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심영자)는 지역사회 자원봉사활동 활성화 및 봉사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2026년 상반기 자원봉사자 전문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상반기 교육은 ‘바리스타’, ‘캘리그라피’ 2개 과정으로 오는 4월 6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과정별 매주 2회 총 12회로 진행되며, 자원봉사자들이 실제 봉사 현장에서 필요한 전문 기술과 소양을 갖출 수 있도록 무료로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대상은 충주시 소속 자원봉사자로 신규 자원봉사자, 일반봉사단체 회원을 우선으로 선착순 20명을 모집하며, 교육이수 후 전문봉사단으로 활동이 가능한 봉사자가 신청가능하다. ▲바리스타는 국가별 원두의 특성을 알고 핸드드립 기술로 커피를 추출하여 커피의 향과 문화를 함께 나누는 활동이며, ▲캘리그라피는 좋은 글귀를 시각적으로 아름답게 표현하는 기술을 이용한 재능기부 활동이다. 교육 수료자들은 앞으로 지역사회 각종 행사 및 봉사활동에서 전문 봉사단으로 활동하며, 보다 질 높은 봉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모집기간은 2월 2일~ 3월 20일까지이며, 신청방법은 충주시청 홈페이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가 새해를 맞아 진행 중인 '2026년 읍면동 시정설명회‘가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 속에 순항하고 있다. 제천시는 지난 23일부터 화산동을 시작으로 17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진행 중인 이번 시정설명회가 단순한 정책 전달을 넘어 시민과 격의 없이 소통하는 '열린 대화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설명회는 김창규 시장이 직접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하며 시정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고, 시민들이 평소 궁금해하던 지역 현안과 민원 사항에 대해 즉석에서 답변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쌍방향 소통 방식으로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현장에서는 ▲도로 및 교통 시설 확충 ▲경로당 시설 개선 등 생활 밀착형 건의 사항부터 지역 발전을 위한 굵직한 정책 제안까지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시는 현장에서 제기된 건의 사항을 담당 부서의 검토를 거쳐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처리 결과를 신속하게 안내할 방침이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함께해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현장에 답이 있다는 신념으로, 시민 여러분이 주신 소중한 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28일, 도교육청 화합관에서 학생평가 패러다임 전환에 대한 현장 이해와 수용성을 높이기 위해 '충북형 학생평가 혁신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중.고등학교 교원과 교육전문직 등 약 100여 명이 참여해, 교육감과 직접 소통하는 현장 참여형 토론 방식으로 운영됐다. 이번 타운홀 미팅은 AI 시대에 요구되는 학생의 창의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평가하기 위한 학생평가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논의에서는 평가 정책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수업과 연계한 서‧논술형 평가 활성화 방안과 교원 역량 강화 방안을 주요 안건으로 다뤘다. 또한 평가의 공정성과 신뢰도 확보를 위한 평가전문교사 제도와 AI 자동채점시스템 도입의 필요성 및 운영 방안에 대해서도 현장의 의견을 수렴했다. 이번 타운홀 미팅을 통해 수렴된 의견은 향후 중등 학생평가 정책 개선과 교원의 평가 전문성 강화 방안 마련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윤건영 교육감은 “평가는 단순한 성적 산출이 아니라 학생의 배움 과정을 확인하고 성장을 돕는 교육의 핵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28일, 올해 3월 개원을 앞둔 상당별빛유치원을 방문해 개원 준비 상황에 대한 사전 점검을 실시했다. 상당별빛유치원은 상당초등학교 이전 재배치로 발생한 기존 학교 부지를 활용해, 인근 공동주택 개발에 따른 유아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신설된다. 유치원은 총 12학급(일반 9학급, 특수 3학급) 171명 규모로 운영되며, 유아의 안전과 발달 특성을 고려한 공간 구성과 놀이‧체험 중심의 교육환경을 갖출 계획이다. 이번 사전 점검은 도교육청 행정과 담당자들이 유치원 현장과 설립 사무교를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 기자재 및 교구 비치,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 여부 등 개원 준비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박종구 행정과장은 “원아와 학부모가 안심하고 새 학기를 맞이할 수 있도록 개원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개원 전까지 지속적인 점검과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청북도청주교육지원청은 1월 28일부터 1월 29일까지 충청북도교육문화원에서 유·초·중·고·특수·대안학교·직속기관 조리사 및 조리실무사 약 1,4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학교급식 관계자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에서 충청북도교육청 체육건강안전과 이규원 장학사가‘안전한 한 끼를 책임지는 보이지 않는 힘’을 주제로 학교급식 위생·안전 관리의 중요성과 실질적인 실천 방안을 강조했다. 이어 솔강초등학교 고영득 행정실장의‘청렴으로 빛나는 식생활관’강의를 통해 급식 운영 전반에서 지켜야 할 청렴의 가치와 실천 사례를 공유했으며, 피플앤스피치 대표 한수정 강사는‘건강한 일터를 위한 마음관리’를 주제로 급식 관계자들의 마음건강 관리와 원활한 소통의 중요성을 전했다. 청주교육지원청 박종원 교육장은 “학교급식은 학생들의 건강과 바른 성장을 책임지는 중요한 교육 활동으로써, 현장에서 묵묵히 애써 주시는 급식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가 그 기반이 되고 있다”며, “이번 연수가 안전하고 신뢰받는 학교급식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음성군은 28일 (의)태성의료재단 제일조은병원에서 군과 병원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마약검사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은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중점 추진하는 단기(5~8개월) 외국인 고용 프로그램이다.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90일 이상 국내 체류 시 외국인 등록이 필수이며, 이때 마약 검사를 이행하고 마약검사확인서를 제출해야 한다. (의)태성의료재단 제일조은병원의 마약검사 비용은 진단키트 수가 상승 등으로 일반인은 7만 원이지만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음성군 도입 외국인 계절근로자에 한해 전년과 동일하게 4만 원의 검사 비용으로 검사가 가능해졌다. 군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인원은 매년 증가하면서 2024년 200호 550명에서 2025년 242호 722명으로 확대됐고, 올해는 법무부 배정심사 결과 2~7월까지 295호 891명이 배정됐다. 이들은 오는 2월 3일 라오스 입국을 시작으로 총 13회에 걸쳐 순차적으로 입국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군 예산을 절감하고 계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선거관리위원회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충주시장선거․충청북도의회의원선거․충주시의회의원선거 입후보예정자 및 선거사무관계자 등을 위한 예비후보자 입후보설명회를 오는 2월 5일(목) 오후 2시부터 충주시시설관리공단 2층 교육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설명회는 충주시장선거․충청북도의회의원선거․충주시의회의원선거에 참여하는 입후보예정자들과 선거사무 전반을 담당하게 될 실무책임자들이 관련 업무를 적법하게 처리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하는 자리로 ▲ 예비후보자 등록에 관한 사항 ▲ 예비후보자 선거운동방법 및 제한․금지행위에 관한 사항 ▲ 정치자금의 수입․지출 및 회계보고에 관한 사항 ▲ 기타 선거법위반사례 등 정당이나 예비후보자가 알아야 할 사항을 중점 안내할 예정이다. 충주시장선거․충청북도의회의원선거·충주시의회의원선거의 예비후보자등록신청은 2월 20일(금)부터 가능하며, 선관위는 예비후보자등록신청서류 준비 및 선거운동방법 등에 관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이번 설명회에 입후보예정자 및 선거사무관계자들의 많은 참석을 당부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의회 한동순 의원(더불어민주당, 옥산면·운천·신봉동·봉명제2·송정동·강서제2동)은 28일 옥산면 일원 시설 애호박 재배 농가를 방문해 최근 한파로 인한 작물 생육 차질과 농가 경영 여건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영하권 기온이 이어지는 가운데, 시설 재배 환경에서도 작물 생육이 둔화되고 난방비 부담이 크게 증가하는 등 농가의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 의원은 농장주와 함께 비닐하우스 내부를 둘러보며 애호박의 생육 상태와 수정 여건을 살폈고, 야간 저온으로 인한 생육 지연, 출하 시기 조정의 어려움 등 시설재배 농가가 겪고 있는 현실적인 문제에 대해 설명을 들었다. 이날 현장에는 이연희 국회의원실 이윤재 비서관도 함께해 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했으며, 한파로 인한 시설재배 여건 악화 상황을 공유했다. 농장주는 “시설재배라고 해도 한파가 길어지면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데 한계가 있고, 난방비 부담이 커지면서 경영 부담이 크게 늘어난다”며 “겉으로는 드러나지 않지만 수확량과 상품성이 모두 영향을 받는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남부도서관은 지난 24일 토요일, 책바람길에서 제1회 '음악이 흐르는 도서관'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퓨전국악앙상블 ‘류’의 무대로, 가야금, 대금, 바이올린, 첼로, 피아노 연주와 싱어송라이터의 가창까지 총 6명의 연주자가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약 150명의 시민이 함께하며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관람객들은 “도서관에서 힐링되는 음악을 감상할 수 있어 좋았다”, “도서관에서 고품격 공연을 접할 수 있어 감사하다”, “곡 해설과 함께 한국 전통 악기와 클래식 악기가 어우러져 색다르고 재미있었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특히 음악과 책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공연이라는 점에서 대다수의 관람객이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또한 아이부터 어른까지 전 세대가 함께 참여하며 문화적 격차를 줄이는 계기가 됐다는 의견과 함께, 향후 공연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는 기대도 많았다. 한편, '음악이 흐르는 도서관'은 매월 둘째 주 토요일에는 남부도서관에서, 마지막 주 토요일에는 시립도서관에서 오후 4시에 정기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28일 오전 10시, 도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2026학년도 충북 공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유치원‧초등)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최종합격자 145명을 발표했다. 최종합격자 145명은 유치원교사 41명, 초등교사 73명(장애 1명 포함), 특수 (유치원)교사 13명, 특수(초등)교사 18명이다. 여자 118명(81.4%), 남자 27명(18.6%)으로 지난해에 비해 여자 합격자 비율이 10.5%p 상승했다. 특히, 2026학년도 초등교사 합격자의 경우 여자 59명(80.8%), 남자 14명(19.2%)으로 작년 대비 여자 합격자 비율이 16.7%p 상승했다. 최종합격자는 신규교사 임용 직무연수를 받고 교사로 임용될 예정이다. 시험성적 조회는 28일부터 2월 2일까지 온라인 교직원 채용시스템에서 조회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도교육청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하고 교원인사과 고시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28일 오전 10시, 도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2026학년도 충북 공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유치원・초등)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최종합격자 145명을 발표했다. 최종합격자 145명은 유치원교사 41명, 초등교사 73명(장애 1명 포함), 특수 (유치원)교사 13명, 특수(초등)교사 18명이다. 여자 118명(81.4%), 남자 27명(18.6%)으로 지난해에 비해 여자 합격자 비율이 10.5%p 상승했다. 특히, 2026학년도 초등교사 합격자의 경우 여자 59명(80.8%), 남자 14명(19.2%)으로 작년 대비 여자 합격자 비율이 16.7%p 상승했다. 최종합격자는 신규교사 임용 직무연수를 받고 교사로 임용될 예정이다. 시험성적 조회는 28일부터 2월 2일까지 온라인 교직원 채용시스템에서 조회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도교육청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하고 교원인사과 고시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중증장애인거주시설 이하의집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을 전달하며 제천시 『희망2026 나눔캠페인』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이하의집 직원들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십시일반 마련한 것으로, 금액의 크기보다도 나눔에 함께한 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더해져 그 의미를 더했다. 이하의집은 제천시 『희망2026 나눔캠페인』 동참을 통해 지역사회 전반에 나눔 문화 확산과 이웃사랑 실천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이번 모금을 진행했다. 직원들은 일상 속 작은 실천이 지역사회에 희망과 온기를 전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모금에 참여했다. 전달된 성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제천 지역 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이하의집 관계자는 “제천시 『희망2026 나눔캠페인』에 직원 모두의 마음을 모아 함께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시설 이용인 지원은 물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하의집은 중증장애인의 안정적인 생활과 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충북 동부사무소는 지난 1월 23일, 설 명절을 앞두고 중증장애인거주시설 이하의집을 방문해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충북 동부사무소는 시설 이용인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가습기, 각종 식품 및 세제류 등 다양한 생활물품을 전달하며 명절의 온기를 더했다. ‘이하의집’은 장애의 정도가 심해 일상 전반에 지속적인 도움이 필요한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주거 지원을 비롯해 일상생활 지원, 지역사회생활 지원, 요양서비스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중증장애인거주시설이다. 신명식 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시설에서 생활하는 장애인분들이 조금이나마 더 따뜻하고 편안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방문했다”며 “2026년에는 봉사활동을 통해 더욱 가까이에서 함께하며 정을 나누는 인연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화자 원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직접 방문해 따뜻한 마음과 함께 소중한 후원물품을 전달해 주신 충북 동부사무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나눔이 이용인들에게는 큰 위로와 기쁨이 된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가족센터는 지역에 거주하는 이민자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문화 이해와 소통을 증진할 수 있도록 이달 31일부터 사회통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올해 사회통합 프로그램은 제천시에서 확대 추진 중인 지역특화형 비자 정책에 따라 증가하고 있는 이민자의 수요를 반영하여 주말반에 단계를 추가 편성하여 운영된다. 평일에는 0~4단계 과정, 주말에는 0, 1단계 및 3단계 과정을 운영하며 단계별 자세한 일정은 제천시가족센터 누리집과 네이버 밴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프로그램 신청은 사회통합정보망 누리집을 통해 단계별로 진행되며, 한국어 0단계는 1월 21일부터 접수 중이며 4단계는 2월 2일부터, 1~3단계는 2월 3일부터 신청을 받는다. 제천시가족센터 관계자는 “사회통합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의 많은 이주민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제천시가 상호 존중과 공존의 공동체로 발전하는데 기여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통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 평생학습관은 ‘찾아가는 평생학습 사랑방’ 운영을 위해 2026년 충주 시민강사를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시민강사 모집을 통해 지역의 우수한 강사를 확보하고, 경력 단절 인재에게 강의 기회를 제공하며 평생학습 프로그램의 질을 높일 계획이다. 모집 기간은 2월 4일부터 13일까지이다. 신청은 충주시 평생학습관 누리집 또는 충주시청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해 방문, 우편, 이메일로 할 수 있다. 서류심사를 거쳐 시민 강사로 위촉되면 3월부터‘찾아가는 평생학습 사랑방’ 강사로 활동하게 된다. ‘찾아가는 평생학습 사랑방’은 도심 지역 평생학습 소외계층에게 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7인 이상 학습 소모임이 신청하면 시에서 시민강사를 지원한다. 2025년에는 음악, 미술, 건강, 인문교양 등 6개 분야에서 총 86개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강사가 직접 시민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수요자 맞춤형 학습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하정숙 평생학습과장은 “시민강사 활통을 통해 시민의 일상 속으로 찾아가는 맞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가 오는 2월 2일부터 6일까지‘2026년 제2단계 공공근로사업’참여 자를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공공근로사업은 저소득층과 실업자의 생계를 보호하고 미취업자에게 단기 일자리를 제공해 지역 내 일자리 창출과 고용 소득의 지역경제 선순환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은 사무직과 노무직으로 나뉘며, 사무직은 행정정보화사업, 보건 및 건강증진사업, 도서관 업무 지원 등에 배치되며, 노무직은 공공시설물 환경정비와 사회복지시설 업무지원 등을 담당한다. 참여 자격은 신청 접수일 기준 만 18세 이상인 근로 가능자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70% 이하이며 재산이 4억 원 이하인 충주시민이다. 다만 사업 개시일 기준 실업급여 수급자, 생계급여 수급자, 1세대 2인 이상 신청 및 참여자, 재학생(대학원생 포함), 공무원의 배우자와 자녀 등은 선발 대상에서 제외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모집 기간 내 신분증과 관련 서류를 지참해 주민등록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되며, 선발 결과는 3월 31일 선발자에 한해 문자로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nb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가 농업인들의 복지향상과 안정적인 농업 경영을 통해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올해 농업인 공익수당 등 7개 사업에 총 78억 원을 투입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추진되는 사업은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 △농촌왕진버스사업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사업 △농어업인 공익수당 지원사업 △농촌마을 공동급식 지원사업 △농업인 안전보험 가입 지원사업 △농업경영체 농업기술 정보 지원 등이다.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은 문화‧여가 여건이 열악한 여성농어업인의 복지증진을 위해 연간 17만 원을 바우처 카드로 지급하는 사업으로, 신청은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월 둘째 주까지 접수한다. 농촌지역 의료서비스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추진 중인 농촌왕진버스와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사업도 확대 운영한다. 농촌왕진버스는 읍·면을 직접 방문해 양·한방 진료, 구강검진·검안, 근골격계 질환 진료 등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3차례 운영했으나 주민들의 호응이 높아 올해는 4개소로 확대 운행할 계획이다. 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가 ‘머물고 싶은 도시’ 실현을 위한 안정적인 인구 기반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충주시는 2025년 12월 기준 인구수는 213,090명으로 지난 2014년(211,784명) 대비 1,306명이 늘어나며 지난 10년간 0.8%의 인구 증가율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인구가 가장 크게 증가한 곳은 대소원면 89.4%, 중앙탑면 402.1% 등 신산업 유치의 영향이 큰 서충주신도시 지역으로 나타났다. 이는 비수도권 지자체 120여 곳의 평균 인구 증감율이 –5.5%를 기록하는 등 전국적인 인구 감소세 속에서 이뤄낸 성과로 주목받고 있다. 시는 적극적 우량기업 유치와 지속적인 정주여건 개선 노력이 주요했다고 평가했다. 특히, 바이오·에너지·친환경 자동차 등 신성장 미래 산업을 적극 육성하고, 현대모비스, 현대엘리베이터 등 관련 핵심 기업을 유치하며 인구 유입 기반을 공고히 했다. 아울러 △시내버스 노선 개편 △시립미술관 조성·국립충주박물관 유치 △시민의 숲 조성과 생태하천 복원 등 생활밀착형 정책을 적극 추진해 정주 여건과 생활 인프라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가 소속 직원들의 법률 지원 강화를 위해 지난해 도입한 인공지능(AI) 법률 서비스 ‘엘박스(L-BOX)’의 활용도가 높게 나타나며, 직원 업무 효율성과 법령 해석의 정확성이 크게 향상됐다고 2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1년간 직원 358명이 엘박스(L-BOX)에 가입해 총 4,278건의 판례를 열람했으며, 총 1만 2,525건 질의를 한 것으로 집계됐다. 월평균 기준으로는 356건의 판례를 열람하고, AI를 통해 1,044건의 답변을 제공받았다. 엘박스(L-BOX)는 직원이 질의를 하면 방대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수 초 내에 판례를 검색‧분석해 신뢰도 높은 보고서 형식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핵심 내용을 요약하고 관련 법 규범과 법령 해석례를 제시한 뒤 이를 종합 분석해 판단 결과를 도출하며, 필요 시 추가 검토 사항도 함께 안내한다. 이를 통해 직원들은 법령 검토에 소요되는 시간을 크게 단축하고, 보다 정확한 법령 해석을 바탕으로 업무를 처리할 수 있게 됐다. 특히 복잡한 행정 사안에 대한 신속하고 일관된 법률 검토가 가능해지면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는 2026 충주 정원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정원문화 확산을 위해 서울특별시와 '우호 교류정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정원을 매개로 한 도시 간 협력과 교류를 본격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충주시는 오는 5월 성동구 서울숲 일원에서 열리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 참여해 충주 시민정원사회가 직접 기획‧조성한 정원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참여는 단순 전시를 넘어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주도하는 방식으로, 수도권 핵심 공간에 충주의 정원문화와 지역 정체성을 구현하는 사례로 의미를 갖는다. 충주 시민정원사회는 그동안 지역 내 정원 조성, 교육, 공동체 활동을 통해 축적한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서 시민 참여형 정원의 가치와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정원문화 사례를 전국에 알릴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협약은 상호 교류 방식으로 추진되며, 오는 10월 탄금공원 지방정원 조성지에 개최 예정인‘2026 충주 정원축제’에는 서울특별시가 참여해 ‘서울정원’을 조성할 예정이다. 이는 충주와 서울이 서로의 도시공간에 정원을 조성하는 상징적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