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김포시는 공사·계약 업무의 투명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28일(수) 읍면동 인허가 및 공사 업무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년 계약심사 및 청렴 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에는 건설도로과 및 읍면동 공사 실무 담당자 15여 명이 참여했으며, 교육 과정에서는 이기욱 감사관과 기술감사팀장, 담당 주무관이 강의를 맡아, 계약심사 제도와 청렴 기준을 사례 중심으로 풀어내며 실무자의 이해를 도왔다. 교육 내용은 계약심사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업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종합청렴도 측정 제도의 취지와 반부패 법령 관련 주요 사례를 함께 다뤘으며, 실무 담당자들이 자주 접하는 업무 사례를 통해 공직자가 지켜야 할 판단 기준과 책임 있는 업무 처리 방향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교육에 참석한 한 직원은 “평소 관행적으로 처리하던 업무를 다시 점검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청렴 기준과 계약심사 제도를 함께 이해할 수 있어 실제 업무에서 판단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이기욱 감사관은 “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천시는 주소정보시설물의 효율적인 유지관리 및 시민의 주소사용 편의 증진을 위해 오는 4월 말까지 주소정보시설 일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조사 대상은 2011년 7월 29일 도로명주소 전국 일제고시 이후 2026년 1월 기준 이천시에 설치된 △건물번호판 40,197개 △도로명판 5,839개 △기초번호판 1,480개 △사물주소판 1,027개 △지역안내판 5개다. 일제조사는 이천시 주소정보시설 전체를 조사하여 주소정보시설을 최적의 상태로 유지해 시민의 안전과 편리함을 증진하기 위하여 추진되며, 주소정보시설의 안전성 점검, 훼손·망실 현황 파악, 현장 사진 촬영(확인용)기록 등이 이뤄진다. 이번 일제조사가 완료된 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훼손·망실된 주소정보시설과 설치된 지 10년이 경과된 노후 건물번호판을 집중적으로 정비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주소정보시설 일제조사를 통해 선제적으로 훼손 및 망실된 주소정보시설을 정비하여 주민의 생활에 편의를 증진하겠다”라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주시는 29일 공립 대방시그니처어린이집으로부터 이웃돕기 성금 21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지난해 9월 어린이집 원내에서 진행한 아나바다 행사 수익금으로 마련된 것으로, 아이들과 교직원, 학부모가 함께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이명화 원장을 비롯해 학부모 대표와 7세 원아들이 참석해 성금을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기탁된 성금은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양주시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명화 원장은 “아이들이 직접 참여한 활동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양주시 관계자는 “아이들과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한 뜻깊은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성금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주시는 29일 ㈜양주푸르네물류로부터 이웃돕기 성품으로 백미 10kg 500포(1,900만 원 상당)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백미는 새해를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의 생활에 보탬이 되고자 마련된 것으로, 기탁된 성품은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양주시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성민 대표와 임직원이 참석해 나눔의 뜻을 전했다. ㈜양주푸르네물류는 2024년 11월에도 백미 10kg 1,000포를 기탁하는 등 꾸준한 나눔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 김성민 대표는 “소외된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솔선수범하는 푸르네물류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양주시 관계자는 “연초부터 변함없는 나눔을 실천해 주신 ㈜양주푸르네물류에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성품은 도움이 필요한 곳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오산시에 노후 경로당을 대체하는 시립중앙경로당이 새로 조성돼, 지역 어르신을 위한 생활 거점 공간이 마련됐다. 오산동 852-25번지에 조성된 시립중앙경로당은 29일 준공돼 2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특히 이번 시립중앙경로당은 민간의 공공기여 방식으로 건립돼, 지역사회와 민간이 함께 어르신 복지 기반을 확충한 사례로 의미를 더한다. 공공기여를 통해 도심 내에 어르신 생활공간이 새로 확보되면서,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도 함께 높아졌다는 평가다. 시설은 지상 3층, 연면적 약 238㎡ 규모로 조성됐다. 어르신들의 이용 특성을 고려해 층별 기능을 분리한 점이 특징이다. 1층에는 할머니방과 식당·주방 등 일상적으로 머무르는 공간을 배치했고, 2층에는 할아버지방과 프로그램실을 마련해 여가 활동과 소통, 공동체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 엘리베이터를 설치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도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출입 동선과 내부 이동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arrier Free)’ 기준을 적용했다. 현재는 관련 본 인증 절차가 진행 중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정명근 화성시장은 오는 2월 7일 오후 2시 수원과학대 신텍스에서 시민과 함께 그려온 혁신적이고 실천적인 방안을 담은 저서『화성을 이렇게』출판기념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정명근 화성시장의 저서 집필 배경을 소개하고 화성특례시장 활동 과정에서 들었던 문제의식과 실천적 고민을 함께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출판기념회에서는 화성시 발전을 위한 다양한 논의를 위해 옛 동료들과 지인, 시민사회, 소상공인 관계자 등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그의 저서『화성을 이렇게_시민과 함께 미래를 담다』는 화성특례시를 위한 저자 스스로의 기록을 넘어 많은 지자체들의 철학이며, 시민과 함께 그려온 실천의 기록이자 행정 현장의 과정을 정리한 저서로 소개되고 있다. 오랜 시간 행정 경험에서 완성된 그의 저서는 106만 시민, 나아가 200만 화성특례시민에게 현재의 화성시를 이해하는 나침반이자 미래를 상상하는 참고서가 될 것이며 구체적인 구성과 내용은 출판기념회를 통해 소개될 예정이다. 특히, 정 시장은 화성특례시 승격과 4개 구청 승인을 얻어낸 역사적 순간의 장본인이며, 기본사회 ‧ RE100 등 신재생에너지 정책은 물론 민생 회복을 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복정1지구는 N분 도시가 될 수 없는가』 ▶ 존경하는 92만 성남시민 여러분. 산성동·양지동·복정동·위례동 구재평 의원입니다. ▶ 지난해 12월부터 복정1지구 총 4천 332세대 1만여 명의 입주가 시작되었습니다. 향후 오피스텔 공급까지 추계한다면 5,500세대가 넘는 대단지 공공주택지구가 탄생하는 것입니다. ▶ 잠실까지 15분, 강남까지 30분의 초역세권. 위례신도시 상권을 공동생활권으로 이용하고, 영장산의 녹지를 뒷마당에 놓은 숲세권. 그야말로 로또 청약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는 복정1지구 입주민들입니다. 오늘 저는 입지와 교통은 남부럽지 않은 복정1지구의 오늘을 이야기하겠습니다. ▶ N분 도시라고 들어보셨습니까? 파리의 15분 도시, 멜버른의 20분 도시, 그리고 서울과 부산의 15분 도시. 언제인가부터 살기 좋은 도시를 설계하며 몇 분 도시를 상징으로 내세웁니다. 왜일까요? ▶ 2020년 파리 시장의 공약에서 탄생한 15분 도시는 그 중심에 ‘친환경 녹색도시’가 있습니다. 그 후, 도시계획은 ‘시설과 공간’ 중심의 계획에서 ‘일상적 삶과 시간’ 중심의 계획으로 전환되었습니다. 그런데 [파리 15분 도시]에서 말하는 도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 정해권 의장(국·연수구1)은 3일 인천 서구 금곡동에 위치한 인천식품산업단지(I-FOOD PARK)를 방문해 산업단지 조성・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입주기업 조합 관계자 등과 주요 현안들을 논의했다. 이날 정 의장은 인천식품산업단지 조성 경과와 입주기업 현황, 향후 확대 계획 등 전반적인 운영에 대한 보고를 받고, 집행부 및 관계자들과 함께 주요 현안과 문제점 등에 대해 심도있게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최근 아이푸드파크 공공폐수처리시설의 처리용량이 입주기업 증가에 따라 한계치에 근접하고 있어, 산업단지의 안정적 운영과 수질관리를 위해 증설이 필요하다는 현장 의견이 제기됐다. 이에 대해 정해권 의장은 “인천시의회 차원에서 관련 예산 편성 및 타당성 검토 용역 추진 방향, 재정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합리적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식품산업단지 내를 경유하는 버스노선이 없어 근로자와 방문객의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하다는 지적도 나왔다. 이에 정 의장은 “산업단지의 경쟁력은 교통 접근성과 근로환경에서도 좌우된다”며 “관계부서와 협의해 버스노선 신설 또는 조정 등 개선 방안을 면밀히 검토하겠다”고 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오는 11일 오후 2시 남양주 농업기술센터 3층 대강당에서 관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중소벤처기업 지원시책 설명회’를 개최해 시와 유관기관의 기업지원 정책을 종합적으로 안내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기업지원 정보를 한자리에서 제공해 정책 접근성을 높이고, 관내 기업이 다양한 지원정책을 쉽게 이해하고 지원 제도를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설명회에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등 8개 유관기관이 참여해 기업 성장에 필요한 주요 시책을 분야별로 설명할 계획이다. 주요 내용은 △금융지원 정책 △ 수출 및 판로 △연구개발 사업 등으로, 설명회와 함께 기관별 상담창구를 운영해 현장에서 맞춤형 상담도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는 기업이 꼭 알아야 할 지원정책을 한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기회”라며 “많은 기업인들이 참여해 다양한 지원정책을 적극 활용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시는 당일 ‘2026년 남양주시 중소기업 지원시책’ 종합안내서도 배부해 설명회 이후에도 참고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참가 신청은 이달 10일까지 시청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가능하며, 설명회 관련 자세한 사항은 남양주시 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양시는 시민이 참여하는 공약이행 점검의 일환으로 실시한 ‘2025년 하반기 시민참여 공약이행평가’를 완료하고, 그 결과를 시 홈페이지에 공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안양시 시정현장평가단 43명이 참여해 2025년 11월 26일부터 12월 5일까지 서면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민선 8기 공약사업 중 2025년 상반기까지 완료된 사업을 제외한 113개 사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평가단은 공약사업에 대해 ▲정책 최종목표의 부합성 ▲추진계획 수립 및 사업 추진과정의 적절성 ▲이행률 평가의 타당성 ▲사업 추진실적의 목표 달성 여부 ▲시민과의 소통 ▲시민 만족도 등 6개 항목을 기준으로 점검했다. 평가 결과, 이번 하반기 시민참여 공약이행평가는 종합 평균 92점으로 집계됐다. 세부 결과는 시 홈페이지 ‘매니페스토(공약)’ 콘텐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안양시는 이번 평가 결과와 시민 의견을 향후 공약사업 추진 과정의 점검과 관리에 참고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며, 공약 추진 현황을 시민에게 지속적으로 공개해 나갈 방침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는 2일 학생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구축한 ‘맞춤형 학교 제설지도’를 기반으로 통학로 제설을 신속하게 완료했다고 밝혔다. 시는 전날 밤부터 강설 예보가 내려짐에 따라 1일 밤 10시부터 주요 도로와 고갯길에 제설제를 미리 살포했다. 시는 눈이 내리기 시작하면서 1일 자정부터 2일 새벽 5시까지 전 구간을 대상으로 4~5회에 걸쳐 집중적으로 제설 작업을 했다. 또 기온이 영하 5℃까지 떨어지며 결빙 위험이 커지자 출근 시간대 교통 흐름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자 제설 장비 총 151대와 제설제 약 2360t, 인력 233명을 투입했다. 고정식·이동식 염수 분사 장치와 열선 시설 등 137개소의 자동 제설 시스템을 가동해 정수리고개, 효자고개 등 결빙 취약 구간도 집중적으로 관리했다. 특히 시는 최근 전국 최초로 도입한 ‘맞춤형 학교 제설지도’를 이번 제설 작업에 활용했다. 맞춤형 학교 제설지도 이용해 시는 이날 오전 8시를 기준으로 학사일정이 있는 학교 100곳 가운데 절반 이상을 제설했고, 오전 중 전 구간을 제설했다. 시는 맞춤형 학교 제설지도를 제작, 용인 내 195개교의 통학 동선을 분석해 학교별 주요 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박승원 광명시장은 미얀마 ‘봄의 혁명’ 5주년을 맞아 민주주의와 인권이라는 보편적 가치를 지키기 위한 국제사회의 연대가 지속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광명시는 2일 오후 시청 중회의실에서 성공회대학교 아시아엔지오정보센터, 성공회대학교 국경없는 민주주의 학교, 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와 함께 ‘미얀마 봄의 혁명 5년’을 주제로 기념토론회를 공동 개최했다. 박 시장은 “미얀마의 민주주의를 위해 싸우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깊은 연대의 인사를 전한다”며 “이번 토론회는 여전히 끝나지 않은 고통과 투쟁을 기억하고 국경을 넘어 우리가 어떤 책임을 져야 하는지를 묻는 자리”라고 말했다. 이어 “2021년 2월 1일 군부 쿠데타는 시민들이 어렵게 쌓아 올린 민주주의를 무너뜨렸지만, 미얀마 시민들은 폭력과 억압 속에서도 자유와 존엄을 포기하지 않고 ‘봄의 혁명’이라는 이름으로 민주주의를 지켜내기 위한 싸움을 멈추지 않고 있다”고 강조했다. 박 시장은 “광명시는 시민이 주인인 도시, 시민주권의 가치를 시정의 중심에 두고 있는 도시로서 이러한 미얀마 시민들의 투쟁에 일찍부터 연대의 뜻을 밝혀왔다”며 “한국인권도시협의회 회원도시로서 2021년 미얀마 민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 신충식 의원(서구4)이 계양사이클경기장 벨로드롬의 안전을 위해 외부에서 사이클경기장을 인식할 수 있도록 외부 구조 개선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신충식 의원은 2일 열린 ‘제306회 임시회’ 시설관리공단 주요 업무보고에서 “좋은 체육시설을 갖췄음에도 불구하고 경기장임을 알 수 있는 표지판 설치가 되어있지 않다”면서 “외벽에 사이클경기장이라는 표시를 할 필요성이 있다”고 했다. 이어 그는 ”양궁장과 사이클경기장은 국제대회를 유치할 수 있는 인천의 대표적인 체육시설로서 관리를 철저하게 해야 한다”며 “앞으로 체육의 전문성을 살려 협회 등이 시설 운영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살펴봐 달라”고 주문했다 끝으로 신충식 의원은 “시설관리의 핵심은 단순히 낡은 곳을 고치는 것이 아니라 그 공간을 이용하는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있다”며 “올 한 해도 인천시민이 가장 안전하고 쾌적한 시설을 누릴 수 있도록 시설관리공단이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구리시는 오는 2월 4일부터 20일까지 지역 주민의 고충 민원 해결을 위한 ‘달리는 국민신문고’ 사전 상담 예약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3월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구리시 여성행복센터 4층 대회의실에서 운영되며, 국민권익위원회와 협업 기관 관계자로 구성된 상담반이 직접 지역을 찾아가 주민들의 고충을 상담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현장 중심의 고충 민원 해결 서비스다. 이번 상담에는 한국소비자원, 서민금융진흥원, 한국국토정보공사 등 관계 기관이 함께 참여해 ▲생활법률 ▲소비자 피해 ▲서민금융 ▲지적 분야 등 시민 생활 전반에 걸친 다양한 민원에 대해 일괄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는 더욱 심도 있는 상담과 효율적인 민원 처리를 위해 사전 상담 예약제를 운용한다. 사전 예약은 2026년 2월 4일부터 2월 20일까지 2주간 진행되며, 접수 방법은 ▲구리시청 감사담당관 또는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접수 ▲구리시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 다운로드 후 이메일·팩스·우편 접수 중 선택하면 된다. 사전 예약 없이도 현장 상담은 가능하나, 사전 예약 시 국민권익위원회 전문 조사관과의 맞춤형 심층 상담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문화재단(대표이사 윤정국)은 대표 브랜드 공연 ‘마티네 콘서트’와 ‘연극만원’ 시리즈의 2026년 연간 공연 일정을 발표했다. 올해로 21번째 시즌을 맞이한 오전 클래식 공연 시리즈 ‘마티네 콘서트’는 다채롭고 깊이 있는 프로그램과 쉽게 풀어낸 음악 이야기, 브런치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클래식 입문자는 물론 마니아층까지 폭넓은 사랑을 받아왔다. 올해도 3월부터 12월까지 매월 셋째 주 목요일 11시,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관객들을 만난다. 2026 마티네 콘서트는 ‘독일, 음악의 숲’을 주제로 서양 고전음악의 근간이자 요람인 독일의 음악 유산을 2년에 걸쳐 탐구한다. 3월 19일 시작되는 시즌 첫 공연은 베토벤의 작품으로만 채워진다. 지휘자 최희준이 이끄는 수원시립교향악단이 베토벤의 유일한 오페라 ‘피델리오’ 서곡과 경쾌한 리듬이 돋보이는 교향곡 7번을 연주하며, 피아니스트 이진상의 협연으로 피아노 협주곡 4번을 선보인다. 5월에는 ‘마티네 콘서트’ 200회 공연을 맞아 특별한 무대가 마련된다. 지난해까지 4년간 진행자로 공연을 이끌었던 피아니스트 김태형이 ‘마티네 콘서트’와 오랫동안 깊은 인연을 맺어온 지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