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30일 청주시환경공무직노동조합이 연말연시를 맞아 어려움에 처한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고자 시에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진행된 기탁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과 김천수 청주시환경공무직노조위원장이 참석했다. 시는 성금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사업에 사용할 계획이다. 김천수 위원장은 “조합원들이 한마음으로 마련한 성금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과 나눌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범석 시장은 “연일 묵묵히 생활폐기물 수거를 위해 애써주시는 환경공무직 여러분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기부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환경공무직 여러분과 함께 맑고 깨끗한 청주를 만들어 가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올해 7월 의회법무팀에서 분리·신설된 송무팀의 첫 신규사업으로, 소송 실무 전반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소송 매뉴얼 ‘청주시 소송 나침판’을 자체 제작했다고 30일 밝혔다. 그동안 소송 업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부서별로 통일된 기준과 표준 절차가 부족하고, 법률 지식과 소송 절차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소송 수행이 지연되는 사례가 발생해 왔다. 이로 인해 즉시항고 누락 등 대응 공백이 나타나기도 했으며, 전자소송과 국가송무정보시스템 활용 능력에서도 부서 간 편차가 커 체계적인 역량 강화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에 송무팀은 전 부서가 공통으로 활용할 수 있는 ‘한 권으로 보는 원스톱 소송 매뉴얼’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약 2개월간의 준비와 총 10주에 걸친 제작 기간을 거쳐 청주시 소송 나침판을 완성했다. 매뉴얼은 총 7장, 약 190페이지 분량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소송의 개요 △행정소송 수행 절차 △민사소송 수행 절차 △전자소송 이용 방법 △국가송무정보시스템 이용 방법 △관련 기안문 및 서식 예시 △관련 법령 및 참고자료 등으로, 소송 수행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대한민국 새단장’ 평가에서 전국 243개 시·군·구 가운데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인센티브로 특별교부세 5천만원을 확보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주민 참여도, 환경정화 활동 추진 성과, 홍보 및 교육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광역자치단체 6곳과 기초자치단체 69곳을 최우수 및 우수 지자체로 선정했다. 청주시는 이 가운데 우수 지자체로 이름을 올리는 성과를 거뒀다. 대한민국 새단장은 추석과 제33회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등을 앞두고 국토 대청결 캠페인의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추진된 전국 단위 환경정화 활동이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9월 22일부터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다. 캠페인 기간 청주시 자연환경보전협의회를 비롯해 각종 직능단체, 지역주민, 지역업체, 공무원 등 총 3천800여명이 참여해 시 전역에서 환경정화 활동과 캠페인을 펼쳤으며, 이를 통해 대대적인 환경 정비가 이뤄졌다. 시 관계자는 “맑고 깨끗한 청주 만들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오창분원은 30일 청주지역 아동양육시설 보호아동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청주시에 자선행사 수익금 520만원을 기탁했다.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진행된 기탁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과 오세량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오창분원장이 참석했다. 이번 후원금은 지난 12월 10일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오창분원에서 열린 지역사회 나눔 자선행사에서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후원금은 충북육아원 보호아동들의 생활용품 구입 비용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오세량 분원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나눔을 실천하고자 이번 후원을 준비했다”며 “아동복지시설 아동들이 보다 안정된 환경에서 생활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연말을 맞아 지역사랑 나눔을 실천하며 소외계층까지 세심하게 살펴주신 따뜻한 후원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답했다.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오창분원은 2005년 첨단 바이오의약 개발과 지원을 목적으로 설립된 전문 연구기관으로, 천연물 신의약 원천소재 개발과 미생물 유래 신규 의약 활성물질 발굴 등 국가 바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30일, 수시 모집 결과 발표 이후 기대와 다른 결과로 인해 마음을 추스르고 정시 등을 준비하고 있을 도내 고3 수험생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격려의 서한문을 보냈다. 윤건영 교육감은 서한문을 통해 한 해를 마무리하는 안도감보다 떨리는 마음으로 긴 밤을 보냈을 여러분 한 명 한 명의 모습을 떠올린다며, 묵묵히 자신의 길을 만들어온 지난 발자취를 생각하니 대견함을 넘어 가슴 한편이 뭉클해진다고 수험생들의 노고를 다독였다. 또한, 마음이 가장 먼저 향하는 곳은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해 마음을 추스르고 있을 수험생 여러분의 곁이라며, 혹시나 학생들이 노력이 부족해서일까라고 생각하며 어깨가 처져 있지는 않은지 걱정스러운 마음이 앞선다고 전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수험생들이 흘린 땀방울의 가치를 높이 평가하며 오늘 흘린 눈물과 땀방울은 먼 훗날 여러분의 삶에서 가장 찬란한 대목을 장식할 아름다운 추억이자 내일을 지탱하는 강력한 힘이 될 것이라고 격려의 말도 아끼지 않았다. 이어, 학생들의 뒤에는 부모님, 선생님, 친구라는 든든한 조력자가 있음을 상기시키며, 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올해 7월 문을 연 제천시 공공산후조리원이 12월 30일 100번째 산모를 맞이했다고 전했다. 100번째로 입소한 산모에게는 조리원에서 준비한 축하 꽃다발과 기념 선물이 전달됐으며, 따뜻한 분위기 속에 축하 행사가 진행됐다. 제천시 공공산후조리원은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양질의 산후 회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설립된 시설로, 개원 이후 이용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쾌적한 시설 환경, 전문 인력의 세심한 관리, 균형 잡힌 산후 식단과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특히 제천 시민뿐 아니라 충청북도 내 산모들의 입소 문의와 이용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어, 제천시 공공산후조리원이 충북권 공공 산후 돌봄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현재까지 100명의 산모와 103명의 신생아가 이용했고, 이용자 만족도 조사에서도 전반적인 서비스 품질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전국 최대 규모의 전신 마사지 산후 회복 프로그램을 추가 비용 없이 운영하고 있으며, 세명대·대원대학교와 연계한 특강 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30일, 충북교육청 화합관에서 2025년 하반기 퇴직 지방공무원 25명, 모범공무원 39명, 우수공무원 2명, 국민교육발전 유공 2명에 대한 훈‧포장 및 표창장 전수식을 가졌다. 이날 전수식에는 전체 대상자 68명 중 ▲녹조근정훈장 수상자 2명 ▲옥조근정훈장 수상자 3명 ▲근정포장 수상자 2명 ▲대통령표창 수상자 1명 ▲장관표창 수상자 1명 ▲국무총리표창 모범공무원 수상자 13명 ▲교육감표창 모범공무원 수상자 13명 ▲우수공무원 수상자 2명 및 국민교육발전 유공 표창 수상자 2명 등 총 39명이 참석했다. ▲녹조근정훈장은 교육문화원 총무과장 신정희 사무관 등 7명 ▲옥조근정훈장은 제천여자중학교 고진환 행정실장 등 6명 ▲근정포장은 국제교육원 이현숙 주무관 등 3명 ▲대통령표창은 오송유치원 김한규 주무관 1명 ▲국무총리표창은 회인초등학교 배상인 행정실장 등 5명 ▲교육부장관표창은 동성초등학교 이정민 주무관 등 3명이 각각 수상했다. 또한, 충북고등학교 허방영 교사와 공보관 강교진 주무관 등 19명은 모범공무원 국무총리표창을, 문광초등학교 안윤주 교사와 옥산초등학교 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70여년간 주인을 찾지 못했던 6·25전쟁 참전용사의 무공훈장이 30일 유족의 품으로 돌아갔다. 청주시는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화랑무공훈장 전수식을 개최하고, 6·25전쟁에 참전해 혁혁한 공을 세운 고(故) 김재권 일병과 故 손광수 하사의 유족에게 훈장을 수여했다. 행사에는 이범석 청주시장과 故 김재권 일병, 故 손광수 하사의 유족이 참석했다. 故 김재권 일병은 제9사단 29연대 소속으로, 화천군 북쪽에 위치한 강원도 금화 일대에서 벌어진 중부전선 최대 전투인 ‘금화지구 전투’에서 큰 공을 세우고 전사했다. 故 손광수 하사는 제1102야전공병단 소속으로 금화지구 전투를 비롯해 강원도 일대 여러 전투에서 맹렬히 싸운 공로를 인정받아 화랑무공훈장을 수여받게 됐다. 유족들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참전용사들의 명예를 되찾아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무공훈장을 전수한 이범석 청주시장은 “늦게나마 유가족께 6·25전쟁 화랑무공훈장을 전달해 드릴 수 있어 매우 기쁘고 영광스럽다”며 “청주시는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유공자분들의 희생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김성택 청주시의원(상당구 중앙동, 성안동, 탑대성동, 금천동, 용담명암산성동)은 최근 대현프리몰이 청주시를 상대로 20억 원이 넘는 보상금 및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결국 법적 논리와 절차에 대한 충분한 검토 없이 추진된 행정이 더 큰 재정 부담으로 시민에게 돌아오게 됐다”며, 이번 소송의 원인이 청주시의 판단과 대응 과정에 있음을 분명히 지적했다. 대현프리몰 측은 이번 소송에서 2007년 대수선 공사비용에 대한 정당한 보상이 이루어지지 않았고, 사용허가 취소 과정에서 감정평가 및 협의 절차가 생략돼 추가적인 손해가 발생했다는 취지로 청주시에 보상금 및 손해배상을 청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청구 금액은 20억 원 이상으로, 당초 청주시가 보상 문제를 둘러싸고 다투던 금액보다 훨씬 큰 규모다. 김 의원은 지난 10월 30일 진행된 제97회 임시회 중 시정질문에서 ▲62억 원이 투입된 대수선 공사를 ‘유지관리비’로 단정한 법리의 취약성,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 시행령'에서 규정한 감정평가 절차를 추진하다가 중단한 행정의 자기모순, ▲국민권익위원회의 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음성군은 3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하반기 명예퇴직에 들어가는 공직자에 대한 퇴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퇴임식은 간소하면서도 격식 있게 이뤄졌다. 이재옥 문화복지국장, 이상기 안전건설국장, 조용만 건축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표창패 수여식을 하고 영예로운 퇴임을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음성군 퇴임대상자는 명예퇴직 3명, 정년퇴직 4명, 퇴직준비교육 2명 등 총 9명이다. 조병옥 군수는 “30년 넘게 군 발전에 헌신하신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군정 발전에 아낌없는 관심과 애정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새로운 출발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퇴임자들이 이룬 성과를 바탕으로 음성군정 발전을 위해 정진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송기섭 충북 진천군수는 30일 진천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군민 모두가 행복한 공동체’를 목표로 추진했던 지난 10년간의 성과 12개 분야를 발표했다. 이번 발표에서는 ‘투자유치의 성지’, ‘철도의 기적을 일궈낸 도시’, ‘복지 모델 일번지’가 된 진천을 강조했다. 작은 농촌이었던 진천군이 인구소멸의 위기를 뚫고 지방정부 성장의 표준이 될 수 있었던 핵심 분야로 △경제 △농업 △인구 △정주여건 △스포츠 △교육 △복지 △문화‧관광 △ESG △협력 △정의 △철도를 꼽았다. 먼저 “지역 성장의 전제이자 동력인 투자유치 분야에서 2016년부터 10년 연속 투자유치 1조원을 달성, 총 15조 1천132억원의 투자를 끌어냈다”며 “1만 8천300명 이상의 고용 창출, 1인당 GRDP 9,781만원, 고용률(71.7%), 상용근로자 비율(80.3%)은 군의 탄탄한 경제 상황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이어 “충북 대표 도농복합도시에 걸맞은 최고 수준의 생산장려금 공급을 통해 쌀 맛과 품질을 끌어 올렸고 햇반 생산, 호주와 뉴질랜드 수출이라는 쾌거를 거뒀다”며 “2023년부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는 충주 전역을 관통하는 핵심 교통축이 포함된 충청내륙고속화도로 전 구간이 개통되며, 충주가 중부내륙 교통·물류 거점도시로서의 입지를 한층 강화하게 됐다고 밝혔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30일 음성군 소이면 충도리 일원 충청내륙고속화도로 제2공구 현장사무실에서 열린 개통행사에 참석해, 충주를 중심으로 이어지는 중부내륙 핵심 교통망 완성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는 대전지방국토관리청 주관으로 열렸으며, 충청북도지사, 주시장충주시장, 제천시장, 음성군수 등 관계 기관 주요 인사가 참석해 사업 완공의 의미를 공유했다. 충청내륙고속화도로는 연장 57.8km 구간을 4차로로 신설·개량한 대규모 국책사업이다. 청주~증평~음성~충주~제천을 연결하는 가운데, 충주 구간은 주덕·대소원·중앙탑·금가·산척면을 관통하는 20km로 전체 노선의 중심축을 이룬다. 이 구간은 충주 산업단지와 물류 거점, 생활권을 직접 연결하는 핵심 노선으로, 충주의 도시 기능과 광역 접근성을 동시에 끌어올리는 역할을 하게 된다. 이번 전 구간 개통으로 청주에서 충주까지 이동 시간은 기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의회 의원 연구단체 의정발전연구회가 30일 오전 11시 시의회 특별위원회실에서 주민자치위원회 성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김태순 대표 의원을 비롯한 연구회 소속 위원 6명과 관계 공무원, 주민자치위원회 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해 주민자치위원회 운영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질의응답 형식으로 의견을 나눴다. 의정발전연구회는 올해 활동 주제를 의정활동 혁신과 주민과 함께하는 의정활동으로 정하고, 올해 마지막 공식 간담회로 주민자치위원회의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듣는 자리를 마련했다. 특히, 2026년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주민자치회로의 전환을 앞두고, 제도 개선 방향과 현장 의견을 수렴하는데 중점을 뒀다. 의정발전연구회 소속 의원은 김태순, 남인범, 이상조, 이영신, 박완희, 박승찬 의원 등 총 6명이다. 끝으로 김태순 대표 의원은 “시민 눈높이에서 볼 때, 현행 주민자치위원회 제도는 한계에 이르렀다”며. “100만 자족도시 청주에 걸맞은 주민자치회 전환을 통해 시민 참여를 실질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음성군 음성군농업인회관 개관식이 30일 개최됐다. 개관식에는 조병옥 음성군수, 군의회 의원, 음성군농업인단체연합회, 지역 농업인 등 60여 명이 참석했으며,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테이프 커팅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친환경관리실을 새롭게 리모델링한 음성군농업인회관은 농업 행정과 농업인 간 소통 창구 기능을 강화하고, 농업인 단체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조성됐다. 총사업비 4억 원(군비 4억 원) 399.42㎡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됐다. 주요 시설로 사무실, 회의실, 교육 공간 및 공용 편의시설 등을 갖춰, 농업인 단체 운영은 물론 각종 교육, 회의, 휴식 공간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이 가능하다. 1층(232.86㎡)에는 32명이 동시에 교육 및 회의를 진행할 수 있는 다목적 공간과 6인 규모의 소회의실 2실이 배치됐다. 2층(166.56㎡)은 20명이 배석해 회의 및 교육을 진행할 수 있는 사무실 2실이 마련됐다. 군은 농업인회관을 농업인의 교육·회의·문화·휴식 거점으로 삼아 농업인 단체 간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행정과 농업인 간 소통을 강화해 단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 문화동에 위치한 충주농협은 연말연시를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의 손길을 전했다고 30일 밝혔다. 충주농협은 시청을 방문해 ‘희망2026나눔캠페인’ 기금 500만 원을 기탁하면서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기탁된 기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취약계층 및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구를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복지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최한교 충주농협 조합장은 “전달된 성금이 추운 겨울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따뜻한 온기가 되고 희망의 불씨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충주농협은 지역 대표 금융기관으로서 농업인과 시민들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조길형 충주시장은 “매년 잊지 않고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충주농협과 최한교 조합장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잘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충주농협은 매년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 기탁은 물론, 농촌 일손 돕기, 장학금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가족센터는 12세 이하의 다문화가족 자녀를 대상으로 진행한 ‘2025년 언어발달지원사업’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30일 밝혔다. ‘다문화가족 자녀 언어발달지원사업’은 아동의 언어발달 상태를 평가하고, 의사소통에 어려움이 있는 아동에게 1:1로 적절한 언어교육을 진행해 원만한 발달을 돕는 사업이다. 올해 사업은 언어교육 회당 40분, 주 2회, 10개 반으로 운영, 아동별 상황에 따라 교구, 교재(생활동화, 인성동화 등)를 활용해 진행됐으며 교육 후 부모 상담을 통해 아동 상황에 따른 가정 내 언어 촉진 방법이 제시됐다. 해당 사업은 유아기, 학령전기, 학령기 등 아동의 발달 단계에 맞춰 한글 읽기와 쓰기, 어휘 지도 등이 세심히 이뤄져 체계적으로 언어발달 지원 교육이 진행됐다. 다문화가족 자녀 15명에 대한 초기 평가 결과 12명이 언어발달 지연으로 나타났으나, 언어평가 31명(160회), 언어교육 13명(744회), 부모상담 14명(680회) 진행되면서, 교육 전후 비교 결과 어휘력이 평균 15점 향상되는 성과를 이뤘다. 사업에 참여한 한 부모는 “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평생학습관은 서충주분관 개관을 기념해 운영한 평생학습동아리 일일 강좌가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일일 강좌는 서충주 지역에 새롭게 문을 연 평생학습관 분관을 시민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리고, 지역 평생학습동아리의 활동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연말을 맞아 프로그램에는 다양한 세대의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며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행사 기간 동안 △크리스마스 장식품 만들기 △도자기 만들기 △감성 엽서 그리기 등 다채로운 체험이 운영됐으며, 참여한 시민들은 짧은 시간이었지만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만들어 보며 평생학습의 즐거움을 느꼈다. 특히 가족 단위 참여와 중장년층의 참여가 눈에 띄며, 평생학습관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기대를 더욱 한층 높인 것으로 보인다. 이번 일일 강좌는 단순한 체험을 넘어, 평생학습관이 일상에서 누구나 쉽게 찾을 수 있는 배움의 공간이라는 점을 알리는 계기가 됐으며, 서충주 지역에 평생학습 문화가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출발점이 됐다. 하정숙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청 공무원노동조합은 ‘칭찬하면 행복배달통(通)이 간다’ 4분기 주인공으로 홍보담당관실에서 근무하는 황세동 주무관(녹지 8급, 31세)을 선정해 30일 행복배달통을 전달했다. 이번 선정은 2025년 한 해를 마무리하는 마지막 행복배달통으로, 현장에서 묵묵히 시민과 시정을 잇는 역할을 해온 직원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홍보담당관실 홍보팀에서 근무 중인 황 주무관은 시에서 열리는 각종 행사 촬영을 비롯해 ‘시민사진관’ 운영을 담당하며, 시민들의 소중한 순간을 사진으로 기록해 왔다. 황 주무관은 시민들의 표정과 순간을 함께 기록하며 시민들에게 추억을 전하고 시정 홍보와 시민 소통에도 의미 있는 역할을 해왔다. 사진 기록 업무 특성상 주말과 평일, 밤·낮을 가리지 않는 힘든 일정임에도 황 주무관은 언제나 웃는 얼굴로 행사팀과 협조하며 충주시 곳곳의 장면을 기록으로 남겨왔다. 이러한 적극적인 자세와 성실함은 동료들 사이에서도 칭찬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현장에서 시민들의 웃음과 감동을 자연스럽게 담아내며, ‘더 가까이 충주’를 시민 일상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는 충주의 대표 무형유산인 택견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이끌 인재 양성 사업이 본격적인 성과를 내기 시작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관단체인 한국택견협회가 2021년부터 지도자 인력 자원 구축을 목표로 추진해 온 ‘택견 인재양성 활성화 사업’을 추진해 왔다. 가장 두드러진 성과는 택견 세계화이다. 올해 멕시코에 22개소의 택견 전수관이 개관됐고, 현지 지도자 53명이 배출됐다. 이 과정에서 김국환 택견 지도자는 현지 지도자 양성의 핵심 역할을 맡아, 택견 인재양성 사업의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국내 일반 시민 분야에서도 성과가 두드러졌다. 올해 동아리반, 가족반, 학생반, 지도자반, 실버반, 쉼터반, 외국인반, 장애인반 등 8개 과정에서 총 126명의 수련 인구가 양성됐고, 이 중 13명의 택견 유동자(유단자)를 배출됐다. 유동자 13명 중 7명은 중학생들이며, 실버반 참여자 9명은 내년 협회의 택견 생활체조 지도자 자격 취득을 위한 연수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으로, 전 세대를 아우르는 인재가 양성되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북 진천군은 지난 23일 초평면 오갑리 마두마을에 이어 30일 진천읍 삼덕리 상덕마을에서 ‘진천군 성인문해교육 찾아가는 마을학습장 글샘학교 졸업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졸업식은 그동안의 학습성과를 기념하는 자리로 마을 주민과 학습자 가족 등 약 40명이 참석해 학습자들의 졸업을 축하하며 기쁨과 아쉬움을 나눴다. 마두마을과 상덕마을은 한글 읽기와 쓰기뿐만 아니라 전국 성인문해 시화전과 성인문해학습자 백일장에 다수의 작품을 출품해 수상하는 결과를 거두며 문해교육의 성과를 더했다. 졸업을 맞은 한 학습자는 “글을 배워서 무엇 하느냐 했는데, 내 이름 석 자를 처음 쓰고 얼마나 기뻤는지 모른다”며 “이제는 장에 가는 버스도 척척 타고 키오스크로 자장면도 사 먹을 수 있어서 공부하길 잘한 것 같다”며 소감을 밝혔다. 평생학습센터 관계자는 “한글을 배우는 것을 넘어 어르신들이 자신감을 갖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맞춤형 문해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2013년부터 교육 기회를 놓친 비문해 및 저학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