을 받아 교육 가족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축제로 운영됐다. 도내 체육 교사들의 활기찬 축하 공연과 충북형 몸활동 맨손체조로 문을 열며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마라톤은 공감 코스(5km)와 동행 코스(10km) 두 구간으로 진행됐고, 몸활동 미니 체험존과 '도전! 33.33초를 맞춰라' 등 다양한 체험 부스를 마련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서전고등학교는 재학생, 교사, 학부모 등 81명이 마라톤 축제에 참가해 서전고등학교의 정신적 뿌리인 보재 이상설 선생의 독립운동 정신을 되새기고 서훈 승격 기원을 담기도 했다. 칠성중 김미선 체육 교사는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즐길 수 있어 뜻깊었다.”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