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평군은 지난 17일 ‘2026년 반부패 추진계획 공유회의’를 개최하고, 기관 전반의 청렴문화 확산과 반부패 정책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회의에는 청렴정책추진단장인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부군수, 국·소장 및 부서장 등 20여 명이 참석해 2026년 반부패 정책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청렴 시책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2026년 반부패 추진계획 주요 내용 △청렴도 향상을 위한 중점 추진과제 △부패 취약 분야 개선 방안 등을 공유하고, 부서 간 협력체계 구축과 실천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올해는 공직자의 청렴의식 제고와 조직 내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청렴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부패 취약 분야에 대한 예방 중심의 관리도 강화할 계획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공유회의를 통해 전 직원이 반부패 정책의 방향을 함께 이해하고 실천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을 통해 신뢰받는 청렴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평군은 청렴교육, 청렴 캠페인, 청렴 소통 프로그램 등 다양한 청렴 시책을 추진하며 청렴한 공직문화 정착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취약계층의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의료 혜택을 보장하기 위해 저소득주민 건강보험료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건강보험료 납부에 어려움을 겪는 법정 저소득 주민을 대상으로 하며, 화성시 자체 예산 총 6억 300만 원을 투입해 올해 12월까지 연중 시행된다. 지원 대상은 화성특례시에 거주하는 지역가입자(자영업자·프리랜서 등 직장 가입자 제외 대상) 중 월 건강보험료가 최저보험료 이하인 생계·주거·교육 급여 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이다. 선정된 가구에는 월별 국민건강보험료와 노인장기요양보험료 전액이 지원된다. 다만 지원을 거부하거나 경기도의 노인 건강보험료 지원 사업 등 다른 사업을 통해 이미 지원을 받고 있는 세대는 제외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별도 신청 절차를 없앴다. 시와 국민 건강보험공단이 자체적으로 명단을 대조해 지원 대상을 확정하기 때문에 대상 가구는 누락 걱정 없이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신순정 복지정책과장은 “경제적 고충으로 보험료가 체납돼 의료 서비스 이용에 제한을 받는 가구가 없도록 촘촘하게 살피겠다”며 “앞으로도 저소득 주민들의 건강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여주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관내 개별주택가격의 산정 및 검증을 완료하고, 오는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가격공시 대상 개별주택에 대한 가격 열람을 실시하고 의견제출을 받는다. 개별주택가격은 여주시청 홈페이지 또는 여주시청 세정과(과표조사팀) 및 주택소재지 읍ㆍ면ㆍ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거나 전화하여 열람할 수 있다. 열람한 주택가격에 의견이 있는 주택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열람 장소에 마련된 개별주택가격 의견서를 작성하여 4월 6일까지 여주시청 세정과 과표조사팀 또는 각 읍ㆍ면ㆍ동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의견이 제출된 주택에 대해서는 주택 특성을 재확인하고 표준주택의 가격 및 인근 주택과의 가격 균형 여부 등을 재조사하여, 한국부동산원의 검증과 여주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그 결과를 의견제출인에게 개별 통지한다. 이번 개별주택가격은 소유자 등 의견청취 후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4월 30일 최종 결정·공시되며, 향후 지방세 및 국세 등의 과세 기준으로 활용된다. 한편, 국토교통부에서 조사 및 산정한 아파트, 다세대 등의 공동주택가격 역시 같은 기간 내에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홈페이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군포시는 오는 31일까지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연납은 매년 6월과 12월 두 차례에 걸쳐 내는 자동차세를 한 번에 납부하면 납부 시기에 따라 세액을 공제해주는 제도이다. 지난 1월 연납 신청을 놓친 납세자가 3월에 연납하는 경우 1년 세액의 약 3.74%를 공제받을 수 있다. 기존 연납하지 않았던 차량이나 새롭게 차량을 취득해 연납을 원하는 경우에는 신규 신청을 해야 하며, 군포시에서는 납세자가 3월 연납 세액을 납부하면 재신청 없이 매년 연납 고지서를 발부할 예정이다. 자동차세 연납 후 차량 소유권 이전이나 폐차 시에는 이후 기간에 대한 자동차세를 환급받을 수 있으며, 승계를 원하는 경우 담당 부서에 신청하면 가능하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시흥시는 올해 1월 1일 기준으로 산정된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지가열람과 의견을 받는다. 개별공시지가는 표준지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산정되며, 시민의 재산권과 각종 세금, 복지정책 기준 등에 활용되는 중요한 지표다. 올해 열람대상은 총 81,952필지로 시는 지난 1월부터 이달까지 개별 필지에 대한 지가를 조사·산정하고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마쳤다. 지가 열람은 시흥시 누리집,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열람 기간 내 의견제출서를 온라인으로 제출하거나 시청에 우편, 팩스, 방문 등을 통해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제출된 의견이 있는 토지는 감정평가사가 토지 특성을 재확인하고, 표준지 가격 및 인근 토지와의 가격 균형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한다. 이후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4월 30일 개별공시지가를 결정ㆍ공시할 예정이다. 또한, 결정ㆍ공시 이후인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 기간을 운영하며, 접수된 이의신청 토지에 대해서는 재검증 절차를 거쳐 6월 26일 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는 일반음식점에 최대 40만원의 주방 후드 청소비를 지원하는 사업을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주방 후드에 찌든 기름때로 인한 성능저하나 화재 발생 요인을 차단하기 위해 추진한다. 올해 4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총 100곳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성남시가 위생 관리 우수 업소로 지정한 모범음식점 또는 영업 신고 30년 이상 된 지역 내 노후 일반음식점이다. 대상 업소로 선정되면 영업주가 청소 전문업체에 의뢰해 주방 후드에 쌓인 기름때 청소를 한 뒤 성남시에 비용을 청구해 환급받는 방식으로 지원받는다. 주방 후드 청소비 지원 신청 접수는 예산 소진 때까지 진행된다. 희망 업소는 신청서(성남시 홈페이지→고시공고)와 영업신고증, 지방세 납세증명서 등의 각종 서류를 성남시청 동관 5층 위생정책과에 직접 내거나 담당부서 이메일로 보내면 된다. 성남시 관계자는 “주방 위생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업소들이 쾌적한 환경을 유지해 외식 환경의 안전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7일 "국민의 사랑과 신뢰를 기반으로 오직 국민을 위해서만 헌신하는 '국민의 경찰'이 되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충남 아산 경찰대 본관에서 열린 신임 경찰 경위·경감 임용식에서 축사를 통해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나라' 대한민국은 14만 경찰 가족들의 큰 희생과 헌신의 토대 위에서 가능하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국민의 일상을 지키는 최전선에서 경찰관 한 사람, 한 사람의 판단과 행동은 국가가 국민에게 행사하는 공권력의 기준이 된다"며 "그렇기 때문에 경찰관의 법 집행 과정은 정교하고, 공정하고, 투명해야 하며 그 결과는 반드시 정의로워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규칙을 지키는 사람이 손해 보지 않고, 법 앞에선 지위고하에 관계없이 누구나 평등하다는 헌법 정신을 현장에서 몸소 실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또 "지금, 이 순간에도 범죄의 양상과 치안 환경은 국경과 기술을 초월해 날로 복잡해지고 있으며, 그만큼 경찰을 향한 국민의 기대도 커지고 있다"며 "인공지능(AI)과 같은 첨단 기술을 적재적소에 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은 금융소비자의 은행 거래행태와 인식 변화를 분석한 ‘2026 개인금융 인사이트 : IBK가 묻고 고객이 답하다’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안정적 자금조달과 비이자이익 확대의 중요성이 높아지는 금융환경 속에서 금융소비자와 금융 트렌드에 대한 심층 연구의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작성됐다. 보고서는 대중·시니어·외국인·부자·CEO 등 금융소비자 5,632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과 인터뷰를 실시해 주요 이슈를 중심으로 분석했다. 특히 외국인과 CEO 고객군까지 포함해 다양한 금융소비자의 특성을 폭넓게 조명했다는 점에서 기존 개인금융 연구와 차별성을 갖는다. 조사 결과 외국인은 금융기관보다 같은 국적의 지인이나 자국 온라인 커뮤니티의 영향을 더 크게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주거래은행을 선택 시 다국어 지원과 일자리 관련 생활정보 제공 등을 중요한 요소로 고려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CEO의 경우에는 기업승계 시점에 주거래은행을 변경하는 사례가 많았으며 개인금융과 기업금융을 분리해 거래하는 비율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3세대 CEO는 금이나 예술품 등 대체자산에 대한 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장윤정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3)이 위원장을 맡은 ‘학교 급식실 환기설비 개선 TF’가 구성을 마치고, 지난 3월 16일부터 학교급식실 현장 점검에 돌입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TF는 지난 2월에 열린 제388회 임시회 교육기획위원회에서 ‘학교 급식실 환기설비 개선 TF 구성·운영의 건’이 의결됨에 따라 출범했다. TF는 경기도의회 의원과 외부 전문가, 경기도교육청 관계 공무원 등 총 12명으로 구성됐다. 경기도의회에서는 위원장을 맡아 활동을 총괄하는 장윤정 의원을 비롯해 김영희·김현석·김호겸·김옥순 의원이 참여해 현장 점검과 개선 방안 마련에 함께한다. 경기도교육청은 급식종사자의 폐암 발생 문제 등 급식실 작업환경 개선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도내 모든 조리학교 2,480교를 대상으로 오는 2033년까지 환기설비 전면 개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그러나 환기설비가 설치된 일부 학교에서는 소음 발생, 급배기 불균형, 운영상 불편 등 다양한 현장 문제가 제기되면서 실제 사용 환경을 반영한 점검과 보완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부천시의회 양정숙 의원(더불어민주당, 약대동·중1·2·3·4동)은 지난 13일 제289회 임시회 시정질문에서 부천도시공사 인사체계와 부천아트센터 운영 전반에 대한 개선 필요성을 제기했다. 양정숙 의원은 부천도시공사가 현재 9급 중심으로 공개채용을 실시하고, 보수 수준도 공무원 9급 대비 약 83%에 머물러 타 지자체 도시공사 대비 경쟁력이 낮은 구조라고 지적했다. 이로 인해 최근 3년간 8~9급 저연차 직원의 퇴사율이 38.7%(106명 중 41명)에 달하고, 평균 재직기간도 1년 11개월에 그치는 등 인력 유출이 심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2026년부터 2029년까지 53명의 정년퇴직이 예정되어 있는 상황에서, 저연차 이직과 중견 인력 공백이 동시에 발생할 경우 조직의 전문성과 사업 연속성이 저하될 우려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채용 직급과 보수를 포함한 인사·보상 등 체계 전반에 대한 구조적 재검토와 대응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아울러 부천아트센터 운영과 관련해서는 공공 문화기관임에도 불구하고 기획사업 기능이 약화되고 대관 중심 운영이 확대되는 점을 문제로 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17일 시청 다산홀에서 대한노인회 남양주시지회가 ‘2026년 노인자원봉사자 필수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활동하는 노인자원봉사자의 역할과 책임을 강화하고 안전한 봉사활동 환경을 조성해 어르신들의 주체적이고 지속적인 사회참여를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대한노인회 남양주시지회 임직원과 16개 노인자원봉사단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 교육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대한노인회 남양주시지회장과 주 시장의 인사말에 이어 남양주남부경찰서 교통계의 노인 자원봉사자 안전교육이 진행됐다. 이어진 2부에서는 박영희 경기북부자원봉사센터장이 강사로 나서 △노인자원봉사자의 역할과 소양 △윤리교육 △봉사활동 사례 공유 △질의응답 순으로 교육을 이끌었다. 윤해원 대한노인회 남양주시지회장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봉사활동을 펼치며 모범을 보여주고 계신 자원봉사 어르신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보람과 자긍심을 가지고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주광덕 시장은 “자원봉사를 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6일 진접읍의 한 익명 주민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을 기탁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과거 도움을 받았던 주민이 다시 나눔을 실천한 사례로 더욱 뜻깊다. 기부자는 지난 2022년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 생필품 등을 지원받았으며 이번 성금 마련을 통해 나눔을 실천했다. 특히 이번 성금은 기부자가 3년간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금액으로 나눔의 가치를 더욱 높인다. 수혜자에서 기부자로 이어지는 나눔의 선순환을 실천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울림을 전했다. 전달된 기부금은 진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돕는 다양한 복지 사업에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 익명의 기부자는 “가장 힘들었던 시기에 이웃의 따뜻한 정을 느꼈고, 혼자가 아니라는 위로와 희망을 얻어 다시 일어설 용기를 냈다”며 “그때부터 적은 금액이나마 이웃들과 함께 나누고자 이번 기부를 결심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문명우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장은 “어려운 상황임에도 나보다 이웃을 생각하는 기부자님의 고귀한 마음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표한다”며 “기탁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 인천도서관 분관 마전도서관은 3월 17일 지역 내 국공립왕길로열파크씨티1단지어린이집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질의 교육·문화 프로그램 운영 및 지역 공동체 내 독서문화 활성화를 목표로, 영·유아 대상 독서문화 프로그램인 북스타트 프로그램을 협력 운영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자 체결됐다. 북스타트 프로그램은 영·유아기부터 책을 가까이하고 성장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독서에 흥미를 갖도록 유도해 독서 문화 정착에 이바지하는 사업이다. 마전도서관은 북스타트 프로그램을 통해 북스타트 꾸러미(도서)를 제공하고 북스타트 데이를 지정하여 책놀이 등 후속 프로그램 운영, 부모교육 특강 운영 등을 할 예정이다. 한창훈 마전도서관장은“업무협약을 통해 북스타트 프로그램의 내실 있는 운영을 도모하고, 상호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교육 및 독서문화 발전에 기여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부천시의회 박혜숙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지난 13일에 열린 제289회 부천시의회 임시회 시정질문을 통해 생활권 공원의 경관 개선과 시민 체감형 녹지 품질 향상을 위한 부천형 무궁화 특화공원 조성을 제안했다. 박혜숙 의원은 부천시의 녹지 여건이 충분하지 않은 상황에서, 기존 공원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간으로 개선하려는 노력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공원경관과 볼거리 확충에 대한 시민 요구가 반복되고 있는 만큼, 특색 있는 테마형 공원 조성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에 박 의원은 우리나라를 상징하는 무궁화를 활용한 특화공원 조성을 대안으로 제시했다. 기존 공원 일부 구간에 무궁화 군락을 조성하고, 품종 다양화와 안내판, 포토존 등 최소한의 콘텐츠를 더하는 방식만으로도 시민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박혜숙 의원은 “무궁화 특화공원은 공원경관 개선은 물론 부천만의 상징성과 스토리를 담을 수 있는 방안”이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원 품질 향상을 위해 긍정적인 검토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부천시의회 정창곤 의원(국민의힘, 심곡본1동·심곡본동·송내1·2동)은 지난 13일 열린 제289회 임시회 시정질문을 통해 재건축ㆍ재개발 사업과 관련한 각종 심의를 통합해 사업 기간을 단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창곤 의원은 “부천시는 최근에 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 변경안을 발표하는 등 재개발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으나, 시민들의 체감속도는 아직도 느리다”며 보다 발빠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어 “서울시의 경우 각종 심의를 통합해 사업 기간을 2년에서 6개월로 대폭 단축했다”며 “부천시도 과감한 결단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속도를 보여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정창곤 의원은 “부천시의 지난 10년간 통계를 살펴보면 인구는 85만 명에서 75만 명으로 감소했고, 고령화지수는 9.7에서 20.4로 높아졌다”며 “정비사업의 속도를 높여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것이야말로 인구 유출을 막고 도시 발전을 위한 최우선 과제”라고 시정질문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