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음성군의회는 2월 27일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봉사 실천을 위해 추진하는 자원봉사 릴레이 활동의 첫 주자로 나섰다. 이날 김영호 의장을 비롯한 음성군의회 의원 8명은 음성군 여성회관에서 어르신들에게 음식을 직접 배식하고 환담을 나누며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한 일회성 봉사를 넘어, 지역 내 공공기관과 단체들이 릴레이 방식으로 참여하는 사회공헌 활동의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김영호 의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어르신들과 주민들께 따뜻한 한 끼를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봉사활동을 통해 주민들 곁에서 직접 소통하고,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는 음성군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음성군의회 자원봉사 릴레이는 이번 배식봉사를 시작으로 다양한 기관과 단체들이 순차적으로 참여해 지역사회 돌봄과 나눔 실천을 이어갈 예정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북 진천군은 27일 이상설선생기념관에서 ‘친일재산 국가귀속 프로젝트 자문위원 간담회’를 개최하고 전수조사 결과와 주요 추진 성과를 발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해 8월 전국 최초로 출범한 ‘친일재산 국가귀속 TF’의 운영 경과를 공유하고,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보완 사항과 향후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기존 정부 주도의 조사에서 한발 더 나아가 친일반민족행위자 1,005명 전원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했다. 과거에는 중대 친일행위자 507명으로 한정됐으나, 조사 대상을 전면 확대해 보다 촘촘한 검증 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현재 소유자 기준뿐 아니라 과거 대장상 소유 내역까지 포함하고, 기존 5개 항목이 아닌 전체 20개 항목으로 범위를 넓혀 조사함으로써 사각지대를 최소화했다. 그 결과 진천군 내 17만 필지를 분석해 친일재산으로 의심되는 토지 6필지를 발굴하고 법무부에 정식 조사를 의뢰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 가운데 1필지는 2009년 국가귀속 결정이 내려졌음에도 현재까지 개인 명의로 남아 있는 사실을 확인하고 기획재정부에 관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27일 호암직동행정복지센터에서 위원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6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단순한 연례 행사를 넘어 지역의 미래를 고민하고 서로의 노고에 감사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위원들은 지난 한 해의 성과를 돌아보며 지속가능한 충주의 미래를 함께 다짐했다. 1부 개회식에서는 표창 수여를 통해 지역의 지속가능발전을 위해 헌신한 위원들의 노고를 기렸다. 홍진옥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속가능한 충주의 미래는 시민의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고 강조하며 따뜻한 연대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박미정 환경국장은 축사를 통해 협의회의 역할에 깊은 공감을 표하며 지속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2부 정기총회에서는 성원보고와 전 회의록 보고에 이어 2025년 사업 및 결산보고, 감사보고가 진행됐다. 위원들은 지난 한 해 추진된 다양한 사업 성과를 공유하며 서로를 격려하고,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을 생활 속에서 확산시키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또한 2026년 사업계획과 세입·세출 예산안을 심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진천교육지원청은 27일 진천교육지원청 온누리홀에서‘2026년 제1회 진천교육지원청 교육정책자문위원회 정기회’를 개최했다. 2026년 첫 정기회로 열린 이번 위원회에는 행정·군의회·학교·학부모·학생·지역사회 인사가 고루 참여하여 교육공동체 전반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진천교육의 정책 방향을 자문했다. 이날 정기회에서는 ▲미래를 주도하는 K-스마트교육 내실화 방안 ▲2026. 진천온마을배움터 지역연계교육과정 활성화 방안을 중심으로 2026년 주요 교육정책에 대한 설명과 자문을 진행했다. 위원회에서는 SW‧AI 교육 체계화와 지역특화 인재양성 프로그램 운영 방안을 공유하고, 상호개방형 온마을배움터 운영 등 지역과 연계한 교육과정 활성화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진천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교육정책자문위원회를 통해 교육공동체의 다양한 의견을 교육정책에 충실히 반영하며, 지역과 함께하는 진천교육의 발전 방향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과 정영철 영동군수는 27일 오전 10시 30분 영동산업과학고와 이수초등학교를 차례로 방문해 영동교육발전특구 핵심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두 기관장은 먼저 영동산업과학고 스마트팜 조성 현장을 찾았다. 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 중인 스마트팜(가로 15m‧세로 20m‧높이 6m)은 현재 기본 골조 공사가 완료된 상태다. 스마트팜에서는 학생들이 센서를 활용해 작물 생육 상태를 확인하고,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로 물을 주며, 관찰 데이터를 분석해 식물이 가장 잘 자라는 환경을 찾아내는 미래형 농업 실습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 시설은 고등학생 실습에 그치지 않고 유‧초‧중학생 대상 스마트팜 진로체험 프로그램부터 고교 심화 실습, RISE 사업*과 연계한 전문교육까지 연계되는 '정주형 인재순환 체계'의 핵심 인프라로 활용된다. 영동산업과학고는 도내에서 유일하게 융합기계과를 운영하는 농업계 특성화고로, 2025년 9월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CNC/밀링 직종에서 금메달(이동규/2026년 1월 삼성전자 취업) 수상자를 배출하는 등 실무 중심 교육 성과를 거두고 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국민건강보험공단 제천단양지사(지사장 이경옥) 하늘반창고 봉사단은 지난 25일 ‘제천영육아원’ 아동들과 쿠키 만들기 사회공헌 활동을 실시했다. 공단은 겨울방학이 끝나고 새 학기를 맞이할 제천영육아원 아동들이 정서적 안정감과 성취감을 경험하고, 자연스럽게 나눔의 가치를 배울 수 있기를 희망하며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제천단양지사 봉사단 직원들이 아동과 팀을 이루어 쿠키 반죽부터 만들기, 굽기, 포장까지의 전 과정을 함께하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동들은 “내가 직접 만든 쿠키를 먹어보고 친구, 선생님과 나눠먹을 수 있어서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으며, 소속 직원 또한 “오랜만에 아이들과 함께 웃으며 교감할 수 있어 큰 에너지를 얻은 것 같다.”고 전했다. 이경옥 지사장은 “공단에서 진행한 프로그램이 단순한 체험을 넘어 나눔과 협력의 의미를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 됐으면 좋겠으며, 앞으로도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자립을 지원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보건소(소장 안순덕)는 지난 2월 26일 의료취약지역을 대상으로 국가건강검진(일반건강검진 및 암검진)을 실시했다. 이번 검진은 인구보건복지협회 충북세종지회와 연계해 백운면 주민을 대상으로 이동검진 차량을 이용한 출장 검진 형태로 시행됐다. 우리나라에서 많이 발생하는 6대암(위암, 간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폐암)은 국가건강검진을 받으면 조기에 발견할 수 있다. 암을 조기에 발견해 적기에 치료할 경우 72%이상 완치(치료후 5년 생존)가 가능한데도, 검진기관의 접근성이 떨어져 검진을 미루거나 포기해 질병의 조기 발견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아 건강 검진의 접근성을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제천시보건소는 의료취약지역의 의료 형평성을 해소하고자 관련기관과 연계해 출장건강검진을 실시하고 있다. 암 종별 검진 대상자는 위암 40세 이상(2년 주기), 간암(고위험군) 40세 이상(상하반기 연2회), 유방암 40세 이상 여성(2년 주기), 자궁경부암 20세 이상 여성(2년주기), 대장암 50세 이상(매년), 폐암 57세~74세 중 고위험군(2년 주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립도서관은 오는 3월 21일 토요일 오전 11시 남부도서관 4층 강당에서 관내 청소년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청소년 명사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청소년에게 귀감이 되는 명사를 초청해 삶과 진로, 가치관에 대한 공감과 성찰의 기회를 제공하고 학업과 미래 설계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지역 도서관을 청소년 성장과 배움의 거점 공간으로 강화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강연은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대학 물리학과 교수이자 한국복잡계학회 회장을 역임한 김범준 교수가 맡는다. 김 교수는 tvN '어쩌다 어른', '미스터리 실험쇼-다빈치노트' 등 다양한 방송 출연과 유튜브 채널 ‘범준에 물리다’ 운영을 통해 대중에게 친숙하게 과학을 소개하고 있다. 이번 강연 주제는 ‘물리학으로 보는 세상’으로 일상 속 현상을 물리학적 시각으로 풀어내며 과학적 사고의 즐거움과 탐구의 의미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학문을 더욱 흥미롭게 받아들이고, 진로 탐색에 실질적인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강연은 관내 청소년 및 학부모 약 90명을 대상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립도서관은 오는 3월 23일 '국제 강아지의 날'을 맞아 반려인과 시민을 대상으로 반려견 심폐소생술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반려동물 양육 인구 증가에 따라 반려견 응급상황 발생 시 보호자의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생명 존중 문화 확산과 올바른 반려 문화 정착에 기여하고자 마련했다. 교육은 3월 23일 오후 7시, 남부도서관 4층 강당에서 시민 3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강의는 세명대학교 반려동물산업학과 교수이자 한국동물생명공학회 이사로 활동 중인 이주형 교수가 맡는다. 이 교수는 동물 행동교정과 반려동물 정책 분야 전문가로, 충청북도 반려견 기질평가 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주요 교육 내용은 ▲반려견 응급처치 ▲심폐소생술 방법 ▲개물림 사고 예방 및 대응법 등이다.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실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제천시립도서관 관계자는 “국제 강아지의 날을 기념해 반려동물의 생명을 지킬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을 준비했다”라며 “반려인뿐만 아니라 반려 문화에 관심 있는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nb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는 농작물 재해보험 농업용시설 및 시설작물, 버섯재배사 및 버섯 작물에 대해 오는 11월 27일까지 지역(품목)농협에서 가입신청을 받는다. 사업 대상은 제천시에서 보험 대상 농작물을 경작하고, 농업경영체 등록을 한 개인 또는 법인이다. 보험 가입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가까운 지역농협을 방문해 상담 후 가입할 수 있다. 보험료는 보장 수준에 따라 최대 85%(국비 50%, 지방비 35%)까지 지원되며, 농업인 부담금은 최소 15% 수준으로 경제적 부담감을 낮췄다. 제천시 관계자는 “해마다 태풍, 가뭄, 폭설 등으로 농작물 및 시설물에 큰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 만큼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위해서 모든 농가가 농작물재해보험에 가입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기한 내 빠짐없이 신청해 지원 혜택을 받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자세한 사항은 농지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지역농협으로 문의하면 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는 시민 참여 중심 행정 구현과 혁신 정책 발굴을 위해 ‘2026년도 국민(공무원) 제안’을 연중 상시 공모한다고 밝혔다. 제안 분야는 ▲시민 생활 편익 증진 ▲각종 제도 개선 ▲ 행정서비스 향상 등 시정 발전에 도움이 되는 내용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다만 단순 건의나 비판, 민원 성격의 내용은 제외된다. 국민신문고 또는 제천시청 누리집을 통해 언제든지 편리하게 아이디어를 제출할 수 있다. 시는 연말 제안심사를 통해 우수 제안자에게 시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며, 제도 활성화를 위해 채택된 제안을 실제로 우수하게 시행한 사람과 실시율이 높은 부서에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단순히 제안 접수에 그치지 않고 실제 정책 실행으로 이어지도록 만들어 실효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시 관계자는“민선 8기 공약인‘민주적이고 창의적인 행정 실현’을 위해 국민·공무원 제안제도를 더욱 활성화하겠다”라며 “일상의 작은 아이디어가 제천의 변화를 만드는 밑거름이 되는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제천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국민제안을 폭넓게 수렴하고, 제안 채택부터 실행까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는 지난 2월 26일 중앙시장 내로 이전한 제천시 시니어클럽 개소식을 개최하고, 어르신 일자리 확대와 전통시장 상권 활성화를 함께 추진하는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창규 제천시장을 비롯한 시도의원, 관계기관 임직원, 단체장, 지역 어르신과 중앙시장 상인회 관계자 등이 참석해 이전 개소를 축하했다. 이번 중앙시장 이전은 노인 일자리 사업의 거점을 전통시장 중심지로 옮겨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넓히는 동시에, 시장 방문객 증가를 통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시장과 연계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어르신의 경험과 역량이 지역경제와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 제천시 시니어클럽은 공익활동형과 사회서비스형, 시장형 사업 등을 운영하며 어르신의 안정적인 사회참여를 지원하고 있다. 중앙시장 이전을 계기로 전통시장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시니어클럽의 중앙시장 이전은 어르신 일자리 확대와 전통시장 활성화를 함께 도모하는 의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는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개선하고 변화된 지역 교통 환경을 반영하기 위해 3월 3일 첫차부터 시내버스 일부 노선을 개편해 운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2016년 이후 10년 만에 추진되는 것으로, 변화한 도시 구조에 맞게 노선을 효율적으로 조정하고 시민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시행된다. 시는 노선 변경에 따른 이용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객관적 데이터 분석과 실질적 수요를 자세히 분석해 합리적으로 노선을 조정했다. 시민 불편은 줄이고 운행 효율은 높이는 데 중점을 둔 조치다. 구체적인 노선별 변경 내용을 살펴보면, 51번 노선이 미니복합타운(자이A, 행복주택)을 경유하도록 변경돼 신규 주거단지 내 대중교통 접근성을 개선했고, 53번 노선은 31번 노선과의 중복 구간 효율화를 위해 폐지된다. 51번 노선 변경에 따라 71번 노선이 상진마을을 경유해 지역 주민들의 이동을 돕는다. 특히 상진마을을 경유하는 71번 노선의 운행 전 시간대 공백을 보완하기 위해, 1-8번 노선(통학노선, 첫차 7시 35분)에 상진마을 경유를 추가했다. 이를 통해 오전 시간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지역사랑 휴가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돼 3억 원의 국비를 포함해 총 1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특히 제천시는 충북도내에서 유일하게 선정되며 지역 관광 경쟁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지역사랑 휴가지원 사업은 관광객이 제천을 방문해 모바일 제천화폐로 관광 소비를 하면 일정 금액을 환급하는 ‘반값여행’ 사업이다. 음식점, 카페, 베이커리, 숙소 등 관광 소비 카테고리 내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으며 1인 10만 원, 2인 최대 20만 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 환급된 제천화폐는 지역 내에서 다시 사용할 수 있다. 온라인 쇼핑몰 ‘제천몰’을 통해 지역 특산품 구입도 가능해 관광 소비가 지역 상권과 한방 농특산물 판매로 이어지는 선순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참여 대상은 전 국민이지만 휴가를 지원하는 사업 취지에 따라 제천시민과 제천시와 생활권을 공유하는 충주시, 단양군, 원주시, 영월군, 문경시 등 인접 지역 주민 역시 대상에서 제외된다. 제천시는 사업 전용 누리집 개설과 참여 가맹점 모집 등 사전 준비기간을 거쳐 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북 진천군 농업기술센터는 2026년 농촌진흥사업 대상자를 최종 확정했다고 27일 밝혔다. 대상자는 농업기술센터 소장, 농업 관련 기관장, 농업인 단체장, 농업계열 대학교수 등 총 20명의 위원이 참여해 선정했다. 철저한 현지 조사를 병행해 공정성과 객관성을 확보한 가운데 총 31개 사업의 58개소 신청자를 최종 선정했다. 2026년 농촌진흥 사업으로는 △저탄소 고품질 쌀 혁신 밸트 조성사업 △데이터 기반 생산모델 보급 사업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 △고온기 채소류 안정생산 기술 시범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실천 시범사업 등이다. 군은 농업환경 변화에 대응한 우수 농업기술의 현장 실용화를 통한 지역농업 현안 해결을 지원할 방침이다. 남기순 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사업 대상자 선정은 진천 농업의 미래를 결정짓는 중요한 첫 단추”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스마트 농업 기술을 보급해 노동력 부족과 생산비 부담을 경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북 진천군이 진천사랑상품권 운영대행사 변경에 따른 시스템 전면 개편을 마치고 3월 4일부터 통합 플랫폼 ‘생거진천페이’로 운영을 재개한다. 이번 개편을 통해 기존 ‘chak(카드)’과 ‘비플페이(모바일)’로 이원화돼 있던 지역상품권 앱은 ‘생거진천페이’로 통합되며 이용자와 가맹점주 모두 해당 앱을 새로 설치하고 회원가입을 완료해야 한다. 지류식 상품권은 신규 판매가 중단되며, 기존 발행분에 한해 사용과 환전이 가능하다. 새 카드는 온라인 또는 오프라인에서 발급 신청이 가능하며 기존 카드는 유효기간까지 사용하면 된다. 또한 할인 방식이 기존 선할인 방식에서 결제 후 캐시백 지급 방식으로 변경되고, 네이버페이와 카카오페이 등 간편결제 서비스도 확대 적용된다. 온라인 이용자는 3월 4일부터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앱을 검색해 설치 후 가입하면 된다. 다만 기존 카드가 NH카드인 경우 반드시 별도의 수기등록 절차를 거쳐야 한다. 오프라인 일반발행은 3월 16일부터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금융기관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은 최근 임원(대표이사) 추천 및 선출을 위한 임시총회를 열고 선출결과 권용오(59·사진) 대표이사가 선출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선출로 권 대표이사는 2024년 선출 이후 2년의 초임 임기를 마치고, 오는 2026년 4월 1일부터 2028년 3월 31일까지 2년간 대표이사 직을 연임·수행하게 된다. 권 대표이사는 농협유통에 입사해 농협유통 충북지사장을 역임했으며, 대외 마케팅과 브랜드 사업을 수행해 온 농산물 유통 분야 전문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조공법인은 지난 임기 동안 권 대표를 중심으로 대형 유통업체 및 외부 거래처 마케팅을 강화하고, 소매업종별 특성과 구매 방향에 맞춘 상품 공급을 확대해 왔다. 도매시장 마케팅과 농협하나로유통을 통한 계통 출하 확대에도 힘써왔다. 그 결과 2025년 충주시 농산물 취급액 897억 원을 달성해 목표액 680억 원을 크게 초과했다. 조공법인은 그동안의 경험과 결실을 바탕으로 2026년부터 유통 혁신 과제를 본격 추진한다. 로컬푸드 활성화와 농산물 유통 산지 조직화·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는 2026년도 읍·면·동에서 추진하는 각종 소규모 시설공사에 대해 동절기 기간 합동설계를 실시하고, 조기 발주를 통해 지방재정 신속집행에 속도를 낼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이번 합동설계는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해 설계 완성도를 높이고 부실 설계를 사전에 차단함으로써, 우기 이전 주요 사업을 신속히 마무리하기 위해 추진됐다. 합동설계는 2025년 12월 29일부터 2월 28일까지 약 두 달간 탄금호 조정경기장 2층 미디어센터에서 진행됐으며, 전담 설계장을 설치해 운영했다. 읍·면·동 시설직(토목직) 공무원 19명을 5개 조로 편성해 총 324건, 약 114억 원 규모의 사업 설계를 수행했다. 설계 대상은 △시민 생활불편 해소사업 71건 △지방하천 정비사업 4건 △소하천 정비사업 20건 △농업기반시설 정비사업 60건 △댐주변지역 지원사업 15건 △읍·면·동 도로 유지보수 27건 △읍·면·동 자체사업 127건 등 지역 생활환경과 밀접한 다양한 사업이 포함됐다. 시는 2026년 1월 말까지 현지 조사와 측량을 완료하고, 2월 말까지 설계도서 작성을 마쳤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북 진천군립도서관이 모두에게 열린 공간을 제공하고 정보 불평등을 해소하기 위해 느린 학습자를 위한 독서문화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올해는 ‘창의력과 재미팡팡 북아트’, ‘생각이 트이는 그림책 놀이’ 총 2개 강좌를 마련했다. ‘창의력과 재미팡팡 북아트’강좌는 진천군립도서관 1층 소강의실에서 오는 14일부터 5월 9일까지 매주 토요일(10시~12시) 총 8회 수업이 진행된다. ‘생각이 트이는 그림책 놀이’ 강좌는 진천군립도서관 대강의실에서 오는 18일부터 5월 20일 매주 수요일(18시~19시 30분) 총 10회 진행될 예정이다. 한미경 군 평생학습센터 소장은 “충북도 내 도서관 중에서 느린 학습자 대상 강좌를 직접 수행하는 곳은 진천군립도서관이 유일하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발달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독서 활동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난 2018년부터 느린 학습자(특수교육대상자)를 위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오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북 진천군의 도내 최초·최대 규모로 조성한 중소형 수박단지에서 올해 생산 수박 정식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현재 흑피 애플수박 정식 작업이 한창 진행 중이며 품종별로 순차적으로 정식이 이뤄질 예정이다. 군은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에 발맞춰 1~2인 가구와 간편 소비 시장을 겨냥한 1.2kg 이하 미니수박을 중심으로 생산 체계를 구축해 왔다. 지역별로 △초평면(애플수박) △덕산읍(세자 수박) △진천읍(블랙 보스 수박) 등 각각 다른 품종을 주력 재배하고 있다. 생거진천 중소형수박은 높은 당도와 균일한 품질을 강점으로 전국 최고품질 농산물 생산단지로서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이와 함께 군의 중소형수박 재배단지는 기술보급 블렌딩 협력모델 공모사업에 선정돼 올해부터 2027년까지 총 10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이를 통해 중소형 수박 통합브랜드 개발과 병해충 바이러스 신속 진단체계 구축 등 품질 고급화와 경쟁력 강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서보미 군 기술보급과 주무관은 “최고품질 미니수박 생산을 위해 정식 전 충분한 지온 확보와 맑은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