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농업기술센터는 농가 경영비 절감을 위해 ‘농업기계 수리부품대금 지원사업’을 오는 1월 26일부터 본격 시행한다. 아산시가 추진하는 농업기계 수리부품대금 지원사업은 전액 시비로 추진하는 충청권 유일의 특수 시책사업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예산을 1,400만 원 증액해 총 2억 6,600만 원의 지원금을 확보했다. 지원대상은 아산시 농업인이며, 지원 기종은 면세유 등록이 된 농업기계이다. 농가당 최대 5기종, 최대 40만 원 한도로 수리부품대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절차는 수리가 필요한 농업기계를 사전교육을 받은 농업기계 지정 수리점에서 수리한 뒤, 관련 서류를 아산시농업기술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본 사업은 2020년에 처음 시행된 이후 매년 확대 추진되고 있으며, 2023년에는 조례 개정을 통해 기존 지원 한도인 35만 원을 40만 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특히 지난해에는 농업인들의 높은 호응으로 예산이 조기에 소진돼 11월 초 사업이 종료된 바 있다. 이미용 농촌자원과장은 “농업기계 수리부품대금 지원사업을 통해 농업기계의 적기 수리와 농작업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를 포함한 충남·충북·경북 등 중부권 3도, 13개 시·군 단체장협력체가 중부권 동서횡단철도의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섰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을 위한 13개 시·군 협력체는 지난 19일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신규 사업 반영을 촉구하는 공동건의문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국토교통부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확정을 앞두고, 그간 남북 축 위주로 구성된 국가 철도 네트워크를 보완하고, 중부권에 유일하게 부재한 동서 축 철도 서비스를 확충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력체는 건의문을 통해 해당 사업이 제21대 대통령 국정운영 5개년 계획에 반영된 지역공약이자, 서산에서 울진까지 국토의 동서를 2시간대로 연결해 물류·관광 경제벨트를 구축하는 국가균형발전의 핵심 사업임을 강조했다. 주요 건의 내용은 △서산~울진 간 2시간대 이동을 통한 물류·관광 경제벨트 구축 △청주국제공항 대량 수송 체계 확보 △약 6만 명의 고용 유발 효과를 통한 인구 소멸 위기 극복 및 국가균형발전 실현 등이다. 중부권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는 지난 19일 아산시청 시민홀에서 인구 40만을 넘어 50만 자족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아산시 인구 40만 달성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아산시 주관으로 열렸으며, 주요 내빈과 기관·단체장,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아산시 인구 40만 달성을 함께 축하하고,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기념행사는 1부 기념식에 이어 2부 행사로 진행됐으며, 5남매 다둥이 아빠로 잘 알려진 개그맨 정성호를 초청해 '다섯 남매를 키우며 알게 된 가족의 가치'를 주제로 인구공감 토크 콘서트가 열렸다. 참석자들은 인구 문제와 가족의 가치에 대해 함께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부대행사로 △기념식 포토존 운영 △아이사랑 숏폼 공모전 영상 전시 △아기사랑 사진 공모전 전시 등이 함께 마련돼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아산시는 1995년 시 승격 이후 2004년 인구 20만 명, 2014년 30만 명을 거쳐 2025년 12월 말 기준 인구 40만 명을 넘어섰으며, 30년만에 중견도시 반열에 올랐다. 최근 5년간 아산시는 연평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의 행정서비스는 청사 안에서만 완성되지 않는다. 시 본청이 거시적인 정책을 수립한다면, 이를 시민의 일상과 맞닿은 현장에서 구현하는 역할은 분야별 산하기관들의 몫이다. 최근 인구 40만 명을 돌파하며 외형적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아산시는, 그만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행정 수요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공공시설 관리부터 문화예술, 교육, 먹거리, 청소년 정책, 미래 산업 연구까지, ‘생활행정’의 주역으로 자리 잡은 산하기관들의 역할이 더욱 주목받는 이유다. 아산시시설관리공단…공공시설 관리 최전선, 시민 안전 책임 공공시설물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2015년 1월 출범한 아산시시설관리공단은 출범 10여 년 만에 연 예산 603억 원, 440여 명의 인력을 갖춘 지역 최대 공공기관으로 성장했다. 공단은 1본부 3부 15팀 체제로 환경·교통·체육·관광·문화복지 등 5개 분야, 19개 사업장을 운영하며 시민 생활과 직결된 공공서비스를 책임지고 있다. 주요 시설을 보면 생활자원처리장과 생활자원회수센터 등 환경시설을 비롯해 공영주차장 25개소(3천241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는 도시농업관리사 자격 취득을 희망하거나 텃밭·정원 활동을 체계적으로 배우고 싶은 당진시민을 대상으로 오는 2월 19일까지 ‘2026년 도시농업전문가양성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농업을 경험하고, 도시에서 즐길 수 있는 텃밭·정원 활동을 전문적으로 배우는 프로그램이다. 기간은 3월 10일부터 6월 2일까지로, 총 24회 100시간으로 운영한다. 교육은 텃밭 작물 재배기술, 생활원예, 정원 꾸미기, 치유농업, 곤충·환경 교육 등 생활과 밀접한 주제를 중심으로 구성했으며, 상자텃밭 만들기, 화훼장식, 퇴비 만들기, 팜파티 연출 등 실습 활동도 다채롭게 준비했다. 또한, 더 넓은 시야를 제공하기 위한 도시농업 선진지 현장 견학도 운영해 도시농업의 가치를 직접 체감할 기회를 제공한다. 도시농업관리사는 도시농업전문가양성 과정을 수료하고 도시농업 관련 국가기술자격(기능사 이상)을 취득하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발급하는 국가기술자격증으로, 도시의 텃밭공원, 주말농장, 어린이 농부학교 등 도시농업 원예활동 프로그램 강사 등으로 활동할 수 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청년도전지원사업’에 올해에도 선정돼 연중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구직 기간이 길어지거나 취업을 단념한 청년들에게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청년들의 구직 의욕을 고취하고 노동시장 참여를 촉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해당 사업은 단기(5주), 중기(15주), 장기(25주) 과정으로 운영하며, 3월부터 본격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참여 청년들에게는 과정 이수에 따라 최소 50만 원에서 최대 350만 원까지 참 여수당 및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이를 통해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구직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사업 신청일 기준 6개월 이상 취업·창업·교육·직업훈련에 참여하지 않은 구직 단념 청년, 자립 준비 청년, 청소년복지시설 입·퇴소 청년, 북한 이탈 청년 등으로, 2026년 한 해 동안 총 130명의 청년을 지원한다. 프로그램은 당진 청년타운 나래에서 진행되며, 밀착 상담, 사례관리, 자신감 회복, 진로 탐색, 취업역량 강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는 지난 19일 13개 시장‧군수 협력체와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사업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신규사업 반영을 촉구하는 공동 건의문을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제출했다고 20일 밝혔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사업은 서산시, 당진시, 예산군, 천안시, 청주시, 증평군, 괴산군, 문경시, 예천군, 영주시, 봉화군, 울진군 등 중부권 13개 시군을 동서로 연결하는 철도사업으로, 총연장 330km, 사업비 약 7조 3천억 원이 소요되는 대규모 국책사업이다. 협력체는 건의문을 통해 이 사업이 제21대 국정운영 5개년 계획에 반영된 대통령 지역공약이자, 서산에서 울진까지 국토의 동서를 2시간대로 연결해 물류·관광 경제벨트를 구축할 국가 균형발전의 모델임을 피력했다. 본 사업이 추진될 경우, 기존 남북축 중심의 철도망에서 벗어나 동서축 철도망이 구축돼 충청남북도와 경상북도를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연결하게 된다. 이를 통해 서해의 산업‧물류 기능과 동해의 관광 기능 간 연계가 강화되고, 중부권 물류·관광·경제벨트 형성으로 국토 균형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 급식관리지원센터 3개소는 지난 15일부터 20일까지 각 센터별로 등록 어린이급식소 원장과 지역아동센터 센터장 등 약 70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원장 집합교육’을 실시했다. 청주시 급식관리지원센터는 어린이집·유치원 원장과 지역아동센터 센터장 등 급식소 운영 책임자를 대상으로 위생·영양 관리 수준을 높이고 현장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매년 집합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센터 주요 사업 안내도 병행해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식품알레르기 바로알기 및 저탄소 식생활’을 주제로 진행됐다. 식품알레르기 원인식품에 대한 이해와 함께, 급식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대체식품 제공 방법을 이론으로 다뤘으며, 저탄소 식생활 실천을 위한 조리 실습도 함께 운영해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어린이집 원장은 “식품알레르기에 대한 올바른 이해는 물론, 급식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대체식품 조리 방법을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어린이 급식소의 위생·영양 관리 역량이 한층 강화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20일부터 2026년 봄철 산불조심기간이 운영됨에 따라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조기에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산림청이 산불조심기간을 당초 2월 1일에서 12일 앞당겨 운영하기로 결정한 데 따른 것으로, 시는 이에 발맞춰 같은 날부터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한다. 시는 산불 발생 가능성이 높은 시기를 고려해 선제적 예방과 신속한 초동 대응에 집중할 계획이다. 산불방지대책본부는 상황근무 체계를 강화하고, 산불 취약지역에 대한 순찰·예찰 활동을 확대한다. 또한 논·밭두렁 태우기와 쓰레기 소각 등 산불의 주요 원인이 되는 불법 소각 행위에 대해 단속과 계도를 병행하고, 소방서 등 유관 기관과의 협조체계를 유지해 산불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대비한다. 아울러 등산객과 시민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수칙을 적극 홍보하고,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화기 취급 자제를 당부하는 등 시민 참여형 산불 예방 활동도 강화할 예정이다. 시는 산불조심기간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상시 대응체계를 유지해 산불 예방과 산림 보호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립미술관은 20일 청주시립미술관 본관과 3개 분관의 2026년 운영 방향과 연간 전시·행사 계획을 발표했다. 개관 10주년을 맞은 미술관은 그간의 성과를 점검하고, 시민과 예술이 더 가깝게 만나는 공공미술관의 역할을 재정립하겠다는 방침이다. 2026년의 비전은 ‘시민과 예술이 만나는 거점 공간 구축’이다. 미술관은 지난 10년간 지역 미술의 기반을 다져온 공립미술관으로서의 정체성을 바탕으로, 시민의 일상 속으로 한층 가까이 다가가는 전시와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미술관은 지난해 ‘공유하고, 공감하는 미술관’을 기조로 소장품전과 국립현대미술관 협력전을 운영하며 공공 소장품의 의미와 예술 향유 가치를 재조명했다. 또한 청주지역 원로 작가부터 국내외 청년 작가까지 폭넓은 전시를 통해 시민들이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전시 경험을 축적해왔다. 2026년 첫 번째 추진 전략은 ‘지역미술 진흥을 위한 연구 기능 강화’다. 개관 10주년 기념 특별전과 연계 아카이브전을 통해 지난 10년의 발자취를 되짚고, 청주미술의 흐름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지역 미술의 허브로서 미술관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김호영 소이면장은 새해를 맞아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경로당 순방에 나섰다. 이번 경로당 순방은 지난 15일 소이면 분회를 시작으로 23일까지 26개 마을 경로당 32개소로 이어질 예정이다. 순방 기간 경로당 지원사업을 살펴보고 지역 주민들의 건의 사항을 청취하며, 소이면 발전 방안과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해 주민들과 의견을 나눌 계획이다. 김 면장은 “궁금한 사항이나 건의 사항에 대해 현장에서 직접 설명하고 소통함으로써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청취하고 행정에 반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소이면은 ‘현장에서 발로 뛰며, 마음을 나누는 소통 행정’의 실현을 목표로 직원들과 함께 현장 중심의 생활밀착형 행정을 추진하는 등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음성군은 올해 정기분 등록면허세 3만 287건, 3억 7177만 원을 부과고지하고, 군민들이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도록 홍보에 나섰다. 올해 부과된 정기분 등록면허세는 지난해 2만 9089건, 3억 5006만 원보다 1198건(약 4%), 2171만 원(약 6%)이 증가한 규모다. 이는 그동안 대규모 산업단지 개발에 따른 공장등록, 각종 인허가 건수 증가 및 이동통신 무선국개설 등 신규 면허 등록 건수의 증가가 주된 원인으로 분석된다. 납세의무자는 1월 1일 기준 각종 개별법에서 행하는 면허(인허가 및 신고의 수리)를 받은 개인과 법인이다. 납부 기간은 오는 2월 2일까지이며, 납부 방법은 전국 금융기관의 CD/ATM기를 통한 납부 또는 농협 가상계좌(지방세입계좌) 입금, 인터넷 지로사이트, 위택스, 지방세 ARS조회납부시스템 등이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재무팀 또는 총무팀과 음성군청 세정과로 문의하면 된다. 안정옥 세정과장은 “등록면허세는 정기분 지방세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쓰이는 소중한 자주재원”이라며 반드시 납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음성군은 지난 19일 음성지역 건축사회와 ‘농촌 빈집정비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농촌 지역에 방치된 빈집을 신속하게 정비해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빈집 철거 시 주민들이 겪는 경제적 부담과 행정 절차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빈집 철거를 위한 해체계획서 작성 수수료 감면(표준 수수료의 50% 이하 또는 재능기부) △건축사의 행정대행(해체계획서 작성부터 인허가 신청까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기술 자문 등이다. 기존에는 주민이 빈집을 철거할 때 직접 전문가를 섭외하고 고액의 비용을 들여 해체계획서를 작성해야 했으나, 이번 협약을 통해 음성군이 선정한 사업 대상자와 전담 건축사를 1:1로 매칭함으로써 주민 편의가 대폭 향상될 전망이다. 특히 음성지역 건축사회 소속 건축사들의 자발적인 재능기부로 수수료가 대폭 감면됨에 따라, 올해 계획된 30건의 농촌 빈집정비사업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남기섭 음성지역 건축사회장은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쾌적하고 안전한 군을 만드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음성군이 정부의 긴축 재정 기조와 공모사업 축소라는 악조건 속에서도 전략적인 행정력을 발휘하며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음성군은 지난해 총 33건의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 1279억 원에 달하는 대규모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20일 밝혔다. 특히 이번 성과에서 주목할 점은 재정 확보의 내실을 다졌다는 것이다. 군은 전체 사업비의 64.2%에 해당하는 821억 원을 국·도비로 확보함으로써 군의 자체 재정 부담을 최소화하는 데 성공했다. 이는 중앙정부의 공모사업이 줄어드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2024년 확보액인 630억 원 대비 191억 원이나 증가한 수치로, 음성군의 전략적인 ‘선택과 집중’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들은 주민 생활 인프라 확충부터 지역 경제 활성화, 청년 정착 지원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고 있어 군민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가장 눈에 띄는 사업은 398억 원 규모의 ‘노후상수관망 정비사업’이다. 금왕읍, 원남면, 생극면, 감곡면 일대의 노후 상수도를 교체하는 이 사업이 완료되면 연간 292만 6천 톤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보건소가 희귀질환과 중증난치질환으로 고통받는 환자와 그 가족을 위해 의료비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이 사업은 과도한 의료비로 인한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대상자의 심리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소득과 재산 기준을 충족하는 건강보험 가입자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요양급여 본인부담금(1,413개 질환) ▲간병비(월 30만 원, 105개 질환) ▲특수식이 구입비(28개 질환) 등을 지원한다. 또한 의료급여 수급권자와 차상위 본인부담 경감 대상자는 조건에 따라 간병비와 특수식이 구입비를 신청할 수 있다. 제천시는 지난해 총 67명의 희귀질환자에게 2억 2,100만 원의 의료비를 지원하며 실질적인 도움을 주었다. 보건소 관계자는 “희귀질환은 지속적인 치료가 필요해 가족의 경제적 부담이 매우 크다”며, “많은 분이 신청하여 과중한 의료비 부담을 덜고 건강을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