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대한불교조계종 여래사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쌀 300포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통도사 일산포교당 여래사 주지 각심스님을 비롯하여 200여명의 불자들이 함께했다. 고양시 일산동구 마두동에 소재한 여래사는 매년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꾸준히 자비와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으며, 이날 전달된 쌀은 고양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응화)를 통해 관내 사회복지기관 및 시설로 배분될 예정이다. 각심 주지스님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부처님의 자비를 이웃과 함께 나누고자 마음을 모았다.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분들께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정월대보름이라는 뜻깊은 날에 자비와 보시를 실천해 주신 여래사에 깊이 감사드린다. 겨우내 쌓였던 눈이 녹듯, 불자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들의 걱정과 근심을 녹여 줄 것이라 믿는다”라고 화답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주시가 2004년 지구 지정 이후 20년 넘게 정체돼 온 광석지구 개발 해법으로 과천경마장(렛츠런파크 서울) 이전 유치를 본격화하고 있다. 시는 3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양주사업본부를 방문해 정부 ‘1·29 주택 공급 대책’에 포함된 과천경마장 이전과 관련, 양주 광석지구가 대체 부지로 검토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이번 방문은 국토교통부의 과천경마장 이전 발표와 경기도청의 ‘경기 북동부 미군 반환공여지 등 이전 요청’ 동향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시는 광석지구가 현재 과천경마장 부지(약 35만 평)와 규모가 유사하고, LH가 토지 보상을 완료해 즉시 사업 추진이 가능한 여건을 갖추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광석지구는 당초 택지개발사업으로 추진됐으나 신규 주택 공급 계획에서 제외되며 사업성이 저하돼 장기간 지연돼 왔다. 이에 시는 주거 중심 개발 방식에서 벗어나 경마공원과 같은 대규모 자족 기능을 도입하는 방향으로 개발 구상을 전환하고, 사업 정상화의 돌파구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시에 따르면 렛츠런파크 서울이 이전할 경우 연간 약 500억 원의 지방세 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하남시미사노인복지관은 취약계층 어르신 지원을 위한 후원금 모금 활동의 일환으로 하남시 소재 기업 주식회사 리틀빅키즈로부터 50만원을 전달받았다. 이번 후원은 복지관이 추진한 지역사회 모금 캠페인에 주식회사 리틀빅키즈가 동참하며 이루어졌으며, 기업의 사회공헌 참여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전달된 후원금은 월세 체납에 따른 주거 불안, 갑작스러운 질병으로 인한 의료비 부담 등 예기치 못한 어려움에 놓인 어르신들을 지원하는 데 사용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후원은 하남시 기업이 지역 어르신을 위해 마련한 나눔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으며, 후원금은 긴급 돌봄이 필요한 하남시 취약 어르신 사례 지원에 활용될 계획이다. 주식회사 리틀빅키즈 관계자는 “지역 어르신들께 실제로 필요한 도움으로 이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나눔에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김교심 관장은 “위기는 예고 없이 찾아오기 때문에 신속한 조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역 기업이 전해주신 소중한 마음이 갑작스러운 어려움 속에서도 어르신들의 일상을 지키는 힘이 될 수 있도록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교육청안전교육관이 2026년 유치원생과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학생안전체험차량 ‘차차’를 운영한다.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는 ‘차차’는 ‘안전을 생각하는 자동차, 행복을 꿈꾸는 자동차’의 의미를 담은 이동형 안전체험 교실로 학교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밀착형 안전교육 지원 사업이다. 올해는 상반기 91교, 하반기 71교 등 총 162교, 2만 2천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 체험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차차’안전 체험교육은 ▲자동차 안전띠 체험 ▲지하철 안전 체험 ▲지진 체험 ▲생활안전 체험 ▲화재대피 체험 ▲(외부)횡단보도 안전 체험 순으로 진행하며 하루에 최대 150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 학생의 발달 단계에 맞춘 체험형 교육으로 실제 상황에서의 위기 대응 능력을 체계적으로 기를 수 있도록 운영한다. 특히 도내 안전 관련 박람회와 지자체 및 유관기관 행사와의 연계를 확대해 학교 안팎을 아우르는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할 방침이다. 임윤재 경기도교육청안전교육관장은 “체험 중심의 안전교육은 학생들이 직접 보고, 느끼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문화재단 경기도박물관(관장 박본수)이 2026년 개관 30주년을 맞아 새로운 미래 비전을 발표했다. 박물관은 ‘1000년의 역사, 30년의 기록’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전시, 교육, 학술 전 분야에서 도민과 함께하는 혁신적인 프로그램을 연중 선보일 계획이다. 박물관은 30주년을 계기로 경기도의 역사문화 자산을 현대적으로 해석하고, 문화복지와 학술 연구 기능을 동시에 강화하는 ‘열린 문화 플랫폼’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이다. 1년 내내 즐기는 ‘4色 특별전’… 불교 철학에서 K-패션까지 박물관은 올해 네 차례의 대규모 특별전을 통해 관람객을 맞이한다. ▲ 《성파선예 性坡禪藝: 성파스님의 예술세계》 (2.10~5.31) : 조계종 종정 성파스님의 옻칠, 도자, 서예 작품 150여 점을 통해 ‘불이(不二)’ 사상의 정수를 선보이며 개관 30주년 특별전의 포문을 연다. ▲ 《기증유물 특별전》 (6월~8월): 개인의 기억이 공공의 역사가 되는‘나눔의 가치’를 조명하며 유물 기증자들에 대한 감사를 전한다. ▲ 《아카이브 특별전》 (7월~12월): 1996년 개관부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구리시는 시민의 건강한 여가 활동과 친환경 농업 체험을 위한 ‘구리도시텃밭’ 신청을 3월 6일부터 접수한다고 밝혔다. 구리도시텃밭은 토평동 991번지 일원 8,418㎡ 규모의 시유지에 조성된 공간으로, 도심 속에서 시민들이 직접 씨를 뿌리고 작물을 재배하며 자연의 순환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친환경 도시농업 확산을 위해 화학비료, 농약, 제초제를 사용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에 분양하는 텃밭은 총 226개소로, 가구당 약 6평 규모다. 공고일 기준 구리시에 거주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세대별 1명만 신청할 수 있으며, 3월 6일부터 3월 13일까지 구리시 홈페이지 또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대상자는 추첨프로그램을 활용한 무작위 추첨으로 선정된다. 배정된 텃밭은 3월 30일부터 11월 30일까지 약 8개월간 이용할 수 있으며, 이용료는 3만 원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도시 텃밭이 시민들에게 소소한 행복을 선사하고 자연의 소중함을 직접 체험하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함께 가꾸는 친환경 도시농업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구리시는 책을 매개로 부모와 아이가 교감할 수 있는 ‘북스타트 책꾸러미’ 사업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북스타트 책꾸러미 사업은 2021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6년째 이어지고 있는 사업으로, 생후 0~35개월 영유아를 대상으로 발달 단계에 맞춘 그림책과 지침서를 지원해 부모와 자녀 간의 정서적 교감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책꾸러미는 ▲0~18개월 영아에게 제공되는 1단계 책꾸러미(그림책 2권, 안내 책자, 가방) ▲19~35개월 유아에게 제공되는 2단계 책꾸러미(그림책 2권, 안내 책자, 가방)로 구분해 지원한다. 보호자 신분증과 3개월 이내 발급된 아이의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해 가까운 도서관을 방문하면 받을 수 있다. 수령처는 관내 ▲공공도서관 4개관(1·2단계 수령 가능) ▲작은도서관 4개소(1단계 수령 가능)이며, 출생신고를 하는 부모들의 편의를 위해 ▲동구동과 수택2동 행정복지센터에서도 1단계 책꾸러미를 받을 수 있다. 단, 단계별 수령은 아이당 1회로 제한된다. 실제로 책꾸러미를 받은 한 학부모는 “아이와 어떻게 책을 읽어야 할지 막막했는데, 지침서가 함께 있어 큰 도움이 됐다”라며 “아이와 눈을 맞추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명시가 3일부터 관내 초·중·고등학교 신입생을 대상으로 입학축하금을 지원한다. 지원 금액은 초등학생 10만 원, 중학생 20만 원, 고등학생 30만 원이며, 광명사랑화폐로 지급한다. 지원 대상은 학교 입학일 기준(3월 3일)으로 신청일 현재까지 광명시에 주민등록을 둔 초·중·고등학교 신입생이다. 대안학교 입학생과 해당 연령의 학교 밖 청소년도 포함한다. 외국인의 경우 광명시에 체류지를 둔 초·중·고등학교 신입생이면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학생의 부모 또는 보호자 중 1인이 할 수 있으며, 12월 11일까지 광명시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학생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시는 신청이 3월에 집중될 것으로 예상해 방문신청일을 분산 운영한다. 초등학생은 3월 3일부터, 중학생은 3월 9일부터, 고등학생은 3월 16일부터 신청받는다. 또한 관내 48개 학교와 협력해 가정통신문으로 입학축하금 안내문과 신청서를 배부할 예정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입학축하금이 새로운 출발을 맞는 학생과 학부모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 부담을 덜고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는 2027년도 본예산 편성에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3일부터 5월 31일까지 ‘주민참여예산 주민의견사업’ 집중공모 기간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지방재정법‘과 ’용인시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조례‘에 따라 예산 과정에 시민이 참여하는 제도다. 공모에는 용인시에 거주하거나 근무하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사업비 규모와 관계없이 제안이 가능하다. 공모 대상은 ▲지역 발전을 위한 공공사업 ▲생활 불편 해소 사업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사업 등이다. 단순 민원 사업이나 타기관 소관 사업, 법령 및 예산편성 기준을 위반하는 사업 등은 제외된다 접수된 사업은 6월 중 해당 부서의 타당성 검토를 거친 뒤, 용인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총회에서 우선순위를 결정하며, 이 과정에서 시민 온라인투표 결과(30%)가 반영된다. 최종 선정된 사업은 부서 검토를 거쳐 2027년도 예산안에 반영되며, 예산 확정 이후에는 반영사업 추진 현황을 반기별로 점검해 지속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시는 지난해 주민참여예산을 통해 선정된 청년 이사비 지원 사업, 진위천 산책로 주민휴식공간 조성 등 총 1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와 경기지역FTA통상진흥센터는 도내 중소기업의 글로벌 환경규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2026 경기도 탄소중립 대응 지원 패키지’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 유럽연합(EU)은 올해 1월부터 탄소국경조정제도(CBAM)를 시행 중이다. EU 시장으로 철강·시멘트·알루미늄·전기·비료·수소 등 6개 품목을 수출하는 기업은 제품 생산 과정에서 발생한 탄소배출량을 산정하고 이를 EU 수입업자에게 제출해야 한다. 최근에는 EU뿐만 아니라 국내외 주요 고객사들이 공급망 전반의 탄소 관리를 강화하면서 탄소배출량 데이터가 지속 거래 및 신규 계약 체결에 필수로 요구되는 등 탄소배출량 산정 체계 구축, 데이터 관리, 검증, 자료제출 대응 역량 확보가 수출 경쟁력과 직결되고 있다. ‘2026 경기도 탄소중립 대응 지원 패키지’는 탄소배출량 산정·감축 컨설팅 지원과 EU 에코라벨 인증 지원 서비스로 구성되며, 기업은 희망하는 지원 유형을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탄소배출량 산정·감축 컨설팅 지원사업은 기업의 탄소배출량 산정 및 보고 대응 체계 구축을 지원하고, 탄소배출량을 분석해 감축 요인 도출, 감축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가 국제사회와의 연대와 상생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3개국에서 경기청년 기후특사단을 운영하고 네팔에 아동교육 환경개선을 지원하는 등 국제개발협력 사업을 추진한다. 경기도는 이같은 내용의 ‘제3차(’26~’28) 경기도 국제개발협력 기본계획’을 수립, 도의 글로벌 역할을 강화한다고 3일 밝혔다. 경기도는 2028년까지 ‘글로벌 가치 실현으로 더 나은 미래를 여는 경기도’라는 비전 아래 글로벌 위기 대응을 위한 ODA 혁신, 미래 성장동력 창출, 상생·협력의 생태계 조성 등 3대 추진전략과 7대 정책과제를 중심으로 국제개발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글로벌 위기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사업구조를 ▲기후연대 ▲미래가치 ▲사회안전망 ▲지속가능한 발전 등 도정가치를 반영한 4대 구조로 재편한다. ‘기후연대’에는 녹지조성과 수목관리, 재생에너지, 폐수관리, 그린캠페인 및 교육 등이 포함된다. 올해는 ‘경기청년 기후특사단’을 운영해 도내 청년 110명이 3개국에서 환경교육·캠페인, 녹지조성 지원 등을 펼칠 예정이다. 또 몽골과 인도네시아에서 산림복원, 폐수처리시스템 설치 등을 진행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송파구의회 이혜숙 의장은 3월 9일(월) 오후, ‘동서울#2~강남 전력구공사’ 현장(삼전동 소재)을 방문하여 한국전력공사 관계자들로부터 공정 보고를 받은 뒤, 작업장 내 안전시설 등을 꼼꼼히 살피며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잠실·송파 지역 전력 수요 증가 대비를 위해 구축 중인 터널형 송전선로 사업의 안전성을 확인하고, 공사 지연으로 인한 주민 불편 사항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사업은 2027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송파구 내 약 5km 구간의 전력구를 건설하는 공사다. 현장을 점검한 이혜숙 의장은 “대규모 지하 공사인 만큼 안전 수칙 준수를 최우선으로 삼아야 하며, 소음과 진동 등 주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을 세심하게 관리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송파의 미래 성장을 뒷받침할 핵심 전기공급시설인 만큼, 급증하는 에너지 수요에 대비해 안정적인 전력 공급망이 차질 없이 구축될 수 있도록 사업 완수에 끝까지 힘써 달라”고 덧붙였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는 9일 시청 상황실에서 정명근 시장과 실·국·소장 등 4급 이상 고위직 공무원 및 공직 유관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존중 및 청렴실천 서약식’을 개최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청렴행정 구현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번 서약식은 실천 중심 청렴문화 정착에 중점을 두고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공직사회의 관행적 부패를 근절하고 상호존중에 기반한 청렴한 조직문화를 조성하는 데 앞장설 것을 서약했다. 특히 시는 특례시로서 확대된 행정 권한과 책임에 걸맞은 청렴 수준을 확립하기 위해 고위직 중심의 솔선수범 문화를 강화하고, 부패 취약 분야에 대한 예방 활동과 내부통제 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출범하는 4개 구청 조직과 연계해 현장 행정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시는 이번 서약을 시작으로 전 직원 대상 서약 참여를 순차적으로 추진해 조직 전반에 청렴 실천 분위기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신뢰는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증명해야 한다”며 “출범하는 4개 구청 조직을 포함한 모든 공직자가 솔선수범해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시흥시의회는 3월 9일 의회 청사에서 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과천 경마장 시흥 유치 관련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번 성명서는 최근 정부 발표로 과천 경마장 이전 계획이 공식화됨에 따라, 시흥시민의 권익을 보호하고 지역의 미래를 체계적으로 준비하기 위한 시의회의 입장을 밝히기 위해 마련됐다. 시의회는 이날 성명서를 통해 경마장 유치가 지역 경제 활성화뿐 아니라 교통·환경·생활 인프라 확충 등 다방면에서 시흥시와 시민의 삶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아울러 시민 중심의 투명한 절차와 충분한 의견 수렴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시민 이익을 최우선으로, 충분한 시민 의견 수렴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행정 절차를 뒷받침하겠다”라며 “유치가 본격화될 경우, 교통·환경 대책, 생활SOC 확충, 지역 상생 방안이 선행 조건으로 마련되도록 의회의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집행부와 긴밀히 협력하되, 시민의 대표기관으로서 철저한 검증과 합리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며 치밀하고 책임감 있는 의정 활동을 약속했다.
[ 타임즈 - 임성희 기자 ] 202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 1라운드에서 대한민국이 8강 진출을 향한 중요한 승부를 앞두고 있다. MBC는 오늘(8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일본 도쿄돔에서 열리는 대한민국과 대만의 WBC 1라운드 3차전 경기를 도쿄 현지에서 생중계한다. 대한민국 대표팀은 앞서 열린 1차전에서 체코를 상대로 11-4 완승을 거두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그러나 2차전에서 만난 일본과의 경기에서는 치열한 접전을 펼친 끝에 6-8로 아쉽게 패하며 현재 조별리그의 중요한 갈림길에 서 있다. 이 때문에 오늘(8일) 열리는 대만과의 3차전은 대한민국의 8강 진출 향방을 가를 수 있는 중요한 경기로 평가된다. 대표팀이 다시 분위기를 끌어올리며 반등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MBC 중계진의 활약 역시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승환 해설위원은 선수 시절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냉철한 분석과 함께 정확한 예측이 담긴, 이른바 ‘작두 해설’로 시청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여기에 KBO 레전드 투수 정민철 해설위원의 깊이 있는 경기 분석, 그리고 김나진 캐스터