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신민수 청주시의원(사창동, 성화개신죽림동)은 21일 건설교통국을 대상으로 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최근 청주 도심 통과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 사업이 민간적격성 조사를 통과, 사업이 본격 추진 중이지만 청주시외버스터미널 현대화사업이 CTX 사업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채 추진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신 의원은 “교통 체계상 버스터미널과 철도(지하화)역이 복합화되어 연결되는 것이 가장 이상적 구조다. 이에 CTX 정차역이 시외버스터미널 인근에 들어설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청주시는 이를 고려하지 않고 올해 안에 시외버스터미널을 민간 매각하려 한다. CTX 사업 실시설계를 염두에 두고 민간 매각을 보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민간은 수익을 중시하기 때문에 공공성을 담보할 수 없다. 시는 매각 이후에도 CTX 관련 협의를 할 수 있다고 하지만 땅을 판 뒤에 협의가 잘 될 수 있겠느냐”며 “실시설계 과정에서 시가 토지를 보유하고 있어야 계획을 주도할 수 있다. 만약 땅을 팔더라도 CTX 정차역 확정 이후라면 터미널 부지 가치가 상승할 것이기 때문에 서둘러 매각하면 안 된다”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의회 정재우 의원(더불어민주당, 오창읍)은 21일 행정사무감사에서 청주시 공무원의 1년 내 전보가 장기간 반복 및 되려 확대되며 행정 혼란과 전문성 저하가 지속되는 문제를 지적했다. 청주시 자료에 따르면, 1년 이내 전보인원은 2024년 464명, 2025년 618명으로, 특히 2025년 한해 청주시의 전보인원은 작년 대비 약 33% 증가해 조직 안정성과 행정의 연속성을 확보하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즉, 특정 보직에 임명된 후 1년도 채 지나지 않아 다른 보직으로 옮기는 것이 무려 600여 건에 달하는 것이다. 이는 '지방공무원 임용령'에서 필수보직 기간을 최소 1년 이상, 원칙적으로 2년 이상 유지하도록 규정되어 있는 것과도 충돌할 우려가 있다. 정재우 의원은 “1년 내 전보가 관행처럼 반복되다 보니 전문성이 쌓이기는커녕, 인수인계 반복 등 행정서비스 품질 저하로 이어지고 있다.”라며, “임용령에서 규정한 대로 최소 1년 이상 근무하도록 시스템을 정비하는 등 전보 기준을 재점검하고, 행정의 연속성과 전문성을 확보할 수 있는 인사체계를 마련해야한다”라고 강조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의회 복지교육위원회 이화정 의원은 21일 오후 1시 청주시의회 복지교육위원장실에서 충북경찰청장(이종원)으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했다. 감사패는 충북경찰청이‘80주년 경찰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 안전 증진과 치안 협력 향상에 기여한 인물에게 수여하는 것으로, 이화정 의원은 그동안 국민과 경찰 간 신뢰 형성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 의정활동을 높이 평가받았다. 충북경찰청은 이화정 의원이 시민 안전 강화를 위한 정책 제안, 지역 치안 현안 해결을 위한 지속적 소통 활동 등에서 큰 역할을 해왔다고 밝혔다. 이화정 의원은 “충북경찰청으로부터 감사패를 받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할수 있는 안전한도시, 신뢰받는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경찰과 더욱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교육지원청은 학교폭력 예방과 관계회복 중심의 생활교육 강화를 위해 추진한 ‘2025 하반기 생활교육 권역별 학교 간 자율협의체’가 상당구·서원구·청원구·흥덕구 4개 권역을 중심으로 11월 17일부터 20일까지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체에는 중·고·특수·대안학교 45개교가 참여해 생활교육 현안을 공유하고 현장에서의 실천 전략을 함께 모색하는 소통의 시간이 마련됐다. 협의체에서는 학교폭력예방법 및 생활교육의 이해, 관계회복 중심 학생생활교육 운영 방안, 사안 처리 과정의 주요 쟁점과 질의응답, 학교 현장의 우수사례 공유, 예방 중심 생활교육 실천 전략 등 학교폭력 예방과 생활교육 강화를 위한 핵심 내용을 한 자리에서 다뤘다. 박종원 교육장은 “이번 권역별 협의체를 통해 생활교육의 방향성과 현장 대응력을 함께 점검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학교 간 협력과 지원을 강화해 학생들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배움터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청주교육지원청은 연말까지 찾아가는 학교폭력(생활교육) 사안처리 컨설팅, 학생 예방교육을 지속 운영하며 학교의 생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21일, 사랑관 세미나실에서 도내 학교 교직원과 도교육청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북형 학생건강증진센터(가칭) 설립방안 정책연구 최종보고회를 열었다. 연구용역은 (사)한국능률협회가 '충북형 학생건강증진센터(가칭) 설립 추진 방안 연구'라는 주제로 5개월 간 방안을 연구했다. 최종보고회에서는 ▲내‧외부 환경분석 ▲교육공동체 수요조사 ▲집단심층면접(FGI) 등을 통해 도출한 결과를 공유했다. ▲연구 개요 및 추진 경과 ▲연구 최종 결과 발표 ▲질의 및 답변 순서로 진행됐으며, 충북교육청 특색을 반영하여 신체 건강과 정신 건강을 통합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충북형 학생건강증진센터 설립 모델과 프로그램 운영 모형을 제시했다. 특히, 다채움을 활용하여 학생의 건강 데이터 축적-관리-활용-환류가 통합적으로 이루어지도록 할 것을 제안해 데이터 기반 맞춤형 학생 건강증진사업 추진의 토대를 마련했다. 또한, 학생 건강증진 프로그램 모형을 3단계로 구분하여 제시했다. 먼저, 1단계에서는 다채움 플랫폼을 활용해 학생의 신체건강 데이터와 정신건강 데이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음성군은 21일 여성회관 3층 여성거점 공간에서 여성 일자리 실무협의체 제7차 회의를 개최했다. 음성군 여성일자리 실무협의체는 ‘음성군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기본 조례’에 근거한 여성친화도시 조성 실무협의체 중 하나로, 여성들의 고용 환경 개선과 사회적 참여 확대를 목표로 다양한 의견 수렴과 정책 방향을 설정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음성군 여성일자리 실무협의체 위원장인 정병헌 가족행복과장의 주재로 진행된 이번 회의는 관내 유관기관, 일자리 전문가 등 위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여성 일자리 관련 주요 성과와 2026년 여성 일자리 창출 계획 등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여성취업지원센터 주요 사업 △찾아가는 미니 채용 박람회 △외국인 취업 지원사업 △청년 취업 지원사업 등을 공유하고, 2026년 여성 일자리 사업 계획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정병헌 가족행복과장은 “여성들의 경제활동 참여가 확대될 수 있도록 민·관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실질적인 지원책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21일, 충북시청자미디어센터 다목적홀에서 '충북 수학자 최석정, 수학교육의 지평을 열다'라는 주제로 2025. 충북 수학교육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조선 후기의 융합형 학자이자 실천적 지식인이었던 충북 출신의 수학자 최석정(1946~1715)을 재조명하고, 그 학문적 가치와 의의를 수학교육에 활용하고 확장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포럼에는 도교육청 및 직속기관, 교육지원청, 각급 학교 교원 등 60여 명의 교육 전문가가 참여하여 학문적 연구 성과 발표와 전문가 좌담회를 통해 최석정 재조명을 통한 충북 수학교육 콘텐츠 개발 및 활용 방안을 논의했다. 연구는 한국교원대 산학협력단이 지난 4월부터 6개월간 수행했으며, 한국교원대 수학교육과 황지현 교수가 연구책임을 맡았다. 포럼은 1, 2부로 나누어 진행했다. 1부는 학문적 연구 성과 발표로, 먼저 연세대학교 송홍엽 교수가 '최석정의 수학적 업적과 의의'를 주제로 발표했다. 이어, 한국교원대학교 황지현 교수가 '충북 수학자 최석정 재조명을 통한 수학교육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21일, 오스코 1 HALL에서 2025년 인성교육 사례나눔회를 개최했다. 인성교육 담당 교사와 교육전문직원, 참가를 희망하는 교육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북형 인성교육의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실천 중심의 교육 확산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사례나눔회는 2026년도 달라지는 인성교육에 대한 나눔의 이야기로 시작하여 본격적이고 다양한 사례 발표가 현장의 생생한 영상을 담아 이루어졌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학교 현장에서 실천된 인성교육으로 ▲인성교육 연구학교 운영 발표(주덕초, 상진초) ▲세대공감동행 인성교육 프로그램 우수 학교 발표(보은내북초, 단양매포중, 충주산척중) ▲찾아가는 인성교육활동 영상 시청(바른인성실천협회, 밝은둥지문화운동중앙회, 청주지역사회교육협의회) 등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다양한 인성교육 실천사례를 발표하고 이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인성교육실천사례연구발표대회 우수작품 발표 (동광초, 청주여고) ▲학습연구년 연구자료 발표(중앙초) ▲초‧중등 인성교육연구회 활동 발표 ▲인성 체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자연과학교육원은 21일, 중학교 1학년 학생 120명을 대상으로 수학‧과학 실력다짐 프로젝트 '아이 안의 거장 찾기' 발대식 및 사전 설명회를 개최했다. 아이 안의 거장 찾기 사업은 도내 수학‧과학 인재를 조기에 발굴하여 주제별 탐구 프로젝트 활동을 체계적으로 운영함으로써, 학생 내면에 잠재된 역량을 계발하고 미래 사회를 이끌 창의융합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참가 학생은 총 120명으로 지난 9월 엄격한 선발 절차를 거쳐 선정됐으며, 지역 간 교육 기회 격차를 최소화하기 위해 청주, 충주, 제천, 옥천, 음성 등 도내 11개 시‧군에서 고르게 학생을 선발했으며, 수학과 과학 분야별로 각 60명씩 구성했다. 발대식에는 선발 학생과 학부모를 비롯해 충청북도교육청 관계자, 프로그램 운영 강사 등 약 260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POSTECH 김진택 교수의 'AI 생태계와 지속가능 기술의 미래'를 주제로 한 전문가 특강이 진행됐으며, 학생들은 급변하는 미래 사회의 변화상과 인공지능 기술의 흐름을 이해하고 자신의 진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21일, 도교육청 적십자봉사회와 희망 교직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화합관 일원 주차장에서 김장 김치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괴산군의 절임 배추와 양념을 구입해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으며, 담근 김치는 사회복지시설인 충북재활원과 충북육아원 등 두 곳에 7박스씩 전달해 나눔을 실천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직접 김장 작업을 함께하며 “물가 상승으로 겨울철 김장 준비가 쉽지 않은 상황 속에서 충북 교육 가족이 정성껏 만든 김치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힘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충북교육청 적십자봉사회는 따뜻한 이웃돕기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실천하기 위해 김치 나눔을 비롯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의회 김현기 의장은 21일 강내면에 위치한 우농RPC를 방문해 일반 건조벼(알찬미, 참드림)에 대한 작황상태를 살펴보고 농업인과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김 의장은 올해 벼 작황상태를 직접 살펴보고 쌀값 불안과 소비 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벼 재배 농가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또한, 수매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김현기 의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구슬땀을 흘려 벼를 수확한 농가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농민들이 힘써 일궈낸 귀한 결실이 제대로 보장받고,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가 올 한해 신성장산업 분야에서 정부예산 확보와 산업 인프라 조성 등에 기여한 유공자 13명을 선정해 표창했다.. 시는 2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표창 수여식과 함께 신산업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열어 지역 신산업 육성 정책 성과와 향후 추진 과제를 공유했다. 시에 따르면 올해 충주는 ▲탄성소재 기술지원센터 구축 ▲충북 RISE사업 ▲글로컬랩 등 10개 사업에서 총 845억 원의 국·도비를 확보하며 신산업 성장 기반을 강화했다. 또한, 충주기업도시에 조성 중인 신산업 제1연구단지(66,116㎡)가 윤곽을 드러내면서 연구기관·기업·대학 간 융합 협력 환경이 빠르게 마련되고 있다. 특히, 미래차전장부품 시험인증센터와 XR센터는 이미 준공돼 정상 운영 중이며, 충주지식산업센터는 12월 공식 개관을 앞두고 있다. 이와 함께 고등기술연구원 충청캠퍼스와 바이오소재 시험평가센터가 착공 단계에 들어서 2026년 완공 시 충주의 신산업 기반은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에너지(수소)·바이오헬스·모빌리티·첨단소재·디지털·AI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진천군의회는 21일, 제333회 제2차 정례회를 열고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군정 현안 해결을 위한 의원발의 조례안 6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정례회에서 의결된 의원발의 조례안은 임정열·김성우·김기복 의원이 발의한 것으로, ‘의원 연구단체 운영의 투명성 강화, 출산·돌봄·소비자 보호 등 복지 기반 확충, 농업재해 예방, 도서관 서비스 혁신’ 등 군민 생활과 밀접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먼저, 임정열 의원(더불어민주당, 나선거구)이 발의한 '진천군의회 의원 연구단체 구성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의원 연구단체 심의위원회 민간위원의 수당 및 여비 지급 근거를 명확히 하여, 의원 연구활동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하도록 했다. 또한, 임 의원이 함께 발의한 '진천군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지원대상 소득기준을 폐지하여 출산가정을 전면 지원하고, 신청기간을 출산 후 60일로 연장하며, 6개월 이상 거주 요건을 명확히 규정해 실질적인 출산 지원제도로 개선했다. 김성우 의원(더불어민주당, 나선거구)이 발의한 '진천군 행복 나눔의 집 설치 및 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진천군의회는 21일에 열린 제333회 제2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AI 도입과 교육 강화를 통한 행정 역량 제고 방안, 그리고 진천군 파크골프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 정책 제안을 다뤘다. 먼저, 김기복 의원(더불어민주당, 가선거구)은 ‘AI 도입 및 활용 교육 강화’를 주제로 발언하며 “AI는 행정의 효율성과 정확성을 높여 군민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새로운 행정 도구”라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중앙정부의 ‘전국민 AI 일상화 실행계획’과 서울시 ‘서울톡’ 의 사례를 들며, 진천군도 AI 활용 기반을 갖추기 위한 준비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이를 위해 △AI 행정지원 시스템의 단계적 도입 △AI 윤리·보안 가이드라인 마련 △공직자 및 군민 대상 AI 활용 교육 강화 등 세 가지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그는 “공직자들이 문서작성, 예산분석, 민원응대 등 행정 전 과정에서 AI를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농업인과 소상공인, 고령층 등 군민이 일상생활에서 AI를 유용하게 쓸 수 있도록 맞춤형 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진천군의회는 제333회 진천군의회(2025년도 제2차) 정례회를 11월 21일부터 12월 23일까지 33일간의 일정으로 개회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군정에 관한 질문, 2026년도 예산안 심의,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등 총 44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한다. 회의 첫날, 5분 자유발언에서 이강선 의원은 파크골프장 시설의 단계적 확충, 안전관리 체계 구축, 대회 유치 등을 통해 군민 건강 증진과 지역 활력 제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으며, 김기복 의원은 AI 행정지원 시스템 도입, AI 윤리 및 보안 가이드라인 마련, 공직자 및 군민 대상 AI 활용 교육 확대가 진천군의 AI 시대 선도를 위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임정열 의원이 입법·정책개발 연구 활동 지원 강화를 위한 '진천군의회 의원 연구단체 구성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산모·신생아 지원 확대를 위한 '진천군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김성우 의원이 주거약자의 안정된 노후생활 보장을 위한 '진천군 행복 나눔의 집 설치 및 운영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건전한 소비생활 보장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군민 행복과 지역발전을 위한 절박함을 담은 출사표를 군민들께 제출하는 심정으로 더 큰 책임감과 사명감을 품고 민선 8기 마지막 해인 2026년 군정도 한치 흔들림 없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송기섭 진천군수는 21일 진천군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333회 진천군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내년도 예산안을 제출하며 진행된 시정연설을 통해 이와 같이 밝혔다. 송 군수는 이날 시정연설을 통해 올 한 해를 포함해 민선8기 동안 일궈온 분야별 군정성과에 대해 설명하고 현재의 지역발전 여건과 앞으로의 전략과 과제에 대한 구상을 자세히 밝혔다. 그는 “올 한 해는 비상계엄의 여파와 불안정한 국내·외 정세로 인해 그 어느 때보다 엄중한 시기를 보냈다”며 “다행히 새 정부 출범으로 무너진 국가 시스템은 빠르게 복구됐고 경제 전반도 활력을 되찾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쓰러진 민생경제에 숨을 불어넣기 위해 군정의 역량을 집중해 온 중요한 해”였다며 “지방자치단체의 존립 목적인 군민 행복 실현을 위해 달려왔던 한 해”였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지역경제 선순환 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조길형 충주시장은 21일 열린 제299회 충주시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2026년도 예산안(1조 5,220억 원) 제출과 함께 내년도 시정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이번 시정연설은 조 시장의 마지막 시정연설로, 지난 12년간의 성과를 돌아보며 향후 충주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 조 시장은 충주가 산업 기반 확충, 우량기업 유치, 첨단산업 육성, 교통망 확충을 통해 중부내륙 신산업도시로 도약했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문화·관광 인프라 확충, 세대 맞춤형 복지 확대, 공정과 원칙을 기반으로 한 행정 등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시정 곳곳에서 이뤄냈다고강조했다. 내년도 시정 운영은 ▲첨단산업·미래에너지 ▲문화·관광 기반 확충 ▲세대 맞춤형 복지 ▲농업 경쟁력 강화 ▲생활 인프라 개선 등 다섯 가지 핵심축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먼저, 기업도시 일원 첨단소재 연구클러스터, 바이오헬스 국가산업단지, 드림파크 산업단지 등 신산업 육성을 가속화하고, 충주댐 수열에너지 특화단지와 K-에너지 복합센터를 통해 미래에너지 산업 기반을 강화한다. AI 기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11월 21일, 충주시의회가 제299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하며 12월 18일까지 28일간 이어지는 의사일정에 돌입했다. 우선 첫날 제1차 본회의에서 △'농어촌 기본 소득 시범사업' 충북 추가 선정 촉구(신효일 의원) △충주시 농작물재해보험 조례의 목적과 이상고온 피해 대응의 괴리(이회수 의원) △활옥동굴과 지역 상생 발전 방안을 위한 제언(서원복 의원) 등 3건의 자유발언을 통해 시정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특히 이번 정례회 기간 중에는 상임위원회별 심사를 통해 24건의 조례안과 9건의 기타안건을 처리하고, 4건의 공모사업 및 업무협약 보고와 2025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에 대한 보고가 있을 계획이다. 아울러 각 상임위원회를 중심으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해 주요 시책의 추진성과와 예산 집행의 적정성을 면밀히 점검하고, 2026년도 당초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 그리고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의결한다. 김낙우 의장은 “이번 정례회는 내년도 예산 편성과 시정 전반을 점검하는 매우 중요한 회기”라며 “시민의 목소리를 충실히 반영하고, 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는 문해학교인 충주열린학교의 ‘감자꽃중창단’이 21일 충주음악창작소에서 발표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충주열린학교 문해학습자들로 구성된 감자꽃중창단원 30여 명은 ‘내 인생의 주인공은 나야 나!’라는 주제로 멋진 공연을 선보였다. 이번 발표회는 중창단의 일곱 번째 정기 공연으로, 충청북도와 충북문화재단, 충북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등에서 후원해 진행됐다. 또한 박경환 테너와 이은주 소프라노의 공연, 충주시 합창단, 충주 레이디스 싱어즈 등에서 특별출연해 문화의 다양성을 꽃피우는 감미로움을 더했다. 정진숙 충주열린학교 교장은 “배움에는 끝이 없고, 배움을 통해 언제나 즐겁게 성장할 수 있다는 것을 이번 감자꽃중창단의 공연을 통해 보여드리고 싶었다”라며, “이번 공연을 열심히 준비한 감자꽃중창단에게 감사드리며, 더욱 많은 시민들이 배움의 기회를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감자꽃 중창단은 열린학교에서 연령의 한계를 넘어 꾸준히 배움을 이어가는 고령층 문해학습자로 구성된 합창단이다, 2019년 창단 이래 활발한 음악 활동으로 배움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는 서울 보건복지부 주최로 피스앤파크 컨벤션에서 열린 '2025년 지자체 건강도시 정책 세미나'에서 건강도시 사업수행 성과 및 우수사례를 발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발표에서 시는 ‘지속 가능한 건강도시 충주’를 주제로 건강도시 추진 계기와 과정·어려움·향후 계획 등 건강도시 추진 4년의 경험과 노하우 등을 공유했다. 충주시는 지난 2022년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문화·관광·생태환경·건강도시 4대 비전을 선포하고, ‘시민이 행복한 건강도시 충주’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특히 ▲2022년 ‘건강도시 조성을 위한 건강 거버넌스 구축’ ▲2023년 ‘모든 정책에 건강 개념을 반영하는 1부서 1건강정책 추진’ ▲2024년 ‘생활터 중심 걷기 좋은 길 조성’ 등 시민의 신체적·정신적·사회적 건강을 아우르는 다양한 사업을 펼쳐왔다. 그 결과 2023년부터 3년 연속으로 대한민국 건강도시상을 수상하며 대외적으로 건강도싱의 입지를 다졌으며, 지역사회 건강조사에서도 건강생활실천율, 걷기 실천율 등 지표가 골고루 상승하며 시민들의 실질적인 건강행태 개선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