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 미리내도서관은 이전 공공기관 연계 사업의 일환으로 공공기관 연합 독서동아리 ‘미리내 혁신 책담’을 운영한다. 미리내 혁신 책담은 ‘책’과 함께 이야기를 ‘담’는다는 의미로, 지역사회 내 독서 문화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관내 공공기관 직원을 대상으로 3월과 4월에는 작가와 함께하는 ‘독서동아리 리더 과정’이 총 6회 운영되며, 5월부터 10월까지는 관심 분야와 동아리 유형에 따라 자율적으로 구성된 ‘연합 독서동아리’ 활동이 진행된다. 이와 함께 6월과 8월, 10월에는 체험 활동 중심의 ‘취미 교양 강좌’도 1회씩 개최된다. 참여 신청은 2월 9일 오전 10시부터 운영 안내문의 큐알(QR)코드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미리내도서관 장서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민병인 도서관장은 “미리내 혁신 책담이 지역 내 공공기관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문화적 협력 기반을 다지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한국생활개선원주시연합회는 2월부터 12월까지 매월 첫째·셋째 주 금요일마다 ‘기분 좋은 날! 우리 농산물 프리마켓’을 운영한다. 프리마켓에서는 10개 읍면동 생활개선회원이 직접 생산한 농축산물과 소규모 창업사업장의 제품이 판매된다. 소비자에게는 신뢰할 수 있는 신선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생산자에게는 판로 확대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농업·농촌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생산자와 소비자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주요 판매 품목은 제철 소포장 농축산물로, 각종 기름류와 떡 등 농촌 여성들이 정성을 다해 생산·가공한 특색 있는 상품들로 구성됐다. 비대면 판매 방식도 병행해 다양한 소비자의 요구를 충족함으로써 농업·농촌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시킬 계획이다. 행사는 원주시청 로비에서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판매 물품이 품절되는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유한숙 회장은 “프리마켓을 통해 농산물의 소중함을 알리고 소비자와 생산자가 함께 만족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겠다”라며, “앞으로도 농촌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국제로타리3730지구 1지역 원주햇빛로타리클럽은 지역 상권 활성화와 전통시장 이용 촉진을 위해 지난 4일 중앙동 전통시장 일원에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시민들의 전통시장 이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원주햇빛로타리클럽 회원 50여 명은 전통시장에서 식료품과 생필품 등을 직접 구매하며 지역 상권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또한 구매 물품 중 일부는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전달하기로 했다. 한편 원주햇빛로타리클럽은 지역사회 봉사와 나눔 실천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정원옥 회장은 “전통시장은 지역경제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이번 장보기 행사가 소상공인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는 것은 물론, 시민들의 전통시장 이용 확산으로도 이어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시흥시 과림동 행정복지센터에 지난 2월 4일 고척우드산업이 방문해 민족 대명절 설을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백미 10kg 15포를 기탁했다. 이번에 전달된 백미는 과림동 관내 저소득 가정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배부될 예정이다. 고척우드산업은 매년 설과 추석 명절마다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꾸준히 기여하고 있다. 이승윤 고척우드산업 대표는 “명절을 앞두고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온기를 전하고 싶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영구 과림동장은 “매년 잊지 않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고척우드산업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쌀은 꼭 필요한 분들께 정성껏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시흥시 목감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월 3일 취약계층의 복지증진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목감동 새마을남녀협의회 및 시흥시 처음처럼 봉사회 등 관계단체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협약공동체 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복지를 실현하고,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지원 체계를 체계적으로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과 단체는 상호 역할을 분담해 협력에 필요한 제반 사항을 규정했으며, 유기적인 사업 연계를 통해 복지 지원의 효율성과 주민 체감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오승석 시흥시 처음처럼 봉사회장은 “지속해 온 취약계층 지원 활동을 바탕으로 새로운 협력체계를 구축하게 돼 뜻깊다”라며 “그간 축적된 경험을 살려 지역 복지 향상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김종석ㆍ송영미 목감동 새마을남녀협의회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일회성 지원이 아닌 지속 가능한 복지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라며 적극적인 의지를 밝혔다. 이명옥 목감동장은 “바쁜 일정에서도 항상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에 동참해 준 각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시흥시장곡종합사회복지관은 장곡교육자치회와 연계해 지난 1월 13일부터 2월 3일까지 총 4회기에 걸쳐 지역주민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주민 58명이 참여하며 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후변화와 환경문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주민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생활 역량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이론교육과 친환경 생활용품 만들기 등 체험활동을 병행해 진행됐다. 특히 참여자들이 직접 만들고 가져갈 수 있는 체험활동을 통해 환경보호 실천에 대한 흥미와 지속 가능성을 높였으며, 참여자들은 “집에서도 바로 실천할 수 있을 것 같다”, “환경을 어렵지 않게 배울 수 있어 좋았다”라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시흥시장곡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는 “이번 환경교육은 주민이 주체가 되어 환경문제를 이해하고 실천으로 연결하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장곡교육자치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주민 역량 강화와 환경 실천을 위한 다양한 교육과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복지관은 본 프로그램 참여자를 중심으로 지역 환경실천 자조 모임 ‘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시흥시는 오는 2월 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간 목감아트하우스27에서 문화예술교육 ‘꼬마 작곡가’를 진행하는 가운데 참여 학생을 모집한다. ‘꼬마 작곡가’는 작곡 체험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이 음악을 감각적으로 느끼고 놀이처럼 체득하며 자신만의 예술표현과 음악적 이해를 바탕으로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음악’을 직접 창작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예술 활동에 부담 없이 몰입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으며, 참여 어린이가 직접 작곡한 음악을 전문 연주자의 연주로 감상할 기회도 제공된다. 창작 과정을 통해 자기 표현력과 창의성을 키우고 스스로 예술적 자아를 발견하는 새로운 경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관내 거주하는 초등학생 3학년~5학년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2월 10일 10시부터 목감아트하우스27 또는 시흥문화예술 소통누리망(블로그ㆍ인스타그램)을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한편, ‘목감아트하우스27’은 목감동 행정복지센터의 옛 건물을 새롭게 단장해 조성된 생활문화시설이다. 2022년 3월 개관 이후 지역의 수요와 특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시흥시는 지난 2월 4일 시청 다슬방에서 시흥교육지원청과 함께 ‘지역교육협력을 위한 교육도시 시흥-경기공유학교’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시흥의 혁신교육지구부터 미래교육협력지구로 이어져 온 지역교육협력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변화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지역과 교육지원청, 학교가 함께 참여하는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를 더 단단히 다지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오는 3월부터 2028년 2월까지 ▲진로 ▲디지털 ▲시흥교육과정 등 지역교육협력 사업을 중심으로 긴밀한 협업을 이어간다. 특히 시흥시가 추진해 온 교육도시 정책 역량과 교육지원청의 경기공유학교 플랫폼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학교 안팎의 배움이 경계 없이 이어지는 선순환 교육 구조를 확립할 예정이다. 또한, 시는 지역의 바이오 등 미래산업 기반을 교육자원과 연계해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직무 경험 기회를 넓히는 방향으로 협력을 확대하고, 이주배경 학생을 포함한 모든 학생이 교육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진로 정보 접근성과 참여 지원을 강화해 포용적 교육협력 기반을 조성하는 데 집중할 방침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 65세 의료급여 수급자 A씨는 과거 가족과의 단절 및 투병 생활로 인해 장기 입원과 과도한 약물 의존에 노출돼 있었다. 2024년 한 해 동안 병원에서 보낸 시간만 365일, 발생한 진료비는 3,577만 원이었다. 경기도는 2025년 A씨를 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하고 의료급여관리사가 건강상담, 복약지도, 건강관리 프로그램 연계 등을 지원했다. 그 결과 A씨의 입원 일수는 전년 대비 166일 감소하며 안정적인 일상 회복에 성공했다. 진료비 또한 2,254만 원으로 이전보다 약 37%(1,323만 원)줄어 의료급여 재원 확보에도 도움이 됐다. 경기도가 지난해 의료급여 사례관리 대상자를 집중 관리한 결과 이들의 의료급여 진료비 243억 원을 절감했다고 5일 밝혔다. 경기도는 지난해 외래 다빈도 사례관리 대상자 5,220명을 대상으로 100명의 의료급여관리사가 건강상담, 복약지도, 건강관리 프로그램 연계 등을 지원하는 등 집중 관리했다. 그 결과 2024년 868억 원에서 2025년 625억 원으로 사례관리 대상자들의 진료비는 줄어 총 243억 원의 의료급여 재원을 아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오는 6일 경기도서관 지하 1층 힙플레이스를 찾으면 ‘경기리베라오케스트라와 함께 예술로 소통하다’ 특별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경기리베라오케스트라는 경기도와 경기아트센터가 2024년 12월 3일 ‘세계 장애인의 날’에 창단한 전국 최초의 인재양성형 장애인 오케스트라다. ‘예술로 소통하다’ 특별공연은 경기아트센터와 경기도서관이 함께 기획한 독서문화 행사로, 장애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기념하고, 음악을 통해 전시의 감동을 확장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오후 2시 30분 시작되는 무대에는 현악 5중주로 구성된 ‘리베라 스트링 퀸텟’이 출연해 실내악의 섬세함과 풍성한 하모니로 관객들에게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바이올린 2명, 비올라 1명, 첼로 1명, 더블베이스 1명으로 구성된 앙상블은 친근한 클래식과 대중적 레퍼토리를 중심으로 연주를 선보인다. 공연은 별도 신청 없이 경기도민이라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관련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번 공연은 경기복지재단과 경기도서관이 협력한 ‘누림 Art&Work’ 장애예술인 특별전과 연계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가 ‘2026년 경기도 공익활동 지원사업’에 참여할 도내 공익활동 단체를 모집한다. 모집분야와 대상은 사업비·교육·컨설팅·인건비 등을 지원하는 총 4개 사업참가를 희망하는 경기도내 공익활동 단체다. 분야별 모집내용을 살펴보면 먼저, 공익활동단체 지원사업은 신규 8개 단체(최대 300만 원), 연속 8개 단체(최대 500만 원)를 선정해 사업비와 교육, 컨설팅 등을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2월 5일부터 2월 27일까지다. 1기업–1단체 공익파트너십 협력사업은 기업과 공익단체 간 협력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사업이다. 신규 및 연속 각 5개 단체를 선정해 최대 500만 원을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2월 5일부터 2월 27일까지다. 비영리 스타트업 연차별 종합지원사업은 성장 단계에 있는 공익활동단체를 대상으로 신규 5개 단체(최대 400만 원), 연속 2개 단체(최대 700만 원)를 지원한다. 신청은 2월 9일부터 2월 27일까지다. 청년 공익활동 디딤돌 지원사업은 도내 공익활동단체에서 활동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인건비(4~12월)와 함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은 수원시 팔달구 옛 경기도청사에 위치한 사회혁신공간을 도민 개방 공간으로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사회혁신공간은 옛 경기도청사 제2별관을 리모델링해 작년 11월 처음 문을 열었다. 콘퍼런스 공간과 전시 체험 팝업스토어, 공유오피스, 창업 육성 공간, 사회적경제조직 및 경기도사회적경제원 사무공간 등 총 9개 층으로 구성돼, 입주기업의 창업 육성 거점과 공공 활용 공간으로 운영된다. 입주기업 지원으로는 경영 진단과 맞춤형 컨설팅, 교육·네트워킹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예비·초기 창업기업의 사회문제 해결형 비즈니스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창업 육성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한 도민이 직접 제품과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도록 팝업스토어를 운영해 사회적경제의 인지도를 높일 계획이다. 지하 1층 콘퍼런스홀과 2층 공유오피스는 도민에게 열린 공간으로, 회의·세미나·교육·포럼·네트워킹 행사 등 필요시 대관할 수 있다. 공익 목적으로 공간 이용을 희망하는 경우 경기도 공공시설 통합 예약 플랫폼 ‘경기공유서비스’에서 사전 예약하면 된다. 콘퍼런스홀은 약 100석 규모, 공유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가 ‘2026년도 민방위 교육’과 관련해 도민들의 편의를 위해 시군별 문의가 많은 사항을 중심으로 교육대상·교육시간·교육방법을 안내했다. 올해 ‘민방위 대원’ 편성의무자는 경기도 거주 도민 대상으로 20세 ~ 40세(1986.1.1.~2006.12.31.) 남성이며 군인, 예비군, 학생, 경찰·소방 공무원 등 법정 제외자는 편성에서 제외된다. 도는 2026년 1월 10일 기준 민방위대원 약 92만명을 편성했으며, 편성된 민방위대원의 연차에 맞춰 3월부터 민방위 교육을 할 예정이다. 민방위 교육일정은 시군마다 교육일정이 다르기때문에 각 시군 홈페이지나 국민재난안전포털(민방위 ' 교육일정 ' 행정동·교육시간 검색), 안전디딤돌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민방위 교육’은 법정 의무교육으로 민방위 대원을 대상으로 1~2년차, 3~4년차, 5년차 이상 대원들마다 교육 방법 및 시간이 다르다. 민방위대장과 기술지원대장, 편성의무자가 아닌 남성 및 여성 등 지원자로 구분되는 지원민방위대원별 교육방법도 다르다. 2년차 이상부터는 거주하는 시청이나 군청을 통해 공습대비나 재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와 경기도이민사회통합지원센터는 지난 4일 ‘다같이 건강한 보건의료 네트워크(다건넷)’ 2026년 첫 공식 토론회를 개최했다. 다건넷은 공공기관, 의료기관, 민간단체, 종교·지원기관 등이 참여하는 이주민 보건의료 협력 네트워크로,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이주민 사례를 공유하고 정책으로 연결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도와 센터는 최근 이주민 의료상담이 늘어남에 따라, 이주민 의료 접근성 향상과 건강권 보장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다건넷 토론회를 기획했다. 회의는 신규 위원(천주교 서울대교구 사회사목국 이주사목위원회 유상혁 위원장) 위촉, 타 시도의 ‘안심병원형 협의체’ 모델 공유 및 ‘경기도 안심병원’ 구상 논의, 2025년 사례 공유, 자유토론 등으로 구성됐다. 각 관계자는 올해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경기도형 이주민 의료지원 모델 구체화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논의 내용은 ▲이주민 의료 접근 경로 정비 ▲의료기관과 지원기관 간 역할 분담 ▲지속 가능한 민·관 협력 구조 구축 등이다. 2025년 주요 협력·연계 사례로는 고려대학교 안산병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이민사회통합지원센터에서 오는 23일까지 ‘2026 경기도 이주민 정책 홍보단’ 15명을 모집한다. 홍보단은 ‘경기도에 살면 모두가 경기도 사람’이라는 핵심 가치를 바탕으로, 외국인 주민에게 필요한 정책 정보를 쉽고 빠르게 전달하는 역할을 맡는다. 지원 자격은 경기도에 거주하거나 직장이나 학교가 경기도에 있는 이주민(귀화자 포함)이다. TOPIK 5~6단계, 사회통합프로그램 5단계 이수 등 한국어 소통 능력을 갖추고, SNS 활용에 능숙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선발된 홍보단은 2026년 3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약 2년간 활동하며 경기도 이주민 플랫폼에 탑재될 콘텐츠를 일부 기획·제작하게 된다. 또한, SNS를 활용해 직접 취재한 이주민 주요 정책 내용을 다국어로 홍보하는 역할도 맡는다. 홍보단원에게는 매월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되며, 분기별 우수 콘텐츠 시상도 진행된다. 이 가운데 최우수 활동자에게는 경기도지사 표창이 수여된다. 윤현옥 경기도 이민사회정책과장은 “이주민의 눈높이에 맞춘 정책 정보가 더 많은 사람에게 전달되길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