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하남시가 고금리와 주거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무주택 신혼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신혼부부 전월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올해 총 9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2월 19일부터 11월 30일까지 대상자를 모집한다. 다만 예산이 소진될 경우 선착순으로 조기 마감될 수 있어 빠른 신청이 권장된다. ‘신혼부부 전월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은 신혼부부 가구가 금융권에서 전·월세 자금 용도로 받은 대출이자의 일부를 지원하는 제도다. 지원 한도는 전세보증금 대출잔액의 1% 이내 또는 월세보증금 대출잔액의 1.5% 이내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부부 모두 하남시에 거주 ▲혼인신고일로부터 7년 이내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 ▲세대원 포함 무주택 신혼부부로, ▲하남시 소재 전용면적 85㎡ 이하 임차주택에 거주하면서 ▲부부 명의의 전월세자금 대출을 보유한 경우에 해당한다. 다만 버팀목·디딤돌 등 기금대출 이용자, 생계·의료·주거급여 수급자, 공공임대주택 거주자는 사회보장제도 중복지원 제한에 따라 대상에서 제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는 19일 백석별관에서 ‘민생 안정 대책’을 주제로 간부회의를 열고 민생 안정을 위한 적극행정을 강조했다. 이날 이동환 시장은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과 국내 경제 변동성 등으로 시민들의 물가 부담과 생활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며 “이럴 때일수록 행정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민생 안정을 위한 모든 정책과 사업은 시민의 관점에서 바라보고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야 한다”며 공직자들의 적극행정을 주문했다. 설 연휴 기간 고양 스마트시티센터와 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를 방문한 소회도 밝혔다. 이 시장은 “시민의 안전과 도시의 일상은 다양한 현장 인력들의 헌신으로 유지되고 있다”며 설 연휴 동안 교통·의료·환경정비 등 각 분야에서 상황 근무를 수행한 현장 인력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 그러면서 “늘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현장 중심 행정을 해달라”고 강조했다. 봄철 해빙기를 앞두고 건설현장 및 시설물 안전관리 강화도 당부했다. 이 시장은 지반 약화와 구조물 위험이 증가하는 시기인 만큼 대형 공사장 주변 도로 침하, 급경사지, 노후 시설물 등에 대한 선제적 점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택시는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시민 교통복지 증진을 위해 2026년 3월부터 5월까지 ‘찾아가는 자전거 무상점검’ 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해당 사업을 통해 총 2천947대의 자전거를 점검·수리하며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으며,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 상반기에도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무상점검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공원, 아파트 단지 등 시민의 접근성이 좋은 장소를 순회하며 운영된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더 편리하게 자전거 점검 서비스를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점검 항목은 브레이크, 체인, 변속기 등 자전거 안전과 직결되는 일상점검을 비롯해 타이어와 튜브 등 주요 부품 교체까지 포함되며, 부품 교체 시에는 실비만 부담하면 된다. 운영은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10~16시) 진행되며, 자전거 정비사 자격을 갖춘 기간제 근로자 2명이 현장에서 직접 점검과 수리를 맡는다. 시는 사업 시작에 앞서 시 누리집, 사회관계망(SNS), 정보무늬(QR코드), 보도자료, 읍면동 및 아파트 게시판 등을 활용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주시가 최근 전진건설㈜·설승건설㈜로부터 이웃돕기 성품으로 백미 10kg 300포(1,200만 원 상당)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전달된 백미는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양주시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기탁식에는 전진건설(주) 김부근 사장과 관계자가 참석해 나눔의 뜻을 전했다. 김부근 사장은 “건물을 튼튼하게 짓는 것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우리 이웃들의 삶을 든든하게 보듬는 것이라 생각한다”며 “정성껏 준비한 쌀이 추운 겨울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양주시 관계자는 “매년 꾸준히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전진건설㈜·설승건설㈜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품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주시가 최근 양주시 평화로 근린공원(경기 양주시 남방동 599)에서 봄철 산불에 대비한 현장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산림재난대응단 산불진화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건조한 봄철 산불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훈련에는 산림재난대응단 34명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여해 ▲산불방화선 구축 ▲산불 진화 장비 운용 ▲산불진화차 운용 ▲이동식 저수조 설치 등을 중점적으로 실시했다. 특히 실제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한 모의 훈련을 통해 초동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진화 장비의 숙련도를 높이는 데 집중했다. 시는 이번 훈련을 통해 산불 대응 체계를 재정비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상황 판단과 효율적인 현장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대비 태세를 유지할 계획이다. 황덕상 산림과장은 “산불은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재난”이라며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산림 자원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산불 예방을 위해 입산 시 화기물 소지 금지, 산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과천시는 과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세대를 잇는 자원봉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3대 봉사 명문가’ 선정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부모와 자녀, 조부모 등 3대가 함께 자원봉사에 참여한 가족을 발굴해 그 의미를 알리고,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것이다. 과천시에 거주하는 가족으로, 최근 3년 이내 자원봉사 활동 실적이 있고 직전 1년간 가족 구성원 각각이 4회 이상, 20시간 이상 봉사활동에 참여한 경우 신청 가능하다. 선정된 가족에게는 ‘3대 봉사 명문가’ 인증서를 수여하고, 가족의 상징적 의미를 담은 기념 피규어를 제작해 전달할 예정이다. 접수는 2월부터 9월까지 계속 진행되며, 신청과 문의는 과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로 하면 된다. 과천시 관계자는 “가족이 함께 이어가는 자원봉사는 지역사회를 더욱 단단하게 만드는 힘”이라며 “세대를 잇는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과천시와 과천도시공사는 오는 2월 26일 오후 4시 과천시민회관 소극장에서 ‘과천과천 공공주택지구 기업유치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과천과천 공공주택지구의 조성 방향과 자족시설용지 공급 계획을 공유하고, 지역 성장에 부합하는 우수 기업 유치를 본격화하기 위한 것이다. 과천과천 공공주택지구는 약 168만㎡ 규모로 조성 중인 주거·자족 복합지구로, 서울 접근성과 정주 여건을 기반으로 ‘기업과 사람이 함께 성장하는 자족형 도시 조성’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설명회에서는 ▲과천시 미래 발전 방향 ▲과천과천 공공주택지구 개발 추진 현황 ▲자족시설용지 공급 계획 및 입지 여건 ▲막계동 특별계획구역 사업계획 등을 중점적으로 소개하며, 해당 사업 추진을 위한 ‘과천시·아주대학교병원·과천도시공사 간 업무협약’ 체결도 함께 진행된다. 한편, 과천시는 2023년 12월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과천과천 공공주택지구 미래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기본협약’을 체결하고 도시기반시설용지를 지자체장 추천 방식으로 공급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이후 2025년 12월 협약의 추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산을 대표하는 겨울 놀이터 안산썰매장에 54일간 총 4만6천567명이 방문하는 등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2025~2026 겨울시즌 운영을 마무리했다. 안산도시공사는 지난해 12월 24일 개장한 안산썰매장이 이달 15일을 끝으로 운영을 종료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시즌 방문객은 총 4만6천567명으로, 하루 평균 약 860여 명이 찾아와 추운 날씨 속에서도 스릴 넘치는 눈썰매를 즐겼다. 올 겨울시즌 방문객은 지난 2023~2024 겨울시즌 방문객 3만8천538명보다 약 20.8% 증가했다. 안산썰매장은 120m 길이의 대형 슬로프와 60m 유아용 슬로프를 갖춰 전 연령대가 즐길 수 있는 안산의 대표 레저 시설이다. 특히 가족 단위 이용객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며 도심 속 겨울 여가 명소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 공사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개장 전 시설 점검을 철저히 실시했으며, 운영 기간 중에도 안전요원을 상시 배치하고 현장 관리를 강화하는 등 ‘무사고 운영’에 만전을 기했다. 공사는 시설 정비 및 재단장을 거쳐 오는 7월, 여름 시즌 ‘물썰매장’으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연구원은 시민과 함께 고양시의 미래를 설계하는 문제해결형 연구를 추진하기 위해 ‘시민과 함께하는 연구사업’ 공개 모집을 오는 2월 26일까지 진행한다. 공모 주제는 ‘고양시의 발전 및 고양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방안’으로, 고양시 정책에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연구에 참여할 의지가 있는 고양시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2026년도 ‘시민과 함께하는 연구사업’은 총 3건 내외의 과제를 선정해 연구자가 심층적인 연구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연구 결과는 보고회 등을 통해 공유되며, 심사를 거쳐 최우수 및 우수 연구과제를 시상할 예정이다. 선정 심사는 연구주제의 적합성, 연구방법의 논리성, 고양시 정책반영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최종 선정결과는 3월 중 고양연구원 누리집을 통해 발표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고양연구원 누리집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공모 내용은 고양연구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고양연구원은 2019년부터‘시민과 함께하는 연구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오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평군 용문면은 용문면 대한적십자봉사회는 지난 9일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 40가구에 ‘설 명절 꾸러미’를 전달하는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 명절 꾸러미는 적십자 회원들이 며칠간 정성껏 끓인 사골을 비롯해 떡국떡, 김, 라면 등 설 상차림에 필요한 식품으로 구성됐다. 회원들은 시간을 들여 사골을 우려내며 설날 따뜻한 떡국 한 그릇에 담길 온정을 생각하고, 그 마음을 꾸러미마다 정성스럽게 담았다. 특히 사골을 끓이는 데 사용된 재료는 용문농협 하나로마트(조합장 강성욱)에서 기부해 지역사회가 함께 만든 설 나눔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여러 날에 걸쳐 준비된 이번 꾸러미는 설을 앞두고 이웃들이 더욱 따뜻하고 든든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승남 회장은 “설이면 더욱 생각나는 이웃들을 위해 회원들과 함께 며칠 동안 사골을 끓이며 정성을 다했다”며 “따뜻한 떡국 한 그릇 드시고 외롭지 않고 포근한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홍명기 용문면장은 “며칠에 걸쳐 사골을 준비해 주신 적십자 회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역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는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탄소중립포인트 자동차 분야’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 제도는 운전자가 기존 주행거리 대비 주행거리를 줄여 탄소 배출 감축에 기여하는 경우, 그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제도이다. 참여 대상은 고양시에 등록된 비사업용 승용·승합차량(12인승 이하)이다. 다만 전기, 하이브리드, 수소 차량 등 친환경 차량은 모집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번 모집은 고양시가 포함된 경기도 지역의 경우 3월 3일(화)부터 3월 13일(금)까지 이어진다. 신청 후 3월 14일(토) 24시까지 주행거리 증빙 자료를 제출해야 하며, 1차 모집에서 마감되지 않은 지역에 한해 4월 6일부터 10일까지 2차 추가 모집을 실시한다. 올해 고양시의 경우 580대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지난해까지와는 다르게, 신청 후 증빙자료 제출까지 마쳐야 최종 신청이 완료된다는 점을 주의해야 한다. 참여 혜택으로는 제도 참여 전 일평균 주행거리와 참여 기간의 주행거리를 비교해 주행거리 감축 실적에 따라 최대 10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지난해 제도에 참여한 고양시민 80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오는 3월 3일부터 13일까지 동부보건소와 건강생활지원센터 5개소에서 ‘비만예방의 날’ 기념 캠페인을 운영해 시민 대상 비만예방 홍보와 건강상담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3월 4일 비만예방의 날을 맞아 비만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의 자발적인 건강생활 실천을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가볍게, 걷고, 마시고, 줄이자’ 슬로건을 중심으로 일상 속 걷기 실천, 물 섭취 늘리기, 당 섭취 줄이기 등 생활습관 개선을 유도한다. 캠페인은 △남양주보건소 △남양주풍양보건소 △동부보건소가 합동으로 운영한다. 시민 누구나 동부보건소와 건강생활지원센터 5개소(와부·다산·오남·별내·호평)를 방문해 참여할 수 있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 현장에서는 비만예방 리플릿을 배부하고 혈압·혈당·체성분 측정을 진행하며 측정 결과에 따라 맞춤형 건강상담을 제공해 자발적인 건강관리를 독려한다. 현장 설문조사도 병행해 시민 의견을 수렴하고 향후 건강증진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비만은 고혈압과 당뇨 등 만성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는 주요 건강위험요인”이라며 “시민이 일상에서 걷기와 올바른 식습관을 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명시가 올해 3월 27일 통합돌봄사업의 본격 시행을 앞두고 사업 추진 역량을 입증받았다. 시는 경기도 360° 통합돌봄 시범도시 공모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18억 2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그동안 광명시가 선제적으로 준비해 온 행정 기반과 서비스 연계 역량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통합돌봄사업은 노인과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기존에 살던 곳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받아 건강한 생활을 유지하도록 지원하는 정책이다. 광명시는 통합돌봄사업의 본격 시행에 앞서 7개 부서가 협력해 6개 분야 60개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부서 간 연계 구조를 구축하는 등 실행 기반을 촘촘히 다져왔다. 단순히 개별 서비스를 확대하는 것이 아니라, 의료·요양·주거·정서 지원을 하나의 체계로 연결하는 모델을 설계해 온 점이 이번 선정에 주효했다. 특히 지난해 10월 전국 최초로 제정한 ‘돌봄 통합지원 조례’로 사회연대경제조직이 참여하는 구조를 제도화하며 지속가능한 돌봄 생태계를 구축한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광명시는 국비 지원 기본 서비스에 이번에 확보한 예산을 토대로 시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명시가 지속가능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 탄소중립 도시 모델 개발에 나선다. 시는 ‘광명시 이노베이션센터 연구개발 과업 용역’을 거쳐 오는 11월 ’탄소중립을 위한 도시공간전략’과 ‘탄소중립도시(ZCC) 인증 모델’을 완성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광명시가 2024년 국토교통부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추진되는 핵심 연구과제다. 도시에서 발생하는 탄소배출을 과학적으로 진단하고, 객관적인 데이터에 기반한 실효성 있는 탄소중립 모델을 구축하는 것이 목적이다. 연구개발은 ▲탄소중립 도시공간전략 수립 ▲탄소중립도시 인증 모델 개발 등 두 축으로 진행된다. 먼저 ‘탄소중립 도시공간전략 수립’ 연구는 건물, 수송, 에너지, 흡수원 등 도시 구성 요소 전반을 대상으로 탄소배출 현황을 정량적으로 진단하고, 이를 토대로 탄소중립형 도시 관리 전략을 마련하는 것이 핵심이다. 건축물 유형, 교통흐름, 에너지 사용량 등 도시의 탄소배출과 에너지 소비 특성을 종합 분석해 실행 가능한 정책 과제와 단계별 확산 방안을 도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추진하는 ‘탄소중립도시(ZCC, Zer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 소속 빙상팀의 ‘차세대 에이스’ 임종언(19) 선수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값진 은메달과 동메달을 목에 걸며 대한민국과 고양시의 위상을 전 세계에 알렸다. 임종언은 한국시간 21일 새벽 열린 쇼트트랙 남자 5,000m 계주 결승에서 대표팀의 주전으로 활약하며 은메달을 합작했다. 임 선수는 준결승부터 결승까지 전 경기 선발 출전하며 팀의 전술적 핵심 역할을 수행했다. 특히 결승전 마지막 구간에서 개최국 이탈리아의 끈질긴 추격을 0.1초 차로 따돌리는 폭발적인 스퍼트로 한국의 은빛 레이스를 사수하며 명장면을 만들어냈다. 앞서 12일 열린 남자 1,000m 결승에서는 세계랭킹 1위 단지누(캐나다)를 비롯한 우승 후보들이 줄줄이 탈락하는 극한의 혼전 속에서도 침착한 경기 운영으로 동메달을 차지했다. 이는 이번 대회 한국 남자 쇼트트랙 대표팀이 수확한 ‘첫 번째 메달’로, 대회 초반 침체됐던 선수단 사기를 단번에 끌어올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는 평가다. 2007년생으로 올해 고양시청에 입단한 고졸 신인인 임종언 선수는 국가대표 선발전 전체 1위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생애 첫 올림픽에서 2개의 메달을 거머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