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송내동 바르게살기위원회는 11월 27일 송내동 행정복지센터 인근에서 낙엽 치우기 등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깨끗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고 주민들의 환경 의식을 높이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환경정화 활동에는 송내동 바르게살기위원회 위원들과 임은승 송내동장을 비롯한 주민들이 참여했으며, 낙엽이 많이 쌓인 공원과 인근 도로 일대를 중심으로 청소 작업이 집중적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빗자루 등을 활용해 낙엽을 수거하며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힘을 모았다. 목희수 회장은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 덕분에 오늘 환경을 정화할 수 있었다”라며 “송내동이 더욱 깨끗하고 살기 좋은 동네로 거듭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임은승 동장은 “송내동 바르게살기위원회의 활동은 주민들의 환경 의식을 높이고 지역사회의 화합에도 기여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환경 보호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적극 전개하겠다”라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동 의류 브랜드 ‘로어리’는 최근 송내동 행정복지센터에 겨울 의류 33벌을 기부했다. 2021년 설립된 로어리는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꾸준히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에 기부된 의류는 겨울철 취약계층의 보온 지원을 위해 준비된 것으로, 송내동 행정복지센터는 관내 저소득 가구에 우선 배부할 예정이다. 고지원 대표는 “추운 계절을 보내는 취약계층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 지속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임은승 송내동장은 “송내동 주민을 위해 따뜻한 후원품을 전달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부자의 마음이 잘 전해질 수 있도록 필요한 가구에 소중히 배부하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동두천시와 김성원 국회의원은 12월 1일 동두천시민회관에서 ‘동두천시 미군공여구역 새로운 도약의 시작점’을 주제로 '동두천시 공여지로부터의 새로운 도약: 반환·보상 및 미래성장 전략 포럼'을 공동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중앙부처와 지자체, 지방의회, 학계 전문가,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동두천 공여구역 문제를 다각적으로 검토했다. 이번 포럼은 지난 11월 14일 대통령 주재 ‘경기북부 타운홀미팅’에서 동두천 미군 공여구역 장기 미반환 문제와 관련해 대통령이 “말이 안 되는 일”이라고 지적하며 국방부에 신속 대응을 지시한 직후 열려 더욱 높은 관심을 모았다. 주제발표는 강민조 국토연구원 한반도·동아시아연구센터장이 맡아 ▲미반환 공여지의 단계별 반환 전략 ▲장기 미반환 공여지 특별법 제정을 통한 실질적 보상 방안 ▲국가주도형 지역 개발 필요성 등을 제안했다. 이어진 종합토론에서는 소성규 대진대학교 부총장이 좌장을 맡고 국무조정실, 행정안전부, 경기도, 동두천시의회, 학계 등 관계기관 전문가들이 참여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한목소리로 “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동두천시는 AI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2025년 공모사업을 추진해 관내 2개 고등학교에 총 2억 4,500만 원(학교당 1억 2,250만 원)을 지원했으며, 한빛누리고등학교는 선정 학교로서 AI교실을 구축하고 최근 개소식을 열었다. AI교실에는 인공지능 교육을 위한 실습형 기자재와 프로그램이 갖춰져 있으며, 3D 프린터와 AI 로봇 연구용 부품 제작기 등 첨단 장비를 도입해 학생들이 설계·제작·분석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할 수 있는 연구 기반 교육 환경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이론 중심을 넘어 프로젝트 기반·실습 중심 수업에서 실제 AI 기술을 적용하는 경험을 하게 된다. 한빛누리고등학교는 AI교실을 기반으로 AI 융합 과학 중점 교육, 인공지능 앱 개발 코딩 교육 등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학생들의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과 디지털 기술 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한빛누리고 학생들은 ‘동두천시 교육발전특구 2025 제1회 SW·AI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과 장려상을 수상하며 높은 학습 성과를 보여줬다. 박형덕 시장은 “여러분은 미래 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동두천시는 11월 29일 오후 5시 동두천시 시민회관 공연장에서 제14회 동두천시립합창단 정기공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2004년 창단 이후 전문 성악 단원들로 구성된 동두천시립합창단은 이번 공연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완성도 높은 무대로 선보이며 관객들의 큰 박수와 호평을 받았다. 정기공연은 두 개의 테마 무대로 구성돼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했다. 1부 ‘미사탱고(Misa Tango)’에서는 전통 미사 형식에 탱고 특유의 리듬과 감성을 더한 독창적 무대를 선보였다. 반도네온 연주와 무용 퍼포먼스가 어우러지며 음악과 춤이 결합된 새로운 장르의 합창 공연이라는 평가를 이끌어냈다. 이어진 2부 ‘레 미제라블’에서는 웅장한 합창과 연출, 안무가 조화를 이루며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했다. 뮤지컬의 주요 장면을 무대화한 구성으로, 드라마틱한 음악적 흐름과 높은 몰입도를 보여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단원들이 한 해 동안 흘린 노력과 열정이 무대 위에서 잘 전달돼 큰 보람을 느낀다”라며 “오늘 공연이 시민들께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는 시간이 되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동두천시 장애인체육회는 지난 30일 동두천 반다비체육센터 체육관에서 '2025 동두천시 장애인스포츠 시상식 및 송년 페스티벌'을 개최하며 올 한 해 장애인체육의 성과를 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형덕 동두천시장을 비롯해 김승호 동두천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장애인체육회 이사회, 종목단체 관계자, 반다비봉사단 등 약 300명이 참석해 한 해 동안 지역 장애인체육 발전에 기여한 이들을 축하했다. 행사는 장애인체육회 프로그램 성과 발표 공연으로 문을 열었다. 이어 전국 및 경기도 체육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와 장애인체육 발전에 기여한 체육 유공자를 시상하는 순서가 이어졌으며, 참석자들은 선수들의 열정과 지도자·관계자들의 노고에 큰 박수로 응답했다. 박형덕 시장은 “올 한 해 동두천 장애인체육은 각종 경기도 및 전국대회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이루며 큰 도약을 이뤘다”라며 “이 모든 결과는 선수 여러분의 노력과 장애인체육회, 종목단체, 반다비봉사단의 헌신 덕분이다. 시에서도 장애인 생활체육 프로그램 확대와 장애인체육 발전에 더욱 힘써 누구나 스포츠를 통해 건강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동두천시는 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정진호 범시민대책위원회 고문(前 동두천시농협 조합장)을 12월 명예시장으로 위촉하고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월례조회를 진행했다. 식전에는 자치행정과 이윤수 주무관이 재능기부로 두 곡을 불러 따뜻한 분위기를 더했다. 이날 박형덕 시장은 2025년 나눔문화 확산 유공 시민 1명, 선행도민 1명, 통장활동 유공 시민 3명, 자원봉사 유공 1명, 모범 보육교직원 1명, 전통시장 활성화 유공 공무원 1명, 소상공인 발전 유공 1명, 민원처리 우수 공무원 1명에게 도지사 표창을 전수했다. 이어 사회복지증진 유공 시민 3명, 청소년수련관 우수 강사 1명, 시정발전유공 시민 13명과 열심히 일하는 공무원 5명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2025년 자율적 내부통제 우수 4개부서와 우수공무원 4명, 2025년 3분기 민원처리 마일리지 우수공무원 3명,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5명에게 상장을 수여하며 노고를 격려했다. 박 시장은 한 해 동안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한 공직자와 가족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특히 지난 가을은 청소년 별자리 과학축제, 왕방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동두천시는 11월 28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기분 좋은 상상 ‘내가 시장이라면’' 2025년 동두천시 정책 제안 공모 결선 발표 심사를 개최하고, 최우수상 1건, 우수상 1건, 장려상 3건 등 총 5개 우수 제안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 결선 발표 심사는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10개 팀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시의원 1명과 대학교수 3명, 민간전문가 1명 등 총 5명의 심사위원이 참여해 제안자의 PT 발표와 질의응답을 통해 공정한 평가를 실시했다. 심사는 ▲실현 가능성 ▲경제성·능률성 ▲창의성 ▲전달력 등 네 개 항목(각 25점, 총 100점 만점)을 기준으로 진행됐다. 60점 미만은 과락으로 처리하고, 90점 이상 득점자만 ‘대상’ 후보가 될 수 있도록 평가 기준을 적용했다. 올해는 평균 90점 이상 득점자가 없어 ‘대상’은 선정되지 않았다. 최우수상에는 '캠프보산 그래피디 거리와 연계한 국내 최초 스트릿댄스 상설 배틀 공간 조성 및 토요일 상설 배틀 프로그램 운영' 제안이 선정됐다. 이 제안은 보산동 특구거리와 연계한 상설 배틀 공간을 조성해 청년 문화 활성화와 지역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동두천시는 동두천사랑카드(경기지역화폐)의 부정 유통을 차단하고 올바른 사용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12월 1일부터 12일까지 일제 단속을 실시한다. 시는 단속반을 구성해, 이상거래탐지시스템(FDS)과 부정 유통신고센터에 접수된 민원을 토대로 전화·현장 점검을 통해 부정 유통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단속 대상은 동두천사랑카드 가맹점으로, ▲물품이나 서비스 제공 없이 지역화폐를 수취하거나 환전하는 행위 ▲유흥업소 등 제한업종에서의 결제 ▲동두천사랑상품권 차별ㆍ결제 거부 ▲현금영수증 미발급 ▲미가맹점의 카드 대리 결제 등의 차별행위가 포함된다. 관련 법령인 '지역사랑상품권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 제8조(가맹점 등록의 취소)ㆍ제10조(가맹점의 준수사항) 등을 위반할 경우, 가맹점 등록취소ㆍ과태료부과ㆍ현장 계도ㆍ부당 수령액의 환수 등의 조치가 내려질 수 있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철저한 단속을 통해 동두천사랑카드 부정 유통을 근절하고 공정한 사용 문화를 확립하겠다”라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동두천시는 지난 28일 ‘Museum Beyond Bosan 우리동네박물관’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5년 지붕 없는 박물관 공모 선정에 따라 추진된 것으로, 보산동 관광특구 내 유휴공간을 발굴해 지역 문화 거점을 조성하고자 ‘우리동네, 우리가게 그리기’ 스케치 강좌를 운영했다. 해당 프로그램에는 보산동 관광특구 내 주민과 상인이 직접 참여해 어반스케치 작업을 진행하며 지역 공동체 의식을 높였다. 완성된 작품들은 연말까지 상시 전시되며, 누구나 방문해 관람할 수 있다. 전시 공간인 (구)현대사진관에서는 약 35년간 사진관을 운영한 故 황영수 사장의 애장품과 우리동네박물관 포토존 등 다양한 콘텐츠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보산동 관광특구 주민과 연계한 지역 문화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동두천시는 2026년도 예산안을 총 6,040억 원 규모로 편성해 제342회 동두천시의회 제2차 정례회에 제출했다. 이는 2025년도 예산 6,082억 원보다 42억 원 감소한 규모로, 불확실한 재정 여건 속에서도 민생 안정과 미래 성장기반 투자에는 과감히 재원을 배분하고 불요불급한 경비는 줄이는 등 ‘선택과 집중형’ 예산으로 편성했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시정연설에서 “내수경기 침체와 지방교부세·조정교부금 축소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민이 체감하는 생활 인프라 개선과 복지·교육·미래성장 기반 확충에 중점을 두어 예산을 편성했다”라며 “불요불급한 경비는 과감히 줄이고, 꼭 필요한 곳에는 과감히 투자해 재정 효율성을 높이겠다”라고 밝혔다. 시는 접경지역이라는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국·도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 2025년 한 해 1,918억 원, 민선 8기 3년 6개월간 총 3,598억 원의 국·도비를 확보하며 재정 건전성 유지 기반을 다져왔다. 또한 동두천의 최대 현안인 미반환 미군 공여지에 대해서는 피해 규모를 재산정하고, 안보 희생에 상응하는 국가적 보상이 이뤄질 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동두천시의회는 지난 28일 의원 연구단체 ‘유휴공간 활용 방안 연구회'의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동두천시 유휴공간 활용 방안 연구회는 최근 심화하고 있는 인구 감소, 빈집 증가, 구도심 침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도시 곳곳에 방치된 유휴공간을 재활용하는 체류형 생활인구 확대 전략을 발표했다. 연구회 제안은 빈 교실·빈집·구도심 골목 등 활용도가 떨어진 공간을 저비용·모듈형 방식으로 재생하고, 이를 통해 숲(소요산)–골목(보산동·구도심)–상권(역세권)을 하나로 연결하는 도보형 문화·관광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밝혔다. 특히 보산동 관광특구, 동두천역·지행역을 중심으로 한 역세권, 소요산 관광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하여 도시 전역을 ‘걷는 관광도시’로 전환하는 전략을 제시하며, 이를 통해 지역 경제 회복은 물론 도시 브랜딩을 강화하는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연구회 대표 권영기 의원은 “대규모 예산을 투입하지 않고도 기존의 유휴자원을 활용하여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 수 있다”라며 “도시의 남는 공간을 문화·관광·창작·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동두천시의회는 지난 28일 의원 연구단체 ‘자전거 정책 연구회’의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동두천시의회 자전거 정책 연구회는 시민들의 이동 편의 증진과 탄소중립 도시 구현을 목표로 한 자전거 정책 종합 연구 결과를 발표하며, 동두천을 ‘사람과 자연, 세대와 지역을 연결하는 자전거 중심도시’로 전환하기 위한 전략을 제시했다. 연구회는 동두천이 평탄한 지형과 5개의 전철역을 보유한 자전거 최적 도시임에도 불구하고, 생활권 도로의 단절, 안전 인프라 부족, 보관시설 미비 등으로 시민 이용에 불편이 크다는 점을 지적했다. 특히 설문조사에서 시민들은 “지하철역 연계 대형 자전거 보관소 설치”를 최우선 정책으로 꼽았으며, 도로 정비·안전 교육·인센티브 도입에 대한 요구도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연구회는 전철역 중심의 스마트 자전거 보관소 설치, 생활권 단절구간 연결을 통한 선형 자전거 네트워크 구축, 전 시민을 위한 안전·정비 교육 아카데미 운영, 방치자전거 수거·재생을 통한 도시 미관 개선 및 자원순환 모델 구축 등 종합적인 정책 패키지를 제안했다. 특히, 청소년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12월 1일, 관내 초‧중‧고‧특수‧각종학교 부장 교원을 대상으로 ‘학생맞춤통합지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내 부서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학생 지원과 교권 보호가 균형 있게 이뤄지는 학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의 이해 ▲ 학생맞춤통합지원 교내 부서간 협력 사례 ▲ 사례로 이해하는 교권보호 공제 등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학교 현장에서 실제로 정책을 구현할 수 있는방향성을 제시했다. 특히 학습·복지·심리·진로 등 다양한 분야가 유기적으로 협력해야 하는 학생 지원 체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부서 간 협력 강화를 위한 실천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또한 학교 현장에서 핵심적 역할을 수행하는 부장 교원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협업 리더십과 부서간 조정‧연계 전략을 다루며, 복합적 학생 문제 해결 과정에서의 핵심 역할을 공유했다. 교권보호공제 사례 기반 강의도 함께 진행되어, 교권 침해 상황과 대응 절차에 대한 실질적 이해를 높였다. 이를 통해 교권 보호 ‧ 학생 지원 ‧ 부서 협력의 연계를 강화함으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동두천시와 김성원 국회의원은 12월 1일 동두천시민회관에서 ‘동두천시 미군공여구역 새로운 도약의 시작점’을 주제로 '동두천시 공여지로부터의 새로운 도약: 반환·보상 및 미래성장 전략 포럼'을 공동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중앙부처와 지자체, 지방의회, 학계 전문가,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동두천 공여구역 문제를 다각적으로 검토했다. 이번 포럼은 지난 11월 14일 대통령 주재 ‘경기북부 타운홀미팅’에서 동두천 미군 공여구역 장기 미반환 문제와 관련해 대통령이 “말이 안 되는 일”이라고 지적하며 국방부에 신속 대응을 지시한 직후 열려 더욱 높은 관심을 모았다. 주제발표는 강민조 국토연구원 한반도·동아시아연구센터장이 맡아 ▲미반환 공여지의 단계별 반환 전략 ▲장기 미반환 공여지 특별법 제정을 통한 실질적 보상 방안 ▲국가주도형 지역 개발 필요성 등을 제안했다. 이어진 종합토론에서는 소성규 대진대학교 부총장이 좌장을 맡고 국무조정실, 행정안전부, 경기도, 동두천시의회, 학계 등 관계기관 전문가들이 참여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한목소리로 “국가안보를 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생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1월 28일 특화사업 '따듯함을 채우고 마음을 잇는 힐링데이'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따듯함을 채우고 마음을 잇는 힐링데이’는 협의체 위원 두 명이 한 조를 이뤄 1인 가구 어르신과 함께 음식을 만들며 안부를 나누는 사업으로, 지난 10월 17일 시작해 총 10회기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마지막 회기에서는 참여 어르신들과 협의체 위원들이 함께 칼국수를 만들어 먹으며 서로의 안부를 묻고, 추워진 날씨 속에서 따뜻한 시간을 나눴다. 윤광회 위원장은 “약 두 달 동안 매주 금요일마다 어르신들을 만나고, 주말에 직접 만든 반찬으로 돌봄 공백이 해소됐다는 말씀을 들을 때 큰 보람을 느꼈다”라며 “1인 가구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이호성 생연1동장은 “앞으로도 1인 가구의 주말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프로그램을 발굴·운영하며 복지 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구축하겠다”라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동두천시는 11월 29일부터 30일까지 국민체육센터에서 제30회 동두천시장배 배드민턴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동두천시 관내 10개 배드민턴 클럽과 인근 지역 동호인들이 참여해 다양한 연령층과 실력을 갖춘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이며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경기는 부별 리그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남복·여복·혼복 등 여러 종목에서 선수들이 갈고닦은 기량을 펼쳐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선보였다. 개회식에는 박형덕 동두천시장을 비롯해 지역 내 내빈과 배드민턴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대회의 개막을 축하했다. 경기 결과는 ▲단체 1위 생연클럽 ▲단체 2위 동두천클럽 ▲단체 3위 두드림클럽이 차지했다. 박형덕 시장은 “관내 10개 클럽을 비롯한 많은 동호인들이 참여한 이번 대회가 교류와 화합을 넓히는 뜻깊은 장이 되길 바란다”라며 “모든 참가자들이 끝까지 성실하게 경기에 임해준 덕분에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윤종오 동두천시 배드민턴협회장은 “이번 대회는 관내 10개 클럽, 282개 팀이 참여해 역대 최대 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동두천시 도서문화사업소는 12월 6일 오르빛도서관 4층 어린이자료실에서 개관 1주년을 기념한 클래식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경기아트센터의 지원으로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도서관이 단순한 자료 제공 공간을 넘어 복합문화 향유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도록 기획됐다.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전문 클래식 그룹 ‘제이시아’가 해설을 곁들여 겨울과 어울리는 엄선된 곡들을 연주할 예정이다. 동두천시 도서문화사업소는 이번 공연이 시민이 도서관에서 품격 있는 음악을 경험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개관 1주년을 맞아 준비한 이번 프로그램이 지역 문화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공연은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며, 행사 관련 문의는 동두천시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동두천시 도서문화사업소는 오는 12월 6일 오르빛도서관 6층 세미나실에서 개관 1주년을 기념한 ‘김슬기 작가 북토크와 1인 인형극’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으로, 시민이 도서관에서 책·공연·소통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초청 강연에서는 볼로냐 라가치상 수상 작가 김슬기의 작품 세계를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소개하며, 책 읽기의 즐거움과 상상력을 자연스럽게 확장하도록 구성했다. 작가가 직접 참여해 창작 과정과 이야기 흐름을 들려주고, 1인 인형극을 통해 책 내용을 더욱 깊이 이해하도록 돕는다. 동두천시 도서문화사업소장은 “아이들이 작가와 직접 소통하며 책을 더 깊이 이해하는 기회를 만들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도서관을 중심으로 한 가족 친화형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사)경기도시각장애인연합회 동두천시지회는 지난 28일 동두천농협 하나로웨딩홀에서 2025년 동두천시 시각장애인 복지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제46회 흰지팡이의 날과 제99주년 점자의 날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회원과 안내인,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기념식을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및 감사패 전달, 사업보고, 오찬, 노래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시각장애인의 자립과 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표창과 감사패를 전달하며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 노래자랑 등 친목 활동을 통해 참석자들은 서로 교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축사에서 “앞으로도 시각장애인 여러분의 더 나은 삶과 자립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오는 12월 5일 준공되는 장애인회관에 동두천시 시각장애인협회가 입주하게 되는 점을 언급하며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안정적인 협회 운영과 다양한 복지서비스 확충이 기대된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