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천시는 3월 4일 보건소 중회의실에서 ‘이천시 투자유치 활성화 전략 수립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2025년 7월 착수하여 2026년 2월까지 약 7개월간 추진됐으며, 관내외 산업 데이터베이스(DB) 구축을 기반으로 한 맞춤형 투자유치 전략 수립, 타깃기업 발굴 등을 주요 과업으로 수행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이천시 투자 환경 및 역량 진단 결과와 함께 수요자 중심 지원체계 구축, 미래산업 기업 투자유치 강화, 투자유치 타깃기업 선정 및 집중 유치활동 등의 전략이 제시됐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오늘 최종 보고회는 단순한 연구용역의 마무리가 아니라, 이천시 투자유치 정책을 공격적인 실행 단계로 전환하는 출발점”이라며, “투자유치를 부서의 업무가 아닌 도시의 미래전략으로 추진하고, 기업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속도감 있고 신뢰 있는 지원체계를 구축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이천시는 이번 전략을 토대로 부서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고, 투자유치 인센티브 개선 및 전문성 강화 제도 도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여 기업 투자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천시는 외국인 체납자의 체납 세금 징수 및 체납 관리를 위해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카카오 모바일 알림톡 체납 안내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천시에 등록된 외국인은 총 1만 3,169명으로, 국적별로는 중국, 베트남, 미얀마 순으로 많다. 이 중 체납자는 2,356명, 체납 건수는 6,473건, 체납액은 약 12억 7천3백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번 조치는 외국인 납세자가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거나, 기존 한글 안내문을 충분히 이해하지 못해 발생하는 세무 행정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외국인의 경우 체납안내문이 한국어로만 제공되어 내용 이해에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발생해 왔다. 이에 따라 이천시는 보다 명확하고 직접적인 안내를 위해 카카오모바일 알림톡 영문 체납 안내 서비스를 우선 도입하게 됐다. 모바일 알림톡을 통해 제공되는 체납안내문에는 ▲체납 세목 ▲체납 금액 ▲납부 기한 ▲납부 방법 ▲문의처 등 필수 정보가 영어로 명확히 안내된다. 이를 통해 외국인 납세자의 이해도를 높이고, 자진 납부를 유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장호원 3개 농업인단체인 농업경영인회, 농촌지도자회, 쌀전업농회의 주최로 지난 2월 28일 장호원농협 공동육묘장에서 풍년의 염원을 담은 제3회 풍년기원제 행사가 개최됐다. 따뜻한 햇살 아래 한 해 농사의 시작을 알리는 풍년기원제에 김경희 이천시장을 비롯해 의원, 관내 단체장 및 농업인 등 100여 명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뤘다. 이번 행사는 올해 3회를 맞이하여 장호원 농업경영인회 주관으로 하여 대회사 및 축사를 시작으로 이영노 장호원 농업경영인회장의 임금님표 이천쌀, 햇사레 복숭아 등 한해 무탈하게 농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기원하는 축문 낭독과 참석자들의 마음을 담은 기원제가 이어졌다. 장호원 농업인단체협의회는 장호원 농업경영인(회장 이영노), 장호원 농촌지도자회(회장 오선철), 장호원 쌀전업농회(회장 이희범) 3개의 농업인단체로 구성되어 있으며, 장호원 농업 발전만이 아니라 이천시 농업의 발전을 위해 열심히 활동하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천시자원봉사센터는 3월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김경희 이천시장, 박명서 이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자원봉사자 1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사업설명회 및 자원봉사단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오카리나 봉사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자원봉사 인권 선언문 낭독, 2026년도 센터 사업설명회,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사업설명회는 2026년도 센터의 사업 방향과 세부 추진계획을 단체 및 자원봉사자들과 공유하며, 연대와 협력을 통해 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참석자들은 자원봉사의 가치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통해 지역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자원봉사의 의미를 되새겼으며, 자원봉사자 인권 선언문 낭독을 통해 존중과 권익 보호에 대한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도 가졌다. 이어 진행된 자원봉사단체 간담회에서는 자원봉사의 숭고한 땀과 노력의 가치 재조명, 자원봉사 관리자들의 보이지 않는 노력에 대한 인정과 지원 필요성, 청년 및 젊은 세대 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 공유 등 현장의 생생한 의견이 제시됐다. 김경희 시장(이천시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한국유방암환우총연합회는 지난 3일 이천시 대포 1통 마을회관에서 지역 청소년의 꿈을 응원하기 위한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 장학생은 대포 1통 전병례 부녀회장의 추천으로 선정된 성실하고 모범적인 정루리(이천제일고 2학년) 학생이다. 장학금은 2026년부터 매년 150만 원씩 3년간 총 450만 원 규모로 지원될 예정이다. 장학금 전달식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열린 대포 1통 마을 행사와 함께 진행돼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됐다. 이날 행사에는 마을 주민과 어르신들이 함께 참석해 학생의 밝은 미래를 응원하며 따뜻한 격려의 마음을 전했다. 특히 마을 어르신들은 한마음으로 학생의 꿈과 성장을 응원하며 지역사회가 함께 미래 세대를 격려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만들었다. 이날 행사에는 김경희 이천시장도 참석해 뜻깊은 자리를 함께하며 행사를 더욱 빛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학생에게 꿈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길 바란다며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국유방암환우총연합회는 보건복지부 등록 비영리 민간단체로 전국 유방암 환우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서로를 돕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김포시가 관내 식품위생업소의 경영 부담 완화와 위생 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식품진흥기금 융자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경기도 식품진흥기금을 재원으로 하는 이 사업은 시중 금리보다 낮은 연 1% 고정금리를 적용하며, 매년 시행되어 영업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융자 지원은 시설개선자금과 운영자금으로 구분된다. 주요 지원 한도는 ▲식품제조·가공업소 생산시설 개선 5억 원 ▲식품접객업소 시설개선 1억 원 ▲화장실 시설개선 2천만 원 ▲모범음식점 및 위생 등급 지정업소 운영자금 최대 3천만 원이다. 상환 조건은 시설개선의 경우 2년 거치 3년 상환이며, 그 외는 1년 거치 2년 균등 분할 상환 방식이다. 올해는 지원 대상 요건이 일부 조정됨에 따라 신청 전 세부 안내 사항 확인이 필요하다. 특히 시설개선자금의 경우 프랜차이즈 업소는 지원할 수 없으며, 휴·폐업 업소나 행정처분 이력이 있는 업소도 융자 지원 제외 대상이다. 융자를 희망하는 영업주는 먼저 사우동에 위치한 농협은행 김포시지부에서 대출 가능 여부를 상담받은 후, 김포시청 식품안전과에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김포시는 청년들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김포 청년 1:1 맞춤형 취업 멘토링’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3월 5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며, 모집 인원 초과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청년 1:1 맞춤형 취업 멘토링’은 개인별 특성과 희망 직무에 맞춘 단계별 취업 컨설팅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각 직무분야에 특화된 12명의 전문 멘토가 진로설계, 자기소개서 작성법, 면접 대비 등 취업 준비 전 과정을 밀착 관리한다. 모집 인원은 총 100명으로, 김포시에 거주 중인 청년(19~39세)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할 경우 김포시청년지원센터를 방문하거나 경기도 일자리 통합플랫폼 ‘잡아바어플라이’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김포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취업준비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라며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이 필요한 지원을 원스톱으로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김포시 통진도서관은 90년대 홍콩영화 속 장소와 인물에 대한 영화 인문학 프로그램 ‘홍콩 무비 투어’를 4월 11일 오후 2시부터 통진도서관 세미나실에서 운영한다. 이번 강의는 '헤어진 이들은 홍콩에서 헤어진다'의 저자 주성철 영화평론가가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영웅본색', '아비정전', '중경삼림', '희극지왕' 등 90년대 홍콩영화 속 장소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며, 저자가 직접 찍은 사진과 발췌한 영상자료로 마치 그 시절의 홍콩 거리를 걷는 듯한 현장감을 전달할 예정이다. 강의 신청은 3월 17일 오전 10시부터 통진도서관 누리집에서 할 수 있으며, 김포시민 2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김포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 3일, 센터 내 강의실에서 교육생 및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버인지케어 실무과정' 개강식을 개최했다. '실버인지케어 실무과정'은 성평등가족부와 김포시가 초고령사회 진입에 대응해 노인 돌봄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 경력 보유 여성의 성공적인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직업교육훈련이다. 이번 과정은 노인복지시설 취업을 희망하는 경력 보유 여성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실버 세대의 이해 및 서비스 마인드 ▲실버 인지놀이 실무 ▲실버 인지행동 미술·음악 치유 등 현장 맞춤형 커리큘럼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4월 13일까지 총 120시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김포새일센터는 이번 실버 인지케어 실무과정을 시작으로 ▲직업상담사 현장실무 ▲전사적 자원관리(ERP) 사무원 양성 ▲사회복지 행정사무원 양성 ▲인공지능(AI) 활용 스마트 사무원 과정을 순차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김포새일센터는 직업교육훈련 외에도 취업 상담, 집단 상담, 동행 면접, 새일 여성 인턴 사업 등 종합적인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주시 탄벌동 새마을회는 4일 광주시청을 방문해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성금 1천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지난 2월 23일 개최한 ‘사랑의 일일찻집’ 운영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지역 내 기관·단체장과 주민 1천여 명이 참여해 자발적인 후원으로 기금을 조성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취약계층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순용·김순희 남녀새마을협의회장은 “정성 어린 참여로 마련된 수익금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봉사 활동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방세환 시장은 “평소 지역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며 시정 발전에 힘을 보태주시는 탄벌동 새마을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성금은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탄벌동 새마을회는 매년 취약계층을 위한 김장김치 나눔과 사랑의 빨간밥차 운영, 자선 바자회 등 다양한 나눔 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의정부시는 3월 4일 흥선·호원권역 주민 대표,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3월 흥선권역 현장 티타임을 열고 주민들과 소통했다. 이번 흥선권역 티타임은 누구나 머무는 열린 사랑방이자 주민들의 일상에 깊이 스며든 의정부1동 주민센터 내 북카페 겸 주민공유공간에서 진행했다. 지난 2023년 12월 신청사로 이전한 의정부1동 주민센터는 1층 전체를 주민 중심 공간으로 재구성했다. 작은도서관과 카페, 열람석 등을 갖춰, 연평균 약 1천900명 이상이 이용하는 등 꾸준히 주민들이 이용하고 있다. 이날 티타임에서는 흥선권역 건의사항 추진 결과를 공유하고, ▲교외선 역 신설 추진 ▲녹양 레저스포츠파크 조성사업 ▲의정부역세권 개발 ▲흥선 RE-STRART PROJECT 등 다양한 지역 사업에 의견을 교환했다. 또한, 흥선권역 주민 대표들은 ▲겨울철 녹양동 종합운동장 비닐트랙 설치 시기 조정 ▲태조 어진 홍보 강화 ▲공공청사 주민공유공간 확대 등 권역 발전을 위한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시 관계자는 “주민센터가 진정한 사랑방으로 거듭난 만큼, 그 안에서 피어난 소중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의회 보건환경위원회는 4일 청주시의회 특별위원회실에서 음식물류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음식물류폐기물 수집·운반 과정의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과 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또한 현장의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대행업체가 겪고 있는 현실적인 애로사항을 청취해 제도적 보완 사항을 검토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관계 부서의 음식물류폐기물 수집·운반 현황 설명에 이어, 대행업체 관계자들의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업체 측은 수거 여건과 인력 수급의 어려움, 운영비 부담 등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전달했으며, 참석자들은 이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이에 보건환경위원회 위원들은 제기된 의견을 토대로 제도 보완과 행정적 지원 방안을 관계 부서와 함께 검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음식물류폐기물 수집·운반 종사자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변은영 위원장은 “제도가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하기 위해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이홍근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1)은 지난 2월 27일 경기도교육청 화성도서관에서 경기도교육청, 화성도서관, 향남학부모연합회 관계자들과 함께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개관 20년이 경과하며 나타난 시설 노후화 문제를 점검하고,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걸맞은 공간 재구조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옥상 및 창호 누수, 지하층 침수 이력, 1층 자료실 하중 문제 등 심각한 구조적 결함이 집중적으로 제기됐다. 특히 시설 노후화로 인해 도서관 이용객 수가 과거 대비 절반 수준으로 급감한 것으로 나타나, 참석자들은 단순 부분 보수가 아닌 구조 안전진단을 전제로 한 근본적인 리모델링이 시급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공간 혁신안으로는 사설 독서실(스터디카페)을 선호하는 청소년들의 이용 패턴을 반영한 개방형 북카페 조성과, 가변형 벽체를 활용한 유연한 공간 설계 도입이 제안됐다. 또한 태양광 설비를 통한 에너지 자립형 모델, 주차 공간 확충, 그리고 설계 단계부터 학생과 학부모가 직접 의견을 내는 ‘사용자 참여형 설계’ 도입 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신미숙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4)은 2월 27일(금), 화성오산교육지원청 관계자와 함께 아인초등학교를 방문해 냉난방기 전면 교체 진행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지난해 3월, 신미숙 의원이 동탄중학교 등 9개 학교 방문 당시 제기됐던 GHP(가스엔진히트펌프)냉난방기 교체 요구에 따른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교체 추진현황을 직접 확인하고자 진행했다. 실제 기존 GHP냉난방기 사용 당시, 잦은 고장과 수리비 부담, 제한된 A/S업체로 인하여 유지관리에 어려움이 있었다는 점이 학교 관계자들의 공통된 의견이었다. 현장을 방문한 신미숙 의원은 “기존 GHP냉난방기는 저감장치 설치가 의무화되어 있지만, 학교 시설 여건에 따라 설치가 쉽지 않은 경우도 있었다”며 “학생들의 건강권 보호와 안전한 학습 환경 조성을 위해 선제적인 교체가 필요했다”고 밝혔다. 이어 신 의원은 “GHP 냉난방기 교체가 적기에 이뤄질 수 있도록 경기도교육청과 긴밀히 협의해나가겠으며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교체 완료까지 책임 있게 살펴보겠다”는 뜻을 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김병수 시장은 3일 대한노인회 김포시지회 지회장과 노인대학장, 그리고 읍면동 어르신들을 대표하는 노인회 임원 20여 명과 정담회를 가졌다. 이날 정담회에서 김 시장은 임원들의 애로사항을 먼저 경청한 뒤 이에 대한 답변을 이어갔다. 또한 어르신들을 위한 신규 노인복지 사업을 소개하고 향후 추진 계획을 설명하며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이석영 지회장과 읍면동 분회장들은 경로당 식사도우미 지원 확대를 비롯해 북부권 교통 문제 개선, 화장장 설치, 파크골프장 확충 등 시정 전반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건의했으며, 김병수 시장은 현재 추진 중인 주요 시책과 향후 계획을 상세히 설명했다. 특히 어르신들의 수요가 높은 노인일자리 사업과 ‘효드림 밥상’ 사업을 지속 확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효드림 밥상’은 높은 만족도를 반영해 지원 인원을 300명으로 늘렸으며, 올해는 북부권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설명했다. 김포시의 65세 이상 노인 인구는 8만 7,857명으로, 전체 인구의 17%를 차지한다. 노인 인구가 빠르게 증가함에 따라 시는 올해 노인복지 예산을 지난해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