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고인쇄박물관이 직지를 기반으로 한 시민 친화 박물관으로의 전환에 속도를 내면서, 동시에 ‘직지의 세계화’를 실질적으로 견인하기 위한 국제 협력 체계를 넓혀가고 있다. ▶ 고인쇄박물관은 ‘The 시민 친화 박물관’으로 진화 중 박물관은 기존 짝수 해에만 개최되던 ‘직지문화제’ 외에도 올해 처음으로 9월에 ‘직지의 날 기념식’을 열어 매년 직지의 의미를 기리는 계기를 마련했다. 직지의 날 기념식에는 600여명의 시민이 참여해 직지의 역사적 의미를 공유했다. 기념식과 전시, 체험행사 등 12종 이상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시민이 주체가 되는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기획전 ‘옛날 옛적에’는 옛이야기 기반의 체험 전시를 도입해 가족 단위 관람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처럼 박물관은 직지 토크콘서트, 가족친화 특별기획전, 국가 무형유산 연계 체험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하며 박물관을 정적인 관람 공간에서 시민 참여형 문화공간으로 변화시키고 있다. ▶ 청주가 품은 ‘직지’, 이제는 세계 속의 ‘직지’로 직지의 국제적 위상도 강화하고 있다. &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하는 노후 상수도 정비 국고보조사업에 선정돼 국비 166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332억원을 확보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가 2020년부터 2026년까지 추진하는 총사업비 495억원 규모 읍·면 지역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의 후속 단계로, 청주시 상수도 인프라 확충에 연속성이 부여될 전망이다. 사업 대상은 지북·가경·개신동 일원 약 50km 구간이다. 현재 시는 설계를 추진 중이며, 내년 초 환경부와 한국수자원공사의 사전기술검토를 거쳐 내년 중순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2031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고질적으로 반복되던 수질·누수 민원을 해소하고 수돗물 품질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약 18억원 상당의 경제적 편익이 발생할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시는 자체 예산을 투입해 우암동·내덕동·수동·북문로 일원에서도 노후 상수도관 개량사업을 병행한다. 총사업비 536억원을 들여 2028년까지 진행하는 사업으로, 국고보조사업과 자체 사업을 동시에 추진함으로써 도심 전역의 상수도 품질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올해 폭염 등 농업재해로 인해 피해를 입은 지역 농가를 지원하고자 총 330개 농가에 재난지원금 5억8천만원을 지급한다고 9일 밝혔다. 지급 대상은 △지난 7~8월 폭염 피해를 입은 인삼 농가 △7~9월 고온 및 호우로 깨씨무늬병이 발생한 벼 농가 △9~10월 가을장마 피해를 입은 배추, 콩 농가다. 7~8월 폭염과 9~10월 호우로 인해 시에서는 총 297.2ha 규모의 농작물 피해가 발생했다. 세부적으로는 인삼 81농가(49.2ha), 벼 깨씨무늬병 127농가(124ha), 배추 무름병 등 84농가(81ha), 콩 미라병 등 46농가(32.7ha)로 집계됐다. 지역별 피해 면적으로는 인삼의 경우 북이면 12.1ha(25%), 미원면 8.9ha(18%), 오창읍 4.9ha(10%) 순으로 큰 피해를 입었다. 벼 피해는 현도면 53.9ha(40%), 오창읍 20.1ha(15%), 오송읍 16.8ha(12%) 순, 배추 피해는 미원면 69.2ha(85%), 낭성면 8.5ha(11%), 콩 피해는 미원면 12.7ha(39%), 북이면 6.8ha(21%) 순이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맹동면에 위치한 ㈜핀타운 볼링장은 지난 8일 음성군을 방문해 관내 저소득 아동 가구를 위한 기탁금 160만6830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볼링장 내에서 판매된 양말 수익금으로 마련됐으며,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핀타운 볼링장은 2021년부터 매해 수익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왔다. 김형준 임원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아동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를 향한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군 관계자는 “지역 소상공인의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큰 힘이 된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투명하게 집행해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신속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음성군 생극면 생리에 위치한 음성군 창작예술촌이 입주작가 모집을 시작한다. 군은 지난 10월 창작예술촌 위탁기관을 모집해 최종 심사를 거쳐 협동조합 잉홀(대표 안명수)을 수탁기관으로 선정했다. 창작예술촌은 지역 주민들의 문화적 욕구를 반영한 문화예술 사업을 구성하고, 예술인들의 작품 활동을 위한 창작공간을 제공하며 특화 프로그램을 개발·보급할 계획이다. 모집 기간은 12월 10일부터~19일까지이며, 모집 분야는 미술(평면, 입체), 공예, 영상, 평론 등이다. 이메일로 접수한 후 1차 서류심사와 2차 인터뷰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한다. 군 관계자는 “창작예술촌이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며 “창작활동에 관심 있는 많은 예술가가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음성군은 진천군과 공동으로 운영하는 충북혁신도시 공유평생학습관에서 ‘2025 제2회 공유위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6월 개최된 1회 공유위크에 이어 이번 2회 행사는 ‘서로 공감, 함께 공유, 모두 성장’이라는 주제로 오는 12월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는 △청년 명작 클래스 △공공기관 재직자 앵콜 특강 △충북시민대학 성과공유회 △교육발전특구 원데이 클래스 △충북권역 평생교육 관계자 워크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진천군,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 강동대학교 RISE사업단, 충북시청자미디어센터 등 여러 기관이 참여한다. ‘청년명작클래스’는 음성군과 진천군 내 고등학교 졸업을 앞둔 예비 청년들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청년 경제교육, AI 리포트 작성법, 요리 수업 등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공공기관 재직자 앵콜 특강’은 기존 재직자 특강 중 만족도가 높았던 명강사를 다시 초청해 듣는 특강으로, 한국소비자원과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의 재직자가 강연을 맡는다. 행사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음성군은 ‘와유튜브 산타랠리 이벤트’를 이달 14일(23시)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군과 군 공식 유튜브를 알리고 구독자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이벤트는 구독, 댓글, 퀴즈 등 3가지로 진행된다. 첫 번째 이벤트인 ‘나와 친구가 되어줘!’는 음성군 공식 유튜브인 와유튜브를 구독하고 게시된 영상에 ‘좋아요’를 누른 뒤 이를 인증하고 공유하면 된다. 두 번째 이벤트는 ‘너의 축제는?’은 음성군 대표 축제에 대한 댓글 이벤트로, 와유튜브에 올라온 ‘너의 축제는?’ 영상을 시청한 후 2025년 축제 후기 또는 2026년 축제에 바라는 점을 댓글로 작성하고 영상 공유를 인증하면 된다. 세 번째 이벤트는 ‘뭘까유? Quiz’로 음성군의 마스코트와 2026년에 진행될 행사를 홍보하기 위한 퀴즈 이벤트로, 와유튜브에서 ‘뭘까유?’ 쇼츠를 시청하고 영상에 나온 문제의 답을 댓글에 작성하고 인증하면 된다. 각 이벤트는 이달 14일(23시)까지 네이버폼을 통해 양식에 맞춰 응모하면 된다. 군은 응모 방법을 충족한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음성군은 지난 8일 군청 상황실에서 평생학습 진흥을 위한 정책 방향을 모색하고 지역 특색에 맞는 평생교육 정책 수립을 지원하기 위해 평생교육협의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2025년 사업 성과와 2026년 시행계획을 공유하며 음성군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올해 군은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지자체를 대상으로 3년마다 실시하는 재지정평가에 통과했으며, 교육부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재지정을 통해 소외됨이 없는 학습환경을 조성하고, 도내에서 유일하게 3곳의 평생학습관(금빛, 설성, 공유) 운영으로 80여 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등 지역 주민들의 평생학습 참여를 활성화하고 있다. 성인문해 교육 분야에서는 찾아가는 문해교실, 스마트폰 활용 교육 등 다양한 성인문해 프로그램 운영했다. 전국 성인문해 시화전에서 11명이(시화 6편, 엽서 5편) 수상했으며, 중·고등학교 검정고시반 운영을 통해 54명(초졸 4명, 중졸 16명, 고졸 34명)이 합격하는 쾌거를 이뤘다. 군 관계자는 “디지털·문화·복지 등 다양한 분야로 학습 영역을 확대해 실질적인 삶의 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2026년 충북도민체육대회가 13년 만에 음성군에서 개최되는 가운데 군은 음성군청 소속의 해머던지기 국가대표 이윤철 선수와 음성군장애인체육회 소속 역도선수인 황유선 선수를 공식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촉은 이번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도모하고, 도민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진행됐다. 음성군청 소속 이윤철 선수는 국내 최정상급 투척 선수로, 전국체전과 실업육상대회에서 여러 차례 우승을 거두며 대한민국 해머던지기의 간판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특히 강력한 투척력과 꾸준한 기록 경신으로 국내 육상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2000년대부터 현재까지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국제대회에 참가하고 있으며 대한민국 해머던지기 기록을 13회 경신, 전국체육대회 22연패(2002~2025)를 달성했다. 이윤철 선수는 “13년 만에 음성에서 도민체전에 함께하게 돼 뜻깊다”며 “선수와 도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체전을 위해 홍보대사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음성군장애인체육회 소속의 황유선 선수는 여러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두며 음성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음성군이 대상포진 예방을 위한 ‘65세 이상 대상포진 무료접종 사업’이 시행 3년 차를 맞아 지역사회의 든든한 건강 울타리 역할을 하고 있다. 대상포진은 면역력이 저하된 어르신에게 발생률이 높고, 합병증 위험이 커 건강한 노년 생활을 위해 예방접종이 필수적이다. 이 질병은 극심한 통증과 후유증을 동반하지만, 고가의 접종 비용 때문에 접종을 망설이는 어르신들이 많았다. 이에 군은 지난 2020년 9월부터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에 대한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해 왔다. 최근 충청북도의 조례 제정으로 대상포진 지원 확대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는 시점에서, 군은 이에 앞서 관련 사업을 안착시켜 시행하고 있다. 2023년부터는 ‘65세 이상 모든 군민’으로 지원 대상을 대폭 확대해 시행해 오고 있다. 지난 3년간의 사업 운영을 통해 백신수급 관리, 접종 절차 간소화 등 노하우를 축적해 주민편의 제공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어르신들이 거주지가 가까운 곳에서 불편 없이 접종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어르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정재우)는 8일 제98회 청주시의회 제2차 정례회 회기 중 2025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했다. 청주시에서 제출한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규모는 4조 2,471억 6,131만 2천원(일반회계 3조 7,799억 2,628만 8천원, 특별회계 4,672억 3,502만 4천원)으로, 기정액 4조 1,201억 5,368만 8천원 보다 1,270억 762만 4천원(일반회계 854억 2,400만원, 특별회계 415억 8,362만 4천원)이 증가된 규모로 편성됐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각 상임위원회의 예비심사를 거쳐 올라온 2025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여, 일반회계 세입예산안 3억 5,476만 4천원, 일반회계 세출예산안 4억 8,852만 2천원을 감액했다. 한편, 특별회계안 및 기금운용계획변경안은 원안대로 의결됐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심사한 예산안은 9일 제98회 청주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 상정되어 의결을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학생수련원(원장 최영미)은 8일, 오창 제이원호텔에서 2025 체인지 플랫폼 선도교원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올해 학교 현장에서 체인지 앱을 활용해 학생 성장 활동을 실천해 온 선도교원들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내년도 플랫폼 개선 방향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도교원들은 한 해 동안 ▲단위학교 체인지 앱 기반 교육활동 운영 ▲새로운 지역 탐방 코스 분석 및 문항 개발 ▲플랫폼 고도화를 위한 기능 개선 제안 등을 수행하며, 학교 현장에서 체인지 플랫폼이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 왔다. 성과공유회에서는 체인지 앱을 활용한 다양한 학교 운영 사례가 발표됐다. ▲체인지 앱 기반 수업 운영 ▲걷기‧봉사‧지역 탐방을 연계한 창의적 체험활동 사례 ▲교육과정 및 자기성장 프로그램과의 연계 운영 사례 등이 소개됐으며, 특히 플로깅 활동 운영 사례와 대청호 마라톤 5km 도전 경험은 참석 교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효과적인 학생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체인지 앱의 기능 개선과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8일, 진로교육원 진로특강실에서 2025. 수업‧평가 IB 탐구중심 교육과정 재구성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IB MYP(Middle Years Programme, 중학교 교육과정) 프로그램의 탐구 기반 수업 전문성 신장을 위해 마련됐으며, 도내 IB 관심‧후보학교 중학교 교원 20여 명이 참여하여 역량을 강화했다. 강의는 IBEN(IB 공식 워크숍 리더) 성명경 박사를 초빙하여 '탐구로 여는 미래 학습: 교과 간 경계를 넘는 교수학습 설계'를 주제로 실습형 연수로 구성했다. ▲IB MYP 프로그램 이해 ▲탐구중심 학습 ▲교과별 탐구단원 설계 실천 등 학교 현장 맞춤형 연수로 진행되어 참여 교원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이미숙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연수가 수업의 본질을 재확인하고, 미래 교실을 함께 설계해 나가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교사가 성장하면 학생도 성장한다는 믿음으로, 교원 전문성 강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는 8일 시청 중회의실에서‘지속 가능한 건강도시 충주’조성을 위한 건강도시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건강도시운영위원회는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보건·복지·교육·환경 등 각 분야 전문가 13인이 참석해, 올해 건강도시 사업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회의에서는 ▲고령친화 환경 조성 ▲녹색 건강 인프라 확충 ▲전 세대 참여 기반 통합 건강증진 ▲‘건강도시 충주’ 브랜드가치 제고 등 올해 주요 성과가 보고됐으며, 작년도 운영위원회 제안 사항 추진 경과와 내년 건강도시 사업 방향에 대한 자문도 이어졌다. 올해 충주시는 건강도시 정책의 일환으로, 65세 이상 인구가 24%를 차지하는 지역 특성을 반영해 어르신 맞춤형 건강지원 정책을 강화했다. 특히 △경로당 급식 지원 확대 △파크골프장 조성 △어르신 재미와 건강프로그램 운영 등 고령층의 건강·여가 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업이 추진됐다. 아울러, 시는 수요에 따라 맨발 걷기 좋은 길을 16개소까지 확대하고, 지난 10월 ‘시민의 숲’을 준공해 시민들이 가까이에서 자연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한국자유총연맹 충주시지회는 8일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자유총연맹 회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평가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자유총연맹 충주시지회, 운영위원회, 여성회, 청년회, 각 읍면동 위원회가 참석해, 올 한해 연맹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소통했으며 2026년 연맹 활동에 대한 결의를 다졌다. 행사에서는 올해 지역사회에 봉사하며 지역 안보 의식 제고에 이바지한 회원 88명에 대한 표창 수여와 함께 지역 중·고등학생 7명에게 장학금 전달식이 진행됐다. 행사를 주관한 박근석 지회장은 “올해 추진한 사업 모두 내실 있게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주신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내년에도 자유 수호와 지역 안보 의식 함양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여러 사회공헌 활동으로 표창을 받으신 수상자분들께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자유총연맹 회원들이 시민 화합과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한국자유총연맹 충주시지회는 2024년 충청북도 우수지회로 선정됐으며, 6.25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8일 오후, 충북체육중‧고등학교에서 농업회사법인(주)상림과 학교 발전과 학생선수 지원을 위한 기탁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과 농업회사법인(주)상림의 박언주 대표이사와 김석민 이사가 참석했다. 농업회사법인(주)상림은 충북체‧중고의 학생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교육활동을 위해 5년간 400만 원씩 총 2,000만 원을 학교 측에 전달하여 지속적인 도움을 줄 예정이다. 박언주 대표이사는 “우리 지역의 기업으로서 학생선수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훈련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싶었다.”라고 했다. 이에, 윤건영 교육감은 “지역 사회가 충북 학교체육 발전을 위해 학생선수들의 소중한 꿈을 응원해 주신 것에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8일 상당구청 대공연장에서 지역발전과 이웃을 위해 헌신해 온 시정발전 유공자 153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수상자는 △지방자치 유공 1명 △모범시민 20명 △장기근속 이통장 42명 △적십자봉사원 3명 △모범운수종사자 9명 △시민홍보대사 3명 △화학물질 안전관리 유공 3명 △수상안전관리 유공 2명 △주거복지 유공 7명 △복지위기가구 발굴 유공 4명 △성실납세자 4명 △여성친화도시 조성 유공 4명 △1사1하천 사랑운동 유공 4명 △지역자율방재단 유공 4명 △우수 공원돌보미 1명 △건설현장 안전관리 유공 1명 △주거환경 개선 유공 1명 △청주시 자랑스러운 건설인상 9명 △청원생명축제 유공 7명 △기부 유공 4명 △민방위통합유공 8명 △공예비엔날레 유공 12명이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수상자에게 각각 표창패, 감사패 등을 전달하며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이 시장은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헌신해주신 시민 여러분 덕분에 청주는 더욱 성장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더 좋은 청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매월 시민 표창 시상식을 열어 지역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장애인복지사업 관련 포상에서 ‘지방자치단체 장애인복지사업평가’와 ‘장애인 개인예산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지자체 장애인복지사업평가는 각 지역의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장애인복지 수준 향상을 위해 2020년에 도입된 제도로, 청주시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지역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평가는 전국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장애인 자립 지원 △장애인 서비스 지원 △장애인 복지 전달체계 △우수사례 등 4개 분야, 12개 항목을 장애인단체․학계 등의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에서 평가했다. 청주시는 최종 선정된 20개 우수 지자체 중 하나로 이름을 올렸다. 또한 청주시는 충북에서 유일하게 장애인 개인예산제 시범사업에 참여해 사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함으로써 우수 지자체, 공무원, 복지기관, 종사자 등 총 4개 부문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장애인 개인예산제는 장애인 바우처 지원금액 중 최대 20% 범위 내에서 장애인 개인별 이용계획에 따라 일상생활 및 사회활동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 회계과는 8일 임시청사 사무실에서 환경보호와 탄소중립에 대한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해 개인 텀블러를 지참한 ‘친환경 차담’을 실시했다. 이번 차담은 공공부문이 앞장서서 작은 행동이라도 실천으로 이어 나가며 친환경 생활문화를 확산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직원들은 각자 텀블러를 지참해 일회용품 과다사용에 대한 환경영향과 생활 속 제로웨이스트(Zero Waste) 방법, 앞으로의 지속가능한 실천 방법 등을 공유했다. 또한 사무실에서 일회용품 사용 실태를 자체적으로 점검하고 분리배출 요령 등을 공유하며 ‘일회용품 없는 청사’ 만들기에 대한 결의를 다졌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텀블러 차담, 사무실 내 일회용품 감축활동 및 공공부문에서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회계과 관계자는 “사무실에서 시작된 작은 행동이 점차 지역사회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탄소중립을 위한 활동을 꾸준하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 청주랜드관리사업소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청주오스코와 청주동물원에서 국내 동물원 최초로 ‘동물복지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청주동물원과 한국동물원수족관협회(KAZA)이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환경부와 충북교육청, 시민단체 등 다양한 기관이 참여했다. 동물원 동물복지와 인성교육을 하나의 흐름으로 묶어 논의하는 첫 전국 규모의 행사라는 점에서 큰 의의를 갖는다. 행사에서 청주동물원은 KAZA가 선정한 ‘최우수 동물원’으로 뽑혀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동물복지 기준 강화, 서식환경 개선, 전문 진료체계 정비 등 그동안의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로 풀이된다. 이어 충북교육청 환경교육센터와우 김보배 장학사의 기조발표를 시작으로 전문가들의 발표가 진행됐다. 동물을 위한 행동, 동물권행동 카라, 새벽이 생츄어리, 동물복지연구소 어웨어 등 국내 주요 단체의 전문가들이 동물원 교육의 방향성, 동물권 관점에서의 교육활동, 생츄어리와 동물원의 관계, 미래 교육프로그램의 과제 등을 다뤘다. 서울교육청에서는 인성교육과 동물복지를 연계한 교육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