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의회 윤원준 의원이 발의한 '아산시 모범운전자회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5일 제264회 임시회 건설도시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급변하는 교통환경 속에서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는 모범운전자회의 봉사활동을 제도적으로 지원하고, 보다 안정적인 활동 여건을 조성하기 위한 내용을 담고 있다. 주요 개정사항으로는 ▲회원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연수 지원 ▲계도용 차량의 보험료 및 유류비 지원 근거 등이 새롭게 포함됐다. 윤원준 의원은 “모범운전자회는 시민의 안전을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봉사하는 분들”이라며 “봉사라는 이유로 위험과 부담을 개인이 감당하도록 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그는 또 “이번 조례 개정은 단순한 예산 지원이 아니라, 현장에서 활동하는 봉사자들을 보호하고 지방정부의 책임을 명확히 하는 제도적 장치”라고 강조했다. 또한 윤 의원은 “봉사자들이 안심하고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때, 교통사고 예방과 교통질서 확립이라는 공공의 가치도 함께 실현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교통안전 정책을 지속적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시흥시가 지원하고 (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시흥지회에서 주관하는 ‘2026 시흥시 신년음악회- 하나의 울림’이 오는 2월 21일 오후 5시, 시청 늠내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신년음악회는 신주용 지휘자의 지휘 아래 어울림오케스트라의 웅장한 연주를 중심으로 소프라노 김순영과 탄탄한 음악성과 조직력을 갖춘 시흥시립합창단, 시흥시민으로 구성된 시민연합합창단이 함께 무대에 올라 음악을 통해 세대와 공동체를 잇는 ‘하나의 울림’을 선사한다. 특히 시민연합합창단은 시흥시니어합창단, 아띠 MK중창단, 시흥아카데미 남성합창단 B.M.L.S가 함께 구성돼 의미를 더한다. 세 개의 합창단의 단원 대다수가 시흥시민으로, 시흥시립합창단과 함께 무대에 오르며 시민이 공연의 주체로 참여하는 상징적 의미를 더한다. 시흥예총 관계자는 “이번 신년 음악회는 격조 있는 클래식 레퍼토리를 시민과 함께 나누며, 전문 예술인과 시민이 음악으로 어우러지는 의미 있는 공연”으로 “새해의 시작을 희망과 연대의 메시지로 시민들과 함께 나누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오후 수석·보좌관 회의를 주재했다. 이 대통령은 모두 발언을 통해 수도권 일극 체제의 타파와, 지방 주도 성장으로의 대전환 의지를 재차 강조했다. 이를 위해 국가 행정 전반에 걸쳐 수도권에서 멀수록 두텁고 과감하게 지원한다는 대원칙 아래 파격적인 인센티브 체계를 마련할 것을 지시했다. 또한 이 대통령은 최근 물가 지표 개선에도 불구하고 국민 먹거리 물가가 여전히 불안하다며, 담합 등 국가 시스템을 악용해 국민에게 피해를 입히는 행위는 반드시 시정할 것을 주문했다. 특히 이 과정에서 정책 신뢰를 높이기 위해, 적당히 넘어가거나, 힘이 세다고 회피하는 사례가 나오지 않도록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비공개회의에서는 지난주 회의에 이어, 국민의 삶에서 중요성과 시급성이 높은 ‘국민 체감 정책’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먼저 문자 전송자격 인증제를 시행하고, 발송자에 대한 제재를 강화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불법 스팸 방지 대책이 논의됐다. 전세 사기 방지를 위해 계약 전 임차인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방안들도 논의됐다. 또한 소비자 집단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4일 미래과학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과학기술을 존중하고, 또 과학기술에 투자하고, 과학기술자들이 인정받는 사회라야 미래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제12회 미래과학자와의 대화'를 주재한 자리에서 "과학기술은 그 나라의 국가 역량 그 자체라고 할 수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어 "역사적으로 볼 때도 과학기술을 존중하는 체제는 흥했고, 과학기술을 천시하는 시대는 망했다. 앞으로도 이 점은 변함이 없을 것"이라고 했다.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도 자원과 특별한 역량이 없는 그런 나라였지만 오로지 교육에 투자하고, 과학기술에 투자한 결과로 오늘 세계에서 인정받는 나라가 됐다"며 "국가 간 경쟁이 치열하면 치열할수록 결국 국민의 역량이 얼마나 뛰어나냐, 얼마나 발전하냐에 따라서 그 국가의 운명이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여러분들 손에 대한민국의 운명이 달려있다는 책임감으로, 또 여러분 개인의 인생에서도 매우 중요한 일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명소방서는 설 연휴 기간 다중이용시설 이용객 증가에 대비하여 대형 인명피해 예방을 위한 다중운집시설 피난계단 현장안전지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안전지도는 연면적 30,000㎡ 이상 판매시설, 숙박시설, 복합건축물 등 관내 다중운집시설을 대상으로 추진됐으며, 특히 (특별)피난계단 비상문자동개폐장치의 정상 작동 여부와 유지관리 상태를 중점 점검했다. 해당 장치는 평상시에는 출입문이 폐쇄되지만, 화재 또는 정전 시 자동 개방되는 설비로, 정상 작동 여부에 따라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철저한 관리가 요구된다. 주요 지도 내용으로는 ▲피난계단 비상문자동개폐장치 유지관리 상태 확인 ▲승강기, 무빙워크 인접 피난계단 자동개폐장치 상시 해제 필요성 안내 ▲관계자 안전관리 책임성 강화를 위한 지도결과서 작성 및 서한문 전달 등이 포함됐다. 또한 일부 시설에서는 어린이 이용시설(키즈카페 등)이 포함되어 있어, 시설 특성을 고려해 ▲비상구 및 피난동선 장애물 관리 ▲종사자 초기 대응요령 숙지 ▲전기·난방기구 안전사용 관리 등에 대해서도 함께 안전지도를 실시했다. 광명소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양시의회 김경숙 의원(국민의힘, 석수1·2·충훈동)은 2월 5일 열린 제30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용적률 특례와 역세권 정비 전략 수립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 의원은 안양의 도시 위상을 한 단계 끌어올리기 위해 법이 허용한 정책 수단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김 의원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66조를 근거로, 역세권과 대중교통 중심 지역에 대한 용적률 완화는 특정 지역에 대한 특혜가 아니라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제도적 장치라고 설명했다. 고밀·복합 개발을 통해 도시 기능을 집중시키는 것이 법의 분명한 취지라고 강조했다. 그러나 김 의원은 현재 안양시가 법이 허용한 범위에 비해 지나치게 보수적인 기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로 인해 만안구를 중심으로 한 구도심 역세권은 노후도 문제가 아니라 사업성 부족이라는 구조적 한계로 정비사업이 장기간 정체되고 있는 현실을 짚었다. 김 의원은 역세권 용적률 특례가 단순히 건물을 더 짓는 정책이 아니라, 청년과 신혼부부, 기업과 일자리가 모이고 상권과 세수가 살아나는 도시로 전환하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 탄현1동은 지난 4일 2026년 1분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해, 2026년도 신규 복지사업에 대해 논의했다고 5일 밝혔다. 회의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참석해 지난해 추진한 지역복지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개선점과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민관 협력을 통한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을 지원한 활동들이 지역주민의 복지 체감도 향상에 기여했다는 평가가 나왔다. 또한 협의체는 이날 2026년도 신규 중점사업으로 ‘노인 1인 가구 복지위기 전수조사’를 선정했다. 이번 전수조사는 노인 1인 가구의생활 실태와 복지 욕구를 체계적으로 파악해 위기 상황에 놓인 대상자를 조기에 발굴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데 목적이 있다. 홍점수 민간위원장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을 발굴해 추진하겠다”며 “특히 노인 1인가구가 지역사회 안에서 고립되지 않고 안전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선우 탄현1동장은 “급속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봄철 산불 위험에 대비해 오는 5월 15일까지 ‘봄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산불방지대책본부는 환경녹지과 녹지관리팀을 중심으로 공무원, 공원관리원, 산림재난대응단 등 총 38명으로 구성됐으며, 산불 예방 활동과 신속한 초기 대응에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대책본부는 기상 상황에 따른 산불 경보 기준을 적용해 단계별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산림 인접 지역과 탄현동 황룡산 등 산불 취약지를 중심으로 상시 점검과 상황 관리를 강화한다. 또한 쓰레기 소각과 논·밭두렁 소각 행위 계도·단속을 통해 산불 위험 요인을 사전 차단하고, 필요시 임차 헬기 투입 요청 등 즉각적인 현장 대응체계를 유지한다. 산불 발생 시에는 신속한 초동 진화와 함께 뒷불 감시 활동을 병행해 재발화를 방지하고 피해 확산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산림재난대응단과 공원관리원 간 협업을 통해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상황 종료 시까지 철저한 관리·감독을 이어갈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봄철은 작은 부주의도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시기”라며 “선제적인 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지난 4일 송포농협과 설 명절맞이 ‘사랑의 떡국떡’ 전달식을 열고, 떡(4kg) 500박스를 전달받았다고 5일 밝혔다. 송포농협 경제사업소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일산서구청장과 송포농협 조합장을 비롯해 송포·덕이·가좌동장 등이 참석했다. 기부받은 물품은 관내 11개 동 저소득층 가구에 배부돼 취약계층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될 예정이다. . 송포농협 심은보 조합장은 “설 명절을 맞아 준비한 선물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신영호 일산서구청장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송포농협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소외계층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송포농협은 매년 명절마다 떡국떡을 꾸준히 후원해 오고 있으며, 이와 함께 매달 쌀 5kg 40포를 대화동·송포동·덕이동·가좌동에 정기적으로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는 지역 직능단체와의 협력 강화를 위해 추진한 동 현장 방문 일정을 지난 4일 장항1동 행정복지센터를 끝으로 마무리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일정은 각 동의 특성과 주민 생활 전반을 직접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를 행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재복 구청장은 동별 직능단체 관계자들과 만나 지역 현안과 주민 생활 전반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 일상생활 속에서 체감하는 불편 사항과 개선이 필요한 부분들이 공유됐으며, 구청장은 이를 통해 동별 여건과 특성을 종합적으로 살펴볼 수 있었다. 현장 소통에서는 △보행로와 골목길 등 생활 주변 환경 정비 △노후화된 공공시설·편의시설 개선 △안전 취약 구간 보완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된 사항들이 주로 건의됐다. 구청장은 제안된 의견을 검토해 즉시 반영이 가능한 사항은 신속히 추진하고, 추가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관련 부서와 협의를 거쳐 단계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재복 구청장은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주민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일산동구는 동 방문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 대덕동은 지난 4일 대한불교 조계종 대덕사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쌀과 내의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대덕사는 입춘을 맞아 불교 행사인 지장재일을 기념하고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신도들의 정성을 모아 마련한 10kg 쌀 23포와 내의 40여 벌을 기부했다. 지장재일은 돌아가신 조상을 기리며 공양과 나눔을 실천하는 불교의 전통 행사다. 대덕사는 이러한 의미를 되새기며 매년 이웃을 위한 기부활동을 이어오고 있있으며 지난해에도 쌀 47포를 기부하는 등 지속적인 나눔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 있다. 이번에 전달된 물품은 관내 취약계층과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지원될 예정으로, 지역 내 복지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하는 데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덕사 주지 서암스님은 “작은 정성이지만, 신도들의 마음을 모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학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대덕사 서암스님과 신도 여러분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 행신4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4일,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독거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김 상자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행신4동 통장들이 평소 십시일반 모아온 회비로 마련됐다. 통장협의회는 고물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정성껏 준비한 김 100여 상자를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윤의숙 통장협의회장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설 명절만큼은 외롭지 않고 풍성하게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뜻을 모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박규형 행신4동장은 “항상 지역 행정의 최일선에서 봉사해 주시고 명절을 맞아 소외된 이웃을 위해 소중한 회비를 쾌척해 주신 통장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동에서도 복지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행신4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 주교동은 오는 2월 20일과 23일, 지역사회 발전을 이끌어갈 제18통 통장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현재 해당 통 관할구역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상시 거주하는 주민으로, 봉사 정신과 책임감이 강하며 주민의 신망도가 높아 주민을 지도할 능력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임기는 위촉일로부터 2년이며, 각종 행정사항과 시책을 주민들에게 전달하고 전입지 등 사실 확인 조사, 복지사각지대 발굴 등 동 행정에 필요한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지원을 원하는 주민은 누리집 공고문에 게시된 등록신청서, 자기소개서, 개인정보처리 수집이용 동의서 등을 작성해 평일 근무시간(09:00~18:00) 내 주교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백현숙 주교동장은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해 동 행사에 적극 참여하고 봉사할 수 있는 지역 주민분들의 많은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의회 김미리 의원(개혁신당, 남양주2)은 지난 3일 경기도 종자관리소로부터 유기농 벼 종자 생산·공급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2025년 행정사무감사 당시 지적했던 집행률 저조 원인과 개선 대책을 점검했다. 이번 보고는 2025년 행감에서 김 의원이 “9월 기준 집행률이 2.5% 수준에 머문 것은 우려스럽다”며 집행 완료 후 대면 보고를 요청한 데 따른 종자관리소의 후속 조치로 이뤄졌다. 종자관리소는 2025년 당초 유기농 벼 40톤 수매를 계획했으나, 고온다습한 기상 여건으로 깨씨무늬병이 발생해 포장검사 단계에서 일부가 불합격 처리되며 100% 수매가 어려웠다고 설명했다. 다만 최종적으로 31톤을 수매해 집행률 77%를 달성했으며, 당초 예상했던 70% 수준보다 집행을 끌어올렸다고 밝혔다. 김미리 의원은 “기상 이변이 반복되는 상황에서 ‘어쩔 수 없다’로 끝낼 일이 아니라, 사업이 흔들리지 않도록 리스크를 제도적으로 관리해야 한다”며 “유기농 종자 공급은 계약재배 약속이 걸린 필수 사업인 만큼, 예산을 연초에 묶어두는 방식이 타당한지, 추경 활용 등 탄력적 운용이 가능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의회 탄소중립특별위원회가 지난 4일 의회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제6차 회의를 열고, 아산시 탄소중립지원센터의 주요 업무 추진 성과를 점검한 뒤 활동 결과보고서를 채택하며 공식 활동을 마무리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미영 위원장을 비롯해 윤원준, 김희영, 김은복 의원이 참석했으며, 김혁중 탄소중립지원센터장으로부터 2025년도 운영 성과를 보고받고 이에 대한 심도 있는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위원들은 충남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한 ‘환경 및 탄소중립 강사 양성 프로그램’에 대해, 적은 예산으로 다수의 전문 인력을 양성한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다만, 위원들은 “단순 양성에 그치지 않고 실제 교육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인 관리와 연계가 필요하다”고 조언하며, 2026년에는 양성 이후의 구체적인 활동 성과를 포함해 보고할 것을 요청했다. 이어 기업 지원 프로그램 운영과 관련해서는 날카로운 지적이 이어졌다. 위원들은 “선정된 8개 업체 중 아산 소재 기업이 2곳에 불과하다”며, 지원 대상 선정 비중이 지역에 편중되지 않은 점에 아쉬움을 표했다. 이어 “아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