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가 올해 충남을 넘어 대한민국 미래 성장을 견인하는 핵심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성장 전략을 본격화한다. 천안시는 2026년 시정운영 3대 기조로 ‘성장·안전·동행’을 제시하고, ‘성장’을 시정 전반을 관통하는 최우선 가치로 설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올해 100만 대도시로의 도약을 목표로 스마트 기술 확산, 첨단·전략산업 육성 및 인재 양성, 공간 혁신과 교통망 확충, 시민 체감 경제 활성화 등 미래산업 기반 확충과 민생 경제 회복에 시정 역량을 집중한다.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유치와 미래의료 신산업 클러스터, 미래모빌리티 국가산업단지 조성 등을 통해 첨단·바이오 산업의 핵심 거점을 확보하는 한편, 산업 현장에 필요한 맞춤형 인재 육성 체계를 구축해 지역 산업의 자생력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아울러 천안아산 R·D 특구 내 MICE 산업 기본구상을 구체화해 연구와 체류가 선순환하는 중부권 혁신 허브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특히 인공지능(AI)과 에너지 대전환을 미래 경제 지도의 핵심 동력으로 삼아, 산업과 생활이 융합된 지능형 도시 운영 체계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춘천시가 지역 내 돌봄시설을 이용 어린이 대상 제철 과일간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초등돌봄교실 42곳, 다함께돌봄센터 7곳, 지역아동센터 31곳등 총 80곳으로 약 2,620명의 어린이가 혜택을 받는다. 돌봄시설을 이용하는 어린이에게 국산(춘천산) 중심 사과, 배, 방울토마토, 멜론 등 연간 7종 이상의 제철과일을 주 1회 컵형태로 제공할 계획이다. 시는 HACCP(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인증을 받은 (재)춘천지역먹거리통합지원센터를 통해 위생적이고 안전한 과일을 우선 공급할 계획이다. 예산은 총 2억 3000만원이 투입된다. 이 사업은 지난 2019~2022년까지 국비 지원 사업으로 운영되다 2023년에는 국비가 미편성되면서 사업이 일시 중단됐다. 그러나 학부모와 지역 농가의 높은 만족도를 반영해 2024년에는 시 자체 사업으로 재개했다. 이후 2025년에는 지원 대상을 지역 내 초등돌봄교실 43개소에서 다함께돌봄센터 7개소, 지역아동센터 31개소까지 확대해 돌봄시설을 이용하는 어린이 전반으로 지원 범위를 넓혀왔다. &n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홍천군은 군민의 정신건강을 지키기 위해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바우처)를 제공하는 ‘심리상담 바우처 사업’을 올해도 이어간다. (구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 사업)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 사업’은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군민을 지원해 자살을 예방하고 정신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정신건강복지센터, 대학교상담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Wee센터 등에서 상담이 필요하다고 인정하여 의뢰서를 발급받은 사람, 정신의료기관 등에서 심리 상담이 필요하다고 인정하여 진단서 또는 소견서 등을 발급받은 사람, 국가 건강검진 중 정신 건강검사에서 중간 정도 이상의 우울 증상(10점 이상)이 확인된 사람, 자립 준비 청년 및 보호 연장 아동, 재난피해자 등이다. 단, 약물·알코올 중독, 중증 정신질환 등 심각한 심리적 문제로 정신건강의학과 진료가 우선 필요한 경우는 제외된다. 상담 기관은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거주지와 관계없이 선택 이용이 가능하다. 선정 대상자에게는 1:1 대면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 바우처(총 8회, 회당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홍천군 온라인 쇼핑몰 홍천몰은 설 명절을 맞아 고객 감사 행사로 전체 상품 30% 할인 쿠폰 기획전을 진행한다. 행사 기간은 1월 19일부터 2월 18일까지이며, 홍천몰 회원을 대상으로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에 쿠폰을 발급한다. 쿠폰 발급은 총 4차로 진행되며, 1차(1월 20일), 2차(1월 27일), 3차(2월 3일), 4차(2월 10일)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열린다. 쿠폰은 선착순으로 발급돼 조기 소진될 수 있다. 1만 원 이상 구매 시 최대 3만 원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발급일로부터 2일 후 자동 소멸된다. 현재 홍천몰에는 한우, 홍삼, 잣, 전통주 등 관내 기업이 직접 생산하거나 제조한 우수 제품이 입점해 있다. 이번 행사를 통해 홍천의 농·축산물과 임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이 낡고 무질서한 간판을 건물과 주변 환경에 어울리는 디자인으로 정비하여, 경관 개선과 깨끗한 길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굿디자인 간판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관내 사업자등록을 한 평창군민이 운영하는 업소를 대상으로 노후화된 간판을 교체하거나 신규 간판을 설치하는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교체의 경우 300만 원의 한도 내에서 90%, 신규의 경우 150만 원 한도 내에서 50%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사업 신청은 1월 26일부터 2월 20일까지 신청받으며, 현장 방문 또는 우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대상자 선정은 간판의 노후도, 심미성, 효과성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하며 현장평가와 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결과를 통보할 예정이다. 신청서, 유의 사항 등 자세한 내용은 평창군 홈페이지 '2026년 굿디자인 간판 지원 사업 신청 공고'를 통해 확인 및 내려받기가 가능하다. 이정의 군 도시과장은 “굿디자인 간판 지원 사업을 통해 지역 상권이 활력을 되찾고 깨끗한 거리 환경이 조성되길 기대한다”라며, "간판 개선 및 설치비 지원을 원하는 관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는 오는 20일 파주시청소년수련관에서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 어르신 16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치매 예방 교육 및 기억력 안심 체크’를 실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사회 활동이 왕성하지만 고령으로 인해 치매 고위험군에 속하는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의 치매를 예방하고, 인지 저하자를 조기에 발견해 중증화를 막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파주시치매안심센터 전문 인력과 자원봉사자 등 15명이 투입되어, 검진과 교육이 결합된 ‘원스톱 서비스’로 진행된다. 1부에서는 ‘주관적 기억감퇴 설문(SMCQ)’을 활용한 전수 자가 진단을 먼저 실시한다. 특히 시력 저하 등으로 작성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을 위해, 사전 교육을 받은 자원봉사자(치매 파트너)가 1:1로 연계되어 문항을 읽어주고 작성을 돕는 세심한 배려를 더할 예정이다. 자가 진단 결과 기억력 저하가 의심되는 어르신은 현장에 배치된 전문 검사 요원에게 즉시 정밀 ‘인지선별검사(CIST)’를 받을 수 있도록 연계하여 조기 발견의 효과를 높인다. 이어지는 2부에서는 치매안심센터 간호사가 강사로 나서 치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 보건진료소는 보건의료 취약지역 주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2026년 ‘발온(溫) 만성통증 생활관리’교실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만성통증을 호소하는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족욕을 통해 따뜻한 온열감과 편안한 휴식을 경험하도록 해, 일상 속 통증으로 인한 부담을 조절하고 주민의 자기 관리 능력을 높이고자 하는 보건진료소 건강증진 특화사업이다. 보건진료소 공동사업으로 두마, 백연, 영장 3개소에서 2월~4월 주 1회 운영되며, 사전·사후 평가로 통증척도(NRS), 기능평가(MBI), 삶의질 평가(EQ-5D)를 실시한다. 프로그램 내용으론 온열감을 느낄 수 있는 족욕체험, 근육 부담 관리를 돕는 스포츠 테이프 감기 기초교육, 낙상 예방 및 만성통증 자기관리 보건교육 등으로 구성된다. 보건진료소는 의사 배치가 어려운 취약지역에 보건진료 전담 공무원이 경미한 의료행위를 할 수 있도록 설치된 공공 보건의료기관으로 본 프로그램은 파주시 보건진료소 7개소 중 두마, 백연, 영장 3개소에서만 진행된다. 이한상 파주보건소장은 “만성통증으로 일상 속 어려움을 겪는 지역 주민들에게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보건소 문산보건센터가 의료 취약지역인 파주 북부권역 여성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2019년부터 산부인과를 운영하며 지역 주민에게 폭넓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문산보건센터 산부인과에서는 부인과 진료를 비롯해 임신부 검사, 자궁경부암 검진 등 다양한 산부인과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구체적으로는 질염, 방광염 등 주요 부인과 질환 치료와 임신부 초음파 및 태아 기형아 검사 등을 실시하며, 20세 이상 여성 대상 자궁경부암 검진도 시행한다. 2026년도 검진 대상자는 짝수년도 출생자이다. 만약 전년도에 검진을 받지 못했다면, 건강보험공단(1577-1000)에 문의하여 검진일을 변경, 해당 연도 내 검진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문산보건센터는 파주시 다문화 가정을 대상으로 여성 건강관리와 임신·출산·육아에 대한 전문 의료 지식을 제공하는 ‘쑥쑥, 다육-이(ⓔ)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다. 이 사업은 다문화 가정의 의료 정보 격차를 완화하고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산부인과 및 소아과 전문의가 다양한 시청각 자료를 활용하여 여성 건강 관련 의학 정보를 제공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는 전 세계적으로 대규모 홍역이 유행하는 가운데, 국내에서도 해외 감염 환자가 계속 발생하고 있어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홍역은 국내에서 퇴치된 감염병으로 분류되지만, 홍역 유행 국가 방문이나 해외 체류 이력으로 인해 환자 발생이 이어지고 있다. 국내 홍역 환자는 2024년 49명에서 2025년 78명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지역사회 내 미접종자나 예방접종을 완료하지 않은 사람을 중심으로 홍역이 확산될 가능성이 높아 선제적인 예방 관리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홍역은 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급성 발열·발진성 질환으로, 공기와 기침을 통해 쉽게 전파되는 호흡기 감염병이다. 전염력이 매우 강해 면역이 없는 사람이 환자와 접촉할 경우 감염 위험이 높으며, 발열, 발진, 기침, 콧물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다행히 홍역은 예방접종으로 충분히 예방이 가능하다. 홍역 예방을 위한 수칙으로는 ▲해외여행 전 홍역 예방백신(MMR) 2회 접종력 확인하기 ▲해외여행 중 ① 사람이 많은 곳에서는 마스크 착용, ②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비누로 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연구원은 “체험경제 기반 인천시 공연예술산업 활성화 방안” 연구보고서를 발표했다. 체험경제는 소비자가 상품·서비스를 넘어 몰입할 수 있는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여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경제 전략이다. 최근 문화소비의 경향이 단순 ‘관람’에서 ‘체험’이 강조됨에 따라, 공연예술 분야에서도 몰입형 경험 중심의 콘텐츠 개발과 정책 전환이 요구되고 있다. 이에 따라, 이 연구는 인천시가 문화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공연예술 분야의 근본적인 패러다임 전환이 필요하다고 진단한다. 인천은 공연예술의 창작과 향유 간 간극, 낮은 지역 관람률, 인프라의 부족 및 편중 문제 등 여러 과제에 직면해 있다. 인천의 공연시설은 양적으로는 전국 중위권이나, 1~299석 규모의 소형 공연장이 35.7%를 차지하는 데 반해 중대형 전문 공연장이 부족하며 지역 간 불균형이 심각하다. 공연 콘텐츠는 서양음악(34.4%)과 대중음악(23.1%)에 편중되어 있으며, 특히 대중음악이 전체 티켓 판매액의 90.97%를 차지하는 등 장르 불균형이 크다. 대부분의 공연이 평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 시립박물관 분관 한국이민사박물관은 특별전 〈상하이 영화 황금시대의 조선 영화인들〉과 연계해 중국 영화 황제로 불렸던 배우 김염(金焰)의 대표 영화 작품 상영회를 개최한다. 이번 상영회는 조선인 신분으로 중국 영화 황제에 올랐던 김염의 대표 작품 세 편을 선보인다. 또한 김염의 후손이자 베스트셀러 『상하이 올드 데이즈』의 저자인 박규원 작가가 작품의 배경설명과 등장인물에 대한 역사적 이야기를 관객들에게 직접 들려줄 예정이다. 김염(1910~1983)은 김필순, 김규식, 김마리아 등 다수의 독립운동가를 배출한 명문가 출신으로, 어린 시절 아버지를 따라 중국으로 망명한 뒤 상하이를 중심으로 영화배우 활동을 펼쳤다. 1930년대 초 멜로 영화에 출연하며 중국 전역에서 큰 인기를 얻어 ‘멜로 스타’로 급부상했으나, 상하이 사변 이후 일본 제국주의의 침략이 본격화되자 일제가 요구한 친일 영화 출연을 거부했다. 이후 1934년 홍콩으로 망명해 항일 영화에만 출연한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김염의 출세작인 '도화읍혈기(桃花泣血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춘천시는 지역 내 소상공인의 경영 여건 개선을 위해 ‘2026년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1년 이상 춘천시에 주소와 사업장을 두고 영업 중인 소상공인으로 2025년 연 매출 3억 원 이하이면서 재산세 납부액이 30만 원 이하인 업체다. 신청 기간은 내달 2일부터 20일까지로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접수로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19일부터 게시되는 춘천시청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신청 후 심의를 거쳐 선정된 소상공인에게는 업체당 최대 300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한다. 지원금은 △옥외간판 교체 △내부 인테리어 개선 △외부 시설 개선 △스마트기기 도입 등 점포 경영환경 개선에 활용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지역 내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고 점포 경쟁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공고 내용을 꼼꼼히 확인해 기한 내 많은 소상공인이 신청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드론을 활용해 공간정보의 최신성과 신뢰도를 높이며 스마트 행정을 구현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직원들이 초경량비행장치 조종자 자격증을 취득해 직접 드론을 조종하고, 지형·지물 변화가 있는 지역을 수시로 고해상도 영상으로 촬영하고 있다. 촬영 영상은 정사영상으로 재가공해 공간정보행정포털시스템(G맵)에 업데이트되며, 각종 행정업무에 적극 활용된다. 이는 국토지리정보원이 제공하는 항공영상이 통상 전년도 촬영분이어서 최신성 확보에 한계가 있었던 점을 보완하기 위한 것이다. 자체 드론 촬영을 통해 변화 지역을 신속하게 반영함으로써, 보다 빠르고 정확한 공간정보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지난해에는 오송컨벤션센터, 청주시청 신청사 예정지 등 14개 구간의 고해상도 항공영상 촬영을 완료했다. 아울러 올해에는 자체 드론의 비행시간 제약을 보완하기 위해 3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하고, 산업단지와 도시개발사업 등 대규모 사업지구를 대상으로 전문 드론 용역업체를 활용한 항공촬영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전태웅 지적정보과장은 “체계적인 드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북 진천군 농업기술센터는 수요자 중심의 현장 기술 보급과 지역 농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농촌진흥 시범사업’ 추진계획을 공고하고, 오는 1월 30일까지 신청 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은 급변하는 미래 농업 환경과 트렌드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올해는 총 29억 9천3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34개 사업, 55개소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주요 사업 분야는 △저탄소 고품질 쌀 혁신벨트 사업 △소과종 공동집하장 구축 △식량작물 신품종 종자 생산기반 단지 조성 △데이터 기반 생산모델 보급 등이 있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농업인 또는 농업인 단체는 공지된 사업 내용을 검토한 후, 관련 신청 서식을 갖춰 기한 내 군 농업기술센터로 접수하면 된다. 군은 접수 마감 후 서류 심사와 현장 점검, 사업 심의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선정할 방침이다. 남기순 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시범사업은 스마트 디지털 기술 보급, 국내 육성 품종 확산, 탄소 중립 실천, 미래 세대 육성에 역점을 두고 있다”며 “진천 농업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도서관은 1월부터 12월까지 도내 교직원의 지속적인 독서 활동을 장려하고 책 읽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공감하는 북클럽 도서 지원 사업'을 연중 상시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교직원의 독서 역량과 전문성을 강화하고 기관‧학교 내 독서 문화 정착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되며, 북클럽 구성은 인원 수나 직종 등 제약이 없다. 지원 도서는 고전문학, 인문교양, 그림책, 역사 등 4개 주제 분야의 도서 66종(1종당 최대 10권) 총 660권으로, 대출 기간은 최대 3개월로, 북클럽의 충분한 독서와 토론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북클럽은 충청북도교육도서관 대출 회원으로 가입한 후, 네이버 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노재경 교육도서관장은 “북클럽 도서 지원을 통해 교직원들이 함께 책을 읽고 소통하며 사유하는 독서 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자발적인 독서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충청북도교육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