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분홍색과 흰색 코스모스가 한강변을 물들였다. 꽃길을 걷고 사진을 찍던 시민들은 해가 저물자 야외 공연장으로 발길을 옮겼다. 가을꽃과 음악이 어우러진 축제의 첫날이었다. '2026 구리 코스모스축제'가 9일 구리한강시민공원에서 시작됐다. 이날 오후 7시부터 열린 전야제에는 신동화 구리시장이 참석해 시민들에게 인사말을 전했다. 축제는 11일까지 사흘간 이어진다. 올해 축제는 ‘꽃멍하러 구리로 온’을 구호로 내걸었다. 구리시는 한강변에 약 8만㎡의 코스모스 꽃단지를 조성했다. 지난해보다 면적을 약 1만2000㎡ 넓혔다. 꽃길 산책로와 사진 촬영 공간도 마련했다. 이날 오후 꽃단지에는 분홍색과 자주색, 흰색 코스모스가 넓게 펼쳐져 있었다. 시민들은 꽃밭 사이로 난 길을 따라 걸으며 사진을 찍었다. 멀리 산과 아파트 단지가 보이는 풍경도 꽃밭과 어우러졌다. 꽃길 곳곳에서는 가족과 연인, 지인들이 걸음을 멈추고 기념사진을 남겼다. 축제장에 마련된 먹거리 공간에도 시민들이 모였다. 천막 아래 설치된 테이블에서는 가족과 지인들이 음식을 나눴다. 꽃 관람과 함께 먹거리를 즐기려는 관람객들로 테이블마다 자리가 채워졌다. 해가 지면서 축제의 분위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명시가 교통사고 예방과 교통약자 안전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시는 지난 8일 장애인이음센터에서 ‘제19회 교통안전·교통사고 줄이기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한국교통장애인협회 광명시지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교통사고 예방과 교통약자의 안전한 이동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했다. 장애인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유공자 표창을 시작으로 대회사, 격려사, 축사, 결의문 낭독 순으로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결의문을 함께 낭독하며 안전한 교통문화 조성을 다짐했다. 기념식에 이어 교통안전 캠페인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장애인이음센터를 출발해 금당사거리, 우체국사거리, 광명시청 앞, 광명사거리, 하안사거리 등을 순회하며 시민들에게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알렸다. 박준용 노인장애인과장은 “교통사고는 한순간의 부주의로 소중한 생명과 일상을 위협할 수 있다”며 “운전자와 보행자가 서로 배려하고 교통약자의 안전을 우선하는 교통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최영숙 한국교통장애인협회 광명시지회장은 “교통약자의 안전을 위해 시민 모두의 관심과 실천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교통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
[ 타임즈 - 임성희 기자 ] 의심하고, 끊고, 확인하세요! ■ 보이스피싱 예방 10계명 ① 명의도용, 수사 전화는 일단 끊기 ② 모텔 투숙 요구는 100% 사기 ③ 가족도 AI 조작 의심, 전화 끊고 확인 ④ 타인 계좌로 대출금 상환 요구는 사기 ⑤ 대출 승인 위한 선입금 요구는 사기 ⑥ 앱 삭제, 설치 지시는 단호히 거절 ⑦ 불분명한 링크는 절대 클릭 금지 ⑧ 법원등기 반송 연락은 법원에 확인 ⑨ 신청 안 한 카드 전화는 바로 끊기 ⑩ '안심차단서비스'로 피해 사전 예방 보이스피싱 의심스럽다면 ☎1394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시가 제62회 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민선 9기의 새로운 시정 슬로건을 선포했다.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시민 15명에게 시민상도 수여했다. 기념식은 10일 오후 6시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에서 열렸다.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 맞는 시민의 날 행사로, 시민문화예술제와 함께 진행됐다. 이날 기념식에서 공개된 시정 슬로건은 "새로운 기준 이제는 인천시대"다. 박찬대 인천시장은 주요 참석자들과 무대에 올라 새 슬로건 선포 세리머니에 참여했다. 참석자들이 무대에 마련된 장치를 통해 선포식을 진행하자 대형 화면에 새 슬로건이 펼쳐졌다. 시는 앞서 새로운 시정 슬로건을 마련하기 위한 시민 선호도 조사와 심사 절차를 진행했다. 박찬대 인천시장은 이날 기념사에서 지난 7일 취임 100일 기자회견 당시 제시한 '인천 리레이팅' 구상을 다시 언급했다. 박 시장은 "저는 우리 인천이 제값을 찾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가치는 우리 시민 여러분의 삶에서 하나하나 느낄 수 있어야 합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행사에 앞서 인천대공원을 자전거로 둘러본 경험을 소개하며 "305만 인천시민과 함께 인천의 새로운 역사를 써 나가겠습니다"라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박찬대 인천광역시장이 민선9기 출범 100일을 하루 앞두고 인천의 도시 가치를 새롭게 평가받겠다는 ‘인천 리레이팅(Re-rating)’ 구상을 내놨다. 2028 G20 정상회의 인천 유치와 미래산업 육성, 접경지역을 잇는 광역교통망 구축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박 시장은 7일 인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민선9기 출범 100일 언론과의 대화’에서 향후 시정 방향을 발표했다. 민선9기 인천시정부는 8일 출범 100일을 맞는다. 박 시장이 이날 제시한 핵심어는 ‘리레이팅’이다. 리레이팅은 주식시장 용어로, 가치를 새로 평가받는다는 뜻이다. 그는 인천이 인천국제공항과 인천항, 송도 바이오산업, 경제자유구역 등을 갖추고 있지만 도시의 역량에 비해 제대로 평가받지 못했다고 진단했다. 서울 중심 구조와 수도권 규제, 접경지역이 감당해 온 분단의 부담 등을 그 배경으로 들었다. 박 시장은 “인천의 가치가 제대로 계산되지 않았던 것입니다. 그리고 이제, 인천을 인천의 이름으로 평가받자는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이번 구상에서 눈에 띄는 사업은 2028년 G20 정상회의 유치다. 박 시장은 “305만 인천시민과 함께 인천이 G20 정상회의 유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가 임산부의 날을 앞두고 임산부와 가족을 위한 기념행사를 열었다. 최현덕 남양주시장은 출산과 산후조리, 육아에 따른 부담을 시가 함께 나누겠다며 지원 의지를 밝혔다. 남양주시는 8일 남양주 궁집에서 ‘2026년 제21회 임산부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임신과 출산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임산부를 배려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이날 궁집 야외 공연장에는 임산부와 가족들이 모여 공연을 관람하고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한옥을 배경으로 마련된 무대에서는 어쿠스틱 듀오의 축하공연이 펼쳐졌다. 최 시장은 오전 11시 행사장을 찾아 임산부와 가족들을 격려했다. 인사말에서는 산후조리비 지원에 대한 우려를 언급하며 출산과 육아 부담을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나눠야 한다는 뜻을 전했다. 최 시장은 특히 자녀의 출산부터 양육과 교육까지 이어지는 가정의 부담을 시가 적극적으로 나누겠다고 강조했다. 남양주시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서도 "앞으로도 임산부가 존중받고 안심하며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최 시장은 인사말을 마친 뒤 객석을 돌며 참석자들과 악수하고 대화를 나눴다. 경기도 산후조리비 지원사업은 지난 9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는 10월 8일 성사동 창조혁신캠퍼스성사에서 고양 글로벌 AI 허브 포럼을 개최하고 글로벌 AI 허브 유치전략을 논의했다. 고양특례시와 고양연구원이 주최·주관한 이번 포럼에는 민경선 고양특례시장, 김미수 고양특례시의회 의장, 허희영 한국항공대학교 총장, 한창훈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장, 이왕준 국제병원연맹 차기회장(명지의료재단 이사장)을 비롯해 전문가와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환영사에서 “글로벌 AI 허브 유치운동은 시민 제안에서 출발해, 국회, 시의회, 지역 기관, 단체가 뜻을 모아 유치선언으로 이어졌고, 범시민추진위원회 출범과 서명운동으로 확산되고 있다”라며 “이번 포럼은 전문가의 경험과 식견을 더하는 자리이며, 시민과 함께 준비하고 전문가의 지혜로 보완하여 글로벌 AI 허브의 최적지로 경쟁력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이왕준 국제병원연맹(IHF) 차기회장(명지의료재단 이사장)이 ‘AI시대의 글로벌 리더십과 국제협력’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했다. 이 회장은 고양 AI 허브 유치 핵심전략으로 고양의 강점인 검증된 의료 인프라를 지렛대 삼아 글로벌 AI 허브 보건의료 분야를 먼저 선점해야 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주도시관리공사(사장 최찬용)는 미국 환경자원협회(ERA: Environmental Resource Associates)가 주관한 2026년도 수질분야 국제숙련도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Laboratory of Excellence)’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공사는 2017년부터 10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유지하게 됐다. 특히 공사는 전국 공공하수처리시설 가운데 최초로 ERA 국제숙련도 평가에서 10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공공하수처리시설 수질분석 분야를 선도하는 전문기관으로서의 역량을 입증했다. 환경분야 국제숙련도 평가는 국제표준화기구(ISO/IEC 17043) 인증을 받은 미국 환경자원협회(ERA)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전 세계 80여 개국의 정부기관, 대학연구소, 민간분석기관 등이 참여해 분석 정확도와 신뢰성을 검증받는 권위 있는 평가다. 2026년 평가에는 총 1,081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공사는 공공하수처리시설 운영에 필수적인 수질분석 항목인 생물화학적산소요구량(BOD), 총유기탄소(TOC), 총질소(T-N), 총인(T-P) 4개 항목에 모두 참여해 전 항목에서 ‘만족(Satisfactory)’ 판정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7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 실내체육관에서 16개 읍면동 주민자치위원 4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주민자치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자치를 이끌어 온 위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읍면동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축하공연, 명랑운동회, 시상 및 폐회 순으로 진행됐다. 축하공연에서는 평내동 ‘더 봄’, 호평동 ‘레아크루’, 금곡동 ‘고고장구’ 등 주민자치센터 동아리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였다. 오후에는 16개 읍면동이 4개 팀으로 나뉘어 △바람잡는 특공대 △단체줄넘기 △노래퀴즈 △줄다리기 등 다양한 경기를 펼쳤다. 참가자들은 선의의 경쟁 속에서 서로 응원하고 협력하며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읍면동 간 교류를 더욱 활성화하고, 주민이 지역의 주체로 참여하는 주민자치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최현덕 시장은 “주민자치는 시민의 목소리가 정책이 되고 그 정책이 시민의 삶을 바꾸는 시민주권 선순환의 출발점”이라며 “오늘 한마음 체육대회에서 보여준 소통과 화합이 16개 읍면동을 넘어 남양주 전체를 하나로 잇는 힘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산업진흥원(원장 이주연)은 오는 10월 29일부터 30일까지 열리는 ‘2026 성남국제바이오헬스케어컨벤션(SBIC 2026)’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난 10월 1일 성남산업진흥원 한빛이룸에서 ‘SBIC 2026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홍보 활동에 나섰다. SBIC 2026은 성남시와 성남산업원이 주최·주관하는 바이오헬스케어 분야 국제행사로, 국립국제교육원에서 이틀간 열린다. 국내외 바이오헬스케어 분야 기업과 기관, 의료진 등 1,0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며, 개회식과 수출상담회, 전시, 부대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번에 구성된 ‘SBIC 2026 서포터즈’는 대학생과 시민 등 20여 명으로, 성남의 바이오헬스 산업과 SBIC 2026을 직접 경험하고 이를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콘텐츠로 알리는 역할을 맡는다. 서포터즈는 10월 1일부터 11월 8일까지 총 6주간 활동한다. 활동 기간에는 ▲SBIC 2026 및 성남 바이오헬스 산업 홍보 ▲바이오헬스 산업을 쉽고 재미있게 소개하는 콘텐츠 제작 ▲SBIC 2026 현장 취재 및 후기 콘텐츠 제작 ▲SNS를 활용한 온라인 홍보 등의 활동을 펼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명시가 지난 6일 평생학습원에서 일반분야 시민감사관 34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과 권역별 안전감찰 활동 사전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교육은 김정현 한국청렴리더십연구소 대표가 ‘시민감사관의 역할 수행과 소통의 자세’를 주제로 진행했다. 시민감사관의 역할을 되짚고 현장에서 원활하게 소통하기 위한 방법을 함께 살펴봤다. 이어 권역별 시민안전감찰 활동 사전회의를 진행했다. 시민안전감찰은 각 권역별 시민감사관이 직접 현장을 찾아 생활 속 불편사항과 안전 위험요소를 점검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제보하는 활동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광명전통시장 안전점검 ▲소하동 뚝방길 안전점검 ▲가림산 등산로 정비를 감찰 주제로 선정하고 활동 일정과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한편, 광명시는 다양하고 투명한 감사행정을 위해 일반분야 34명, 전문분야 14명 등 총 48명의 시민감사관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김혜진 감사담당관은 “시민감사관은 생활 현장의 작은 불편과 위험요소를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는 역할을 한다”며 “시민의 눈높이에서 현장을 꼼꼼히 살피고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 서울 관광과 함께 성장한 10년, 관광패스에서 관광 플랫폼으로 ○ 2016년 첫선을 보인 외국인 전용 관광패스 ‘디스커버서울패스(Discover Seoul Pass)’가 올해로 발행 10주년을 맞았다. 서울의 주요 관광시설을 하나의 패스로 이용할 수 있도록 출시한 디스커버서울패스는 지난 10년간 외래관광객의 여행 방식과 관광 트렌드 변화에 맞춰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왔다. ○ 관광지 입장권을 모은 패스에서 출발하여 교통과 통신, 결제, 체험까지 영역을 넓히며, 이제는 외국인 관광객의 서울 여행 전반을 연결하는 관광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 □ 판매량 늘고, 즐길 거리 넓어지고… 콘텐츠 확장해 온 10년 ○ 디스커버서울패스는 2016년 첫 발행 이후 상품과 제휴시설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꾸준한 성장을 이어왔다. 연간 판매량은 출시 당시와 비교해 약 15배 증가해 7만 장을 넘어섰다. 16개소로 시작한 제휴시설도 현재 200여 개소로 늘었다. 이에 따라 관광객이 패스를 통해 경험할 수 있는 서울 관광 콘텐츠의 폭도 크게 넓어졌다. ○ 관광객의 실제 이용도 크게 늘었다. 2016년 4,000여 건이었던 관광시설 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전진선 양평군수가 민선 9기 취임 100일을 맞아 공약사업 120건을 확정하고 주요 현안의 추진 방향을 밝혔다. 군립병원 설립과 서울~양평고속도로, 용문산 사격장 이전 및 경마공원 유치 등 지역의 주요 과제를 제시했다. 전 군수는 12일 오후 2시 양평군청 별관 4층 대회의실에서 '민선 9기 취임 100일 언론 소통 브리핑'을 열었다. 이날 군 관계자와 언론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 이후 군정 운영 성과와 향후 계획을 설명했다. 이번 브리핑은 '민선 9기 100일, 양평의 100년을 준비하다'를 주제로 진행됐다. 전 군수는 '소통·약속·미래'를 핵심 키워드로 내세우고 공약사업과 지역 현안을 분야별로 소개했다. ■공약사업 120건 확정…행정조직 재정비 양평군은 지역경제·관광·복지·미래세대 등 4개 분야에서 공약사업 120건을 확정했다. 이날 공개된 발표자료에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군민행복 35건, 청년과 어르신이 함께 웃는 양평 30건, 농업과 관광이 살아나는 양평 35건, 미래세대 분야 20건이 담겼다. 공약 추진을 위한 행정조직 개편 내용도 설명했다. 기획예산담당관과 미래세대담당관, 홍보감사담당관, 디지털AI담당관 등 4개 담당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10월의 분당 중앙공원은 가을과 시민의 일상이 만나는 공간이다. 숲은 계절빛으로 물들고 분당호 주변에는 산책하는 발길이 이어진다. 맨발 황톳길에서는 흙을 밟아 걷고, 공원에서는 책을 펼친다. 오는 17일에는 야외공연장에 다시 음악도 흐른다. 분당구 수내동 중앙공원은 분당신도시 조성과 함께 만들어졌다. 1990년 11월 착공해 1994년 7월 31일 문을 열었다. 전체 면적은 42만982㎡다. 기존 지형과 생태계, 문화재를 보존하면서 문화공간을 조화시킨 것이 특징이다. 신도시 한가운데 숲과 호수를 품은 공원은 30년 넘게 분당의 일상과 함께해 왔다. 성남시는 오래된 공원의 기본 경관은 살리면서 시민 이용에 필요한 기능을 보완해 왔다. 대표적인 변화가 맨발 황톳길이다. 중앙공원 황톳길은 2023년 9월 22일 문을 열었다. 꽃무릇이 피는 산책로를 따라 520m 구간에 황토를 깔았다. 세족장도 갖춰 맨발 걷기 이용 편의를 높였다. 황톳길 조성은 민선 8기 성남시 공약사업으로 추진한 생활권 맨발길 정책의 한 축이다. 성남시는 중앙공원을 비롯해 대원·수진·율동·위례공원과 구미동 공공공지 등 6곳에 황톳길을 조성했다. 사업비는 총 34억5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산업진흥원(원장 이주연)은 10월 9일(현지시간) 폴란드 브로츠와프에서 성남 방산·첨단기술기업 10개사가 참여하는 해외시장개척단 수출상담회를 개최하고, 폴란드 방위산업협회(PCNDM·Polish Chamber of National Defence Manufacturers)와 방위산업 및 첨단기술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행사는 성남시와 폴란드 브로츠와프시 간 자매결연을 계기로 양 도시의 교류를 산업·경제 분야로 확대하고, 성남 방산·첨단기술기업의 폴란드 및 유럽 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 “도시 간 교류를 기업 비즈니스로”…성남 방산기업 유럽시장 진출 지원 성남산업진흥원은 이번 폴란드 방문을 단순한 국제 교류에 그치지 않고, 성남기업이 현지 바이어와 직접 만나 새로운 수출 기회를 찾고 유럽시장 진출에 필요한 네트워크를 확보하는 기회로 활용했다. 수출상담회에는 ▲티엔젠 ▲코모텍 ▲비엘테크 ▲싸이닉스 시스템즈 ▲넷스트림 ▲코리아시스컴 ▲스트라티오코리아 ▲지우정보기술 ▲넥스트나인 ▲아세테크 등 성남 소재 방위사업 분야의 첨단기술 기업 10개사가 참여했다. 참여기업들은 구간 암호화 모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