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7일, 2026학년도 평준화지역 후기 일반고 정원내 합격자 6,746명을 발표했다. 2026학년도 합격자는 ▲청주시 평준화 학군 5,220명(정원외 30명 별도) ▲충주시 평준화 학군 1,051명(충주예성여고 음악중점과정포함, 정원외 5명 별도) ▲음성군 맹동면‧진천군 덕산읍 평준화 학군 475명(정원외 3명 별도)을 발표했다. 청주시 평준화 학군의 경우 외고, 국제고, 자사고 합격자 150명을 제외하여 최종 지원자는 5,231명이고, 이 중 11명이 불합격됐다. 충주시 평준화 학군의 경우 외고 합격자 등 5명을 제외하여 최종 지원자는 1,060명이고, 이 중 9명이 불합격됐다. 음성군 맹동면‧진천군 덕산읍 평준화 학군의 경우 외고 합격자 등 5명을 제외하여 최종 지원자는 476명이고, 이 중 1명이 불합격됐다. 평준화지역 후기 일반고 합격자에 대한 학교 배정처리는 14일 오전 10시 40분 충북교육청 사랑관 세미나실에서, 참관을 희망하는 학생 및 학부모, 교육청 관계자, 교원, 경찰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산추첨을 통해 진행된다. &nbs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는 지난 7일 한국폴리텍 다솜고등학교를 방문해 한국폴리텍 법인의 제천 이전을 공식 건의했다. 이번 자리는 한국폴리텍 이철수 이사장이 다솜고등학교 졸업식에 참석하기 위해 제천을 방문하며 이뤄졌다. 제천시 최승환 부시장과 제천시 공공기관유치 범시민추진위원회 최명현 위원장은 이사장과 간담회를 통해 한국폴리텍 법인의 제천 이전 필요성을 설명하고, 지역인재 양성 및 산업 연계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최승환 부시장은“한국폴리텍 법인의 제천 이전은 지역 교육과 산업을 한 단계 도약시키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최명현 위원장은 “제천은 대한민국 철도교통의 요충지이자 동서고속도로와 중앙고속도로가 연결되어 전국의 한국폴리텍 캠퍼스를 2시간대에 도착할 수 있는 최적의 위치”라고 설명했다. 한편, 학교법인한국폴리텍은 고용노동부 산하 기능대학으로 1968년 국립중앙직업훈련원 출범 이래 지난 반세기 동안 300여만 명의 산업인력을 양성하여 대한민국 산업화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 충주중학교 학생회는 7일 호암직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84만9천 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지난달 29일 충주중학교 학생회가 주관한 ‘용천제 축제’에서 학부모와 학급 및 동아리별 부스 운영을 통해 얻은 판매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이번 기탁은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한 ‘학생 주도의 나눔 활동’이라는 점에서 교육적 의미를 더했다. 천월봉 교장은 “학생회가 주도적으로 뜻을 모아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한 점에서 매우 뜻깊다”며 “이번 활동이 학생들에게 나눔과 공동체 의식을 배우는 소중한 경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민남 호암직동장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신 충주중학교 학생들과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성금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는 시민을 대상으로 보건소 건강증진센터에서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상설 교육장을 매월 1회 운영하며 시민 안전 인식 제고에 나서고 있다. 상설 교육장은 2024년 3월부터 운영을 시작했으며, 매월 셋째 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2시간동안 건강증진센터 교육장에서 진행된다. 교육은 응급상황 발생 시 시민들이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교육에 참여한 시민들은 심폐소생술(CPR)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을 이론과 실습을 통해 익히며 응급처치교육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있다. 보건소는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에 힘입어 2026년에도 상설 교육장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충주시보건소는 △찾아가는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 △의무대상자 전문·심화교육 △응급처치 교육 장비 대여 서비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강화에 힘쓰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응급상황에서 생명을 구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교육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시민 참여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 평생학습관은 시민들의 일상 이동 공간에 문학적 쉼을 제공하기 위해 올해 연말까지 관내 버스 승강장 10개소에서 평생학습동아리 작품 전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평생학습동아리 ‘어반 위드’와 ‘천아트꽃길’이 협력해 제작한 작품들로 구성된다. 두 동아리는 승강장 주변 풍경과 충주시의 명소 등을 현장에서 스케치해 도시의 모습과 일상의 정취를 작품 속에 담아냈다. 전시 장소는 반선재, 무학시장 인근, 충주공용버스터미널 일원, 서충주 중앙탑 초등학교 등 시민 이용이 많은 버스 승강장 10개소다. 시는 작품 전시를 통해 버스 승강장이 단순한 대기 공간에서 지역 문화와 감성을 접할 수 있는 전시 공간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하정숙 평생학습과 과장은 “일상의 공간에서 예술을 자연스럽게 접하는 경험이 시민들의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 활성화와 평생학습의 확산을 위해 다양한 전시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 평생학습관은 지난 2021년부터 평생학습동아리 지역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버스 승강장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1월 30일까지 2026년도 농업 기술보급 시범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은 총 58개 사업, 89개소, 41억 원 규모로 진행된다. 분야별로 △농업기술(벼, 밭작물, 채소·특작, 축산) △농업교육(농업인 단체, 청년, 농촌생활개선, 농촌체험, 농산물 가공) △과수육성(과수) 등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충주시 농업인 또는 단체이며, 사업 예정지가 충주시 소재여야 한다. 신청을 원하는 농업인은 오는 30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또는 읍면동 농민상담소를 방문하거나, 담당 부서별 담당자 이메일로 접수할 수 있다. 세부 내용은 충주시청 누리집 고시공고 또는 충주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센터는 신청접수 마감 후 현지 조사와 발표심사 등을 거쳐, 산학협동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2월 중 사업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센터 관계자는“2026년 기술보급사업을 통해 이상기후와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신기술을 도입하고, 사업별 모델화가 가능하도록 많은 관심과 신청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 학습동아리 ‘자비스’가 Open AI GPT와 마누스 플랫폼을 활용하여 사회복지 업무 지원 ‘실무 보조형 AI 챗봇’을 개발해 주목받고 있다. 자비스는 행정 업무 효율화를 위해 결성된 학습동아리로, 인공지능 기술을 실제 행정 업무에 접목하는 방안을 연구해왔으며, 첫 적용 분야로 사회복지 업무를 선정했다 사회복지 업무는 각 사업별 지침이 350페이지를 넘고, 매년 선정 기준 변경과 법령 개정이 잦아 담당 공무원이 민원 안내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자비스는 법령과 지침을 누구나 쉽게 검색하고 활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했다. 새로 개발된 챗봇은 답변 정확도가 90%에 달하며, 실제 복지 부서 담당자 대상 테스트에서 95% 이상의 만족도를 기록했다. 특히, 챗봇은 복잡하게 나뉜 지침과 법령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즉각적인 답변을 제공함으로써 담당자들의 업무 숙지와 해석 시간을 대폭 단축했다. 또한, 효율적인 프롬프트 작성과 데이터 전처리 과정을 체계화한 ‘AI 챗봇 표준 기술 모델’을 수립했다. 이를 통해 사회복지 업무 외 다양한 행정 분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북 진천군 농업기술센터는 디지털 농업인을 육성하기 위한 농산물 가공과 창업 교육 교육생을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산물 가공을 통한 농외 소득향상에 이바지하고 농산 가공 산업의 새로운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산물 가공과 창업 교육은 농산물 가공 장비 운영, 온라인·SNS 마케팅, 생산부터 판매까지의 전 과정을 아우르는 원스톱 교육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농산물 가공 장비 작동원리와 운영 방법 △온라인 입점 마케팅 전략 △SNS 마케팅 전략 △유통업체 입점 제안서 작성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총 4회의 대면 이론 교육으로 진행된다. 특히,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등 온라인플랫폼 입점 전략과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SNS 활용법을 집중적으로 다뤄 실전 창업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아울러, MZ세대 소비트렌드를 반영한 브랜드 전략과 숏폼 콘텐츠 제작 노하우도 다루는 등 마케팅 실습을 통한 실무 중심 커리큘럼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농산물 가공에 관심 있는 진천군민과 관내 소재 식품 관련 업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북 진천군포도영농조합법인 소속 산포도원은 2024년에 이어 최근 두 번째로 베트남으로 샤인머스캣을 수출하며 해외시장 개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에 수출된 샤인머스캣은 700g~1kg 크기의 맞춤 재배된 고품질 상품으로 수출량은 총 1,260kg 규모다. 많은 물량은 아니지만, 해외로 판로를 확대하는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되며 앞으로 참여 농가를 점차 늘려가 계획이다. 군은 그간 지역 농가의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수출용 포장재 지원, 구근 보급, 태국·베트남 홍보 판촉 행사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이러한 지원은 지역 농가의 수출 활성화에 실질적인 기여를 하고 있다. 그 결과 군의 신선농산물 수출은 2025년 12월 기준 2,665만 달러를 기록, 전년 대비 54% 증가하며 충북 도내 1위를 달성할 수 있었다. 이는 샤인머스캣을 비롯한 지역 농산물의 품질 경쟁력을 높이는 것은 물론 적극적인 지원 정책 추진이 맞물려 나온 결과라는 평가다. 김성식 대표는 “이번 수출 성과를 계기로 2026년에는 태국과 미국 등으로 판로를 확대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북 진천군 청소년수련원이 2025년 한 해 동안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한 다양한 수련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재미와 안전’을 동시에 갖춘 모범적인 청소년 수련시설로 주목받고 있다. 군 청소년수련원은 초평면 평화로 403-132에 소재해 있으며, 1995년 개원 이후 청소년의 심신 단련과 건전한 가치관·정서 함양을 위한 대표적인 체험형 수련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현재는 군 교육청소년과 청소년수련원팀이 직영하고 있으며, 초·중·고 학생 수련 활동은 물론 각종 기관·단체 연수 장소로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 수련원은 생활관 39실을 비롯해 소·중·대회의실, 147석 규모의 급식실, 모험시설, 수상 활동장, 운동장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연간 평균 4만 명(연인원) 이상의 학생과 일반인이 이용하고 있다. 특히, 2025년에는 4만 2천여 명이 수련원을 찾았으며, 2026년에는 4만 5천 명 이상의 수련생 유치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수련원은 모험·협동·환경·안전·자기 개발 등 5대 분야를 중심으로 총 35개의 테마별 프로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립국악단은 오는 1월 29일 오후 7시 30분 청주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제144회 정기연주회 ‘2026 신년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6년 국악단의 첫 연주회인 이번 공연은 병오년 새해의 시작을 알리는 무대로 국악이 지닌 웅장하고 힘찬 에너지와 따뜻한 울림으로 새해의 문을 힘차게 열고자 마련됐다. 시작은 전통연희단 창해의 ‘비나리’로 연다. 여러 액살을 물리치고 순조로운 삶과 소망의 성취를 기원하는 비나리를 통해 새해를 맞은 시민들의 안녕과 행복을 기원하는 뜻깊은 무대를 선사한다. 이어서 이정호 작곡의 국악관현악 ‘바다’가 연주된다. 이 작품은 ‘청사포 아침해(김기수 곡)’라는 원곡을 새롭게 재해석한 곡으로 작품 속 글귀와 손으로 그린 오래된 악보, 수려한 선율과 정제된 관현악에서 느낀 깊은 울림을 담아낸 곡이다. 다음 무대는 강석진 작곡의 단소협주곡 ‘긴아리랑’이다. 경서도 민요 긴아리랑을 바탕으로 북한 작곡가 리한우가 2006년에 작곡한 플루트 협주곡을 토대로 장석진 작곡가가 단소협주곡으로 재창작한 작품이다. 청주시립국악단 상임단원 김명희의 협연으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상황 전파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재난 예·경보 시설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설치 후 10년 이상 경과한 자동음성통보시설과 CCTV를 교체·신설해 재난 대응 체계의 안정성과 전달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총사업비 6억8천만원(도비 40%, 시비 60%)을 투입해 오는 6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사업 대상지는 상당구 서운동 3-9 일원을 비롯한 청주시 전역 총 70개소(△상당구 24개소 △서원구 10개소 △청원구 14개소 △흥덕구 22개소)다. 시설 종류별로는 자동음성통보시설 41개소를 교체하고 4개소를 신설하며, CCTV는 24개소를 교체하고 1개소를 새로 설치한다. 자동음성통보시설은 재난 발생 우려 또는 재난 발생 시 해당 지역에 위험 상황을 음성으로 신속히 알리는 시설로, 현재 청주시 전역에 총 108개소가 운영되고 있다. 시는 이번 개선사업을 통해 노후 방송장비와 감시시설을 정비해 재난 상황 인지와 정보 전파의 정확성을 높일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지난해 흥덕구에서 시범 운영한 인공지능(AI) 케어콜 전화 돌봄 서비스(이하 케어콜 서비스)를 2026년부터 시 전역으로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케어콜 서비스는 네이버가 개발한 ‘클로바 케어콜’ 시스템을 활용한 비대면 돌봄 서비스로, AI가 주 1회 전화를 걸어 안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AI는 어르신과 친구처럼 일상적인 대화를 나누며 공감 중심의 상호작용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단순한 건강 상태 확인을 넘어, 우울감 완화와 고독감 해소 등 정서적 지지 효과도 기대된다. 또한 통화 과정에서 치매가 의심되는 특이사항이 감지되면 네이버 전문 상담사가 추가 통화를 진행한다. 이후 상담 내용은 보건소 담당자에게 실시간으로 전달돼 신속한 대응과 필요한 서비스 연계가 이뤄진다. 케어콜 서비스 대상은 65세 이상 청주시민이다. 시는 올해 상당·서원·청원·흥덕 등 4개구에서 구별 85명씩 총 340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시민은 1월까지 거주지 관할 보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경증 치매 환자와 치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 대표 전통시장인 육거리종합시장에서 진행한 ‘육거리야시장’이 야간 관광과 전통시장 활성화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청주시는 청주시활성화재단, 육거리야시장사업단과 함께 지난해 6월부터 12월까지 총 26회에 걸쳐 ‘육거리야시장 만원’을 운영한 결과, 약 16만명의 방문객이 다녀가며 약 20억 2천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야시장은 전통시장 고유의 정취에 먹거리·문화 콘텐츠·야간 관광 요소를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이동식 판매대, 푸드트럭, 포장마차, 프리마켓 등 40여개 팀이 참여해 가성비 높은 먹거리와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하며 남녀노소 누구나 찾는 야간 명소로 자리 잡았다. ▶ 시범운영에서 상설 운영까지... 단계적 확장 육거리야시장은 지난해 6월 13일부터 28일까지 총 6회 시범 운영을 통해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 기간에만 약 5만4천명이 방문하며 야시장에 대한 시민 수요가 충분함을 입증했다. 이후 시는 시범운영 과정에서 확인된 혼잡, 취식 공간 부족, 동선 문제 등을 개선해 계절·테마별 시즌제로 운영 방식을 전환했다. 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한방천연물산업진흥재단이 운영한 '2025년 제천한방힐링아카데미'가 900여 명의 교육생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사업은 약 4억 원 규모의 교육생 자부담 수입으로 추진돼 제천의 한방 힐링 이미지를 전국에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제천한방힐링아카데미는 제천시가 보유한 한방 천연물 산업 기반과 관광 자원을 연계한 체험 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다수의 교육생 참여와 자부담 방식의 운영을 통해 사업의 자립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특히 교육 과정에 참여한 교육생들이 제천을 직접 방문해 체류하며 지역 식당과 숙박시설, 관광지를 이용함으로써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관광 활성화에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창출했다. 또한 프로그램을 통해 제천의 한방 힐링 콘텐츠를 체험한 교육생들이 제천의 매력을 자연스럽게 알리는 역할을 하며 도시 이미지 제고에도 기여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교육생은 “제천의 한방 자원과 자연환경을 직접 체험하며 몸과 마음이 모두 힐링되는 시간이었다”며 “제천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됐고, 주변 지인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주식회사 제이와 주식회사 서정건설이 지난 6일, 살레시오의집을 방문하여 후원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기탁은 지난 2024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3년째 이어져 온 정기적인 나눔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를 더했다. 양사는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기업의 핵심 가치로 삼고, 매년 잊지 않고 시설을 방문하여 장애인들의 복지 증진을 위한 든든한 후원자 역할을 해오고 있다. 이준석 대표이사와 서정호 대표이사는 “3년 전 맺은 소중한 인연을 올해도 이어갈 수 있어 기쁘다”며, “장애인분들이 걱정 없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지내시길 기원하며, 앞으로도 이 따뜻한 온기가 끊이지 않고 지역사회에 퍼질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부금을 전달받은 제천 살레시오의집 시설장(김진상)은“매년 잊지 않고 찾아주시는 두 기업의 한결같은 마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며, “3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보내주신 변함없는 성원은 시설 이용인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큰 힘이 됐고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는 지난 5일, KT충남/충북광역본부로부터 스팀청소기 128대를 기탁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제천시에 정착한 고려인 동포를 응원하고 지역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전달된 물품은 재외동포지원센터를 통해 고려인 동포 가구에 순차적으로 배부될 예정이다. KT충남·충북법인고객본부장 송영태 상무는 “제천시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함께 살아가고 있는 고려인 동포들이 보다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가는 데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제천시와 고려인 동포가 함께하는 상생의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제천시 관계자는 “이번 기부는 고려인 동포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실천으로 보여준 뜻깊은 사례”라며, “기탁해주신 물품이 실질적인 생활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세심하게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제천시 고려인 지원사업은 고려인 동포의 안정적 이주와 정착 지원을 통한 지방 소멸 위기 대응 등 실효성 부분에서 뛰어난 성과를 인정받아 2025년 정부혁신 최고사례에 선정되는 등 우수 행정 사례로 손꼽히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보건소는 2026년 새해를 맞아 금연을 결심한 시민들을 위해 금연클리닉을 중심으로 체계적인 금연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신년을 계기로 금연클리닉을 찾는 시민이 늘어나는 가운데, 제천시보건소 금연클리닉은 대면 및 비대면 맞춤형 상담과 단계별 금연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의 금연 실천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금연클리닉 등록자를 대상으로 흡연 습관과 니코틴 의존도에 따른 1대1 맞춤형 금연 상담을 실시하며, 니코틴 보조제와 금연 보조 물품을 제공한다. 또한 6개월 이상 금연 성공을 목표로 소변, 타액 코티닌 검사와 체내 일산화탄소 측정 등 과학적인 관리 서비스를 병행하고,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금연 성공률을 높이고 있다. 6개월 금연에 성공한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도 지원한다. 금연 상담은 보건소 금연클리닉 방문뿐만 아니라 전화 및 문자 상담 등 비대면 방식으로도 가능해 바쁜 일상에서도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사업장과 기관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금연클리닉도 운영할 계획이다. 제천시보건소 금연상담사는 “새해 금연은 개인의 의지만으로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원 사업으로 추진한‘2024년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서비스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사업은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도시와 농촌의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 시민의 안전과 정주여건 개선 등 실질적인 생활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제천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스마트 버스쉘터(3개소) ▲스마트 폴(15개소) ▲스마트 제설 시스템(2개소) ▲스마트 횡단보도(3개소) ▲스마트 보안등(236개소) 등 총 259개소의 스마트 인프라를 봉양읍, 백운면, 송학면 지역에 구축했다. ‘스마트 버스쉘터’는 폭염, 한파, 미세먼지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기 위해 냉난방기, 공기청정기, 온열의자 및 실시간 버스도착 정보시스템(BIT)을 갖춘 쾌적한 대기 공간이다. ‘스마트 폴’은 가로등, 시시티브이(CCTV), 비상벨, 전광판 등 다양한 기능을 하나의 기둥에 통합한 것으로, 농촌 주요 지역과 이면도로에 설치하여 도시 관제의 효율성을 높이고 범죄 사각지대를 최소화한다. ‘스마트 제설’은 겨울철 상습 결빙 경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가 4년 연속 1천만 관광객 달성을 목표로 연초부터 관광 마케팅 총력전에 나섰다. 제천시는 체류형·재방문형 마케팅 사업을 본격적으로 가동하며 연초부터 관광객 유치에 속도를 낸다. 대형 테마파크나 특급호텔이라는 전형적인 성공 공식 없이도 3년 연속 1,000만 관광객을 달성한 제천시는 체류형 관광과 스포츠 마케팅을 두 축으로 상승세를 이어간다는 구상이다. 관광 비수기로 분류되는 1~2월에도 제천시의 관광 시계는 멈추지 않는다. 겨울철 대표 미식관광 콘텐츠로 성장 가능성을 입증한 ‘제천 빨간오뎅 축제’는 프로그램을 한층 강화해, 오는 2월 개최한다. 지난해 신생 축제임에도 불구하고 높은 호응을 얻은 만큼, 올해는 제천을 대표하는 겨울 축제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제천 시티투어와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사업도 예년보다 앞당겨 1월부터 참여자 모집에 들어간다. 제천 빨간오뎅 축제와 청풍호 벚꽃축제 등 주요 축제와 연계해 사업을 조기에 안착시키고, 관광객 유입 효과를 극대화하겠다는 전략이다. 매년 4월 모집하던 ‘제천에서 일주일 살아보기’ 사업 역시 올해는 2월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