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은 관내 공립 유치원과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2026년도 특별교육재정수요경비 운영 계획’을 안내했다고 16일 밝혔다. 특별교육재정수요경비는 학교 운영 중 예상치 못한 시설물의 파손 보수나 교육환경 개선 등 긴급한 재정 지원이 필요한 경우 투입되는 예산으로 학교는 사안 발생 시 시기에 상관없이 신청 할 수 있으며, 최대 5천만원까지 예산을 지원한다. 북부교육지원청은 지난해 33교에 시설물 보수 및 안전사고 예방 사업으로 6억 5천만원의 예산을 지원했으며, 올해 역시 학교가 예산 확보의 어려움으로 학생 안전이나 교육 활동에 차질을 빚지 않도록 적절히 대응할 방침이다. 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교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긴급한 지원이 필요한 곳에 예산이 제때 투입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학생들이 안심하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안전한 교육 공간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교육부와 17개 시도교육청이 주최하고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이 주관한 「2025년 학교폭력예방 프로그램 운영 우수사례 공모전」 시상식에서 학교, 교사, 학생 전 부문에서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학교폭력 없는 모두를 위한 교실’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공모전은어울림 프로그램 운영, 학교문화 책임규약을 통한 공동체 문화 조성, 학생 언어문화 개선 등 학교폭력 예방 노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했다. 인천서화초등학교는 학교 부문에서 프로그램의 체계성과 현장 적용 가능성을 높이 평가받아 대상(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으며, 시상식에서 학교폭력 예방 실천 우수 사례를 발표했다. 이 밖에도 ▲인주중학교(학교 부문 최우수상, 시도교육감상) ▲도림고등학교(교사·학생 2개 부문 최우수상, 시도교육감상) ▲인천새말초등학교, 인천서화초등학교(교사 부문 우수상,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장상)가 수상의 영예를 안아 학교폭력 예방 분야에서 고른 성과를 거뒀다. 수상작은 향후 학교폭력예방교육지원센터 누리집, 사이버폭력 예방교육 종합서비스 도란도란, 교육부 유튜브 채널에 탑재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춘천시가 상중도 도시생태축 복원사업 추진에 앞서 주민 의견을 듣는 설명회를 열었다. 시는 지난 15일 상중도 마을회관에서 ‘상중도 도시생태축 복원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사업 개요와 향후 추진 일정, 주요 복원 계획에 대해 설명했다. 상중도 도시생태축 복원사업은 중도동 114번지 일원 상중도 지역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복원 대상 면적은 약 17만 430㎡에 달한다. 시는 2026년까지 국비 42억 원을 포함해 총 60억 원(국비 42억원, 도비 5억 4,000만원, 시비 12억 6,000만원)을 투입해 을 투입해 훼손된 도심 생태축을 단계적으로 복원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도심 개발과 영농 행위 등으로 훼손된 토양과 식생을 복원하고 자생종 식재를 통해 자연순환 기능을 회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수달과 맹꽁이 등 야생생물의 서식처를 조성하고 탄소저감숲, 조류유인숲 등 생태 거점을 마련해 상중도를 도심 생태축의 중심 공간으로 되살리는 것을 목표로 한다. 설명회에서는 △사업 추진 배경 △복원 대상 범위와 면적 △연차별 사업비 투입 계획 △2025년 기본 및 실시설계 추진 일정 △202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춘천시가 지역 대학과 협력해 추진하는 ‘대학별 특화과정 방학캠프’가 겨울방학을 맞아 2차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 겨울방학캠프는 춘천의 전략산업인 바이오‧AI를 중심으로 한 과학 분야 교육에 중점을 뒀다. 겨울방학 기간에는 강원대와 한림대 2개 대학에서 총 18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참여 규모는 총 230명이다. 세부적으로는 △강원대 의생명과학대학 캠프 80명 △강원대 생활과학교실 90명 △한림대 독서‧논술캠프 60명이다. 강원대 의생명과학대학 캠프는 1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운영되며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의생명과학 분야 실험‧실습 중심 교육을 진행한다. 줄기세포, 신경과학, 면역, 생물정보학, AI 기반 신약 설계 등 실제 연구 현장을 반영한 12개 프로그램을 통해 의생명과학 분야 진로 탐색과 기초 연구 역량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강원대 생활과학교실은 1월 19일부터 2월 13일까지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센서 실험, 화학·물리 탐구 등 기초과학을 체험형으로 배우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ChatGPT와 아두이노를 활용한 실생활 탐구, MBL 센서를 활용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홍천군보건소는 1월 19일 홍천군보건소 대회의실에서 국가 결핵 관리 간담회를 열고 지역사회 결핵 예방과 관리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이번 간담회에는 홍천군보건소와 대한결핵협회 강원특별자치도 지부 관계자들이 참석해 최근 결핵 발생 현황을 공유하고, 고위험군 관리와 조기 발견 체계 개선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눈다. 간담회에서는 ▲2025년 결핵 관리 사업 평가 ▲2026년 결핵 고위험군 및 취약계층 검진사업 ▲결핵 집단시설 역학조사 ▲환자 치료 및 접촉자 관리 협력체계 구축 등을 중심으로 논의가 진행된다. 원은숙 홍천군 보건소장은 “결핵은 지역사회 전체의 관심과 협력이 필요한 질환”이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결핵 예방과 체계적인 환자 관리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홍천군은 향후, 국가 결핵 관리 사업에 따라 정기적인 결핵 검진과 예방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홍천 군립 도서관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상반기 문화 강좌 강사 모집과 그림책 원화 전시를 시작으로 독서 문화 진흥 사업 운영에 나선다. 홍천 군립 도서관은 1월 23일까지 상반기 독서 문화 진흥 강좌를 진행할 강사를 모집한다. 이번 강좌는 3월부터 6월까지 연봉도서관, 서석도서관, 남면 도서관, 내면 도서관 등 4개 도서관에서 운영할 예정이다. 모집 분야는 ‘일상 속 영어 한 스푼’을 비롯해 취미와 독서를 아우르는 24개 강좌(프로그램)이며, 세부 일정과 운영 내용은 홍천 군립 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홍천 군립 도서관 6개 도서관에서는 1월부터 매월 ‘그림책 원화(그림 원본) 전시’를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전 세대가 함께 공감하고 마음의 쉼을 얻을 수 있는 작품으로 구성한다. 1월 전시 작품은 연봉도서관 ‘쓰담쓰담’, 서석도서관 ‘봄날의 곰’, 남면도서관 ‘친절한 땅콩 호텔’, 내면 도서관 ‘리보와 앤’, 별빛나루 도서관 ‘겨울에 만나는 봄’, 홍천 어린이도서관 ‘어떡하지?! 고양이’ 등이며, 도서관별로 서로 다른 그림책 원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홍천군이 2026년 1월 전국 및 국제 규모의 유소년 스포츠 행사를 연이어 개최하며 스포츠와 겨울 관광을 결합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홍천군체육회(회장 신은섭)는 2026년 1월 축구, 야구 동계 전지훈련과 함께 국제 유소년 농구대회를 개최해 전국 및 해외에서 1,900여 명의 선수단과 관계자가 홍천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6 글로벌 유소년 농구 슈퍼컵’ 대회는 1월 16일부터 18일(1주 차), 1월 31일부터 2월 1일(2주 차)까지 홍천종합체육관 등 관내 6개 체육시설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에는 세계 각국에서 참가한 선수 1,500명과 임원 200명 등 약 1,700명이 참가하며, 이틀을 꽉 채운 경기 일정 속에서 코트마다 박진감 넘치는 승부와 교류가 이어지며 홍천이 국제 유소년 농구의 중심 무대로 주목받을 전망이다. 특히 이번 농구대회에 참가한 전 세계 유소년 선수단은 대회 기간 중 1월 9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제14회 홍천강 꽁꽁 축제장을 방문하는 일정도 계획하고 있어, 스포츠대회와 지역 대표 겨울 축제가 한 흐름으로 맞물리는 시너지 효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홍천군은 군용 비행장과 군 사격장 소음으로 피해를 본 주민을 대상으로 2026년 군 소음 피해보상금 신청을 받는다. 신청 기간은 1월 19일부터 3월 3일까지다. 신청 대상은 2025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소음 대책 지역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한 주민으로, 외국인도 포함된다. 또한 2020년 11월 27일부터 2024년 12월 31일까지 소음 대책 지역에 거주했으나 보상금을 신청하지 않았던 미신청자도 신청할 수 있다. 소음 대책 지역은 국방부가 2021년 12월 말 지정하고 고시한 지역으로, 홍천읍 태학리와 남면 화전리, 시동리의 일부 지역이다. 대상 여부는 군 소음 포털에서 주소 검색을 통해 누구나 확인할 수 있다. 보상금은 소음 정도에 따라 1종부터 3종까지로 구분해 지급한다. 1종은 월 최대 6만 원, 2종은 월 최대 4만 5천 원, 3종은 월 최대 3만 원을 지급한다. 보상금액은 법적 기준에 따라 실제 거주기간과 전입 시기, 군 사격장의 월별 사격 일수 등을 고려해 개인별로 산정된다. 보상 대상 기간에 해당하지 않거나 소음 대책 지역에 거주하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이병도 의원(더불어민주당, 은평2)은 1월 14일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서울민주시민교육네트워크와 공동으로 '서울시 민주시민교육 활성화를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민주시민교육의 가치와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고, 제도적ㆍ정책적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병도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민주주의는 제도만으로 유지되지 않으며, 비판적으로 사고하고 책임 있게 참여하는 시민의 역량이 그 근간”이라고 강조하며, “특히, 2024년 비상계엄과 대통령 탄핵 정국 등 헌정질서 위기를 겪으면서 민주시민교육의 필요성이 더욱 절실해졌다”고 말했다. 첫 번째 발제를 맡은 류홍번 시민사회활성화전국네트워크 운영위원장은 “정부가 ‘통합과 참여의 정치 실현’을 국정과제로 채택하고, 국가시민참여위원회 설치와 민주시민교육 등을 담은 '시민참여기본법' 제정을 추진 중”이라며, 입법 실현을 위해 정부ㆍ국회ㆍ시민사회가 공동 주체로 참여하고, 시민사회 전반의 연대와 결집을 통한 공론 형성과 주도적 추진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송재영 수원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 교수는 ‘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은 읍·면에서 추진하는 하수관로 준설 사업비를 연초에 조기 재배정해 우기 이전에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군은 지난해 말 읍면별로 조사한 시가지 하수관로(우·오수관로)와 빗물받이 등 준설·정비 대상지를 바탕으로, 올해 확보된 하수관로 준설 사업비 2억 원을 연초에 조기 배정했다. 이를 통해 우기 전까지 준설 및 정비를 완료하고, 이상기후로 인한 집중호우 시 시가지 침수 등 주민 생활 불편과 피해를 예방할 방침이다. 이일주 평창군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이상기후로 인한 집중호우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시가지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주민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 쌍용도서관은 매달 마지막주 수요일 ‘2026 문화가 있는 날’ 행사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쌍용도서관은 올해 문화가 있는 날에 1인당 20권의 책을 빌릴 수 있는 ‘2배로 Day’와 블라인드 도서 대출 행사 ‘오늘 뭐 읽지?’를 운영한다. 자세한 사항은 쌍용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쌍용도서관 관계자는 “문화가 있는 날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독서에 관심을 갖게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도서관 이용의 활성화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 직산도서관은 겨울방학을 맞아 내달 5~ 26일 청소년 독서동아리 ‘단짝독서’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단짝독서는 중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도서관 사서와 함께 루리 작가의 ‘긴긴밤’을 읽고 독후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긴긴밤은 서로 다른 존재들이 연대를 통해 상실을 극복하고, 정체성을 찾아가는 여정을 담은 청소년 베스트셀러 도서다. 동아리 참여 신청은 오는 20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접수 가능하며, 전화 또는 천안시 도서관 누리집에서 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천안시 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직산도서관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겨울방학 독서동아리 활동을 통해 성장하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3월까지 ‘농작업 안전컨설팅’ 참여 농가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안전컨설팅은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농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작업안전관리자가 농가에 방문해 ▲농작업장 등 위험사항 사전 확인 및 조치 ▲농업기계, 농자재 등에 대한 위험요인 점검 ▲농작업 소음, 진동, 분진, 농약사용 등에 따른 위험도 측정 ▲개인보호구 활용정보 제공 등에 대한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모집 농가 110개소이며, 농업인 안전보험 가입대상자 중 농작업을 위해 다수의 근로자를 고용한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센터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 동남구는 지난 15일 천안역 동부광장 일원에서 동남경찰서와 합동 지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동남구는 천안역 동부광장 일대 숙박업소에 방문해 성매매 알선 및 장소 제공 등 위법 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법규 준수를 안내했다. 이번 점검을 통해 천안역 일대가 시민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동남구 관계자는 “이번 점검은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 서북구는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점상 및 불법 적치물에 대해 집중 단속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서북구는 올해 5억 1,6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전문 용역업체와 연계한 불법행위 단속반 3개조를 편성하고, 노점상 및 불법 적치물로 인한 민원이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구간을 중심으로 상시 순찰과 현장 점검을 강화한다. 특히 통행을 방해하거나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불법 적치물과 노점상에 대해서는 자진 철거를 우선 안내하고, 동일 행위가 반복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 부과, 행정대집행을 통한 강제 철거 등 단계별 조치를 병행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공공도로상 무단 점용 행위에 대해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운행제한 차량 단속 등 도로 이용 질서를 저해하는 불법행위 전반에 대해 단속을 실시한다. 또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른 안전관리 책임을 고려해 보행로와 도로 공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에 대해 사전에 조치할 계획이다. 서북구는 일방적인 단속보다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 내기 위해 사회소통망(SNS), 대형 전광판,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