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 장항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5일, 2026년도 제1차 정례회의를 개최하고 위원들의 복지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올해 추진할 주요 복지사업과 ‘찾아가는 복지상담소’ 운영 일정 등을 논의하며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을 다짐했다. 이어 고양시자살예방센터와 함께 중장년층 자살 예방 프로그램인 ‘보고 듣고 말하기’ 교육을 진행해 위원들의 실질적인 대응 능력을 높였다. 이승희 민간위원장은 “이 자리를 통해 복지 계획을 세우고 이웃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법까지 배우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관심으로 주변을 살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정성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 마두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성순)는 3월부터 중장년층 고독사 고위험 단독가구를 대상으로 ‘활력UP 건강음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사회적 고립과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중장년 1인가구의 고독사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마두1동은 정기적인 방문을 통한 안부확인 체계를 강화하고자 본 사업을 마련했다. 활력UP 건강음료 지원사업은 마두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이 직접 주 1회 5가구를 방문하여 건강음료를 전달하고,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실태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단순 물품 지원을 넘어 정기적 대면 접촉을 통해 위기 상황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신속히 연계하는데 목적이 있다. 마두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성순 위원장은 “작은 음료 한 병이지만, 그 안에 안부와 관심을 함께 담아 전달하겠다. 어려움을 겪는 이웃이 혼자가 아니라는 메시지가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 백석1동 관내 음식점인 연신내칼국수가 매월 칼국수 5그릇을 백석1동 저소득 가구에게 정기 후원하기로 했다. 이번 후원은 지역 내 저소득계층 주민들의 식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추진됐으며, 음식은 백석1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대상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특히 연신내칼국수 대표는 서울에서 같은 상호의 식당을 운영하며 이미 지역사회 환원 활동을 실천해왔고, 이러한 나눔의 경험을 바탕으로 백석1동에서도 따뜻한 동행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혀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연신내칼국수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한 끼가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후원을 결심했다”며 “앞으로 지역과 함께하는 가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윤남 백석1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연신내칼국수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해주신 칼국수는 식사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정성과 함께 전달해 복지 체감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백석1동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민간 자원과의 협력을 강화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따뜻한 공동체 조성에 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 풍산동은 2026년 정월대보름을 맞아 지난 25일 지역 내 독거노인과 한부모가정 등 복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오곡밥과 나물을 전달하는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풍산동 통장협의회(회장 최효숙)가 주관해 진행했으며, 한 해의 건강과 풍요를 기원하는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자 마련됐다. 행사 전날인 2월 24일에는 관내 종교시설인 일산광림교회의 협조로 교회 식당에서 약 60인분의 오곡밥과 나물 등 음식을 직접 준비했다. 정성껏 마련된 음식은 행사 당일 포장 작업을 거쳐 각 통장이 담당 가정을 방문해 전달했으며, 대상자들의 안부를 살피는 뜻깊은 시간도 함께 가졌다. 이번 나눔에 통장들이 조리부터 포장, 전달까지 전 과정에 참여해 ‘생활 속 나눔’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단순한 식사 지원을 넘어 이웃의 안부를 살피는 의미있는 시간이 됐다. 유은숙 풍산동장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주민들과 함께 전통의 의미를 나누고 따뜻한 정을 전할 수 있어 뜻깊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효숙 풍산동 통장협의회 회장은 “통장들의 작은 정성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 풍산동은 지난 25일 해태제과식품(주) 서울지점으로부터 관내 소외계층을 위한 과자류 50박스(150만원 상당)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풍산동 행정복지센터에 50박스, 고양시문촌9종합사회복지관에 50박스를 각각 전달하는 방식으로 이뤄졌으며,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총 100박스가 마련됐다. 해태제과식품은 다양한 과자류와 스낵 제품으로 소비자들에게 친숙하며,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지역사회와 상생을 도모하고 있다. 이번 후원도 연초를 맞아 관내 소외계층 분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해태제과식품(주) 서울지점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관내 취약계층 분들이 행복한 연말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은숙 풍산동장은“해태제과식품(주) 서울지점의 따뜻한 후원에 깊이 감사드리며, 이번 후원이 관내 취약계층 분들에게 큰 위로와 기쁨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기탁받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는 25일 고양상공회의소 건설산업위원회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관내 공공 건설공사 참여 확대 방안과 지역 건설업계 현안 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구청장을 비롯해 계약·실무부서 과장 및 팀장 등 관계 공무원 8명과 고양상공회의소 기업지원센터장, 건설산업위원회 임원 등 총 14명이 참석했다. 고양상공회의소 기업지원센터장은 일산동구가 추진하는 주요 공사와 관련해 관내 업체의 참여 기회를 확대해 줄 것을 건의하고, 전문건설업계의 애로사항을 전달했다. 특히 지역 업체들이 공공사업에 보다 원활히 참여할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과 정보 공유 체계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위원회 관계자는 “관내 건설업체들이 고양시 주요 사업에 더 많이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길 바란다”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실질적인 지원 방안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재복 일산동구청장은 “지역경제 활성화의 핵심은 지역 기업의 성장”이라며 “관내 업체 정보를 적극 공유하고, 고양시 사업에 지역 업체가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방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 창릉동은 지난 25일, 덕양구보건소 치매관리팀과 연계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치매예방교육’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 주민과 밀접하게 소통하는 창릉동 주민자치위원 등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치매 예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 내 치매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주민자치 위원들은 평소 지역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는 등 접점이 많은 만큼, 치매 예방 인식 확산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교육을 통해 위원들의 대응 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에 참여한 한 주민은 “보건소에서 직접 방문해 교육을 진행해 주고, 치매 예방 수칙까지 알게 되어서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미정 창릉동장은 “앞으로도 덕양구보건소를 비롯한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주민들에게 다양한 맞춤형 보건·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 삼송2동은 지난 24일, 주민자치회 위원 선정위원회를 개최하고 공개 추첨을 통해 2026년 상반기 주민자치회 신규 위원 16명을 최종 선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 선정은 기존 위원의 임기 만료 및 결원 보충에 따라 추진됐으며, 모집 공고부터 선정까지 투명하고 공정한 절차를 거쳐 진행됐다. 선발된 위원들은 앞으로 2년간 삼송2동 주민자치회의 일원으로 활동하며 주민 의견 수렴, 마을 의제 발굴, 주민총회 개최 등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그동안 삼송2동 주민자치회는 ▲마을축제 ▲이웃과 함께하는 텃밭이야기 ▲신나는 물총놀이 ▲건강체조·웃음한마당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체감형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왔다. 이번 신규 위원 합류로 더욱 다채롭고 폭넓은 세대의 목소리가 자치 사업에 반영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현정 삼송2동장은 “주민자치회는 지역 공동체 발전의 핵심 기반”이라며, “위원들이 주민 대표로서 사명감을 갖고 활동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 주교동은 지난 25일, 밀양박씨규정공파대종회가 관내 저소득층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 1,44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2025년 마을건강복지욕구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해 추진 중인 ‘아동 토탈케어 사업’과 연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주교동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초‧중‧고 학생 각 12명씩 총 36명으로, 학생들에게 학업을 지속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다. 이번 지원은 단순한 장학금 전달을 넘어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지역사회 아동 복지의 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의미가 있다. 이를 통해 교육 격차를 완화하고, 아동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낙규 밀양박씨규정공파대종회 회장은 “취약계층 아동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과 아동 복지 향상을 위해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백현숙 주교동장은 “이번 장학금 지원은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 아동의 복지 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학생들이 꿈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시-KB국민은행 배움누리는 지난 25일, 배움누리 청소년 20명을 대상으로 진로 및 학습 역량 강화를 위한 ‘나를 찾아보는 시간’ 멘토링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객관적인 검사를 통해 스스로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이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미래 설계를 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으며, ▲진로종합검사 실시 및 결과 해석 ▲개인별 흥미 분야 탐색 ▲미래 사회 유망 직업군 연계 상담 등으로 구성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자신의 성향이 어떤 직무에 적합한지 파악하고, 변화하는 직업 세계에 발맞춰 진로의 방향성을 설정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김주현(가명) 학생은 “다차원 진로진단검사를 통해 막연하게만 생각했던 내 성향과 그에 맞는 직업을 명확히 알게돼 진로를 정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며 “함께 수업을 듣는 친구들과도 한층 더 가까워질 수 있어 더욱 유익한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고양시-KB국민은행 배움누리는 고양시와 KB국민은행이 지역 내 저소득 가정 청소년을 위해 학습 지원과 다양한 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전액 무료로 제공하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 흰돌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25일 긴급지원 가정 및 기타 저소득 가정 등을 대상으로 ‘신선한 식탁’ 사업을 통해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를 배분했다. 이번 신선한 식탁 사업은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 등으로 식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긴급지원 가정을 비롯해 저소득 가정을 중심으로 친환경 농산물을 지원하고자 추진됐다. 흰돌푸드뱅크마켓센터와 연계해 지역의 긴급지원 가정 및 기타 저소득 가정 등 100가정에 6종의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를 배분한다. 특히 이번 지원은 친환경 농가와의 협의로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다양한 친환경 농산물을 구매해 저소득 소외계층 가정에 지원함으로써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는 데 큰 의미를 두고 있다. 한편 ‘신선한 식탁'사업은 경기나눔푸드뱅크가 주식회사 이마트의 후원으로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의 친환경 농가와 함께 3년간 도내 저소득 소외계층 가정에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를 지원하는 신규 사업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시자살예방센터는 관내 유관기관 실무자와 고양시민을 대상으로 2026년 자살예방교육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국가기관, 공공기관, 사회복지시설, 학교, 병원급 의료기관 종사자 등은 2024년 7월 개정된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조성에 관한 법률'에 따라 매년 1회 이상 자살예방교육을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한다. 이에 고양시자살예방센터는 고양시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 및 교직원, 유관기관 실무자 및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자살예방교육을 무료로 진행하고 있다. 통계청의 '사망원인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2024년 인구 10만 명당 자살률은 27.3명으로 나타났다. 이는 OECD 회원국 중 전 연령대에서 가장 높은 수준으로, 자살 예방을 위한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교육의 필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고양시자살예방센터 박선영 센터장은 “자살예방교육은 고양시민 모두가 생명의 소중함을 인식하고 위기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자살예방교육은 고양시자살예방센터 누리집 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보건소는 새학기를 맞아 학교·학원 등 집단생활이 본격화되면서 인플루엔자, 백일해, 수두 및 유행성 이하선염 등 유행성 감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개학 이후 교실, 급식실, 학원 등에서 학생 간 밀접 접촉이 증가하면서 호흡기 및 접촉성 감염병 전파 가능성이 커진다. 특히 수두와 유행성이하선염은 증상 발생 전부터 전염력이 있어, 초기 증상 인지와 등교 자제가 확산 예방에 중요하다. 백일해 역시 장기간 기침이 지속될 수 있어 조기 진료가 필요하다. 새학기 감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 발열·발진 등 의심 증상 발생 시 등교·등원 자제 ▲ 손씻기 및 기침 예절 철저 ▲ MMR 등 예방접종 완료 여부 확인 ▲ 교실 내 주기적 환기 등 기본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 특히 보호자는 자녀의 예방접종 이력과 건강 상태를 사전에 확인하고, 증상이 있을 경우 무리한 활동을 자제하도록 지도해야 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새학기에는 집단생활 특성상 감염병이 빠르게 확산될 수 있다”며 “가정과 학교가 함께 기본 예방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중앙치매센터에서 개발한 ‘BRABO’ 인지훈련 프로그램과 동물교감치료를 적용한 ‘브라보 댕댕이와 따뜻한 동행’ 프로그램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경도인지장애(MCI)로 진단받은 어르신을 대상으로 3월 4일부터 5월 6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10회 진행되며, 치매예방교육과 일상생활 관리, 브라보 운동회, 강아지와 행복을 그리는 산책 등 다양한 주제로 운영된다. 중앙치매센터에서 개발한 인지훈련 프로그램 ‘BRABO’는 어르신의 인지기능과 신체기능 향상을 위해 기억력·주의집중력·집행기능을 자극하는 과제와 신체활동을 결합해 운영되는 통합형 프로그램이다. 인지과제와 균형·근력 운동, 협동 활동을 함께 진행해 신체활동을 늘리고 사회적 상호작용을 촉진하며 두뇌 활성화와 건강한 일상생활 유지를 돕는다. 또한 치료 도우미견과 교감하는 동물교감치료를 함께 운영하여 쓰다듬기, 이름 부르기, 놀이 및 만들기 활동 등을 통해 주의집중력과 기억력을 자연스럽게 자극하고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교류 확대, 우울감 완화를 도모한다. 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5일 창릉동 행정복지센터 5층 대회의실에서 주민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매예방교육을 실시하고 특히 치매 조기검진의 중요성을 적극 홍보했다. 교육에서는 치매의 주요 증상과 치매 위험요인 관리 방법,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인지 강화 활동 등이 안내됐다. 강사는 ‘치매는 조기에 발견할수록 진행을 늦추고 적절한 치료와 관리를 받을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정기적인 선별검사의 필요성을 집중적으로 설명했다. 덕양구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는 예방과 관리가 가능한 질환으로, 증상이 없다고 하더라도 매년 1회 치매선별검사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며 “조기 발견 시 치료 효과가 높고 가족의 부담도 줄일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가족과 이웃이 함께 검진을 권유하고 동행해 주는 작은 실천이 지역 전체의 치매 예방으로 이어진다”며 "주민 여러분의 자발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치매선별검사는 덕양구치매안심센터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덕양구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는 근로․사업소득이 있는 저소득층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희망저축계좌Ⅰ’ 신규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자산형성 지원사업’은 일하는 기초생활수급가구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가입자가 3년간 본인 저축과 근로 조건을 유지할 경우 근로소득장려금을 매칭 지원해 목돈 마련과 자립에 필요한 자산 형성을 돕는 사업이다. ‘희망저축계좌Ⅰ'은 일하는 생계‧의료 수급가구 중 가구별 소득기준을 충족하는 가구가 3년간 매월 10만 원에서 최대 50만 원까지 저축하면, 3년 이내 탈(脫)수급 시 근로소득장려금 총 1,080만 원(월 30만원 정액 적립)을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자활근로사업단 참여 시 내일키움장려금과 수익금이 추가로 지급돼 자립 기반을 더욱 강화할 수 있다. 2026년 신규 모집은 ▲1차 3월 3일부터 13일까지 ▲2차 6월 1일부터 15일까지 ▲3차 9월 1일부터 14일까지 ▲4차 11월 2일부터 16일까지로 총 4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5월 중, 가구소득 기준을 충족하는 만 15세부터 39세까지 일하는 청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2월 23일, 24일 2일간 백석 별관에서 주민자치회 분과장 및 위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주민자치 사업계획서 작성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주민자치회 위원의 주민자치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제고하고 사업계획서 작성 등 실무 역량을 강화해 주민자치회의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운영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주민자치 사업 신청 시 필요한 서류에 대한 이해 ▲사업계획서에 대한 이해 ▲사업계획서 작성 실습 및 발표 등으로 구성됐으며, 실제 주민자치 사업 신청에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돼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주민자치회 위원은 “막연하게 어렵게 느껴졌던 사업계획서 작성 과정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에 꼭 필요한 사업을 주민 스스로 기획해보고 싶다”라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업 진행 단계별로 필요한 수업을 파악하고, 시기에 맞게 교육을 진행해 위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는 대규모 급식이 재개되는 봄 신학기를 맞아 식중독 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봄 신학기 학교·유치원 식중독 예방 합동점검’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오는 3월 3일부터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고양시 3개 구청(덕양·일산동·일산서구)과 교육지원청,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으로 합동 점검반을 구성할 예정이다. 올해 전체 점검 대상은 관내 초중고교 및 대학교 급식소, 유치원, 식재료 공급업체 등 총 421개소다. 시는 효율적인 안전 관리를 위해 봄 신학기 기간 중 196개소를 우선 점검하며, 나머지 업체에 대해서는 다가오는 가을 신학기에 점검을 이어가 연간 전수 점검을 완료할 계획이다. 점검에서는 '식품위생법' 준수 여부를 바탕으로 ▲조리장 위생·청결 관리 및 개인위생 ▲식재료 소비기한 준수 및 적정 온도(냉장·냉동) 보관 여부 ▲조리·배식 과정의 위생 수칙 준수 ▲식재료 운송 차량의 온도 기록 적절성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한다. 특히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은 김치류 및 다빈도 간식 등 완제품과 조리식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는 관내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시정 업무 체험과 사회 경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2026년 상반기 청년 행정체험 연수생’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모집 인원은 총 34명으로 이번 연수는 청년들이 공공기관의 현장 업무를 직접 경험하며 시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향후 진로를 탐색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추진된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고양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만18~39세의 청년이다. 다만 대학생(재학생 및 휴학생)은 제외된다. 근무 기간은 2026년 3월 30일부터 6월 7일까지 총 10주간이다. 선발된 연수생들은 시청, 구청, 도서관, 행정복지센터 등 시 산하 공공기관 곳곳에 배치돼 자료 정리, 민원 안내 등의 일반직무와 영상편집, SNS 홍보물 제작 등의 특화직무를 포함한 다양한 공무를 수행하게 된다. 근무 조건은 주 5일, 1일 7시간 근무이며, 급여는 2026년 고양시 생활임금11,340원을 적용해 1개월 만근 시 약 190만 원 정도를 받게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2월 26일부터 3월 5일 오후 6시까지 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신학기 개학을 앞두고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위생적인 학교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관내 학교 급식실을 대상으로 26일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동절기 및 방학 기간 동안 발생할 수 있는 급식시설 노후 및 위생관리 소홀 등의 문제를 사전에 예방하고, 개학과 동시에 안전한 급식 운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하여 추진됐다. 주요 점검 내용은 ▲급식실 위생·안전 관리상태, ▲조리기구 및 급식시설 정상 작동 여부, ▲식재료 보관 및 관리 실태, ▲ 급식종사자 위생관리 및 안전 수칙 준수 여부 등이다. 고양교육지원청은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 지도와 즉각적인 개선을 안내하고 보완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학교와 협력하여 개학 전까지 개선을 완료할 수 있도록 관리할 계획이다. 고양교육지원청 이현숙 교육장은“학교급식은 학생 건강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인 만큼, 개학 전 철저한 사전 점검을 통해 안전하고 신뢰받는 급식 환경을 조성하겠다.”라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급식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