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는 체납자 실태조사반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8일 밝혔다. 체납자 실태조사반 조사원 15명은 오는 9월 30일까지 지역 내 1천만 원 이하 체납자의 거소지·사업장을 방문, 체납 사유 등을 파악한 뒤 맞춤형 납부를 독려한다. 또한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복지, 일자리 등의 서비스를 연계하는 역할도 한다. 시는 2019년부터 시청 징수과와 3개 구청 세무과 등에 조사원을 배치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1만 5414명을 방문해 체납자 실태조사를 통해 29억 원의 체납액을 징수했다. 이 과정에서 찾아낸 생계형 체납자 9명에게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연계해 도움을 줬다. 시는 또 체납자에게 사전예약을 통한 1:1 상담으로 분납 등 맞춤형 체납 해소 컨설팅을 하는 ‘똑똑!! 프로젝트’를 운영하는 등 개인 여건에 맞는 체납징수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체납자 실태조사를 통해 체납세 상담과 경제 상황 등을 파악하고 분납 등 맞춤형 징수 방안을 모색할 뿐 아니라,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필요한 복지서비스도 연계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며 “용인특례시의 재정건전성 확보를 위해 시민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했다.
[ 타임즈 - 임성희 기자 ] 지방에 살면 더 받는다며? 지방우대 패키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천시는 ‘2026년 이천시 시민 유튜브 영상크리에이터 및 SNS 서포터즈’ 위촉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이번 공개모집을 통하여 시민 유튜브 영상크리에이터 6팀(일반3팀, 숏폼 3팀)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서포터즈 16명을 선발했으며, 선발된 크리에이터 및 서포터즈는 다양한 연령과 계층으로 구성됐을 뿐 아니라, 다른 지역 시민도 포함됐다. 위촉식에서는 위촉장 수여 및 활동증 전달, 활동 안내 및 역량강화 교육 등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이천시의 홍보 파트너로서 이천시 홍보에 앞장설 것을 약속했다. 이천시는 최근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 발맞춰 시민참여형 온라인 홍보를 강화하고자 모집인원을 작년 대비 크리에이터 숏폼 1팀, 서포터즈 2명을 추가 확대하여 모집했다. 위촉식을 통해 올해 말까지 이천시의 주요 시정 소식, 축제 및 행사, 관광명소 등을 주제로 콘텐츠를 제작하여 시 공식 유튜브·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이천의 다양한 매력을 널리 알리는 역할을 할 예정이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유튜브 영상크리에이터와 사회관계망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한국 도자의 인문학적 깊이를 체험할 수 있는 대한민국도예명장 단아 박광천의 개인전을 오는 3월 12일부터 3월 24일까지 여주시'아트뮤지엄 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박광천 명장은 여주시 제3호 도예 명장이자 2024년 대한민국도예명장으로 선정됐고, 독창적인 발명과 특허를 가지고 있다. 유약 위에 한국화를 그려 넣어 선명하게 구현해낸 유상기법과 진사를 고온 소성하여 ‘불이 함께 그린’도자를 만들어낸다는 점이 박광천 명장의 큰 특징이다. 대표작인‘쌍태동호’는 명장 본인이 쌍둥이인 점이 작품의 모티브와 우연히 겹치면서, 작가의 정체성과 생명의 의미를 함께 담은 상징적인 작품으로 평가된다. 작가는“도자기를 단순히 옛것이 아니라 인류의 철학과 미학을 담은 인문학의 그릇”임을 강조하며, 도자가 지닌 정신적 가치를 재조명한다. 이번 전시는 단순 감상을 넘어 작품 해설을 도슨트에게 직접 듣고, 도자 제작 과정의 일부를 직접 체험하는 등 오감으로 도자예술을 경험할 수 있다. 이런 체험형 구성은 도자기를 낯선 예술이 아닌 우리 삶 속 문화로 되살리는 시도라고 할 수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 만세구보건소는 새 학기를 맞아 학교·유치원·어린이집 등 집단생활 시설을 중심으로 호흡기 감염병 전파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예방 수칙 준수 안내 및 대응체계 강화에 나섰다. 최근 인플루엔자와 수두 등 호흡기 감염병 발생이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B형 인플루엔자 유행이 지속되고 있어 학령기 아동·청소년을 중심으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특히 B형 인플루엔자는 고열, 인후통, 기침, 근육통 등의 증상을 동반하며, 밀폐된 공간에서 빠르게 확산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호흡기 감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예방접종 권장 일정에 따른 백신 접종 ▲올바른 손 씻기 생활화 ▲기침 시 옷소매로 입과 코 가리기 ▲실내 주기적 환기 ▲발열·기침 등 호흡기 증상 발생 시 마스크 착용 및 등교·등원 자제 등 기본적인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 특히 인플루엔자 의심 증상이 있는 경우 조기에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진료받고, 해열 후 일정 기간 충분한 회복 시간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화성특례시 만세구보건소는 관내 의료기관에 인플루엔자 및 수두 등 호흡기 감염병의 조기 인지 및 신속 신고를 요청했으며, 집단생활 시설에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주시는 중부권 광역급행철도의 조기 착공을 촉구하기 위해 3월 한 달간 주민 서명운동을 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서명운동은 ‘중부권 광역급행철도 조기 착공 행정협의체’가 주관하고 사업 관련 지방자치단체가 공동 취지 아래 지역별로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는 서명에 담긴 시민 의견을 취합해 정부와 관계기관에 공식 전달할 계획이다. 현재 중부권 광역급행철도 사업은 민간투자 방식 적용 여부를 판단하기 위한 민자 적격성조사가 진행되고 있다. 민자 적격성조사는 경제성·재무성, 정책적 필요성, 지역 파급효과, 사업 추진 여건 등을 종합 검토하는 절차다. 이번 조사의 통과 여부는 앞으로 사업 추진의 핵심 분기점으로, 제3자 제안공고,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협상 및 실시협약 체결 등 후속 절차가 이 조사 이후에 이뤄질 수 있다. 또한, 기본 및 실시설계 과정에서 노선, 정거장 위치, 사업 규모 등 세부 사항이 확정되는 만큼, 민자 적격성 통과는 사업 구체화를 위한 필수 단계로 평가된다. 시는 서명운동을 통해 확인된 시민 참여 의지와 지역 공감대를 정리해 관계부처 및 전문기관에 전달할 방침이다. 이는 정책적 필요성과 지역 수요의 실질성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구리시는 6일 시민의 심혈관질환 예방과 건강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유튜브를 통한 온라인 건강특강을 송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에서는 협심증의 발생 원인과 주요 증상, 진단 방법을 비롯해 생활 습관 개선을 통한 예방법과 일상 속 관리 요령 등을 의료진이 알기 쉽게 설명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협심증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습득하고, 심혈관질환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협심증은 심장에 혈액을 공급하는 관상동맥이 좁아지면서 심장 근육에 충분한 혈액과 산소가 공급되지 않아 발생하는 질환이다. 가슴 통증이나 압박감, 호흡곤란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초기에는 피로나 소화불량으로 오인하기 쉬워 조기 인지와 꾸준한 관리가 중요하다. 특강은‘구리비전’ 채널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시청 후 6일부터 19일까지 궁금한 사항을 댓글로 남기면 우수질문 3건을 선정해 한양대구리병원 심장내과 김병식 교수가 직접 답변할 예정이다. 또한 참여자 중 17명을 무작위로 선정해 우수 질문자 3명을 포함한 총 20명에게 모바일 쿠폰을 증정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협심증은 방치하면 심근경색 등 중증 심장질환으로 이어질 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구리시는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동구릉과 고구려대장간마을에서 유아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동구릉 탐험대’와 ‘고구려대장간마을 탐험대’로 구성되며, 구리시 문화관광해설사가 유아 눈높이에 맞춘 쉽고 재미있는 해설을 제공한다. 또한 체험 중심 활동지를 활용해 배움과 흥미를 동시에 높일 수 있도록 운영한다. ‘동구릉 탐험대’는 탐험 지도를 들고 능과 왕·왕비, 정자각, 소나무 등에 대해 알아보는 프로그램이다. 스티커를 활용해 동구릉 곳곳에 숨겨진 보물을 찾으며 자연스럽게 역사와 문화유산을 익히게 된다. 활동지를 완성한 참가 유아는 ‘동구릉 탐험대원’으로 임명된다. ‘고구려대장간마을 탐험대’는 보물 지도를 가지고 고구려대장간마을(2종 박물관)에서 약 1,500년 전 고구려 병사가 사용했던 유물을 직접 눈으로 보고, 스티커 활동을 통해 유물·유적을 찾아보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운영은 평일(화·수·목·금) 오전 10시 30분, 1일 1회 진행되며, 회당 참여 인원은 30명 이내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자라나는 꿈나무인 유아들이 우리시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직접 체험하며, 지역에 대한 관심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가 추진 중인 ‘기술닥터 사업’이 지역 중소기업의 현장 애로를 해소하며 기업 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 ‘기술닥터 사업’은 제품 개발이나 공정 개선 과정에서 기술적 한계에 직면한 중소 제조기업에 분야별 전문가(기술닥터)가 1:1로 매칭돼 현장을 직접 방문해 문제 해결부터 시제품 제작, 공정 개선, 사업화까지 전 과정을 단계별로 밀착 지원하는 사업이다. 복잡한 절차 없이 성남시 소재 중소 제조기업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기업별 맞춤형 자문과 컨설팅을 제공해 참여 기업의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시는 지난해 해당 사업을 통해 68개 기업을 지원했으며, 총 82건의 기술 및 공정 등의 애로 사항을 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우수 사례로는 성남시 소재 전기차 관련 기업 제니스코리아가 꼽힌다. 이 기업은 기술닥터의 지원을 받아 유무선 통합형 통신모뎀을 적용한 ‘전기차용 100킬로와트(KW) 연동형 급속충전기’ 개발 역량을 확보하고 목표 성능을 달성했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 급속충전기 인증 획득과 제품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매출 증대와 신규 인력 채용까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성남시는 올해에도 약 4억6400만원(도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의회 국민의힘 손동숙 의원(장항1·2동, 마두1·2동)이 K-컬처밸리 라이브네이션 아레나 사업 기본협약 일정 연기 문제를 강하게 비판하며 경기도의 책임 있는 설명을 촉구했다. 손 의원은 제30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시정질의를 통해 “K-컬처밸리는 경기도와 GH가 주도하는 사업이지만 사업이 추진되는 공간은 고양시”라며 “일정 지연으로 인한 도시계획 혼선과 지역경제 불확실성은 결국 고양시와 시민이 떠안게 되는 구조”라고 지적했다. 손 의원에 따르면 당초 2026년 2월 체결 예정이었던 라이브네이션과의 기본협약은 ‘정밀 안전점검 확대’를 이유로 10개월 연기됐다. 이에 따라 2026년 5월 예정이던 공사 재개는 사실상 무산됐고, 준공 시점도 2029년 12월에서 2030년 10월로 늦춰졌다. 또한 손 의원은 협약 연기 결정 과정에서 고양시가 실질적인 의사결정에 참여했는지 여부를 문제 삼았다. 그는 “CJ 라이브시티 사업 중단 당시에도 고양시는 사전 공유 없이 결과를 통보받았다”며 “이번 협약 연기 역시 충분한 협의 없이 결정됐다면 이는 광역 행정의 일방적 결정이자 지자체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재)파주시청소년재단 파주시청소년수련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빛누리’는 파주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와 연계하여 진행한 ‘중독 예방 프로그램 및 거리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노출되기 쉬운 스마트폰, 게임, 도박 등 각종 중독의 위험성을 올바르게 인식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빛누리’ 청소년들은 총 4회차에 걸친 전문 예방 교육을 이수한 후, 교육 내용을 바탕으로 직접 ‘중독 예방 포스터’를 제작하며 중독의 유해성을 시각적으로 표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직접 만든 포스터를 들고 인근 지역에서 거리 캠페인을 전개하며 시민들에게 중독 예방의 중요성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교육을 통해 중독이 뇌에 미치는 영향을 정확히 알게 됐고, 우리가 그린 포스터로 캠페인을 하며 성취감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파주시청소년수련관 관장은 “지역사회 전문기관인 파주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와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교육의 질을 높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빛누리’ 청소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평군은 주택 매입 또는 임차(전월세) 자금 대출을 받은 양평군 거주 청년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연간 최대 200만 원의 대출이자를 지원하는 ‘2026년 양평군 청년 신혼부부 주거자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청년층의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이다. 금융권에서 받은 주택 매입자금 또는 전월세 자금 대출의 실제 상환 이자를 기준으로 대출 잔액의 2% 이하 범위에서 연 최대 200만 원까지, 연 1회 최대 2년간 지원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인 3월 5일 기준 △혼인 기간 7년 이내로 양평군에 거주하는 신혼부부(부부 중 1명 이상 18~39세 청년) △부부합산 연 소득 8천만 원 이하(2024년 기준) △주택 전용면적 85㎡ 이하이면서 매매가 4억 2천만 원 이하 또는 전월세 보증금 3억 원 이하 주택 등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또한 주택 매입자금의 경우 세대 구성원 전원이 전국 기준 1주택자(양평군 거주)여야 하며, 전월세 자금의 경우 세대 구성원 전원이 전국 기준 무주택자여야 한다. 지원 제외 대상은 중복 수혜 방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평군은 지난 4일 고영석 정형외과에서 380만 원 상당의 컵밥과 라면, 과자 등 식료품 108박스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고영석 원장은 “주민들께 받은 사랑과 신뢰를 지역사회에 환원하고자 정성을 모았다”며 “이번 나눔이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분들께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주변 이웃과 함께 호흡하며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보탬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은주 복지정책과장은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취약계층의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꾸준히 후원을 이어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은 지원이 필요한 가정에 신속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고영석 정형외과는 매년 정기적으로 이웃 돕기 물품을 기탁하며 의료기관으로서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 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포천시는 오는 20일 포천시청 대회의실에서 ‘포천시사 편찬 기념 학술 토론회’를 개최한다. ‘포천시 역사 재조명: 포천다움을 찾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학술 토론회는 ‘포천시사’ 편찬 과정에서 축적된 학술적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의 역사적 가치와 정체성을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포천 시민을 비롯해 포천의 역사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행사는 1부 주제 발표와 2부 강평 및 토론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에서는 고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포천의 역사적 흐름과 지역적 특징을 살펴본다. 발표는 포천의 위치와 위상, ‘포천다움’의 내포(기조발표)를 시작으로 △삼국의 각축전과 포천 지역의 향배(고대사) △‘이성계 일가 도피 사건’에 담긴 포천의 특징(고려시대사) △조선시대 포천과 영평의 도로 관계 기록 분석과 재현(조선시대사) △포천 지역 국채보상운동 참여와 사회적 의미(개항 이후) △포천 지역 3·1운동의 전개와 지역적 특성(일제강점기) △접경지역의 탄생, 마을을 가로지른 38선(현대사) 등으로 구성되며, 시대별 사례를 통해 포천의 역사적 위상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재)경기문화재단 지역문화본부 경기창작캠퍼스는 2025년도 공공갤러리 전시 공모에 선정된 《지음(知音) : 전통의 숨, 기술의 결로 시대를 읽다》 전시를 오는 3월 7일부터 3월 22일까지 경기창작캠퍼스 교육동 1층 공공갤러리에서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회화 작가 김성자가 선보이는 개인전으로, 전통 한국화를 기반으로 한 AI 융합 예술의 흐름을 보여준다. 그는 AI 기술을 감성 확장의 매개로 삼아 수묵의 번짐과 여백의 미학을 디지털 감각으로 재해석해 왔다. 이번에 선보이는 작품은 생성형 AI가 만들어낸 이미지를 그대로 제시하는 데 머무르지 않고, 이미지가 작품으로 완성되기까지의 ‘선택’과 ‘판단’이라는 작가 행위를 중심에 둔다. 이러한 맥락에서 전시 제목 ‘지음(知音)’은 서로의 소리를 알아듣는 관계를 뜻하며, 전통적 회화 감각과 동시대 기술이 만나는 지점을 상징한다. 작가는 생성(Generation)과 창작(Creation)의 차이를 조명하며, 기술을 수용하되 종속되지 않는 창작의 태도를 드러낸다. 그가 제안하는 ‘GAI Hybrid Painting(Generative AI Pattern 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