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홍천군은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고 대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2026년 수소자동차 보급 사업을 추진한다. 홍천군은 수소자동차 구매지원을 위해 3억 4,500만 원을 투입해 승용 10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접수 기간은 2월 2일부터 12월 11일까지이며 대상자 선정은 접수순으로 예산 소진 시 종료된다. 신청은 자동차 제작사 또는 수입사(대리점)가 구매자를 대신해 무공해차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을 통해 접수한다. 차상위 이하 계층, 상이 및 독립 유공자, 다자녀가구, 소상공인, 농업인, 노후 경유차 대체 구매자 등은 해당 보조금에 국비가 추가로 지원된다. 지원 대상은 개인, 사업자, 법인 등 전기자동차를 신규로 구매하는 경우이며, 접수일 기준 90일 이전부터 홍천군에 연속해 주소를 두어야 한다. 또한 구매신청서 작성 전에 전기차 제작사 또는 수입사와 차량 구매계약을 체결해야 하며, 지방세, 세외수입, 환경개선부담금 등을 체납하지 않아야 한다. 접수 후 2개월 이내에 차량을 출고하고 등록할 수 있어야 하며, 자동차등록증 상 사용본거지는 홍천군 관내 주소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은 자연취락지구 내 노후 주택을 대상으로 주거 환경을 체계적으로 개선하고 주민의 안전과 생활 편의를 높이고자 '2026년 자연취락지구 주택 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지난 2019년, 주거지역의 주택 개선을 통한 주민의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에 이바지하기 위하여 '평창군 자연취락지구 주택 개선 지원 조례'를 제정했다. 이에 따라 올해도 지원사업 예산 1천5백만 원을 확보하여, 자연취락지구 내 20년이 지난 단독주택을 대상으로 사업비의 50% 이내 가구당 2백만 원 한도로 지원한다. 먼저 읍면 사전 조사를 거쳐 사업 수요를 확인한 뒤, 신청 기간 내 지원 신청서 등을 갖추어 2월 27일까지 군청 도시과 또는 각 읍면 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군은 서류 검토 및 현장 확인을 하고, 오는 3월 중 심의위원회를 개최하여 지원 대상의 우선순위, 지원금, 지원 비율을 결정할 계획이다. 이정의 군 도시과장은 “노후화로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주택을 체계적으로 정비함으로써 주민들의 주거 만족도를 높이고, 마을 전반의 경관을 보다 정돈되고 쾌적하게 개선하는 계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은 대한적십자사 강원혈액원과 함께 혈액 수급 안정화와 생명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하여 헌혈 릴레이 캠페인을 추진한다. 이번 릴레이 캠페인은 최근 지속되는 혈액 수급 불안 상황 속에서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캠페인은 2월 5일 9시 30분부터 15시 30분까지 소방서 직원과 군민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될 예정이다. 앞으로도 매달 실시될 헌혈 캠페인은 평창군 내 지정 장소(이동 헌혈 버스)에서 실시되며, 참여자는 대한적십자사의 헌혈 기준에 따라 안전하게 헌혈에 참여하게 된다. 김순란 군 보건정책과장은 “헌혈 릴레이 캠페인은 단순한 행사 차원을 넘어 개인의 작은 선택이 다른 누군가의 생명을 이어주는 아주 소중한 나눔 실천이라며 지역사회에 헌혈 참여 확산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자살 예방 사업의 일환으로 이장, 반장, 건강위원회 위원, 부녀회장 등 지역 실정에 밝고 주민과 밀착해 활동하는 주민들을 ‘생명지킴이’로 양성해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생명지킴이는 담당 지역 내 자살 위험이 큰 주민을 대상으로 월 2회 정기적으로 방문해 말벗 활동과 상담, 사례 관리 등을 통해 정서적 지지와 위기 대응 역할을 맡고 있다. 주민과의 신뢰 관계를 바탕으로 위기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전문 기관과 연계하는 지역 기반 자살 예방 인력이다. 2025년 기준 평창군 생명지킴이는 총 43명으로, 한 해 동안 2,987건의 사례 관리를 수행하며 지역사회 자살률 감소를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생명지킴이로 활동 중인 방림면의 한 이장은 “외롭게 지내는 분들을 자주 찾아가 만나 뵈며 점차 밝아지는 모습을 볼 때 큰 보람을 느낀다”라며 생명지킴이 활동에 대한 자부심을 전했다. 박건희 평창군 보건의료원장은 “생명지킴이 활동가분들의 노고에 크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평창군 자살률 감소를 위해 생명지킴이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은 정원사 양성 과정을 위한 교육생을 2월 4일부터 20일까지 17일간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30명으로 평창군에 주소를 둔 군민 중 정원에 관심 있는 주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세부 내용은 평창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교육과정은 ▲정원과 문화 ▲정원식물 이해 ▲정원 설계 등 이론 수업과 ▲수목 전지 전정 ▲꺾꽂이(삽목) ▲접목 등의 실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국립한국자생식물원과 협력하여 정원에 대한 특강, 실습 등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과정으로 진행된다. 이주하 군 산림과장은 “정원사 양성 과정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정원에 대한 전문 지식과 기술을 습득해 산림 수도에 맞는 경관 조성에 이바지하고 주민 역량을 키울 기회다. 많은 주민 여러분의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은 농업인의 소득 안정과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성 강화를 위해 2026년 강원 농업인 수당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받는다. 이번 농업인 수당 신청은 지난 2일부터 읍면별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시작됐으며, 신청 접수는 오는 3월 9일까지 진행된다. 농업인 수당은 농업 활동이 가지는 공익적 가치를 인정하고, 농촌 공동체 유지에 이바지하고자 추진되는 사업으로, 평창군에 주소를 두고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농업인이 대상이다. 신청 자격은 신청년도 1월 1일 기준일 전까지 강원도 내 주민등록과 농업경영체 등록을 각각 2년 이상 유지한 농업인이다. 다만, 공무원과 공공기관 임직원 및 그 배우자, 농업 외 종합 소득금액이 3,700만 원 이상인 경우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접수된 신청서는 4월까지 자격 요건 검토 및 대상자 선정을 거쳐, 5월 지급 대상자를 최종적으로 확정한 뒤 순차적으로 수당이 지급될 예정이다. 지원 금액은 가구당 연 70만 원이며, 평창군 관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평창 사랑 상품권으로 지급된다. 이용하 군 농정과장은 “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 동부복합생활지원센터는 오는 3월 성인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2026년 1기 생존수영 강습을 진행한다. 생존수영 강습의 주요 목적은 물놀이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한 대처 능력을 함양하는 것이다. 수업 내용은 생존법에 관한 이론과 실습(수영장) 등이다. 강습은 직장인과 학생의 여건을 고려해 주말반(토·일요일)으로 운영되며, 정원은 요일별 15명이다. 강습은 총 4주 과정이며, 주 1회 오후 2시부터 3시 10분까지 진행된다. 원주시에 주소를 둔 중학생 이상의 성인과 청소년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강습비는 무료다. 이번 1기 강습 신청은 휴관일(매주 금요일)을 제외한 2월 한 달 동안 센터 1층 매표창구에서 선착순 현장 접수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 동부복합생활지원센터는 오는 11일부터 ‘몸펴기생활운동’ 1기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맨손 운동 및 소도구 활용 운동으로, 근골격계 질환 및 통증의 예방·관리에 효과적이다. 소규모 인원을 대상으로 2월 26일부터 4월 16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 모집 인원은 선착순 8명이며, 2월 11일 오전 9시부터 20일까지 원주시 통합예약플랫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동부복합생활지원센터 건강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센터 관계자는 “몸펴기생활운동을 통해 바른 자세를 유지하고 운동 습관을 형성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능력을 키우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 미리내도서관은 오는 9일부터 관내 어린이를 대상으로 ‘권장도서 빌려가방’ 및 ‘알록달록 주제가방’ 서비스를 운영한다. 권장도서 빌려가방은 초등 권장도서와 교과 연계 도서를, 알록달록 주제가방은 어린이의 흥미를 반영한 9가지 주제로 구성된 도서를 책가방 형태로 대출하는 서비스다. 각각 400권과 300권의 도서가 마련돼 있다. 대출을 희망하는 이용자는 도서관 어린이자료실을 방문해 가방 서가에서 원하는 책가방을 선택해 대출하면 된다. 해당 도서는 일반 대출 권수 제한(6권)에 포함되지 않는다. 자세한 사항은 미리내도서관 어린이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민병인 도서관장은 “어린이들이 다양한 주제의 책을 접하며 독서의 폭을 넓히고, 독서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했다”라며, “많은 관심과 이용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립중앙도서관은 한국 문학을 대표하는 소설가 박경리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도서 전시 ‘백년의 시간 속으로’를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박경리 작가의 문학적 업적과 한국 현대문학사에 끼친 의미를 재조명하고, 시민들에게 작가의 대표 작품을 폭넓게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 기간 중 박경리 작가의 주요 작품을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으며, 평소 대출이나 예약으로 인해 접하기 어려웠던 도서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어린이자료실에 박경리 도서를 비치해 전시 관람 후 현장에서 대출할 수 있도록 했다. 자세한 사항은 시립중앙도서관 장서개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훈주 도서관장은 “박경리 작가는 한국 문학의 큰 줄기를 이룬 작가”라며, “탄생 100주년을 맞아 운영되는 이번 도서 전시가 시민들이 그의 문학 세계를 깊이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는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고 어르신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2월부터 12월까지 ‘클린콜(골목길 환경정비)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에는 공모를 통해 선정된 원주노인사회적협동조합 소속 60세 이상 어르신 95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관내 25개 읍면동에 배치돼 골목길 등을 중심으로 환경정비 활동을 펼치게 된다. 참여자들은 지난 2일부터 본격적인 근무를 시작했다. 주 5일, 오전 8시부터 낮 12시까지 하루 4시간씩 담당 구역을 순찰하며 쓰레기 수거와 무단투기 금지 홍보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특히 무실동·단구동 롯데시네마 일대, 중앙시장, 단계동 버스터미널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은 주말에도 환경정비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에게 더욱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고, 도시 미관을 한층 향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지난해 클린콜 사업은 봉투량을 기준으로 1,216만 3,600리터(L)의 쓰레기를 수거해 청결한 도시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는 장애인의 사회참여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장애인 사회참여 증진사업’을 수행할 장애인 단체 등을 공개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다수의 보조 사업자가 참여할 수 있도록 단체당 1개 사업까지 최대 300만 원을 지원하는 소규모로 추진된다. 시는 20여 개의 사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최근 1년 이상 공익 활동 실적이 있고, 장애인의 사회참여 활동을 도모하는 사업을 추진하고자 하는 관내 비영리법인 또는 단체, 장애인복지시설이다. 단, 개인, 종교단체, 친목단체 등은 신청할 수 없으며, 국가 등으로부터 운영비를 지원받고 있거나 수익 사업을 운영하는 경우 심의를 통해 제외될 수 있다. 신청은 2월 12일부터 13일까지 시청 1층 장애인복지과에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원주소식-원주시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에 기반을 둔 극단 씨어터컴퍼니웃끼의 음악극 ‘봉천내사람들(만두전성시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6년 지역대표 예술단체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공연예술 분야의 지역 격차를 해소하고, 지역 예술단체의 자립적인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4년부터 추진되고 있다. 씨어터컴퍼니웃끼는 2007년 창단한 이후 50개 작품을 1,200회 이상 공연했으며, 제38회 강원연극제 대상, 제41회 대한민국연극제 연기상 등 화려한 수상 실적을 가지고 있는 베테랑 극단이다. 앞으로 원주시뿐 아니라 평창군과 영월군에서도 지역의 이야기를 담은 봉천내사람들(만두전성시대)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원주시 관계자는 “지역 고유의 콘텐츠를 확립하고, 지역 예술계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는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4일까지 관내 다중이용시설 5곳과 전통시장 7곳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실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는 원주시를 비롯해 한국전기안전공사 원주횡성지사, 한국가스안전공사 강원광역본부, 원주소방서, 안전관리자문단(시설)이 참여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전기기기 접지 상태 ▲전기 시설 안전관리 상태 및 위험 방지 여부 ▲가스용기 보관 실태와 가스 차단기·경보기 정상 작동 여부 ▲소화기 등 소화 시설 확보 여부 ▲소화전·방화셔터·경보설비 정상 작동 여부 등이다. 시는 점검을 통해 드러난 경미한 지적 사항은 즉시 시정하도록 개선 권고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해 단기간 정비가 어려운 사항은 관리주체가 안전대책을 수립하도록 조치했다. 김문기 원주부시장은 “이번 합동점검을 통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해 시민들이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횡성군이 군민들의 연료비 부담을 낮추고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도시가스 공급망 확충과 에너지 지원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오는 2월 9일 횡성읍 읍상2리와 읍하1리 주민들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하고 상반기 내 도시가스 공급관 설치 공사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해당 지역 119세대가 깨끗하고 경제적인 도시가스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된다. 횡성군은 2010년부터 꾸준히 도시가스 보급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지난해 읍상 1·3리 일원 458세대에 공급을 완료하는 등 현재까지 총 6,726가구에 안정적인 에너지망을 구축했다. 2025년 12월 기준 횡성읍 지역의 보급률은 69.4%에 달한다. 특히 군은 주민들의 공사비 부담을 대폭 낮추기 위해 수요가 부담 시설분담금의 70% 이내(세대당 1회)를 군비로 지원한다. 이는 경제성 미달로 도시가스 도입을 망설였던 단독주택 및 공동주택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 아울러, 군은 2027년도 사업 대상지 선정을 위한 수요 신청을 3월 2일부터 4월 30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횡성군이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일환으로 거동이 불편한 의료취약계층을 위한 ‘일차의료 방문진료(한의) 서비스’를 확대 시행한다. 군은 4일 오후 4시, 신규 참여 의료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사업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기존 3개소(세종의원, 경희한의원, 둔내한의원)였던 참여 의료기관은 총 7개소로 늘어나게 되며, 2026년도 방문진료 사업의 추진 동력도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일차의료 방문진료’는 질병이나 부상 등으로 외출이 어려운 통합돌봄 대상자의 가정을 의사 또는 한의사가 직접 방문해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다. 건강보험 수가가 적용되어 의료 접근성이 낮은 농촌 지역 주민들의 의료비 부담을 완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특히 올해는 보건복지부의 일차의료 방문진료 수가 시범사업 확대에 발맞춰 한의 방문진료 참여 기관이 대거 확충됐다. 이번에 새롭게 합류한 의료기관은 ▲평화당한의원 ▲동인한의원 ▲성보한의원 ▲안흥한의원 등 4개소다. 군은 기존 기관과 함께 횡성군 전역을 아우르는 촘촘한 방문진료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횡성군은 오는 2월 28일까지 횡성실내체육관 1층 다목적실에서 ‘2026년 군용기 소음피해 보상금’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3일 횡성군에 따르면, 지난 1월부터 시작된 보상금 접수 인원은 현재 8,050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도 전체 접수 인원(16,072명) 대비 약 50% 수준으로, 군은 신청 기한을 놓쳐 보상을 받지 못하는 주민이 없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신청 대상은 2025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소음대책지역(횡성읍 29개 리)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한 주민이다. 지난해 신청을 놓친 대상자도 이번 기간에 소급 신청을 할 수 있다. 접수처는 횡성실내체육관 1층 다목적실에 마련됐으며, 오는 2월 28일까지 운영된다. 운영 시간은 평일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단, 매주 일요일과 설 연휴 기간(2월 14일~18일)은 접수처를 운영하지 않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주민들은 국방부 ‘군용비행장 소음지역 조회 시스템’을 통해 본인이 보상 대상에 해당하는지 사전에 확인할 수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춘천시가 연초부터 국비 확보 선제 대응에 나섰다. 육동한 춘천시장과 춘천시 관계자들은 3일 국회를 방문해 지역 핵심 사업에 대한 국회 차원의 관심과 협력을 건의했다. 이번 국회 방문은 정부의 2027년 예산안 조기 편성 기조에 발맞춰 춘천시가 국비 확보를 선제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이날 지역구 허영 의원을 비롯한 민주당 최고위원인 서삼석, 강득구, 황명선, 이성윤 국회의원을 차례로 만났다. 춘천시는 이 자리에서 △평화경제특구 춘천 지정 △춘천 은퇴자 마을 조성 △국제스케이트장 춘천 유치 △기업혁신파크 기반시설 확충 지원 등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평화경제특구는 현재 통일부에서 제1차 평화경제특구 기본계획을 확정한 가운데 교육‧행정‧문화 복합단지형 특구를 춘천에 유치하는 내용이 골자다. 국회 본회의에 부의된 ‘은퇴자마을 조성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과 관련해 춘천시는 의료·복지·주거·여가를 통합한 정주형 은퇴자마을 구상을 설명했다. 시는 이를 개발에 그치지 않고 지속가능한 복합지구로 전국 선도 모델로 추진할 계획이다. 공모 재개 가능성이 거론되는 국제스케이트장 이전과 관련, 춘천시가 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월 3일, 춘천교육지원청에서 도내 영재교육원 및 영재학급 담당 교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강원 영재교육 담당교원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영재교육 담당 교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2026년 강원 영재교육의 새로운 정책 방향을 공유해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서울여자대학교 김형종 교수의 ‘정보보호의 새로운 패러다임과 영재교육: 인공지능 시대의 정보보호’ 특강으로 시작해 △‘2026년 강원 영재교육 정책’ 안내가 이어졌다. 또한 △학습연구년 양정모 교사의 ‘온라인 영재교육 프로그램 개발 사례’ 발표를 통해 현장에 적용 가능한 실질적인 사례를 공유했다. 오후에는 수학·과학 영재교육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인천 송담초 고준석 교사와 경기 향산초 최상현 교사가 강사로 참여해, 융합적 사고 역량을 기를 수 있는 구체적인 수업 모형을 제시하며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진행된 기관별 협의회에서는 2026년 영재교육원 운영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청 평창향우회(회장 이대균)은 지난 2일, 고향 평창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고향사랑기부금 5백만 원을 기탁했다. 강원특별자치도청 평창향우회(회장 이대균)는 고향을 향한 향우회원들의 깊은 애정과 연대의 마음을 모아 2023년부터 4년간 꾸준히 고액 기부를 지속해 왔으며, 누적 약 1,500여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부금 역시 평창군의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한 소중한 재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대균 향우회장은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통해 평창의 미래 가치를 높이고 지역 발전에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전재준 군 세정과장은 “고향에 대한 애정의 마음으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향우회에 감사드리며, 의미 있는 기금 사업 추진으로 보답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지역 균형 발전과 지방재정 확충을 위해 2023년부터 시행 중이며,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기부하고 세액공제와 지역 특산품 등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고향사랑E음에서 참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