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서원구 가마교차로와 흥덕구 오송생명과학단지 일원에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을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심 내 고온 지역의 열섬현상 완화, 미세먼지 저감·차단, 탄소중립 실현을 목표로 추진됐다. 가마교차로 도시숲 사업은 남이면 가마리 10-3 일원에서 추진됐다. 해당 지역은 대전·세종 방면 진출입로이자 청주 2순환로의 주요 관문인 만큼 상시 차량 통행량이 많아 미세먼지 발생 우려가 높은 지역이다. 이에 시는 △소나무 등 4종 459주 △화살나무 등 2종 3만3천880주를 집중 식재해 경관을 개선하고, 차량에서 발생하는 대기오염물질의 생활권 유입을 차단할 수 있도록 했다. 총사업비로는 10억원(국비 5억, 도비 1.5억, 시비 3.5억)이 투입됐다. 오송생명과학단지 도시숲은 오송읍 만수리 881 일원 완충녹지에 조성됐다. 마찬가지로 총사업비 10억원(국비 5억, 도비 1.5억, 시비 3.5억)을 들여 △소나무 등 12종 847주 △병꽃나무 등 4종 1천890주를 식재했다. 이 지역은 산업단지 내 고온지대이자 근로자 통행량이 많은 구간으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음성군과 음성군기독교연합회는 지난 26일 군민의 화합과 평화를 소망하는 성탄트리의 불빛을 밝혔다. 점등식에는 조병옥 음성군수를 비롯해 김영호 음성군의회 의장, 남궁성기 음성군기독교연합회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 예배, 2부 점등식 및 축하 인사 순으로 진행됐다. 성탄트리는 높이 8.5m, 폭 4m 규모로 음성문화예술회관 일원에 설치됐으며, 성탄절을 앞두고 한 해 동안 고생한 군민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성탄트리를 감상하며 행복한 연말연시를 추억하길 소망하는 뜻으로 만들어졌다. 성탄트리는 군민과 방문객들이 소중한 추억을 담을 수 있도록 내년 1월까지 불을 밝힐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 성탄트리가 군민들에게 잠시나마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또한 지역사회 곳곳에 밝고 따뜻한 빛이 퍼져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음성군은 충청북도에서 제작한 ‘외국인을 위한 지방세 안내문’을 군청 홈페이지 ‘종합민원 → 지방세 → 외국인을 위한 지방세 안내’ 메뉴에 게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안내문은 영어, 베트남어, 중국어, 우즈베크어, 네팔어, 캄보디아어, 태국어 등 7개 언어로 제공된다. 이번 안내문을 통해 외국인 주민과 근로자는 취득세, 자동차세, 주민세, 재산세, 지방소득세 등 주요 세목별 납부 대상과 방법, 기한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납부는 은행, 인터넷(위택스·인터넷 지로), 스마트폰 앱(스마트위택스), 가상계좌, ARS 등을 통해 가능하다. 또한 안내문에는 체납 시 발생할 수 있는 불이익도 명시돼 있다. 이는 체납이 지속될 경우, 비자 연장 제한, 재산·금융자산 압류, 차량 번호판 영치 등 조치가 취해질 수 있어 외국인 납세자에게 세금 납부 의무와 권리를 동시에 알리는 역할을 한다. 강연수 세정과장은 “외국인 근로자와 다문화가정이 증가함에 따라 지방세 납부 절차를 쉽게 안내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충청북도에서 제작한 안내문을 활용해 행정비용을 절감하고, 군민 모두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음성군은 2026년 고추 재배를 희망하는 농업인과 군민을 대상으로 2026년 고추묘를 신청 접수를 오는 12월 1일부터 12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품질 좋은 고추묘를 안정적으로 공급해 농가의 소득 증대와 지역 고추 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음성군에 주소를 둔 군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군민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개발팀을 방문해 신청하거나, 음성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 사항을 참고, QR코드를 통해 네이버폼 신청서를 작성·제출하면 된다. 공급하는 품종은 칼라탄, 티탄대박, 빅스타 등 3개 품종이며, 72구/판 단위로 신청받는다. 공급 예정가격은 품종별 1판에 1만6000원에서 1만9000원이며, 개인별 최대 10판까지만 신청이 가능하다. 구체적인 고추묘 보급 일정과 배부 방법은 추후 안내할 예정이다. 품종 설명이나 육묘 신청서 등은 해당 읍·면 산업개발팀에 방문하거나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군 농업기술센터 소득기술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음성군은 지역의 대표 수변 경관 자원인 생극면 응천 일대의 벚꽃길을 낮과 밤이 아름다운 관광명소로 새롭게 단장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응천 제방을 따라 조성된 벚꽃길을 지역의 대표 관광명소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총사업비 7억 원을 들여 지난 5월 착공해 11월에 준공됐다. 그동안 지역 주민들은 야간 산책 시 조명시설이 다소 부족하다는 의견을 제시해 왔다. 이에 군은 밤에도 벚꽃길의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도록 LED 야간경관조명을 설치했으며, 벚꽃길 구간 곳곳에 쉼터와 추억을 남길 수 있는 감성적인 포토존을 새롭게 조성했다. 특히 7억 원의 사업비 중 2억 원은 지역 명소를 가꾸고자 하는 주민들의 염원을 담아 2025년 주민참여예산 군민공모를 통해 주민참여예산심의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반영됐다. 이를 바탕으로 주민들이 직접 제안하고 결정한 사업이 명소화 사업으로 현실화됐다. 낮에는 벚꽃 산책로로, 밤에는 감성적인 야경 명소로 안전하고 운치 있는 공간으로 조성돼 방문객들의 체류 시간을 늘릴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다. 군은 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교직원오케스트라는 오는 12월 1일 오후 7시, 교육문화원 대공연장에서 제15회 정기연주회 '내일을 향하여: Toward Tomorrow'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지휘자 이만우의 섬세하고 역동적인 해석 아래, 고전과 현대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선율로 깊어가는 겨울에 관객에게 따뜻한 위로와 힐링을 전할 예정이다. 연주회는 베토벤의 '에그몬트 서곡(Egmont Overture, Op.84)'으로 장중하게 시작해, 마스카니의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 간주곡(Intermezzo)'을 통해 평온한 감동을 전한다. 또한, 청주시립교향악단 트럼펫 연주자 김성환이 협연하는 하이든의 '트럼펫 협주곡 E♭장조(Hob. VIIe:2,3)'에서는 찬란한 내일을 향한 환희를 표현한다. 아울러, 영화 배경음악인 ▲로미오와 줄리엣 'A Time for Us' ▲모아나2 '저 너머로' ▲록키 'Eye of the Tiger' 등 대중에게 친숙한 영화음악을 통해 모두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무대가 이어진다. 충북교직원 동아리인 충북에듀색소폰오케스트라와의 협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자연과학교육원은 크리스마스 주간 운영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별똥별 아줌마가 들려주는 과학이야기 시리즈로 잘 알려진 이지유 작가를 초청해 오는 12월 12일 오후 3시 30분부터 특별강연을 운영한다. 이번 강연은 도내 초, 중, 고등학생과 학부모, 교사를 대상, '우주를 만나는 눈, 망원경과 우주'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이지유 작가의 쉽고 흥미로운 설명을 통해 우주를 바라보는 다양한 관측 기법과 최대망원경 GMT, 루빈 천문대와 제미니 천문대 등 현대 천문학의 관측 시설로 알게 된 우주에 대한 이야기가 소개될 예정이다. 강연 참가 신청은 11월 29일(토) 오전 10시부터 자연과학교육원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기타 문의는 자연과학교육원 과학체험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지성훈 자연과학교육원장은 “최신 과학 동향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소개함으로써 과학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탐구의 시야를 넓히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최신 과학 기술에 대해 경험하고 꿈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27일, 교육부가 주최한 올해의 수업혁신 교사상에서 도내 교사 5명이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 올해의 수업혁신 교사상은 교실수업 혁신 공적이 탁월한 전국의 교실수업 혁신을 선도한 초‧중‧고 교사 100여 명을 발굴‧시상하여 수업혁신에 앞장서는 교사의 사기를 진작하고 있다. 현장의 자발적 수업 혁신 분위기 확산을 위해 학교장 또는 동료교사의 추천을 받아, 충북교육청과 교육부의 서면심사, 학교 방문 현장실사, 공개검증 등 철저한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했다. 충북교육청은 초등 수업혁신 분야에서 3명, 중등 수업혁신 분야에서 2명이 수상하는 영광을 차지했다. 초등 수상자는 ▲박정재 각리초 교사 ▲백승연 만수초 교사 ▲신진선 군남초 교사이며, 중등 수상자는 ▲정진수 단양중 교사 ▲윤 진 충북예고 교사이다. 이번 수상은 충북교육청의 수업혁신 노력의 결과로 이어진 것이다. 초등은 수업 단계형연수를 기본-심화-전문가 과정으로 운영했고, 학급별 10차시 이상의 프로젝트 수업 설계 및 실행 지원을 위한 300학급 대상 수업성장 실천학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26일 이범석 청주시장 주재로 임시청사 소회의실에서 ‘제19회 세종대왕과 초정약수축제’ 결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10월 17일부터 19일까지 초정행궁 및 초정치유마을 일원에서 개최된 축제 결과 보고와 함께 축제 전반을 되돌아 보고 내년 운영 개선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축제는 어려운 기상상황에도 불구하고 사전 배수로 정비, 물 고임 구간 제거, 미끄럼방지 매트 설치 등 선제적으로 대응해 우천 속에서도 관람객 안전 및 행사 운영에 큰 차질 없도록 진행함으로써 축제의 신뢰도를 높였다. 또한 썬킴 작가의 초정약수 역사콘서트, 김슬옹 세종국어문화원장의 한글창제 강의, 훈민정음 해례본․언해본 디지털 전시 등 초정의 역사성을 중심으로 한 한글․문화․역사 콘텐츠를 대폭 강화해 단순한 공연 중심의 행사를 넘어 역사를 배우고 문화적 가치를 체험하는 장으로 발전시켰다. 축제 만족도 조사 결과로 축제 전통 콘텐츠인 문화재 명인의 ‘줄타기 공연’이 가장 호응이 높았고 다음으로 세종대왕 어가행렬, 세종대왕 마당극 순으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민선8기 청주시 제1호 관광시설 민간투자 유치 시설이자 전국 최대 규모의 복합 캠핑장이 될 ‘코베아 캠핑랜드 조성사업’이 26일 첫 삽을 떴다. 시는 이날 상당구 낭성면 삼산리 1 일원 코베아 캠핑랜드 조성사업 부지에서 기공식을 개최했다. 기공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과 강혜근 ㈜코베아 회장, 청주시의회 관계자를 비롯한 내빈과 낭성면 주민 등 약 150명이 참석했다. 기공식은 내빈 소개 및 코베아 캠핑랜드 조성사업 경과보고, 강혜근 회장의 기념사와 이범석 시장의 축사, 시삽 행사 및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코베아 캠핑랜드 조성사업은 2023년 부지매입을 시작으로 도시관리계획 변경, 환경영향평가 및 재해영향평가,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달 초 개발행위허가를 끝으로 모든 행정절차를 마무리했다. 기공식 이후에는 주요 공사를 위한 기초공사에 착수한다. 본격적인 공사는 동절기 공사중지 기간을 지나 내년 봄에 진행될 예정이다. 강혜근 회장은 “청주시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오늘 기공식을 진행할 수 있었다”고 시 지원에 대해 감사를 표했으며 “우리나라 캠핑문화의 거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 흥덕보건소는 2025년 국가기후변화대응 건강분야 포상에서 질병관리청장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상은 기후변화로 인한 건강 영향을 최소화하고 지역사회의 건강증진을 위해 선도적인 대응 활동을 펼친 기관에 주어지는 상으로, 흥덕보건소는 온열·한랭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운영하며 기후변화로 인한 건강위험을 체계적으로 관리해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를 바탕으로 폭염·한파 등 기후변화에 따른 취약계층 건강관리와 신속 대응체계를 구축해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흥덕보건소는 지역사회 맞춤형 온열·한랭질환 예방 교육, 취약계층 방문 건강관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건강 안전망을 강화한 점도 수상의 주요 배경이 됐다. 홍정의 흥덕보건소장은 “기후변화로 인한 건강위험이 점점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예방과 안전 프로그램을 더욱 강화하고 기후변화 대응 건강관리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26일 사료작물 식재 현장을 찾아, 시가 지원하는 첨단장비의 활용 실태를 확인하고 농가 의견을 경청했다. 친환경농산과 김주아 과장을 비롯한 시 직원들은 이날 양지말영농조합법인(대표 이길우)이 관리하는 북이면 화상리 농가를 방문했다. 농가는 스마트 농기계 자율주행 키트를 활용해 사료작물을 식재했다. 자율주행 키트는 GPS, 관성센서, 레이더, 제어 알고리즘, 통신장치 등을 통합한 장치로, 농기계에 부착하면 경로 추종과 직진, 선회 등 주요 작업을 자동화할 수 있다. 이를 활용하면 작업자 피로도는 40% 이상 감소하며 노동시간도 10% 이상 단축되는 것으로 파악돼 농촌의 노동력 부족에 대응할 수 있다. 농가의 긍정적인 반응을 살핀 김주아 과장은 “인공지능 등을 활용한 애그테크 산업이 앞으로 농업 생산성을 높이는 데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청주시 농업인들이 지능형 농기계를 충분히 활용할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농가가 첨단 농기계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지난해 오동동 오동영농조합법인에 이어 올해 북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오송권역 4개 도서관(오송·신율봉·강내·옥산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2026년 도서관 다문화서비스 지원사업’ 대상 도서관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다문화가정과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문화 이해 독서프로그램, 세계 문화 체험 등을 지원해 지역사회 내 문화 공존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공공도서관이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주민을 연결하는 문화 플랫폼으로 기능하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프로그램은 각 도서관의 운영계획에 따라 3월부터 12월 중 기간 내 탄력적으로 추진되며 예산은 국비 50%와 지방비 50% 매칭 방식으로 지원된다. 선정된 청주시 4개 도서관은 지원을 바탕으로 다문화 전통 놀이와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다양한 국가와 민족의 문화를 체험하고 학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오송권역 4개 도서관의 선정을 통해 지역의 문화 다양성 이해를 높이고, 다문화가정과 주민이 함께 소통하는 기반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서관 중심의 포용적 지역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와 고용노동부청주지청은 26일 청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구청 및 읍·면·동 사회복지 담당자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용서비스 연계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복지–고용 통합지원의 실효성을 높여 취약 계층에게 필요한 고용서비스를 보다 정확하고 신속하게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는 △청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 소개 △국민취업지원제도 안내 △고용서비스 연계 방법 및 복지업무 Q&A △지역자활센터 사업 설명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고용서비스 전달 체계 전반을 공유하고 현장에서의 연계·협업 사례를 나누며 업무 전문성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워크숍과 간담회를 개최해 △복지–고용 연계 고도화 △취약계층 맞춤형 일자리 제공 △현장 중심의 협업체계 정립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복지서비스와 고용서비스의 연계는 시민의 자립을 지원하는 핵심 요소”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통합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청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는 2015년 개소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신병대 청주부시장은 26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등 가축전염병 차단 방역 현장을 찾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근무자를 격려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고병원성 AI가 전국적으로 발생하는 상황에서 축산차량 소독 및 가금농장 출입 통제 등 차단방역 실태를 살피고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문한 현장은 종오리 및 산란계 농장이 분포한 상당구 미원면 일원으로, 신 부시장은 거점소독소와 통제초소를 차례로 방문해 현장 실태와 함께 애로사항을 확인했다. 시는 현재 미원면, 오송읍, 북이면에서 거점소독소 3개소를 운영하며 축산차량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철새도래지와 가금농장으로 축산차량 출입을 통제하고 있으며, 소독강화를 위해 방역통제 초소 10개소도 운영 중이다. 방역통제 초소는 2개소를 추가해 운영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농장 출입 차량을 통한 고병원성 AI 유입을 최소화하기 위해 소독 차량 13대를 동원해 매일 철새도래지 및 축산농장 진입로에 소독을 진행하고 있다. 신 부시장은 “최근 고병원성 AI가 전국적으로 농장과 야생조류에서 발생 중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와 청주교육지원청(교육장 박종원)은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청주교육지원청 제1청사 미래관에서 ‘2025 청주온마을배움터 결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청주온마을배움터는 지역 민‧관‧학 연계 교육을 실천하고 온마을 배움터를 구축하기 위해, 시와 교육지원청이 2018년부터 협력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이번 행사는 청주온마을배움터가 올해 진행한 여러 사업에 대한 운영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공감과 동행의 날’을 주제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이틀간 시‧교육지원청 관계자 및 사업수행 단체 관계자 등 약 170명이 참석했다. 시는 △예술공감사업 △우리고장체험 △인성교육프로그램에 대한 우수사례를 발표했으며, 지원청에서도 △청주쏙! 4구4색 △꿈자람 학생동아리 △지역동행학교 담당자가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첫날인 25일은 ‘공감의 날’로 11개의 민간 공모단체인 청주형마을교육회의 대표와 회원, 그리고 협력학교 교장 교감 및 담당교사가 참석했다. 026일 ‘동행의 날’에는 18개의 민간 공모단체인 청주온마을학교 담당자가 모여 우수사례를 모두 발표했다. 또한 각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사)해피맘 충북센터는 26일 동부창고 6동 이벤트홀에서 취약계층 청소년 장학금을 마련하기 위한 ‘해피 드림 온 자선바자회’를 개최했다. 해피 드림 온 자선바자회는 매년 1회 개최되는 연례행사로 지역사회의 관심과 후원을 통해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손길을 전하는 의미 있는 행사다. 협력업체와 해피맘 충북센터 회원들의 후원, 그리고 손수 만든 밑반찬과 다양한 먹거리와 생활용품 등을 판매해 수익금을 마련한다. 이번 바자회에도 지역사회 단체 및 자원봉사자, 방문객 등 200여명이 참여해 다양한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거래했다. 또한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 가능한 수제돈가스 만들기 체험 등이 진행돼 현장에 재미를 더했다. 해피맘 충북센터는 수익금을 취약계층 청소년의 장학금으로 활용해, 형편이 어려운 청소년이 학업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해피맘 충북센터 관계자는 “취약계층 학생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학업을 이어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현장에 참여한 이범석 청주시장은 “우리 시의 어려운 청소년을 위해 애써주신 해피맘 충북센터 회원들과, 일부러 현장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의회 홍순철 의원(국민의힘, 복대2동·가경동)은 26일 열린 보건환경위원회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청주시 금연지도원의 인력·권한 구조를 지적하며 “금연지도원의 ‘고도화’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현재 청주시 금연지도원은 각 구별 공무직 2명씩 총 8명과, 상당·서원·흥덕·청원구에 배치된 위촉직 9명이 활동하고 있다. 홍 의원은 “공무직과 위촉직의 직무범위가 상당히 겹쳐 있고, 현재 금연지도원은 과태료 부과, 세외수입, 압류 절차 등 행정권한이 없어 ‘전투적인 지도단속’에 한계가 있다”면서, “공무직과 위촉직의 역할이 모호하고, 조직 내에서 어정ᄍᅠᆼ한 계급 구도가 생길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홍 의원은 “금연구역 정비와 지도·단속, 행정처리를 구조적으로 분리해 재설계할 필요가 있다”며 금연지도원 인력 구조와 권한을 재정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홍 의원은 구체적인 개선 방향으로 “공무직 금연지도원은 금연지정구역 현장점검 안내표지 정비 등 1년 단위 사업을 점검하고, 위촉직 금연지도원은 임기제 공무원 전환·채용을 검토해서 현장 단속, 민원응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는 26일, 시청 청풍호실에서 김창규 제천시장 주관으로 2027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선제적 대응의 일환으로 정부예산 대상사업 발굴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정부 재정여건 변화와 국정과제 방향을 반영해, 국비 확보 가능성이 높은 신규사업을 조기에 발굴하고 사업별 추진 전략을 체계적으로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에는 민선8기 정책 방향에 부합하는 신규사업 15건을 포함해 총 77개 사업에 대한 국·도비 필요성, 적합성, 구체적 재원 확보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발굴된 주요 신규사업으로는 ▲약선음식거리 자율상권구역 상권활성화사업(100억) ▲제천역 주차타워 건립사업(115억) ▲국가생물다양성융복합센터 유치(1,000억) ▲제천 청풍호 내륙 국가어항 지정(300억) 등이 있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이번 보고회는 앞으로 부처와 국회를 향한 대응의 출발점”이라며 “각 부서는 2027년 예산 확보에 차질이 없도록 한발 앞선 선제적 대응으로 철저히 준비해 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시는 이번 1차 보고회를 시작으로 중앙부처 제출 시까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북 진천군은 26일 엔포드호텔 직지홀에서 제21회 생거진천 미래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기본사회를 실현하기 위한 생거진천의 실험목록(부제:패자부활전이 권리인 기회의 땅 만들기)’을 주제로 진행됐다. 행사는 생거진천미래포럼(대표 정재호), (사)스마트경영포럼(회장 김해수) 주최, 우석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정희석) 주관으로 열렸다. 현장에는 송기섭 진천군수, 염우 (사)풀꿈환경재단 대표이사, 남창현 (사)충북과학기술포럼협회 회장, 김동호 (사)주민참여도시만들기연구원 원장, 포럼 회원, 충북도민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식전 행사로는 진천군이 충북 군 단위 최초로 창단해 운영 중인 생거진천 군립교향악단이 품격 있는 공연을 펼쳤다. 좌장은 이경기 박사(우석대학교 특임 교수)가 맡았으며, 발제는 전병제 원장(한얼경제사업연구원)이 진행했다. 토론자로는 △노영숙 충북대학교 국제개발연구소 선임연구위원 △심의보 충청대학교 명예교수 △윤성진 국토연구원 청년주거정책연구단 부단장 △이영성 충북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최승호 충북연구원사회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