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 원신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일, 신원마을 2·3·4단지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의 쌀’(단지별 20kg)을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기부는 최근 식자재 가격 상승과 급식 수요 증가로 쌀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경로당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추진됐다. 협의체는 경로당 어르신들이 안정적으로 식사를 이어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장동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후원이 정(情)이 넘치는 따뜻한 마을 공동체를 만드는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식사 지원뿐 아니라 다양한 방법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박청 신원마을 2단지 경로회장은 “쌀이 부족할까봐 걱정이 많았는데, 제때 찾아와 쌀을 채워주니 정말 고맙고 든든하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주은주 원신동장은 “식자재비 부담 증가로 경로당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말씀을 듣고 마음이 쓰였다.”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정성껏 마련한 소중한 쌀이 어르신들의 밥상을 더욱 풍성하게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는 봄 개학기를 맞아 학교·유치원·어린이집 집단급식소와 집단급식소 식품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을 위한 위생점검을 3월 4일부터 20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개학기 급식 수요 증가에 대비해 위생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점검 대상은 관내 집단급식소 240개소 중 190여 개소와 집단급식소 식품판매업소 12개소다. 구는 향후 모든 집단급식소를 대상으로 연 1회 이상 식중독 예방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점검 사항은 △급식관계자 손 씻기 등 개인 위생관리 준수 여부 △생채소류 적정 세척제·소독제 사용 여부 △가열하지 않는 메뉴(생채소류, 생김치 등) 급식메뉴 포함되지 않도록 조정 △보존식 보관 의무 준수 여부 △집단급식소 운영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이다. 또한 경기도 식중독 예방관리를 위한 지침서도 배부해 현장의 위생관리 역량을 높이고 식중독에 대한 경각심을 강화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공무원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의 철저한 합동점검으로 식품안전사고를 사전 예방하겠다.”며 “학생과 영유아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고양특례시와 2026년 2월 27일 지역교육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26년부터 기존 ‘미래교육협력지구’ 사업이 ‘경기공유학교 학교맞춤형’으로 전환됨에 따라 마련됐다. 학교 단위 수요 기반 교육지원 체계가 강화되면서, 학교와 지역이 함께 교육과정을 설계하고 운영하는 협력 구조의 중요성이 더욱 커진 데 따른 것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고양의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상호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교육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기로 했다. 특히 지역의 교육자원과 인프라를 학교 교육과정과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학생 맞춤형 교육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년에는 고양특례시가 약 24억 원, 고양교육지원청이 약 28억 원을 각각 투입하여 총 약 52억 원 규모의 예산으로 지역교육협력 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사업은 ▲공유 브릿지 프로그램 운영, ▲지역연계 프로젝트 수업, ▲AI·드론 교육, ▲학생 주도 프로젝트 운영 지원, ▲공유 브릿지 프로그램 운영, ▲미래교육공동체 운영 등으로, 학교와 학생의 교육 수요를 반영한 맞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는 공동주택의 시공 품질을 높이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공동주택 품질점검단’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3월 13일까지 진행되며, 모집 인원은 30명 내외로 시공·품질·안전·구조·토목·조경·전기·기계·소방·교통 분야의 전문가를 대상으로 한다. 선발된 점검단은 세대 내부와 공용부분의 주요 구조부, 마감 상태, 안전 시설물 등을 중심으로 시공의 적정성을 정밀하게 점검한다. 특히 입주민의 실생활과 직결된 하자 요인을 집중적으로 살펴 즉각적인 시정 조치를 이끌어내고, 이후 보수·보강 등 후속 이행 여부까지 철저히 관리할 방침이다. 신청은 고양시청 누리집(홈페이지)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 후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되며, 최종 결과는 3월 말 발표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공동주택 품질점검단은 입주 후 발생 할 수 있는 분쟁과 불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예방책”이라며, “전문가들의 철저한 현장 점검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쾌적하고 주거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대한불교조계종 여래사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쌀 300포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통도사 일산포교당 여래사 주지 각심스님을 비롯하여 200여명의 불자들이 함께했다. 고양시 일산동구 마두동에 소재한 여래사는 매년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꾸준히 자비와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으며, 이날 전달된 쌀은 고양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응화)를 통해 관내 사회복지기관 및 시설로 배분될 예정이다. 각심 주지스님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부처님의 자비를 이웃과 함께 나누고자 마음을 모았다.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분들께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정월대보름이라는 뜻깊은 날에 자비와 보시를 실천해 주신 여래사에 깊이 감사드린다. 겨우내 쌓였던 눈이 녹듯, 불자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들의 걱정과 근심을 녹여 줄 것이라 믿는다”라고 화답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가 3일 오후 3시 일산서구 대화동 2705번지 일원에서 ‘IP융복합 콘텐츠 클러스터’ 착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조성에 들어간다. 이날 착공식에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을 비롯해 문화콘텐츠 분야 기업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 경과와 향후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사업은 2021년 문화체육관광부 ‘IP융복합 콘텐츠 클러스터 조성사업’ 공모에서 경기도가 광역 단위 사업지로 선정된 뒤, 시·군 공모를 통해 고양시가 최종 대상지로 확정되며 추진됐다. 클러스터는 총사업비 286억 원이 투입돼 지하 1층~지상 4층, 연면적 5,198㎡ 규모로 건립된다. 1~2층은 전시·체험 공간과 콘텐츠 상품 판매장, 3층은 창작·연구개발 공간, 4층은 기업 입주실·비즈니스 라운지 등 사무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준공 목표는 내년 하반기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IP융복합 콘텐츠 클러스터 착공이 고양시가 콘텐츠 산업을 미래 핵심 먹거리 산업으로 삼고 본격적으로 도약하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클러스터가 원활히 완성돼 콘텐츠 기업의 성장 토대를 마련할 수 있도록 문화체육관광부와 경기도와의 긴밀한 협력을 이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시원당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2월 한 달간 마을 아동 11명을 대상으로 방학 기간 풋살 프로그램 ‘골 때리는 아이들’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동들이 함께 몸을 움직이며 또래 관계를 형성하고, 팀 활동 속에서 협력과 규칙을 배우며 사회성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골 때리는 아이들’은 고양쾨닉스 이진호 대표가 활동 공간을 지원하고, 이승준 강사가 재능나눔 형태로 진행을 함께해, 지역자원을 기반으로 한 프로그램으로 그 의미를 더했다. 프로그램은 회기별로 스트레칭과 기본기(드리블·패스 등) 연습, 팀 게임 활동으로 구성해 아동들이 자연스럽게 대화하고 협력할 수 있도록 했다. 처음에는 서로 어색해하던 아동들도 회기가 거듭될수록 옆 친구에게 먼저 말을 걸었고, 게임 중에는 서로 이름을 부르며 응원했다. 특히 마지막 회기 무렵에는 활동이 끝난 뒤에도 “다음에 따로 만나서 또 풋살하자”는 말이 오가며 관계가 이어지는 모습이 관찰돼 방학 중 일회성 체험을 넘어 또래 관계가 형성되는 계기가 됐다. 고양시원당종합사회복지관 담당자 김동협 사회복지사는 “‘골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시자살예방센터(고양시다시봄센터)는 65세 이상 어르신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경기도 어르신마인드케어 외래치료비 지원 사업’을 3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경기도 어르신 마인드케어’는 우울증을 겪고 있는 노인을 대상으로 정신건강의학과 외래치료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치료비 부담을 완화하고 노년기 정신질환을 조기에 발견해 적절한 치료개입으로 연계함으로써 노년층의 정신건강 증진을 도모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치료비 지원 대상은 고양시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1961년 포함 이전 출생자)으로, 정신건강의학과에서 질병코드 F32~39(우울증 및 기분장애)로 진단을 받은 경우 해당된다. 지원 내용은 2026년에 발생한 정신건강의학과 외래진료비 중 본인 일부 부담금이며, 1인당 연 최대 36만 원까지 지원한다. 단, 타 진료과 진료비 및 비급여 항목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대상자는 정신건강의학과 외래진료 후 ▲공통서류(주민등록초본, 신분증 및 통장사본) ▲질병코드 확인서류(진단서 소견서 처방전 중 1부) ▲외래진료비 계산서 및 영수증 등 구비서류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2월 26일과 27일, 한국장학재단 연합생활관에서 신규 및 기존 입주생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캠페인과 청춘나래 교육을 실시했다. 캠페인은 청년에게 ‘멈춤’은 불안이 아닌 ‘다음을 위한 준비’임을 전달 하고자 “7초 챌린지, 당신의 한숨을 응원합니다”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됐다. 한숨 7초 챌린지는 의도적으로 스트레스 상황에서 벗어나 자신에게 집중하는 기회를 주기 위한 것으로, 이를 통해 상반기 입주하는 학생들과 부모들은 새 학기 시작 전 마음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또한 신규 입주 청년들 대상으로 청춘나래 교육을 실시하고, 학생회 임원 대상으로는 조기정신증 교육을 진행했다. 청춘나래 교육은 청년들의 정신건강에 대한 이해와 청춘나래 서비스를 소개하는 자리로서, 정신건강 퀴즈를 통해 소정의 선물도 받을 수 있는 참여형 교육으로 꾸려졌다. 이와 더불어 센터에서는 2026년 입주생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스크리닝을 실시하고 있으며, 고위험군 대상자는 상담과 정신건강에 대한 정보 및 지원을 연계할 예정이다. 정신건강 서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는 지난 27일 ‘하하치과'와 지역사회 장애인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장애인 치과주치의 시범기관인 ‘하하치과'와의 민관협력을 통해 방문 중심의 구강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예방부터 치료 연계까지 이어지는 통합적 구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일산동구보건소는 사업총괄 및 대상자 발굴 등 행정적 지원을 담당하며, 방문건강관리사업과 연계해 구강관리 사각지대에 놓인 장애인을 적극 발굴할 계획이다. 특히 거동이 불편하거나 치과 내원이 어려운 취약계층 장애인을 중심으로 맞춤형 방문 구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하하치과'는 전문 인력을 활용해 장애인 대상 방문 구강검진, 구강위생관리 및 구강보건교육을 실시하고, 치료가 필요한 경우 지적장애, 정신장애, 자폐증에 한해 취약계층 대상자에게 무료 내원 진료 및 치과치료 연계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장애인의 구강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치료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력할 방침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장애인의 구강건강 관리 접근성이 한층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는 오는 3월 24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일산도서관 3층 나눔터에서 성인 20명을 대상으로 원데이 독서토론 프로그램 ‘책 한 권, 하루의 대화: 봄 편’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책 한 권, 하루의 대화’는 계절별로 어울리는 다양한 책으로 이야기를 나눠보는 원데이 독서모임 프로그램으로, 봄 편을 시작으로 여름·가을 편이 이어질 예정이다. 이번에 진행될 봄 편은 청춘의 사랑이 떠오르는, 새로운 시작의 계절에 어울리는 작품을 통해 개인과 사회를 바라보는 시각을 확장하고, 참여자 간 공감과 소통의 경험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김유정의 단편소설 『봄봄』을 읽고 작품 속 인물의 갈등과 시대적 배경을 살펴보며, ‘데릴사위로 온 나는 점순이를 포기해야 할까?’라는 질문을 중심으로 다양한 생각을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강의는 한국토론교육연구협회 대표이자 독서토론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지윤주 강사가 진행한다. 다수의 독서토론대회 운영 및 심사 경험을 갖춘 전문가로, 참여자들이 부담 없이 의견을 나누고 생각을 확장할 수 있도록 이끌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27일 ‘2026년도 기본형 공익직불금 및 전략작물직불금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동 행정복지센터 담당자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서는 직불금의 주요 추진 체계를 안내하고, 원활한 신청 접수를 위해 담당자들이 반드시 숙지해야 할 실무 사항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특히, 전년도 민원 발생 사례와 원인을 상세히 안내해 올해는 같은 유형의 민원이 재발하지 않도록 당부했다. 올해는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기간이 대면·비대면이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로 동일하다. 방문신청은 농지소재지 행정복지센터에서, 비대면 신청은‘농업e지’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다. 전략작물직불금은 동계작물은 4월 3일까지, 하계작물 5월 29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기본형 공익직불금과 동일하게 대면신청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비대면 신청은‘농업e지’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고양시의 직불금 사업 대상자가 3,900명에 달하는 만큼 이번 교육을 통해 사업 대상 농업인들이 빠짐없이 신청해 고루 혜택을 받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는 시민들의 올바른 분리배출 실천을 유도하고 자원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해 재활용품 교환사업을 3월부터 모든 동에서 본격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재활용품 교환사업은 시민이 가정에서 발생하는 재활용 가능자원을 깨끗하게 분리배출 해 가까운 동 행정복지센터에 가져오면 종량제봉투로 교환해 주는 시민 참여형 자원순환 정책이다. 교환 대상 품목은 폐건전지, 종이팩, 투명페트병 등 3개 품목이며, 고양특례시는 3월부터 변경된 교환 기준을 적용한다. 이에 따라 단일 품목 0.5kg 이상 또는 3개 품목 합산 0.5kg 이상 충족 시 종량제봉투(10ℓ)가 지급된다. 단, 품목별 분리배출 후 방문해야 하며, 교환사업은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3월부터 변경된 교환 기준이 적용되는 만큼 시민들께서는 기준을 확인 후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며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확산과 재활용 활성화를 위해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는 가스 안전관리 전문기관인 ‘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중부지사’와 가스안전 취약계층 200가구를 대상으로 가스안전장치인 ‘가스타이머 콕’무료 설치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가스타이머 콕’은 가스레인지 등의 과열을 방지하기 위해 사용자가 설정한 시간이 되면 자동으로 가스밸브를 차단하는 장치이다. 가스레인지 사용 중 깜박하고 끄지 않아 발생할 수 있는 화재사고를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55세 이상 고령자, 기초연금수급자,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다문화가정, 치매가정, 다자녀가구(미성년자녀 2명 이상) 등 가스안전 취약계층 조건 한 가지 이상 해당되는 세대이다. 특히 아파트 경로당, 주민복지시설 등 가스사고 위험성이 높은 취약시설도 포함된다. 신청은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 3월 31일까지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가스타이머 콕 설치사업은 2016년부터 2025년까지 2,194세대에 설치해 가스안전사고 예방에 큰 효과가 있었다”며, “앞으로도 가스타이머 콕 보급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들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는 수질 정화와 악취 제거에 효과적인 유용미생물(EM) 발효액을 주민들에게 보급해, 보다 깨끗하고 건강한 도시 환경 조성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유용미생물(EM) 보급 사업은 16일부터 시작되며, 동 행정복지센터 등 35개소에 매월 2회씩 공급된다. 또한 하천 등 24개소에는 주 2회 이상 EM 발효액을 공급해 수질 개선과 악취 저감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시는유용미생물(EM) 공급 확대를 통해 환경 보호는 물론 주민 생활 환경 개선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고양시 EM센터는 총 13기의 배양 및 원료 탱크를 보유하고 있으며, 전 시스템이 자동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올해 약 2,040톤의 EM 배양액을 생산할 예정으로, 이 중 480톤은 지역 주민들에게 무료로 보급된다. 나머지 1,560톤은 하천에 투입해 수질오염물질을 개선하고 악취를 제거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아울러 상하반기별로 유용미생물(EM) 사용 주민 이용 만족도 설문조사를 실시해 개선 방안을 마련하고, 주민 수요에 맞춘 보급 정책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방침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는 ‘2026년 성평등기금 지원사업’추진을 위해 관내 비영리법인 및 비영리민간단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양성평등정책 강화와 여성의 사회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지역 기반 사업을 적극 발굴·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2026년 성평등기금 지원 사업비는 총 5천만 원 규모로 편성됐으며, 지정공모 2천만 원, 자유공모 3천만 원으로 구성됐다. 단체별로 신청 가능한 사업은 1개이며, 최대 1천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사업 신청은 3월 4일부터 6일까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을 통해 가능하다. 지원 분야는 총 4개로 ▲여성폭력 상담원 양성 교육(기초, 심화) ▲ 양성평등 문화확산 ▲폭력예방 인식개선 ▲폭력근절과 인권보호 사업 등이 포함된다. 시는 접수된 사업을 대상으로 위원회 심의를 거쳐 3월 중 보조사업자를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성평등기금 공모가 양성평등 실현과 여성 권익 향상을 위한 실효성 있는 사업을 확대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지역사회 발전에 뜻을 갖고 활동하는 단체들의 많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는 범죄피해 여성의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과 심리적 안정 지원을 위해 ‘2026년 여성안심패키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거침입, 스토킹, 데이트폭력, 성폭력 등 범죄피해를 입은 고양시 거주 여성을 대상으로 한다. 시는 관내 경찰서(고양경찰서, 일산동부경찰서, 일산서부경찰서)와 협력해 실질적으로 지원 필요성이 인정되는 51가구를 선정할 예정이다. 2026년 지원 물품은 여성안전 실무협의회, 여성안전지역연대,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을 대상으로 물품에 대한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2025년 만족도 조사결과를 반영해 A세트와 B세트(택1)로 구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현장에서 실제 필요로 하는 창문잠금장치, 휴대용 비상벨, 송장지우개 등 안전물품 중심의 패키지를 제공함으로써 사업의 실효성과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범죄 피해 이후 불안감을 겪는 여성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경찰 및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도록 더욱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가 도로와 보도 위에 불법 방치돼 시민들의 통행을 방해하는 전동킥보드를 대상으로 3일부터 강력한 ‘상시 견인’ 단속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최근 전동킥보드 이용 급증으로 횡단보도 진출입로, 지하철역 출입구 등 다중이용시설 주변에 기기가 방치되는 사례가 빈번해짐에 따라 마련됐다. 특히 시력약자용 점자블록이나 어린이 보호구역 내 방치로 인한 안전사고 우려가 커지면서, 보다 체계적인 관리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시는 그동안 담당 공무원이 직접 주 2회(화목, 13시~18시) 단속을 실시해 왔으나, 한정된 인력으로 인한 단속 공백을 메우기 위해 전문 견인업체와 용역 계약을 체결해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빈틈없는 상시 단속 및 즉각적인 현장 대응이 가능해졌다. 주요 견인 대상 구역은 보행 안전과 직결된 곳들로는 ▲ 자전거 전용도로 포함한 차도 위 ▲ 횡단보도 진출입로, 지하철역 출입구 ▲ 버스정류장 및 택시승강장 주변 ▲ 횡단보도, 점자블록, 교통섬 위 ▲ 소화전 주변 및 어린이 보호구역 등 이다. 단속 시 적발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27일 고양교육지원청을 방문해 관계자와 면담을 갖고, 고등학생 원거리 통학 문제 해소를 위한 실질적 대책을 공식 제안했다고 밝혔다. 이날 면담에서는 ▲전세버스를 활용한 통학버스 운영 ▲신규 택지지구 내 고등학교 신설 필요성 등을 집중 논의했다. 시는 지축·덕은지구 등 신규 택지개발지역 고등학생들이 장거리 통학으로 큰 불편을 겪고 있는 현실을 설명하며, 근본적인 해결책으로 고등학교 신설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2026년 1월 22일 시행된 '도시형캠퍼스 설립·운영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교육감은 원거리 통학이나 과밀학급 해소가 필요한 경우 중앙투자심사 없이 도시형캠퍼스를 설립할 수 있다. 시는 해당 제도를 적극 활용해 원거리 통학 지역과 과밀 문제를 동시에 해소할 수 있도록 교육청의 적극적인 검토를 제안했다. 아울러 장기적인 학교 신설에는 시간이 소요되는 만큼, 시는 단기 대책으로 전세버스를 활용한 통학버스 운영을 공식 제안했다. 2025년 4월 8일 개정된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시행령'에 따라 교육감 또는 교육장은 통학 목적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2월 27일 고양시청 열린시장실에서 고양시 화훼연합회 임원진과 함께 화훼산업 발전 및 당면 현안 해결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고양시의 대표 브랜드인 화훼산업의 재도약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이동환 고양시장을 비롯해 이승국 고양시 화훼연합회 회장 및 분과별 부회장 등 임원진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화훼 소비 촉진을 위한 구체적인 전략과 더불어, 오는 4월 개최하는 ‘2026 고양국제꽃박람회’의 성공을 위해 대형 공연과 연계한 ‘컬러 꽃길 조성’, ‘포토존 조성’ 등 시민과 관광객의 눈길을 사로잡을 참신한 아이디어들을 제안하며 열띤 논의를 펼쳤다. 고양시 화훼연합회 측은 최근 대형 유통센터 내 팝업스토어 확대 운영 등 실질적인 판로 개척에 시가 힘써준 것에 대해 깊은 감사의 뜻도 전했다. 이승국 고양시 화훼연합회장은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주셔서 감사하며, 고양시 화훼 농가가 다시 활기를 찾을 수 있도록 시 차원의 적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