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사회복지협의회는 11월 27일 제천더그랜드컨벤션에서 ‘2025년 제천시사회복지협의회 성과보고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성과보고회에는 지역 복지기관·시설·단체 관계자와 후원자, 자원봉사자 등 약 150여 명이 참석해 한 해의 활동 성과를 공유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2025년 한 해 동안 지역 복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 수여가 진행됐으며, 협의회가 추진한 주요 사업 성과와 사업 보고가 발표됐다. 특히 올해는 주식회사 에스켐이 지역사회 어린이와 어르신들을 위해 1,000만 원을 기부하며 행사에 의미를 더했다. 기부금은 장학생 10명에게 500만 원이 전달됐으며, 나머지 500만 원은 사회복지시설의 추천을 통해 선정된 소외계층 5명에게 각각 지원됐다. 전달식에서는 후원자와 수혜자가 함께 무대에 올라 따뜻한 분위기를 더했다. 양순경 제천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은 “많은 후원자와 자원봉사자, 지역사회 구성원들의 참여 덕분에 다양한 복지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취약계층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이어가며 지역사회가 함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동친화도시 제천시는 지난 11월 29일 시청 박달재실에서 ‘제4기 제천시 아동참여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하고, 아동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는 참여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 위촉된 아동참여위원 30명은 유아부터 청소년까지 다양한 연령의 아동으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2년 동안 ▲아동 의견 제안 및 발표 ▲정책 모니터링 ▲아동권리 교육 및 워크숍 참여 ▲지역사회 이슈 발굴 등 아동의 권리를 실현하고 아동의 관점에서 시정 전반에 의견을 제시하는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날 위촉식에는 김창규 제천시장을 비롯해 관계자와 아동참여위원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위원 위촉 ▲시장 인사말씀 ▲아동참여위원회 오리엔테이션 ▲아동권리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행정이 아동을 먼저 생각하고, 아동의 목소리를 듣고 정책에 반영할 때 진정한 아동친화도시가 된다”며, “여러분 한 명 한 명의 의견이 제천시의 변화를 만드는 힘이 될 것”이라고 격려했다. 또한 시는 앞으로 정기회의, 아동권리 워크숍, 아동권리 교육, 현장 체험 등 실질적인 참여 활동을 지원해 아동의 권리가 존중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1월 28일 제천더그랜드컨벤션센터에서‘제20회 제천시자원봉사자대회 &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자원봉사단 해단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지역 곳곳에서 나눔과 배려를 실천한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을 기리고, 2025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의 성공을 위해 현장에서 활약한 자원봉사단의 활동을 마무리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자원봉사자, 관계기관 및 단체, 내빈 등 약 600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자원봉사 활성화와 참여 문화 확산을 위해 릴레이 운동으로 진행된 이음운동 기 반납,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개인 및 단체를 선정해 수여하는 유공자표창, 자원봉사자들의 수고를 위로하는 힐링음악회, 그리고 참석자들이 함께 소통하고 감사의 마음을 나누는 감사 만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엑스포 기간 동안 전시·운영지원·관람객 안내 등 다양한 역할을 맡아 활약한 자원봉사단의 활동을 되돌아보고 우수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이 마련돼 의미를 더했다. 엑스포 기간 동안 총 30일간 약 4천 7백여 명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보건소는 12월 1일부터 2026년 1월 9일까지 ‘2026년 통합건강증진사업 주민 요구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제천 시민의 주요 건강 문제와 보건 서비스 요구를 종합적으로 파악하여 내년도 사업에 반영하기 위한 것으로, 제천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설문은 주요 건강문제, 사업 우선순위 등 총 13개 문항으로 구성되며, 제천시청 및 보건소 누리집에 게시된 큐알(QR)코드, 온라인 설문 링크 또는 보건소 방문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아울러 12월 워크온 걷기 미션에 참여한 뒤, 설문까지 완료한 시민에게는 5천 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한편,‘워크온(WalkOn)’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며, 앱 접속 후 제천시 커뮤니티 “제천, 어디까지 걸어봤니?”에 가입하면 매월 진행되는 걷기 챌린지에 제천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제천시보건소 관계자는“시민 여러분의 의견이 내년도 건강증진사업을 시행하는 데 중요한 자료가 된다”며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가 2024년 2월 첫 삽을 뜨고 2025년 7월에 개원한 제천시 공공산후조리원이 안정적인 운영체계를 확립하며 산모들로부터 큰 호응과 신뢰를 얻고 있다. 그동안 제천시에는 산후조리원이 없어 출산 후 산모들이 산후조리원과 가까운 산부인과에서 출산하기 위해 인근 도시로 이동하는 불편이 있었다. 공공산후조리원 개원 이후 출산부터 산후조리까지 제천시 안에서 가능해지면서 시민 만족도가 높아지고 있다. 공공산후조리원은 개원 초기 두 달간 70% 수준의 시범운영을 거친 뒤, 현재는 90 ~ 100% 가동률로 안정적으로 운영 중이다. 현재까지 이용 산모는 80명에 달하며, 연내에는 누적 이용자 100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공공산후조리원은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입실 시 산모 코로나 검사 및 신생아 RSV 검사 등을 통해 감염병 예방 및 위생 관리 시스템을 철저히 운영하고 있다. 설계 단계부터 공기 순환 시스템을 계획하여 청정한 실내 환경을 유지하고 있으며, 여유 있는 공간 구성으로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 모자동실마다 유축기, 공기압마사지기, 공기청정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도서관은 '2025년 우리가 사랑한 책들(마무리)'을 주제로 2025년 언제나 책봄 열두달 북큐레이션 12월 사서추천도서 30권을 선정했다. 이번 주제는 한 해의 독서 여정을 되돌아보며 마음에 남은 책들을 다시 떠올릴 수 있는 도서로 구성했다. 어린이를 위해 올 한 해 사랑받은 책 중 따뜻한 이야기와 생생한 그림 속에서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10권을 골랐다. ▲맞춤법 절대 안 틀리는 책(빨간내복야코 원작; 박종은 글; 이영아 그림, 위즈덤하우스) ▲겨울 이불(안녕달 지음, 창비) ▲낭만 강아지 봉봉(홍민정 글; 김무연 그림, 다산어린이) 등이 있다. 청소년을 위해서는 '통섭의 광장', '청소년 인문학 콘서트', '찾아가는 작가 강연'에서 사랑받은 작가의 작품과 인기 도서를 중심으로 10권을 선정했다. ▲여름을 한 입 베어 물었더니(이꽃님 지음, 문학동네) ▲인어 사냥(차인표 지음, 해결책) ▲게으른 자를 위한 수상한 화학책(이광렬 지음, 블랙피쉬) 등이 포함됐다. 학부모와 교직원을 위한 책으로 '인문 오디세이', '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학생 개별 진로 맞춤형 탐구 기회 확대를 위해 '충북 지역 대학 연계 진로심화 탐구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학의 교수진들이 직접 고등학교로 방문하거나 학생들이 대학 시설로 방문하여 진행되며, 고등학생들에게 심화된 진로 탐구 학습 경험을 제공한다. 충북 지역 4개 대학(충북대, 교원대, 교통대, 건국대 글로컬)은 오는 12월부터 2026년 1월까지 대학 시설 및 도내 고등학교에서 학생 개별 진로 맞춤형 진로심화 탐구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총 112개의 강좌(강좌별 3회차 내외)가 개설되며, 도내 25개 고등학교가 참여하여 토의, 실험‧실습 등 다양한 교수학습 방식으로 진행한다. 충북대학교는 ▲지능형 사물인터넷 이해 ▲제약 바이오 산업 ▲경제학‧경영학 특강 ▲영‧유아 교사 되기 등을, 한국교원대학교는 ▲유전자 재조합 ▲반도체물리탐구 ▲화학으로 이해하는 반도체 공정 등을, 한국교통대학교는 ▲피지컬 AI 로보틱스 기초 ▲데이터과학과 인공지능 기초 ▲재미있는 반도체 세계 등을,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는 ▲생명과 약의 과학 ▲간호학과 의료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28일과 29일 1박 2일간, 증평 벨포레 리조트에서 초‧중등 교원 50여명을 대상으로 2025. 다채움 사용자 참여 설계 워크숍을 개최했다. 다채움 2.0의 실제 사용자인 교원과 에듀테크 전문가가 직접 기능 개선에 참여하며 플랫폼 품질 향상을 위해 마련됐으며, 웹/앱 개발 경험이 있거나 다채움 선도교원, 다채움 연구학교‧선도학교 운영하는 등 IT‧에듀테크 역량을 갖춘 교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다채움 2.0의 주요 기능을 분석하고 온라인 UX* 디자인 협업 도구인 피그마로 사용자 경험 기반 화면을 직접 설계했으며, 분임별 UX 개선 작업으로 현장의 불편점과 개선 아이디어를 정리했다. *UX(User eXperience, 사용자 경험): 사용자가 제품이나 서비스를 이용할 때 느끼는 전체적인 경험이나 편리함 충북교육청은 ▲연수와 실습 ▲분임활동 ▲그룹별 발표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집중적으로 수렴했으며, 워크숍에서 논의된 다양한 아이디어는 2026년 다채움 품질 제고 사업에 적극 반영될 예정이다. 윤건영 교육감은 “다채움은 교육수요자의 다양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음성군농업기술센터(소장 채기욱)는 28일 농촌진흥청 농업과학도서관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2025년 농촌체험학습프로그램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선돌메주농원(대표 김영란)이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학교로 찾아가는 우수한 프로그램 운영기관과 농업인을 발굴·확산해 지역 활력화에 기여하고, 품질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농촌진흥청 주관하에 ‘학교로 찾아가는 늘봄학교 농촌체험학습 프로그램’이라는 공모 주제로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심사를 거쳐 우수기관과 농업인을 최종 선발했다. 1차 심사에서 체험농장 13곳이 선정됐으며, 충북에서는 음성의 선돌메주농원이 2차 발표심사에 진출해 장려상인 (사)한국농촌교육농장협회장상을 수상하게 됐다. 선돌메주농원은 전통장류를 가지고 유치부, 학생, 노년층 등 다양한 부류의 체험객들에게 우리 고유의 장 만들기와 맛을 알리는데 20년이라는 기간 동안 끊임없는 노력과 활동을 해왔다. 각종 장류가공 교육과 장류전문가지도자과정 교육 등을 이수하고, 농촌교육농장 4차 품질인증, 간편고추장(DIY) 특허기술이전, 충북 치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음성군은 28일 금빛평생학습관에서 2025년 충청북도 평생교육 프로그램 공모사업 ‘숲과 함께 힐링 프로젝트’의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숲해설가 양성과정과 자연숲명상·힐링명상지도자 양성과정 등 두 과정으로 운영됐으며, 총 56명이 참여해 이 중 46명이 과정을 성공적으로 수료했다. 성과공유회에서는 자연숲명상 동아리 대표와 숲해설가 양성과정의 4개 조 대표는 이번 과정에서 얻은 본인의 변화와 성장 경험을 진솔하게 발표해 참석자들로부터 깊은 공감과 긍정적인 에너지를 이끌어냈다. 또한 이번 프로젝트에서 양성된 지역 인재 중 힐링숲 활동가 29여 명이 올해 12월부터 내년 1월까지 지역 내 단체와 기관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힐링숲 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숲을 매개로 한 치유와 교육 프로그램이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자연을 연결하는 든든한 가교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건강과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지속 가능한 평생학습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가 범죄로부터 안전한 도시 체계를 구축하고 시민 체감 안전도를 높이기 위한 ‘청주시 범죄예방 환경설계(CPTED) 종합계획’을 변경 수립하고, 내년 1월부터 본격적인 10개년 사업 추진에 나선다. 시는 28일 임시청사 소회의실에서 이범석 시장 주재로 ‘청주시 범죄예방 환경설계 종합계획(변경)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는 청주흥덕경찰서, 건축공간연구원, 충북연구원 등 유관기관 및 전문가들이 참석해 계획의 실효성과 구체적인 실행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에 수립한 종합계획은 최근 5년간 5대 범죄(살인, 강도, 성범죄, 절도, 폭력) 신고 자료를 바탕으로, 청주시의 지역 특성과 범죄 취약 요소를 면밀히 분석한 ‘청주시 범죄 안전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마련됐다. 시는 진단 결과에 따라 청주시 전역을 4개 등급으로 분류하고, 물리적 환경 개선을 위해 10년에 걸친 4단계 환경개선 추진 로드맵을 수립했다. 계획에는 △주민 역량 강화를 위한 사회적 환경 조성 △공공-민간-주민 간 통합 대응 협력 체계 구축 △CPTED 관련 제도 및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와 고용노동부 청주지청, 안전보건공단 충북지역본부는 28일 청주시청에서 ‘산재 사망사고 감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열렸으며, 이범석 청주시장과 연창석 고용노동부 청주지청장, 이규득 안전보건공단 충북지역본부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산재 사망사고를 실질적으로 줄이고, 지자체·노동부·안전보건공단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 중심의 산업안전 거버넌스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세 기관은 △지역 특성에 맞는 산재 예방 사업 추진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한 공동 캠페인 전개 △지자체 발주공사 및 수행사업에 대한 합동 관리 △산재사고 취약사업장 발굴·지원 등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식 후에는 상당구 북문로3가 일원에서 진행 중인 청주시청사 건립 공사 현장을 방문해 합동 안전보건 점검을 실시했다. 현장에서는 개인보호구 지급・착용, 안전난간 등 추락방지조치, 건설기계장비 및 중량물 취급 시 안전조치, 한파 대비 현황 등 5대 중대재해 위험요인(추락, 끼임, 부딪힘, 화재·폭발, 질식)을 점검했다. 연창석 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28일, 신임 감사관으로 엄진섭(만 55세, 1970년생)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재무과장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엄진섭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재무과장은 1991년 공직에 입문하여 교육부 감사관실 반부패청렴담당관실, 민원조사담당관실 등에서 근무하며 조직의 투명성, 공정정 확보에 기여해 왔다. 또한, 한국체육대학교 총무과장, 교육부 교육자치협력안전국 교육시설안전팀장을 역임하며 다양한 행정 경험과 리더십을 두루 갖추었다. 신임 감사관의 임기는 2년으로, 2026년 1월 1일부터 근무하게 되며 충북교육청과 소속기관에 대한 감사업무 전반을 총괄하게 된다. 교육 현장의 특수성을 고려한 감사 시스템을 구축하고 사전 예방 중심의 감사 활동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충북교육청은 임용기간 만료 예정인 개방형직위 감사관(지방부이사관 또는 3급 상당 일반임기제공무원)을 선발하기 위해 지난 9월 공개모집한 결과 16명이 응시했으며, 서류전형과 면접시험, 인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합격자를 결정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교육부 감사관실에서 오래 근무하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28일 청원구 오창읍 송대리에서 ‘전고체전지 개발지원센터’ 착공식을 열고 대한민국 차세대 이차전지 연구·산업 생태계 고도화를 향한 본격적인 첫발을 내디뎠다고 밝혔다. 이날 착공식에는 신병대 청주시 부시장, 이복원 충청북도 경제부지사, 송재봉 국회의원을 비롯해 기업·연구기관 관계자 등 배터리 산업 관련 주요 인사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 사업은 시와 충북도가 2024년 5월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산업 혁신 기반구축 사업’ 공모에 선정돼 추진하는 것으로, 시와 충북도는 ‘전고체전지용 차세대 소재 개발 및 제조 기반 구축사업’을 진행하게 됐다. 시와 충북도는 2028년까지 총 232억원(국비 100억원, 도비 62억5천만원, 시비 62억5천만원, 민자 7억원)을 투입해 오창 BST(Battery Solution Testbed)-ZONE 내 연면적 2,499.6㎡ 규모의 연구시설을 건립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황화물계 고체전해질 제조 장비, 전고체전지 제조 시스템 등 첨단 장비도 구축한다. 전고체전지는 가연성 액체 전해액 대신 고체 전해질을 사용해 폭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28일 서울시 강남구 소노펠리체 컨벤션에서 열린 2025년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 성과대회에서 상당보건소 건강증진과 박소연 주무관이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2020년부터 시작된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의 발전에 기여한 보건의료기관 및 유공자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당보건소는 2023년 7월부터 충북에서 유일하게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을 시작했으며, 박소연 주무관은 사업 초기 단계부터 실무를 맡아 추진해 왔다. 이러한 과정에서 임산부와 2세 미만 영아를 대상으로 맞춤형 건강관리 교육과 심리·사회적 지원을 제공하며 양육 역량 강화와 아동의 건강한 성장·발달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임신 ․ 출산 ․ 육아에 대한 맞춤형 보건간호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보편적이고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산모들이 육아의 두려움을 극복하고 아동의 올바른 성장을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4-H연합회는 28일 청주시농업기술센터 화합실에서 농산물꾸러미 판매로 마련한 수익금 616,000원을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 이번 기부금은 2025 도시농업페스티벌 4-H 부스에서 청년 농업인들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과 가공품을 꾸러미로 구성해 판매한 수익으로, 지역 저소득 가정 아동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에는 홍임표 지원기획과장, 4-H연합회 회원 4명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관계자를 포함해 총 10명이 참석해 기부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홍임표 지원기획과장은 “청년 농업인들의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주시 농업의 미래인 4-H 회원들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청주시4-H연합회는 청년 농업인의 사회공헌 확대를 위해 꾸준히 지역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촌데레밥상 꾸러미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30가정에 매월 2회 농산물 꾸러미를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와 연대하는 실천적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범석 청주시장은 28일 청원구의 한 식당에서 청주시 관내 사회복지관 관장 12명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는 민선 8기에서 추진해 온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과 관련해 사회복지종사자들이 현장에서 체감하는 변화와 추가적으로 필요한 사항을 직접 듣고, 건의사항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근무환경, 서비스 제공과정에서의 어려움, 개선사항 등을 공유했으며, 이 시장은 이에 대해 질의응답과 의견 교환을 이어가며 현장의 목소리를 면밀히 들었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사회복지 현장은 시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만큼 종사자들의 어려움과 요구를 세심하게 듣고 반영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과 꾸준히 소통하며 사회복지서비스의 질을 높여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서울시 소재 세방이의순재단(이사장 이의순)에서는 28일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한 차량 지원 사업 공모를 통해 음성군 사회복지기관 4개소(홍복양로원, 음성시니어클럽, 음성군장애인복지관, 음성향애원)에 승합차 각 1대씩 지원했다. 세방이의순재단은 저소득 아동·청소년·노인, 사회복지시설 등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세방그룹 내 복지재단으로서 세방그룹 이의순 명예회장이 이사장을 겸임하고 있다. 재단에서는 이번 차량 지원뿐만 아니라 음성군 거주 다자녀 저소득층 11가구에 도배, 장판, 침대, 책상 등 가정 맞춤형 공부방 환경개선도 지원할 예정이다. 차량 전달식에 참석한 세방그룹 브랜드실 이령 실장은 “이번 차량 지원을 통해 복지기관의 이동 편의성과 접근성이 좋아져 지역 주민의 복지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조병옥 군수는 “복지기관의 현장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실질적인 나눔이 이뤄져 뜻깊게 생각하며, 세방이의순재단에 감사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공공기관 제천 유치를 위해 구성된 제천시 공공기관 유치 범시민추진위원회(위원장 최명현)는 11월 28일 제천시청 청풍호실에서 운영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공공기관 제천 유치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 지난 11월 14일 출범한 범시민추진위원회의 실질적 전략 수립의 ‘핵심 컨트롤타워’역할을 할 운영위원회는 향후 추진위원회의 운영 계획 및 주요 안건에 대한 결정을 진행하고 국회․중앙부처․충북도 등을 방문해 공공기관 제천 이전을 위한 활동 등을 추진 할 계획이다. 최명현 위원장은 “지난 2005년 충북혁신도시 지정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제천시를 배제하고 충북혁신도시로 음성․진천이 결정되며 충북 북부권은 철저히 소외되고 있다”며, “다시는 이와 같은 일이 생기지 않도록 사즉생의 각오로 공공기관 이전을 추진해 제천을 충북의 제2혁신도시로 건설하겠다”고 밝혔다. 추진위는 앞으로 지방시대위원회, 충청북도, 중앙부처 등 관계자 면담을 추진하고 공공기관 제천 이전의 당위성과 제천시민의 강력한 의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북 진천군은 28일 2025년도 제23회 생거진천 요리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한 이월면 부자낙지마을에서‘요리왕 현판식’을 개최했다. 대상 수상 업소인 부자낙지마을에는 ‘2025년 생거진천 요리경연대회 대상 요리왕’이란 문구가 새겨진 현판이 부착되며, 200만원 상당의 우수업소 육성 지원 보조금도 함께 지원된다. 이월면에 위치한 부자낙지마을은 올해 대회 슬로건인 ‘읍·면대항! 요리왕 미르를 찾아라!’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하며 지역을 넘어 진천군을 대표하는 맛집으로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수상 메뉴인‘낙지보쌈과 산낙지연포탕’은 자연에서 얻은 약초와 제철 과일을 정성껏 숙성·달여 완성한 특제 비법이 더해진 요리로, 깔끔하고 깊은 풍미가 특징이다. 이 특별한 맛에 반한 단골 방문객들도 꾸준히 늘고 있다는 평가다. 박동주 군 식산업자원과 주무관은 “경쟁력 있는 지역 맛집을 체계적으로 발굴·육성해 진천군 음식문화의 품격을 높이겠다”며 “특색 있는 음식 문화를 확산해 외식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에 이바지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