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세인교회가 새해를 맞아 저소득 가구 여성 청소년을 위한 위생용품 꾸러미(100만 원 상당)를 영서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제천세인교회는 그동안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에 꾸준히 앞장서 왔다. 이번 기탁 또한 수년째 이어오고 있는 사회공헌 활동의 하나로,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정서적 안정에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강덕 담임목사는 “교회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동체”라며 “취약계층을 향한 돌봄과 책임을 다하기 위해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심지민 영서동장은 “새해를 시작하며 따뜻한 정성을 전해주신 제천세인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여성 청소년의 기본적인 건강권을 지키는 뜻깊은 후원이 대상자들에게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이번에 기탁된 위생용품 꾸러미는 다회용 가방에 생리대 10세트, 물티슈, 여성청결제 등으로 알차게 구성됐다. 영서동은 관내 취약계층 여성 청소년 10가구를 직접 방문해 이를 전달할 예정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 보건소는 치아의 결손으로 음식물 섭취가 자유롭지 못한 저소득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건강한 노후생활 및 삶의 질 제고를 위해 노인 의치(틀니) 지원사업을 연중 추진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제천시 노인의치 지원에 관한 조례’에 의거, 만 65세 이상 기초생활 의료급여 수급자 및 차상위 건강보험 전환자(차상위 본인부담 경감대상자)이며, 대상자가 거주지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단, 7년 이내에 의료급여와 건강보험 적용을 받아 틀니를 시술한 경우 대상에서 제외된다. 대상자로 확정되면 관내 협력 치과의원 32개소 중 본인이 희망하는 곳에서 구강 검진과 틀니 시술을 받을 수 있다. 제천시 보건소는 시술 후에도 5년간 사후 관리를 지원한다. 지원 내용은 건강보험과 의료급여가 적용되지 않는 본인부담금과 부분 의치를 위한 지대치 보철 비용이다. 본인부담금은 의료급여 1종, 2종에 따라 각각 틀니 수가의 약 5%, 15%이며, 부분의치를 위한 지대치 보철(크라운) 비용은 120만 원 이내로 일부 지원된다. 제천시 보건소 관계자는 “구강 건강은 노년기 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는 시민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고 주차 편의를 높이기 위해 운영 중인 ‘주차안심번호 서비스’의 신청 마감일이 다가옴에 따라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주차안심번호 서비스는 차량 주정차 시 개인 전화번호 대신 ‘0504’로 시작하는 안심번호를 사용해 개인정보 노출 없이도 연락을 받을 수 있도록 제천시가 무료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지난 2025년 3월 충청북도 내 최초로 시행된 이 서비스는 현재까지 시민 3,735명이 신청해 이용하고 있다. 서비스 이용 절차는 제천시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 모바일 앱 회원가입 및 안심번호 발급, 차량 부착용 안심번호판 무료 제공 순으로 진행된다. 온라인 신청은 2월 28일까지, 방문 신청은 2월 27일까지 가능하다. 기한 내 신청한 시민은 평생 무료로 주차안심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제천시 관계자는 “주차안심번호는 시민의 소중한 개인정보를 보호하고 주차 관련 불편을 줄일 수 있는 유용한 수단”이라며 “아직 신청하지 않은 시민께서는 마감 기한 내에 꼭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2024년 시작한 제천형 농부시장 『영파머스 마켓』이 지역을 대표하는 농업인 주도형 직거래 장터로 자리 잡고 있다. 영파머스 마켓은 새내기 농업인들이 직접 기획과 판매에 참여하며 먹거리, 체험 놀이, 버스킹 공연 등을 결합한 소통의 장이다. 운영 2년 차인 2025년에는 시민 참여가 크게 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러한 정기 직거래 장터는 초보 농업인에게 영농 역량 강화와 소비자의 요구 분석,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돕는 기회가 된다. 소비자 또한 신선한 농산물을 가까이에서 구매하고 새로운 문화를 체험할 수 있어, 생산자와 소비자가 상생하는 지역의 소통 공간으로 평가받고 있다. 제천시는 높아진 수요를 반영해 운영 횟수를 지난해 4회에서 올해 7회로 대폭 늘린다. 마켓은 4월부터 10월까지 매달 넷째 주 토요일에 문을 열 예정이다. 자세한 행사 내용은 제천시 농업기술센터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영파머스 마켓에 참여할 새내기 농업인도 모집하고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농가는 제천시 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 인력육성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가 소규모 노후 건축물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찾아가는 안전점검’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소규모 노후 건축물은 관련 법령상 정기 점검 의무가 없어 정확한 실태 진단이나 안전 취약 요소를 파악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제천시는 이러한 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건물 노후화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건축물관리법 제15조에 따라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건축사와 건축구조기술사 등 전문가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건축물 상태를 살피고 안전 결함요인을 세밀하게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점검 후에는 건축물 관리자에게 결과와 함께 보수 및 보강 방안을 안내해 체계적인 유지관리가 이루어지도록 도울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1993년 이전에 지어진 2층 이하, 연면적 500㎡ 이하의 건축물이다. 제천시는 신청 건물 중 3개 동을 선정해 무료로 안전 점검을 할 예정이다. 안전점검을 희망하는 건축물 소유자나 관리자는 제천시청 건축과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은 연중 상시 가능하다. 제천시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노후 건축물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가 지난해 모든 시민에게 지급한 경제활력지원금이 지역 상권을 살리고 민생을 안정시킨 성공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지급 대상 12만 8천여 명 중 97.8% 이상이 지원금을 수령하며 높은 지급률을 기록한 가운데, 타 자치단체의 민생지원금보다 앞선 시점과 실효성이 돋보이며 향후 전국 지자체 민생지원금 설계의 선도 사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제천시는 2025년 11월 3일부터 28일까지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1인당 20만 원, 취약계층에는 30만 원의 경제활력지원금을 지급했다. 이번 지원금은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선불카드 형태로 제공됐으며, 총 262억 원 규모의 예산은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전출금으로 편성해 집행했다. 지원 대상인 제천 시민과 관내 거주 외국인 등 12만 8,580명 중 12만 5,862명이 수령해 최종 지급률 97.89%를 기록했다. 특히 취약계층은 98.9%라는 높은 지급률을 보여 고물가 시대 생계비 부담 완화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총 262억 7천만 원의 지원금이 지역사회에 풀리면서 전통시장, 음식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학생들이 학교생활 속에서 자신의 마음을 이해하고 돌볼 수 있도록 학교 중심의 마음건강 지원을 강화해, 2026년부터 관련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고 사회정서교육 자료를 개발‧보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우선〈마음건강챙김학교'는 학생들의 정서 인식과 자기조절 능력 향상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학교 적응을 지원하는 학교 기반 마음건강 예방 사업으로, 2025년에는 40개교에서 운영됐으며 2026년에는 50개교로 확대된다. 또한〈마음챙김동아리'는 학생 주도의 마음챙김 활동을 통해 또래 지지와 정서 회복탄력성 강화를 돕는 참여형 마음건강 증진 활동으로 ▲명상 ▲감정 나눔 ▲관계 회복 활동 등을 자율적으로 운영하며, 2025년 16개교에서 2026년 40개교로 확대 운영될 예정이다. 아울러 도교육청은 사회정서교육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가칭 '충북형 사회정서교육 운영 도움자료'를 개발해 보급할 계획이다. 이 자료에는 17차시 사회정서교육 프로그램과 수업 지도안, 발표‧영상 자료, 운영 방향과 교육과정 연계 사례, 일상 활용 활동 등이 포함되며, 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장애인후원회(회장 박용창)는 최근 충주장애인자립생활센터(센터장 심현지)에 약 350만 원 상당의 씽크대를 후원하며, 장애인의 자립생활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에 나섰다. 이번 후원은 센터 이용 장애인들이 자립생활기술훈련을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주방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노후화된 기존 주방 시설을 교체하고 위생적이며 효율적인 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함으로써, 이용자들의 일상생활 능력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용창 충주시장애인후원회 회장은 “자립생활을 실천하는 데 있어 주거 환경은 매우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지역 장애인의 자립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후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심현지 센터장은 “새로운 씽크대 설치로 이용자들이 주방을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됐다”며 “장애인의 자립생활 지원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충주시장애인후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충주시장애인후원회는 지역 내 장애인의 복지 증진과 생활환경 개선을 목표로 다양한 나눔과 후원 활동을 꾸준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음성군의회는 13일, 의회 소회의실에서 1월 정례의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음성군 농업작업안전재해 예방 및 지원 조례안,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3차년도 시행결과 및 4차년도 시행계획 보고 등 의원 대표발의 조례안 1건과 집행부 안건 6건에 대하여 논의하고 지역 현안에 대하여 의견을 공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음성군 농업작업안전재해 예방 및 지원 조례안'은 서효석 의원 대표발의 조례안으로 농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각종 안전사고 및 재해를 줄이기 위해 농업작업안전재해 예방과 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려는 것으로 음성군 농업종사자를 보호하여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뒷받침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3차년도 시행결과 및 4차년도 시행계획 보고는 2025년도 실적을 바탕으로 2026년 지역 맞춤형 중장기 보건의료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것으로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하는 기반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제385회 임시회는 1월 21일 본회의장에서 개회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음성군의회는 13일, 의회 소회의실에서 1월 정례의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음성군 결산검사위원 선임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비롯한 조례안 3건,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추진 지방정부협의회 규약 개정 보고를 비롯한 보고 3건에 대하여 논의하고, 지역 현안에 대하여 의견을 공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음성군 결산검사위원 선임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은 반복 인용 조항을 정비하고 대표위원 선출 규정을 명확화하려는 것으로 법규의 체계성과 명확성을 제고할 것으로 기대되며,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추진 지방정부협의회 규약 개정 보고는 협의회 명칭을 변경하고 조항 재배치 및 용어를 정비하려는 것으로 운영 체계성과 업무 효율성이 제고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제385회 임시회는 1월 21일 본회의장에서 개회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 호암직동행정복지센터(동장 김민남)는 13일 대한노인회 충주시지회 호암직동분회(분회장 유덕상), 호암e좋은치과의원(원장 유희복)과 관내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의료 접근성 향상을 위한 진료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관내 어르신을 위한 진료 협조 ▲건강 상담 및 의료 정보 공유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한 상호 협력 활동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치과 진료 이용에 부담을 느끼는 어르신들이 보다 쉽게 진료 안내와 연계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강화해, 일상 속 의료 접근성을 실질적으로 높일 계획이다. 유덕상 호암직동분회장은 “어르신들이 치과 이용에 대한 부담을 덜고 안심하고 진료를 받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어르신 건강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민남 호암직동장은 “이번 협약은 행정과 의료가 협력해 주민 생활 속 불편을 줄이는 데 의미가 있다”며 “협약에 참여해 주신 호암e좋은치과의원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유희복 호암e좋은치과의원 원장은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의료기관으로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유아교육진흥원(원장 이양순)은 13일부터 16일까지, 유아 80명과 보호자 160명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학년 말 방학 가족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가족체험은 겨울방학을 맞아 유아와 보호자가 함께 다양한 체험 활동에 참여하며 건전한 가족 문화를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유아교육진흥원 내 4개 체험터인 ▲마음키움터 ▲사랑나눔터 ▲생각자람터 ▲이야기나눔터를 자유롭게 이용하고, 3D 영화도 관람한다. 특히 '캐릭터 케이크 만들기' 프로그램은 오감을 활용한 창의력 증진과 가족 간 협력을 돕는 체험으로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체험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나들이가 쉽지 않은 겨울방학 동안 아이와 함께 다양한 체험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뜻깊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유아교육진흥원은 매년 여름과 겨울방학 기간에 특별 가족체험 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운영하며, 유아와 가족의 건강한 성장과 관계 형성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양순 유아교육진흥원장은“겨울방학을 맞아 준비한 이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교육지원청은 1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충북학습종합클리닉 제천센터 학습지원단 20명을 대상으로 ‘2026. 실력다짐 뜀틀! 학습지원단 역량 강화 특강’을 실시한다. 이번 특강은 기초학력 지원의 최일선에 있는 학습지원단이 현장에서 마주하는 핵심 현안들을 단기 집중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2025년 학습서비스 만족도 98% 이상의 성과를 이어가기 위해, 읽기 지도·정서 지원·수개념 형성 등 영역별 최고 전문가를 초청하여 밀도 있게 진행된다. 13일 진행된 첫 특강에서는 ‘경계선 지능 학생을 위한 읽기 지도’를 주제로 문해력 향상을 위한 실천적 방안을 제시했다. 이어 14일에는 ‘사회·정서 지원을 통한 학생 지도 방안’ 특강이, 15일에는 ‘초등 저학년 수개념 지도’ 특강이 차례로 열려 현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 지도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다. 충북학습종합클리닉 제천센터는 이번 전문가 초청 특강을 통해 학습지원단의 지도 전문성을 한층 끌어올려, 관내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학교로 찾아가는 맞춤형 학습코칭’의 질을 더욱 높여나갈 방침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북 진천군 평생학습센터는 13일 생거진천평생학습관에서 성인문해교육 문집 3권 출간을 기념하는 문학전을 개최했다. 이번 문학전은 성인문해교육 글샘학교 각 학습장에서 학습자들이 직접 쓴 시와 수필, 자전적 글 등 다양한 작품을 문집에 담아 선보이는 자리로 마련됐다. 현장에는 문해학습자, 지도교사, 마을 주민, 가족 등 50여 명이 참석해 의미 있는 날을 축하했다. 이번에 출간된 문집은 학력인정과정 문집으로 △중학 3단계 ‘일곱빛깔 무지개’, 찾아가는 마을학습장 문집으로는 △덕산읍 영무예다음1차 아파트 경로당 ‘예다음에 피어난 꽃들’, △백곡면 지곡마을 ‘지새울 느티나무’ 등 총 3권이다. 출간된 문집에는 글을 몰라 느꼈던 부끄러움과 서러움, 배움을 통해 얻은 자신감, 이제야 돌아본 자신의 인생 이야기 등 배움으로 변화된 학습자 개개인의 삶과 경험이 글과 그림으로 고스란히 담겼다. 특히 학습자들이 직접 자신의 작품을 진솔한 목소리로 낭독하며 큰 감동을 전했다. 문집에 참여한 한 학습자는 “부끄럽고 내세울 것 없던 인생인 줄 알았는데, 이 책에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는 행정안전부가 13일 발표한 ‘2025년 지역안전지수’에서 전년 대비 지표가 개선되어 전체 평균 등급이 상향됐다고 밝혔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화재 분야는 기존 4등급에서 3등급으로, 자살 분야는 5등급에서 4등급으로 각각 한 단계씩 상승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는 화재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해 온 다양한 안전 정책의 결과로 풀이된다. 이번 결과를 종합하면 제천시의 전체 평균 등급은 2023년 4등급에서 2024년 3.7등급, 2025년 3.5등급으로 꾸준히 나아지고 있다. 이는 지역안전지수 제도가 도입된 2015년 이후 가장 좋은 평가다. 특히 인구 10만에서 15만 명 규모의 지자체 10곳 중 상위권인 2위에 오르며, 지역 안전망이 한층 탄탄해졌음을 입증했다. 제천시는 그동안 제천경찰서, 제천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안전지수 역량 강화 보고회와 안전 다짐 결의를 추진하는 등 지수를 높이기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제천시 관계자는 “이번 결과를 통해 그간의 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북 진천군이 2026년을 맞아 진천HRFC K4 축구단 창단과 유소년 축구단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부터 ‘스포츠 강군’으로 본격적인 발돋움에 나선다. 이미 국가대표 선수촌을 중심으로 대한민국 스포츠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 잡은 가운데 군은 생활체육과 엘리트체육을 연계한 지역 스포츠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이번 K4 리그 축구단 창단은 지역 스포츠 저변 확대와 전문 선수 육성을 동시에 달성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로 읽힌다. △ 진천HRFC K4 축구단 창단 진천 HRFC 축구단은 진천군을 연고로 하는 성인 축구팀으로 우수한 선수 발굴과 체계적인 훈련 시스템을 통해 경쟁력 있는 팀 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군은 축구단 창단을 통해 지역 주민의 스포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전국 단위 리그 참가를 통해 군 브랜드 가치 제고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진천HRFC는 지역 출신의 선수와 지도자, 구단 직원을 선발, 채용, 연고지 중심으로 구성해 유소년부터 성인까지 체계적인 축구 육성 체계를 완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최근 수도권 생활폐기물의 직매립이 전면 금지되는 가운데 수도권의 생활폐기물이 충북 등 지방으로 불법 유입될 우려가 커짐에 따라, 음성군은 수도권 생활폐기물 반입처리 폐기물처리업체에 대한 특별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수도권 생활폐기물의 직매립 금지 제도는 종량제 봉투에 담긴 쓰레기를 매립하지 않고 재활용하거나 소각해 처리하는 것이다. 수도권 내 소각·재활용 시설이 충분하지 않은 상황에서 처리 물량이 비수도권으로 이동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으며, 수도권 생활폐기물이 비수도권으로의 유입 처리가 지속될 경우 비수도권 주민들의 환경 부담 증가와 지역 간 갈등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 군에 따르면 관내 3개 업체가 수도권 생활폐기물과 대형폐기물에 대하여 계약을 체결해 운영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 업체는 폐기물재활용업체로, 폐기물을 파쇄·분쇄한 뒤 선별 과정을 거쳐 보조 연료를 생산해 시멘트 회사로 납품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최근 충청북도가 발표한 ‘생활폐기물 발생지 처리 원칙 강화’ 방침에 발을 맞춘 것으로, 타지역의 폐기물이 음성군으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음성읍 새마을지도자남녀협의회(회장 박장배·황혜숙)는 13일 음성읍 행정복지센터에서 회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연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감사장 전달, 2025년도 세입·세출 결산보고 및 승인, 2026년 사업계획 승인, 신임 새마을지도자 및 부녀회 위촉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총회에서는 지난 한 해 동안 새마을회 사업 추진을 위해 힘쓴 음성읍행정복지센터 직원(△복지팀장 김명옥 △행정6급 주무관 박민웅 △행정8급 주무관 강경구)과 새마을지도자남녀협의회 회원(△한벌2리 새마을지도자 윤성두 △소여1리 새마을지도자 조성하 △읍내4리 새마을부녀회장 박금자 △신천1리 새마을부녀회장 연학임)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또한 협의회는 신임 새마을지도자 및 부녀회원에게 위촉장과 새마을 단복을 수여하며 새롭게 새마을 가족이 된 회원들을 환영하고, 회원 간 결속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박장배 음성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지난 한 해 회원들의 노고 덕분에 지역을 위한 봉사활동에 기여할 수 있었다”며 “특히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통해 우리가 직접 담근 김치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는 2026년도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분) 3만 7천 9백여 건에 대해 6억 1천만 원을 부과했다고 14일 밝혔다. 정기분 등록면허세는 매년 1월 1일 기준으로 각종 인·허가, 면허, 영업 신고 등을 받은 사람에게 부과되는 지방세다. 면허의 유효기간이 정하여져 있지 않거나 그 기간이 1년을 초과하는 경우 과세 대상이 된다. 면허 종류와 사업 규모에 따라 1종에서 5종으로 구분되며, 세액은 최소 4천5백 원에서 최대 4만5천 원까지 정액 세율이 적용된다. 납부 기한은 2월 2일까지 이며, 위택스, 인터넷뱅킹, 가상계좌, ARS(국번없이 142211)을 통한 간편납부가 가능하다. 또한, 전국 모든 은행 CD/ATM기기(현금입출금기),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도 납부할 수 있다. 다만, 자동이체를 신청한 납세자의 경우 통장 잔액 부족 시 기한 내 납부가 이뤄지지 않으므로 가산금 등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정상 이체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특히 1월 1일 이후 면허가 말소된 경우에도 정기분 등록면허세는 과세 대상에 포함되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가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저소득 주민을 대상으로 국민건강보험료와 장기요양보험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보험료 체납 등으로 의료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 의료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2008년부터 추진돼 온 장기 복지 사업이다. 시는 올해 예산 7억 1,500만 원을 투입해 월평균 약 5,000여 가구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충주시에 주민등록이 있는 지역가입자로, 국민건강보험료와 장기요양보험료 부과액이 보건복지부 장관이 고시한 월 보험료 하한액(2만 160원) 이하를 납부하는 세대로 한정된다. 대상 세대는 ▲만 65세 이상 노인만으로 구성된 세대 ▲등록장애인 세대 ▲한부모 세대가 해당된다. 지액 내용은 매월 부과되는 건강보험료와 장기요양보험료이며,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된다. 별도의 신청 절차는 없으며, 국민건강보험공단 충주지사로부터 대상자 명단을 통보받아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원 적정 여부를 확인한 뒤 매월 지원 대상을 결정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