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평군은 치매 조기 발견과 중증화 예방은 물론, 치매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치매안심센터를 중심으로 조기검진부터 돌봄·가족 지원까지 통합적인 치매관리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치매 조기 검진은 선별검사 후 진단·감별검사로 연계되는 단계별 체계로 운영되며, 검사 결과에 따라 예방교육, 인지강화 프로그램, 돌봄 서비스 등 맞춤형 지원이 제공된다. 치매환자는 치매안심센터에 등록해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조호물품 제공, 실종 예방 및 사례관리 등 통합적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배회 위험이 있는 경우 깔창형 배회감지기를 무상으로 보급 받을 수 있다. 또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가족 교육, 안심휴가지원, 공공후견사업 등을 통해 가족의 돌봄 부담을 완화하고, 치매예방교실 운영과 치매안심마을 조성을 통해 지역사회 전반에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특히 2025년에는 의료·복지 접근성이 낮은 지역 어르신의 치매 조기 발견을 강화하기 위해 특화사업인 ‘기억담은 양평청춘열차’를 운영해, 경로당 등 생활공간을 찾아가는 치매 조기검진을 확대 추진했다. 그 결과 경로당 145개소를 방문해 예방교육 1,549명, 치매 선별검사 1,1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는 분당구 정자동 1번지 일원에 조성되는 ‘백현마이스 도시개발사업’에 대해 1월 30일자로 실시계획인가를 고시하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백현마이스 도시개발사업은 206,350.2㎡ 부지에 전시컨벤션센터를 중심으로 복합업무시설과 관광휴양·숙박시설 등을 조성하는 초대형 도시개발 프로젝트다. 사업 시행자는 성남마이스피에프브이(주)이며, 2030년 10월 공사 완료를 목표로 단계적으로 추진된다. 성남의 미래를 여는 '마이스 산업·복합문화' 거점 이번 사업은 분당과 판교를 연결하는 핵심 요충지에 위치해, 판교테크노밸리와 분당IT밸리 등 첨단 산업 인프라와 마이스(MICE, 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 산업을 연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성남시는 백현마이스 중심부에 전시컨벤션 시설을 배치하고, 호텔과 업무시설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산업·비즈니스·문화 기능이 결합된 복합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성남을 4차 산업혁명 기술과 문화가 융합된 글로벌 랜드마크 도시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개발이익 ‘민간 독점’ 차단…철저한 이익 환수로 시민에게 혜택 특히 이번 사업은 민간사업자가 과도한 개발이익을 독점하지 못하도록 강력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시장 주광덕)가 산업·의료·교통·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미래형 자족도시로의 도약을 공식화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29일 신년 기자회견에서 “올해는 남양주의 지형을 바꿔 산업과 의료, 교통과 생활이 완성되는 100만 메가시티로 도약하는 대전환의 원년이 될 것”이라며 2026년을 도시 대전환의 출발점이라고 선언했다. 주 시장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지난 3년 6개월을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 나침반으로 삼아 도시 체질을 바꿔온 시간이라고 규정했다. 주 시장은 74만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 눈에 보이는 성과로 한계를 넘어서는 것이 목표였다며 이제는 축적된 결실을 토대로 더 큰 도약을 준비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남양주가 그려온 변화의 중심에는 공간혁신이 자리하고 있다. 주 시장은 인구 100만 시대를 앞두고 중증질환 치료를 위해 타 지역으로 이동해야 하는 현실을 언급하며 상급종합병원 유치를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 대학병원급 상급종합병원과 돌봄 기능을 포함한 혁신형 공공의료원을 함께 조성해 전문치료부터 재활·돌봄까지 이어지는 지역 완결형 의료체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시 입장에서 볼 때 왕숙지구 개발이 새로운 도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29일 시청 여유당에서 ‘2026년 아동참여위원회 상반기 정기회의’를 열고 아동 의견을 청취하며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아동이 일상 속에서 느끼는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이를 시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아동참여위원 27명이 참석해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시의 아동 정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어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주요 안건으로는 아동참여위원들의 사전 의견 수렴을 거쳐 자체 선정한 △어린이날 행사 프로그램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 방안이 논의됐다. 위원들은 아동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행사 운영 방향과 일상 속 안전 문제를 중심으로 의견을 제시했으며, 시는 이를 관련 부서와 함께 검토한 뒤 아동참여위원회에 회신할 계획이다. 정기회의 이후 일정에서는 남양주시의회 견학이 진행됐다. 아동참여위원들은 시의회의 역할과 정책 결정 과정을 살펴보고, 회의에서 제안한 안건을 직접 상정하고 의결하는 절차를 체험했다. 주광덕 시장은 “아동의 의견 하나하나가 시 정책의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시는 아동의 목소리를 소중히 여
[ 타임즈 - 임성희 기자 ] ■ 다자녀가구가 몰라서 못 받는 혜택이 없도록 정부가 먼저 챙겨드립니다! ▷ 혜택알리미 - 내가 몰라도 찾아서 알려주는 개인 맞춤형 알림 서비스 · 다자녀 국가장학금 · 사회적 배려대상자 도시가스요금 경감 · 전기 요금 복지할인 · 에너지복지요금 지원 · 다자녀가구 자동차취득세 감면 ※ 소득, 거주지 등 개인별 상황에 따라 받을 수 있는 혜택은 달라질 수 있어요. ■ 청년이 몰라서 못 받는 혜택이 없도록 정부가 먼저 챙겨드립니다! ▷ 혜택알리미 - 내가 몰라도 찾아서 알려주는 개인 맞춤형 알림 서비스 · 청년 일경험 지원 · 청년농 창업투자 심층 컨설팅 · 청년주택드림 청약통장 · 청년 월세 한시 특별 지원 · 청년 문화예술패스 지원 ※ 소득, 거주지 등 개인별 상황에 따라 받을 수 있는 혜택은 달라질 수 있어요. ■ 어르신이 몰라서 못 받는 혜택이 없도록 정부가 먼저 챙겨드립니다! ▷ 혜택알리미 - 내가 몰라도 찾아서 알려주는 개인 맞춤형 알림 서비스 · 65세 이상 폐렴구균 국가예방접종사업 · 노인 무릎인공관절 수술 지원 ·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의회 이군수 의원(신흥2·신흥3·단대동)은 지난 29일 제308회 성남시의회 임시회 제4차 경제환경위원회 분당구청의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청취에 앞서, 혐오 표현과 가짜뉴스를 담은 정당 현수막 문제에 대해 성남시의 명확한 행정 판단과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불법 현수막과 정당 현수막 문제를 지난 4년 가까이 지속적으로 지적해 왔지만, 시민들이 체감할 만한 개선은 여전히 부족하다”며 “특히 최근에는 혐오·왜곡 정보를 담은 정당 현수막이 도심 곳곳에 난립해 시민 불편과 갈등을 키우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행정안전부는 이미 혐오·가짜뉴스 성격의 정당 현수막에 대해 철거가 가능하다는 유권해석을 내린 바 있고, 울산 동구청과 안양시 등 인근 지자체는 실제로 강제 철거에 나서고 있다”며 “성남시만 판단을 미루는 것은 책임 있는 행정이라 보기 어렵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정당 현수막이라 하더라도 정당법과 옥외광고물법의 취지를 벗어나 시민의 권리를 침해한다면 행정은 개입해야 한다”며 “이는 특정 정당에 대한 문제가 아니라 도시 미관과 시민의 일상, 공공질서를 지키기 위한 최소한의 행정 판단”이라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 조우현 위원장은 29일 제308회 임시회 경제환경위원회 3개 구청 2026년도 주요업무 계획 청취에서 시민 안전과 직결된 사업의 신속한 집행과 생활 밀착형 행정 강화를 주문했다. 조 위원장은 특히 중원구와 관련해 특별조정교부금으로 확보한 예산을 활용한 열선 설치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강조하며, “이미 확보된 재원을 바탕으로 추진하는 사업인 만큼 동절기 안전 확보를 위해 열선 설치 사업을 신속하게 집행해야 한다”며, “예산을 이월하지 말고 계획된 일정에 맞춰 차질 없이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조 위원장은 3개 구청에 공통적으로 “전체 세수가 증가한 만큼, 재정 여건 변화가 시민의 실질적인 복지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농지 이용 실태 점검과 오토바이 불법 주정차 문제에 대해서는 경찰서와의 협업 강화와 계도 중심 단속 필요성을 강조했으며, 축조·터파기 공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소음 민원 대응 강화도 공통적으로 주문했다. 조 위원장은 끝으로 “3개 구청 모두 시민 생활과 가장 가까운 현장 행정인 만큼, 시민 안전과 생활 불편 해소를 최우선으로 두고 세심한 행정을 펼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양시는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시 전역에서 물가 안정과 재난·재해 예방, 취약계층 보호 등을 중심으로 한 ‘설 명절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30일 도-시·군 부단체장 영상회의 후 오전 11시 시청 3층 전자회의실에서 ‘설 명절 종합대책 회의’를 열고 연휴 기간 운영될 분야별 대책을 최종 점검했다. 회의에는 관련 부서장과 만안·동안구 관계자들이 참석해 명절 대응 상황과 협조 사항을 공유했다. 시는 명절 기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행정·물가·연료·청소·교통·보건의료 등 9개 분야의 대책반을 가동한다. 시청과 양 구청에서는 명절 기간 280명이 비상근무에 투입돼 각종 사건·사고와 시민 불편 사항을 총괄 관리하며, 긴급 상황 발생 시 관련 부서와 유관기관에 즉시 상황을 전파한다. 특히 연휴 중 담당자 부재 상황에서도 대응이 지연되지 않도록 비상연락망과 보고 체계 유지가 강조됐다. 시는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 운영을 강화하고, 화재와 교통사고 등 명절 기간 빈발하는 사고 유형을 중심으로 대응 태세를 유지한다. 다중이용시설과 교통량 증가 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는 2026년 전기자동차·수소전기차 민간보급사업을 추진하고, 2월 2일부터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올해는 지난해에 보급한 3천대보다 절반이상 늘어난 4,700대를 목표로 37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상반기에만 △전기승용 2,500대 △전기화물 200대 △전기승합 12대 △수소승용 119대 등 총 2,800여대를 보급할 계획이다. 전기차 보조금은 국비와 지방비를 합해 차종별로 차등 지급되며 전기승용 최대 907만원, 전기화물 최대 1,885만원, 전기승합 최대 14,39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올해도 청년 생애 최초 차량 구매자, 다자녀 가구, 소상공인 등은 보조금을 추가 지원한다. 또한, 올해는 개인이 기존에 3년 이상 보유한 내연기관차(하이브리드 제외)를 매매하거나 폐차하고 전기차를 구매하는 경우 전환지원금을 최대 130만원까지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 수소승용차는 보조금 3,250만원이 정액 지원되며, 고양시는 관내에 수소충전소 4개소가 있어 수소차 이용이 비교적 편리하다. 고양시에 30일 이상 주소지를 둔 개인, 개인사업자, 법인 등은 지원대상이 되며, 전기·수소차 판매대리점과 차량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시흥도시공사는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하고 시민의 든든한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통합봉사단 ‘시선’을 발족했다고 밝혔다. 통합봉사단 명칭인 ‘시선’은 ‘시흥도시공사의 선한 영향력’이라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으며,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지역사회의 복지 향상과 나눔 실천에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공사는 이번 통합봉사단 발족을 통해 조직 내 봉사 역량을 결집하고,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이러한 체계적인 사회공헌 시스템 구축은 지역사회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공기업으로서 시민들의 신뢰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병욱 사장은 “통합봉사단 ‘시선’의 발족은 모든 임직원이 한마음으로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사회공헌 문화를 정착시키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시흥시민의 든든한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이행하며 시흥시민의 행복을 위해 현장에서 직접 발로 뛰며 솔선수범하는 공기업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최종성 의원은 내란 범죄를 정당화하는 이른바 ‘윤어게인’현수막과 관련해 성남시가 더 이상 방관하지 말고 즉각적인 철거 조치에 나설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지난 1월 26일, 울산 동구청은 전국에서 처음으로 해당 현수막에 대한 철거 조치를 단행했다. 최근 정부가 이와 관련해 ‘불법 내용에 해당한다’라는 법령 해석을 공식적으로 내놓으면서, 지방자치단체가 더 이상 손을 놓고 있을 이유는 사라졌다는 평가다. 최 의원은 “내란 범죄를 옹호하는 내용의 현수막은 명백한 근거 없이 거짓 내용을 표시한 것으로, 범죄행위를 정당화하는 불법 광고물에 해당한다”라며 “이미 법적 검토는 끝났고, 더 이상 방관할 사안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현행 옥외광고물법 제5조제2항제1호는 범죄행위를 정당화하거나, 명백한 근거 없이 거짓 내용을 표시한 광고물을 명백한 금지 광고물로 규정하고 있다. 이는 정치적 표현의 문제가 아니라 법 집행의 문제이자 행정의 책임이라는 지적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남시는 명확한 입장 표명 없이 해당 현수막을 거리 곳곳에 그대로 방치하고 있다. 최종성 의원은 “울산 동구청이 철거에 나섰다면, 성남시가 못 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최종성 의원(분당,수내3,정자2·3,구미)은 지난 29일 제308회 임시회 도시건설위원회 2026년도 교통도로국 주요업무계획 보고시 질의를 통해, SRT 복복선화에 따른 오리·동천역 관련 추진 상황을 점검하며 국토교통부의 향후 일정에 대해 집중적으로 질의했다. 최종성 의원은 “현재 SRT 복복선화와 관련한 주요 전제인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이 아직 확정·고시되지 않은 상태”라며, “이에 따라 오리·동천역과 관련한 논의 역시 국가계획 수립 일정과 연동될 수밖에 없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질의를 통해 국토교통부가 올해 7월 공청회를 거쳐 9월 고시를 목표로 계획을 추진 중이라는 집행부의 답변을 확인했다. 또한 최 의원은 과거 행정사무감사 등을 통해 오리·동천역과 관련한 사실관계를 점검했던 경위를 언급하며, “당시 집행부는 오리·동천역의 구조적·기술적 한계를 이유로 기존 입장에 변함이 없다는 점을 명확히 설명한 바 있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성남역 이전이나 방향 변경과 같은 사항은 검토되거나 추진된 사실이 없다는 점 역시 집행부로부터 다시 한번 확인했다”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최종성 의원은 “성남시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는 지난 28일 화성시아이돌봄센터 개소식을 열고 지역 내 아이돌봄 서비스 제공을 위한 단독 센터 운영에 본격 돌입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화성특례시 여성다문화과, 경기도 가족정책과, 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센터 개소를 축하하고, 아이돌봄 서비스의 안정적 운영과 발전을 위해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화성시아이돌봄센터는 맞벌이 가정, 한부모 가정, 저소득 가정 등 돌봄이 필요한 가정을 대상으로 ▲아이돌봄 서비스 연계 ▲아이돌보미 교육 및 관리 ▲아이돌봄 서비스 안내 및 홍보 ▲아이돌봄 서비스 비용의 지원 등을 체계적으로 수행하는 거점 기관이다. 특히, 이번 센터 개소를 통해 화성시가족센터 내 위탁사무였던 아이돌봄 업무의 독립으로 사업의 전문성을 높이고 아이돌봄 서비스의 공공성과 전문성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화성시아이돌봄센터를 중심으로 돌봄공백 해소와 저출생 대응을 위한 다양한 돌봄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화성시아이돌봄센터가 양육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정의 돌봄 부담을 덜고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기반이 되길 바란다”며 “아이와 가정이 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의회 이준배 대표의원은 28일 제308회 임시회 경제환경위원회 재정경제국 및 상권활성화재단 2026년도 주요업무 계획 청취에서 청년 고용 확대와 창업 지원 강화를 위한 적극적인 행정 노력을 주문했다. 이 대표의원은 먼저 고용과 주요업무와 관련해 “청년 고용 문제는 중앙정부에만 맡길 사안이 아니라, 지방정부 차원에서도 실질적인 고용 창출과 청년 취업 지원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역 여건에 맞는 일자리 발굴과 취업 연계 강화 등을 통해 청년 실업률을 단계적으로 낮춰 나가야 한다”며 지속적인 정책적 노력을 당부했다. 또한 상권활성화재단과 관련해서는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서는 청년 창업 활성화가 핵심 과제”라며, “창업 초기 단계부터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 정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 대표의원은 끝으로 “청년이 지역을 떠나는 도시가 아니라, 청년이 머물고 도전할 수 있는 성남을 만들기 위해 재정경제국과 상권활성화재단이 보다 유기적으로 협력해 달라”고 강조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 이용창 의원(국·서구2)이 인천지역 내 특수교육 대상자들의 학습권을 보장하는 제도적 기반을 더욱 강화했다. 29일 인천시의회 교육위원회에 따르면 이용창 의원이 특수교육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대표 발의한 ‘인천광역시교육청 특수교육 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이날 해당 상임위원회(교육위원회)의 심의를 원안대로 통과했다. 이번 개정조례안은 특수교육대상자가 일반학교에서 차별 없이 또래와 함께 교육받을 수 있도록 하는 ‘통합교육’에 대한 내용을 추가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 개정조례안에는 통합교육을 위한 교육감과 학교장의 역할을 규정했고, 원활한 통합교육 운영 방안과 특수교육지원센터 운영, 특수교육대상자 및 가족 지원 방안 등을 특수교육진흥기본계획에 포함하도록 규정했다. 또한, 교육감이 ▲특수교육대상자의 이동 및 교육 편의를 위한 시설 보강 사업 ▲특수교육대상자의 관련 서비스 지원 확대를 위한 교육홍보사업 ▲그밖에 특수교육 편의 지원을 위해 필요한 사업 등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이용창 의원은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이 학교 현장에서 겪는 불편을 최소화하고, 개개인의 특성과 요구에 맞는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