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는 일산복합커뮤니티 개발사업과 관련한 이재준 전 고양시장의 고발을 다룬 일부 언론 보도에 대해 시의 공식 입장을 15일 밝혔다. 지난 11일 일부 언론에서는 이재준 전 고양시장이 ▲사업 지연 및 매몰비용 발생 책임 ▲감사원 감사 결과 은폐 ▲허위 보도자료 배포 등을 이유로 고양시를 고발했다는 내용을 보도한 바 있다. 우선, 시는 사업지연과 매몰비용 발생의 주된 원인은 협약에 따라 건설 업무를 담당하는 LH의 설계 오류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구체적으로 철도 방음벽 기초 구조를 실제와 달리 역T형이 아닌 L형 옹벽으로 오인한 설계 오류로 인해 공사가 중단됐으며, 이후 사업 재개를 위한 설계(안) 협의 과정에서도 기술적 이견이 지속돼 합의에 이르지 못한 것이 핵심 원인이라는 설명이다. 시는 해당 사안에 대한 책임 소재는 향후 LH와의 소송 등 법적 절차를 통해 객관적으로 정리될 사안이라고 밝혔다. 또한, 시가 감사 결과를 시의회와 시민들에게 1년 6개월간 은폐했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실제 감사 결과는 2025년 11월 25일에 통보받았다고 밝혔다. 2024년 5월 10일에는 감사가 공식적으로 종료됐을 뿐 감사 결과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시향동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13일 고양시립꽃향기어린이집과 함께 지역 내 이웃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전달식에서 고양시립꽃향기어린이집은 떡 판매 수익금 51만 원을 기부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후원금은 어린이집 구성원들이 함께 참여해 마련한 수익금으로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의미를 더했다. 전달받은 후원금은 복지관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식생활지원사업 등 다양한 복지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고양시향동종합사회복지관 양복선 관장은 “아이들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든 소중한 후원금이기에 더욱 뜻깊다”며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고양시립꽃향기어린이집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후원금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분들을 위해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라고 전했다. 고양시립꽃향기어린이집 고영옥 원장은 “아이들이 나눔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동참하겠다”라고 밝혔다. 고양시향동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 내 기관 및 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지속가능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시-KB국민은행 배움누리는 1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강원도 홍천 비발디파크에서 청소년 15명을 대상으로 ‘겨울 스키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저소득 가정 청소년에게 다양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캠프는 전문 강사진의 단계별 스키 강습을 통해 안전한 겨울 스포츠 활동이 이루어졌으며, 수준별 자유 스키 시간과 볼링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돼 청소년들이 건강한 취미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캠프에 참가한 김우주(가명) 군은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스키를 제대로 배울 수 있어 좋았다”라며, “기회가 된다면 더 많이 타보고 싶다. 함께 공부하던 친구들과 시간을 보낼 수 있었던 것도 의미있는 경험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고양시-KB국민은행 배움누리는 고양시와 KB국민은행의 지원으로 운영되는 시설로, 관내 저소득 가정 청소년들에게 맞춤형 학습 지원과 다양한 진로·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여 청소년들의 꿈과 성장을 응원하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질병관리청 지침 개정에 따라 장티푸스 무료 접종 대상자 기준을 변경한다고 14일 밝혔다. 기존에는 해외여행객 중 장티푸스 위험지역을 여행하거나 체류하는 경우 예방접종이 가능했으나, 올해부터는 공무 수행 등 공적인 목적에 의해 장티푸스 위험지역을 방문하거나 체류하는 경우를 중심으로 적용된다. 이번 기준 변경은 장티푸스 감염 위험이 높은 대상군을 중심으로 예방접종을 실시해 감염병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고 예방 효과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이에 따라 보건소에서 장티푸스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는 대상은 ▲장티푸스 유행지역으로 공무상 여행하거나 체류하는 사람 및 그 접촉자 ▲장티푸스 보균자와 밀접 접촉하는 사람(가족 등) ▲장티푸스균을 취급하는 실험실 요원 등이다. 아울러 장티푸스는 오염된 음식물이나 물로 감염되는 제2급 법정 감염병으로, 발열·두통·복통 등의 증상이 발생할 수 있어 유행 지역 방문 시 예방수칙 준수와 개인위생 관리가 중요하다. 보건소 관계자는 “해외여행을 계획 중인 시민과 관련 종사자께서는 변경된 장티푸스 예방접종 기준을 사전에 확인 후 방문해주시기 바라며, 위험지역 방문 시 개인위생 관리 등 예방 수칙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는 박성완 상하수도사업소장 취임 이후 관내 주요 상하수도 시설과 공사 현장을 방문해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14일 밝혔다. 박성완 소장은 지난 12일 수질복원센터(하수처리장) 4개소와 대자1·2 하수관로 정비공사 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과 사업 추진 상황을 전반적으로 살펴봤다. 이번 현장 방문은 취임 초기 상하수도 분야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에서 근무하는 직원들과 관계자들의 이야기를 직접 듣기 위한 차원에서 이루어졌다. 박 소장은 각 현장에서 담당자들의 설명을 듣고, 시설 운영과 공사 추진 과정에서의 경험과 의견을 공유 받는 등 비교적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박성완 상하수도사업소장은“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업무를 이해하고, 직원들과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의미있었다”며“앞으로도 현장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차분하게 업무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현장 방문을 계기로 상하수도 시설 운영과 주요 사업에 대한 이해를 더욱 높이고, 현장과의 소통을 통해 안정적인 상하수도 행정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가 14일 백석별관에서 ‘2026년 상반기 핵심사업 추진계획’을 주제로 간부회의를 열고, 상반기 핵심사업의 속도감 있는 추진과 시민 체감 성과 창출을 위한 상반기 시정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이동환 시장은 먼저 서울 시내버스 파업과 관련해 “비상수송대책을 신속히 가동해 출퇴근길 시민 불편을 최소화해야 한다”며 재난안전문자 발송, 임시 노선 운행, 마을버스 집중 배차 등 긴밀한 대응을 당부했다. 또한 “행정은 대응 시기에 따라 결과가 달라진다”며 시민 불편이 예상되는 상황에 대한 사전 대응과 유연한 행정을 강조했다. 이어 최근 한파와 강풍으로 전국에서 안전사고가 잇따르고 있는 점을 언급하며, 겨울철 자연재난 대응 강화도 주문했다. 이 시장은 도로·육교·교량 등 주요 시설물 제설과 안전을 철저히 관리하고, 독거 어르신과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에 대한 안부 확인과 보호에도 각별히 신경 써 달라고 당부했다. 미국 라스베이거스와 일본 하코다테 공무국외출장 소회도 밝혔다. 이 시장은 “글로벌 AI 인프라 투자·개발회사와 업무협약 체결, CES 2026 참관, 자매도시 교류 등을 통해 고양시가 세계적 마이스(MICE) 도시로 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지난 12일 기계 노후화로 잦은 고장이 발생해 불편을 초래하던 일산서구청 내부,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원마운트의 무인민원발급기를 교체·설치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로 설치된 무인민원발급기는 장애인 편의 기능이 강화된 기기로, 휠체어 이용자가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조작부 높이를 낮추고 접근 공간을 확보했다. 또한 화면 확대 기능과 음성 안내 기능을 적용해 시각장애인과 고령자도 더 편리하게 민원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정기적인 점검을 통해 무인민원발급기의 안정적인 운영을 유지하고, 노후 장비를 지속적으로 교체해 누구나 불편 없이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인민원발급기에서는 ▲주민등록 등·초본 ▲가족관계등록부등증명서 ▲건강보험 관련 증명서 ▲국세·지방세 납세증명서 등 17개 분야 123종의 민원서류를 발급할 수 있다. 대부분 365일 24시간 이용이 가능하나, 기계별 운영시간이 다를 수 있다. 또한 발급 수수료가 대부분 무료이거나 민원실 창구 발급보다 저렴해 장애인, 고령자 등 기기 이용에 어려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 세무과는 2026년 정기분 등록면허세 45,177건, 약 15억 원을 부과하고, 1월 12일 고지서를 발송했다고 밝혔다. 정기분 등록면허세는 매년 과세기준일인 1월 1일, 각종 인허가 면허를 보유한 개인과 법인을 대상으로 부과된다. 면허의 유효기간이 없거나 1년을 초과하는 경우 매년 갱신된 것으로 보며, 사업의 종류와 규모에 따라 제1종 67,500원부터 제5종 18,000원까지 차등 부과된다. 과세 대상은 ▲통신판매업 ▲학원 ▲주택임대사업 ▲화물운송사업 등 각종 사업 면허로, 세무서에 폐업 신고를 했더라도 인허가 기관에 면허 취소 신고를 하지 않으면 등록면허세 과세 대상에 포함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납부기한은 1월 16일부터 2월 2일까지이며, 위택스, 자동응답서비스, 인터넷지로, 금융기관 ATM, 가상계좌 및 지방세입 계좌 등을 통해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등록면허세는 매년 1월 부과되는 정기 세목으로, 납부 기한을 경과할 경우 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다”며 기한 내 납부로 체납에 따른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올해 18회를 맞는 화훼 전문 국제박람회 ‘2026고양국제꽃박람회’가 개막 100일을 앞두고 윤곽을 나타냈다. 이번 박람회는 ‘꽃, 시간을 물들이다’를 주제로 4월 24일부터 5월 10일까지 17일간 일산호수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2026고양국제꽃박람회’는 화훼 소비를 촉진하고 K-플라워를 세계에 알릴 국제 화훼박람회를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 총 25만㎡ 규모의 공간을 산업 전시와 야외 정원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도록 입체적으로 구성해, 전시·산업·문화가 꽃과 정원 속에 어우러진 하나의 거대한 전시장으로 펼쳐진다. 올해의 킬러 콘텐츠, ‘시간여행자의 정원’ 2026고양국제꽃박람회의 가장 큰 변화는 꽃을 아름다운 피사체로만 담지 않고 ‘느끼고 기억하는 경험’으로 확장한 점이다. 박람회는 꽃을 매개로 과거·현재·미래를 오가는 ‘시간여행형 박람회’를 시도한다. 그 중심에는 대규모 플라워디자인 정원 ‘시간여행자의 정원(Time Flow Garden)’이 있다. 정원에 설치되는 높이 10m의 대형 랜드마크 꽃 조형물은 실제 시계 기능이 가능하도록 기획돼, 박람회의 세계관을 상징하는 출발점이자 다른 공간으로 이어지는 관문 역할을 한다. 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는 노후 경유차 소유자를 대상으로 한 ‘2026년도 환경개선부담금 연납 제도’를 운영하며 오는 2월 2일까지 신청받는다고 밝혔다. ‘환경개선부담금 연납 제도’는 노후 경유자동차의 소유자가 연 2회(3월·9월) 납부하는 환경개선부담금을 일시 납부하는 경우 부담금의 10%를 할인해 주는 제도다. 올해 환경개선부담금 연납의 산정기간은 작년 7월 1일부터 올해 6월 30일까지이며, 연납 후 폐차 말소, 주소이전 등 변동사유가 발생하더라도 보유기간만큼 일할계산돼 환급이 가능하다. 작년에 연납을 완료한 자동차 소유자는 별도의 신청 없이 올해도 연납 고지서를 받을 수 있으며, 신규로 연납 신청을 할 경우 2월 2일까지 고양시청 기후에너지과 또는 고양시 민원콜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다만 연납 신청 후 기간 내 납부하지 않을 시, 연납 신청이 자동 취소돼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없으며 3월과 9월에 정기분 세액을 납부해야 한다. 납부 방법은 은행 CD/ATM(현금·신용카드), 위택스, 인터넷 지로, 가상계좌 이체 등이 있어 편리한 방법으로 납부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환경개선부담금 연납 제도는 납세자의 부담을 줄이고 환경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가 일본 하코다테시와 자매도시 체결 15주년을 기념하고 교육·청년 정책을 중심으로 미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고양시 방문단은 13일(현지시간) 하코다테시청에서 오오이즈미 준 하코다테시장과 공식 면담을 가졌다. 자매결연 15주년을 맞아 하코다테를 찾은 고양시 방문단은 하코다테시청 직원들의 도열 환영을 받으며 일정을 시작했다. 이어진 면담에서 양측은 자매결연 체결 15주년을 기념하는 기념패를 교환하고, 그동안의 교류 성과를 되짚으며 향후 협력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후 하코다테 시장 주재로 열린 오찬 간담회에는 하코다테시의회 의장, 상공회의소장, 하코다테 관광컨벤션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양측은 행정 분야를 넘어 경제·민간 분야까지 아우르는 의견 교환을 이어가며, 실질적인 협력 네트워크 구축과 후속 협력에 대해 논의했다. 한편, 이날 면담에 앞서 고양시 방문단은 하코다테 대표 공립 고등교육기관인 ‘하코다테 공립미래대학’을 방문해 교육 및 연구 현황을 살폈다. 시 정책 방향과 접점이 많은 IT와 미래 기술, 지역 문제 연구 등을 중심으로 양 도시 간 대학 협력과 청년 교류 연계 가능성을 검토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시생활개선연합회가 지난 12일 지역사회 나눔과 봉사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고양시자원봉사센터로부터 우수활동단체로 선정됐다. 고양시생활개선연합회는 여성농업인 단체로서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꾸준하고 체계적인 자원봉사 활동을 실천해왔다. 특히 독거노인과 취약계층을 위한 반찬 나눔 봉사, 계절별 돌봄 활동, 지역사회 공헌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 공동체의 든든한 이웃으로서 역할을 해왔다. 연합회는 일회성에 그치지 않는 정기적·지속적 봉사체계를 구축해 안정적인 활동을 이어왔으며,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나눔 실천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확산시키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우수활동단체 선정은 고양시생활개선연합회의 봉사활동이 지역사회로부터 공적 가치를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이를 계기로 여성농업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자원봉사 활성화는 물론, 지역 공동체의 연대와 상생 문화 확산에도 긍정적인 파급효과가 기대된다. 김정임 회장은“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는 여성농업인 단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앞으로도 생활개선 고양시연합회는 지역 맞춤형 봉사활동으로 세대와 계층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 농업기술센터는 2026년 새해를 맞아 농업인의 영농 역량 강화와 소득 증대를 위해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고양시농업기술센터에서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새해 영농계획 수립을 지원하고, 연구·개발된 최신 농업기술과 경영·마케팅, 6차 산업 관련 내용을 체계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대상은 고양시 농업인이며, 총 5회에 걸쳐 30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교육 과정은 ▲농업기술 ▲가공기술 ▲친환경 ▲도시농업 ▲화훼 등 5개 과정으로 구성되며, 과정별로 하루 3시간씩 운영된다. 특히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농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실용 중심 교육으로 편성했다. 공통 교육으로는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추진 방향 ▲주요 농정 시책 및 시범사업 안내 ▲탄소중립 생활 실천 교육 ▲가축방역 및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 농업인 행동요령 등이 진행된다. 과정별 교육에서는 ▲농업마케팅의 새로운 패러다임 ▲농식품 원가관리 및 유통전략 ▲농업용 생균제 사용 방법 ▲치유농업 시설 운영과 제도 이해 ▲식물의 이해 등 농업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는 노후 하수도시설 개선과 도시 안전 확보를 위해 하수도 사용료를 단계적으로 인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조정은 2026년 2월 고지분부터 적용되며, 시민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장기간에 걸친 점진적 인상 방식으로 추진된다. 시는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간 매년 단계적으로 인상하는 방안을 시행 중으로, 이는 한 번에 요금을 올리는 방식이 아닌 생활 부담을 분산하기 위한 조치다. 실제로 가정용 기준 4인 가구의 경우, 월평균 하수도요금 인상액은 월평균 약 1,230원 수준으로 예상된다. 이번 요금 조정은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하수도 시설이 노후 한계에 이르렀기 때문이다. 고양시는 대규모 신도시 개발 이후 하수관로와 처리시설 사용량이 급증했으나, 요금은 오랫동안 낮은 수준에 머물러 왔다. 이로 인해 시설 유지·보수와 환경 기준 대응에 필요한 재원이 지속적으로 부족한 상황이다. 특히 하수도는 평소에는 잘 드러나지 않지만, 관리가 지연될 경우 침수 피해, 악취, 수질 오염 등으로 시민 생활에 직접적인 불편과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 시는 “문제가 발생한 뒤 수습하는 방식보다, 사전에 투자해 불편을 막는 것이 시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 대화동은 새해를 맞아 지난 9일 미소어린이집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20만 9,980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미소어린이집 원아들이 작년 12월 한 달간 ‘사랑의 저금통’에 모은 성금으로, 대화동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미소어린이집의 ‘사랑의 저금통 모으기’ 캠페인은 올해로 6년째를 맞이했으며, 매년 원아들이 직접 대화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성금을 기탁하는 등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미소어린이집 오미숙 원장은 “아이들이 직접 참여해 모은 따뜻한 마음과 정성이 누군가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나눔과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나눔 교육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선영 대화동장은 “아이들의 작은 정성이 큰 사랑으로 이어져 더욱 뜻깊은 성금이 됐다”며 “매년 기부를 실천해 준 미소어린이집에 진심으로 감사하며, 소중한 성금은 대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2026년 1월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분) 32,149건, 총 10억 8,400만 원을 부과하고, 지난 12일 고지서를 발송했다고 밝혔다.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분)는 면허의 유효기간이 정해져 있지 않거나 유효기간이 1년을 초과하는 면허를 대상으로, 매년 1월 1일에 갱신된 것으로 간주해 부과되는 지방세다. 매년 1월 1일 기준으로 면허·허가·인가·등록 등 각종 면허를 보유하고 있는 자에게 1종부터 5종까지 구분해 부과된다. 납부 기간은 1월 16일부터 2월 2일까지다. 일산서구는 납부 기한 내 원활한 납부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구청·행정복지센터에 현수막을 게시하고, 아파트 등 공동주택 게시판과 엘리베이터 내부에 안내문을 부착하는 등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납부 방법은 ▲현금자동입출금기(CD/ATM) ▲위택스 ▲전용 가상계좌 ▲지방세입 계좌 ▲자동응답전화(ARS) 납부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등록면허세를 기한 내에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 중산2동 신임 유병웅 동장이 지난 12일 경로당 9개소를 순회 방문하며 어르신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로당 순회 방문은 지역 어르신들의 생활 현장을 직접 살피고, 소통·공감을 바탕으로 경로당 운영 현황과 불편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유병웅 동장은 각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경청하며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실천했다. 어르신들은 경로당 이용 관련 건의사항 등 현장의 소리를 전했고, 유병웅 동장과 자유로운 소통의 시간을 가진 것에 만족해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유병웅 동장은 “건의해 주신 의견들은 관련 부서와 적극 검토하고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소중한 쉼터이자 소통 공간인 만큼, 더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산2동은 이번 경로당 순회 방문을 시작으로 취약계층 등 주민 생활 현장 방문을 확대해 주민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행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 삼송1동은 기부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기부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청사 1층 로비에 ‘명예의 전당’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명예의 전당은 지역사회를 위해 현물 또는 현금 후원을 실천한 후원자들의 뜻을 기리고, 기부와 나눔의 가치를 주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명예의 전당에는 일정 금액 이상의 현금·현물 후원을 한 개인·단체·기업과 3개월 이상 정기 후원을 이어온 개인 후원자의 이름이 등재된다. 이종복 삼송1동장은 “이웃 사랑을 실천해 주신 모든 기부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 앞으로도 기부 문화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며 따뜻한 삼송1동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는 제20대 주시운 덕양구청장 취임에 따라 1월 말까지 덕양구 21개 동을 찾아가는 ‘주민과의 소통간담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신임 구청장 취임에 맞춰 지역 주민대표들과 공식적인 상견례를 위해 마련된 자리로, 기존의 형식적인 격식과 의전은 최소화하고 차담회 형식의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경청하며 구정 운영의 신뢰 기반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간담회는 지난 12일 행신4동과 행신3동 방문을 시작으로, 21개 모든 동을 순차적으로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시운 구청장은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직능단체장 등 주민대표들과 만나 취임 인사를 전하고, 2026년 시정 정책 방향을 공유하며 지역별 핵심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특히 구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수렴된 주민 건의사항과 지역 현안을 ‘현장민원25’ 시스템에 등록해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구정에 적극 반영해 행정 서비스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주시운 덕양구청장은 “지역사회의 안정과 발전을 위해서는 행정의 최일선에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시청소년재단 일산서구청소년수련관이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설계를 지원하기 위한 ‘2026 직업인멘토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고양시 직업인멘토단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전현직 직업인이 학교를 직접 방문해 자신의 직업 경험과 생생한 현장 이야기를 전하는 고양시 대표 진로멘토링 사업이다. 단순한 직업 소개를 넘어 실제 직업 현장에서의 역할과 준비 과정, 진로 선택 과정에서의 고민과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청소년들이 자신의 미래를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2026 직업인멘토단은 올해 3월 위촉식을 시작으로 4월부터 12월까지 활동하며, 평일 고양시 중·고등학교 출강이 가능한 다양한 직업군의 전현직 직업인 90명 내외를 모집할 예정이다. 모집 기간은 1월 17일까지로, 신청을 희망하는 사람은 일산서구청소년수련관 누리집(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모집 요강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일산서구청소년수련관 이종순 관장은 “직업인멘토링은 청소년들이 교과서 밖의 진로 정보를 접하고 자신의 꿈을 현실적으로 구체화할 수 있는 중요한 진로교육”이라며 “청소년 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