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2026년에도 저신용·저소득 소상공인을 위한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지속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 25억원 규모로, 금융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영세 소상공인의 자금 부담을 덜고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신용평점 KCB 700점 이하 또는 NICE 749점 이하의 저신용 소상공인과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근로장려금 수급자에 해당하는 저소득 소상공인이다. 시는 이들 소상공인에게 연 3%의 대출이자를 최대 3년간 지원한다. 지원 범위도 확대했다. 기존 운영자금 대출뿐 아니라 성실 상환자를 대상으로 한 긴급생계자금 대출까지 지원해 금융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아울러 4개월 연속 상환 시 금리를 1% 인하하는 인센티브 제도를 운영해, 성실 상환자의 경우 최종적으로 최대 0.5% 수준의 낮은 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의 자금 운용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금융 취약계층 소상공인들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금융 지원에 집중하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가 도시와 농촌이 함께 성장하는 ‘도농상생 선도도시’로의 도약을 본격화했다. 시는 도시개발과 재생사업을 통한 신성장축 구축은 물론, 일상생활권(청주형 15분 도시) 조성과 농촌 정주여건 개선 등 전방위적 균형발전 정책을 통해 지역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 ▶ 도시개발과 산업거점 재편, 첨단산업·정주기능 결합된 신성장축 구축 시는 도시개발·산업단지 조성사업에 속도를 내며 미래 성장 기반을 재편하고 있다. 먼저 내부 갈등과 시공사 계약 해지로 약 2년간 중단됐던 오송역세권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조합 집행부 재정비, 분쟁조정위원회 등을 거치며 주요 현안이 정리됐고, 지난해 11월 재착공 기공식을 열었다. 이와 함께 시는 2025년 7월부터 충북도·국가철도공단과 손잡고 ‘오송역 중심의 종합개발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했다. 오송역 복합개발 및 환승체계 개선방안을 포함한 중장기 전략을 마련하는 것이 목표다. 이러한 개발과 교통체계 정비가 합쳐지면 오송역 중심의 정주·산업 기능이 강화되고 광역 교통거점 역할도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풍면은 최근에 청풍면에 위치한 카우보이그릴에서 연말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700만 원 상당의 식사키트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된 식사키트는 관내 노인가구 120여 세대에 전달됐으며, 겨울철 어르신들의 영양 보충을 위한 단백질 중심의 구성으로 마련됐다. 조견행 청풍면장은 “연말 추운 겨울철에 어르신들께 단백질 식사키트를 지원해 주셔서 큰 보탬이 되고 있다”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는 나눔을 실천해 주신 카우보이그릴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홍지선 카우보이그릴 대표는 “청풍면 취약계층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카우보이그릴은 2010년부터 텍사스 바비큐를 연구해 온 전문점으로 청풍면 학현리에 자리하고 있으며, 그동안 취약계층과 노인가구를 위한 현금 및 현물 기탁을 지속해 오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지역자활센터는 연말연시를 맞아 자활근로사업에 참여하는 저소득 가구의 안정적인 생활 기반 조성과 자녀 교육 여건 개선을 위해 최근에 ‘자활참여 가구 자녀 장학금 및 연탄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예비 중학생 자녀를 둔 자활근로사업 참여 가구의 교육비 부담을 완화하고, 연탄 난방을 사용하는 가구의 동절기 난방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지원과 생활 지원을 병행함으로써 자활 참여 가구의 실질적인 생활 안정을 도모하고, 자녀들이 학업을 지속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자활근로사업에 참여 중인 가구 가운데 중·고등학생 자녀를 둔 가구와 연탄 난방 가구로, 자녀 장학금 지급과 동절기 연탄 지원이 함께 이뤄졌다. 김미숙 센터장은 “이번 지원을 통해 자활 참여 가구가 보다 따뜻하고 안정적인 연말연시를 보내고, 자활근로사업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참여 가구의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천지역자활센터는 지역 내 저소득층의 자립과 자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산림조합는 지난 5일 제천시 인재육성재단에 지역인재양성을 위한 장학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 제천산림조합은 지난 2008년부터 매년 장학금을 기부해 오고 있으며, 이번 기탁을 포함한 누적 장학금은 총 1억 4천만 원에 달한다. 이러한 지속적인 후원은 지역 인재 발굴과 교육 발전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기탁식에서 배병구 조합장은“제천의 청소년들이 학업에 전념하여 미래 지역사회를 이끄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재단 지중현 이사장은“해마다 제천 학생들을 위해 아낌없이 기탁해 주신 배병구 조합장님과 제천산림조합 임직원들께 감사드린다.”며“고귀한 뜻에 보답하기 위해 더 많은 학생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제천산림조합은 올해 개최된 엑스포 홍보와 입장권판매에 적극 참여했고, 충청북도 주관 숲가꾸기평가에서 제천시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데 크게 기여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는 오는 4월 5일부터 수산면을 의약분업 예외지역에서 지정 취소한다고 밝혔다. 수산면은 '약사법' 및 '의약분업 예외지역 지정 등에 관한 규정'에 따라 면 소재지 내 약국 휴업으로 의약분업 예외지역으로 지정됐으나, 지난 1월 5일 약국이 업무를 재개함에 따라 예외지역 지정이 취소된다. 이에 따라 수산의원, 수산보건지소는 의약품을 임의 조제 할 수 없으며, 의료기관을 이용하는 환자는 의사의 처방전을 발급받아 약국에서 의약품을 조제받아야 한다. 제천시는 이번 지정 취소에 앞서 주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90일간의 행정예고를 실시하고 있다. 행정예고 기간은 1월 5일부터 4월 4일까지이며, 이 기간 동안에는 의료기관에서 원내·원외 처방을 병행할 수 있다. 안순덕 보건소장은 “조제 절차 변경으로 인해 지역 주민들이 혼란을 겪지 않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안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는 석면으로 인한 시민 건강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도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개량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1970~1980년대 지붕재로 널리 사용됐던 석면 슬레이트의 위해성이 확인됨에 따라, 석면 비산으로 인한 건강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고자 추진되는 것으로, 주택과 비주택 건축물의 슬레이트 지붕 철거·처리 비용과 철거 이후 지붕 개량 비용을 지원한다. 제천시는 올해 총사업비 9억 6,592만 원을 투입해 주택 178동, 비주택 28동, 지붕개량 30동 등 총 236동을 대상으로 12월까지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비주택 슬레이트 처리 지원 대상에 노유자시설이 새롭게 포함됐다. 제천시는 지난 2011년부터 현재까지 관내 건축물 2,680동의 슬레이트 지붕을 철거하며 시민 건강 보호에 힘써왔다. 지원 내용은 슬레이트 주택의 경우 1동당 최대 700만 원 한도 내에서 철거 비용을 지원하며, 창고·축사 등 비주택 건축물은 슬레이트 지붕 면적 200㎡ 이하에 대해 철거·처리 비용을 지원한다. 지붕개량은 기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5년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에서 제천시 의림지 역사박물관이 우수 공립박물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제천 의림지 역사박물관이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을 받은 것은 2019년 개관 이후 처음이다. 평가는 전국 305개 공립박물관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의림지 역사박물관은 서면조사와 현장평가를 거쳐 우수 공립박물관 인증을 받았다. 충청북도에서는 총 11개의 기관 중 6개 기관이 인증을 받았다.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박물관 등록 후 3년이 지난 전국 공립박물관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종합 평가 제도로, 공립박물관 운영 내실화 등을 도모하기 위한 제도이다. △설립목적의 달성도 △조직·인력·시설 및 재정관리의 적절성 △자료의 수집 및 관리의 충실성 △전시 개최 및 교육 프로그램 실시 실적 △공적책임 등 5개 범주 14개의 세부 지표를 기준으로 평가한다. 이번 평가에서 의림지 역사박물관은 ‘소장품 관리 및 연구’, ‘시설관리 ’등 5개 세부 지표에서 만점을 받았으며, ‘전시’, ‘소장품 수집’, ‘지역사회 상생협력’ 등 여러 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음성군농업기술센터는 ‘2026년도 농촌지도 시범사업’ 신청을 이달 19일부터 30일까지 받는다. 올해 농촌지도 시범사업은 총 7개 분야 44개 사업, 103개소 규모로 추진되며, 총사업비 27억 4300만원(국비 5억3700만원, 도비 2억9300만원, 군비 15억7900만원, 자부담 3억3400만원)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지도기획분야 품목별 농촌지도사업 활력화 지원사업 △인력육성분야 신규농업인 현장실습교육 지원 외 6개 사업 △생활자원분야 농업인 가공사업장 시설장비 개선 외 4개 사업 △작물환경분야 국산 맥아생산 및 가공상품화 기술보급 외 5개 사업이다. 또 △소득기술분야 저면매트 활용 분화류 양액재배 기술시범 외 5개 사업 △기후대응농업분야 고온기 채소류 안정생산 기술시범 외 11개 사업 △축산경영분야 한우 수태율 향상 및 송아지 관리 기술시범 외 6개 사업이 포함된다. 신청 기간은 이달 19일부터 30일까지로, 참여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사업신청서와 농지원부, 기타 증빙서류 등을 지참해 음성군농업기술센터 및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nbs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음성군이 계약심사제 운영으로 2025년도 예산 9억7천7백만원을 절감했다고 6일 밝혔다. 사업별 절감 내역은 △공사 45건 △용역 25건 △물품 40건 등 110건 535억에 대한 심사를 진행해 총 9억7천7백만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이는 설계 항목별 원가 산정과 공법 선택의 적정성 등을 따져 새어나가는 예산을 찾아낸 데 따른 성과로써 대표적 절감 사례는 ‘갑산소하천 정비사업’ 5억5천만원 ‘충도-충도간 농어촌도로 확포장공사(2차분)’ 6천6백만원, ‘감곡 파크골프장 조성사업’ 5천6백만원 등이다. 계약심사는 군과 직속기관, 사업소, 읍·면에서 발주하는 공사, 용역, 물품구매 등과 관련해 발주 전에 원가 산정의 적정성을 심사·검토하는 제도다. 한시적 지방계약 집행 특례(행정안전부)에 따라 계약심사 대상사업은 종합공사 5억원 이상, 전문(기타)공사 3억원 이상, 용역 2억원 이상, 물품 2천만원 이상이다. 군은 전문성 있는 전담 공무원을 배치해 2011년부터 계약 심사제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예산을 절감하고 재정 건전성을 높여 예산 절감 효과를 톡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음성군은 중소벤처기업부의 ‘삼성면 원도심 상권활성화사업’에 선정돼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사업비 80억 원을 투입해 상권 활성화사업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지역은 삼성면 대성로 615 일원으로, 삼성시장을 포함한 삼성면 원도심 자율상권구역이다. 이 지역은 오랜 기간 지역 경제와 주민 생활의 중심지로 기능해 온 전통적인 구도심 상권이다. 군은 ‘문화와 먹거리 중심의 옛 추억 가득한 모래내 시장’이라는 비전 아래 △통합브랜드 개발 △지역특화 밀키트 개발 △소상공인 역량 강화 및 경영 컨설팅 △모래내 점포 환경개선 △핵심점포 육성 △다목적상권 센터 구축 △모래내 문화행사 등 다양한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상권의 자생력을 높이고 원도심 재도약을 이끌어 낸다는 계획이다. 사업 첫해인 올해는 10억 원을 투입해 상권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집중한다. 지역 상인, 임대인 등으로 구성된 삼성면원도심자율상권협동조합을 중심으로 상권 운영을 위한 기본 틀을 마련하고 빈 점포를 활용해 다목적상권센터를 조성한다. 다목적상권센터는 상인과 상인, 상인과 고객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음성군은 지역발전과 행정수요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대소면의 ‘읍(邑) 설치 승인 건의서’를 충청북도에 제출했다고 6일 밝혔다. 대소면은 지난해 7월 31일 인구 1만 9000명을 넘어선 데 이어, 불과 4개월 만에 내국인 인구 2만 명을 돌파하는 등 가파른 인구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이로써 지방자치법 제10조가 규정한 읍 설치 요건인 △인구 2만 명 이상 △시가지 구성 인구 비율 40% 이상 △도시적 산업 종사 가구 비율 40% 이상을 모두 충족하며 읍 승격의 법적 토대를 완비했다. 군은 이번 건의서 제출에 앞서 지난해 4월 ‘대소면 읍 승격 추진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관련 절차를 단계적으로 진행해 왔다. 특히 지난해 실시된 읍 승격에 대한 주민 설문조사에서 전체 9528세대 중 3597세대(37.7%)가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약 99%(98.8%)가 승격에 찬성해 지역 주민들의 높은 기대와 염원을 확인했다. 이어 지난해 12월 1일에는 음성군의회의 의견 청취 절차를 통해 대소읍 승격 추진에 대한 지역사회의 의지를 하나로 모았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교육부가 주최한 2025학년도 전국 수업혁신사례연구대회에서 도내 초‧중등교사들이 눈부신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수업혁신사례연구대회는 교사의 자발적 수업 혁신을 지원하고 학생의 미래 핵심역량을 키울 수 있는 수업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해 교육부가 매년 주최한다. 이 대회에서 초등부문은, 1등급 7명(공동연구 2팀), 2등급 1명, 3등급 2명의 수상자를 배출하는 괄목할 만한 성장을 보였다. ▲1등급 입상자는 상당초 교사 김진현, 사직초 교사 여진형, 소수초 교사 조인수 ▲1등급(공동연구) 입상자는 송면초 교사 이한빈, 군남초 교사 신진선, 만수초 교사 백승연・황보미 ▲2등급 입상자는 내곡초 교사 하예린 ▲3등급 입상자는 한국교원대부설월곡초 교사 김현섭, 충주중앙탑초 교사 정용훈이다. 또한 중등부문은, 1등급 4명, 2등급 3명(공동연구 1팀), 3등급 5명이 수상하는 눈부신 성과를 보였다. ▲1등급 입상자는 내토중 교사 이지영(진로), 진천중 교사 김송이(가정), 한국교원대부설미호중 교사 김미향(과학), 주성고 교사 최홍미(음악)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의회 정재우 의원(더불어민주당, 오창읍)은 청주시 정책토론청구심의위원회 심의 과정에서 청주시외버스터미널 매각과 관련되어 시민 토론회가 개최가 부결된 데 대해 “최소한의 시민 알권리마저 짓밟힌 처사”라며 강한 유감을 표했다. 지난 12월 8일, '청주시민참여 기본 조례'에 따라 '청주시외버스터미널 부지 매각에 대한 시정정책 토론회' 청구가 청구인 266명의 서명과 함께 접수됐다. 이에 토론회 개최 여부를 결정하는 “정책토론청구심의위원회”가 금일 개최됐고, 합의점을 찾지 못한 채 최종 표결하여 부결로 결정됐다. 다만 현재 매각 공고에 따라 오늘부터 2월 4일 16시까지 입찰이 진행되는 만큼, 최종 업체 선정 이전 토론회나 공청회를 개최하도록 하는 단서가 포함됐다. 정의원은 “'청주시민참여 기본 조례'등 적법한 절차에 의해 청주시정책토론회가 청구됐고, 토론회 개최에 대한 시민들의 열망과 당위성을 수차례 분명히 밝혔음에도 명백한 사유 없이 미개최로 결정되어 통탄스럽다”라고 밝혔다. 이어 “다만 공청회나 설명회 등 시민 전반의 알권리 확보에 대한 필요성은 공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국제교육원(원장 서강석)은 도내 초·중학생 510여 명을 대상으로 1월 5일부터 오는 2월 13일까지 체험·참여 중심 겨울방학 영어 집중캠프를 운영하며 학생들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과 글로벌 감수성 신장을 도모하고 있다. ▲청주 120명 ▲북부권 136명(제천 40명, 충주 96명) ▲남부권 100명 ▲중부권 160명 학생이 참여하며, 운영팀별 특성에 따라 원어민 영어교사가 진행하는 영어 몰입형 수업을 20시간 또는 40시간 체험하게 된다. 원어민 담임교사와 함께 ▲미디어 ▲영어권 문학 ▲생태계 ▲스토리텔링(storytelling) ▲세계 문화 탐험 등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학생들이 영어로 소통하며 협력하는 학급(팀)별 프로젝트 활동 과정을 설계해 영어 의사소통 능력은 물론 협업 역량까지 함께 기르는 데 역점을 두었다. 북부권 제천에서 운영하는 '방학 집중 English ON 캠프'는 접수 첫날부터 모집 인원의 4배를 웃도는 신청이 접수되며 지역 학부모와 학생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고, 오는 1월 12일 개강을 앞두고 있다. &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복지재단(이사장 이범석)은 5일 재단 1층 대회의실에서 임직원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함께 읽고 생각하며 한 해의 방향을 모색하는 시무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무식은 형식적인 연례행사를 넘어, 읽기와 성찰을 통해 조직의 가치와 일의 의미를 공유하는 자리로 기획됐다. ‘2026년 첫 페이지를 열다’를 주제로 직원들은 함께 책을 읽고, 인상 깊은 문장과 각자의 생각을 나누며 새해를 시작했다. 이어진 2부 ‘인문학 강연’에서는 지역 인사인 정초시 (주)마루온 고문이 강연자로 나서,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잠시 멈춰 읽고 깊이 생각하는 시간의 중요성에 대한 메시지를 전했다. 최은희 상임이사는 “직원들이 함께 읽고 생각하며 한 해를 시작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직원들과 함께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어가며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교육지원청 소속 공무원이 건축사 자격증을 취득하며 건축분야 전문성과 신뢰도를 한층 높였다. 청주교육지원청은 시설 2과 최정은 팀장이 건축사 자격을 취득했다고 5일 밝혔다. 최 팀장은 2025년 9월 20일에 실시한 2025년도 제2회 건축사 자격시험에 최종 합격하여 건축분야 최고 수준의 전문성을 갖추게 됐다. 건축사 자격은 건축 설계와 감리 전반에 대한 전문 지식과 실무 능력을 요구하는 국가자격으로, 장기간의 실무 경험과 까다로운 시험을 통과해야만 취득할 수 있다. 최 팀장은 충북대학교에서 건축공학을 전공한 이후 2006년 시설직 공무원으로 공직에 입문했으며 2020년 공부를 시작하여 2024년도 '대지 계획' 과목 합격, 2025년도 '건축설계Ⅰ,Ⅱ' 과목 합격으로 6년간의 도전 끝에 최종 합격했다. 특히 공무원 신분으로 업무와 학습을 병행하며 자격을 취득하는 것은 쉽지 않아 더욱 의미가 크다. 최 팀장은 “앞으로도 전문성을 바탕으로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 환경 조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인 교육도서관과 중원교육문화원에 신임 기관장이 부임했다. 먼저, 노재경 교육도서관장은 제35대 원장 취임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신임 노재경 교육도서관장은 1987년 공직생활을 시작해 충청북도교육청에서 공보관, 예산과장, 노사정책과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한 교육행정전문가로, 2026년 1월 지방부이사관으로 승진하여 충북교육도서관장으로 부임했다. 노재경 관장은 취임 소감을 통해 “소통하고 포용하는 교육도서관, 학교와 함께하는 교육도서관, 도민과 함께 성장하는 교육도서관을 지향하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신기철 중원교육문화원장도 이날 제7대 원장 취임식을 진행하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신임 신기철 중원교육문화원장은 1991년 2월 공직생활을 시작해 청주교육지원청, 괴산교육지원청, 옥천교육지원청, 충청북도교육청을 두루 거치며, 2024년 7월 지방서기관으로 승진 후 2026년 1월 인사 발령으로 중원교육문화원장으로 취임했다. 신기철 원장은 “북부 지역의 인문소양교육과 문화예술교육의 지원을 위해 지역사회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5일 오전, 주간정책회의에서 2026년 충북교육의 핵심 방향으로 ‘실용과 포용’을 제시하며, 실력의 토대 위에서 배움이 삶으로 이어지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교육으로 새로운 대전환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회의에 앞서, 윤건영 교육감은 1월의 사자성어로 등고자비(登高自卑)를 발표하며, 이는 높은 곳에 오르려면 낮은 곳에서부터 출발해야 한다는 뜻으로 한 해의 시작이 올해 충북교육의 길을 결정한다고 말했다. ▶ 삶의 힘이 되는 길을 여는 실용교육 윤건영 교육감은 불확실성과 변화가 일상화된 시대에서 학생들이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선택하고, 시행착오를 겪더라도 다시 방향을 잡고 나아가는 힘을 길러주는 것이 충북교육의 ‘실용’이라고 밝혔다. 이어, 충북교육은 이를 ‘삶의 나침반(Practical Compass)’이라는 개념으로 구체화해 학생들이 배움을 삶에 적용하고 성찰하며 스스로 방향을 찾아가도록 힘을 길러주는 것이 실용교육의 본질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모든 부서에 정책과 사업이 현장에서 답을 찾는 ‘현문현답’의 자세로 현장의 목소리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문화관광재단은 오는 9일 부터 내달 27일까지 충주문화회관 전시실에서 첫번째 기획전시로 ‘대향 이중섭展'을 개최한다. 전시는 총 50일간 진행되며, 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휴관일 없이 운영되어 시민과 관광객 누구나 편리하게 관람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전시는 한국 근현대 미술을 대표하는 화가 이중섭의 작품 세계를 시민들에게 소개하고, 보다 친근하게 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된 전시이다. 비록 레플리카지만 단순한 프린팅이 아닌 특수 리터칭 기법을 통해 원작과 유사한 질감과 색감을 섬세하게 재현했으며 관람객들은 강렬한 색채와 섬세한 디테일을 경험하며 마치 원작을 직접 보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이중섭은‘소’연작을 비롯해 가족과 아이, 일상의 풍경 등을 소재로 인간적인 정서와 시대적 아픔을 담아낸 작가로, 한국 미술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이번‘이중섭展'은 작가의 대표작과 화풍을 레플리카 작품을 통해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하여, 원작 감상의 어려움을 보완하고 교육적·체험적 가치에 중점을 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