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북 진천의 일상과 청년들이 바라본 다양한 세계가 사진 예술로 펼쳐진다. 사진 동호회 ‘렛츠클럽(Let’s Club)’은 오는 6일부터 이달 12일까지 충북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에서 사진전 ‘시선 : 마음이 머무는 곳’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재)생거진천문화재단이 후원하고 렛츠클럽이 주관하는 이번 전시는 진천을 무대로 활동하는 청년 작가 9인이 참여해, 기획 단계부터 지역 문화계의 큰 관심을 모았다. 이번 전시의 핵심 주제는 바로 ‘시선’이다. 작가들은 단순한 풍경 사진을 넘어, 자신이 살아가는 공간·일상·감정·관계 속에서 포착한 의미 있는 순간들을 사진에 담았다. 작가들은 진천의 익숙한 풍경을 재해석하거나, 삶의 자리에서 발견한 사적인 장면과 감정을 시각화했다. 관람객은 9명의 서로 다른 시선을 따라가며 스쳐 지나쳤던 순간 속 소소한 아름다움과 마음이 머무는 찰나를 새롭게 발견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전시 첫날인 6일 오전 10시 30분에는 오픈식이 진행된다. 이 자리에서는 작가들이 직접 작품 세계를 소개하고, 사진 속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연구정보원은 2일, 충북교육의 철학과 비전을 바탕으로 교사들의 전문성 강화와 학교현장 발전을 위한 학습연구년 정책개발연구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최종보고회는 지난 9월에 실시된 중간보고회에서 논의됐던 연구 내용을 보완하고 연구 성과를 마무리하는 활동으로 교사의 연구문화 조성, 충북교육의 질 향상, 현장 밀착형 실행연구, 역량개발 강화를 통한 학교현장지원을 목표로 진행됐다. 학습연구년 총 48명(유아4, 초등22, 중등22)의 교사가 18개의 팀을 이루어 세미나실(6팀), 학습연구년실(6팀), 언플러그드활동실(6팀)에서 ▲교육시책 ▲초‧중등 IB 프로그램 ▲초등 공동교육과정 ▲중등 참여형 수업 등 18개의 주제에 대해 발표했다. 이찬동 교육연구정보원장은 “이번 최종보고회는 학습연구년 교사가 주제별로 연구한 정책연구의 최종 운영성과를 공유하고 충북교육과 학교현장의 발전을 위한 유의미한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교육연구정보원은 학습연구년 교사가 정책연구 역량을 함양하고 학교현장과 정책을 잇는 다양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와 (재)충주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는 2025 대한민국 문화도시 충주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충주 유일의 문화전문잡지 '충주문화지 응' 을 계간지로 발행하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무가지로 발행 중인 이 잡지는 2022년 문화도시 도전을 준비하면서 비정기 간행물로서 작가, 사진 작가, 디자이너, 책방 대표 등 시민 필진 주도하에 회차별 충주를 하나로 묶을 수 있는 시선의 주제와 읍면동 단위의 동네를 선정하고 관련된 충주 사람의 인터뷰와 대담 그리고 동네 탐방과 지역 문화전문가의 영화/음반/책 등의 문화 소개가 실리고 있다. 지금까지, 10회차 누적 9,100권을 발행하고 있으며 올해부터 계간지로 틀을 잡아 발행 시기를 정례화하고 무료 배부처를 확대하는 등 정보 접근성을 크게 개선하고 시의성 문화행사 정보를 제공하여 구독자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충주문화지 응' 이연호 편집장은(책이있는글터 대표) “올해 제작 과정에서 여러 난관이 있었지만 그때마다 지역의 문화인, 문인, 시민들과 소통하며 큰 도움을 얻었다”라며 “편집위원들이 촉박한 일정을 잘 소화해주셔서 겨울호까지 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는 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농협 네트웍스(대표이사 송병환)와 ‘농촌체험·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조길형 충주시장과 송병환 농협 네트웍스 대표이사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농촌체험 관광 활성화와 충주시 지역 경제의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추진하게 됐다. 농협 네트웍스는 ㈜농협여행 등을 통해 여행업, 미디어 홍보업 등을 전개하는 전문 회사다. 시는 협약을 통해 ▲전문 기업과 협업을 통해 차별화된 상품개발 ▲NH여행을 통한 홍보·판매 채널 확대 및 체계적인 마케팅 ▲상품 가격 경쟁력 강화 ▲전국 농협 계열사 직원 가족 및 농가 주부 등 고객층 확보 등 농촌관광 활성화와 관련 직접적인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조길형 시장은 “충주의 문화유적과 지역 특산물에 농협 네트웍스의 전문성과 마케팅 역량이 더해지면 농촌관광의 경쟁력이 더욱 높아질 것”이라며 “이번 협약으로 머물고 싶은 농촌·다시 찾는 충주로 도약하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농업인과 체험마을이 체감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지역 건설업체 한주건설(주)(대표 성일규)가 지역 상생과 사회적 책임 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음성군사회복지협의회에 300만 원을 후원하며 지역 복지 향상에 힘을 보탰다. 한주건설은 지난 11월 21일 음성군사회복지협의회를 방문해 후원금을 전달하고,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지속적인 동참 의사를 밝혔다. 성일규 대표는 “회사를 성장시켜 준 지역사회에 보답하는 것은 기업의 기본이자 책임”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음성군을 기반으로 토목·건축, 철근콘크리트 공사, 상·하수도 설비 등 종합 건설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한주건설은 지역 인력 고용 확대와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신뢰받는 지역 기업으로 자리매김해왔다. 특히 지역사회 발전과 복지 향상을 위한 민·관 협력 활동에 적극 참여하며 지역 공헌 기업의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 후원금을 전달받은 이건용 음성군사회복지협의회 회장은 “지역경제가 어렵고 복지 수요가 더욱 늘고 있는 상황에서 한주건설의 따뜻한 나눔은 큰 힘이 된다”며 “소중한 후원금은 복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음성군은 2일 오전과 오후 2차례에 걸쳐 군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 대상 ‘2025년 장애인식개선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편견과 차별 제거, 장애인의 사회참여와 권리 보장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한국장애인개발원 소속 윤미숙 전문 강사가 진행했으며, 장애인에 대한 이해 및 인권, 다양성 및 관련법 등 폭 넓은 주제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군은 전 직원을 대상으로 대면 교육을 실시하고, 대면 교육에 참석하지 못한 직원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교육을 추진해 전 직원이 장애인식개선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또 대면 교육 이후 교육 만족도를 취합해 향후 교육 추진 시 환류하는 등 교육 효과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비장애인과 장애인이 함께하는 통합사회 조성을 위해서 꼭 필요한 교육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교육이 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확립할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의회는 11월 28일 지역 현안과 관련된 15개 주요 사업장 현장을 방문했다. 상임위원회별로 진행된 이번 현장사무감사는 제299회 정례회 행정사무감사 기간 중 관련된 자료를 수집하고 현장의 문제점을 파악하기 위해 진행됐다. 각 위원회는 현장에서 사업 진행에 대한 미비점을 지적했으며, 관계 부서에 즉각적인 보완과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 한편, 행정문화위원회는 2일, 지방자치법 제49조 및 충주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에 따라 민간인 등에게 증인 출석을 요구하고 감사를 이어갔다. 충주시의회 행정사무감사는 3일 결과보고서를 작성하며 마무리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재)충주문화관광재단은 지난달 23일부터 26일 베트남 VKSTAR 주식회사와 다낭대학교와 문화교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현지에서 문화교류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문화교류 협약은 양국의 전통예술과 현대 예술을 교류하여 상호 문화적 가치를 공유하고 충주시와 교류도시 간 상호 문화교류 협력방안 논의 및 양국 예술단체간의 문화교류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문화교류 공연은 충주 지역예술단체 단원들로 구성된 퓨전 국악 연주팀과 민요, 성악, K-POP댄스, 그리고 시립 택견단의 협연으로 여러 장르의 다채로운 공연을 베트남 현지인들과 관광객들과 함께 즐기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또한, 베트남 비보이 단체의 초대로 충주의 자랑 충주 댄스팀 ‘트레블러 크루’가 참여한 비보이 경연대회에서 현지 비보이와 팀을 이룬 ‘트레블러 크루’의 주성우 멤버가 4강에 오르는 쾌거까지 이뤘다. 베트남 VKSTAR 대표이사는 “한국에서 준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공연을 베트남에서는 본 적이 없다며, 너무나 만족스러운 공연 이였다”면서 “우리 베트남 공연도 충주에서 꼭 한번 선보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여자중장기청소년쉼터는 4242 갤러리에서 2025 성과보고 사진전 ‘빛으로 담은 여정, 오늘을 기억하다’을 개최하며 한 해 동안 쉼터 이용 청소년들의 성장 여정과 변화를 지역사회와 공유했다고 2일 밝혔다. 행사는 쉼터 청소년들의 일상, 도전, 성장 과정을 사진 작품으로 구성한 전시회 형식으로 진행되어, 다양한 프로그램 활동 속에서 변화해 온 청소년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영상과 글, 사진 작품으로 관람객과 공유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사진전은 ‘쉼터, 시간을 담다’, ‘빛으로 담은 나의 여정’ 등 다양한 주제로 구성됐다. 관람객들은 작품마다 배치된 청소년의 사진과 함께 QR코드를 통해 그들이 마주했던 감정과 변화의 순간을 보다 더욱 생생하게 경험했다. 또한 전시 중간에는 쉼터 청소년들이 준비한 우쿨렐레 공연이 마련되어, 사진 속 여정을 음악으로 다시 한번 느껴보는 특별한 시간으로 제공됐다. 배병란 소장은 “사진전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바라보는 계기가 됐고, 그 안에서 본인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가 시민들의 우편물 수령 편의와 정확한 위치 제공을 위해 지역 다가구주택 등 102개 동에 상세주소를 새롭게 부여하고 상세주소판 설치를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원룸 등 하나의 건물에 여러 가구가 거주하면서 건물 전체 주소만 사용해 발생했던 우편물 오배송, 공과금 고지서 혼합, 긴급상황 발생 시 정확한 위치 파악의 어려움 등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또한, 건물 내부 동·층·호를 법정 주소로 인정하는 상세주소를 부여해 거주자들이 각자의 정확한 주소를 갖게 해 행정 편의성을 높였다. 특히, 시는 상세주소의 활용도를 높이고 시민들에게 제도를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지난 8월 28일 지역 공인중개사를 대상으로 상세주소 부여 및 활용에 대한 교육을 시행해 적극적으로 홍보 활동에 나서고 있다. 어봉선 토지정보과장은 “이번 상세주소 부여와 상세주소판 설치를 통해 다가구주택에 거주하는 시민들이 우편물 수령은 물론, 각종 행정 서비스 이용 시 더욱 편리하고 정확하게 주소를 활용할 수 있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시민 생활편의를 증진하는 주소 정책을 지속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는 오는 15일부터 ‘동서울~수안보 시외버스 노선’을 정상 운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5월 비용 부담, 수요 불균형 등의 사유로 운행이 잠정 중단됐던 동서울~수안보 구간 정상화를 위해 치열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시의 적극적인 행정 역량 발휘와 함께 운수업체의 협력, 조성태 도의원의 지속적인 촉구와 협의, 충북도의 수안보 교통안전 쉼터 조성 지원 등 곳곳의 전폭적인 지원을 통해 정상화에 성공했다. 해당 노선은 주덕·신니·수안보 지역의 도심 의료기관 이용 및 수도권 관광객 방문에 있어 꼭 필요한 교통수단으로, 시민의 불편 해소는 물론 지역사회의 경기 부양을 위해서 꼭 필요한 자원으로 평가받아 왔다. 조성태 도의원은 “교통 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이동권 보장을 위한 의미있는 성과”라며 “특히 의료 접근성 확보가 필수적인 고령층에게 매우 필요한 노선인 만큼 앞으로도 관심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시민 불편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힘을 모아준 도의원, 운수업체, 관계부서에 감사드린다”라며 “누구나 편리하게 찾아올 수 있는 충주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예술의전당은 오는 12월 3일 오후 7시 30분, 지역을 대표하는 예술 꿈나무인 제천어린이합창단과 제천청소년오케스트라가 처음으로 함께 꾸미는 기획공연 'Harmony & Dream Concert(하모니 & 드림 콘서트) – ‘꿈을 향한 울림’'을 대공연장에서 선보인다. 제천예술의전당 대공연장은 그동안 전문 예술단체 중심으로 운영되어, 지역에서 활동해 온 청소년 예술단체는 쉽게 설 수 없는 무대였다. 이번 공연은두 단체가 제천예술의전당 기획공연으로 무대에 서는 뜻깊은 순간으로, 제천 지역 예술인 양성과 문화 생태계 확장에 중요한 이정표가 될 전망이다. 이번 ‘하모니 & 드림 콘서트’는 ▲1부 제천어린이합창단의 맑고 순수한 하모니, ▲2부 제천청소년오케스트라의 섬세한 앙상블, ▲3부에서는 두 단체가 함께 만들어내는 ‘꿈을 향한 울림’이라는 주제로 감동적인 합동 무대를 선보인다. 그동안 지역 곳곳에서 음악으로 시민들과 소통하며 성장해 온 두 단체가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꿈을 응원하는 아름다운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제천예술의전당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지역에서 꾸준히 활동해 온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보건소는 결핵 퇴치 사업의 일환으로 대한결핵협회 충청북도지부와 협력해 매년 3월부터 11월까지 ‘찾아가는 결핵검진’을 운영하고 있다. ‘찾아가는 결핵검진’은 관내 경로당·노인복지시설을 이용하는 만 65세 이상 시민과 사회복지시설 입소자 등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검진 차량이 직접 방문해 이동식 흉부 엑스레이 촬영을 제공한다. 결핵 의심 소견이 있을 경우 확진 검사까지 무료로 연계해 조기 발견과 치료에 집중하는 사업이다. 제천시보건소는 최근 5년간 지역 특성에 맞춘 결핵 관리 체계를 구축하며, 고령층, 외국인, 장애인 등 고위험군을 중심으로 선제검진-조기발견-맞춤형 관리체계를 공고히 해왔다. 특히 2025년 실시된 “찾아가는 결핵검진”사업과 잠복결핵감염 전수관리로 질병관리청 기관표창을 받으며 지역 공중보건의 모범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결핵은 2022년 기준 법정감염병 중 사망률 1위 질환으로, 특히 면역력이 약해지는 65세 이상 고령층은 비전형적 증상을 보이는 경우가 많아 조기검진의 중요성이 더욱 크다. 제천시보건소는 올 한 해 동안 총 1,37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검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가 조성한 '제천 천연물 지식산업센터'가 지역 천연물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며, 강소기업 및 스타트업 육성의 '성장 엔진'을 본격 가동하고 있다. 총 사업비 292억 원을 투입해 제2 바이오밸리 내(왕암동 1357번지)에 건립된 이 센터는 연면적 1만 366㎡(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를 자랑한다. 48실의 임대형 공장을 갖추고 천연물 관련 스타트업, 청년 창업, 중소·벤처기업 등 잠재력 있는 기업들의 입주를 집중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올해 4월 준공한 천연물 지식산업센터는 천연물 산업 관련 기업들의 입지 애로를 해소하고 산업 집적 효과를 극대화하여, 궁극적으로 지역 천연물 산업을 선도할 강소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조성됐다. 운영을 맡은 충북테크노파크는 천연물 기업은 물론 제조업, 지식산업, 정보통신산업 등 다각적인 분야의 기업을 수시 모집하고 있다. 특히, 천연물 지식산업센터는 제천시에 구축된 천연물 클러스터 인프라와 유기적인 연계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는 점에서 기대를 모은다. 천연물 원료 제조 거점시설, 천연물제제 시생산 시설 등 기존 인프라와 결합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북 진천군은 고향사랑기부제 민간플랫폼 위기브와 함께 이달 31일까지 고향사랑기부제 참여자를 대상으로 추가 혜택을 제공하는 제휴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롯데멤버스·롯데리아와 함께 진행하며, 롯데리아 전용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10만원 이상 진천군에 기부한 고객 전원에게 롯데리아 ‘한우불고기버거 콤보 쿠폰(1매)’를 제공한다. 기부는 전국 롯데리아 매장 내 포스터에 게재된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QR코드 또는 롯데잇츠, 엘포인트 앱을 통해 위기브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해 기부한 경우에만 이벤트 대상자로 인정된다. 쿠폰은 매주 목요일에 순차 발송되며, 지급일이 공휴일일 경우 영업일 기준 익일 지급된다. 최유진 군 행정지원과 주무관은 “고향사랑기부제 민간플랫폼인 위기브와 롯데멤버스, 롯데리아와의 제휴를 통해 더 많은 분이 고향사랑기부제를 일상 속에서 친근하게 경험하길 바란다”며 “연말을 맞아 기부로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동시에 실속 있는 혜택까지 받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북 진천군이 충북형 RISE 읍면 평생학습으로 지역맞춤형 학습 생태계를 구현해 가고 있다. 군은 교육부와 서원대학교가 공동 추진하는 ‘충북형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시범사업에 선정돼 올해부터 5년간 평생학습 분야 지원 기회를 마련했다. 이 사업은 교육부의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의 하나로, 대학과 지방자치단체가 협력해 지역 주민에게 맞춤형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지역주도형 평생학습 모델이다. 이에 따라 군은 9월부터 7개 각 읍면에서 총 18개 프로그램, 207회 수업을 운영했으며 255명의 주민이 참여했다. 이를 통해 읍면 중심의 평생학습 기반을 확립하고, 주민이 스스로 참여하는 지속가능한 학습 생태계 조성에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프로그램은 미술심리상담사, 타로심리상담사, 캘리그라피, 훌라댄스 등 자격·취미·정서 치유 중심의 강좌뿐 아니라 스마트폰 활용, AI 기초활용 등 디지털 역량강화 과정도 포함해 세대 간 학습 격차 해소에도 큰 역할을 했다. 또한, 지역에서 양성된 평생학습 활동가 2명이 평생학습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올겨울에도 한파 추위에 갈 곳 잃은 시민을 보호하기 위해 한파응급대피소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한파응급대피소는 청주시 시민정보교육센터(상당구 상당로 158번길 5) 1층 교육장으로 기존 장소와 동일하다. 한파주의보, 한파경보 등 한파특보가 발효되면 24시간(야간, 주말 및 휴일 포함) 개방된다. 별도 등록 절차 없이 출입할 수 있다. 대피소에는 시설 안에서 이용할 수 있는 기본 침구류, 커피‧차, 핫팩 등이 구비돼있다. 시는 시민들이 불편 없이 대피소를 찾을 수 있도록 홍보 활동도 강화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한파에 따뜻한 곳이 필요한 시민들이 안전하게 머물 수 있도록 운영 및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께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적극 안내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한파 취약계층을 보호하고자 지난해부터 한파응급대피소를 운영하고 있다. 대피소 관리는 청주시 지역자율방재단에서 협조하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도시 열섬현상을 완화하고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도시바람길숲 조성사업’의 1차년도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사업 대상지인 상당구 용암동 방서수변공원 2호는 도시바람길숲 유형 중 디딤확산숲으로 약 3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오는 12월 7일 준공을 앞두고 있다. 조성 면적은 약 1.8ha다. 도시바람길숲 조성사업은 2024년 기본 및 실시설계를 시작으로 2025년부터 2027년까지 3개년에 걸쳐 추진 중이며, 총 20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올해 1차년도는 방서수변공원 디딤확산숲 조성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2026년에는 방서동남권역 및 산업단지권역, 2027년에는 율량천변 권역 등으로 단계적으로 확대해 도시 전역의 바람길 체계를 완성해 나갈 계획이다. 도시바람길숲은 도시 외곽의 산림을 활용하는 바람생성숲, 하천·가로축을 따라 조성되는 연결숲, 도심 내 공원녹지에 확산 기능을 부여하는 디딤확산숲으로 구성된다. 이 중 디딤확산숲은 외곽 산림에서 생성된 찬 공기가 도심 속에 머물 수 있도록 도와 도시 기온을 낮추고 복사열을 차단하는 등 핵심적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음성군 금왕읍 금빛국악예술단이 인도에 국악을 알리며 세계화를 이끌고 있다. 금빛국악예술단은 인도 ‘파룰대학교 세계 민속축제’에 참가해 국악 공연을 펼쳤다고 2일 밝혔다. 박남홍 단장을 포함한 5명의 단원은 지난 11월 24~30일 쉼 없는 공연 일정을 소화하며 다양한 무대에서 우리의 소리인 국악의 매력을 선보였다. 인도 파룰대학교 세계 민속축제는 36개국 600여 명의 예술가들을 한자리에 모아 국가별 전통 음악, 춤, 민속 의식을 선보이는 다문화 축제이다. 금빛국악예술단은 페스티벌 기간 중 2천여 명의 관중 앞에서 국악, 사물, 한국무용 등의 공연으로 큰 호응을 이끌었으며, 국악 특유의 울림을 전해 관람객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박남홍 금빛국악예술단장은 “우리나라 국악을 인도에 널리 알리는 기회였다”며 “지속적인 활동으로 국악을 세계에 널리 알릴 기회가 마련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음성군 여성 어르신들의 삶을 담은 자서전 ‘황혼에 빛나는 선물’ 출간 기념행사가 지난 1일 영빈관 웨딩컨벤션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2025년 양성평등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한국예총 충청북도 연합회 음성군지회(이하 음성예총)가 주관해 진행됐다. 이번 사업은 여성 어르신들의 삶을 존중하고 그 지혜를 지역사회와 다음 세대에 전달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75세 이상 음성군 여성 어르신 10명이 구술로 들려준 인생 이야기를 대필작가 10명이 정성스럽게 기록해 한 권의 책으로 완성했다. 자서전 ‘황혼에 빛나는 선물’에는 가난을 이겨내며 농사와 생업을 통해 가족을 지켜 온 이야기, 여성으로서·어머니로서 살아온 진솔한 삶의 여정 그리고 후대에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담겨 있다. 출간 기념행사에는 조병옥 군수, 구술 어르신과 가족, 대필작가, 음성예총 임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어르신들의 인생 이야기를 함께 나누며 자서전 출간을 축하했다. 강희진 음성예총 회장은 “오랜 세월 가족과 지역을 위해 헌신해 오신 어르신들의 이야기가 책으로 기록되고 후대에 전해지게 돼 뜻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