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음성군이 2026년 의료·요양 통합돌봄 전면 시행을 앞두고, 지역사회 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핵심 기반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지난 15일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업무협약 △음성군 통합지원협의체 발대식 △퇴원환자 연계사업 업무협약을 연이어 진행하며, 민·관이 함께하는 통합지원 체계를 본격 가동했다고 밝혔다. 이는 단순한 회의나 행사를 넘어, 실제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음성형 통합돌봄’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동시에 구축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우선 군은 이날 오전 대소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조은내과(원장 김진년)와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거동이 불편해 병원 방문이 힘든 장기요양 수급자 가정에 의사와 간호사가 직접 찾아가는 방문 진료 시스템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의료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높이고, 어르신들이 요양시설이 아닌 살던 집에서 계속 거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이어 오후에는 군청 대회의실에서 ‘음성군 통합지원협의체 발대식 및 1차 회의’를 개최해 민·관 협력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해양교육원 제주분원은 16일, 지역 해양문화유산인 '잠녀의 길' 일대에서 해안 환경을 정화하고 지역의 역사‧문화를 지키기 위한 환경 정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16일을 시작으로 매월 셋째 주 금요일에 정기적으로 운영되며, 해양교육원 인근 '잠녀의 길'을 중심으로 향후 주변 지역까지 점차 활동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 프로그램은 지역 해양문화유산 보존의 중요성을 알리고 공동체 참여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환경 관리 체계를 마련해, 지역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깨끗하고 쾌적한 해안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박종한 해양교육원장은 “이번 환경 정화 활동은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환경 관리의 중요성을 함께 실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해양 환경 보호 활동을 꾸준히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16일, 설 명절을 앞두고 각종 공사‧용역‧물품 대금을 신속히 집행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명절 민생 안정을 도모한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도내 각급 기관과 학교를 대상으로 각종 대금 신속 집행 및 체불 예방에 관한 사항을 안내하고, 명절 전까지 계약 대금이 차질 없이 지급될 수 있도록 독려했다. 이번 대책은 설 명절을 앞두고 자금 수요가 집중되는 지역 업체의 부담을 완화하고, 근로자들이 안정적으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도교육청은 법령에서 정한 공사의 기성‧준공검사 기간 14일과 대가지급 기한 5일을 각각 7일과 3일로 단축해 운영하도록 안내해 공사‧용역‧물품 계약 대금이 신속히 집행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신학기를 맞아 학습준비물과 교구‧기자재, 사무용 가구 및 사무용품, 관급자재 등을 구매할 경우 지역업체를 우선 이용하도록 각급 기관과 학교에 안내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김용성 재정복지과장은“지역업체와 근로자들이 편안한 마음으로 명절을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신속 집행을 통한 지역사회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16일, 교사의 연구 역량 강화와 전문성 신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6학년도 학습연구년 대상 교사 46명을 최종 선발했다고 밝혔다. 학습연구년은 교사가 2026학년도 1년 동안 학교 현장을 잠시 벗어나 연구와 연수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로, 교사가 깊이 있는 연구를 수행하고 그 결과가 수업 개선과 학교 교육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선발은 2025년 12월 신청‧모집을 통해 진행됐으며, 지원 교사가 수립한 연구계획서와 교육활동 실적을 바탕으로 한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합격자를 확정했다. 2026학년도에는 교사들이 연구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운영 방식도 개선된다. 학습연구년 강의실 외에 교사 간 협의와 소통이 가능한 공간을 마련하고, 강의와 실습 위주의 운영에서 나아가 기관 체험학습도 새롭게 도입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전문성과 교양을 함께 키울 수 있는 연수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연구 주제 수행과 자기계발을 위한 출장과 연수 활동 범위도 넓혀 교사의 선택권과 자율성을 보장할 예정이다. &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 평생학습관은 시민의 근거리 학습권 보장과 지역 맞춤형 평생학습 실현을 위해 15일 충주시 평생학습관에서‘2026년 충주시 평생학습매니저 위촉식’을 개최하고 평생학습매니저 15명을 위촉했다. 이번에 위촉된 평생학습매니저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됐으며, 총 15명 가운데 9명은 신규 매니저다. 평생학습매니저는 전문 교육과정을 이수한 평생학습 활동가로, 지역 주민의 학습 참여를 독려하고 평생교육 사업 활성화를 위한 인적·물적 자원 발굴, 프로그램 운영 지원 등의 역활을 수행한다. 위촉된 매니저들은 1년 동안 읍・면・동 평생학습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내 학습현장을 지원하며, 프로그램 운영·모니터링, 지역 주민 맞춤형 학습 기획, 학습자 상담과 만족도 조사, 평생교육 주요 사업과 행사 운영 지원 등 현장에서 다양한 역할을 맡게 된다. 특히 지역 주민의 학습 수요를 파악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는 등 지역 밀착형 평생교육 활동을 통해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예정이다. 하정숙 평생학습과장은 “평생학습매니저는 시민의 삶 가까이에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진천교육지원청은 2026년 1월 15일 오후 2시, 진천교육지원청 온누리홀에서‘새학년 교육과정 준비기간 역량강화 워크숍’을 운영했다. 이번 워크숍은 학교별 특색 있는 교육과정 설계와 실행 역량 강화, 교직원 간 신뢰를 바탕으로 한 소통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관내 유치원과 초등학교의 새학년 교육과정 준비기간 업무를 담당하는 교사 23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워크숍을 준비하고 운영하는 방법을 실제 사례와 함께 안내했다. 또한 충청북도교육청의 교육정책 방향과 각 학교의 비전을 반영한 교육과정 운영 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마련하여 참여 교사들의 호응을 얻었다. 김사명 진천교육지원청 교육장은“새학년 교육과정 준비기간은 한 해 학교 운영의 방향을 결정하는 매우 중요한 시기”라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교사들이 학교 실정에 맞는 교육과정을 주도적으로 설계하고, 따뜻한 관계 형성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교육지원청 충북학습종합클리닉 청주센터에서 겨울방학 기간을 활용하여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을 높이기 위해 '겨울방학 꿈자람 학습 동기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충북학습종합클리닉 청주센터에서 운영하는 맞춤형 학습지원 사업으로, 방학 중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유형별·수준별 맞춤 지원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운영 기간은 2026년 1월 15일부터 2월 6일까지이며, 청주 관내 초·중학교 12교, 15개 그룹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한 그룹은 3~5명으로 구성되며, 그룹별 전담 강사가 배치되어 1주간 집중 지원을 실시한다. 프로그램은 ▲자신의 성향을 이해하고 학습 목표를 설정하는 학습 동기 강화 프로그램 ▲주의 집중력과 자기조절력을 기르는 주의집중 프로그램 ▲읽기 이해 및 기억 전략 등 학습 전략 프로그램 ▲의사소통 능력과 정서 표현을 돕는 사회성 및 정서·행동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학생 개개인의 학습 특성과 필요에 맞춘 통합적 지원이 이루어진다. 특히 학교로 찾아가는 형태의 맞춤형 학습 서비스를 통해 방학 중 학습 공백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교육지원청은 1월 15일 관내 유‧초‧중‧특수 학교관리자 165명를 대상으로 2026년도 주요업무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는 2025년 주요성과를 기반으로 2026년 청주교육지원청 교육정책의 기본방향을 제시하고, 4대 교육시책, 추진과제, 중점사업에 대한 부서별 주요업무를 안내했다. 특히 충북교육 6대 핵심정책에 따른 청주교육의 추진방향과 주요과제 발표를 통해 ‘포용과 실용’으로 모든 학생의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년 중점사업으로 ‘나답게 채워가는 이색공감 맞춤형 성장 지원’을 통해 기초학력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강화하고, ‘나답게 빛나는 청주쏙! 4구4색’사업을 추진하여 모든 학교의 1교 1특화교육 학교브랜드를 더 깊고 넓게 지원할 예정이다. 박종원 교육장은 “청주교육이 충북교육을 선도하는 핵심역할로 공교육의 질을 제고하고 모든 학생의 맞춤형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청주교육지원청은 앞으로 모두의 성장을 지원하는 학교지원 중심의 교육행정을 더욱 내실화하도록 2026년에도 힘차게 도약 할 것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음성군은 15일 삼성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삼성면 도시재생사업’과 관련해 2026년 우리동네살리기 공모사업 추진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우리동네살리기 도시재생사업’은 집수리 지원사업과 생활 편의시설·공동이용시설 확충을 통해 인구 유출과 건물 노후화로 침체된 소규모 주거지역의 정주 환경을 개선하고, 생활밀착형 공공시설을 신속히 제공해 노후 주거환경을 향상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 특히 삼성면은 앞서 2020년 국토교통부 도시재생예비사업에 선정되며 공모 준비를 시작하고 있었으나, 본 공모사업에 신청하기 전 토지협의가 되지 않아 사업이 무산될 위기에 놓였었다. 그러나 군과 지역 주민들이 3년여 동안 협의를 이어온 끝에, 지난해 11월 토지협의가 극적으로 성사됐다. 군은 이에 발맞춰 지난해 4회 추경예산에 토지보상비 14억 원을 편성하는 등 공모사업 추진에 더욱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설명회는 인구 유출과 주거지 노후화로 생기를 잃어가는 삼성면 덕정1리 삼성전통시장 일원에 생활밀착형 공공시설 공급하고자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의회 보건환경위원회는 15일 청주시의회 특별위원회실에서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수도권 생활폐기물의 청주시 민간소각시설 반입과 관련해,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관련 단체 및 관계 부서와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간담회는 매립지 수명 연장과 자원순환 강화를 위한 조치로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이 금지됨에 따라 수도권에서 발생한 일부 생활폐기물이 지방 민간소각시설로 반입되면서 지역사회가 직면한 현실을 공유하고, 시민 환경권 보호와 공정한 폐기물 처리 체계 마련을 위한 의회의 정책적 대응 방향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보건환경위원회 위원들은 수도권 폐기물 반입에 따른 시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모니터링 체계 강화, 환경오염 예방을 위한 지도·점검 강화, 반입 물량 및 처리 과정에 대한 명확한 기준 마련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현행 제도가 폐기물 발생지와 처리지역 간 형평성 문제를 충분히 고려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정부에 제도 개선을 적극적으로 건의하는 것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변은영 위원장은 “시민의 건강과 환경을 최우선 가치로,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15일,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열린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주관 '2025년 학교폭력 예방 프로그램 운영 우수사례 공모전' 시상식에서 학교 · 교사 · 학생이 출품한 7편이 모두 입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학교폭력 예방 프로그램과 학교문화 책임규약, 학생 언어문화 개선 사례 등을 발굴 · 확산하기 위해 매년 열리며, 올해는 전국에서 91편이 응모돼 이 가운데 73편이 입상작으로 선정됐다. 충북교육청은 이 공모전에 7편을 출품했으며, 최우수상 3편과 우수상 4편 총 7편이 입상했다. 최우수상은 ▲기관부문 제천디지털전자고등학교(교장 김승수) ▲교사부문 정연욱 교사(한일중학교) ▲학생단체부문 옥산중학교(1편)가 선정됐고, 우수상은 교사부문 박병훈 교사(풍광초등학교)와 학생단체부문 중앙초등학교(3편)가 각각 수상했다. 최선미 인성시민과장은 “현장에서 효과가 검증된 학교폭력 예방 우수사례를 체계적으로 공유‧확산하고, 학교 특성에 맞는 예방 프로그램이 안착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라며 “이를 통해 학생 중심의 평화롭고 안전한 학교문화를 만들어 가겠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음성교육지원청은 1월 15일 금빛평생학습관 대강당에서 관내 유·초·중·고·특수·각종학교 교(원)장 43명을 대상으로 ‘2026. 주요업무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2026년 음성교육의 새로운 비전과 목표를 재정립하고, 미래 교육의 방향성을 교육 현장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부서별 주요 사업과 중점 과제를 상세히 안내함으로써 교육 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학교 현장의 자율성과 책임 경영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설명회 주요 내용은 ▲부서별 주요업무 및 역점 사업 안내 ▲지역 특색을 살린 지역 연계 교육과정 운영 방안 ▲학교 맞춤형 교육 지원책 모색 등으로 구성됐다. 또한,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권역별 교육 현안을 공유함으로써 학교 간 네트워크를 더욱 견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 음성교육지원청은 이번 설명회를 기점으로 변화와 혁신을 강조하는 교육 정책의 추진 동력을 확보하고, 각 학교가 지역 특성에 맞는 창의적이고 특색 있는 교육과정을 운영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안병권 교육장은 2026년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북 진천군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고향 쌀 팔아주기 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운동은 설 명절 선물 수요에 맞춰 생거진천 쌀의 우수한 품질을 홍보하고 범군민 소비 동참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오는 2월 13일까지 진행된다. 군은 우선 산하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직원 1인당 1포 이상 구매하기’를 권장하며 솔선수범에 나섰다. 또한, 관내 관계기관, 단체, 기업체를 대상으로 설 명절 선물이나 각종 시상품을 생거진천 쌀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 생거진천 쌀은 천혜의 자연조건 속에서 재배돼 쌀알이 투명하고 밥맛과 찰기가 탁월하기로 유명하다. 특히, 전국 으뜸 농산물 품평회 대통령상과 대상을 여러 차례 수상하고, 2022년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대상 쌀 부문 1위 등 국내외 평가에서 도 독보적인 우수성을 꾸준히 인정받아 왔다. 군은 이번 운동 기간 사회복지시설 등 소외계층 위문 시에도 생거진천 쌀을 전달해 훈훈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채희재 군 축산유통과 주무관은 “이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15일 도교육청 교육감실에서 충청북도재향경우회, 충청북도재향소방동우회와 학교안전보안관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학교 내 폭력 발생, 외부 침입, 돌발 위기 상황 등에 보다 신속하고 전문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학교 안전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함이다. 학교안전보안관은 위기 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과 고위험 상황에서의 안전관리 지원을 비롯해, 등‧하교 및 취약 시간대 순찰 등 학교 현장의 안전 강화를 위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학교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서로 협력하며, 학교안전보안관이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인력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특히 퇴직 경찰관과 소방관의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학교 현장에 연계해 학생 보호와 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윤건영 교육감은 “학교 안전은 모든 교육 활동의 출발점이자 반드시 지켜져야 할 가장 기본적인 토대”라며 “이번 협약이 우리 아이들의 일상을 더욱 안전하게 지켜내는 든든한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교현안림동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70명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과 위기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한 소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 주민의 안전을 위해 활동하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 협의체 위원들의 화재 대응 역량을 높이고, 비상 상황에서의 신속히 대처할수 있는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절차, 화재 안전 수칙, 응급처치 요령 등 실습과 이론을 병행한 교육을 받았다. 교육에 참여한 한 위원은 “평소 막연하게 알고 있던 화재 대응 방법을 이번교육을 통해 명확히 이해하게 됐다”며 “이를 계기로 주변 이웃의 안전에도 더 관심을 가지고 세심히 살피게 될 것 같다”고 말했다. 교현안림동 김인식 동장은 “지역사회의 안전은 이웃의 관심과 참여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안전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생활 안전 수준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서충주도서관은 겨울방학을 맞아 지역 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겨울 독서교실’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독서교실은 방학 기간 동안 어린이들이 도서관과 친숙해지고, 독서를 통해 인문학적 소양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모집인원은 초등학생 30명이며, 프로그램은 2월 3일(화)부터 2월 6일(금)까지 4일간 서충주도서관 강의실과 시청각실에서 진행된다. 수강료 및 재료비는 모두 무료다. 강좌는 학년별 수준에 맞춘 두 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초등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한 ‘얘들아, 설날에 우리 뭐하고 놀까?’는 일본, 베트남, 중국, 한국 등 여러 나라의 설 문화를 배우고, 전통 놀이를 체험하며 다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프로그램이다. 초등 고학년을 대상으로 한‘이상한 무인가게에서 배우는 스피치&감정 우리말해’는 인기도서 ‘이상한 무인가게 시리즈’를 활용해 매일 다른 주제로 스피치 발표와 만들기 활동을 진행하며 어린이들의 표현력과 자신감 향상을 돕는다. 참가 신청은 2026년 1월 15일부터 29일까지 사흘간 충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는 기업 활동과 시민생활에 불편을 주는 규제를 발굴하고 개선하기 위해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를 상시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기업활동을 어렵게 하거나 시민 생활에 불편을 주는 규제에 대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들을 계획이다. 건의 대상은 △각종 인허가 과정에서 불편을 주는 규제 △창업 및 투자 활성화를 저해하는 규제 △시민의 일상생활에 불편을 주는 규제 △기업ㆍ소상공인에게 불필요한 부담이나 비용을 유발하는 규제 등이다. 규제 개선 의견은 기업이나 시민 누구나 제출할 수 있으며, 충주시청 누리집 규제신고센터 또는 전자우편, 전화(☏043-850-5053)를 통해 상담 할 수있다. 중앙규제에 해당하는 건의 사항은 중앙부처에 개선을 요청하고, 자치법규에 포함된 규제는 조례 제ㆍ개정을 통해 해소할 방침이다.. 이정인 감사담당관은 “앞으로도 기업 활동과 시민 생활에 불편을 주는 규제를 적극 발굴해 현장과 시민 중심의 규제개혁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시민 참여형 규제 발굴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규제혁신 개선과제 공모전도 진행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농업기술센터는 스마트 농업 기계화 촉진과 경쟁력 있는 전문 농업인 양성을 위하여‘2026년 농업용 드론 조종자 자격증 취득 과정’에 참여할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농촌 고령화에 따른 일손 부족을 해소하고, 방제 시간 단축과 정밀 방제를 통해 고품질 농산물 생산이 가능한 농업용 드론 전문 이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생 모집기간은 1월 15일부터 2월 13일까지이며, 총 18명을 선발한다. 신청 대상은 충주시 관내 희망 농업인과 농협 임직원으로, 2종 보통 운전면허증 또는 신체검사 증명서를 소지한 경우에 한해 신청할 수 있다. 교육 신청은 충주시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교육은 3월 5일부터 7월 24일까지 관내 드론 교육기관에 위탁해 진행되며, 교육을 이수해 초경량 비행장치 무인멀티콥터 조종자 1종 자격증을 취득할 경우 교육비의 50%(최대 100만원)를 지원한다. 센터 관계자는 “농업용 드론의 활용이 확대되는 가운데,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경쟁력 있는 전문인력을 양성하여 농촌 노동력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는 출산과 양육에 대한 부담을 완화하고 산모의 신체적·정신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산후조리비 지원 대상과 신청 방식을 확대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지원 확대로 기존 출산 산모에 한정됐던 지원 대상이 임신 16주 이후 유산 또는 사산을 경험한 산모까지 확대된다. 해당 지원은 2026년 1월 1일 이후 유산·사산한 경우부터 적용된다. 이는 임신 중단으로 인한 산모의 건강 회복과 정서적 안정을 보다 폭넓게 지원하기 위한 조치로,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제도 사각지대를 보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아울러 신청자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신청방식도 개선됐다. 기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 외에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도록 충청북도‘가치자람’플랫폼을 통한 접수 방식을 병행한다. 충주시는 이번 지원 확대를 통해 임신·출산 과정 전반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 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충주시 보건소 관계자는 “임신 16주 이후 유산이나 사산을 겪은 산모 역시 충분한 보호와 지원이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북 진천군 (재)생거진천 문화재단은 국립국악원의 ‘국악을 국민속으로’ 공모사업과 국립중앙극장의 ‘찾아가는 국립극장’ 공모사업에서 최종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국립국악원의 공모사업으로 국악뮤지컬 ‘별이와 무지개다리’, 국립중앙극장 공모사업으로 어린이 음악극 ‘신나락, 만나락’공연을 각각 유치했다. 선정된 두 공연은 올해 준공되는 진천예술의전당에서 선보이며, 지역민들에게 수준 높은 국립예술단체의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태윤 문화재단 담당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수준 높은 문화예술 콘텐츠를 군민들에게 선보일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더 다양하고 품격있는 공연과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예술이 군민의 일상에 함께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재)생거진천 문화재단은 지난해 5월에 설립됐으며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공연·전시·축제 등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예술 단체 지원, 청소년 문화예술 교육, 지역 문화콘텐츠 개발, 문화예술 교류와 군립교향악단 등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