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소방서는 7일 오전 10시 소방서 2층 소회의실에서 지역사회 안전과 소방행정 발전에 기여한 퇴직 의용소방대원 7명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여식은 의용소방대원으로 재직하는 동안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각종 재난 현장 지원과 화재예방 활동에 적극 참여하며 지역 안전에 기여한 대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공로패를 받은 퇴직 의용소방대원 7명은 짧게는 10년, 길게는 24년 동안 각종 화재와 재난 현장에서 소방활동을 지원하고 화재예방 캠페인과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에 꾸준히 참여하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힘써왔다. 김명찬 파주소방서장은 "오랜 시간 지역의 안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주신 의용소방대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소방가족이었다는 자긍심을 간직하고 지역 안전을 위한 든든한 조력자로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파주소방서 의용소방대는 각종 재난 현장에서 소방활동을 지원하고 화재예방 홍보와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펼치는 등 지역 안전지킴이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여름 대표 과일인 수박을 주제로 한 '2026 제2회 양평수박축제'가 4일 경기도 양평군 청운면 청운용두시장 일원에서 막을 올렸다. 축제 첫날부터 직거래장터와 체험행사, 어린이 물놀이 시설 등을 찾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청운용두시장 일원은 여름 축제 분위기로 북적였다. 양평군은 4일부터 5일까지 청운용두시장 일원에서 축제를 열고 지역 대표 농산물인 양평 수박을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날 열린 개막식에는 전진선 양평군수와 국민의힘 김선교 국회의원, 지민희 양평군의회 의장, 윤순옥 양평군의회 의원, 이혜원 경기도의회 의원을 비롯해 청운면 기관·단체장과 주민 등이 참석해 축제 개막을 축하했다. 개막식은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막선언과 축사, 수박품평회 시상, 수박카빙대회 시상, 수박 나눔행사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두 번째를 맞은 양평수박축제는 청운면 대표 농산물인 수박을 중심으로 생산 농가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는 직거래장터를 비롯해 공연과 체험행사, 어린이 물놀이 시설 등을 함께 운영하는 여름 축제다. 청운면은 큰 일교차와 풍부한 일조량으로 수박 재배에 적합한 지역으로 알려져 있다. 축제장 직거래장터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가 민선 8기 4년의 여정을 마무리하고 민선 9기 최현덕 시정의 새 출발점에 섰다. 기존 시정의 경우 교통·산업·의료 인프라 확충을 중심으로 미래형 자족도시의 기반을 다져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뒤를 이은 새 시정의 경우 시민 참여와 공개 행정, 민생 회복, 공동체 기반 강화를 핵심 가치로 내세우며 남양주의 새로운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최현덕 남양주시장은 1일 취임식을 갖고 민선 9기 시정 운영에 본격 돌입했다. 취임 이후 첫 행보의 무게 중심은 ‘시민주권’에 놓였다. 이는 시정의 주체를 행정이 아닌 시민으로 두고 정책 수립과 실행 과정에서 시민의 의견을 폭넓게 반영하겠다는 방향성을 담고 있다. 최 시장은 취임 전부터 시장직 인수위원회인 ‘시민주권위원회’를 통해 시정 업무보고를 시민 공개 방식으로 진행하며 이 같은 기조를 구체화해 왔다. 시민주권위원회는 지난달 6월 15일부터 26일까지 금곡·양정행정복지센터에서 민선 9기 시정 방향과 주요 공약의 실행 방안을 점검하기 위한 부서별 업무보고를 진행했다. 특히 업무보고가 시민 공개 방식으로 이뤄진 가운데 16일부터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전 과정이 실시간 생중계됐다. 시정 준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을 남북으로 가로지르는 탄천은 도시의 성장과 함께 시민의 일상과 생태, 문화가 공존하는 대표 수변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과거에는 홍수 예방과 하천 정비가 중심이었다면, 최근에는 자연환경을 보전하면서 시민 이용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관리 정책이 변화하고 있다. 도심 속 자연을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는 공간이라는 점에서 탄천은 성남의 생활환경을 상징하는 공공자산으로 평가받는다. 탄천은 용인시에서 발원해 성남을 거쳐 서울 한강으로 이어지는 지방하천이다. 성남 구간은 수정구와 중원구, 분당구를 연결하며 도시의 남북을 잇는 자연축 역할을 한다. 분당신도시 개발과 도시 기반시설 확충 과정에서도 탄천은 도시 녹지축으로 관리됐으며, 산책로와 자전거길, 공원, 체육시설이 차례로 조성되면서 시민들이 가장 가까이에서 이용하는 생활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탄천은 도시 성장과 함께 기능도 확대됐다. 초기에는 치수와 재해 예방 기능이 중심이었다면, 현재는 자연환경 보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함께 고려하는 방향으로 관리가 이뤄지고 있다. 하천을 따라 형성된 녹지공간은 시민들에게 휴식과 여가 공간을 제공하는 한편 도심 환경 개선에도 기여하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와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인천북부고용노동지청이 공동 개최한 '2026 인천 일자리 한마당'이 7일 인천시청 중앙홀과 2층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박찬대 인천광역시장은 행사장을 찾아 기업 관계자와 취업 희망자들을 격려하며 채용 현장을 둘러봤다. 이번 행사에는 제조업과 물류, 바이오, 공항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의 30개 기업이 채용관을 운영했다. 채용 예정 인원은 333명으로, 기업들은 지원자와 일대일 상담을 하며 직무와 근무 조건 등을 안내했다. 행사 시작과 함께 중앙홀에는 일자리를 찾는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채용공고 게시판 앞에는 채용 정보를 확인하려는 참가자들이 모였고, 기업 부스마다 상담과 면접이 잇따랐다. 인사담당자들은 지원자의 경력과 희망 직무를 확인하며 채용 절차를 설명했고, 취업 희망자들은 관심 있는 기업을 찾아 상담과 면접을 받았다. 박 시장은 기업 채용부스를 차례로 둘러보며 기업 관계자들의 의견을 듣고 취업 희망자들을 격려했다. 이어 인천시 일자리센터를 방문해 상담 운영 상황과 취업 지원 프로그램도 살펴봤다. 2층 대회의실에서는 청년 취업설명회가 열렸다. 취업전문가 황인의 취업 특강을 시작으로 싸토리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는 여름 무더위를 피해 시원한 도서관에서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7월부터 8월까지 도서관 6곳에서 '여름 실내 독서 텐트존'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서관 시청각실을 캠핑 감성의 독서 공간으로 꾸며 시민들에게 '북캠핑(Book+Camping)' 콘셉트의 색다른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영덕도서관 7월 13일~16일 ▲기흥도서관 7월 21일~23일 ▲보라도서관 7월 29일~31일 ▲구성도서관 8월 4일~7일 ▲서농도서관 8월 12일~14일 ▲흥덕도서관 8월 26일~28일 순으로 운영된다. 이용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이용을 원하는 시민은 당일 각 도서관 자료실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도서관 회원증을 제시한 뒤 이용 대장을 작성하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행사장에는 몰입감 있게 독서를 즐길 수 있는 텐트 10여 동과 미니 서가를 설치해 자유롭게 책을 읽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조아용 1000피스 대형 퍼즐 맞추기, 스텐실 도안을 활용한 엽서 만들기, 포스트잇으로 함께 꾸미는 커뮤니티 토크보드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도서관 관계자는 "무더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용인 강남대역·양지파인리조트 등과 서울역을 잇는 광역버스 M4166번과 4105번 운행이 하반기에 시작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로부터 광역버스 준공영제 한정면허를 발급받은 데 따른 것으로, 해당 노선은 강남대역과 서울역을 잇는 M4166번과 양지파인리조트~서울역을 운행하는 4105번이다. 이 노선은 용인 서북부와 동남부 지역의 광역교통 수요에 맞춰 신설됐다. M4166번은 강남대역을 기점으로 수원컨트리클럽, 기흥역, 롯데캐슬스카이·이안두드림·백남준아트센터, 상미마을·신갈오거리 등을 거쳐 서울역까지 운행한다. 총 5대로 1일 20회, 출근 시간대에는 수요대응형 전세버스 3회를 추가 운행한다. 차량은 71인승 2층 전기버스로, 공기청정기와 휴대전화 충전기 등 편의장치를 갖췄다. M4166번은 남동공영차고지 충전기 시설 설치를 마친 뒤 하반기부터 운행한다. 4105번은 8월 1일부터 양지파인리조트를 출발해 양지사거리, 동부동행정센터, 서울병원, 고림고, 유림동·방축, 둔전역, 포곡, 전대·에버랜드 등을 거쳐 서울역까지 운행한다. 총 8대로 1일 32회 운행한다. 차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 한우리장애인주간보호센터 성인 발달장애인 자조모임 '무브ON'이 참여자들이 직접 제안한 문화체험 활동을 통해 자기결정과 사회참여를 실천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우리장애인주간보호센터는 지난 5일 자조모임 '무브ON' 6회기 활동으로 서울 인사동 뮤지엄김치간에서 김치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정기회의에서 참여자들이 "직접 김치를 만들어 보고 싶다"고 제안한 의견을 반영해 마련됐다. 센터는 참여자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체험기관을 검토한 뒤 뮤지엄김치간을 선정했다. 프로그램은 사회복지사가 일방적으로 계획한 활동이 아니라 이용인들이 스스로 선택한 내용을 함께 실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사전에 회의를 통해 정한 식당에서 각자 원하는 메뉴를 직접 주문해 점심식사를 한 뒤 뮤지엄김치간으로 이동했다. 도슨트의 해설을 들으며 김치의 역사와 발효문화를 배우고, 김치공방에서는 깍두기와 김치깍두기전을 직접 만들어 시식하는 체험에도 참여했다. 대부분의 참여자는 김치를 직접 만들어 본 경험이 없었지만 약 2시간 동안 서로 협력하며 체험을 이어갔다. 자신이 만든 음식을 함께 나누며 성취감을 느꼈고, 프로그램에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구리시는 시민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과 올바른 수분 섭취 실천을 위해 '건강 한 걸음! 충분히 물 마시기' 도전 잇기를 오는 7월 6일부터 20일까지 15일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도전 잇기는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시민들이 일상에서 충분한 물 마시기를 실천하고 건강관리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물은 체온 조절과 영양소 운반, 노폐물 배출 등 우리 몸의 다양한 생리 기능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며, 적절한 수분 섭취는 건강관리에 필수적이다. 일반적으로 성인은 하루 1.5~2L 정도의 수분 섭취가 권장되며, 개인의 체중과 활동량, 기후 환경에 따라 필요한 수분량은 달라질 수 있다. 구리시는 이번 도전 잇기를 통해 시민들이 스스로 수분 섭취 상태를 점검하고, 건강생활 실천의 중요성을 체감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참여 방법은 ▲워크온(WalkOn) 앱 설치 ▲구리시 공식 인터넷 동아리 '즐거운 걷기, 더 행복한 건강생활' 가입 ▲도전 잇기 기간 내 10만 보 걷기 달성 ▲마실 물 한 컵 사진 인증 등의 임무를 수행하면 된다. 도전 잇기는 구리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임무를 모두 완료한 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북한강은 가평의 풍경을 만든 강이기 전에 사람들의 삶을 이어온 길이었다. 물길을 따라 마을이 형성됐고 장터가 들어섰으며, 강과 산을 삶의 터전으로 삼은 공동체가 오랜 시간을 이어왔다. 오늘의 가평은 자연이 빚은 풍경 위에 역사와 생활문화가 차곡차곡 쌓이며 만들어진 도시다. 경기도 동북부에 자리한 가평군은 산과 강, 호수가 어우러진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다. 군 면적 대부분을 차지하는 산림과 북한강, 청평호, 크고 작은 계곡은 오랫동안 주민들의 생활을 지탱한 기반이었다. 한때 생업을 책임졌던 산림과 수자원은 시대의 변화와 함께 휴양과 문화, 관광을 아우르는 지역의 핵심 자원으로 그 가치가 확대됐다. 가평의 역사를 살펴보면 북한강의 의미는 더욱 뚜렷해진다. 조선시대에는 한양과 내륙을 연결하는 수운로였고, 철도와 도로가 놓이기 전까지는 생활과 교역을 이어주는 중요한 통로였다. 강을 따라 형성된 생활권은 지역 발전의 토대가 됐으며, 오늘날에도 마을과 시장, 생활문화 곳곳에 그 흔적이 남아 있다. 교통망 확충은 도시의 변화를 앞당겼다. 경춘선 복선전철과 ITX-청춘, 서울양양고속도로 개통으로 수도권 접근성이 크게 개선되면서 당일 여행은 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지난 7월 1일 새롭게 출범한 민선9기 고양특례시가 최대 현안인 ‘K-컬처밸리(고양 아레나)’ 조성 사업의 정상화를 위해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고양특례시는 7월 8일 K-컬처밸리(고양 아레나) 업무 협의차 방한한 세계 최대 엔터테인먼트 기업 라이브네이션(Live Nation)의 스테파니 백스(Stephanie Bax) 아시아 총괄대표와 만나 고양빛마루센터에서 면담을 진행했다. 이번 면담은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이 취임한 이후 K-컬처밸리 사업 관련 진행한 첫 공식 일정으로, 정체돼 있던 K-컬처밸리 사업을 민선9기 최우선 현안 과제로 삼고 시장이 직접 챙기겠다는 강력한 의지가 반영된 행보로 풀이된다. 이날 민경선 고양시장을 비롯해 이기헌 국회의원, 김영환 국회의원, 경기도 도시개발국장, 경기주택도시공사 사장 등 사업의 핵심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라이브네이션의 고양 아레나 사업 계획을 청취하고 기본협약 체결을 위한 주요 사항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민경선 고양시장은 “경기도, GH, 지역 국회의원들과 원팀(One-Team)으로 뭉쳐 불필요한 규제와 인허가 기간을 과감히 단축하는 등 고양시 행정력을 총동원해 적극적으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는 지난 7월 9일 시청에서 관내 소규모 대기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의무부착 독려 및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대기환경보전법 개정으로 4·5종 소규모 대기배출사업장의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의무부착 기한이 올해 12월까지로 임박함에 따라, 기한 내 측정기기를 부착하지 않아 발생할 수 있는 사업장의 불이익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조치다. 이번 설명회에는 관내 대기배출사업장 대표와 환경관리인 등이 참석해 제도 전반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시 대기보전과와 인천녹색환경지원센터 관계자들은 사물인터넷(IoT) 제도 도입 배경 및 미부착 시 불이익을 상세히 설명하고, 이어 측정기기 부착 지원사업(2차 모집) 절차 안내와 현장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현재 인천시는‘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부착 지원사업(2차)’참여 사업장을 모집 중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소규모 사업장은 오는 7월 27일까지 인천녹색환경지원센터로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시는 당일 설명회에 참석하지 못한 관내 사업장에도 별도의 안내문을 발송하는 등 부착 지원사업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사업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은 오는 7월 20일(월)부터 8월 9일(일)까지 21일간 서울 대표 여름 축제 「2026 서울썸머비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광화문광장에 더해 세종로공원까지 무대를 넓혔다. 이에 따라 물놀이는 물론 먹거리와 모래사장까지 구현해 한층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한다. ○ 서울썸머비치는 빌딩 숲을 배경으로 물놀이와 휴식을 즐기는 이색 콘텐츠로 시민과 관광객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올해는‘Wave Summer, Play Seoul’을 슬로건으로, 물놀이 시설, 모래 놀이터, 휴식 공간 등 서울 도심이 시원한 여름 피서지로 변신할 예정이다. ○ ‘서울썸머비치’는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다. 지난해에는 21일간 약 146만 명이 방문했다. □ 2026 서울썸머비치는 ▲워터웨이브존(물놀이) ▲플레이웨이브존(모래놀이터·협업부스·플리마켓) ▲플레이마켓존(먹거리)의 3개 구역으로 이루어져 있다. ○ ‘워터웨이브존’에는 대형 수영장과 8m 높이의 워터슬라이드, 워터 버킷 등 다양한 물놀이 시설을 운영한다. 고층 빌딩으로 둘러싸인 광화문광장에서 물놀이를 즐기는 서울만의 이색적인 여름 풍경을 만날 수 있다. ○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여주시는 8일 시청 4층 대회의실에서 민선9기 출범 이후 첫 정책브리핑을 열고 원도심 도시재생과 신청사 건립, 산업단지 조성, 경로당 반찬 지원사업 등 주요 현안의 추진 방향을 제시했다. 이날 브리핑에서는 민선9기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공약을 소개한 뒤 원도심 도시재생사업과 경로당 반찬 지원사업을 중심으로 담당 부서의 설명이 이어졌으며, 이충우 여주시장은 출입기자들과 질의응답을 통해 주요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브리핑의 핵심은 원도심 도시재생이다. 여주시는 민선9기 1호 결재 사업으로 중앙동1지역 도시재생을 추진한다. 하동 제일시장 일원 복합건축물 조성과 남한강 테라스, 여주행복스테이션, 경기 더드림 사업, 도시재생 혁신지구 등을 연계해 원도심 기능 회복과 상권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민선9기 2호 결재 사업인 '행복밥상'도 소개됐다. 경로당에 반찬을 지원하는 시범사업으로, 어르신들의 식사 준비 부담을 덜고 지역 농산물 소비를 연계하는 여주형 복지 모델이다. 시는 시범 운영 결과를 토대로 사업 확대 여부를 검토할 방침이다. 신청사 건립과 산업단지 조성도 주요 현안으로 제시됐다. 신청사는 지난 4월부터 부지 조성 공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는 6일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송옥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화성갑)과 함께 우희종 한국마사회 회장을 만나 서울 경마공원 이전을 제안하고, 화성시 유치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고 밝혔다. 이번 면담은 서울경마공원 이전과 관련해 화성시의 입지 여건과 사업 추진 가능성을 설명하고, 우희종 회장을 비롯한 한국마사회 관계자들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서울경마공원 이전은 화성 서해안권을 국가 말산업 클러스터와 관광·레저 중심지로 발전시키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화성시의 우수한 입지와 경쟁력을 적극 알리고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이전 유치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송옥주 국회의원은 “화성은 우수한 교통망과 넓은 개발 가능 부지, 말산업 기반을 모두 갖춘 경쟁력 있는 도시”라며 “서울경마공원 이전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에서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정 시장과 송 의원은 화성시의 우수한 입지 경쟁력과 사업 추진 의지를 설명하고, 서울경마공원 이전 유치를 위해 관계 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