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명시 철산2동 행정복지센터는 신축 단지인 ‘철산자이브리에르(1,490세대)’ 입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오는 3월 31일까지 단지 내 입주지원센터에서 ‘이동민원실’을 운영한다. 이번 이동민원실은 대규모 입주에 따른 전입신고 등 폭증하는 민원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주민들이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해소하여 현장 중심의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마련했다. 이동민원실은 철산자이브리에르 입주지원센터 내 멀티룸에 위치하며,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오전 10시~오후 4시) 운영한다. 이곳에서는 입주민들이 가장 많이 찾는 ▲전입신고 ▲임대차계약신고 ▲주민등록 등·초본 및 가족관계증명서 발급 ▲취학 관련 업무 등 주요 민원 사무를 처리할 수 있어, 입주 초기 주민들의 일상생활 안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혜승 동장은 “이동민원실 운영을 통해 입주민들이 더 가깝고 편리하게 행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눈높이에서 소통하고 불편 사항을 해결하는 현장 중심의 행정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지난 1월 23일 여주시 오학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오학동 통합방위협의회 위원장 이취임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는 통합방위협의회 관계자와 지역 기관·단체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통합방위협의회는 지역 안보 태세를 확립하고 비상 상황에 대비하는 역할을 맡고 있으며 민·관·군·경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안전망을 유지한다. 특히 오학동 통합방위협의회는 명절마다 자매결연을 맺은 제3901부대 2대대에 위문금을 전달하며 군 장병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있다. 이번 이취임식에서는 제3대 위원장의 활동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제4대 위원장의 향후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신현은 이임 위원장은 “그동안 함께해 준 위원과 관계 기관에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오학동의 안전을 응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상열 취임 위원장은 “지역 안보를 지키는 책임을 무겁게 느낀다”라며 “협의회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라고 말했다. 오학동장은 “통합방위협의회는 지역 안전의 핵심 축”이라며 “오학동에서도 행정적으로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2026년 1월 23일, 점동면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점동면 노인회 정기총회가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노인회 임원 및 회원을 비롯해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총회는 사물놀이 공연을 시작으로 2025년 결산보고,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지난 한 해 동안의 노인회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경로당 운영 활성화와 노인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권오옥 점동면 노인분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로 경로당이 안정적으로 운영이 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신광식 점동면장은 “어르신들의 지혜화 경험은 지역사회 큰 자산”이라며 “행정에서도 노인복지향상을 위해 지속적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점동면 노인회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모임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의 화합과 복지 증진에 앞장 설 계획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여주시는 1월 23일, 율촌지구를 대상으로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실제 토지 이용 현황과 지적공부 간 불일치로 인한 불편을 해소하고, 정확한 토지 경계 확정을 통해 주민 재산권 보호에 기여하는 지적재조사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율촌지구 지적재조사사업 개요, 측량 및 경계 설정 절차, 사업 추진 일정, 토지소유자의 협조 사항 등에 대해 설명했으며, 주민들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여주시는 이번 설명회에서 수렴한 주민 의견을 검토·반영해 사업 추진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며, 사업 완료 이후에는 토지 경계 분쟁 해소와 지적정보 정확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민원토지과 관계자는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소유자의 적극적인 참여가 중요한 만큼 충분한 설명과 소통을 이어가겠다”며 “율촌지구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양시는 시민의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위해 관내 평생학습기관을 대상으로 2026년 평생학습기관 보조금 지원사업을 공개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공개모집은 ▲경계선 지능인 평생교육 지원사업 ▲성인장애인 평생교육 프로그램 지원사업 ▲평생학습기관 특성화프로그램 지원사업 총 3개 사업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모집 기간은 1월 27일부터 2월 10일까지이며, 관내 비영리 법인·단체, 학교 등을 대상으로 한다. 선정된 기관에는 사업별로 340만 원에서 최대 1,000만 원까지 보조금이 지원될 예정이다. 이번 보조금 지원사업은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를 통해 평생교육 콘텐츠의 질을 한 단계 높이고, 지역 내 학습 기관 간의 유기적인 협력을 이끌어내 시민들에게 지속 가능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 및 단체는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시는 사업계획의 타당성, 수행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3월 중 최종 수행기관을 선정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안양시 평생학습원 및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 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명시가 지속가능발전교육(ESD)을 도시 변화의 동력으로 만들어온 과정을 한 권의 보고서로 선보인다. 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지속가능발전교육의 성과와 현장 이야기를 담은 ‘2025 RCE(Regional Centre of Expertise on Education for Sustainable Development) 광명 지속가능발전교육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광명시가 유엔(UN)대학 지정 지속가능발전교육 거점도시(RCE)로서 이어온 ‘배움이 도시의 변화를 만든다’는 교육 철학과 실천 과정을 집약한 기록물이다. 행정 중심의 기존 보고서 형식에서 벗어나 사진과 이야기 중심의 뉴스레터형 구성을 도입해 시민이 쉽게 읽도록 했다. 보고서는 ▲배움으로 깨어나는 도시 ▲함께 돌보며 자라는 도시 ▲자립과 순환으로 지속가능한 도시 ▲공존으로 이어지는 도시 등 4개 주제로 구성했다. 기후위기 대응, 지역순환경제, 돌봄과 공동체 실천 등 학습이 삶의 변화로 이어지는 과정과 시민이 도시 문제 해결의 주체로 성장하는 모습을 풀어냈다. 시는 이번 보고서를 국문과 영문으로 제작해 유엔대학 RCE 국제 플랫폼에 공유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의회 조정식 의원이 사단법인 한국지방의회학회 부회장으로 선임됐다. 임기는 2025년 3월 1일부터 2027년 2월 28일까지다. 한국지방의회학회는 지방의회 제도와 운영 전반에 대한 연구·정책 제언을 통해 지방자치 발전을 도모하는 학술단체로, 학계와 현장을 잇는 대표적인 연구 플랫폼으로 평가받고 있다. 조 의원은 “지방의회는 주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민주주의의 현장”이라며 “학회 활동을 통해 지방의회의 전문성과 정책 역량을 높이고, 실질적인 자치분권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 논의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성남시의회에서 쌓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연구 성과가 실제 지방의회 운영과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조정식 의원은 앞으로 학회 부회장으로서 전국의 지방의원들과 교수, 전문가들과과 함께 학술연구 지원, 정책 토론회 및 세미나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방의회 발전을 위한 논의 확산에 나설 예정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연천군 연천읍은 지역 주민과 방문객을 위한 ‘연천읍 차탄천 썰매장’을 1월 16일부터 2월 8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썰매장은 연천읍 현가리 차탄천변에서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되며, 얼음썰매, 눈썰매, 스케이트장 등 다양한 겨울 체험시설을 갖추고 있다. 특히 올해는 눈썰매 시설을 추가 운영해 어린이와 가족 단위 이용객들의 만족도를 한층 높일 예정이다. 또한 썰매장 내에는 먹거리 부스를 운영해 방문객들에게 따뜻한 겨울 먹거리를 제공한다. 먹거리 부스에서는 떡국, 떡볶이, 김치전, 어묵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메뉴를 판매하고 있다. 차탄천 썰매장은 연천읍이 주최하고, 연천읍 이장협의회(회장 임달수)와 연천읍 새마을부녀회(회장 이금희)가 공동 주관해 지역 공동체가 힘을 모아 준비한 겨울철 여가공간이다. 임달수 이장협의회장은 “차탄천 썰매장이 주민들에게 겨울철 소중한 추억을 선사하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는 1월 26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자치구 출범 준비상황보고회’를 열고, 2026년 7월 1일 신설 자치구 출범에 대비한 준비상황 전반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유정복 시장 주재로 열린 이번 보고회에는 인천시 실·국장과 중·동·서구 부구청장이 참석해 시와 자치구에서 준비 중인 주요 과제들을 보고하고, 현안 사항을 논의했다. 시와 자치구 추진단은 4대 분야 24개 과제에 대한 추진 상황과 계획을 보고했다. 자치법규 정비, 조직·인력 설계, 행정시스템 구축 등 기존에 준비한 제도적 기반을 토대로, 출범 이전 단계에서 실행해야 할 계획들이 중점적으로 공유됐다. 또한 실·국별로는 자치구 개편에 따른 복지·교통·환경·지역개발 등 분야별 안정적 출범 방안과 향후 과제들을 함께 논의했다. 특히 재정 확보와 관련해서는, 설치법 개정을 통해 법적 근거는 마련됐으나 실질적인 국비·특교세 확보가 필요하므로 중앙부처 및 국회와 협의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인천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논의된 사항을 토대로 출범 전까지 남은 과제를 집중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또한 행정체제 개편 취지와 내용이 시민들에게 충분히 전달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 매체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 탄현면은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해 온 ‘숯고을 나눔터’기부식당 및 업체와 ‘숯고을 돌봄단’을 초청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행사를 지난 23일 개최했다. 탄현면에는 현재 총 10개소의 ‘숯고을 나눔터’가 매달 음식과 우유, 물티슈 등 식료품을 꾸준히 기부하고 있다. 이렇게 모인 물품은 탄현면 돌봄 봉사자들인 ‘숯고을 돌봄단’이 월 2회 직접 취약계층과 독거노인을 찾아가 전달하며 따뜻한 안부를 전하고 있으며, 이러한 나눔 활동은 지역 내 돌봄 공백을 해소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초청 행사는 그동안 묵묵히 나눔을 실천해 온 기부자와 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지속 가능한 상생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2년 이상 꾸준히 기부에 참여해 온 6개 업체를 대상으로 숯고을 나눔터 현판 전달식이 진행됐으며, 지역사회와의 동행을 상징하는 ‘나눔상생 케이크’자르기 행사(커팅식)도 함께 열렸다. 또한 행사 말미에는 숯고을 돌봄단의 활동 모습을 담은 영상을 상영하며, 나눔과 돌봄의 현장을 함께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태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6기 운정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1일 운정4동 다목적실에서 공동위원장인 신향재 운정4동장과 협의체 위원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1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신임 민간위원장 선출, 위촉장 수여, 올해 주요 활동 계획을 공유했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제2대 민간위원장으로 김진식 위원장이 선출되어 앞으로 협의체를 이끌게 됐다. 김진식 위원장은 “지역사회 복지 향상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힘을 합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회의에서는 2026년 주요 사업으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 ▲‘위기이웃 일촌맺기’사업 ▲‘굿모닝~두유!’사업 ▲신교하농협 연계 ‘사랑의 반찬나눔’사업 등이 논의됐다. 제6기 운정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오는 28일 ‘신교하농협 연계 사랑의 반찬나눔 사업’을 시작으로, 이웃들의 건강을 지키고 1인 가구 고독사를 예방하는 따뜻한 손길을 더할 예정이다. 신향재 운정4동장은 “운정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협의체가 중심이 되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다양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 운정5동은 지난 24일, 지역 내 유관기관과의 성공적인 협업으로 초등학교 4~6학년 청소년 30명을 위한 '2026년 청소년 성장캠프'를 마무리하며, 미래 세대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물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캠프는 지역 내 스포츠센터를 적극 활용해 청소년들이 활기찬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번 ‘성장캠프’는 운정5동을 주축으로 파주시운정종합사회복지관, 코오롱스포렉스 파주교하점, 운정5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총 4개 기관이 뜻을 모아 진행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체육활동과 다양한 협력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고 협동심과 책임감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캠프 운영에 앞서 참여 기관들은 여러 차례의 사전 현장점검과 실무 협의를 통해 시설 안전 상태, 프로그램 계획, 청소년 안전 관리 및 비상 상황 대응 체계를 면밀히 점검했다. 이러한 체계적인 준비와 지역 스포츠센터의 협력이 더해져 캠프 전 과정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었으며, 참여 청소년들과 보호자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이창훈 운정5동장은 “사전 준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 금촌2동은 수술, 질병, 사고 등으로 일시적 거동 불편을 겪는 주민들을 위해 복지용구를 무상으로 대여하는 ‘금이동네 맞춤형 보조기구 지원사업’을 오는 2월 1일부터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제도적 한계로 장기요양등급을 받지 못했지만 단기 회복 과정에서 보조기구가 필요한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고가의 복지용구 구입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안전한 일상 복귀를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금촌2동에 거주하는 일시적 거동 불편 주민이며, 이미 요양등급을 받아 지원을 받고 있는 대상자는 제외된다. 대여 품목은 휠체어, 보행보조기(워커), 목욕의자 등 일상생활에 필수적인 복지용구로 구성됐으며, 대여 기간은 최대 1개월로 1회에 한해 연장이 가능하다. 특히 이번 사업은 민관 협력 방식으로 추진된다. 금촌2동이 대상자를 발굴하고 연계하면, 지역 내 사회복지법인 ‘사랑의 동원’이 복지용구의 유지·보수와 함께 안전한 사용을 위한 안내를 담당한다. 강영도 금촌2동장은 “이번 사업은 갑작스러운 부상이나 질병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 출자기관인 ㈜파주장단콩웰빙마루에서는 2026 장독분양 신청자를 본격 모집한다. 장독분양은 공동주택 중심의 주거문화 확산과 1~2인 가구 증가로 인해 가정에서 장을 담그기 어려운 도시민들이 맛있는 장을 직접 담가 가져갈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웰빙마루에서는 장단콩으로 직접 생산한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해썹, HACCP) 인증을 받은 메주를 핵심 재료로 활용해 장 담그기 체험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2022년 시작해 올해로 5년 차를 맞은 장독분양 행사는 전국 각지에서 많은 참여를 이끌어내며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는 등 성공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장독분양을 신청하면 장독 1구좌를 분양받게 되며, 메주 1말을 사용해 참가자가 직접 장을 담가 약 13~14kg의 된장과 3.6ℓ의 간장을 가져갈 수 있다. 참가비는 22만 원이다. 장 담그기 행사는 3월 5일부터 3월 8일까지 4일간 웰빙마루에서 진행되며, 이후 약 300일간의 숙성과 관리를 거쳐 오는 12월에 완성된 장을 수령하게 된다. 신청은 총 500구좌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파주장단콩웰빙마루 누리집에서 신청하거나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nb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는 의료·요양 통합 돌봄 사업이 오는 3월 27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사업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지난 23일 파주읍 행정복지센터와 운정 다누림 장애인 복지관에서 설명회를 개최했다. ‘의료·요양 통합돌봄’은 고령자, 장애인 등이 거주지를 떠나지 않고 지역사회 내에서 의료, 요양, 주거 등 복합적인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받아 일상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국가 정책이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시민과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여해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사업의 취지와 주요 내용, 이용 절차 등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으며, 참석자들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지역 내 돌봄 서비스 연계와 향후 확대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날 강의는 한국보건복지인재원 배지영 교수가 맡아 의료·요양 통합돌봄의 사업의 정책 배경과 운영 방향, 지역사회 돌봄의 중요성 등을 설명했다. 김은숙 복지정책국장은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은 시민들이 살던 곳에서 필요한 의료와 돌봄 서비스를 연계해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라며 “사업이 3월 말부터 시행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