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서충주도서관은 설날을 맞아 관내 유아와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특강’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알찬 겨울방학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강 신청은 1월 22일 오전 9시부터 충주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수강 대상자는 2월 6일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모집 인원은 유아 및 어린이 54명이며, 프로그램은 2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서충주도서관 2층 강의실에서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복주머니 만들기(종이접기) △떡만둣국 만들기(클레이) △캐릭터 떡케이크 만들기 △모양 송편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으로 구성됐다. 모든 수업은 무료이며, 재료비는 수강생이 부담한다. 시 관계자는 “설날을 주제로 한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우리 문화의 소중함을 느끼고 도서관과 친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 주민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역농업의 발전과 미래 농업을 선도할 전문농업경영인 양성을 위해 2026년 제14기 농업인대학 입학생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모집 기간은 1월 20일부터 2월 12일까지다. 제14기 농업인대학은 △사과(평면수형) △복숭아 △친환경농업 등 3개 과정으로 운영되며, 과정별 20명 미만이면 폐강될 수 있다. 교육은 2월부터 11월까지 농번기를 피해 진행될 예정이며, 과정별 16회 내외로 편성된다. 지원 대상은 충주시에 거주하는 농업인이며, 농업인대학 신규 신청자, 청년농업인, 단체활동 참여자는 우선 선발된다. 사과(평면수형) 과정은 다축·평면 사과원 이해와 수형 설계, 과원 관리 전반에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복숭아 과정은 월별 핵심 재배기술과 체계적 과원 관리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친환경농업 과정은 친환경 병해충 관리, 농자재 활용, 미생물 등 지속 가능한 농업 실천을 중심으로 한다. 신청 희망자는 충주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 게시된 입학원서를 작성해 농업경영체등록증과 함께 농업교육과로 방문하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가 슬레이트에 함유된 석면으로부터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처리 및 개량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슬레이트 건축물을 대상으로 하며, 주택(부속건축물 포함) 246동과 비주택(창고·축사) 97동, 지붕개량 30동 등 총 373동이다. 주택은 1동당 352만 원 범위 내의 소규모 주택을 우선 지원하고, 잔여 예산 발생 시 최대 70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하며, 우선지원가구는 전액 지원된다. 비주택의 경우 창고와 축사 등 면적 200㎡ 이하에 대해 전액 지원하며, 우선지원가구에 한해 지붕개량비를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우선지원가구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기타 취약계층으로 한부모·다자녀·독거노인·장애인·국가유공자 포함 가구 또는 기준중위소득 이하 가구가 해당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1월 21일부터 2월 20일까지 한 달간 슬레이트 건축물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매년 예산을 투입해 주택·비주택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 동량면에 위치한 조동리선사유적박물관은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며 즐길 수 있는 체험형 디지털콘텐츠로 전시를 새롭게 단장하고, 올 초부터 관람객을 맞이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기존 설명 패널 위주의 전시에서 벗어나 관람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디지털콘텐츠에 익숙한 세대도 문화유산에 쉽게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제작됐다. 전시콘텐츠는 △선사시대 탐구생활 (선사시대 대표 유물을 터치해서 알아보기) △조동리 유적 발굴 탐험(조동리 유물을 발굴 체험) △선사시대 움집 짓기(움집 구조를 알아보는 콘텐츠) △AI 굽잔이와 대화(캐릭터와 음성으로 대화하는 콘텐츠) 등으로 구성됐다. 기존과 달리 직접 터치하고 대화하며 조동리 선사유적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천경순 박물관장은 “지난해 디지털 콘텐츠 개편에 이어 올해는 20년이 넘은 유물전시실을 개편할 계획”이라며 “촉감형 유물체험공간 조성과 조동리 발굴 30주년 특별전 등을 통해 조동리 선사유적이 충주를 대표하는 명소로 자리매김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6년 직장운동경기부 운영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총 2억2천3백만 원의 국비 예산을 확보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충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는 배드민턴, 육상, 복싱, 여자조정, 남자조정 등 총 5개 종목 선수단을 대상으로 훈련 장비 구입비, 전지훈련비, 대회 참가비 등을 지원받게 된다.. 시는 선수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해 경기력 향상과 우수 선수 육성을 통해 지역 체육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충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의 경쟁력과 운영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시민들에게 감동과 자긍심을 주는 스포츠 도시 충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는 그동안 전국체전과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충주시의 위상을 높여왔다 특히, 지난해 10월 부산광역시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 육상, 남·녀 조정, 배드민턴, 복싱 등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생거진천문화재단은 지역의 일상과 이야기를 문화콘텐츠로 만들어가는 문화 기획 프로젝트 ‘문화선수촌’에 참여할 군민문화기획단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문화선수촌은 진천의 평범한 일상 속에서 문화적 가치를 발견하고, 이를 다양한 문화콘텐츠로 기획·실험·확장해 나가는 참여형 문화기획 프로젝트다. 군민문화기획단은 2월 13일까지 모집하며, 지역에 대한 관심과 아이디어를 가진 군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들은 생활문화와 지역자원, 마을 이야기를 소재로 문화기획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멘토링과 역량강화 교육, 선진사례 학습 과정을 거쳐 우수 프로젝트로 선정된 팀은 팀당 최대 300만 원의 프로젝트비를 지원받아 직접 기획‧실행하게 된다. 이진희 생거진천문화재단 담당자는 “문화선수촌은 군민이 주체적으로 문화를 만들어가는 프로젝트”라며 “진천의 일상을 문화로 풀어내고 싶은 많은 분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북 진천군은 제5회 생거진천배 전국 유소년 축구 페스티벌을 19일부터 오는 27일까지 9일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생거진천배 전국 유소년 축구 패스티벌은 진천군 체육회(회장 김화영)과 진천군축구협회(회장 김중기)의 주최·주관으로 전국 각지의 유소년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건전한 스포츠 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축구 페스티벌은 전국 36개 팀 300여 명이 초등학교 4학년부, 5학년부, 6학년부 풀리그 방식으로 진천종합스포츠타운, 진천역사테마공원, 광혜원 생활체육공원에서 진행된다. 생거진천배 전국 유소년 축구 페스티벌 개회식은 오는 24일 진천종합스포츠타운에서 열리며, 송기섭 진천군수, 이재명 진천군의회 의장 등이 참석한다. 또한, 前 국가대표 구자철 선수가 유년기 축구선수로서의 경험과 진로 결정을 위한 특강을 진행해, 축구 페스티벌에 참가한 유소년 축구단에 뜻깊은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대회 기간 참가선수단과 관계자들은 진천군에 9일간 체류하고 숙박, 음식, 편의시설 등을 이용할 예정이며, 동절기 비수기 지역 상권을 중심으로 지역경제 활성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 보건소는 지역 주민의 건강생활실천 및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2026년 모바일 헬스케어사업’ 참가자 10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바일 헬스케어사업’은 건강 위험요인을 개선하기 위해 모바일앱과 활동량계(스마트워치)를 활용해 6개월간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모집 기간은 오는 1월 26일부터 2월 27일까지이다. 모집 대상자는 만19세 이상 65세 미만의 아산시민 및 아산시 소재 직장인으로, 건강 위험요인(혈압, 공복혈당, 허리둘레, 중성지방, HDL-콜레스테롤) 중 1개 이상을 보유한 사람이다. 다만, 고혈압· 당뇨·이상지질혈증 진단을 받았거나 관련 약물을 복용 중인 경우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영자 건강증진과장은 “모바일 헬스케어사업을 통해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건강생활을 실천하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역량이 향상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농업기술센터는 농가 경영비 절감을 위해 ‘농업기계 수리부품대금 지원사업’을 오는 1월 26일부터 본격 시행한다. 아산시가 추진하는 농업기계 수리부품대금 지원사업은 전액 시비로 추진하는 충청권 유일의 특수 시책사업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예산을 1,400만 원 증액해 총 2억 6,600만 원의 지원금을 확보했다. 지원대상은 아산시 농업인이며, 지원 기종은 면세유 등록이 된 농업기계이다. 농가당 최대 5기종, 최대 40만 원 한도로 수리부품대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절차는 수리가 필요한 농업기계를 사전교육을 받은 농업기계 지정 수리점에서 수리한 뒤, 관련 서류를 아산시농업기술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본 사업은 2020년에 처음 시행된 이후 매년 확대 추진되고 있으며, 2023년에는 조례 개정을 통해 기존 지원 한도인 35만 원을 40만 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특히 지난해에는 농업인들의 높은 호응으로 예산이 조기에 소진돼 11월 초 사업이 종료된 바 있다. 이미용 농촌자원과장은 “농업기계 수리부품대금 지원사업을 통해 농업기계의 적기 수리와 농작업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를 포함한 충남·충북·경북 등 중부권 3도, 13개 시·군 단체장협력체가 중부권 동서횡단철도의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섰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을 위한 13개 시·군 협력체는 지난 19일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신규 사업 반영을 촉구하는 공동건의문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국토교통부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확정을 앞두고, 그간 남북 축 위주로 구성된 국가 철도 네트워크를 보완하고, 중부권에 유일하게 부재한 동서 축 철도 서비스를 확충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력체는 건의문을 통해 해당 사업이 제21대 대통령 국정운영 5개년 계획에 반영된 지역공약이자, 서산에서 울진까지 국토의 동서를 2시간대로 연결해 물류·관광 경제벨트를 구축하는 국가균형발전의 핵심 사업임을 강조했다. 주요 건의 내용은 △서산~울진 간 2시간대 이동을 통한 물류·관광 경제벨트 구축 △청주국제공항 대량 수송 체계 확보 △약 6만 명의 고용 유발 효과를 통한 인구 소멸 위기 극복 및 국가균형발전 실현 등이다. 중부권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는 지난 19일 아산시청 시민홀에서 인구 40만을 넘어 50만 자족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아산시 인구 40만 달성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아산시 주관으로 열렸으며, 주요 내빈과 기관·단체장,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아산시 인구 40만 달성을 함께 축하하고,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기념행사는 1부 기념식에 이어 2부 행사로 진행됐으며, 5남매 다둥이 아빠로 잘 알려진 개그맨 정성호를 초청해 '다섯 남매를 키우며 알게 된 가족의 가치'를 주제로 인구공감 토크 콘서트가 열렸다. 참석자들은 인구 문제와 가족의 가치에 대해 함께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부대행사로 △기념식 포토존 운영 △아이사랑 숏폼 공모전 영상 전시 △아기사랑 사진 공모전 전시 등이 함께 마련돼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아산시는 1995년 시 승격 이후 2004년 인구 20만 명, 2014년 30만 명을 거쳐 2025년 12월 말 기준 인구 40만 명을 넘어섰으며, 30년만에 중견도시 반열에 올랐다. 최근 5년간 아산시는 연평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의 행정서비스는 청사 안에서만 완성되지 않는다. 시 본청이 거시적인 정책을 수립한다면, 이를 시민의 일상과 맞닿은 현장에서 구현하는 역할은 분야별 산하기관들의 몫이다. 최근 인구 40만 명을 돌파하며 외형적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아산시는, 그만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행정 수요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공공시설 관리부터 문화예술, 교육, 먹거리, 청소년 정책, 미래 산업 연구까지, ‘생활행정’의 주역으로 자리 잡은 산하기관들의 역할이 더욱 주목받는 이유다. 아산시시설관리공단…공공시설 관리 최전선, 시민 안전 책임 공공시설물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2015년 1월 출범한 아산시시설관리공단은 출범 10여 년 만에 연 예산 603억 원, 440여 명의 인력을 갖춘 지역 최대 공공기관으로 성장했다. 공단은 1본부 3부 15팀 체제로 환경·교통·체육·관광·문화복지 등 5개 분야, 19개 사업장을 운영하며 시민 생활과 직결된 공공서비스를 책임지고 있다. 주요 시설을 보면 생활자원처리장과 생활자원회수센터 등 환경시설을 비롯해 공영주차장 25개소(3천241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는 도시농업관리사 자격 취득을 희망하거나 텃밭·정원 활동을 체계적으로 배우고 싶은 당진시민을 대상으로 오는 2월 19일까지 ‘2026년 도시농업전문가양성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농업을 경험하고, 도시에서 즐길 수 있는 텃밭·정원 활동을 전문적으로 배우는 프로그램이다. 기간은 3월 10일부터 6월 2일까지로, 총 24회 100시간으로 운영한다. 교육은 텃밭 작물 재배기술, 생활원예, 정원 꾸미기, 치유농업, 곤충·환경 교육 등 생활과 밀접한 주제를 중심으로 구성했으며, 상자텃밭 만들기, 화훼장식, 퇴비 만들기, 팜파티 연출 등 실습 활동도 다채롭게 준비했다. 또한, 더 넓은 시야를 제공하기 위한 도시농업 선진지 현장 견학도 운영해 도시농업의 가치를 직접 체감할 기회를 제공한다. 도시농업관리사는 도시농업전문가양성 과정을 수료하고 도시농업 관련 국가기술자격(기능사 이상)을 취득하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발급하는 국가기술자격증으로, 도시의 텃밭공원, 주말농장, 어린이 농부학교 등 도시농업 원예활동 프로그램 강사 등으로 활동할 수 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청년도전지원사업’에 올해에도 선정돼 연중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구직 기간이 길어지거나 취업을 단념한 청년들에게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청년들의 구직 의욕을 고취하고 노동시장 참여를 촉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해당 사업은 단기(5주), 중기(15주), 장기(25주) 과정으로 운영하며, 3월부터 본격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참여 청년들에게는 과정 이수에 따라 최소 50만 원에서 최대 350만 원까지 참 여수당 및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이를 통해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구직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사업 신청일 기준 6개월 이상 취업·창업·교육·직업훈련에 참여하지 않은 구직 단념 청년, 자립 준비 청년, 청소년복지시설 입·퇴소 청년, 북한 이탈 청년 등으로, 2026년 한 해 동안 총 130명의 청년을 지원한다. 프로그램은 당진 청년타운 나래에서 진행되며, 밀착 상담, 사례관리, 자신감 회복, 진로 탐색, 취업역량 강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는 지난 19일 13개 시장‧군수 협력체와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사업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신규사업 반영을 촉구하는 공동 건의문을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제출했다고 20일 밝혔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사업은 서산시, 당진시, 예산군, 천안시, 청주시, 증평군, 괴산군, 문경시, 예천군, 영주시, 봉화군, 울진군 등 중부권 13개 시군을 동서로 연결하는 철도사업으로, 총연장 330km, 사업비 약 7조 3천억 원이 소요되는 대규모 국책사업이다. 협력체는 건의문을 통해 이 사업이 제21대 국정운영 5개년 계획에 반영된 대통령 지역공약이자, 서산에서 울진까지 국토의 동서를 2시간대로 연결해 물류·관광 경제벨트를 구축할 국가 균형발전의 모델임을 피력했다. 본 사업이 추진될 경우, 기존 남북축 중심의 철도망에서 벗어나 동서축 철도망이 구축돼 충청남북도와 경상북도를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연결하게 된다. 이를 통해 서해의 산업‧물류 기능과 동해의 관광 기능 간 연계가 강화되고, 중부권 물류·관광·경제벨트 형성으로 국토 균형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