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파크골프협회(회장 심흥섭)는 23일 충주 파라다이스 웨딩홀에서 협회 소속 37개 클럽 회장 및 임원, 협회 임원 등 1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 및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지난해 사업 실적 및 예산 집행 내역을 승인하고, 2026년도 주요 사업 계획과 예산안을 심의‧의결 했다. 또한 파크골프 발전에 기여한 모범회원과 우수클럽에 대한 시상식도 함께진행됐다. 우수클럽상을 수상한 앙성클럽과 남부클럽은 회원 수가 많고, 파크골프 저변확대와 모범적인 클럽 운영으로 타 클럽의 귀감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심흥섭 회장은 개회사에서 “스포츠 중심도시 충주에서 충주시 파크골프의 미래 희망과 도약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파크골프 동호인들이 건전한 여가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주시파크골프협회는 그동안 협회 운영 정상화, 각종 파크골프 대회의 성공적 추진, 회원 권익 신장 등의 공로를 인정받아 충청북도파크골프협회로부터 우수협회상을 수상했으며, 충주시체육회로부터도 우수단체로 선정돼 수상한 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최근 관공서를 사칭한 '노쇼(No-Show) 사기'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충청북도경찰청과 협조해 도내 교육기관 및 각급 학교와 계약한 업체를 대상으로 범죄 예방 서한문을 발송하도록 안내하는 등 예방 활동에 나섰다. 서한문에는 공공기관 관계자를 사칭해 물품 대리 구매나 선결제를 요구하는 사기 수법에 대한 주의 사항과 함께, 해당 범죄에 대한 경찰의 엄정 대응 방침이 담겼다. 노쇼 사기는 관공서를 사칭해 자재나 물품의 대리 구매를 유도한 뒤, 추후 대금 일괄 결제를 명목으로 선입금을 요구하고, 입금 후 연락을 끊는 방식의 신종 사기 수법으로, 최근 피해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서한문 발송과 함께 해당 내용을 교육기관과 각급 학교에서 많이 이용하는 학교장터(S2B) 메인 화면에 게시하도록 요청했으며, 도교육청 누리집에도 관련 내용을 공지했다. 김용성 재정복지과장은 “공공기관을 사칭해 물품 대리 구매나 금전을 요구하는 경우는 사기일 가능성이 높다”라며, “의심 사례가 발생하면 반드시 해당 기관에 사실 여부를 확인해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북 진천군은 지난 22일 전도성 진천군 부군수 주재로 ‘2027년 국・도비, 2026년 공모사업 확보 전략보고회’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국도비 확보 대응시스템을 가동했다. 이날 발굴 보고된 사업의 2027년 국도비 목표액은 90건 2,734억원(총사업비 18,506억원) 규모이며, 2026년 응모예정 공모사업은 20건 875억원(총사업비 1,333억원)이다. 군이 발굴한 신규 사업은 △진천읍 노후주거지 정비 지원사업(총사업비 297억원) △메가폴리스산업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 건설사업(총사업비 193억원) △스마트복합산업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총사업비 122억원) △용소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총사업비 98억원) △진천군 농촌공간 정비사업(총사업비 50억원) 등이다. 그간 군은 외부재원 확보를 위해 정부예산안 편성주기 파악, 부처별 맞춤 대응전략 마련과 사전절차 신속 진행, 인적 네트워크 구축과 주기적 관리 등 예산확보를 위한 행정역량 강화에 힘써 왔다. 아울러, 지난해 11월부터 총 3차에 걸쳐 2027년도 사업을 발굴하고, 해당 사업에 대한 사전절차 이행사항을 점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북 진천군은 23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군 문화시설의 효율적인 운영과 활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상생발전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진천교육지원청, 우석대 진천캠퍼스, 충북과학기술혁신원 등 다양한 관계자가 참석해 의견을 공유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문화시설을 단순한 관람 공간이 아닌 아동과 청소년의 창의력, 상상력, 역사 인식을 키우는 교육 플랫폼으로 확장하기 위해 군이 조성·운영 중인 주요 문화시설 대상 기관 간 협력방안을 모색했다. 주요 협의 사항으로는 △초⸱중⸱고 학생 대상 역사⸱문화 체험 프로그램 활성화 △우석대 관련 학과와의 연계 협력 방안 △지역 문화 예술인과 학생들이 함께 하는 창작 활동 지원 △교육발전특구 사업과 연계한 체험학습 프로그램 추진 등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 구축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전도성 부군수는 “오늘 간담회는 문화시설이 지역사회와 교육 현장에서 살아 숨 쉬는 플랫폼으로 자리 잡기 위한 상생협력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문화시설의 활용 가치를 높이고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으로 이어질 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문화재단이 오는 2월 21일 오후 2시, 제천문화극장 (의병대로18길 1)에서 양희 감독과 출연진이 함께 하는 '바람이 전하는 말' 특별 무료 상영회를 개최한다. 영화 '바람이 전하는 말'은 조용필의 ‘킬리만자로의 표범’, 양희은의 ‘하얀 목련’부터 뮤지컬 ‘명성황후’까지, 한국 대중음악사에 수많은 명곡을 남긴 전설적인 국민 작곡가 김희갑의 인생을 담은 음악 다큐멘터리다. 이번 상영회에는 영화의 연출을 맡은 양희 감독뿐만 아니라 김희갑 작곡가와 그의 인생 동반자인 양인자 작사가도 참석해 제작 과정 등 다채로운 이야기를 관객과 함께 나눌 예정이다. 특히 조용필, 김현식, 전인권, 이문세 등 유명 뮤지션들의 세션으로 활동했던 일명 ‘기타의 전설’ 김광석 기타리스트의 공연도 예정되어 있어, 풍성한 관람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천문화재단 김호성 상임이사는 “이번 상영회는 작곡가 김희갑과 작사가 양인자가 함께 자신의 이야기를 관객과 직접 나누는 뜻깊은 자리”라며 “두 분이 제천에 대한 깊은 애정으로 참석을 결정한 만큼, 관객들에게도 오래 기억에 남는 시간이 되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보건소는 저출산, 고령화 시대에 영양 취약계층인 임산부와 영유아에게 보충영양식품을 지원하고,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통해 스스로 식생활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영양플러스’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대상자 선정 기준은 가구 규모별 기준중위소득 80% 이하이며, 임신부·출산·수유부와 만 66개월 이하 영유아 중 빈혈, 저체중, 성장부진, 영양섭취 상태 등 위험 요인을 1가지 이상 보유한 경우 대상자로 선정된다. 지원 품목은 분유, 쌀, 감자, 당근, 달걀, 검정콩, 우유, 김, 미역, 참치통조림, 오렌지주스 등으로, 필수 영양성분을 고루 갖춘 식품 구성으로 대상자 단계에 맞춘 패키지가 제공된다. 또한 2026년 영양플러스사업은 “영양을 채우고, 건강을 더하다”를 주제로, 체험 중심의 참여형 교육을 강화해 운영할 계획이다. 주요 교육은 △보충식품을 활용한 이유식과 유아 간식 만들기 △소방서와 함께하는 응급상황별 대처법 △임산부 산후우울증 및 스트레스 극복법 △임산부와 영유아 올바른 칫솔질 및 구강관리 등으로, 대상자들이 직접 체험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보건소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 탄소중립지원센터는 제천단양상공회의소와 함께 지난 21일 제천예술의전당 커뮤니티아트센터에서 '탄소중립과 기업의 대응전략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2050 탄소중립 정책에 따라 급변하는 경영환경 속에서 지역 기업의 온실가스 감축과 환경·사회·투명 경영(ESG) 및 재생에너지 100% 전환(RE100)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환경규제에 대한 선제적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지역 기업 담당자와 시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제천단양상공회의소와 제천시 탄소중립지원센터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기업의 탄소중립 이행 기반 조성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어진 주제발표에서는 ▲탄소중립 정책 동향 ▲산업부문 질소산화물 방지기술 운영 및 개발 동향 ▲기업 환경·사회·투명 경영(ESG) 전략 및 지원제도에 대한 안내가 이루어졌으며, 패널토론을 통해 현장 애로사항과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시 관계자는 “탄소중립은 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중요 요소가 되고 있다”며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지역 기업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는 22일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추진하는 ‘물순환 촉진구역 지정 공모사업’ 선정을 대비해 제천형 물순환도시 모델을 최종 점검하고 대응전략을 공유하는 용역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해 7월 착수한 물순환도시 모델 구축 용역의 주요 성과를 종합적으로 정리하고, 오는 3월 예정된 공모 신청에 앞서 사업 방향과 부서별 역할을 확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천시는 지명 자체가 ‘堤(언덕 제) 川(내 천)’에서 비롯될 만큼 의림지를 중심으로 형성된 물의 도시로, 기후변화로 인한 가뭄과 집중호우, 도심 하천 건천화, 수질 악화, 침수 위험 등 복합적인 물 문제에 직면해 있다. 이에 따라 물을 가두고, 정화하고, 순환시키는 제천 고유의 수리체계에 현대 과학기술을 접목한 ‘제천형 물순환도시 모델’을 구축해 국가 공모사업 선점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물순환 촉진구역 지정 필요성 ▲의림지와 도심 하천을 연계한 물순환 체계 구축 방안 ▲용두 복개천 복원과 연계한 생태·치수·이수 기능 강화 ▲침수 예방과 수질 개선, 도시재생을 동시에 달성하는 통합 물관리 전략 등이 제시됐다. &n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음성군이 지난해 지역 3대 축제의 성공을 발판 삼아, 올해는 충청북도 도민체육대회 개최와 체육·관광 인프라 완성을 통해 명실상부한 문화·체육·관광 강군으로 도약하겠다는 청사진을 밝혔다. 군은 지난해 지역 대표 축제를 통해 경제 활성화와 브랜드 가치 제고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음성품바축제는 사랑과 나눔의 정신을 바탕으로 세대를 아우르는 콘텐츠를 선보이며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했다. 지난해 제26회 음성품바축제는 이전 축제보다 2만 8036명 늘어난 32만 8190명의 방문객 수와 경제효과는 68억원 상승한 221억 원을 달성하면서 매년 축제 규모가 커지고 있다. 특히 오는 6월 10일부터 14일까지 개최하는 제27회 음성품바축제는 글로벌 정신문화 축제를 목표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농산물 통합 축제인 ‘음성명작페스티벌’의 성과도 눈부시다. 방문객 수는 전년 대비 78% 증가한 26만 명을 기록했으며, 현장 판매액 7억 4천만 원을 포함해 총 932억 원(전년 257억원)의 경제 파급효과를 거뒀다. 이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심영자)는 자원봉사 활동의 질적 성장을 도모하고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을 확대하기 위해 '2026년 자원봉사활동 지원사업 공모'를 실시한다. 이번 공모는 지역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발굴·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봉사단체의 자발성과 창의성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자원봉사 활동을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신청 대상은 충주시자원봉사센터에 등록되어 1년 이상 활동한 단체로, 회원 수 10인 이상이며 연간 6회 이상의 자원봉사활동 실적이 있는 단체다. 특히 일회성 활동이 아닌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연계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선정할 방침이다. 신청서 접수는 오는 2월 6일까지이며, 센터 방문 또는 이메일을 통해 가능하다. 접수된 사업은 심사를 거쳐 2월 23일 최종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며, 3월부터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자세한 내용은 센터 및 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 사항은 충주시자원봉사센터로 하면 된다. 심영자 센터장은 “자원봉사에 대한 열정과 역량을 갖춘 단체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도서관(관장 노재경)은 학생과 학부모, 지역주민에게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7일부터 28일까지 교육프로그램 강사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공개 모집은 올해 교육도서관에서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는 29개 교육프로그램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독서 활동과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강사 32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모집 분야는 총 10개로 ▲평생교육(10명) ▲대면 북클럽(6명) ▲꿈의 책버스(3명) ▲같이(가치) 책 읽기(2명) ▲어린이 북클럽(2명) ▲야간개관(1명) ▲도서관 나들이(2명) ▲동화체험(2명) ▲다봄프로그램(2명) ▲미원교육도서관(2명) 등이다. 강사 지원에는 지역 제한이 없으며, 강의 경력이나 관련 전공 이수는 필수 요건은 아니지만 해당 사항이 있을 경우 가산점이 부여된다. 선발은 동화체험 프로그램에 한해 시연(면접)을 실시하고, 그 외 프로그램은 서류 심사로 진행된다. 강사료는 월별로 지급하되 프로그램의 운영 횟수와 강의 시간 등에 따라 프로그램별로 상이할 수 있다. 지원자는 모집 분야에 따라 충청북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진로교육원은 23일, 2026년 '꿈틔움 진로체험' 운영을 위해 3월 10일부터 12월 31일까지 활동하는 강사 91명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활동강사는 공개 모집으로 선발된 각 분야 전문가 80명과, 지역 전문가 단체와의 업무협약(MOU)을 통해 추천된 지역사회 전문가 11명으로 구성됐다. '꿈틔움 진로체험'은 학생들이 현장 전문가와 직접 만나 직업에 대한 설명을 듣고, 체험 활동과 진로 상담을 함께 진행하며 진로를 탐색하는 프로그램이다. 활동강사들은 체험 활동 과정에서 학생의 관심 분야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나누며, 학생이 스스로 진로를 생각해 볼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맡는다. 진로교육원은 오는 3월 11일 위촉된 활동강사를 대상으로 사전 연수 및 협의회를 열어, 프로그램 운영 방법과 학생 지도 방향을 공유할 예정이다. 조선진 진로교육원장은“학생들이 실제 직업인의 이야기를 듣고 자신의 진로를 고민해 볼 수 있도록 준비했다.”라며“학교와 지역이 함께하는 진로체험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 탐색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연구정보원 미디어교육센터는 12일부터 23일까지 2주간 도내 초‧중‧고 교사 40명을 대상으로 미디어교육 전문가 양성 교사 연수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학생 맞춤형 미디어교육을 체계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미디어 창작프로젝트 수업 전문가 양성 과정'과 '미디어 리터러시 수업 전문가 양성 과정'으로 운영됐다. 12일(월)부터 진행된 '미디어 창작프로젝트 수업 전문가 양성 과정'은 ▲팟캐스트 ▲숏폼 콘텐츠 ▲1인 미디어 ▲AI 활용 영상 제작 등 미디어 창작 전반을 다루고, 이를 학교 수업에 적용할 수 있도록 미디어 창작 프로젝트 수업 설계와 실습 위주 연수로 진행됐다. 이어 19일(월)부터 운영된 '미디어 리터러시 수업 전문가 양성 과정'은 ▲어린이‧청소년 미디어 사용실태 ▲팩트체크 교육 ▲AI 알고리즘 리터러시 ▲빅카인즈(뉴스빅데이터 분석서비스) 활용 수업 사례 등으로 미디어 리터러시 수업을 설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 연수에 참여한 도내 초‧중‧고 교사들은 현장에서 바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23일, 교사 부재로 발생하는 수업 결손을 줄이기 위해 2025년 초등 수업지원강사 사업을 운영하여, 학교 교육과정의 안정적 운영에 기여했다고 밝혔다. 초등 수업지원강사 사업은 병가, 특별휴가, 출장 등으로 교사 공백이 발생할 경우 수업지원 인력을 투입해 학생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교사의 교육활동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제도다. 2025년에는 총 30명의 초등 수업지원강사가 도내 전 지역에 배치돼 3월부터 12월까지(방학 기간 제외) 교육활동을 도왔다. 강사 1인당 평균 147일의 수업을 지원했으며, 주요 지원 사유는 병가, 특별휴가, 출장 순으로 나타났다. 이는 예기치 못한 교사 부재 상황에서도 학생들의 수업이 중단되지 않도록 하는 데 실질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된다. 사업 운영에 따른 현장 반응은 '학교업무바로지원시스템'을 통해 수업지원을 받은 교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학교 현장 만족도 조사에서도 나타났다. 수업지원을 받은 교사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99.3%가 ‘만족 이상’으로 응답해, 초등 수업지원강사 사업이 수업 결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와 수안보농협이 23일 충주시청 구내식당에서 가루쌀 소비활성화와 인지도 제고를 위해 ‘가루쌀 수제비’를 선보였다. 가루쌀은 일반 쌀과 달리 분말 가공에 적합하도록 개발된 품종으로, 밀가루를 대체할 수 있는 원료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수분 흡수율이 높아 반죽이 부드럽고, 글루텐이 없어 소화 부담이 적어 어린이나 노약자 등을 위한 건강 식재료로 활용도가 기대되는 품종이다. 이번 메뉴 개발은 소비자의 가루쌀 인식 전환을 유도하고, 활용 모델을 발굴해 가루쌀 소비 기반을 확대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 현재 가루쌀 가공제품은 충주시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가루형태의 제품으로 판매되고 있다. 권은하 농식품유통과장은 “이번 소비촉진을 위한 메뉴 개발을 통해 가루쌀이 소비자들에게 보다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충주 가루쌀은 지난해 농업기술센터 '가루쌀 전문생산단지 육성 시범사업'에 참여한 수안보농협가루쌀연합회의 가루쌀 54t 중 절반이 정부 수매에서 특등급으로 분류돼, 전국 140여 개 생산단지 중 최고 품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는 교현·안림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관내 공인중개사를 대상으로 부동산 민원 발생 사례 기반 실무교육과 상세주소제도 교육‧홍보를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부동산 거래의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공인중개사들이 중개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허위 매물, 불법 중개, 거래사고, 전세사기 등 주요 민원 사례를 공유하고, 사례별 예방책과 직업윤리, 거래사고 예방 방안을 교육하며 소통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또한, 도로명주소와 상세주소의 올바른 사용 방법과 일상생활 속 활용 가치를 알리기 위한 교육과 홍보 활동도 함께 실시됐다 특히 공인중개사들이 중개 행위 시 상세주소의 중요성과 도로명주소 부여 절차를 정확히 이해하고 거래 당사자에게 안내할 수 있도록 교육을 진행했으며, 홍보물과 안내문을 배부하며 적극적인 홍보 활동도 펼쳤다. 지상진 토지정보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중개 능력 향상과 건강한 중개문화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현장 전문가인 공인중개사분들이 시민들에게 상세주소와 도로명주소 사용을 적극 안내함으로써 시민 생활 편의와 삶의 질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가 못자리은행의 벼 육묘 판매가격을 2년 연속 동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지난 20일 고품질 벼 육묘 공급가격 결정 심의회를 개최하고 2026년 벼 육묘 판매가격을 전년과 동일한 3,700원으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가격 동결로 벼 재배 농가의 경영비 부담이 다소 완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해 충주시 못자리은행 12개소에서는 25만 4,582상자의 우량 육묘를 공급했다. 이는 충주시 전체 벼 재배면적 3,950ha의 21.5%에 해당하는 848ha에 식재할 수 있는 양이다. 올해는 12개소에서 27만 5,000상자의 우량 육묘를 공급할 계획으로, 전체 벼 재배면적의 23.2%에 해당하는 916ha에 식재할 수 있는 양이다. 유의숙 친환경농산과장은 “벼 재배 농가의 경영비 상승 등 어려움을 고려해 육묘 판매가격을 동결키로 했다”며 “앞으로도 못자리은행과 벼 재배 농업인이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고품질 쌀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 4월 말까지를 적기 못자리 설치 중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는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을 위해 관내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음식물류 폐기물 종량기(RFID) 설치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음식물류 폐기물 종량기(RFID)는 세대별 배출카드를 이용해 음식물쓰레기를 배출하면 배출량이 무게로 자동 측정돼, 무게만큼 수수료를 납부하는 방식의 처리 기기다. 해당 종량기를 이용하면 종량제 봉투를 별도로 구매할 필요가 없으며, 24시간 언제든지 소량 배출이 가능하다. 또한, 음식물류에 포함된 물기 및 이물질을 제거해 배출할 경우 배출 수수료 절감 효과도 있다. 아울러 투입구 자동 개폐 기능을 통해 악취를 차단하고, 배출 장소 주변의 위생 관리가 용이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지난 2024년부터 해당 사업을 시행해 공동주택 15개소에 총 130대의 종량기를 보급했으며, 올해는 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100대를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종량기 운영‧관리가 가능한 50세대 이상 공동주택으로, 공통주택 30~100세대당 1대의 종량기 설치를 지원한다. 지원 내용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는 2011년 창단된 전국 유일의 시립택견단인 충주시립택견단의 2026년 운영 계획을 23일 발표했다. 올해 충주시립택견단은 시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택견단 방문객 체험프로그램’과 ‘충주시립택견단 토요 상설공연’을 운영한다. 또한 전국 주요 행사에서 택견 홍보 시범공연을 진행하는 등 관내·외 공연 50회 이상을 추진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인도, 네팔, 베트남 등 해외 초청 공연을 진행하며 택견 홍보를 위한 민간 교류 활동을 펼쳤다. 올해도 각종 공모사업에 참여해 글로컬(Global+Local) 택견 콘텐츠 개발을 이어가고, 지역특화 콘텐츠 개발사업을 통해 공연 완성도를 높이며 택견 저변 확대를 도모한다. 개발된 콘텐츠는 우륵문화제와 국가유산 야행 등 주요 지역 행사에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어린이 택견단과 합동공연을 제작해 해외 공연에 활용하고, ‘택견 체험학교’와 ‘시민 택견학교’를 운영해 시민과 학생들이 택견을 접할 기회를 제공한다. 한국택견협회와 협력해 ‘충주 어린이 택견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시립택견단과 트레블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북 진천군은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과 쾌적한 도시경관 개선을 위해 ‘진천읍 그린뉴딜 지중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진천읍 행정복지센터에서 KT진천지사까지 이어지는 구간, 도로 폭 12.0m, 연장 0.45km에 걸쳐 추진된다. 해당 구간은 학생과 주민의 통행이 빈번한 지역으로 지상에 설치된 전신주와 각종 가공선로로 인해 보행 안전과 도시 미관 측면에서 개선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사업에는 국비 약 7억 원, 시·군비 약 12억 원, 한국전력공사 약 12억 원, 통신사 약 3억 원 등 총 34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추진 일정은 지난해 12월 주민설명회를 개최해 수렴한 의견을 바탕으로 오는 3월 착공, 올해까지 공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전신주, 가공선을 지중화하고 도로를 정비함으로써, 어린이 통학 안전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보행 환경 개선과 도시 미관 향상 효과가 기대된다. 특히 삼수초등학교 인근 통학로의 위험 요소를 줄여 학부모와 지역 주민들의 만족도가 크게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