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포천시청소년재단 포천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23일과 27일, 포천시 우호도시인 서울시 강동구와 청소년 문화교류활동을 진행하며 ‘2026년 우호도시 청소년 문화교류활동’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문화교류활동은 서로 다른 지역의 문화와 생활환경을 직접 체험하는 과정을 통해 청소년들의 지역 이해도를 높이고, 타 지역에 대한 열린 인식과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한 긍정적인 시민의식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류활동은 양 지역 초등학교 3~6학년 청소년 각 20명씩 총 40명이 참여해 상호 방문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지난 23일에는 포천시 청소년들이 강동구를 방문해 롯데월드 아쿠아리움과 서울스카이 전망대, 암사동선사유적박물관을 관람하며 강동구의 역사와 도시 문화를 체험했다. 이어 27일에는 강동구 청소년들이 포천시를 찾아 포천아트밸리와 허브아일랜드를 방문하고 딸기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포천 지역의 자연환경과 문화적 특색을 직접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포천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이번 우호도시 청소년 문화교류활동은 단순한 견학을 넘어 청소년들이 서로의 지역 문화를 직접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포천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청소년의 체계적인 건강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26일 국민체력100 포천체력인증센터와 연계해 청소년을 대상으로 체력 인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객관적인 체력 지표를 통해 개인별 신체 건강 상태를 점검하는 데 목적을 두고 마련됐으며, 전문 운동지도사가 참여해 중학교 1~3학년 청소년 40명을 대상으로 체격 측정과 함께 건강체력 및 운동체력 전반을 체계적으로 평가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체력을 점검할 수 있어 좋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느끼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의 전인적 성장을 도모하고 있으며, 신체 건강 증진은 물론 정서적 안정과 자기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담당자는 “지역사회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청소년들이 스스로 건강 관리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균형 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포천시농업기술센터는 27일 겨울철 과수화상병의 지역 내 유입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과수화상병 사전예방 중점기간’을 운영한다. 이번 조치는 농촌진흥청이 정한 ‘과수화상병 사전예방 중점기간(1월 12일~4월 24일)’에 따른 것으로, 포천시는 해당 기간 동안 행정력을 집중해 관내 사과 농가를 대상으로 고강도 예찰과 현장 지도를 병행할 방침이다. 과수화상병은 감염 시 나무를 통째로 매몰해야 할 만큼 피해가 큰 병해이지만, 병원균의 활동이 멈추는 겨울철에 서식처인 궤양(검게 변하거나 움푹 들어간 부위)을 사전에 제거하면 발생 가능성을 크게 낮출 수 있다. 이에 시는 주요 도로변에 홍보 현수막을 게시하고, 농가들이 전정(가지치기) 작업 시 궤양 제거를 최우선 과제로 삼도록 적극 안내하고 있다. 시는 농가가 반드시 실천해야 할 ‘3대 핵심 예방 수칙’으로 과감한 부위 절단과 철저한 도구 소독, 과수화상병 증상에 대한 신속한 의심 신고를 강조했다. 전정 중 궤양이 발견되면 병징 부위에서 아래로 40~70cm 이상 떨어진 건강한 조직까지 충분히 절단하고, 절단면에는 전용 도포제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포천시는 지난 26일 화현2리 경로당에서 ‘2026년 은빛아카데미’ 개강식을 개최하며, 어르신들의 평생학습 기회 확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 은빛아카데미는 2008년부터 포천시가 자체 운영해 온 대표적인 노인 평생교육 프로그램으로,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 다양한 체험형 교육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어르신 평생교육’ 사업이다. 이동이 불편한 어르신들도 생활권 내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본 프로그램은 총 12주 과정으로 운영되며, 건강체조, 실버놀이, 힐링원예 등 신체·정서 건강을 고려한 맞춤형 강좌를 통해 어르신들의 사회적 참여를 확대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경로당의 수요를 적극 반영해 운영 규모를 확대해, 지난해 60개소에서 올해 80개소로 늘림으로써 보다 많은 어르신들이 평생학습의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포천시 관계자는 “은빛아카데미는 어르신들의 지속적인 학습과 사회적 소통을 지원하는 중요한 평생교육 사업”이라며 “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포천시는 지난 26일 스마트안심센터 소속 관제요원이 음주운전 검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포천경찰서장으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고 밝혔다. 해당 관제요원은 관제 업무 중 음주운전이 의심되는 차량을 다목적 카메라로 포착한 뒤, 해당 차량을 추적·모니터링하며 경찰에 이동 경로와 현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공유했다.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 제공은 경찰의 즉각적인 현장 출동으로 이어졌으며, 음주운전자를 현장에서 검거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포천경찰서 관계자는 “스마트안심센터의 신속한 관제와 경찰의 즉각적인 현장 대응이 맞물리며 사건을 신속하게 해결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유기적인 협업 체계를 바탕으로 범죄 예방과 지역 사회 안전망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포천시 스마트안심센터는 체계적인 관제 운영을 통해 범죄 검거 성과를 지속적으로 높이고 있다. 2023년에는 80.5%의 검거율을 기록했으며, 2024년에는 84.5%로 상승했다. 이어 2025년에는 957건 중 867건을 검거해 91%의 검거율을 달성하는 등 해마다 뚜렷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 아울러 포천시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포천시는 지난 26일 시청에서 엔에이치(NH)농협 포천시지부 및 관내 9개 지역 농·축·인삼협과 ‘포천시 다자녀가정 포천 쌀 지원사업’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포천시장을 비롯해 엔에이치농협 포천시지부장과 지역 농·축·인삼협 조합장들이 참석해, 다자녀가정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한 상생을 위한 협력 의지를 공유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2025년 사회공헌 사업으로 4자녀 이상 가정을 대상으로 시작된 쌀 지원사업을 제도적으로 확대·안착시키기 위해 추진됐으며, 지원 조례 제정 등 행정 절차를 거쳐 2026년부터는 시 예산을 투입해 지원 대상을 2~3자녀 가정까지 전면 확대하게 됐다. 협약에 따라 포천시에 주민등록을 둔 2자녀 이상 가정(막내 자녀 18세 이하)을 대상으로 자녀 수에 따라 차등된 물량의 ‘포천 쌀’을 분기별로 지원한다. 다만 초중고·대학교·기숙사 등 학업을 목적으로 세대 분리된 자녀의 경우에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지원 규모는 2자녀 가정 14kg, 3자녀 가정 20kg, 4자녀 가정 40kg, 5자녀 가정 60kg, 6자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주시 광적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3일 닮 복지재단에서 관내 이웃을 위해 사랑의 찐빵 100박스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광적면에 위치한 효촌교회의 담임목사인 민천기 목사가 재단을 대신해 찐빵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전했다. 닮 복지재단은 재단 설립자의 뜻에 따라 2000년부터 ‘사랑의 찐빵 나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으며, 서울시를 중심으로 전국 각지에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광적면과도 꾸준한 인연을 이어오며, 작년에도 사랑의 찐빵을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고 있다. 권보현 대표는 “닮 복지재단은 서로 가진 것을 나누며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를 만들고자 시작된 재단”이라며 “정성껏 준비한 찐빵이 지역사회에 작은 온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에 기부된 찐빵은 광적면 꿈자람제2센터, 광적면 공립지역아동센터, 365드림지역아동센터와 관내 경로당 22개소에 전달됐다. 이학남 광적면장은 “매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닮 복지재단과 효촌교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가평군 설악한우축산계는 최근 설악면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한우곰탕 50박스(125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설악한우축산계는 농업인을 위한 축산·유통 지원 사업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축산업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2023년부터는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품 기탁을 이어오며 나눔 문화 확산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박호용 설악한우축산계 회장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앞두고 회원들의 뜻을 모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함을 전하고자 이번 기탁을 진행했다”며 “추운 겨울철 따뜻한 한우곰탕이 이웃들의 몸과 마음을 녹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동철 설악면장은 “올해도 잊지 않고 후원을 실천해 주신 설악한우축산계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품은 관내 취약계층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금사면은 1월 26일 오전 11시 금사면 주민자치센터(복지회관) 2층 회의실에서 제13기 금사면 주민자치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총 21명의 주민자치위원과 2명의 고문이 위촉됐으며, 금사면장이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어 새롭게 위촉된 주민자치위원들은 간단한 소감 발표를 통해 향후 주민자치 활동에 대한 각오를 밝혔다. 이어 열린 회의에서는 주민자치위원장을 호선으로 선출했으며, 주민자치위원장에는 제12기에 이어 박선학 위원장이 연임됐다. 박선학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의 의견을 행정에 충실히 반영하고,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해 위원들과 함께 책임감을 갖고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신지철 금사면장은 “주민자치위원회가 지역 공동체의 중심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대한노인회 여주시지회 산북면분회는 1월 26일 오전 11시, 산북면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신년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신년총회에는 관내 11개 경로당 회장·부회장·총무 등 임원 33명이 참석해 새해를 맞아 노인회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경로당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참석자들은 어르신 권익 증진과 경로당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경로당이 지역 어르신들의 소통과 공동체 중심 공간으로서 더욱 강화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류선형 분회장은 “노인회에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보내주시는 면장님과 경로당 임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노인회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근재 산북면장은 “지난 2년간 경로당 개보수 사업을 역점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올해 역시 어르신들이 경로당을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히고 “산북면을 대표하는 웃어른으로서 노인 권익 증진과 지역 공동체 발전을 위해 계속 해서 중심적인 역할을 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여주시 산북면분회는 앞으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주시는 친환경 농업 실현을 위해 유기농업인과 무농약 농업인을 대상으로 친환경농자재 구입비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친환경 인증 관리 정보시스템에 인증된 유기농 및 무농약 농산물 재배 농업인과 농업법인을 대상으로 하며 ‘친환경농어업 육성 및 유기식품 등의 관리·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유기농업 자재 공시 및 품질인증을 받은 자재의 구입비용을 지원한다. 지원 규모는 총 1억4천600만 원이다. 시는 2025년 기준으로 151.6ha, 197농가를 대상으로 해당 사업을 지원했다. 2026년 1월 기준으로는 158ha, 213농가가 친환경 인증을 받은 것으로 확인돼 친환경 인증 면적과 참여 농가 수가 점진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시는 이번 지원을 통해 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완화하고 토양 지력 증진과 농약·화학비료 사용 감소를 유도해 지속 가능한 친환경 농업 기반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방세환 시장은 “친환경 농업의 실현과 건강한 농산물 생산을 위해 노력해 주시는 농업인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친환경 농업 생산 기반 확충을 위해 지속적으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의정부시는 1월 14일부터 23일까지 관내 15개 동에서 실시한 ‘2026년 동 주요업무보고회’ 일정을 모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보고회는 현장에서 체감하는 지역 현안을 직접 듣고, 주요 정책 방향을 주민과 공유하기 위해 추진했다. 주민과 함께하는 소통과 화합의 장 행사의 시작은 각 동 주민자치센터 수강생들의 재능기부 공연으로 문을 열었다. 주민들이 직접 준비한 다채로운 공연은 행사장 분위기를 한층 부드럽게 만들며, 모두가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어 내빈 소개와 함께 새해 인사가 진행됐으며 주요 내빈들은 덕담을 통해 의정부시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며 주민들과 따뜻한 교감을 나눴다. 지역 발전 유공자 표창 및 미래 가치 공유 특히 행사에서는 평소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유공자들에 대한 표창장 수여식이 진행됐다. 각 동별로 2명의 주민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시는 이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이어진 ‘의정부시 미래가치 공유’ 순서에서는 각 동의 동장 및 자치민원과장이 직접 발표자로 나서 2026년 시와 동의 운영 방향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의정부시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행정‧인프라‧복지‧문화 등에 대한 정보를 지역 단위로 정리한 ‘우리동네 정책로드맵’ 고산동편을 27일 발표했다. 새롭게 출범한 고산동…복합문화융합단지로 생활권의 중심을 키우다 고산동은 2024년 7월 송산1동에서 분동돼 출범한 의정부의 행정동이다. 고산지구 개발과 인구 증가에 따라 생활권 수요가 확대되면서, 지역 특성에 맞춘 행정서비스 운영 기반이 마련됐다. 신도시로 성장하는 흐름 속에서 도시 기능과 생활 인프라도 함께 확장되고 있다. 이 변화의 중심에는 ‘복합문화융합단지’가 있다. 시는 문화‧관광‧쇼핑‧주거 기능이 어우러지는 복합 공간 조성을 통해, 고산동 일대가 경기북부 생활권의 새로운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기반을 다지고 있다. 복합문화융합단지에는 약 1천800세대 규모의 주거용지와 기반시설이 조성됐으며, ‘이마트 트레이더스’ 입점이 예정돼 있다. 대형 유통시설과 생활 편의 기능이 결합되면서, 지역 내 소비‧생활 흐름에도 변화가 예상된다. 첨단 콘텐츠 산업 기반도 함께 들어선다. 단지 내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주시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앞두고 양주사랑상품권 인센티브 확대를 통해 관내 상권과 지역경제 살리기에 나섰다. 시는 설 명절이 포함된 2월 한 달간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시민들의 명절 준비 부담을 덜어 지역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양주지역화폐 인센티브를 기존 8%에서 10%로 상향한다. 이번 인센티브 인상은 설 명절을 앞두고 증가하는 생활비 부담을 완화하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등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지원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충전 한도는 전월과 동일하게 월 최대 50만 원으로 유지되며, 시민들은 해당 한도 내에서 충전 시 10%인 최대 5만 원의 인센티브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양주시 관계자는 “설 명절 기간 동안 지역화폐 사용이 집중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번 인센티브 확대가 지역 내 소비 선순환을 강화하고 침체된 민생경제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서울특별시 각 실국의 직원 수당 반납 현황을 분석한 결과, 2024년도 반납액이 총 5억 2,034만원으로 최근 3개년 중 가장 큰 규모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소속 이상욱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제333회 정례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시가 제출한 자료를 분석해 이같은 사실을 확인했다. 특히 행정국은 2023~2025년 3년 연속 반납액 1위를 기록했다. 연도별 반납 규모는 2023년 6,421만원, 2024년 5,169만원, 2025년 1,527만원으로 집계됐다. 다만, 행정국 반납액이 크게 나타나는 것은 행정국이 인사·급여·복무 등 직원 보수 체계를 총괄하는 부서로서 전출입·휴직·복직·승진·퇴직 등 인사 변동에 따른 급여 및 수당의 소급 정산 업무가 집중되는 구조적 특성에 따른 것으로 확인됐다. 행정국 외에도 교통실, 도시공간본부, 재난안전실 등이 여러 해에 걸쳐 상위권을 반복하며, 특정 실국에 반납이 집중되는 양상이 나타났다. 수당 종류별로는 특수근무수당 등과 실비변상 등(정액급식비·직급보조비·명절휴가비) 항목이 반납액의 큰 비중을 차지했다. 특히 2024년은 특수근무수당 등 반납액이 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