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천시 신둔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11일 주민자치회 위원 20여 명이 주민자치위원 역량 강화와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위해 시흥시 정왕2동 주민자치회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시흥시 정왕2동 주민자치회는 ‘2023년 경기도 주민자치 우수사례 경연대회’ 대상과 ‘2025년 지방자치 30주년 기념 주민자치 우수사례 공모전’ 대상을 수상한 곳으로, 다양한 주민조직 간의 연결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연대와 협력을 기반으로 주민자치 참여 확대와 주민자치 활동 활성화를 이끄는 주민자치회이다.
정왕2동 주민자치회는 ▲정이마을 동화축제 ▲배움의 숲에서 예술하자 ▲가족과 함께 떠나는 역사여행 ▲찾아가는 정이마을 ▲정이마을 행복콘서트 ▲정이마을 방송국 등 다양한 주민참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마을교육특구-산소심는 마을 사업’은 민·관·학 협력형 탄소중립 실천 사업으로, 학부모 환경활동가 양성, 시흥 자원순환가게 운영, 탄소가계부 작성 등 주민 참여 중심의 다양한 환경활동이 벤치마킹에 참여하는 자치위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이날 방문에서는 사업 추진 과정과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됐다.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신둔면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정왕2동의 우수사례와 추진 사업을 살펴보며 향후 주민자치 발전 방향과 지역 적용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서로의 의견을 교환했다.
한편 신둔면 주민자치회는 방문 기념으로 지역 특산물인 ‘임금님표 이천쌀’을 전달하며 이천시 우수 농산물을 홍보하는 시간도 가졌다.
송춘일 신둔면 주민자치회장은 “다양한 주민들의 협력과 연결을 통해 주민자치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정왕2동 주민자치회의 사례를 벤치마킹하며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신둔면에 접목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배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 주민자치회 위원들의 창의성과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