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11일 동북봉사관에서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남양주시협의회가 ‘2026년 설 명절 맞이 나눔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저소득 및 취약계층 405가구에게 따뜻한 명절 음식을 전달하고자 마련됐다. 약 60명의 적십자 봉사원이 참여해 떡국떡, 만두, 전, 물김치, 소고기 국거리, 사골곰탕 등 정성 가득한 음식을 직접 준비했다. 이번 나눔행사는 재가노인 밑반찬 보조금과 협의회 자체 회비로 진행돼, 지역사회 내 따뜻한 설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고 소외된 이웃을 돌보는 의미를 더했다. 행사 당일 오후에는 준비된 음식을 직접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하며 이웃 간 정을 나눴다. 전유신 회장은 “설을 맞아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 모두가 정성을 다해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의 가치를 이어가며 지역사회 봉사의 모범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행사 현장을 찾아 봉사자들과 함께 음식을 준비하며 격려의 뜻을 전했다. 주 시장은 “봉사자 한 분 한 분의 따뜻한 마음과 헌신이 어려운 이웃에게 큰 힘이 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박승원 광명시장이 10일 설 명절을 앞두고 광명전통시장을 방문해 물가를 점검하고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 박 시장은 이날 전통시장 점포를 둘러보며 사과, 배 등 주요 성수품 가격 동향을 꼼꼼히 살폈다. 특히 광명사랑화폐로 직접 장을 보며 시민들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파악하고, 상인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을 경청했다. 박 시장은 “전통시장과 이웃상권은 지역 경제의 뿌리인 만큼 상인과 시민이 상생하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설을 맞아 시장을 찾는 시민들이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물가안정에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는 지난 2일부터 2주간을 물가안정 특별대책기간으로 지정해 대형 상점, 전통시장, 기업형 슈퍼마켓(SSM), 골목슈퍼 등에서 16개 주요 성수품 가격 변동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주요 성수품 가격과 물가동향은 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시산업진흥원(이사장 이상일)은 용인시 소재 소공인을 대상으로 2026년 소공인특화지원센터 지원사업 기획을 위해 사전 수요조사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수요조사는 소공인 현장의 실질적인 애로사항과 지원 수요를 사전에 파악해, 향후 지원사업 기획과 운영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진흥원은 조사 결과를 토대로 현장 수요에 기반한 맞춤형 소공인 지원사업을 체계적으로 설계하고, 사업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조사 대상은 용인시 소재 소공인, 기업, 예비창업자 등이며, 주요 조사 내용은 ▲기업 소재지 및 규모 ▲업종 ▲희망 지원사업 분야 ▲교육 프로그램 수요 ▲네트워킹 방식 등이다. 수요조사는 오는 2월 20일까지 온라인 설문조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용인기업지원시스템(ybs.ypa.or.kr) 또는 홍보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김홍동 진흥원장은 “소공인 지원사업의 성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현장의 목소리를 정확히 반영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수요조사를 통해 소공인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지원정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진흥원은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20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구리시 교문방정환도서관은 매월 한 권의 책을 시민과 함께 읽는 참여형 독서프로그램 '리추얼 독서'의 올해 첫 참여자를 오는 2월 9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리추얼 독서'는 지역 서점과 협업해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는 참여형 독서프로그램으로, 매달 한 권의 도서를 선정해 4주간 같은 속도로 함께 읽는다. 참여자들은 도서관에서 제시하는 독서 발제문을 바탕으로 자기 생각을 기록하고 공유하며, 혼자 읽는 독서를 넘어 ‘함께 읽고 나누는 독서’를 실천하게 된다. 이를 통해 참여자 간 생각의 교류를 활성화하고, 지속적인 독서 습관 형성을 돕고자 기획됐다. 본 프로그램은 2024년부터 운영을 시작했으며, 2025년부터는 지역 서점 구월서가(대표 김혁규)와 협업해 도서 선정, 발제문 작성, 오프라인 독서 토론 등 프로그램 운영 전반을 함께 추진해 왔다. 그 결과 참여 시민들의 높은 만족도와 재참여 의사를 확인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참여 시스템을 더욱 체계적으로 정비해 한층 강화된 운영을 이어갈 계획이다. 기수별 모집 일정은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별도로 안내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구리시립도서관 누리집(교문방정환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단일 도시로는 세계 최대규모로 조성 중인 반도체 클러스터 현황을 시민이 쉽게 알 수 있도록 ‘용인 반도체 지도’를 제작했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지역의 반도체생태계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반도체 지도’를 시 누리집에 공개했다. 시가 제작한 ‘반도체 지도’는 1월 2일 이상일 시장이 올해 시무식에서 “용인에서 진행되는 반도체 프로젝트들이 얼마나 체계적으로 연결돼 있고, 국가적으로 중요한지 시민들이 직관적으로 알 수 있어야 한다”고 주문하면서 추진됐다. 지도는 반도체산업 선도 기업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약 1000조원을 투자하는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기흥 삼성미래연구단지 등 반도체 산업 주요 거점 정보와 소재·부품·장비 기업들의 연계 체계를 보여주는 ‘주제도(Index Map)’ 형식으로 제작했다. 사용자는 지도상 인덱스를 활용해 기업의 분포를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고, 각 구역별 기업의 외관과 주소, 주요 생산 품목 등의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시가 제작한 ‘반도체 지도’는 용인에서 진행 중인 반도체산업 생태계 구축에 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는 청년 창업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사업장 임차료의 50%를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지원 기간은 다음 달부터 연말까지 10개월간이며, 월 최대 지원 금액은 50만원(연간 500만원)이다. 총사업비 1억5000만원을 투입해 총 30개 기업을 지원한다. 시는 이런 내용의 ‘청년 기업 정착 자금 지원사업’을 시행하기로 하고, 오는 20일까지 임차료 지원 신청을 받는다. 신청 대상은 19~39세의 성남시민이면서 공고일(2.9) 기준 지역 내에 창업한 지 5년 미만인 기업 대표다. 2021년 2월 10일 이후 사업자등록증을 취득한 기업이 해당한다. 지원 분야는 △요식업, 도소매업, 서비스업 등 소상공 창업 △정보통신(IT), 인공지능(AI), 바이오 등 기술창업이다. 지원 조건은 전년도 연매출액 1억원 이하, 점포 규모 100㎡ 이하, 월 임차료 30만원 이상 150만원 이하의 기업이다. 임차료 지원 신청은 온라인 ‘성남청년정보플랫폼’을 통해서 하면 된다. 신청 땐 사업자등록증, 임대차계약서 등을 첨부해야 한다. 시는 연 매출액, 점포 규모, 창업 기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2월 27일까지 지원 대상 창업기업을 선발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가 가축전염병 예방과 안전한 축산물 유통을 위해 올해 총 956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는 ‘2026년도 동물방역위생시책 추진계획’을 추진한다. 이번 계획은 가축 질병 대응부터 축산물 안전관리까지 ▲선제적·체계적 동물방역 체계 구축 ▲동물방역시스템 개선으로 동물질병 최소화 ▲축산물 위생관리 강화로 안전축산물 공급 ▲우수 축산물 브랜드 육성 및 유통 마케팅 강화 등 4대 전략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아프리카돼지열병(ASF)과 조류인플루엔자(AI) 등 가축전염병 차단을 위해 ‘동물방역 분야’에 614억 원(64.2%)을 집중 투입하고, 가축전염병 발생 시 신속한 농가 회복 지원을 위해 ‘가축처분 보상 및 매몰지 관리’ 등에 222억 원을 편성했다. 유전자형이 다양한 질병에 대응하기 위해 질병검사결과에 기반한 맞춤형 백신을 공급한다. 가금농가에는 닭 전염성 기관지염(IB), 양돈농가에는 돼지 생식기 호흡기 증후군(PRRS)을 대상으로 시험연구를 통해 농가별 질병 특성을 분석하고 유전자형에 적합한 백신을 선별·지원할 계획이다. ‘축산물 유통·안전 분야’에는 120억 원을 투입해 축산물 해썹(HACCP) 인증 컨설팅,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가 안전하고 편한 설 귀성길 조성을 위해 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을 ‘2026년도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시외버스 증차, 도로정보 실시간 안내, 긴급도로 복구 체계 구축 등 적극 대응한다. 이번 대책은 ▲대중교통 수송능력 확대 ▲교통량 분산 ▲교통편의 증진 ▲교통안전 관리 강화 ▲ 대설 발생시 대응대책 추진 등 5개 추진과제를 마련했다. ■ 대중교통 수송능력 확대 도는 먼저 시외버스의 경우 4개 권역에 38개 노선을 대상으로 82대를 증차하고 운행 횟수를 129회 증회한다. 시내·마을버스는 필요시 시군 자체 실정에 맞춰 막차 1시간 연장 운행 등 탄력적으로 운영한다. 설 연휴 수요가 증가하는 터미널 등 교통시설 주변에 대한 택시 운행을 독려할 예정이다. 경기도 관할 철도노선인 ‘의정부 경전철, 7호선(부천구간), 하남선, 별내선’은 2월 17일부터 2월 18일까지 2일간 익일 오전 1시까지 심야 연장운행한다. ■ 교통량 분산 주요 고속도로·국도의 상습 지·정체 구간은 도로전광판(VMS) 36대를 통해 우회 정보 및 나들목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시흥시는 최근 디저트류 소비 증가에 따라 시민이 안심하고 식품을 소비할 수 있도록 ‘두바이 쫀득 쿠키(일명 두쫀쿠)’ 등 디저트류를 취급하는 식품접객업소 및 즉석판매제조가공업, 무인 식품 판매점 등 49곳을 대상으로 2월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집중 위생점검을 진행했다. 도내 31개 시군과 함께 진행하는 이번 점검은 최근 소비가 늘고 있는 디저트류의 안전성 확보를 위한 것으로, ▲소비기한이 지난 제품이나 표시가 없는 제품(원료) 보관ㆍ사용 여부 ▲냉장(0~10℃)·냉동(-18℃ 이하) 보관 온도 준수 여부 ▲최소 판매 단위로 포장된 식품을 허가ㆍ신고 없이 분할ㆍ판매하는 행위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아울러, 시는 현장 점검과 병행해 두바이 쫀득 쿠키 등 디저트류를 수거해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했으며, 식품 기준과 규격에 적합한지에 대한 정밀 검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디저트류에 대한 위생관리 실태를 종합적으로 점검했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소비 흐름을 반영한 선제적 위생관리 활동을 통해 시민의 식품 안전을 꾸준히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시흥시는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종합점수 94.46점을 기록하며 최우수 등급인 ‘가’ 등급을 달성했다고 8일 밝혔다. 이는 평가군 평균(84.93점)보다 9.53점 높은 점수로, 지난해 ‘나’ 등급에서 한 단계 상승한 의미 있는 성과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중앙부처와 시도교육청, 광역·기초자치단체 등 전국 307개 기관을 대상으로 민원행정 관리 기반, 민원행정 활동, 민원처리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보는 정부 업무평가다. 시는 이번 평가에서 ▲민원제도 운영 ▲고충민원 처리 분야에서 매우 우수한 수준을 기록했으며,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분야에서도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주기적인 민원 편람 점검과 누리집 정보의 지속적인 현행화, 내방 민원인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안내ㆍ상담 제공 등 체계적인 민원행정 운영 노력이 긍정적으로 반영됐다. 이러한 노력은 ‘민원 정보 제공 및 민원법령 운영’ 분야 점수 향상으로 이어지며, 시민 중심 민원서비스 체계를 안정적으로 구축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명시가 사회연대경제를 기반으로 한 지역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시는 사회연대경제 조직을 돌봄 정책의 협력 주체로 참여시키며 지역 기반 통합돌봄 체계를 단계적으로 구축해 왔다. 특히 지난해에는 돌봄 분야 사회연대경제기업 발굴·육성 사업을 추진해 교육과 컨설팅을 병행하며 가시적인 창업 성과를 거뒀다. 해당 사업에는 총 40명이 참여해 32명이 과정을 수료했으며, 이 가운데 사회적협동조합과 예비사회적기업 등 4개 팀이 창업 준비 단계에 진입해 돌봄 분야 사회연대경제 모델의 현장성과 실효성을 입증했다. 이 과정에서는 이동·동행, 가사·도시락, 아동·장애인 돌봄, 주거·청소, 심리상담 등 지역 수요에 맞춘 다양한 돌봄 서비스 모델이 발굴됐고, 실제 사회연대경제 조직 진입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시는 이러한 성과를 토대로 지난 6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2026년 광명시 통합돌봄 사회연대경제 사업설명회’를 열고, 사회연대경제 중심 통합돌봄 정책 방향과 향후 지원 계획을 공유했다. 이어진 질의
[ 타임즈 - 임성희 기자 ] '금타는 금요일' 빅매치가 펼쳐진다. 2월 6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7회는 '영원한 동반자' 특집으로 꾸며진다. 10인의 트롯 톱스타들이 '골든 스타' 태진아와 故 송대관의 인생곡으로 데스매치에 나선다. 회를 거듭할수록 황금별 순위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는 가운데, 이날 무대가 대결의 판세에 어떤 파장을 불러올지 관심이 쏠린다. '미스터트롯3'에서부터 '데스매치 강자'로 불려 온 미(美) 천록담과 '금타는 금요일'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는 '전략가' 춘길이 정면충돌하며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선공자 춘길은 송대관의 '정 때문에'로 점수 사냥에 최적화된 안정적 가창을 펼치며 초반 기선 제압에 나선다. 이를 지켜본 동료들은 "박자가 너무 정확하다", "AI 같다"라며 단 한 번의 애드리브도 허용하지 않는 춘길의 냉철한 무대 운영에 폭소를 터뜨린다. 후공자로 나선 천록담은 태진아의 '옥경이'를 선곡, 무대에 오르자마자 스튜디오 분위기를 단숨에 뒤집는다. "아내를 위해 열심히 불러보겠다"라는 각오와 함께 '사랑꾼' 면모를 드러내며 감동을 더한 것. 멤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구리시는 지난 2월 5일 구리시 여성행복센터 대강당에서 2026년 구리시 자원순환 해설사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위촉식에는 2026년 한 해 동안 자원순환 해설사로 활동할 해설사 168명이 참석했다. 구리시 자원순환 해설사는 구리시 자원순환 교육센터에서 운영하는 해설사 양성과정을 수료한 후 위촉되며, 찾아가는 자원순환 교육을 비롯해 공동주택 분리배출 계도·홍보, 다량 배출사업장 지도·점검 등 다양한 자원순환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자원순환 해설사는 지역사회를 이끌어갈 자원순환 분야의 핵심 리더로서, 생활 속 올바른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실천부터 자원 절약과 재활용 문화 정착을 위한 시민 대상 자원순환 교육까지 폭넓은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올해부터 수도권 매립지 생활폐기물 직매립이 금지되면서 각 지자체의 폐기물처리에 대한 고민이 더욱 깊어지고 있다”라며 “자원을 최대한 재활용할 수 있도록 변화하는 분리배출 방법에 대한 시민 홍보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시에서도 자원순환 해설사 활동이 안정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관광공사와 인천연구원은 5일 인천연구원에서 지역관광산업 발전을 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현장 중심 관광사업을 추진하는 인천관광공사와 정책연구 전문기관인 인천연구원이 협력 체계를 강화해 관광정책과 사업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실행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그동안 ▲개항장 국가유산 야행 협력사업 ▲인천 국제회의 복합지구 조성 관련 협력 ▲섬 관광 콘텐츠 발굴 연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업을 이어오며 정책 연구 성과를 실제 관광 현장에 적용하는 협력 사례를 축적해 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기존 협력 관계를 한층 발전시키고, 관광정책과 사업 추진 전반에 걸쳐 보다 체계적인 협력 시스템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주요 협약 내용은 ▲공동 연구과제 발굴 ▲관광사업 추진을 위한 정책 자문 및 컨설팅 ▲조사자료 및 연구성과 공유 ▲전문 인력 교류 및 공동 교육프로그램 운영 등이다. 인천관광공사는 특히 이번 협약을 계기로 축제·이벤트 등 현장 사업에 정책연구 결과를 적극 반영해, 지역 특성을 살린 관광 콘텐츠를 발굴·확대하고 시민과 관광객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에 주력할 방침이다. 유지상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는 올해 출생아 가정을 대상으로 ‘북스타트(Book Start) 책 꾸러미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생후 0~12개월 영아를 양육하는 가정에 그림책 3권과 가방, 사업 안내 책자, 출생 축하 카드로 구성된 책 꾸러미 1세트(4만원 상당)를 제공한다. 부모와 아기가 책을 매개로 교감하고, 영아기 때부터 자연스럽게 독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생애 첫 독서·육아 지원사업’의 하나로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올해 성남시에 출생 신고한 영아다. 부모가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출생신고를 하면 현장에서 바로 책 꾸러미를 받을 수 있다. 온라인으로 출생신고를 한 경우에는 성남시 도서관사업소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택배로 책 꾸러미를 받아볼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책 꾸러미는 단순한 도서 지원을 넘어 아이와 부모가 함께 책으로 소통하는 출발점이 되는 사업”이라면서 “많은 시민이 아이의 첫 독서 경험을 성남시와 함께 시작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성남시는 지난해 4026명의 출생아 가정에 책 꾸러미를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