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북 진천군이 지난해 역대 최고인 2천 121억원의 지방세를 달성하며 지역발전의 결과를 증명했다. 군의 지방세는 2021년 2천 64억원, 2022년 2천 104억원, 2023년 2천 7억원, 2024년 2천 21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이중 도세를 제외한 군세는 2021년 1천 196억원, 2022년 1천 263억원, 2023년 1천 343억원, 2024년 1천 267억원, 2025년 1천 332억원을 기록하는 등 녹록지 않은 경제 상황에서도 선방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지난 정부의 법인세율 인하 환경에서도 지난 10년간 매년 1조원 이상, 누적액으로 15조원이 넘는 투자유치 성공을 통해 지방세 증가에 힘을 보탰다. 수많은 기업이 지역에 자리를 잡으면서 1만 8,300명 이상의 고용이 창출됐고, 1인당 GRDP 9,781만원, 고용률 71.7% 등 주요 경제 지표가 안정적으로 자리 잡았다. 무엇보다 전국적인 인구 감소 흐름 속에서 안정적인 산업 기반을 바탕으로 19년 연속 인구증가를 견인했고 자연스럽게 주민세, 자동차세 등 생활 밀착형 세목의 안정적 증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 상당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어르신의 배회 및 실종을 예방하기 위해 소형 위치추적기 10개를 치매어르신에게 지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배회 위험이 높은 치매어르신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불편함 없이 착용할 수 있도록 ‘스마트태그2’ 제품을 목걸이형으로 제작·보급해 실용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보호자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치매어르신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실종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발견을 돕는 역할을 한다. 이번에 보급된 스마트태그2는 청주 상당경찰서의 지원을 받아 마련됐다. 방영란 상당보건소장은 “치매어르신의 실종은 사후 대응보다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문제인 만큼,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했다”며 “앞으로도 치매어르신과 가족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위해 문암생태공원 캠핑장과 바비큐장에서 다회용기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캠핑장·바비큐장 이용 시 다량으로 발생하는 일회용 식기류를 다회용기로 대체하는 사업으로 매주 금·토·일요일에 한해 운영된다. 이용객은 현장에 마련된 다회용기 비치 공간에서 숟가락·젓가락·접시·국그릇·밥그릇 등 다회용기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사용 후에는 반납만 하면 돼 별도의 세척 부담 없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반납된 다회용기는 청주시 다회용기 공공세척센터로 회수돼 세척·관리된다. 시는 2월까지 문암생태공원에서 시범적으로 운영한 뒤, 운영 성과와 이용자 만족도, 개선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시에서 운영 중인 미래지농촌테마공원과 옥화자연휴양림 캠핑장, 현도오토캠핑장 등으로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캠핑과 바비큐는 즐거운 여가활동이지만, 일회용품 사용이 집중되는 공간이기도 하다”며 “다회용기 사용이 일회성 이벤트가 아닌 일상적인 생활문화로 정착될 수 있도록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흥덕구 문암생태공원에 ‘빛의 정원’을 중심으로 한 야간경관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야간 관광 활성화와 시민 여가공간 확충을 위해 수립한 청주시 야간경관 테마파크 조성계획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청주의 명소인 문암생태공원을 자연 친화적이면서도 체류형 관광이 가능한 야간 명소로 재탄생시킨다는 구상이다. 주요 사업 내용으로는 먼저 약 600㎡ 규모의 빛의 정원을 조성해 은하수길, 미디어아트 포토존, LED 라인 조명 등을 설치함으로써 야간에도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태양광 기반 스마트 바닥 조명을 갖춘 스마트 산책로를 조성해 보행 안전성과 야간경관 연출을 동시에 강화한다. 이와 함께 공원 입구에는 경관조명과 안내판을 설치해 방문객의 접근성과 인지도를 높이고, 수목 식재와 조경 연출을 통해 식생을 자연스럽게 돋보이게 하는 경관을 구현할 예정이다. 특히 효율적인 유지관리를 위한 통합관리시스템을 구축하고, 생태공원의 특성을 고려한 친환경 설계를 적용할 방침이다. 시는 총사업비는 10억원(시비)을 투입해 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 별빛마을하우징협동조합은 지난 9일, 남현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취약계층을 위한 난방유를 기부했다. 이번 기탁은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에너지 취약 가구 3세대에 난방유를 지원해 경제적 부담을 덜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박현철 이사장은 “한파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겨울을 나시길 바란다”며 “어려운 시기에 이웃과 온정을 나눌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홍채은 남현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별빛마을하우징협동조합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안전하고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4년째 난방유 기탁을 이어오고 있는 제천시 별빛마을하우징협동조합은 지역 집수리 사업과 봉사 및 기부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관내 어려운 이웃돕기를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 교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광진하이웨이 최호열 대표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한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최근 CK마트, (주)건토배 등 지역 기업들이 앞장서고 있는 교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기부 릴레이’의 일환으로 이루어졌으며, 광진하이웨이의 가세로 지역사회를 위한 온정의 손길은 더욱 두터워지고 있다. 최호열 광진하이웨이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희망을 얻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노의재 위원장은 “기부 릴레이에 흔쾌히 동참해 주신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하신 성금은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며, 주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사업으로 보답하겠다”고 화답했다. 기탁된 성금은 교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지역 복지 사업비로 편성되어, 교동과 장락동 지역 주민들을 위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 제공 및 사각지대 발굴 사업 등에 투명하게 사용될 예정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는 실시간 위치 정보 파악을 위해 버스정류장 등 사물주소판이 설치되지 않은 200여 개 장소를 대상으로 사물주소판을 추가 설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물주소’는 건물이 아닌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시설물에 부여하는 주소로, 건물이 없는 장소에도 주소를 부여해 주소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더욱 촘촘한 주소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다. 이를 통해 신속하고 정확한 위치 파악이 가능해져 긴급 상황 발생 시 구조활동을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다. 한편, 지난해 제천시는 관내 어린이놀이시설을 포함한 4개 다중이용시설에 총 188개의 사물주소판 설치를 완료했다. 사물주소판 설치로 건물이나 기존 주소가 없는 장소에서도 위치 확인이 한층 수월해져 응급상황 발생 시 보다 신속하고 원활한 구조활동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는 지난해 개최한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와 제천몰 홈페이지 전면 개편을 계기로 제천몰 매출이 전년 대비 큰 폭으로 증가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지난해 9월 열린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기간에 제천몰은 엑스포와 연계한 집중적인 홍보 판촉 활동을 전개하며 제천 한방 천연물 제품에 대한 소비자 관심을 효과적으로 끌어올렸다. 엑스포 방문객 유입이 온라인 쇼핑몰 이용 증가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면서 매출 상승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제천몰은 지난해 9월 노후화된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해 새롭게 문을 열었다. 이번 개편을 통해 화면 구성과 상품 검색 기능을 개선하고 결제 절차를 간소화함으로써 이용자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 이 같은 변화는 수치로도 뚜렷하게 확인된다. 2025년 제천몰 전체 매출은 전년 대비 약 27% 증가했으며, 온라인 제천몰 매출은 전년보다 2배 이상 늘어나는 등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이는 엑스포 개최에 따른 관심 확대와 홈페이지 개편을 통한 이용 편의성 개선이 맞물린 결과로 분석된다. 제천시는 앞으로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음성군은 지역 내 결식문제를 겪고 있는 저소득층을 위한 2026년도 기부식품등 제공사업(푸드뱅크) 이용자를 이달 14일부터 27일까지 모집한다. 기부식품등 제공사업은 개인·기업으로부터 기부식품 등을 제공받아 생활이 어려운 취약계층에 지원하는 사업으로, 군에는 3개소(음성기초푸드뱅크, 관성푸드뱅크, 한울사랑나눔푸드뱅크)가 운영 중이다. 푸드뱅크 이용 신청 대상자는 △긴급지원대상자 △차상위계층 △생계·의료급여 수급신청 탈락 및 중지된 사람, 저소득 재가 대상자 중 형편이 어려운 사람 △기초생활수급자 등이다. 신청 인원이 많을 경우, 기부식품 확보량 등을 감안해 우선순위에 따라 선정된다. 아울러 시설·단체도 이용 신청이 가능하나, 경제적으로 어려운 개인 이용자를 우선해 지원한 후 기부식품에 여유가 있는 경우 시설과 단체를 지원하게 된다. 최종 이용자는 기부식품 확보량 및 지원 가능 이용자 수를 고려해 음성군과 푸드뱅크가 상호 협의해 선정된다. 선정될 경우, 푸드뱅크 이용 기간은 2026년 3월부터 2027년 2월까지이다. 기부식품 물량을 감안해 올해 이용자로 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음성군은 음성온마을배움터사업 일환으로 ‘2026년 마을배움터 공모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12일 밝혔다. 음성온마을배움터 마을배움터는 민·관·학 연계협력을 통해 건강한 온마을배움터를 조성하고, 아이들이 마을의 품 안에서 지역의 훌륭한 인재로 자라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 대상은 음성군 내 비영리 민간단체, 법인, 협동조합 등이며, 공모 분야는 상시돌봄형 마을배움터 분야로 3개소 내외 단체를 선정할 예정이다. 공모신청 서류는 이달 12일부터 23일 오후 4시까지 음성군청 평생학습과로 직접 제출해야 하며, 제안서 심사는 27일 음성군청에서 실시될 예정이다. 자세한 공모 일정과 서류 제출 방법은 음성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마을배움터 공모사업을 통해 아이들이 마을 안에서 안전하게 돌봄을 받고, 다양한 배움과 체험의 기회를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며 “지역 아이들을 위해 뜻을 함께하는 단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음성군은 ‘음성군 문화유산 정비 세부계획’을 수립하고 최종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선사시대부터 1960년대에 이르는 음성군 소재 문화유산 전반을 대상으로 하며, 전통조영기술연구소(소장 김기덕)와 함께 음성군 지정 문화유산 현황을 파악하고 향후 보존관리 방안을 검토해 수립했다. 국가·도 지정(등록) 문화유산뿐 아니라 ‘음성군 향토유산 보호 조례’에 따른 향토문화유산 등 비지정 문화유산을 중심으로 조사·분석해, 정비 우선순위와 주변 환경 개선, 활용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제시했다. 또한 음성군 향토문화유산에 대한 △목록 정리 및 유형·입지·규모·구조·건립 시기 분석 △석조·목조 문화유산별 보존상태 진단 △훼손·노후 요소에 대한 정비 필요성 평가 등을 담았다. 특히 본성리 미륵불, 양덕리 동리 미륵불·장승, 오향리 선돌, 후미리 석탑, 평곡리 석조보살입상, 쌍정리 삼층석탑 등 석조유산의 풍화·이끼·지의류 피해와 기단부 침하 문제, 지천서원·충용사·도장사·충정사 등 서원·사우 건축의 지붕·배수·기둥 변형 문제, 정려와 산신각·강당·누정 등 목조유산의 구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내수 경기 침체에도 음성군이 탄탄한 경제 지표와 실효성 있는 민생 정책을 앞세워 경제 도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약 3000개의 기업이 거둔 경영 실적이 지역의 가파른 성장으로 이어지며, 2022년 기준 지역내총생산 10조 5507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충북도 내 12.4%를 차지하는 비중으로 9년 연속 도내 2위 자리를 지켰고, 특히 전국 82개 군 단위 기초지자체 중에서는 울주군에 이어 전국 2위의 성적을 거뒀다. 군민 개개인의 생산성 또한 뛰어나다. 1인당 GRDP는 1억 503만원으로 도내 평균(5225만원)의 두 배를 웃돌며 2년 연속 도내 1위를 차지했다. 이러한 저력으로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실시한 ‘2025년 한국지방자치 경쟁력 지수 평가’에서 종합 경쟁력 전국 군 단위 2위에 올랐다. 음성군은 경제 지표 성장에 안주하지 않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설계 중이다. 군은 그린에너지 스마트농업타운 투자선도지구 선정, 무극중학교 학교복합시설 건립, 농촌협약 등 굵직한 공모사업에 잇따라 선정되며 성장 동력을 확보했다. 민선 7기부터 확보한 공모 예산은 352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단재교육연수원은 장기간 휴직 후 학교 현장으로 복귀하는 교원의 안정적인 적응과 전문성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2026. 복직(예정) 교원 역량강화 직무연수를 12일부터 16일까지 일주일간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2년 이상 휴직 후 복직을 앞둔 교원이 복직 전 반드시 이수해야 하는 의무연수로 초‧중등 교원 101명(초등 49명, 중등 52명)을 대상으로 하며, 원격연수와 대면집합 연수를 병행하는 혼합형 연수(총 30시간)로 진행된다. 대면집합 연수는 13일부터 15일까지 단재교육연수원에서 복직 교원이 학교 현장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직접 체험하고 상호 소통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이해와 실제 ▲에듀테크 활용 수업 디자인 ▲학교 안전교육 ▲학생 생활지도 및 상담 ▲교무‧학사 실무 등 초‧중등 교원에게 공통적으로 요구되는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과정을 편성했다. 특히, '나도예술가', '수리력 향상', '한자교육' 등 2026년도 충북교육정책의 이해를 위한 정책의 방향성을 조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장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유아교육진흥원은 12일부터 16일까지 유치원 복직(예정)자 13명을 대상으로 기본역량 및 전문영역 강화를 위한 직무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는 교육공무원법에 따라 2년 이상 휴직 후 복직했거나 복직 예정인 교원을 대상으로 현장 적응력 제고를 위하여 직무연수를 마련됐으며, 기본역량 콘텐츠 원격교육과 전문영역 대면교육을 혼합 운영함으로써 참여 교원의 효율성을 증대했다. 기본역량으로 ▲교사 리더쉽 ▲성찰 ▲자율 등 세부역량을 키우고, 전문영역으로 ▲수업 ▲생활지도 ▲교육공동체 참여 등을 통해 전문역량을 제고한다. 특히 복직교원의 수업역량 강화를 위해 오아름(국립강릉원주대학교 유아교육과) 교수의 '함께 자라는 교육: 유아 발달 이해와 사회정서심리 지원'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다. 이양순 유아교육진흥원장은 “유치원 교육현장 적응에 필요한 다양한 사례중심의 연수를 통해 다시 교사다움의 시작을 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라며“이번 직무연수를 통해 복직 예정 교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휴직기간의 공백을 효과적으로 채워 자신감을 갖고 교육현장에 적응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는 10일 대설·강풍·한파 특보가 동시에 발효됨에 따라 강풍 피해 예방, 도로 제설과 제빙 등 종합적인 대응에 총력을 기울였다. 시에 따르면 10일 오전 9시 강풍주의보가 발효됐으며, 충주 전역에 강한 바람이 불면서 현수막과 간판 훼손, 날림 등 강풍 관련하여 각 실·과·소와 읍·면·동에 피해 예방을 위한 시설물 점검과 신속한 안전조치를 실시했다. 시는 이날 오후 부터 대설주의보에 따라 충주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여, 주요 간선도로, 이면도로, 급경사지 및 취약구간을 중심으로 제설작업을 진행하며 신속한 대응에 나섰다. 도로 제설작업은 10일 오전 2시 30분부터 기동반을 포함한 도로과 인력 18명과 제설차량 36대, 굴삭기 2대를 금릉동·서충주 야적장에 집결시켜 제설작업을 시작했으며, 11일 새벽까지 제설작업이 이어졌다. 각 읍·면·동에서도 공무원 및 지역자율방재단이 협력하여 골목길과 이면도로 등 제설 취약지역에 제설장비를 투입하고 제설제를 집중적으로 살포해 시민 안전 확보에 주력했다. 적설량은 10일 오후 9시 기준 평균 적설량은 3.1cm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농업기술센터는 2026년 농촌지도 및 시험연구 시범사업에 참여할 농업인 및 단체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식량·원예·특용작물, 축산, 농산가공, 도시농업, 치유농업, 청년농업인, 지역특성화 사업 등 총 10개 분야에서 △농업 현장 문제 해결형 기술 보급 △작목별 농업 신기술 보급 △농업기술 실증 및 시험연구를 목적으로 추진된다. 총사업비로 64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며, 농기센터는 총 100개 사업에 참여할 농업인 및 단체 150개소를 모집할 계획이다. 신청 자격은 청주시에 주소지 및 사업장을 둔 농업인, 농업인 단체, 연구회, 작목반 등으로,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 및 단체는 오는 28일까지 각 읍·면·동 농업인상담소 문의를 거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은 1인(단체) 1개 사업 신청을 원칙으로 하며, 접수 후에는 현지 확인과 농업산학협동심의회 심의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선정하게 된다. 사업별 세부 내용 등 더욱 자세한 사항은 청주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 ‘센터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시범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2023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2026년에도 계속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은 전세계약 종료 시 임대인이 임차인에게 전세보증금을 반환하지 못할 경우, 보증기관이 이를 대신 지급하는 보증상품이다. 청주시는 해당 보증에 가입한 무주택 임차인을 대상으로 보증료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주택도시보증공사(HUG), 한국주택금융공사, 서울보증보험의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에 가입한 임차인으로, 임차보증금 3억원 이하 주택에 거주하는 무주택자여야 한다. 연소득 기준은 △청년 5천만원 이하 △청년 외 6천만원 이하 △신혼부부 7천500만원 이하를 충족해야 한다. 신청은 정부24 또는 HUG 안심전세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청주시청 공동주택과 방문 접수도 가능하다. 심사를 거쳐 신청인이 이미 납부한 보증료의 전부 또는 일부를 최대 40만원 한도 내에서 신청인 계좌로 직접 지급한다. 다만 주택 소유자,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등록임대사업자의 등록임대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조상 명의로 남아 있는 토지 확인을 지원하는 ‘조상땅찾기’ 서비스를 통해 2025년 총 412만㎡ 규모의 토지 소유 정보를 시민들에게 제공했다고 10일 밝혔다. 조상땅찾기 서비스는 상속인이 조상 명의의 토지 소유현황을 알지 못하는 경우, 신청을 통해 해당 토지 정보를 조회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이를 통해 장기간 방치되거나 잊혀진 토지를 확인하고, 정당한 상속 절차를 진행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시는 지난해 총 3천22건의 신청을 접수했으며, 이를 통해 4천95필지, 약 412만㎡에 달하는 토지 소유 정보를 확인해 시민들에게 제공했다. 그동안 조상땅찾기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제적등본 등 관련 서류를 준비해 구청을 직접 방문해야 했으나, 2022년 11월부터 온라인 서비스가 도입되면서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신청할 수 있게 됐다. 온라인 서비스 이용을 위해서는 대법원 전자가족관계등록시스템에서 사망자의 기본증명서와 가족관계증명서를 전자파일(PDF)로 발급받은 뒤, 국토교통부 K-Geo 플랫폼, 브이월드 또는 정부24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n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교통사고 예방과 보행자 안전 강화를 위해 보행신호 적색 잔여시간 표시 신호등과 디지털 LED 신호등(차량신호등 보조장치)을 시범적으로 설치했다. 보행신호 적색 잔여시간 표시 신호등은 흥덕구 복대동 지웰시티몰 인근 단일로 횡단보도에 설치됐다. 기존에는 보행자 녹색 신호에만 남은 시간이 표시됐으나, 이 신호등을 통해 적색 신호에도 잔여 시간이 함께 표시돼 보행자가 신호 대기 시간을 보다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됐다. 디지털 LED 신호등은 흥덕구 옥산면 오산리 240-7 교차로에 설치됐다. 이 장치는 일반 신호등의 가로 기둥에 LED 신호를 추가로 설치해 원거리에서도 차량 신호를 쉽게 인식할 수 있도록 시인성을 높인 보조장치다. 해당 교차로는 중차량 통행 비율이 높고 심야 시간대 신호 위반 등 교통법규 위반 사례가 잦아, 신호 인식 개선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시가 신규로 도입했다. 시 관계자는 “교통신호등 보조장치 설치를 통해 보행자 안전을 강화하고 교통사고 위험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시범 운영 결과를 분석해 교통사고 위험이 높은 주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청북도교육도서관은 2월부터 11월까지 매달 학부모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비대면 북클럽' 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는 일상 속 꾸준한 독서와 필사 습관 형성을 위한 온라인 프로그램으로, 총 10과정(읽기 5과정, 필사 5과정)으로 구성되며, 1개 과정당 20명을 모집한다. 2월 '스토아 수업 한 달 읽기'를 시작으로 매달 1개씩 다른 주제로 다양한 읽기 및 필사 과정이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 과정으로는 ▲영화 명대사 필사 한 달 쓰기 ▲사피엔스 한 달 읽기 ▲고전문학 필사 한 달 쓰기 등이다. 프로그램은 비대면(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되어 장소와 시간의 제약 없이 참여할 수 있으며, 충북교육도서관 멘토의 안내에 따라 책을 읽고 생각을 나누거나, 제시된 문장을 필사하는 활동을 진행한다. 또한 월말에는 온라인(Zoom 화상회의)으로 만나 피드백을 주고받으며 참여자 간 교류도 이루어진다. 노재경 교육도서관장은 “단순한 독서 활동을 넘어, 비대면 북클럽을 통해 스스로를 돌아보고 생각을 확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참여자들이 함께 읽고 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