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지난 4일 인천여고부설방송통신고등학교에서 열린 제48회 졸업식에 참석해 졸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날 졸업식에는 도성훈 교육감을 비롯해 인천광역시의회 박창호 의원과 졸업생 가족들이 참석해 기쁨을 함께 나눴다. 이날 열린 졸업식에서는 총 79명이 졸업했으며, 최고령 졸업생은 75세이다. 졸업생 가운데 53%는 일반대학과 방송통신대학 등으로의 진학을 계획하고 있으며, 일과 학업을 병행하면서도 3년간 개근한 학생 19명은 성실한 배움의 자세로 많은 이들에게 모범이 됐다. 도성훈 교육감은 AI가 인간의 삶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치는 시대적 변화를 언급하며, “이러한 시대일수록 졸업생과 같이 배움을 멈추지 않는 평생학습 실천자의 역할이 더욱 중요하다”며 “AI가 인간을 대신하거나 끌고 가는 존재가 아니라, 인간이 주도적으로 활용해 인류의 행복에 기여하도록 이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일과 삶 속에서도 꾸준히 배움을 이어온 졸업생들의 모습은 AI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시민에게 큰 본보기가 된다”며 깊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주시는 한강수계 수질보전과 지속가능한 지역개발을 위해 수질오염총량관리 지역개발 부하량 할당 계획을 변경·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한강수계 오염총량 관리 시행계획’ 2024년도 이행평가 결과를 반영한 것으로, 광주시는 평가 결과 전 단위 유역이 할당부하량을 준수하는 성과를 거뒀으나 일부 단위 유역에서 소규모 지역개발에 따른 총인(T-P) 비점오염 증가 가능성이 확인됨에 따라 장기적인 수질 안정성 확보를 위해 할당 기준 조정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변경된 할당 계획의 주요 내용은 ▲개발수요가 낮은 단위 유역에 대한 지역개발 부하량 할당 기준 완화 ▲개인 하수처리시설 설치 대상 사업에 대한 총인(T-P) 점오염 할당 기준 강화 등이다. 구체적으로 경안B1 및 한강 F6·F7·F8 단위 유역의 개인 하수처리시설 설치 대상 사업에 기존 지역개발 부하량의 40%(BOD 점 기준) 소진 시까지 할당하던 기준을 50% 소진 시까지로 조정했다. 이는 계획기간 10년 중 절반이 경과한 점과 실제 개발수요가 낮은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조치다. 아울러, 최종 연도 할당부하량 초과를 예방하기 위해 개인 하수처리시설 설치 대상 사업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산시가 2026년 새해 첫 업무협약으로 교육청과 손잡고 미래교육 협력지구 시행에 나선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교육 혁신과 공교육 강화 기반을 마련하고, 학생 중심의 교육환경 구축에 나선다. 안산시는 지난 2일 안산시청에서 경기도 안산교육지원청과 ‘안산 미래교육 협력지구(경기 공유학교 학교 맞춤형)’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학생 중심의 교육지원 확대와 미래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것으로, 양 기관은 이날 지속 가능한 미래 교육 기반을 공고히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이 사업은 지역과 학교가 함께하며 시행하는 교육 협력 모델이다. 지난 2016년부터 지자체와 교육청 간 협약을 통해 ‘혁신교육지구’ 사업으로 추진해 오다, 2023년 9월 ‘미래교육 협력지구’로 명칭이 변경됐다. 시는 올해부터 미래교육 협력지구 사업을 ‘경기 공유학교 학교 맞춤형’ 체제로 전환, 미래 교육 실현을 위한 지역 교육협력 플랫폼 기능을 한층 강화한다. ‘자율·균형·미래’라는 3대 목표 아래 ‘안산 품은학교’ 사업을 포함한 11개 세부 사업을 교육청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연구원은 2025년 12월 23일 정기이사회에서 의결한 조직개편과 2026년 1월 1일과 1월 5일자 보직인사가 있었다. 먼저 조직개편은 ①경제환경연구부를 경제산업연구부와 환경안전연구부로 분리하여 연구부서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②원장 직속으로 운영되던 탄소중립연구・지원센터 등 4개의 센터를 부원장 직속으로 이관하여 센터 운영체계를 일원화했다. 이번 조직개편은, 연구부서의 전문성에 기반한 성과관리체계를 개선하고, 연구부서와 센터 간 유기적 협력을 통한 조직운영 효율성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 1월 1일자 새로 임명된 보직자는 ▲연구기획실장 채은경, ▲도시사회연구부장 최영화, ▲경제산업연구부장 서봉만, ▲도시공간연구부장 기윤환, ▲환경안전연구부장 김성우, ▲인천탄소중립연구・지원센터장 권전오 등이다. 한편, 공개 채용을 통해 경영지원실장으로 이근천 인천광역시 전 도시철도건설본부장을 1월 5일자 임용한다. 신임 채은경 연구기획실장은 “인천연구원의 핵심사업인 시정 연구와 자문뿐만 아니라, 연구부서와 인천시 실국 매칭을 통한 소통채널 구축, 현장을 찾아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일상생활 속에서 탄소 감축 활동을 실천한 참여자들에게 보상을 제공하는 경기도의 ‘기후행동 기회소득’이 새해를 맞아 개편 운영된다. 올해 새롭게 바뀌는 점은 크게 세 가지로 ▲타지역 거주 경기도 대학생 포함 ▲6개 시군에서 추가 리워드 신설 ▲탄소 감축 효과 중심으로 리워드 지급 기준 개선 등이다. 우선 기존 경기도민으로 한정하던 지원 대상을 경기도 소재 대학 재학생까지 확대했다. 주소지가 경기도가 아니어도 도내 대학에 재학 중인 대학생은 앱에서 재학증명서로 입증하면 기후행동 기회소득에 참여할 수 있다. 지난해 9월 3일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가천대학교를 방문해 “대학생도 기후행동 기회소득 지원 대상에 포함하는 것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대학생은 스마트폰 앱을 기반한 참여에 익숙하고, 시간과 장소의 제약이 상대적으로 적어 기후행동 실천과 정책 확산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는 세대로 평가된다. 새 학기가 시작되는 2026년 3월 1일부터 적용된다. 시군의 자체 특색을 반영한 추가 리워드도 신설했다. 화성, 시흥, 용인, 의왕, 가평, 광주 등 6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는 10일 대설·강풍·한파 특보가 동시에 발효됨에 따라 강풍 피해 예방, 도로 제설과 제빙 등 종합적인 대응에 총력을 기울였다. 시에 따르면 10일 오전 9시 강풍주의보가 발효됐으며, 충주 전역에 강한 바람이 불면서 현수막과 간판 훼손, 날림 등 강풍 관련하여 각 실·과·소와 읍·면·동에 피해 예방을 위한 시설물 점검과 신속한 안전조치를 실시했다. 시는 이날 오후 부터 대설주의보에 따라 충주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여, 주요 간선도로, 이면도로, 급경사지 및 취약구간을 중심으로 제설작업을 진행하며 신속한 대응에 나섰다. 도로 제설작업은 10일 오전 2시 30분부터 기동반을 포함한 도로과 인력 18명과 제설차량 36대, 굴삭기 2대를 금릉동·서충주 야적장에 집결시켜 제설작업을 시작했으며, 11일 새벽까지 제설작업이 이어졌다. 각 읍·면·동에서도 공무원 및 지역자율방재단이 협력하여 골목길과 이면도로 등 제설 취약지역에 제설장비를 투입하고 제설제를 집중적으로 살포해 시민 안전 확보에 주력했다. 적설량은 10일 오후 9시 기준 평균 적설량은 3.1cm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 시립박물관 분관 한국이민사박물관은 특별전 〈상하이 영화 황금시대의 조선 영화인들〉과 연계해 『상하이 올드 데이즈』의 저자 박규원 작가를 초청한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일제강점기 중국으로 망명해 1930년대 상하이 영화의 황금시대를 열었던 조선 예술인들의 삶과 작품 세계를 다룬다. 지난주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특강의 주제는 ‘상하이 올드 데이즈 작가에게 듣는 김염’이다. 수많은 독립운동가를 배출한 명문가에서 태어난 김염은 어린 시절 아버지를 따라 중국으로 망명했고, 상하이에서 영화배우로 활약했다. 처음 영화에 출연해 '야초한화', '연애와 의무' 등 멜로영화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린 그는, 일제의 대륙 침략이 가속화되자 친일 영화 출연을 거부하고 항일영화에만 출연했던 일화로 유명하다. 뿐만 아니라 브로마이드를 판매해 마련한 독립자금을 김구에게 전달하기도 했다. 이번 특강에서는 조선인 영화배우 김염의 후손이자 베스트셀러 『상하이 올드 데이즈』의 작가 박규원이 파란만장했던 김염의 삶과 김염의 정신세계를 형성했던 광산 김씨 일가의 독립운동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 인천도서관은 오는 2월 2일부터 미술평론가 이주헌을 초청해 ‘아트 스토리텔러-이주헌이 들려주는 행복한 그림이야기’강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인천도서관 2026년 상반기 미술 인문학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명화를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풀어내 시민들이 미술을 보다 쉽고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미술 감상을 통해 삶의 행복과 창의성, 인문학적 의미를 함께 살펴보는 대중 강좌다. 강연을 맡은 이주헌 평론가는 제12회 이경성 미술이론가상 수상자로, EBS '이주헌의 미술기행'과 '청소년 미술감성'등을 진행하며 미술 대중화에 기여해 온 국내 대표 미술 해설가로 알려져 있다. 또한 『50일간의 유럽 미술관 체험』등 다수의 저서를 통해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내며 대중과 꾸준히 소통해 왔다. 강좌는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 첫 시간인 행복한 명화 감상을 시작으로, 미술로 보는 창의력의 세계, 그리스 신화와 미술이라는 세 가지 주제가 매주 차례로 다뤄진다. 강의는 2월 2일부터 23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인천도서관 지하 1층 강당에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은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업용수의 적기 공급을 위한 2026년 가뭄 대비 관수시설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최근 기후변화와 이상기후로 가뭄 발생 빈도가 증가함에 따라 농업용수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지원하고, 가뭄 피해를 사전에 예방해 안정적인 영농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실제로 가뭄 장기화 시 작황 부진과 생산성 저하로 이어지는 사례가 늘어나면서, 관수시설 확충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평창군은 2026년에 총 8억 3천2백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관수시설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농업용수 확보가 특히 어려운 시기를 대비해 관정 60공, 양수기 150대, 대형 물통 150개를 지원하는 등 관정과 관수시설의 비중을 확대하여 가뭄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사업비는 보조금 50%, 농가 자부담 50%로 구성된다. 군은 최근 2년간 약 1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561개 농가에 관수 장비를 지원하며 가뭄 피해 예방과 농업용수 확보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해 왔다. 특히 이번 2026년 사업은 전년도 사업비 6억 8천2백만 원 대비 약 22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은 2026년 북부권 마을만들기(자율개발)사업을 2월 6일까지 평창군농업기술센터 농정과 또는 해당 면사무소에서 신청받는다. 이번 사업은 평창군 북부권 4개 면 행정리 단위 마을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총사업비 500백만 원을 2026년부터 2028년까지 최대 3년간 1개소에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예비 마을단계(기초역량 강화) 또는 기업형 새농촌 기초마을을 완료한 마을로, 농촌 현장 포럼 또는 마을 발전계획을 수립하고 소액 지원사업 및 역량 강화교육 사업 추진 실적이 있는 마을이다. 또한 사업 추진에 대한 주민 동의율 70% 이상을 확보해야 한다. '북부권 마을만들기(자율 개발)'는 마을 여건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자율적 개발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주요 사업 내용으로는 ▲지역 주민이 공동체적 삶을 영위하는 데 필요한 기초생활 기반 확충, ▲소득 기반 시설 및 체험관광 시설 조성 등을 통한 지역 소득 증대,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과 자연경관 유지를 위한 지역경관 개선, ▲교육·훈련 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주민 역량 강화 및 참여 촉진 등 지역 역량 강화가 포함된다. &nbs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은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이후 3년 연속 모금액 4억 원을 돌파하며, 올해 목표액이었던 3억 2천만원을 크게 초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해에도 지속적인 홍보와 차별화된 답례품 운영을 통해 꾸준한 기부 참여를 이끌어 왔다. 지역축제와 박람회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관계기관과 단체를 방문하여 홍보했으며, 특히나 평창군청 홈페이지에 고향사랑기부제 독자 페이지를 운영하고 네이버와 토스 앱 광고를 통해 연말정산 대상 직장인을 적극 공략했다. 또한, 군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해 세 차례 답례품선정위원회를 열어 총 135종의 지역특산물을 답례품으로 제공하고 있다. 이 중에서도 가장 높은 호응을 얻은 답례품은 ▲한우 불고기 세트 ▲청국장 가루 ▲평창 사과 ▲평창송어축제 할인권 ▲평창고랭지김장축제 체험 할인권 등이며, 3년간 3억 4천2백만 원의 답례품 판매를 기록했다. 전재준 군 세정과장은 “기부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누적 모금액 12억 원으로 내실있는 기금사업 추진을 통해 지역발전의 든든한 밑거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춘천시가 12일부터 오는 2월 13일까지 2026년 빈집 정비 사업 신청을 접수한다. 빈집 정비 사업은 장기간 방치된 빈집을 정비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이다. 올해도 시가 직접 빈집을 철거해 공공부지로 활용하는 ‘활용 사업’과, 건축주가 철거하면 보조금을 지원하는 ‘철거 사업’ 두 가지 방식으로 추진한다. 올해 선정 규모는 활용 사업 18동, 철거 사업 10동이다. 신청 대상은 1년 이상 방치된 1층 이하 주택이며 활용 사업으로 선정된 부지는 철거 후 5년간 공용주차장이나 마을 텃밭 등 공공부지로 활용된다. 철거 사업 선정자는 빈집 처러 시 최대 500만원의 철거비를 지원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춘천시 건축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방치된 빈집으로 인한 안전 우려와 생활 불편을 줄이기 위해 정비 사업을 추진 중”이라며 “빈집 소유자의 적극 신청을 바란다”고 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춘천시가 불법 현수막 체계적 관리에 나선 가운데 ‘현수막 없는 거리’ 시범 운영에 본격 착수한다. 시는 오는 12일부터 강원특별자치도청 앞 도로변 200m 구간과 춘천시청·시의회 주변 도로 700m 이 두 구간을 대상으로 ‘현수막 없는 거리’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 해당 구간에서는 모든 불법 현수막 설치가 엄격히 금지되고 하루 1~2회 정기 순찰을 통해 확인되는 현수막은 즉시 철거한다. 정당·집회 현수막을 포함해 표시·설치 기준을 위반한 경우에는 동일한 기준을 적용하며 필요 시 행정조치도 함께 검토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시는 정당·유관기관·단체를 대상으로 제도 취지와 운영 방침을 안내하며 협조를 요청하고 있다. 향후 시민들의 호응과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주요 교차로와 관광지까지 범위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춘천시는 도심 곳곳에 무분별하게 설치된 불법 현수막으로 도시 미관 훼손과 보행 안전 문제가 반복되고 있다는 판단에 따라 단속 강화와 함께 ‘현수막 없는 거리’ 조성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고 있다. 시는 상반기 시범 운영에서 단계적 확대 흐름을 통해 불법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재)원주미래산업진흥원이 지난 9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지역 소프트웨어(SW) 진흥기관’으로 신규 지정되며, 지역의 디지털 경제를 견인할 전략적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한 행정적 토대를 완성했다. 소프트웨어 진흥기관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소프트웨어 진흥법에 따라 지정하는 기관으로, 지역 소프트웨어산업 육성 지원, 소프트웨어와 지역 산업과의 융합 촉진, 지역 소프트웨어와 관련한 산학연 연계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이번 선정은 원주시의 첨단산업 육성 전담 기구인 원주미래산업진흥원이 출범한 지 1년 반 만에 거둔 성과다. 이로써 원주시는 독자적인 디지털 정책 컨트롤타워를 갖춘 지능형 미래 도시로의 본격적인 여정을 시작하게 됐다. 원주미래산업진흥원은 이번 지정을 통해 소프트웨어 진흥법에 따른 공식적인 정책 집행 기구의 지위를 갖게 됐다. 이에 따라 원주시는 다음과 같은 정책적 혜택을 누리게 된다. 첫째, 국비 확보의 우선권이다. 중앙정부에서 추진하는 대규모 디지털·소프트웨어 관련 공모 사업 참여 시 가점을 부여받거나 예산을 우선 배정받을 수 있는 정책적 통로가 열렸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농업기술센터는 2026년 농촌지도 및 시험연구 시범사업에 참여할 농업인 및 단체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식량·원예·특용작물, 축산, 농산가공, 도시농업, 치유농업, 청년농업인, 지역특성화 사업 등 총 10개 분야에서 △농업 현장 문제 해결형 기술 보급 △작목별 농업 신기술 보급 △농업기술 실증 및 시험연구를 목적으로 추진된다. 총사업비로 64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며, 농기센터는 총 100개 사업에 참여할 농업인 및 단체 150개소를 모집할 계획이다. 신청 자격은 청주시에 주소지 및 사업장을 둔 농업인, 농업인 단체, 연구회, 작목반 등으로,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 및 단체는 오는 28일까지 각 읍·면·동 농업인상담소 문의를 거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은 1인(단체) 1개 사업 신청을 원칙으로 하며, 접수 후에는 현지 확인과 농업산학협동심의회 심의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선정하게 된다. 사업별 세부 내용 등 더욱 자세한 사항은 청주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 ‘센터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시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