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와 광주시 청소년수련관은 오는 5월 22일 개최되는 ‘2026년 경기도 청소년 진로·문화 축제’를 앞두고 숏폼 영상 공모전 ‘High Five Your Dream!’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청소년이 ▲자신의 꿈·끼·재능·진로 ▲국적·언어·문화의 차이를 넘어 서로의 꿈을 존중하고 응원하는 이야기(외국인 혐오 예방) 중 하나를 주제로 직접 숏폼 영상을 제작·공유하는 참여형 캠페인이다. 참가 대상은 경기도에 거주하거나 도내 학교에 재학 중인 만 9세부터 24세까지의 청소년으로, 개인 또는 단체 단위로 참여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3월 3일부터 4월 30일까지이며,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 계정에 필수 해시태그(#경기도청소년진로문화축제, #HighFiveYourDream)와 함께 영상을 게시한 뒤 참가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청소년의 창의적 표현을 지원하기 위해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영상 제작도 허용된다. 출품작은 외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총 12편이 수상작으로 선정된다. 수상 내용은 경기도지사상 4점, 경기도의회의장상 1점, 광주시장상 1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여주시는 구제역 발생 위험시기인 `25.10월부터 26.2월까지를 특별방역대책기간으로 정하고 강화된 방역대책을 추진 중에 있으나, 최근 인천 강화군 및 경기 고양시에서 추가적으로 발생하는 등 계속적인 구제역 발생이 우려되는 상황을 감안하여 특별방역대책기간을 3월31일까지 연장하고 구제역백신 일제접종을 긴급접종과 함께 당초계획보다 앞당겨(2.20~3.15)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접종대상은 585농가에 34,462마리로 소 525호 31,832마리,염소60호 2,630마리이며 2개월미만 송아지와 임신말기 개체는 제외된다.(* 접종제외 개체는 유예기간 경과 후 반드시 접종토록 지도·홍보) 특히 자가접종이 어려운 소규모 농가는 공수의사를 7팀으로 구성해 접종반을 운영하여 접종에 효율성을 높이고 있으며, 백신은 읍,면, 및 축산과에서 공급하고 있다. 또한 구제역 접종에 따른 발열 및 식욕부진 등의 부작용 해소를 위하여 백신스트레스 완화제를 공급 완료 했으며, 가축방역상황실은 더욱더 강화되어 운영 하고, 전염병 전파 차단을 위한 이동제한 조치 및 축산차량을 대상으로 거점소독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는 1회용품 줄이기 일환으로 시청 및 카페 16개소 대상으로 다회용컵 순환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커피전문점에서 포장 판매용으로 제공되는 1회용컵을 다회용컵으로 전환해 1회용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고자 한다. 본 사업은 카페에서 컵 대여 후 지정수거함에 반납, 회수·세척하여 재공급되는 순환체계로 운영되며, 사용한 컵은 매장 또는 시청·한국농어촌공사 파주지사·파주교육지원청에 설치된 수거함에 반납하면 된다. 다회용컵 또는 텀블러 사용자는 전용 앱 ‘리플컵’을 통해 탄소중립포인트(300원)가 지급되며, 이와 별도로 아이갓에브리씽, 어울림 카페 등 통컵(텀블러) 할인매장에서 통컵(텀블러)을 사용하는 경기도민은 기후행동기회소득포인트(300원)도 지급받을 수 있다. 다만, 탄소중립포인트 및 기후행동기회소득포인트를 받으려는 경우에는 사전에 앱 설치 및 가입을 완료하여야 한다. 또한 파주시청 환경동 5개 부서 내 회의 및 민원인 방문 시 다회용컵 제공을 지원하고 있으며 올 상반기에는 본청, 사업소, 읍면동에 다회용컵을 전면 지원하여 공공기관 다회용컵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는 지난 3일 금릉동 파주스타디움 부지 내에 조성된 파주 국제규격 인공암벽장 개장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장식은 김경일 파주시장을 비롯해 박정 국회의원, 박대성 파주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대한체육회 및 파주시체육회 관계자, 경기도산악연맹과 파주시산악연맹, 클라이밍 선수 및 지역 주민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파주 국제규격 인공암벽장은 금릉동 186-5번지(파주스타디움 내)에 조성됐으며, 총사업비로 35억 원(국비 10.5억, 시비 24.5억)이 투입됐다. 시설은 국제스포츠클라이밍연맹(ISFC) 인증 규격에 맞춘 ▲‘스피드월’(높이 15m, 폭 6m) ▲‘리드월’(높이 18m, 폭 30m) ▲실내 ‘리드월’(높이 15m, 폭 26m) 등을 갖추고 있다. 특히 실내외 시설을 모두 갖춘 국내 최대 규모의 인공암벽시설로 국제대회 유치가 가능한 수준이며, 전문선수들의 훈련뿐 아니라 시민들의 생활체육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행사는 기념사 및 축사에 이어 스피드·리드 클라이밍 시범 등반, 색줄 자르기,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스포츠 클라이
[ 타임즈 - 임성희 기자 ] ‘미스트롯4’ TOP5가 결승전에서 폭풍 눈물을 쏟아낸다. 3월 5일(목) 밤 9시 30분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4’에서는 대망의 결승전이 펼쳐진다. 방송 이후 단 한 차례도 빠지지 않고 11주 연속 동시간대 전 채널 1위를 기록한 ‘미스트롯4’. 대한민국에 유례없는 트롯 광풍을 일으킨 원조 트롯 오디션답게, 압도적 무대와 세련된 연출, 역대급 실력파들의 레전드 무대들이 시청자들을 TV 앞으로 끌어당기며 폭발적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이에 지난 준결승전은 최고 시청률이 무려 17.7%까지 치솟으며 어마무시한 ‘미스트롯4’ 열기를 증명했다. 이날 방송되는 결승전에서는 어느 때보다 혹독한 경연에서 살아남은 TOP5(길려원, 윤태화, 홍성윤, 이소나, 허찬미)의 마지막 트롯 승부가 그려진다. 이번 ‘미스트롯4’ 결승전 미션은 ‘인생곡 미션’. 트롯퀸들은 가장 의미 있고 자신 있는 인생곡을 선곡, 모든 것을 건 무대를 펼쳐 보인다. 과연 TOP5의 인생곡은 무엇일지, 어떤 노래로 마지막 무대를 완성할지 결승전이 궁금해진다. 그런 가운데, 이날 현장에는 TOP5의 가족들이 함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는 지난 3월 4일 계양테크노밸리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핵심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계양테크노밸리 투자유치 TF’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신재경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 주재로 열린 이번 회의에는 인천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인천도시공사(iH)가 참석하여 계양을 수도권 서북부의 핵심 산업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가장 시급한 현안은 ‘계양AX파크(계양테크노밸리)’의 산업단지 2단계 지정 추진이다. 시는 내항 1·8부두 재개발 사업의 올해 상반기 승인 시점과 연계해 2단계 지정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인공지능(AI) 기반의 미래 첨단산업단지로 도약할 토대를 구축할 계획이다. 산업단지 지정 이후에는 관리기관 선정과 관리기본계획 수립이 뒤따른다. 회의에서는 여러 가지 관리체계 도입 가능성과 함께 초기 단계의 안정적 운영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한 관리 방식 개선 방안도 다뤄졌다. 시와 유관 기관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해 효율적인 운영 기반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통해 계양AX파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시흥시 농업기술센터 천문관에서는 지난 3월 3일, 2026년 특별 천문현상인 개기월식을 기념해 시민 대상 공개관측 행사 ‘블러드문 : 달을 삼킨 그림자’를 운영했다. 행사는 연꽃테마파크 잔디광장과 농업기술센터 3층 천체투영관에서 진행됐으며, 야외 공개관측에는 200여 명의 시민이 방문했다. 천체투영관에서는 상영 프로그램에는 60여 명이 참여해 달을 주제로 한 특별 영상 ‘투 더 문(To The Moon)’을 관람했다. 이날 시민들은 부분식에서 개기식으로 이어지는 진행 과정을 지켜보며 점차 붉게 물드는 달의 모습을 관측했다. 현장에서는 개기월식이 붉게 보이는 과학적 원리와 월식의 단계별 변화에 대한 해설이 함께 이뤄졌으며, 천체망원경을 활용한 달 표면과 목성을 관측하고 별자리 해설 프로그램이 진행돼 시민들이 천문현상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개기월식 관측 행사가 시민들에게 특별한 천문현상을 직접 체험하며 과학적 호기심을 키우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천문관이 시민 일상에서 과학과 문화를 함께 누리며 힐링할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 기흥구는 지난해에 이어 존치 기간이 지난 미연장 가설건축물 정비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정비 대상은 존치 기간이 2022년 말까지인 가설건축물 가운데 연장 신고를 하지 않은 142동이다. 구는 올해 상반기 실태조사를 거쳐 가설건축물이 실제 존치하는지 파악한 뒤 불법 사항을 시정하고, 가설건축물 대장을 정비할 계획이다. 실태조사 결과 연장 기간이 만료된 가설건축물은 건축주에게 통지해 연장 신고 또는 철거 등 자진 정비를 유도한다. 건축주가 자진해서 시정하지 않으면 이행강제금을 부과하거나 행정처분을 한다. 가설건축물이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다면 구가 직권으로 가설건축물 대장을 정비한 뒤 건축주에게 통지할 예정이다. 가설건축물 존치 기간 연장 신고는 ‘건축법 시행령’에 따라 존치 기간 만료일 일주일 전까지지만, 구는 신청 기간이 지났더라도 연장 신고를 받아 가설건축물을 합법적으로 사용하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연장 신청을 원하면 존치 기간 연장 신고서와 해당 가설건축물 현황을 확인할 수 있는 사진을 첨부해 구에 제출하면 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가 기후위기 대응과 글로벌 교육·보건 격차 해소, 보훈가치 확산을 위한 ‘2026년 경기도 국제개발협력사업 민간위탁 수탁기관 공개모집’을 한다. 이번 공개모집은 기후·교육·보건·보훈 분야 총 8개 사업, 15억4,200만 원 규모로 추진된다. 전문성과 현장 실행력을 갖춘 민간기관을 선정해 4월부터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도는 현지 수요에 기반한 맞춤형 사업 설계와 성과관리 체계를 강화해 사업의 실효성과 지속가능성을 높일 방침이다. 국제개발협력사업은 ▲경기청년 기후특사단(몽골, 베트남, 키르기스스탄) ▲환경 지속가능성 강화(몽골) ▲아동 교육환경 개선(네팔) ▲글로벌 역량강화(베트남) ▲보훈가치 제고(에티오피아) ▲보건의료 서비스 강화(에티오피아)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사업 성과관리를 통한 체계 고도화 등 8개 사업으로 구성된다. 특히 기후위기 대응과 환경개선 사업은 탄소흡수원 확대와 지역사회 회복력 강화에 기여하고, 교육·보건 분야 지원은 취약국가의 교육시설 개보수 및 기자재 제공, 의료 인프라 확충, 전문인력 교육 등을 통해 주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할 것으로 기대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는 11일 도청 율곡홀에서 7차 도정자문위원회 전체회의를 열고, 기후환경에너지·문화복합·경제투자·고용복지·공공정책 분과 주요 과제를 종합 점검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경기도형 혁신모델 구축 방향을 공유하고, 대한민국 정책 표준으로 발전시킬 실행 전략을 토의했다. 기후환경에너지 분과위는 기후위기 대응과 산업 전환을 아우르는 ‘경기 재생형 에너지 차별화 방안’을 집중 점검하고, 마을 규모에 따른 경기 햇빛소득마을 맞춤형 사업 추진 방안을 공유했다. 올해는 에너지 취약 마을에 태양광 설비 설치비 일부를 지원하는 ‘경기 RE100 소득마을’을 200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경기 RE100 소득마을’ 우수사례를 정부 햇빛소득마을 표준모델로 반영하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문화복합 분과위에서는 기존 인프라를 재구성하는 전략을 제시했다. ‘경기도 문화관광 빅데이터 플랫폼’을 통해 도민참여도와 지역상권 활성화 등 효과를 정량적으로 분석하고, 중장기적으로는 체육시설 기능이 약화된 경기장을 공연장 등으로 전환하는 ‘AI 스포츠 인프라’를 구축할 예정이다. 경제투자 분과위는 ‘AI 혁신행정 서비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재)평택복지재단은 3월 10일 팽성복지타운 2층 대강당에서 관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6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사회복지사 역량성장 과정' 1회기 교육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사회복지 현장에서 발생하는 인사·노무·감사 관련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종사자들이 각자의 위치에서 명확한 책임 경계를 이해함으로써 실무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연은 노무법인 정의 김대홍 공인노무사가 맡아 ‘사람을 관리한다는 것의 무게 – 인사·노무·감사 책임의 경계 이해하기’를 주제로 진행했다. 특히 ▲인사·노무·감사의 유기적 구조 이해 ▲실무자-중간관리자-관리자 간 책임 범위 구분 ▲주요 감사 지적 사례 분석을 통한 리스크관리 등 현장에서 즉시 적용가능한 실무 중심의 내용을 다루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종사자는 “그동안 업무 수행 과정에서 책임의 소재가 모호해 불안감을 느낄 때가 많았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직급별 역할과 법적 근거를 명확히 알게 되어 실무에 큰 자신감을 얻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승연 평택복지재단 대표이사는 “사회복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는 비관리청 하천 공사 현장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지난 9일 풍동천 정비공사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비관리청인 풍동2지구 도시개발사업조합에서 시행 중인 하천 정비공사의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이재복 일산동구청장은 부서 관계자와 직접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과 시설물 상태를 면밀히 확인하는 등 현장 중심의 점검을 진행했다. 이 구청장은 “해빙기는 지반 약화 등으로 각종 안전사고 위험이 증가하는 시기이므로 현장 점검을 통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현장에서 하천 정비 상태와 공사 구간의 안전관리 실태를 전반적으로 점검했으며, 정비가 미흡한 구간에 대해서는 해당조합 및 시행사에 조속한 정비를 촉구할 계획이다. 또한 현장 확인 과정에서 발견된 하천 내 생활하수 일부 유입 구간에 대해서는 관련 부서와 협력해 신속히 조치할 계획이다. 구 관계“앞으로도 비관리청 공사 현장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주민 안전 확보와 하천 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 대덕동은 지난 10일, 봄을 맞아 통장들과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함께 향동천과 마을안길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덕양구청 ‘더꾸네 쓰담쓰담 환경정화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대덕동 통장협의회 회원과 동 직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연말까지 매월 정기적으로 모여 환경 정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이번 정비 구간인 향동천은 주민들이 산책과 여가활동을 위해 자주 찾는 공간이자, 서울시와 경계에 위치한 대덕동의 대표적인 생활공간이다. 이날 참여자들은 향동천 산책로를 비롯해 마을 구석구석의 안길과 배수로 주변에 겨우내 방치된 쓰레기와 퇴적물을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또한, 올바른 분리배출과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도 병행해 주민들이 스스로 깨끗한 마을을 만들어가는 참여 문화 확산에 힘썼다. 김인정 통장협의회장은 “우리 마을 얼굴인 향동천과 이웃들이 매일 걷는 마을안길을 우리 손으로 깨끗하게 만들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는 지난 10일, 폐지 수집으로 생계를 이어가는 어르신들에게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찾아가는 복지상담소’를 운영했다. 이번 활동은 쌀쌀한 날씨 속에서도 생계를 위해 이른 아침부터 거리로 나서는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덕양구청 사회복지과 직원들은 어르신들이 자주 찾는 고물상 현장을 직접 방문해 상담소를 운영했다. 직원들은 어르신들이 복지 혜택을 몰라 지원을 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1대1 맞춤형 복지상담을 진행했으며,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과 제보를 당부하는 위기가구 발굴 캠페인도 함께 펼쳤다. 또한 추위에 취약한 어르신들을 위해 모포, 목도리, 장갑, 핫팩 등 방한용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현장에서 복지상담을 받은 한 어르신은 “구청에서 직접 찾아와 복지상담을 해주고, 따뜻한 선물까지 챙겨주니 큰 힘이 된다”며 고마움을 표현했다. 정은숙 사회복지과장은 “어르신들의 호응이 좋아 매우 뿌듯했고 뜻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천시는 지적도와 연속지적도 정비사업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수행기관인 한국국토정보공사(LX) 이천지사와 함께 현장 확인 및 실무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점검은 지적도와 연속지적도 간 경계가 일치하지 않는 구간을 직접 확인하고, 도면 정비의 추진 방향을 공유하여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적도는 토지의 법적 경계를 나타내는 기준 도면이며, 연속지적도는 이를 기반으로 구축된 행정·공간정보 활용 지도다. 그러나 과거 종이 도면의 전산화 과정이나 좌표체계의 차이 등으로 인해 일부 지역에서 지적선과 연속지적도 간 미세한 위치 차이가 발생하는 사례가 있어 정비의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따라 이천시는 LX 이천지사와 함께 오차 발생 지역을 직접 방문하여 지적 경계와 도면 간 정합성을 면밀히 점검했다. 양 기관은 현장에서 도출된 문제점을 바탕으로 향후 정비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실무 협의를 진행했다. 시는 이번 지적도 정비를 시작으로 연속지적도와 용도지역·지구 데이터의 정합성을 단계적으로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이를 통해 공간정보의 정확성을 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