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3월 새 학기를 맞아 도내 25개 교육지원청 교육장이 함께 모이는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주요 정책 과제를 중심으로 교육의 본질 회복을 위해 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이 긴밀히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이번 협의회는 새 학기 운영에 따른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교육의 본질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했다. 협의회에는 임태희 교육감을 비롯한 도교육청 관계자와 25개 교육지원청 교육장이 함께 참석해 교육 현안에 실효성 있는 실행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기본학력 향상 지원 방안 ▲고등학교 학생 배정의 효율적 운영 방안 등을 다뤘다. 특히 학생 배정에 앞서 학교의 교육력을 제고할 수 있도록 맞춤 장학, 학교 정원 현황 분석 지원 등의 대책을 모색했다. 또한 학생이 어느 지역에서나 수준 높은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교육의 균형 있는 발전을 함께 도모해 나가기로 했다. 임태희 교육감은 “현장을 보면서 기본학력 향상을 비롯해 하이러닝 고도화, 과밀학급 해소, 특수교육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맞춤형 교육 등에 더욱 힘써야 함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5일 와부조안행정복센터가 와부읍 소재 팔당교회와 함께‘봄맞이 쓰담데이'를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쓰담데이'는 시민과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해 관내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환경정화 활동이다. 지역 공동체가 함께 지역사회를 가꾸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데 의미를 둔다. 이날 행사에는 와부조안행정복지센터 관계자와 팔당교회 교인 등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팔당1리 마을 주변을 중심으로 환경을 정비하고 생활 쓰레기 약 86kg을 수거했다. 이백영 센터장은 "팔당교회 교인들이 지역 주민과 함께 생활환경 정비에 참여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환경 개선 활동을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팔당교회는 환경정화 활동뿐 아니라 다양한 봉사활동도 꾸준히 이어가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재)김포시청소년재단 김포시청소년수련원이 2026년 청소년 수련활동 운영을 본격화하며 자연 속 체험을 통한 청소년 성장의 거점으로서 역할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김포시 월곶면 문수산 자락에 위치한 김포시청소년수련원은 수려한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자연친화형 수련시설이다. 청소년들이 일상의 학업에서 벗어나 몸과 마음을 움직이며 도전과 협력의 가치를 배우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집라인, 인공암벽, 챌린지 코스 등 전문적인 아웃도어 체험시설은 수련원의 핵심 강점이다. 이를 활용해 학교 및 청소년 단체를 대상으로 역동적인 모험활동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2026년 김포시청소년수련원은 학교단체수련활동뿐만 아니라 가족캠프, 임원수련활동, 청소년캠핑, 찾아가는 청소년수련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공모사업을 통해 신규 프로그램을 추진하여 청소년들이 자연 속에서 미래기술을 접하고 새로운 방식의 체험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회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수련활동 참가 신청 및 이용 문의는 학교 및 청소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하남시는 지난 13일 시민들의 자발적인 학습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한 ‘2026 우수 평생학습동아리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우수 평생학습동아리 지원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향후 사업 운영 방향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이현재 하남시장과 올해 상반기 공모를 통해 선정된 20개 동아리 회원 40여 명이 참석했으며 ▲ 사업소개 및 활동계획 공유 ▲ 서류작성 안내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돼 동아리들의 원활한 활동을 돕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 평생학습동아리 운영방향은 ‘학습을 통한 성장’과‘배움이 나눔으로 이어지는 사회적 가치 창출’이며, 동아리별 지역사회 공헌활동 수행 사항은 ‘1365 자원봉사포털’과 연계 관리할 계획이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동아리 활동은 배움에서 그치지 않고 나눔으로 이어질 때 더 큰 가치를 만들어 낸다”며 “평생학습 동아리와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평생학습도시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와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체육회는 2026년 3월 11일 오후 2시 30분 하남시체육회 회의실에서 ‘2026년 시·군 체육회 순회 간담회’를 개최하고 사무직과 생활체육 지도자 관련 행정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간담회에는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을 비롯해 김택수 사무처장, 신창봉 체육 정책자문단, 봉주현 지원협력관, 이상윤 스포츠지원부장, 김상수 부속실장, 정순혁 주임 등이 참석했다. 또한 경기도 여성스포츠리더스포럼의 김주현 회장과 김은준 하남시 위원도 함께 자리했다. 하남시체육회에서는 최진용회장과 방재호사무국장을 비롯해 사무국 직원과 일반지도자, 어르신 지도자 등 총 16명이 참석해 체육 현장의 의견을 전달했다. 간담회에서는 ▲어르신 지도자 수업 대상 규정 개선 ▲생활체육지도자 임금 체계 개선 ▲지도자와 사무국 간 직급 및 호칭 체계 개선 ▲전자결재 시스템 도입 등 생활체육 지도자 운영과 체육회 사무직 행정 전반의 주요 현안이 논의됐다. 특히 어르신 지도자의 지도 대상이 65세 이상으로 제한된 운영 방식과 생활체육지도자의 급여 체계에 대한 개선 필요성이 제기됐으며, 체육회 행정 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의회 박주윤 의원(국민의힘, 신흥2·3동·단대동)은 지난 3월 12일 열린 제309회 성남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고등학교 졸업 후 바로 취업을 선택한 청년들에 대한 정책적 지원 확대 필요성을 제기했다. 이날 발언에서 그는“우리 사회는 대학에 진학한 청년에게는 국가장학금 등 다양한 지원을 제공하고 있지만, 고등학교 졸업 후 바로 산업 현장에 들어간 청년들에게는 이에 상응하는 정책적 지원이 충분하지 않다”며 청년 정책의 형평성 문제를 지적했다. 특히“이들은 가장 빠르게 산업 현장에 진입해 세금을 내고 사회에 기여하고 있음에도 제도적 지원에서는 상대적으로 소외되어 있다”며 “청년 정책이 일부 청년들에게는 ‘나와는 상관없는 이야기’처럼 느껴지고 있다는 점을 돌아봐야 한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정부가 발표한'제2차 청년정책 기본계획(2026~2030)'을 언급하며 정책 현실도 설명했다. 해당 계획에 따르면 20~34세 청년 가운데 약 17.9%가 고졸·미진학 청년이지만, 교육 예산 약 7조 5천억 원 중 이들을 위한 지원은 약 2%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또한 20대 청년 비정규직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이 지난 12일‘PCIT 양육기술 코칭 부모전문가 양성과정-너와 내가 함께 크는 시간’ 운영을 시작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부모가 자녀와의 상호작용 방식을 점검하고 일상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양육 기술을 체계적으로 익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 부모의 양육 자신감을 높이고 양육 역량을 강화하는데 목적을 뒀다. PCIT(Parent-Child Interaction Therapy:부모-자녀 상호작용 치료)는 부모에게 양육 기술을 지도해 부모-자녀 간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형성하고 아동의 문제행동을 예방·감소시키는 근거 기반 부모 코칭 프로그램이다. 이번 과정은 부모 8명을 대상으로 5월 14일까지 매주 목요일 다산 소재 봄꽃아동심리센터에서 총 10회기로 진행한다. 소규모 코칭 방식으로 운영해 참여자에게 집중적인 양육 기술 지도와 피드백을 제공할 예정이다. 교육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아이와 어떻게 상호작용해야 할지 고민이 많았는데 이번 과정을 통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된다”며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와의 관계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오는 3월 25일부터 자매도시인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에서 열리는 제59회 단종문화제의 전야제 프로그램 ‘제26회 정순왕후 선발대회’에 참가할 남양주시 대표 참가자 2명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정순왕후 선발대회는 단종과 정순왕후의 역사적 이야기를 바탕으로 우리 전통문화와 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영월군의 대표 문화행사인 단종문화제의 주요 프로그램으로 매년 많은 관심 속에서 열린다. 대회는 4월 24일 영월 단종문화제 행사장 주무대에서 개최되며, 선발 부문은 △정순왕후 △권빈 △김빈 △동강 △다람이 △인기상 등 총 6개 부문으로 각 1명씩 선발한다. 참가 신청은 3월 25일부터 3월 27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신청은 전자우편을 통해 가능하다. 지원 자격은 정순왕후의 삶과 뜻을 계승할 수 있는 주체적 이야기를 가진 남양주 거주 기혼여성으로, 나이 제한은 없다. 시는 접수자를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해 남양주시를 대표해 대회에 참가할 최종 참가자 2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대회 관련 자세한 사항은 남양주시 문화예술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자매도시 간 문화교류를 더욱 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주시는 16일 송정동 구청사 부지에 조성된 ‘광주시 복지행정타운’ 준공식을 개최하고 시민 중심 복지 행정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날 준공식에는 방세환 시장을 비롯해 소병훈·안태준 국회의원과 도의원, 시의원 등 지역 주요 인사와 시민들이 참석해 복지행정타운 준공을 축하하고 시설을 둘러봤다. 이 시설은 총사업비 1천731억 원을 투입해 기존 맑은물사업소로 사용되던 구청사 부지를 활용해 조성됐다. 부지면적 8천464㎡, 총면적 4만 6천115.45㎡ 규모로 지하 3층, 지상 10층의 복합시설로 건립됐다. 광주시 복지행정타운은 그동안 분산돼 있던 복지 관련 기능을 한곳에 모아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복지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된 복지 행정 중심 시설이다. 특히, 장애인복지관과 평생학습관, 어린이집 등이 입주해 영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전 생애를 아우르는 통합 복지서비스 제공이 가능할 것으로 시는 보고 있다. 현재 송정동 행정복지센터가 개청했으며 나머지 시설은 상반기 개관을 목표로 운영 준비가 진행 중이다. 광주시는 복지행정타운 운영을 통해 시민 생활과 밀접한 복지·행정 서비스를 보다 체계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방 시장은 기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여주시글로벌봉사단이 지난 3월 14일 농촌문화센터 조리실에서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의 첫 회기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활동은 ‘2026년 여주시 자원봉사센터 우수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지원받은 사업비로 추진된다. 봉사단은 이번 첫 활동을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월 1~2회, 총 10회에 걸쳐 정기적인 반찬 나눔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날 첫 봉사에서는 봉사단원들이 직접 장을 보고 정성껏 조리한 ▲돼지고기 제육볶음 ▲어묵채소볶음 ▲봄동겉절이 등 4가지 밑반찬 30인분을 준비했다. 정성을 담아 만들어진 반찬은 지역 내 한부모·장애인·다자녀 다문화가정 13가구에 직접 배달되어, 건강한 식생활을 돕고 따뜻한 이웃의 정을 나누는 계기가 됐다. 여주시글로벌봉사단의 선행은 이번 반찬 나눔에만 그치지 않는다. 봉사단은 별도의 활동으로 매월 첫째 주 화요일마다 여주시노인복지관을 방문하여 어르신들을 위한 점심 배식 봉사를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이들은 다문화가정뿐만 아니라 지역 어르신을 공경하는 마음을 실천하며 지역사회 내 ‘나눔의 선순환’ 모델이 되고 있다. 2016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택시의회는 3월 16일, 시의회 2층 본회의장에서 정장선 평택시장 등 관계 공무원이 출석한 가운데 제26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회하고 27일까지 12일간의 의사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16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7일까지 각 상임위원회에서 조례안 심사, 18~19일까지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등의 안건을 심사하고, 20일부터 23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추경예산안 등에 대한 종합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회기 중 24일부터 26일까지 각 상임위별로 ▲평택역 복합문화광장 조성지 ▲(가칭)송담고 자율형 공립고등학교 설립지 ▲배다리도서관 ▲평택보건소 ▲팽성생활사박물관 ▲송탄푸드뱅크 ▲청북하늘빛호수공원 조성 공사 현장 ▲모산,은실 조성 공사 현장 ▲브레인시티 아주대병원부지 인근 방음벽 설치 현장 등 주요 사업장에 대한 현장 활동을 실시한 후, 27일 제2차 본회의에서 부의 안건 의결로 회기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본예산에 미반영된 필수경비 및 법정경비, 연말 교부된 특별교부세, 특별조정교부금 및 본예산 편성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시흥시는 3월 16일 시화방조제 자전거길에서 ‘경기 햇빛 자전거길 1호’ 디자인 태양광 조성을 기념하는 준공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경기 햇빛 자전거길’ 사업은 자전거길 상부 유휴공간을 활용해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하고 시민 편의시설과 경관 디자인을 결합한 생활밀착형 재생에너지 인프라 조성 사업이다. 사업 대상지는 정왕동 2376번지 시화방조제 자전거길 초입 840m 구간으로, 약 761.6kW 규모의 디자인 태양광 발전시설이 설치됐으며 사업비 약 17억 원이 전액 민간 자본으로 투입됐다. 특히 발전사업을 통해 창출되는 ‘햇빛소득’을 시민 편익으로 환원하는 방식으로 쉼터, 자전거 공기주입기, 운동기구, 야간 경관조명 등 다양한 시민 편의시설도 함께 조성됐다. 이번 사업은 기존의 태양광 설치 방식에서 벗어나 시화호의 물결과 갈매기 비상을 형상화한 웨이브형 디자인 태양광과 LED 경관조명을 적용해 시화호 경관과 조화를 이루도록 조성된 것이 특징이다. 시민들이 휴식과 여가를 즐기면서 재생에너지를 체감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졌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임병택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이 경기도 내 공·사립 유치원과 어린이집(3~5세)을 대상으로 ‘아하! 무한놀이 체험(기관 단체 체험)’을 운영한다. 16일부터 운영되는 ‘아하! 무한놀이 체험’은 유아가 체험 공간을 자유롭게 탐색하며 주도적으로 놀이를 선택하고 확장해 나가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체험 공간과 운영 방식을 보완해 놀이의 폭과 참여 기회를 넓혔다. 체험관(9개)은 유아의 발달 특성과 교육과정 연계를 고려해 ▲창의적 탐구와 협동의‘거꾸로 마을’▲모험과 도전의 ‘엉금엉금 정글’▲책과 놀이가 어우러진‘신나는 책마루’▲스토리 기반 인터랙티브 공간‘하늘둥둥섬’▲경기 5일장 주제로 재구성한 ‘경기온마을놀이터’등으로 구성했다. 또한 오후 체험 프로그램 신설과 체험관별 이용 시간 재조정을 통해 더 많은 기관이 체험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 공식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배미란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장은 “유아의 놀이 경험은 배움의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다양한 실내·외 체험을 통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의정부시는 흥선권역 경원선(1호선) 고가 하부의 유휴공간을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휴식 및 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한 방향을 모색하고 있다. 시는 최근 현장점검을 통해 공간 개선 방안을 살피는 등 향후 활용 방향을 검토했다. 흥선권역 유휴지…철도 고가 하부의 재발견 이번 사업 대상지는 경원선(1호선) 고가 하부의 구 방치차량보관소 부지와 행복누리공원 일원이다. 그간 철도 고가 하부는 도시의 물리적 단절을 유발하고 어둡고 삭막한 이미지로 인해 주민들이 기피하는 유휴공간으로 남아 있었다. 특히 방치차량보관소 부지는 도시 미관을 저해하는 요소로 지적돼 왔다. 시는 이러한 ‘도시의 사각지대’를 주민들에게 돌려주기 위해 지난해부터 경원선 고가 하부 공간 활용 방안을 검토해 왔다. 구체적으로 전략회의를 비롯해 수차례의 현장점검과 관련 부서 간 실무협의체를 통해 활용 방향을 논의했다. 시는 이 과정을 통해 경원선 고가 하부를 ‘잠재적 가치’를 지닌 공간으로 바라보고, 주민들의 실질적인 요구를 파악하는 데 주력했다. 또한 방치차량보관소 부지의 활용 방안을 검토하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 국민의힘 김영식(양지읍, 동부동, 원삼면, 백암면/국민의힘) 대표의원은 16일 열린 제30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교섭단체 대표 연설을 통해 최근 제기된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재검토 및 이전론에 대해 우려를 표하며 대한민국 경제의 핵심 동력인 반도체 산업의 일관성 있는 추진을 강력 촉구했다. 김 의원은 일부에서 제기하는 송전선로 건설 반대와 재생에너지 중심의 산단 이전 주장에 대해 반도체 공정의 기술적 특성을 고려하지 않은 접근이라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반도체는 아주 미세한 전압 강하만으로도 막대한 손실이 발생하는 초정밀 산업으로, 24시간 안정적인 기저 전력이 필수적”이라며, “기상 상황에 따라 변동성이 큰 재생에너지의 간헐성만으로는 첨단 팹(Fab) 가동을 온전히 감당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은 이전 논의보다 지방의 에너지를 수도권으로 연결하는 ‘에너지 고속도로’ 구축 등 실효성 있는 전력 공급 체계를 마련하는 데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반도체 경쟁력의 핵심인 ‘적기 투자’와 ‘지리적 생태계’의 중요성도 역설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